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가장 섬뜩한 이야기 -빈집|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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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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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발로그님
🎵BGM: 비지엠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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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귀신과 초자연 심령 미스테리
괴담을 다루고 있으므로 재미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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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이 선량한 민간인을 학살,, 원한이 완장찬 청년들에게 일어난 일인듯,,, 얼마나 억울하면 원귀가 되었을까,,, 멸공~
멸공 같은 소리하네. 지금이 시대가 어느시댄데. 멸공보다 신친일파가 득세하는 이 정권이 더 문제다.
@@류봄-c8q군부정권시절과 매카시즘의 과거에 갇혀사는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전쟁중에 학살하고 약탈하는건 일반적인거고 가장 쓰레기 인간말종들은 마을주민들이죠. 그렇게 호의를 베풀었건만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어느정도지 은인들을 낫으로 도륙하나 악마도 이런 악마가 없네요. 이런면을 보면 인간의 본성은 역시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형의 죽음이 안타깝습니다 ~~예전사건이야기가 원한을 살만한일이네요
대박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불태워없애야 후한이없을거같아요
섭님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오후의시간 잘보내고 계신지요 잘듣고있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잘 듣고 있습니다.!
와우 그당시 하이텔에서 잼나게 읽던 사연이군요
연제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지요 ㅎ
이걸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삐삑거리는 전화모뎀을 사용할때라 30년은 된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아주 못됐네
남 잘난꼴을 평소에 시기질투하다가 이쯤이다 싶어 에휴
남 잘되는 꼴을 보면 배아파하는 못된 특성을 가진 사람들 보면
진짜 패버리고 싶네요
조선게특임
안녕하세요 괴담님 저녁늣게 수고많으세요 좋은하루 잘보내시고 계신지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감상 듣겠습니다
편안한 굿밤 ✨️ 🌙 되셔요
섭님 잘듣겠습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소름끼치는 이야기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왓섭님 .。☺︎
주말 잘 보내세요..。o○☺︎
왓섭님, 수고많으세요
발로그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잘 듣고가네요
이거 어느날갑자기란 소설에서 본 내용 같은데 다른건가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지어낸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섭님 😊😊😊
실화인가용
너무 슬퍼😢
어멍! 멍 이런 일이! 이거야말로 찐댕쏘네엄. 참 기막힌 상황입니돵. 부디 상상하는 일이 아니기를!
발로그님 제보 감사합니돵.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주시느라 고생하셨써엄.
이야기 잘 들었슘돵. 오널도 짱좋은 영상 올려주셔설 감삽니댕.
전 첨보는 데 하이텔시절 괴담이었다니~ 너무 재밌엇어요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생각 했는데요 유일한작가 소설 어느날 갑자기1권 빈집?이였나 그거와 많이 비슷하네요 이게 모티브가 되서 쓰신건지 아니면 소설이 먼저인지 모르겠네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버려진집이요 ^^
마을사람들이. 이사를 하는게 더나을듯 무서워서 못살듯하다😢😢
고속도로가 완공된 후 저 지점을 통과할 때면 귀신이 낫을 들고 갓길에 서 있을 듯
ㅎㄷㄷ소오름
왓섭님 발로그님 잘 듣고갑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ᴗ•⑅)
잘듣고갑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무서워요
잘 들을께요😊😊
선을 악으로 갚으니 그 벌을
낫 들고있는 그림 문화류씨 책에 나오는 캐릭터 아닌가요?
13:49
😱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빈집이라고 그냥~들어가서 살면 안좋은일이 있음ㅠ 한이 서린곳이라서 안좋은일 당연히 생길수밖에 없네요ㅠ
참으로 미스테리한 일인것같습니다. 부디 형님을 찾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마 그 빈집에 자리를 잡았다 떠난 사람들은 그 집에 자리잡은 가족귀신이 피바람이 일어나기전 떠나라고 쫒아낸게 아닐까요
이방인은 이 일과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요
위치가 궁금하다 강원도인거 같기도 하고
멸공.
난 공산당이 싫어요~!! ( ˃̣̣̣̣o˂̣̣̣̣ )
인민군이 들어왔을때, 평등 공산주의라는 명분으로 각 여러민가에 소유한 재산이나 식량을 당으로 바쳐 분배하라는 요구와, 이를 따르지 않는자들을 반동이라며 인민재판을 벌였으니.
왓섭님 이거 유일한 작가가 쓴 어느날 갑자기 소설 1권 버려진 집 내용을 어줍잖게 바꾸고 대부분의 스토리 라인을 잘라냈네요.
전시 중인 북한군이 굳이 마을 주민들을 대동해서 한 가족을 죽이러 갔고, 마을 사람들은 살려줬다는게 말이 안되구요.
소설속에서는 북한군이 아닌 일본군이고 최초의 사건이 일어난 가정은 단순히 돈이 많은 집이 아니라 독립군의 독립자금을 대던 집이었어요.
마을의 주민 대부분이 그 집에 금전적으로 신세를 졌고, 일제강점기 시대의 일본군 입장에서는 독립군의 자금을 대던 그 집 식구들을 같은 국가의 자기네 마을사람들 손에 죽임을 당하게하여 비참하고 통탄한 죽음으로 내몰고, 동시에 마을사람들에게는 씻지 못할 죄책감과 굴복감을 안겨줄 수 있으니까 굳이 마을 사람들을 대동해서 그집에 찾아간 것이고 마을 사람들을 살려준 이유입니다.
원작은 진짜 소름끼치게 무섭고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고 설득력이 있는데 이 영상 내용은 상당히 추잡하고 내용 진행도 괴상하네요.
왓섭님이 원작을 모르고 올리신 것 같은데 한 번쯤은 읽어 보시면 후회 안하실 것 같습니다. 1권 버려진집 말고 다른 권의 내용이 드라마나 영화화 된 것도 있습니다.
유일한님 어느날 갑자기 소설이 총 다섯권이죠?
어느날 갑자기 90년도 말 드라마로 만든거 기억나요
스티커사진 귀신, 산부인과 낙태아기 혼령등
기억나네요 이나영.송혜교도당시 출연했던..
그 씨리즈중 하나였군요
@@신영우-t3j 6권이네요 찾아보니까! ㅎㅎㅎ
@@라임냐옹이 1권이 진짜 재밌어요 저 그거 읽고 나머지 책 다 샀거든요
인민군이 아니라고 극구 설명하는게 웃기네 북한인민군이면 절대 안되는이유가있나?ㅋ
소설
1빠 케케
시골이 위험한 이유, 우리가 모르는 더러운 사건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