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극찬하는 한국의 의료 시설 및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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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ют 2020
- 1. 한국에 온지 얼마나 됐나요?
2. 한국 병원에 가본 적 있나요?
3. 한국 병원에 가본 에피소드
4. 한국 VS 미국 의료 문화 차이?!
5. 실제로 경험한 사건 & 사고?!
6. 한국의 의료 선진 문화
7. 마지막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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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말하는 한중일에 대한 편견? Feat. 미국에서 북한이 더 유명했었다고요? [외국인반응 | 코리안브로스]](http://i.ytimg.com/vi/LMazJAUpkxo/mqdefault.jpg)
![미국인들이 말하는 한중일에 대한 편견? Feat. 미국에서 북한이 더 유명했었다고요? [외국인반응 | 코리안브로스]](/img/tr.png)
이번 편은 미국인들이 말해주는 한국의 의료 시설과 문화였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외국사람들이 추천하는 여자에 이어 남자이름 컨텐츠 찍어주세요!!!
각국의 길거리음식 소개~^^
한국의 게임문화
만약 자신들이 학창시절에 한국에와서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고3이 된다면 어떤생각과 무엇을 느꼈을지 말해주기 해주세요!
영상올라온지는 1시간됐는데 이 댓글은 4일전에 써졌는데 뭐임
제가 미국 뉴욕 맨하튼에 있는 미슐랭 3스타에서 일을 했는데요. 이러한 곳은 유명 레스토랑이라서 보험 적용이 무척 잘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을 살짝 베여서 근처 병원 응급실 가서 소독만 하고 왔거든요. 정말 소독만 하고 왔는데 집에 청구서가 2200달러가 날라 왔어요. 한국 돈으로 220만원 넘는 돈. 레스토랑에서 반내고 제가 반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직원 보험 다 되는 곳인데도 정말 미국 의료 시스템 엉망 입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일을 할때 손목을 삐어서 호텔 지정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았는데 하루 종일 기다려야 합니다. 정말 오래 기다려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이에 반하여 한국은 세계 최고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에서 만난 의사가 한국에서 파견된 여자 의사 였는데 미국 유명 병원에 한국 의사가 꼭 있어요. 옛날에는 한국 의사가 미국 가서 의료 기술 배웠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한국으로 의료 기술 배우러 오는 외국 의사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한국 보고 헬조선 이러지만 정작 외국에서 나가 오래 살다 보면 한국처럼 살기 좋은 곳 없습니다.
헐 ㅠㅠㅠ 힘드셨겠네요..!
한국 의료시스템이 세계적으로도 모범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국가들이 벤치마킹 하려고 하나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엄두도 못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미국 대통령이 바뀔때 마다 한극 의료제도를 따라 하려고 하나 보험료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그것도 난망한 일이라는거죠. 한국도 이렇게 자리잡기 까지 수십년이 걸린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잘한 일 중에 한가지겠죠.
문제는 정권이 바뀔 수록 우리도 의료민영화 움직임이 커진다는거... 정치인들 입버릇 '해외는~' 이래서 투표참여를 해야됨 올해도 선거 있는 만큼 다들 투표해야합니다
@@k.j.h6296 박정희 때는 직장별로 의료보험이 따로 있어서 소규모 조합을 이루고 있었다. 조합이 망하면 그걸로 끝. 지금처럼 지역과 직장이 전국적으로 통합된 것이 아니었음.
박정희가 시작한건 지금의 보험체계가 아닙니다. 영상속에서 말하는 미국의 좋은 보험처럼 일부층만이 누리는 혜택이었죠.
전국적으로 실시한건 노태우였고
직장보험, 지역보험등 따로 있던걸
지금의 건강보험으로 만든 사람은 김대중입니다. 결국 국민 스스로 민주화를
통해서 얻어낸 성취입니다. 이걸 위협하던게 영리병원을 추진하려던 박근혜구요.
다들 웃으면서 말하지만 너무 끔찍하다 ㄷㄷ... 우리나라에서 사는거에 감사함.
@fafasdd gsadgdsf 이런 빡대가리도 의료보험을 누릴수있다니 한국 정말 선진국 ㅜ
@@PibizMan 말만 선진국인 나라..
개한민국~~
미국에서 일어나는 개인파산 중에 60%가 의료비 지급불가로 인한 파산일 정도로 심각하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죽는 급 파산이네
감기걸려 병원갔다 파산
넘어져서 병원갔다 파산
음식 목에 걸려 병원갔다 파산
@@user-us4ot8xe4c 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s4ot8xe4c 엌ㅋㅋㅋㅋㅋㅋㅋㅋ
@@fun_bin-3548 너...인터넷 잠깐 끊겼구나?
@@user-je5kc4kt1s 그... 그랬나봐 ㅋㅋㅋㅋㅋ
미국의료시스템 다큐를봤는데...와 치료할때쓰는 간단한 소독장갑이나 심지어 약을담아주는작은컵에도 회복하는환자에게 안정감얻으라고 주는 곰돌이인형에도 비용이 청구됨 그냥 병원가서나오는순간까지 손에닿는모든것이 다돈임
우리나라의료보험에 감사하며 삽니다
그리고 다큐보면서 의료시스템이 정치적인 문제라는걸알고나니 더욱더 민영화하려했던사람들 잊지않으려합니다...
어떤 영상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수술을 한 뒤에
기침을 하면 통증이 있으니까
큼직한 곰돌이 인형을 주더군요.
기침을 할 때
곰돌이 인형을 껴안고
기침을 하라면서요.
그런데...
말도 안 되게 매우 비싸요...
고작 곰돌이 인형을 주면서
그 많은 돈을 받아먹는 게 말이나 됩니까?!?!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을 본따서
오바마 케어를 만든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런거에 비용이 청구되는게 당연한거에요; 그런걸 다 병원에서 서비스로 공짜로 해줘야할 이유라도 있나요? 병원이 자선단체인가요? 의료보험제도가 미국이랑 달라서 우리나라 병원 및 의료진들이 다 제값을 못받고 착취당하고 있을뿐이에요 환자와 국민들을 위해서. 당연하게 누리고 있다고 해서 당연한게 아니에요. 이래도 일반인들은 의사욕하기 바쁘겠지만;
와씨 곰돌이 인형까지 청구는 너무했다;;;;;;;;;;;; 감동파괴잖아 ㅠ
@@user-vm8qf9nq3d 청구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는데 그 비용이 너무 비싼게 문제가 되는 듯해요
@@user-vm8qf9nq3d 돈을 걷는 거에 초점을 두지 말고 걷는 양에 둬야죠ㅋㄱㅋㄱㅋ 보통 인형이 우리나라에선 5천원 정도 하는데 인형 자체를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통 더는 용으로 빌려주는 건데 거기서 비싸게 돈 떼어가는 게 이상한거임;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과 인프라는 전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전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외국 나가보면 절실하게 느낍니다.
우리나라 의료 시설은 절대 바뀌고 싶지 않다.. 끔찍해.. 미국...
공공성이란건 다수가 지탱해줘야 버틸수 있는 일종의 선의의 약속임.
근데 소수가 그걸 과도하게 이용해서 부담이 증가하다 버티지 못하면 터짐.
지금처럼 인구가 줄어들고 노인이 많아지면 의료보험 적자가 엄청나 질거임.
그럼 의료보험 공단이 버티질 못하고 파산할수도 있음.
인구 절벽은 다가오고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신원확인 제대로 해서 돈 세는 구멍 막아야 됨.
@@honshin23 엄.. 죄송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honshin23 의료보험공단이 파산한다면 그 첫번째 이유는 노인인구의 증가따위가 아닐겁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공단이 자신들의 자금을 잘못 투자했기 때문이겠죠. 국민연금관리공단만 투자실패가 잦은게 아닙니다. 오히려 의료보험공단은 더 오래되었고 심하다는 얘기들이 종종 들리죠. 노인인구가 늘고 있다는 것은 예전에는 국가경제와 의료보험재정을 책임져줄 청장년 인구가 많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이 파산한다? 관리자들의 태만인거죠.
거의 모든면에서 미국 의료가 앞서감, 통계적으로. 정부의 책임은 인권을 지키는거지 개인이 아픈걸 다른사람의 돈을 쓰게하는게 끔찍하다봄. 권리와 상품의 차이라고봄
@@user-pq6oo3kw3l 맞는말임 자금투자가 더크지 노인들이 많아서 망한다는건 말이안되는거임
한국이 높지않은 의료보험비로도 양질의 의료를 받을 수 있는건 많은 의료진들의 노고가 있어서이고 이제 인턴 시작하면 하루 12시간씩 일해야하는 저는 웁니다..
진심....그 밑에 의료진들 죽어나는걸 좀 알아주고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컴플레인, 폭언 좀 안했으면 좋겠음.
의료진들 고생하고계신거 알아요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국 그 비정상적인 수가때문에 결국 병원에게 의료진들이 시달리는거 같아요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정말 정말 너무 좋은겁니다. 솔직히 한국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현재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데 여기 의사들은 가족들과 휴가 간다고 치료를 미루는 분들도 계시고 응급실 가면 기본 5시간 이상은 기다려야해요. 특히 외국인들은 병원에 잘 가지도 못합니다. 외국에서는 정말 다치면 안됄듯... 한국 짱 🇰🇷💗
@fafasdd gsadgdsf 대통령 때문에??ㅋㅋ 이명박전대통령이 그렇듯이 민영화 하면 님 돈 없으면 그냥 감기로 인생ㅂㅂ.
건보료는 나일롱들이 문제임. 그리고 병원이 돈을 얼마나 잘버는데 우는소리 하는 것은 조금 기득권이 줄어들까바 그러는거임. 이국종교슈가 머라했음? 병원이 돈을 못버는게 아니라고 했잔씀 다 그렇게 잘 벌어먹고 살고 있음. 수고용
와 여기서도 현정부 문대통령 까는 인간이 있네 참 한심하네 잡영어
@fafasdd gsadgdsf 뭔소린지.. 인생 똑바로 살기바랍니다.
@사랑해요옥대니 제가 민영화에 대해 말했지 사회주의가 왜 나오나요? 님도 좌우사상론자 이신가요? 저는 필요한 그때그때 이로운게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많은 한국사람들이 안좋은부분만 지적해서 그렇지 사실 좋은점또한 많은나라인게 한국같다
재가 아는분이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시는데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골절되는 상태인데 절대 구급차 부르지말고 우버불러서 병원 갔다고 하네요 구급차 비용도 너무 비싸고 심지어 구급헬기 까지 오는 상황이면 오히려 환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하네요
미국은 보험에 구급차가 포함된것도 있다고듣긴했는데 엄청나네요
구급차 부르는데 1000만원 이라고 들었음..
@이승언 1000달러면 백만원 ㄷㄷ
헬기는 기본 1억이 넘어요
@@user-hc3ut4lx2n 라디오스타에서 박준형이 280만원이라 그래서 깜놀했어요
포틀랜드에서 일할 때 감기기운이 심해져서 한국처럼 병원가서 진료만 받았는데 100달러하고 살짝 더 청구되서 매우 당황한적이 있습니다...너무 비싸요
에....한국은 만원하고도 끝날텐데...
우스갯소리로 헬조선탈조선해도 역시 우리나라 살기좋은건맞아요
@@the_minsu 한국이면 잘사는 사람 아니더라도 살기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이 영상만봐도 일단 의료쪽으로는 부자아니어도 괜찮음ㅋㅋㅋ
@@the_minsu 뭐가 돈 있는 사람만, 잘 사는데?
일은 취미처럼하고싶고, 연봉은 대기업수준으로 받고싶고, 주말마다 외식나가고싶고,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싶고....
그런 삶을 원하는거지? 또 그래야 잘 사는거고? 그럼 니 능력치를 끌어올리세요.. 그러면 다 할수 있으니.
노력은 하기싫고, 모든 탓을 사회탓, 정치인탓으로만 돌리고 싶지? 이왕할거면 니 부모탓도 하세요..평생 남탓이나하는 니같은 종자를 세상에 보냈으니 욕들어먹을만하지
@@the_minsu 우리나라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돈없어도 살만한 나라중에 하나인데 ㅋㅋㅋㅋㅋ
@@the_minsu 외국가면 돈없는사람은 더 비참함. 못사는동네는 치안도 안좋아서 밤에 산책도못함.
@@the_minsu 톡 까놓고 뭐든 100프로 여가를 즐기면서 살고자 한다면 한없이 부족하겠지만 적당한 타협을 통한다면 살기 험한 나라도 아님. 최소한 여긴 총맞아 죽을 위험은 극히 드문 나라...
의료체개가 잘 갖춰진것은 맞는데 거기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에 대한
처우가 지금보다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그나저나 샤런인가... 정말 이쁘네.ㅋ
어우 진짜요ㅠㅠㅠ 이놈의 아가씨 소리 하루에 한번씩 듣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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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험 적용되는 필수과 최저가격 수가로 강제화됨 >>> 병원 필수과 적자구조 >>> 적자 메꾸기위에 필수과 투자못하고 , 전문의 최소고용 , 전문의 처우도 열악해짐 >>> 그리고 필수과 전문의 지원율 0에 수렴ua-cam.com/users/shorts30zKnn1ex90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는 진심 인정... 국뽕 아니고 진짜 이건 너무 잘하고 있고 의료선진국 맞는 거 같음....
온 국민인 안전하고 쉽게 진료받는 다는 건 정말 좋은 거고 좋은 나라인건 사실....
고쳐야할 부분도 있지만 참으로 휼륭한 한국의 의료&보험시스템!
만약 한국에서 의료 민영화 했으면 환자들과 그 가족은 빚더미네 ㅎㄷㄷㄷ....끔찍... ...😱😱😱
명박이 그네가 생각나네 그것도 미국식 따라가야된다면서 2번이나 민영화 추진 했던게 ㅋㅋㅋ
오래전에 sbs에서 방영한"최후의 권력 " 이란 다큐 한번 보세요
왜 미국 의료민영화가 바뀔수없는지 보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미국은 이미 추악한 야수 자본주의의 시장임. 한국도 많은 분야에서 따라가는 중이고...
그나마 의료는 보건의료로 막아논거지... 다른건 금수만도 못한거 많음.
합법적비리인 로비가 있는한 총기규제와 의료제도는 바뀌기 힘들죠 ㅎㅎ
@@honshin23 좀 지나면 최소한 의료제도는 바뀔 여지가 넘쳐나는 중.... 제주도에는 이미 의료보험과 상관 없는 병원이 생겼다는데 이게 돈이 된다 싶으면 의사들이 무슨 큰 사명감으로 의료보험으로 묶인 병원에서 근무하려 들까? 머지 않아 돈없으면 팔다리 부러져도 자연치유를 기대해야할 시대가 다가올지도...
@@user-td7zf8hu2p 바뀌면 안됌
@@honshin23 자본주의는 공평한거지 추악하다 못봄
의료 관광처럼 일부러 치료목적으로 들어와 의료보험 받기위해 6개월 브로커통해서 위장취업하고 치료 받고 튀는 것만 막는다면 국민에게 돌아오는 의료보험비도 줄테고 더할나위 없이 최고일텐데요.
이런 좋은 제도를 호시탐탐 민영화하려고 시도하는 정당은 정신차려라.
ㅈ멍청 어휴
그 족같은 정당은 어디인가요?
그 당 지금 황ㅇㅇ 있는 당인데.... 정신 계속 못차릴것임...
@@FaithHopeLove00700 자한당 시러하면 무조건 대깨문? 흑백논리 오지네 틀니 3주 압수
Jay Jay ㅉ.... 정신승리 보기 안타깝네
14년도 12월에 하와이로 신혼여행갔을때 하나우마베이에서 맨발로 스노쿨링하다가 산호에 검지발가락이 3센치정도 찢어졌는데 몇백만원 나올거같아서 약바르고 밴드붙이고 남은 기간동안 절둑절둑이면서 쇼핑하고 그랬던 기억과 흉터가 있네요 ㅠ.ㅠ
으... 그 상처에 세균 감염이라도 됐으면.. 외국의 의료제도를 원망했을듯 하네요..
여행자보험 꼭 들고가세요. 보험처리돼요...
대신 그 밑에 죽어나는 의사 간호사...가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병원과 의료진이 친숙해서 가끔가다 의료진을 하인취급, 본인을 무슨 비행기 일등석 고객마냥 대우받아야 하는 인간으로 생각하는 분들 있는데....하아..
그러니까요 ㅜㅠㅠㅠㅠㅠㅠ 국민 모두가 건강하려면 의료진들부터 건강해야하고 그 일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하는데.... 의료진들의 주변 환경에는 신경을 적게 써주긴 하죠 ㅜㅠㅠㅠ 이직률이 굉장히 높기도 하구요... ㅠㅠ 마음아픕니다 하루빨리 처우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몇 년 후에 간호사가 될 사람으로서 엄청난 바람이네요 ㅠ
그분들이 직업으로 선택한거자나요~~존경스러운 직업이긴하나 뭐 어쩔수없죠
@@user-he7es5xr3u ??ㅋㅋㅋㅋㅋ막대하는 사람들이 한심하고 개념 없는거지 의료진이 그걸 당연히 참아야하는 게 아닌데요;;
글쎄. 안바쁜 사람 있을까?
병원가면 간혹 굉장히 불친절한 간호사 많으신데, 타인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왜 예의지키는 점잖은 환자에게 푸는지?
간호사는 아니지만 의료직종에서 일하는데 의료인인데 너무 불친절하다 하는 댓글들 많이 보긴 하는데 쉴드좀 쳐보자면 어떻게 다 친절하게 대해요 친절하게 대해도 서비스가 뭐 이따위냐 소리도 들어본적 있어서 그런말도 다 믿을거 아니에요. 물론 진짜로 불친절한 분들 많죠 . 그래도 환자를 대하는 입장으로서는 아프셔서 오신 분들이니까 친절하게 대해 드리려고 하고 있는데 나 환자니까 알아서 잘해 이런분들 진짜 짜증나서 억지로 대하게돼요
그 한국배우 안재욱씨가 미국에서 교통사고 당해서 수술하셨는데 5억원 나와서 아직도 갚는중이라고 최근까지 말하셨는데
영어로 물어보는데 한국어로 대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항상 새로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몰랐던 한국의 좋은 점을 알아사는 것 같아요😊😊
I am Korean-Filipino, I have experienced both medical systems in both countries. Korea would easily be the best or in the top 3 best medical systems in the world. I broke my hand in the Philippines, with insurance, and it cost me around 150,000 peso or 3 million KRW. My sister hyperventilated too and we paid around 20,000 pesos or 500,000 with insurance for an emergency room stay. In Korea, I had to get a head scan and I paid less than 100,000 won with insurance! Considering that Korea is a highly developed country and the Philippines is a developing country, the amount in the Philippines for hospital bills are huge for Filipinos and some would even seek assistance through donations online, while in Korea, it is highly subsidized. Korea definitely does something right with healthcare and is amazing. I am very thankful as a Korean for this amazing healthcare system that we have. My Filipino friends and some American friends in university studying medicine took note of why a lot of different nationalities all over the world flock to Korea to study medical technology here. It is simply amazing. I cannot express it enough.
각국의 자연재해라던지 바이러스 등 여러나라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
한국이 살기좋은이유:의료시설 교통시설
의료보험=전두환+ 노태우 업적
편리한교통=이명박 업적
@@user-wk7xc4ej3b 의료보험 김대중임
그리고 그걸 민영화 시키려는 그 정당
@@user-jt9mm5kx6g 이 나라를 사회주의로 만드려는 그 정당
교통시설이 한국처럼 가능한 이유는 땅덩어리가 오지게 좁기 때문임..웃픈현실
의료시스템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고에요 의료만큼은 정말 누가 해놨는지 진짜 존경받을만합니다 암도 보험되고 병실도되고 말도안되지요
코코 고 장기려 박사님 아닌가요?
현 의료보험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정부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우선 의료보험 자체를 처음 만든건 박정희 대통령이셨구요 그 후 전두환 노태우에 걸쳐 근로자에 대한 보험제도가 확립되고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에 걸쳐 현재와 같은 국민의료보험이 완성되었습니다
휴.. 이제 암까지 보험되서 천만다행
뇌졸증으로 쓰러지지만 않으면
@@yockbaby2133 ㅡ박통시절에 만들어졌죠
박통시절 장기려가 제안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 체계가 정말 좋다는 것도 느끼는데 미국의 의료보험 체계가 정말 시궁창인 것 같네요ㄷㄷㄷ
시궁창이라기보단 의사가 될려면 그만큼 엄청나게 공부를 많이해야하고 되고나서도 계속 공부해야하고 근무 시간도 엄청 기니 그만큼 의사를 대우 해주느라 의료비가 비싸질 수 밖에 없는거죠. 뼈 속까지 자본주의 국가잖아요?
코리안브로즈 영상 다 넘 재밌고 유익해요 :) 뒤늦게 발견하고 몰아보기하고있네요😄 특히 오늘 주제는 더더욱!👍👍👍 우리나라 의료천국에 감사해요 정말🙇♀️ (의료계 있으신 분들 파이팅✊)
아니 윤지연 아나운서가 이곳까지 오시다니...요즘 연예가중계가 끝나서 티비에서는 더이상 보기 힘드네요. ㅠㅠ
고등학생 때 미국에서 살던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비용도 비용이지만 진료 후 데스크에서
바로 결제하는게 아닌 한달 후쯤
집으로 진료비 통지서가 날아온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한국 의료 시스템이 편한지
영상보고 더 체감 갔습니다.
리드완 리액션과 미소는 정말 좋아요..!
뭔가 꾸미지 않은.... ㅎㅎ
브랜든....쏘 러블리..................
국민보험 적용되는 필수과 최저가격 수가로 강제화됨 >>> 병원 필수과 적자구조 >>> 적자 메꾸기위에 필수과 투자못하고 , 전문의 최소고용 , 전문의 처우도 열악해짐 >>> 그리고 필수과 전문의 지원율 0에 수렴ua-cam.com/users/shorts30zKnn1ex90
이 영상 출연진 4명 밸런스 넘 잘맞아요ㅜ특히 브랜든? 개그 넘재밋어요ㅜㅜ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진짜 알아줘야 함
이래서 젊을때는 외국 살아도 나이들면 한국살고싶음.....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야지
ㄹㅇ 그런 애들 기생충같기는 한데 되게 좋은 생각임. 개인적으로 그러고 싶음
저 핑크맨 말하는 거 진짜 좋아하는 듯... 옆 여자 말하는 데도 중간에 끼어들어서 말할 정도로 말해서 옆에 여자 지쳐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려봣어 ㅋㅋㅋㅋㅋㅋ
MARYLAND REPRESENT! 미국에 사는 동포인데요. 간호공부도 하면서 병원 시스템을 잘 알지만.
ㅋㅋㅋ 아프기 무서운 미국이에요 ㅋㅋㅋ.
그나마 오바마 덕분에 보험이 쫌 져럼해졌는데, 보험마저 비싼 미국이에요.
아파서 병원가도, 대기하는데 하루종일이에요. ... 부모님한테 듣고, 여기서도 들으면서, 한국이 최고구나 하면서, 애국심을 느끼고 가요.
사람들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데..
한국 정말 살기.좋은겁니다 이사람드라ㅠㅠ
미국은 응급차 부르면 기본 200만원 듭니다
거리에 따라 비용 추가 되여.
응급실 가도 비용뿐만 아니라 몇시간 기다릴때도 있구요.
전 갈비뼈 부러졋을때 병원까지 걸어갓습니다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미국에선 지금 역이민이라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한국분이 늘고 잇다고 합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의료시스템 때문에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인터넷도 가끔 어떤 곳에서 안터지고 그럼 얼마나 황당한데요..ㅋㅋㅋㅋ 한국은 진짜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코브 영상을 보면서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지금 영어 회화공부하는데 영상 속에서 표현도 알 수도 있어서 좋아요
한국에 대해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외국인분들이 인터뷰해주신 4분처럼 생각할수 있게 좀더 친절하고 사랑많은 한국인이되도록 노력할께요^^
한국의 의료보험은 진짜 좋은거같아요ㅎㅎㅎㅎ
샬린 넘귀엽고 리드완 넘이뻐용♡
저는 한국 의료 시스템이 좋다기 보다 개개인의 희생으로 유지 되는 거로 보입니다. 간호사가 환자 담당 수만 봐도 해외에 몇 배이고요. 소통도 생각보다 안 되는 상황도 많아서 환자와 의료계 간에 신뢰도 해외와 비교하면 매우 낮습니다. 왜냐 상담시간이 해외와 비교하면 반의반도 안돼 구요 물론 그래서 병원비가 해외보다 쌀 수도 있겠죠. 장단점은 있겠으나 장단점 중 장점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시스템보단 사람 개개인의 희생이 많이 치중돼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는 거의 공짠데요? 한국이 비교적 중간쯤 아닐까 하는 외제차 딜러튜브 보면 직업군이 의사가 많습니다
@@ohmytrance 프랑스에서 진료를 받아보셨소?! 병원 문턱 넘기가 하늘에 별따기요. 장비와 의료의 질은 형편이 없는데 검사는 커녕 설문지 쪼가리로 진료를 받는 곳이요. 종합검사?!! ㅋㅋㅋ 꿈도 꾸지 마시요. 공짜?!! ㅋㅋㅋ 공짜면 다 의료가 좋은 줄 아시네...프랑스 부유층이 왜 연간 천만원이 가까운 돈을 지불하고 민간보험에 가입하는 줄 아시요?!! 병원 문턱 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거요.
한국은 세계적인 의료복지국가에 들어가고도 남아요. 수익의 상당부분을 시설에 재투자하게끔 법으로 강제하기 때문에 그 시설과 의료장비 해마다 최신식으로 교체하는 앞서가는 국가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싼 값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요. 대한민국 의료인들이 희생으로 이룩한 거 진짜 맞는 말이고요. 이거는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병원 갑시다. 어떤 할머니는 진료과별로 매일 출근하듯이 하루에 병원을 수군데 다녀도 누가하나 뭐라하는 사람이 없을 만큼 마음 편히 병원에 갈 수 있다오.
@@ohmytrance 한국은 국민의 40%가 소득세를 안내는 지경인데 프랑스는 국민들이 세금을 많이 내죠.
이 시스템을 자꾸 바꾸려고하고 지금도 어떻게든 못건드려서 안달인 사람들이 있지...
미국에서 응급의료원으로 일 해본 경험으로 말하면... 진짜 15분만에 죽을 사람 아니면 앰뷸런스 부르지 마세요. 의료진은 그렇게 받는 돈도 없는거 같은데 100만원은 우습게 나가요.
태어날때부터 좋은 병원에서 좋은 간호사, 의사분들의 도움으로 좋은 시설에서 좋은 부모님 손에 길러지고..
매년 주사맞고 건강검진과 충치치료 받는게 조금 당연하게 여겨졌던것 같아요
검사하러 병원에 간다는 일이 귀찮기도 했는데.. 우리나라가 의료 선진국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거 같아요
제가 듣기론 미국은 병원가면 돈이 엄청든다고 하더라고요... 영상잘 시청하겠습니다!
미국인이 이야기하는 의료비는 끔찍하네..
국가가 의료에관해 국민의 부담을 줄여줄 시스템을 당연히 만들어야 한다고본다.. 미국이라면 말이다..
그런 미국이 살기좋다??
im a fan of 리드완 & 샬린ㅋㅋ 두 분다 묘한 매력이 있어요~ 샬린은 도시의 깍쟁이 스타일 일 것 같은데 아닌 듯하고~ 리드완은 한국인 같은 편안함과 유쾌함이 너무 친근합니다!
샬린 게임광고 하나 찍었던데!!! 축하해요!! 더 흥했으면 좋겠다!!! 😊👍😁
한국은 의료시스템은 좋긴한대 특정분야만 집중되거나 기초의학은 개무시 당하지. 이국종 교수님 같은 외과의사들이 수술할수있는 제대로된 곳이 없고 점점 성형 빼곤 외과계 지원자도 떨어지고.. 미국은 흉부외과 면 최곤대 한국은 흉부외과 의사랑은 결혼도 하지말라고 하지 하는수술애 비해 받는 돈은 쥐꼬리 .. 병원 시설 의료시스템 복지는 잘되어 있는지 모르나. 아직 우리나라의료는 후진국입니다 외과계 레지턴트 올해부터 3년으로 줄였는대도 외과계 전공의 지원자 작년보다 줄었고 그나마 서울쪽 대학병원 및 큰병원들은 전공의 지원률이 높았으나 몇몇 지방대학교병원은 2명모집하는대 하나도 지원안한곳도 있습니다 기초의학이 무너지면 의료 시스템은 붕괴 될수 박에 없습니다. 특정분야만 잘한다고해서 세계에서 1등이 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모두에게 친절한건 좋은데 의료투어같은 그지같은건 없었으면 좋겠음
이제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은 무조건 보험금 내게 되버림
@@Dorian795 ㄴㄴ 단기간동안 치료받고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게 의료투어임
뭘 모르고 하는 말씀이죠? 6개월 체류해야 의료보험 가입되구요. 의료관광은 다른나라보다 가격이 싸고 질이 좋으니 오는겁니다. 무조건 보험이 안된다구요.그리고 치료가 끝났으면 지들나라 가야지 계속 있어야 되는가요? 보험이 적용되서 싸서 오는게 아니고 보험 없어도 싸서 오는거라구요. 그리고 태국하고 대한민국이 의료관광 경쟁자입니다.
이렇게 네분 계속 출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네요 ㅜㅠㅠ
와우 정말 좋은정보가 가득한 영상이였습니다
이거 우리나라 의료관광의 나라라는거 진짜 존심 빡치는 일임. 진짜 외국인들 한국와서 비싼돈 안내고 치료만 받고 나갈때 그 돈 다 누가 메꿈? 우리가 메꿈!!!! 안그래도 이번에 적자라고 건보료 올려 받는다는 기사 봤는데 진짜 아침부터 혈압 오르던데
존나 당연한 말이지만 난 ‘세금’ 안내는 외국인들 검머외 포함해서 한국에서 의료보험 안되게 했으면 함.
나도 같은생각
인정
건보료가 적자인건 맞습니다.
근데 외국인이 내는 건보료만 보면 흑자인 상태예요.
즉, 외국인들이 내는 건보료가 그들에게 나가는 지출보다 많다는 이야기지요.
건보료 적자는 인구의 고령화, 젊은 인구의 감소가 원인이예요.
오히려 외국인들에게서는 흑자인 상태랍니다.
외국인들 한국인이랑 같은 금액 안냄 우리가 4-5천원으로 병원 다니면 외국인들 만원 넘게 냄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 얘기가 다인 것 마냥 생각하지마셈 누가 들으면 공짜로 치료하고 가는 줄 알겠네 아는 외국인이 얘기해준거임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 있어서 적어봐요 일단 보험 적용되도 외국인이랑 우리랑 병원비가 다르단건 팩트에요 제가 병원 관련된곳에서 일함요
외국인 의료관광이 문제되는것도 맞아요 외국인 한사람이 3개월이었나 건보료 내면 배우자, 자식 등 친인가족까지 보험 적용해주는거 때문에 결핵치료 이런거 병원비 많이 드는데 보험 적용범위 때문에 말 많습니다
흑자라는건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관련기사 있으면 댓 달아주세요
미국에서 코로나19 진단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죠.(확진자, 감염, 전파자 수가 적은 이유가 되죠. 애초에 그런 게 안되니까.)
개인이 진단 받으려면 일단 1400달러 정도 든답니다.
그리고 확진이 나서 치료를 받으려면 3700달러 정도 들고요.
그래서 의심 증상이 있어도 미국인들은 대부분은 그냥 약을 사 먹고 버티죠.
그런 식으로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수 만 단위로 숨졌죠.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우린 정말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는 나라죠.
한국만의 특별한 소스 들은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막 갈릭 디핑 소스라든지 고추장이라든지 재밌을꺼 같습니당!!!
허걱 ㅠㅠ 샬렌님 눈 색 보고 인사 구간 반복했어요 ㅋㅋ 눈 색 진짜 예뻐요 ㅠㅠ
여러분 만약 어느 정당이 의료보험을 없애거나 민영화를 주장한다면 무조건 반대해야 합니다. 의료보험은 우리나라에서 누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좋은 혜택이거든요.
ㅈ멍청 어휴
한국은 의료비 좀 더 올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의료진을 너무 쥐어짜서 나온 금액이라...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병원비가 큰 차이 없어요.
외국 살아보면 한국은 정말 비 현실적인 의료비의 나라에요. 환상의 나라죠.
일반으로 진료받아도 공짜같아요.
대한민국에서 공부하다 보면 왜 이런 삶을 사는건가 슬프고 울적하지만 또 이런 밝은 부분을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자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이 의료민영화가 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이유를 얘기해주는 듯...MB가 아마 의료민영화 하려고 했던가? ㅡ.ㅡ
인천공항도 민영...
미국에 살고있는 교포 임니다. 이분들이 말씀하시는거 다 100% 많음니다. 저의 봉급애 약 30% 의료 보험입니다. 이건 새금때기정이구요. 보험 있다고 해서 돈이 적냐구여? 절때 아님. 저의 가족이 $14,000 써야, 나머지 보험이 나옵니다. 그것도 또 재한이있지요. 모든 치료도 다 해당됀는겄도 아님니다. 어떤건 만 해당되고, 그리고 해당 됀들, 허락 까지 받아야 합니다. 미국오실대, 절대 사고나 아프지 마세요. 뒤진다. 명심하세요.
외국놈들 의료비 비싸니 어학연수 핑게대고 수술받고 치료 받고 그러고 있다
연수비 빼고도 남는 장사
다 추방
프레스캇 나오면 너무 재밌어요!!!!!!
독일입니다. 발뼈 완젼 부러져서 근처정형외과 겨우 기어갔더니 주치의한테 무슨 서류받아오라고. 다리부러져 걷지도 못하는사람한테. 울면서 꾸역꾸역 가서 다시 다른병원가서 무슨 종이쪼가리받아서 다시 정형외과 추천해준곳중 그나마 가까운곳을 갔는데 정형외과인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말이 되요? 문도 겁나무거워서 팔부러진사람은 병원 문못열듯 ㅋㅋㅋ 한국같으면 난리나지 ㅋㅋㅋ 저는 기어서 병원데스크까지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아우..치료도 후져여. 말하면 입아픕니다. 그날늦엇다고 수술도 안해주고. 네신대. 오라가라 시간 다까먹더니. 여기가 제3세계가 아니라 독일이요 ㅎㅎ ㅎ 진짜 발뼈부러져서 병원가보고 한국이 진짜 편한거였구나 실감했죠. 한국같으면 당장수술후 입원할건데 편하게 ㅜ 뼈 더 벌어져서 당장병원 바꾸고 수술알아봤죠. 빨리 예약잡은게 일주일이후 ㅋㅋ 총4 주간 발뼈 부러진채로 그냥 상태악화만되고 시간낭비 돈낭비만 했죠. 참 수술해도 입원안시켜줘요 병실없다며. 입원하려면 한달기다리래요. 그럼 부러진 내발은 한달동안 어쩌라고..수술후에는 커피줍니다. 수술전날밤부터 전신마취라 빈속인데 수술후 진짜 너무추워서 뜨거운물없냐니까 커피밖에 없다고. 어쩔수없이 몸녹이려고 뜨거운커피먹고 빈속에 위가 쓰림요 ㅋㅋㅋ 진짜경험하기 시른 독일병원. 그이후로 절대안아픕니다 ㅋㅋ여긴 의료비는 보험서 잘커버해줘요. 그러나 서비스는 엉망입니다. 서비스라는 개념자체가 아예없는나라.
진짜 의료시스템 비교하는 생각만 하면 내가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라 정말 너무너무 다행이라 생각함 ㅠㅠ
캐나다 넘어와서 팔부러진거 치료하려면 공짜지만 부러진채로 24시간 스페셜닥터를 기다릴수있는 정신력이 필요하지...
샬린 목소리 너무 취저임 ㅠ 너무 좋아. 계속 듣고 싶다.
요즘 다시 보니 새삼 감사하다ㅠㅠ
119구급차 위급시 응급실로 이송해주는데 무상입니다.
한국은 의료 선진국입니다.
그런데 일부 빡머가리 사람들이 119응급 구급차를 택시처럼 써먹어서문제
헐 응급실 이송은 당연히 무료 아닌가여ㄷㄷ그것조차 돈받는거는 좀 도둑놈 심보 같은데ㅠ
@@user-ib8gn3im4p 물론 119에 한해서 그렇고, 사설 구급차의 경우에는 이송 비용이 따로 발생합니다.
저도 와이프랑 건강보험 매달 약 70만원정도 냅니다. 하지만 이 안정적의 의료보험 절대 보호해야 합니다.
완전히 미국 시민권 가진 친구가 유방암 검사를 위해 한국으로 오더라구요. 가격은 물론 첫번째 이유고, 기다리다 죽을 것 같다고 말이죠. 한국에 보험이 없어도 그래도 미국보다 싸고, 빠른 검사에 정확하다고 치료까지 끝내고 가더라구요.
프레스캇 보면 볼 수록 재밌네요. 저런 친구 있으면 즐거울 듯. ㅎㅎ
뭐. . . 나라마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의료수준은 ㅇㅈ
근데 다들 말을 이렇게 재밌게 잘하냐
토크쇼 수준이네 ㅎ
여전히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은 의료 선진국 맞음👍
우선 터무니없는 금액을 지불할일은 거의 없으니까ㅎ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큰 행운이다.
전 미동부에 거주중인데 진료 받고 그냥 나와요. 진료비 금액도 전혀 모르는 채루요. 한 달 후 쯤 어마어마한 금액이 날라옵니다.
그것도 한국처럼 편하게 지로로 날라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내문만 날라오기 때문데 다시 차 타고 병원까지 한참을 가서 돈을 내고 와야 하죠.
미국 처음 오자마자 배가 너무 아파서 보험 들기 전에 응급실 한 번 간적 있었는데 피검사 딱 하나 하고 800$ 냈습니다. 한국돈으로 90만원이 넘는 금액이었죠.
아파서 병원 가려고 하면 무조건 예약해야 하고 기본 일주일 걸리고, 막상 가보면 아무 검사도 안하고 말로만 이것저것 물어보고
다른 병원 안내문 주면서 여기서 피 뽑고 저기서 이 검사 하고 모든 결과를 가지고 다시 여기로 오세요. 이럽니다.
물론, 거기서 안내해준 다른 병원들도 다시 다 예약해야 하고 기본 일주일 씩 걸리고..
얼마전에 가슴쪽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 갔다가 또 그렇게 병원 뱅뱅 돌려서 결국 진료 중간에 포기하고 제 상태 확인도 안한 채 포기했답니다..
미국에 살면서 가장 거지같은게 의료 시스템입니다.. 정말 너무 아파도 화가나서 병원 가기 싫어져요.
우리 의료보험료 비싸다고 욕하면 안되겠네 ㅎ
한국의료의 장점으론 경상치료는 정말 우수한거같아요
당장 죽지는 않지만 꾸준한 치료나 단기적인 수술로 낫는 질병은
비용도 저렴하고 보험도 체계적이여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ㅎ
그에비해 비상의료체계는 사실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이국종 교수님의 말씀도 그렇고 정말 죽을위기가 닥쳤을때
대처가 잘 갖춰지지 못한거같아요 물론 타국에 비해선 정말 우수합니다
허나 타 의료종목에 비해서 열악한 환경때문인지
많은 비용을 지원받음에도 개선의 여지가 많은것같습니다ㅜ
양극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경상치료항목은 전체 수가를 따졌을 때 소액을 환자가, 나머지를 국가가 관리하는 보험으로 처리하면 상당부분 소화가 가능하지만, 중상 이상의 치료항목은 비용부담이 굉장히 크죠. 이는 곧 보험 및 환자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병원차원에서도 비효율적으로 작용함에 따라 가급적 인원 및 기술을 배치하지 않죠. 만약 민영화였다면 손익을 따져서 적정가를 병원 측에서 제시할 수 있어서 보다 광역적인 치료가 가능하겠지만, 현재의 한국과 같이 보편적이고 균등한 의료체계를 채택한 국가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 이와같은 논리 구조, 즉 의료의 질을 확보한다는 것이 민영화의 주요 근거가 되죠.
제가 외국에서 만2년 살고 죽을 때까지 한국에서 살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가슴 통증 때문에 병원가서 초음파 검사할 때 마다 500불 넘게 냈습니다. 사진에 계속 아무것도 안 나오고 의사는 문제없다는 말만하는데 통증은 계속 있어서 결국 그 문제로 한국 왔다갔어요. 한국 대학 병원 가니 그곳에선 없다던 물혹을 4개 나 발견했습니다. 결국 건강상 문제는 없다해서 다시 돌아갔었지만 앞으로 다시 외국 나가 살진 않을 거예요. 한국에서 남들과 비교하며 남들이 하는 거 전부 다 하려는 마음만 없으면 행복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만난 외국인 친구들 중에 한국인처럼 해외여행다니고 철 마다 옷 사고 외식하는 친구들 본 적 없어요. (물가가 싼 곳은 그만큼 월급이 적겠죠?) 외국 살다 와 보니 한국 물가가 그렇게 비싼지도 잘 모르겠구요. 저는 한국이 자랑스럽고 너무 좋아요. 헬조선 아니에요ㅠㅠ 넘나 코리아헤븐
4:43 표정 ㅋㅋㅋ 귀여우세영
7:10 찐으로 한국오는 비행기값이 본인나라 의료비보다 싸서 와서 치료받고 가는분들도 많다고 하드라구여..
맞아요~저 아는분 수술 하신다고 한국에 전세 얻으셔셔 수술 받고 치료 다받고 미국으로 돌아가셨죠...
의료보험 안되어서 일반으로 비용지불 하셨는데..그래도 한국이 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거 못하게 해야 되는데
학생들과 취준생은 참 살기힘든세상
흥미로운 주제네요!
샬린 너무좋아ㅎㅎㅎ
급성 허리 통증때문에 응급실을 5번 연속으로 간적있는데
CT, X-ray, MRI , 진통제 다 해서 총 130정도 나왔는데 미국이라면 1억 3000은 기본이겠죠..??
아 한번은 작년에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간적있었는데
그땐 구급차비용 안냈고 응급실비용으로 17만원 나왔어요
진짜 의료 보험만큼은 미국 개후진국임.
미국 가 있는 가족도 의료때문에 나중에 돌아올 생각 중임.
친척은 술 마시다 응급실 실려 갔는데 2천만원 나왔다고 ㄷㄷ
@fafasdd gsadgdsf 의협에서 문재인케어 멈춰달라고 하는 건 의료복지가 점점 늘어나서 의사들이 자기들 수입 줄어든다고 항의하는 거지요,, 원래 돈 잘 버는 사람들이 서민들한테 나눠주기 싫다는 심산,, 논란은 있지만 갠적으론 문재인케어는 건보료가 오르는 상황이 있을지라도 계속 이어나갔으면
@@user-qn1lw2lu7v의사들 일하는 다큐 보면 의사 시켜준대도 못할거같던데 왤케 안정적이고 돈 잘버는 직업인 사람들을 아니꼽게 보는지 모르겠다
@@user-qn1lw2lu7v 돈많이버는데는 돈많이버는 이유가있는거임 그냥 로또맞아서많이버는게아닌데.... 안그래도 인재해외유출안당할려면 국내 의사들은 쫌더대우받아야하는데 그걸줄여버리갰다고하면문제가됨 정부이서 모자란부분을 충당해줘야함
@@user-qn1lw2lu7v 이런 마인드 진짜 이해 안간다 의사들이 그냥 의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노력을 거쳐 되는 건데 그만한 노력 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불평하더라;; 영상에서도 말하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은 돈을 많이 버는 편이 아니에요....ㅎㅎㅎ
@@user-qn1lw2lu7v 돈 잘버는 사람들이 서민들한테 나눠줘야한자? 이거 완전 공산주의 아니냐?
코로나 심각해지는중인데.. 코로나관련 영상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30년 살면서 본 사람들 중에 샬린이 제일 예쁘고 매력적이다
한국국적 아니면 돈 세게 때려야 해 진짜....우리가 내는 건보료ㅠㅜㅜㅜ
의료보험 자체가 적자가 날수 없는 구조입니다...그리고 의료비가 비싼게 미국이 잘못된것이지...쉽게 말해 갑과 을구조라 그래요...의술이란 기술로 돈벌이를 할려니 가격이 비싼겁니다...그리고 비보험자는 한국에서도 진료비 비쌉니다...국내 거주 외국인들 보험 듭니다....다들 직장보험과 지역보험 가입합니다....단기 거주자가 아닌이상 보험다 듭니다...
우리나라도 어떤 정당이 기를쓰고 민영화하려고 했엇죠
ㅈ멍청 어휴
선택적인 적용을 하면 좋을듯 하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민영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현 의료보험이 아닌 민영화 요금을 적용시키면 되겠죠. 찬성했으니 기쁘게 지불할겁니다. 빠꾸는 없이 죽을때까지 적용해야 할듯
@@enothyoon1096 그거랑 똑같은 경우가 예전에 서울에서 학생들 상대로 급식하려했었는데 현 민주당 뿌리들이 선별적 급식은 나쁘다며 주민 투표 행위까지 나쁜 투표라고 여기저기 ㅈ랄했었지용. 투표로 질거같으니 투표 자체를 못하게 함. 금수저 학생과 흙수저(진짜 형편어려워 급식비조차 못내는) 학생이 똑같은 돈을 내고 똑같은 급식을 배식받으면 차별이 없는거라고 아가ㄹ털던 한ㅁ숙은 아직도 감옥에 있지용?
@@hello22361 조작으로 밝혀졌지용
@@PibizMan 아따 우덜 불리한건 다 조작이랑께? ㅋㅋㅋㅋ 조작했다는 증거고 팩트고 없이 그냥 조작으로 밝혀졌지용 한마디면 조작인거시제잉 ㅋㅋ
요번 게스트분들은 마침 미국에서 오신 분들이라 미국 의료 시스템 및 물가가 ㅎㄷㄷ한개 더욱 와닿는군요
구독은 안 했지만 애청자로서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이렇게 한국에 대한 좋은 점만 얘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느꼈던 어려웠던 점 같은 것도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이 곳에서 회사를 다니는 분이 있다면 휴가 사용이 쉽지 않은 문화, 상하관계 등 한국에 살면서 겪었던 어려운 점, 황당했던 점을 재밌게 풀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를 포함한 한국인들은 새겨 들어야 합니다. 솔직히....
한국 의료시설이나 비용은 정말 세계 탑 선진국급이지... 민영화기업은 국민의 목숨에는 관심 없어요.. 돈만 원하지..
응급실은 말 그대로 '응급'환자 즉 '죽음에서 제일 가까운' 환자부터 목숨을 연장시키는 곳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잘라졌어도 "저좀 봐주세요 너무 아파요" 라고 소리칠 힘이 남아있는 사람은 뒷전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ㅜㅜ 옆 병상에서 말 그대로 심장이 멈춰서 죽기 몇초 전인 사람을 먼저 살리는게 응급실의 역할입니다
구급차에 대한 제 경험을 말하자면, 시골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한테 안부전화를 했는데 아파서 꼼짝도 못하겠다고 하시는 거에요.
저는 경기도에 있는데... 당장 내려갈 수도 없는데... 그래서 일단 119 구급차를 불렀죠. 경기도 119를 전화했더니 할머니댁이 있는 경북 119로 연결해줬어요.
그래서 119 구급차가 할머니를 읍내 병원까지 모셔다 주었습니다.
병원비 외에 따로 구급차 비용을 내지는 않았어요. 그땐 그냥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우리는 의료복지국가에 살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