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벼리님 작은언니의 살아온 인생의 너무 가혹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작은언니분 어쩌면 짧고 짫은 삶을 사셨는데 인간으로써의 모진 풍파를 겪으면서도 불쌍한 사람이든 영혼이든 본인의 몸을 희생하는 작은언니의 모습은 정말 가슴이 아프고 울면서 시즌1을 들었습니다, 😭😭 잔벼리님, 글들을 쓰면서많이 울면서 쓸것 같습니다, 가끔씩 웃기는 글도 쓰셨겠지만 작은언니를 생각하면서 쓰면 잔벼리님 마음이 나에게까지 와닿는것 같아 울면서 듣고 다시 재생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섭님의 연기력에 더 몰입하게 되였던 같습니다,~~
역시 나이들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네요 진짜어른은 다른것을 이해해주는 능럭이라먼 능력인거같아요. 이해할수 없는것도 그럴수있지 내가겪은건 아니지만 편견을 갖지 않는게 진찌어른이죠 . 에휴.. 어린아이에게 그러는건 진짜 못된 어른들입니다. 작은언니님이 얼마나 상처가 많았을지 이해가 가네요 ㅜㅜ .. 좋은 진짜 어른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듣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어렵고 힘든 길을 걷게 하시려면 곁에 좋은분들좀 붙여 주시지 하는 안타까움.. 모든 것이 그길을 가기위한 장치였을진 모르지만 신이 아닌 사람으로 겪는 힘겨움 너무 가혹하네요. 듣는 제가 숨이 막히고 울컥울컥 합니다. 시즌2 꼭 챙겨듣겠습니다.
무거운 이야기 풀어내시는 거 쉽지는 않으셨을텐데... 가슴 먹먹하니 그 때의 작은 언니님을 꼬옥 껴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이처럼 무거운 이야기에는 댓글을 달기가 아주 조심스러워 지지만, 이야기를 잘 들었으니 들려주셔서 감사 인사는 남기고 싶어요.. 앞으로 지내시는 동안만큼은 힘들지 않게,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건강하세요ㅡ 작은 언니 님, 왓섭 님 그리고 모든 섭구님들..
몇십년 인생을 걸어온 연륜이 있는 노년이라면 경험을 토대로 대응이나 한번 해볼텐데 저나이대의 소녀아이로서는 똑바로 서있기도 버거운 짐을 지고 계셨네요 작은언니님.. 맴찢했어요.. 그러나 지금 듣는 이이야기는 앞으로 들려주시게 될 이야기의 시작점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마음이 더 쓰립니다.. 땅에 엎어져 무릎을 다 쓸리고도 약을 안바르고 그냥 방치해두다가 그자리가 부어올라 곪아 나중에 걸으면 땡겨서 욱신욱신한것처럼.... 섭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은 슬프네요...
시즌 1과는 공기의 흐름이 다른 사연이지만 오히려 시즌2가 작은 언니님을 이해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걸 막연히만 알 수 있었으니 응원을 해도 뭔가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턴 작은 언니님의 자취를 따라가면서 진심 가득 담은 응원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처음부터도 응원이었고 지금도 미래도 응원하지만 그 양은 훨씬 더 풍성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남들과 다른 길! 받아들이기 힘든 길! 외롭고 고된길! 다는 알 수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보덕사 할매(=해주 할매)! 역시 혜안과 인품은 최고십니다👍👍👍👍👍 그런데 그 다른 무속인분! 그러시믄 어케요? 어린 아이를! ㅠㅠ 나빴어용 흥! 그러시지 맙시다앙! 쩝 오늘도 의미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재매 이야기가 벌써 시즌2 이네요 아무도 알수 없는 이야기 신을 모시는 사람은 모든것을 알수 없지만 오로지 혼자만이 걲고 가는 외로운길 정말 감도 안오는 길이죠 앞으로도 신기한 일이 있는 이 이야기가 다 이해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와 느낌이 옵니다 오늘 이 야기도 올려주셔어 많이 감사합니다
어쩌면 정해져 있는 운명을 타고 났을 겁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 한평생을 사는 사람... 사람이지만 사람으로 살아가기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나를 버리고 또 나를 버리고...또 나를 버리고...그러다 보면 사람도 귀신도 아닌 또 다른 존재로 가는 그 과정을 겪고 있는 건지도...
잔벼리님 작은언니의 살아온 인생의 너무 가혹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작은언니분 어쩌면 짧고 짫은 삶을 사셨는데 인간으로써의 모진 풍파를 겪으면서도 불쌍한 사람이든 영혼이든 본인의 몸을 희생하는 작은언니의 모습은 정말 가슴이 아프고 울면서 시즌1을 들었습니다, 😭😭
잔벼리님, 글들을 쓰면서많이 울면서 쓸것 같습니다, 가끔씩 웃기는 글도 쓰셨겠지만 작은언니를 생각하면서 쓰면 잔벼리님 마음이 나에게까지 와닿는것 같아 울면서 듣고 다시 재생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섭님의 연기력에 더 몰입하게 되였던 같습니다,~~
시즌1시즌2느낌이 진짜틀리네요 너무좋아요
두자매이야기에 갑자기꼽혀서 정주행중입니다
엄청난 인생..
늘 들을때마다 왜 이렇게 맘이 아리고 아린지......
특히 작은언니의 사연은 몇번씩 듣게 됩니다
무속의세계를 잘알지는 못하지만 힘들고 또 힘들어도 해내야하는일이며
남에게 시킬수도 없는일......
작은언니분께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늘 건강 하시길 🙏🙏🙏
짠해요..
듣는 내내 울컥해지네요.
참 신의제자가 걸어야할길이 너무 가혹하네요.
작은언니님..여기계신 모든섭구님들이 작은언니의 친구들이에요~~힘내세요~ㅜㅜ 홧팅
누군가의 인생을 이렇게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 고맙다고해야할지 편견없이바라보는언니가 정말 대단하고 누군가를바라볼때 절대로 단정짓고 혼자 생각하지 말아야겠어요..
역시 나이들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네요 진짜어른은 다른것을 이해해주는 능럭이라먼 능력인거같아요. 이해할수 없는것도 그럴수있지 내가겪은건 아니지만 편견을 갖지 않는게 진찌어른이죠 . 에휴.. 어린아이에게 그러는건 진짜 못된 어른들입니다. 작은언니님이 얼마나 상처가 많았을지 이해가 가네요 ㅜㅜ .. 좋은 진짜 어른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듣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어렵고 힘든 길을 걷게 하시려면 곁에 좋은분들좀 붙여 주시지 하는 안타까움.. 모든 것이 그길을 가기위한 장치였을진 모르지만 신이 아닌 사람으로 겪는 힘겨움 너무 가혹하네요. 듣는 제가 숨이 막히고 울컥울컥 합니다. 시즌2 꼭 챙겨듣겠습니다.
시즌1은 시트콤에서 시즌2는 다큐교양프로그램이 됐네요 ㅎ 완전 분위기 전환! 잘 들을께요^^♡
두자매이야기 제가 엄청좋아하는 얘기인데 들을때마다 너무 가슴아프고 어쩜이리도 둘째언니에게 가혹한지....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둘째언니가 항상 웃을수있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항상 온마음으로 응원합니다
40:20
목소리 잔잔해서 잠자면서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놀라는거없이 들으며잘수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듣고 또듣고 기억안나면 다시듣고 감사합니다~^^
시즌1이 정신없이 자매끼리 치고받고 지나온 이야기라면 이번 시즌2는 차분하면서도 웬지 인생을 생각할수있게 해주는것같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리며 3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듣기전부터슬픔과 마음이저리다고해야하나...공허한느낌..자매님들 응원해요^^잘들어요...
저는 둘째언니님인생이야기 듣는거와 신이야기 듣는거와 자매끼리투닥거리는 이야기도 듣기 좋은데 웃기도하고 같이 슬프기도하고 정말좋거든요 귀신을본다는거에 저는 그럴수도있겠구나 생각을하지만 신랑은 그렇지않나봐요 그냥한사람의 인생이야기인데 안좋게생각을해서 씁쓸하드라구요.. ㅎㅎ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잘듣고있어요!!👍 힘내세요!!
저는 100%믿습니다 상상할수 없는 신기한 판타지처럼 느껴지지만 전 믿어요 왜냐하면 신의세계는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신기하거든요
무거운 이야기 풀어내시는 거 쉽지는 않으셨을텐데...
가슴 먹먹하니 그 때의 작은 언니님을 꼬옥 껴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이처럼 무거운 이야기에는 댓글을 달기가 아주 조심스러워 지지만,
이야기를 잘 들었으니 들려주셔서 감사 인사는 남기고 싶어요..
앞으로 지내시는 동안만큼은 힘들지 않게,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건강하세요ㅡ 작은 언니 님, 왓섭 님 그리고 모든 섭구님들..
예쁜 마음에 제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아름다운 미소처럼 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기쁜일 가득하길 바랄께요☺
잔벼리님도 글 너무 잘쓰시는 것 같습니다 진지한글도 재밌는 글도 참 잘 쓰시는것 같아요
둘째언니님 사연도 매번 울며 웃으며 보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와.. 눈물 나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아 지길빌어요!!!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답답하고 아프네요.왜 이런 큰시련을 주는걸까요?
이분의 운명은 왜 이렇게... 신들께는 죄송하지만 제발 편하게 사시게좀 해주시지.. 정말...
시즌2 기다렸습니다
자신이 경험못했으니 믿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세상은 내가 아는게 전부인것도 아닌데 내가 아는게 전부인양 악플다는 사람들이 문제...
마음아프게 잘듣고갑니다
매일매일 기다리던 두자매이야기..입니다..가슴아파요..
장래쪽일도 정신적 고통이 심한데
그걸 넘어 죽음뒤의 세상을보고
귀신과 인간들의 충돌을 다루는 업이니 즐거울 일이 드물겠지요.
귀신이 보인다는 생각만해도 소름이일고 도망가고 싶은데
그들과 대화하고 달래고
한으로 남을수밖에 없었던 죽움에 이루는 과정을 이해해야되니. ㅎㅎ
몇십년 인생을 걸어온
연륜이 있는 노년이라면 경험을 토대로 대응이나 한번 해볼텐데 저나이대의 소녀아이로서는 똑바로 서있기도 버거운 짐을 지고 계셨네요 작은언니님..
맴찢했어요..
그러나 지금 듣는 이이야기는
앞으로 들려주시게 될 이야기의 시작점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마음이 더 쓰립니다.. 땅에 엎어져 무릎을 다 쓸리고도 약을 안바르고 그냥 방치해두다가 그자리가 부어올라 곪아 나중에 걸으면 땡겨서 욱신욱신한것처럼....
섭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은 슬프네요...
말도안' 그냥 소설이라들을수밖에없는거같아요 ' 안그럼 너무 슬퍼 들을수가없을거같아
잘듣겠습니다~
섭님은 감정을 요동치게하는 언어의 마술사예요
음악을따라 흐르는 섭님의언어 두자매님의 사연은 사람을 홀딱 빠지게한다구요~
힘내세요
과학적으로증명이안되는것은많아요
본인만느끼느고보는것은힘들지모르지만
남이가지지못하는것을가지는것도
나쁘지안은것같아요
하늘에서
내려주셨으니까그것은선택받은자만이가질수있는것이아닐까요
너무선입견을가지는것은아닌지싶어요
듣는순간 울컥했습니다 잘봤습니다.
여러분 선구독 선좋아요 작은언니님잘듣고가요 길어도좋아용
듣다가 저도몰래 울먹울먹~눈으로 보여지는 세상이 전부는 아닌가! 선행은 몰라도 업은 쌓고살지 말아야 겠다!
시즌1하고
나레이션방식과 진행방식이 바뀌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듣게 됩니다.
잔벼리 언니분 힘내세요
왓섭님 잘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파요 에휴~~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작은언니 삶이 저에게 모든 고난을 다 수긍할 수 있는 힘을 주며 용기를 줍니다.
작은언니 어머님이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딸이 같은길을 걷는다는게
눌림굿을 하는 할머니들 이야기가 더 무섭네요
왓섭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
잘듣겠습니다 섭님, 잔벼리님
항상잘듣고있습니다
시즌1에서 자매끼리 싸우시면서 잘지내시는데 시즌2는 점점 차분하게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왓섭님도 항상응원합니다.
감사^^잘보고있어요
팬입니다
항상듣고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왓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잘 듣고갑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이타치 같은느낌
잔벼리님 방송잘들었어요! 작은언니분께서 어려을때부터 고생마니하셧네요....방송든는중 쫌 가슴아플때도잇고 울컥할뻔햇네요! 섭님♡잔벼리님 잘든고갑니다^^ 즐겁운 불금되세요~~~♥
옛날이였음 신녀급 되는 사람한테
눌림굿을 해버렸으니. ㅎㅎ
어른들이 어린아이한테 너무들하시네....
자막삽입 . 배려돋네.
혹시 시즌1에서 귀신이랑 친구처럼 지내시던 분 사연이 맞나요..?
ㄴ ㅔ~!! 그분입니다 그분이야기 랍니다 ㅎㅎ
많이 힘드셨겠네요
그당시나이에 되게 힘드셨을거같아요
시즌 1과는 공기의 흐름이 다른 사연이지만 오히려 시즌2가 작은 언니님을 이해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걸 막연히만 알 수 있었으니 응원을 해도 뭔가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턴 작은 언니님의 자취를 따라가면서 진심 가득 담은 응원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처음부터도 응원이었고 지금도 미래도 응원하지만 그 양은 훨씬 더 풍성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남들과 다른 길! 받아들이기 힘든 길! 외롭고 고된길! 다는 알 수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보덕사 할매(=해주 할매)! 역시 혜안과 인품은 최고십니다👍👍👍👍👍 그런데 그 다른 무속인분! 그러시믄 어케요? 어린 아이를! ㅠㅠ 나빴어용 흥! 그러시지 맙시다앙! 쩝
오늘도 의미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ㅎㅎ
달빛은 칼을 가르고!!
두재매 이야기가 벌써 시즌2
이네요
아무도 알수 없는 이야기
신을 모시는 사람은 모든것을
알수 없지만 오로지 혼자만이
걲고 가는 외로운길 정말 감도
안오는 길이죠
앞으로도 신기한 일이 있는
이 이야기가 다 이해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와 느낌이 옵니다
오늘 이 야기도 올려주셔어
많이 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렸어요..감사 합니다.다듣고 다시 댓글 수정해요.정말 외롭고 힘든길이네요.너무 맘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어쩌면 정해져 있는 운명을 타고 났을 겁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 한평생을 사는 사람...
사람이지만 사람으로 살아가기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나를 버리고 또 나를 버리고...또 나를 버리고...그러다 보면 사람도 귀신도 아닌 또 다른 존재로 가는 그 과정을 겪고 있는 건지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녀가 하는일은 아무나 할수 없는일이네요 그녀를 응원합니다 ♡ 우리같이 화이팅 해요~~♡
마음이 너무 찡해지네요... 어린아이가 뭔 잘못이라고 마지막에 할머니가 막말 내밷고 물끼얹은건 너무 나간거 아닐까 하네요.. 어린 아이한테 분노라는 감정을 심어 놓으시게 하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때 그 아이는 분노라는걸 처음 느꼈을까요?.. 맘이 아픕니다..
맘이 참 많이 이프네요.힘들고 어렵게 살았을거라 생각만 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힘들고 힘들었을거 같아서 듣는 내내 가슴이 아파오네요.그래도 이렇게 따뜻한 사람으로 있어줘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섭님♡ 잔벼리님^^ 작은 언니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생방때 듣다가 졸려서 잠들어버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