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野源 - 喜劇 (호시노 겐 - 희극) (KY 44784) 노래방 カラオ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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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kyo51922
    @kyo51922 2 роки тому +5

    사랑해요 이 노래방 진짜 애정함 내꺼해

  • @성이름-u9e1o
    @성이름-u9e1o 2 роки тому +10

    호시노겐 결혼생활, 스파이패밀리 결혼생활 떠오르면서 더 의미 깊은 곡인 것 같음.

  • @이름-k1c
    @이름-k1c 2 роки тому +19

    다투기만 하다 부서질 뻔했던
    장난스러운 이 별에서
    태어나게 됐을 때부터
    외지 사람
    눈물이 말라버렸어
    돌아가야 할 장소는
    꿈 속이잖아
    흘러내려 버리기 전에 만났어
    오직 비밀을 끌어안고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그런 너를
    찾는 걸 포기했잖아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내가 만드는 거야
    그날에 주고받은
    피보다 진했던 것
    우리의 마음의 굳은 약속을
    손을 꼭 잡고 돌아갈까
    오늘은 무얼 먹어볼까
    이런 일이 있었다며
    너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언제 어디든
    함께 있다면 희극이야
    춤추며 삐걱대는 침대에서
    웃으며 뒹굴 거리며
    이런 실없는 일상들은 계속되리
    못난 아이라고 불리며 자랐어
    이런 미쳐버린 별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눈치챘어
    누군가 단정 지었어
    나를 비춰주는 빛은
    그저 여기 있다고
    그날에 풀려났어
    아련한 저주에서
    마음으로부터 작별 인사를
    고개를 들고 돌아갈까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
    무척이나 이쁘다며
    너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어느 날이든
    너와 함께하는 기적을
    삶이 이어진 주방에서
    전부 다 전하지도 못한 채
    이런 실없는 일상들은 계속돼
    일을 끝마치고
    함께 걸어가자
    아침 해가 떠오르네 아아
    고맙다는 말론
    충분하지 않아
    손을 붙잡고
    자 집에 돌아갈까
    오늘은 무얼 먹어볼까
    이런 일이 있었다며
    너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언제 어디든
    함께 있다면 희극이야
    춤추며 삐걱대는 침대에서
    웃으며 뒹굴 거리며
    영원함을 찾아볼까
    최대한 오래 살아볼까
    이런 일이 있었다며
    너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언제 어디든
    함께 있다면 희극이야
    우리가 함께했던 나날에서
    웃으며 뒹굴 거리며
    이런 실없는 일상들은 계속되리

  • @Leebk09
    @Leebk09 2 роки тому +9

    깤 너무좋아 좋아요 눌렀어용

  • @SteeloRealfan
    @SteeloRealfan 2 роки тому +4

    코이 이후로 알게된 겐님의 엄청난 띵곡

  • @일본은독도땅-i9e
    @일본은독도땅-i9e 2 роки тому +47

    엥 이게 노래방에 벌써 나옴?

  • @j10987
    @j10987 2 роки тому +2

    아, 스파이 패밀리 못참지

  • @호비-c5m
    @호비-c5m Рік тому +2

    ♪다투기만 하다 부서져 버리는♪
    ♪장난스러운 이 별에서♪
    ♪태어났던 그 순간부터♪
    ♪외지 사람♪
    ♪눈물이 말라 버렸어♪
    ♪돌아갈 수 있는 곳은♪
    ♪꿈 속에 있어♪
    ♪흘러 넘쳐버린 그 곳을 만났어♪
    ♪그저 비밀을 깊이 안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그대를 난 찾는 걸 놓아버렸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내가 만드는 거야♪
    ♪그 날에 주고 받은♪
    ♪피보다 진한 것들♪
    ♪마음 속에 얽힌 이 약속들을♪
    ♪손을 꼭 잡고 돌아갈까♪
    ♪오늘은 뭘 먹어야 할까♪
    ♪이런 저런 일들 모두♪
    ♪그대와 나누고 싶었을 뿐♪
    ♪그 언제라도 함께라면 희극인거야♪
    ♪삐걱이는 침대 위에서♪
    ♪웃으며 춤을 춰보는 거야♪
    ♪별 볼일 없는 일상들이♪
    ♪계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