이상훈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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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위한 노래
영철레 자작곡
제가 노래를 잘 못불러서 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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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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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21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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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crepes-hg7yq
    @crepes-hg7yq 6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이양우
    @이양우 11 днів тому

    좋아요

  • @sixlinemagic
    @sixlinemagic 21 день тому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선배님 ㅎ

  • @myunhhoshin6092
    @myunhhoshin6092 Місяць тому

    잘 하십니다 멋져요

  • @sixlinemagic
    @sixlinemagic Місяць тому

    선배 여전하시네요 😊

  • @user-iy9mk4um5y
    @user-iy9mk4um5y Місяць тому

    멋집니다..

  • @mrfuntv4396
    @mrfuntv4396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옛 기억이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 @user-vc8ld3lh2l
    @user-vc8ld3lh2l Місяць тому

    30년전 동아리방 선배님 영접하는 느낌..감사

  • @TJKim-pq4ul
    @TJKim-pq4ul 2 місяці тому

    5살때 영화이지만...형님들 때문에 많이 봐서 그런지 이노래만 들으면 어렸을때 생각이 많이 나서 너무 좋아요.😊 매번 듣지만 좋네요.

  • @user-ms1vf5kv4u
    @user-ms1vf5kv4u 2 місяці тому

    ❤❤❤❤

  • @user-ir9ud8dh5h
    @user-ir9ud8dh5h 3 місяці тому

    잘부르네요

  • @user-ms8kg8ge4f
    @user-ms8kg8ge4f 3 місяці тому

    김수철은 천재임 음악성으로

  • @user-ly3xz7nb8g
    @user-ly3xz7nb8g 7 місяців тому

    기교없이 담백하고 진심이 담겨있으시네요. 같이 연주, 공연하고 싶네요.

  • @user-eh5lm6hz3j
    @user-eh5lm6hz3j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 능선을 못가는 내인생 ㅠ

  • @user-qf2uc1cn2d
    @user-qf2uc1cn2d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움이아닌 회한

  • @user-uy8jn3rn5x
    @user-uy8jn3rn5x 8 місяців тому

    계속해서 듣습니다

  • @user-gy4rt5fb1k
    @user-gy4rt5fb1k 8 місяців тому

    와...대단 정말 디테일까지 같아요

  • @user-rq4bx3bl7z
    @user-rq4bx3bl7z 8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 @user-oj6ds1pb9u
    @user-oj6ds1pb9u 9 місяців тому

    굿😊

  • @user-ip6nm8pk1h
    @user-ip6nm8pk1h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최고

  • @user-kw5dv3hs8d
    @user-kw5dv3hs8d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저 곳엔 아스파트 도로에 전원주택 아님 축사 하우스 들어서 있겠지~~ 세월우 무상하게 흐르네...안성기배우님 쾌차하세요

  • @keviny3515
    @keviny3515 9 місяців тому

    거기서 그걸 놓치냐? 등신같은 ㄴ

  • @user-ct4fr1yg2y
    @user-ct4fr1yg2y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의 안성기를 위한 노래 같으이~~

  • @tamraparam
    @tamraparam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천재 김수철!!! 김수철 노래 정주행해야겠다2

  • @kimyong4942
    @kimyong4942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시절엔 참 추웠죠. 그러나 마음은 찬 훈훈 하고 순수했던 시절이었는데 그립다

  • @chsjung
    @chsjung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무리 시대가 그렇다 쳐도 대체 더빙에 입도 맞추지 않는 성의없는 연출 태도는 이해하기 어렵다…

  • @guess2021
    @guess2021 9 місяців тому

    졸라 춥겠다~

  • @user-qu4rp5nq5x
    @user-qu4rp5nq5x 9 місяців тому

    30년이도 지났어도 노래 가사가 새록새록 생각나며 입에서 저절로 가사가 나오네.

  • @andylee2824
    @andylee2824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영화를 신사동 영동극장에서 봤을 때가 1984년 또는 1985년으로 기억되는데 .. 너무 재밋게 본 영화로 기억된다. 세월 참 빠르네요 ... 벌써 37~38년된 영화니까 ...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참 좋겠는데 .. 그저 꿈일 뿐 ...

  • @c.wnimitz9128
    @c.wnimitz9128 9 місяців тому

    온난화로 인해 이만큼 눈이 안내린다 ㅠ

  • @user-me5in1xd1h
    @user-me5in1xd1h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도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ㅠㅠㅠ 아버지가 보고싶다.~~~ 진짜 너무 그립다. 너무 이기적인 이사회가 싫다. 하늘이시여~~~~

  • @user-ph4if5xy6x
    @user-ph4if5xy6x 9 місяців тому

    병태 역에는 김수철보다 더 어울리는 배우를 찾기 어렵다. 연기할 필요도 없는 병태 이미지 그 자체. ㅋㅋ

  • @user-sd2pb7eb9i
    @user-sd2pb7eb9i 9 місяців тому

    노래방 가서 가끔 부르는 노래. 그냥 동시대가 아니였지만 아련함만은 세대와 무관한것 같습니다.

  • @jino7062
    @jino7062 9 місяців тому

    국민 대부분이 가난해서 변변치 않은 옷, 항상 배고팠던 시절 그래서그런가 사람들끼리는 정이 있었는 데...

  • @user-fb8id9mc6k
    @user-fb8id9mc6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시절 전 취학 전 어린 나이였는데 태어나 보니 온전한 부모 슬하가 아닌 관계로 부유하듯 무거운 사연 안고 정처 없이 떠도는 모친 밑에서 영화속 저런 긴 걸음들을 하며 고생했던 생각이 납니다. 삼포로 가는 길, 고래사냥, 젊날의 초상 같은 영화를 보면 고단 했던 유년의 길 위의 삶이 생각나 씁쓸하고 아련해 집니다.

  • @laurentyoon
    @laurentyoo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에는 특선방화라고 했었죠. 8~90년대 명절 아침, 차례 지내고 전을 먹으며 티비 켜보면 저런 방화들을 방송해줘서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채널도 많이 없었고 하루 종일 방송 하는 시절도 아니어서 그 명절 휴일만의 특선을 보는 특별함이 있었던때죠. 언제나 그리운 그때입니다.ㅜㅜ

  • @user-ih9gs4rg5w
    @user-ih9gs4rg5w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 영화른 특히80년대 초중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국민학교 중학교시절 그 풍경이 그립기 때문이다 정말 그립다 저시골 풍경 내고향 그시절 그풍경이 그동네 사람들 내가족 내부모님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

    • @user-tc1xi4cw4o
      @user-tc1xi4cw4o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 마음도 그렇습니다 그립네요 ㅠㅠ

  • @guyoungtan
    @guyoungta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미숙 몸 팔고 국밥 세그릇 먹었지

  • @chocopia13
    @chocopia13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래사냥. 이대근 아저씨도 나오고. 이미숙 선생님도 예뻤고.

  • @jaeyoenglee514
    @jaeyoenglee51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한국영화가 이렇게도 좋을수가 있다는걸 보여준 명작. 노래가 주는 여운.. 몇번 울었다. 몇년 간격으로. 또 울게 만들겠죠.

  • @user-lb6ku3uk9e
    @user-lb6ku3uk9e 10 місяців тому

    눈물 난다 ㅜㅜ

  • @ahzzang12
    @ahzzang12 10 місяців тому

    빠니보틀인쥴

  • @user-il8id1zx7x
    @user-il8id1zx7x 10 місяців тому

    참 아련하고 정감있던 시절 ㅜ

  • @sohjungbaek8710
    @sohjungbaek8710 10 місяців тому

    김수철오라버니. 넘 그립네요.

  • @user-hc6qk3hj4z
    @user-hc6qk3hj4z 10 місяців тому

    36살인데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기분 묘하네

  • @Ted_Chang_
    @Ted_Chang_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인생길을 제가 어찌 논하리오만 너무나 고독하고 외로운 길이네요 용달차 짐짝처럼 실려가는것도 이 팔자가 그리 쉽지않고.. 다시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앞으로는 같이 걸어가는 제 형님과 제 친구(집사람)와 동생(김기훈)이 있어서 다시는 외롭지 않습니다. 가끔은 형님 앞서 걸어주시고 그 다음은 제가 앞서 걸어가고 그 다다음은 동생이 걸어가고.. 서로의 길잡이가 되었으면하는 제 바램이자 바람(wish)입니다. "이 길을 어떻게 왔어요?" " 걸어서 왔습니다.." 《가시지요 형님~고래 잡으러..》

  • @TheJujulee
    @TheJujulee 10 місяців тому

    뭔가 삼포가는 길 느낌인데???

  •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초딩때 엄청좋아한 영화고 청년때 좋아한 영화고 머리흰 지금도 여전히 좋은영화

  • @user-cw9yg4ld6d
    @user-cw9yg4ld6d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배때지에 기름이꼈는데 못먹어서 버즘이피던 그시절이 왜그렇게 그리운걸까 인생 부질없다 어무니한테 사랑한다는소리좀많이할껄

  • @yjsong5742
    @yjsong574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추워 보이구만...코가 새빨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