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아침이네 이 때 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파 흔들리는 커튼 살짝 뜬 앞머리도 전부 상쾌하네 어쩌다 터져버린 달걀의 노른자 재수없네 중심을 맟춰도 흘러넘쳐 조금 맵기도 하고 시기도 하고 달짝지근하네 아무쪼록 오늘은 장미에 소원을 담아서 멍청한 꿈 속에서 춤 출거야 고백한다던가 그런 구린 생각만 하면서 기다려도 점점 소파에 파묻혀갈 뿐 내가 내일 당장 좋은 남자가 되지도 않으니까 안달내지 않을게 오늘 해질녘 쯤 나올 수 있을까? 완벽한 남자는 취향이 아니라고 네가 말하니까 좀 많이 속상하네 너에게 하고픈 말이 엄청나게 많은데 말야 좀 외롭네 그래서 넌 말이야 어떻게 하고싶어? 진짜로 내 고백을 받고 싶긴 한거야? 빗방물 떨어지는 창가 옆에 너가 좋아했던 꽃 아무튼 오늘은 방 안을 비추는 불도 끄고 꿈도 아무렇게나 꾸는거야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픈 생각으론 네가 마음은 열지 않을거고 기분만 센치해질 뿐이야, 나는 사랑은 어쩌고다 이렇게 말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좀 괴롭다고 수천 번을 말할 수 있는 정도 아, 싫다 촛불 켜놓은 큰 케이크가 있어도 네가 먹어주진 않을거같아. 한심하고 치사한 것들만 잔뜩 생각해버린다고 오늘은 장미도 없어 더러운 셔츠에 무릎나온 청바지를 입고 고백한다던가 그런 별로인 생각만 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에 파묻혀갈 뿐 내가 내일 좋은 남자가 될 보장도 없으니 고집하진 않을게 오늘 해질녘 즈음에 만날 수 있어? (개사 직접해서 이상할 수 있음...)
@@채영-l3l 구식이 아니라 국립국어원 공식 표기법이 어두에서는 ㄱ, ㄷ으로 표기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두에서 조차 글자대로 표기해버리면 곤니치와가 아닌 콘니치와, 도쿄가 아닌 토쿄 라고 적는 것과 같으며, 원발음과 괴리감이 생깁니다. 어두에서는 ㄱ, ㄷ이 일본어 원 발음과 비슷한게 맞으며, 한국어가 전체적으로 일본 말고도 다른 나라에 비해 소리에 마찰이 강합니다. 김치를 영어로 표기할 때 K로 적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工藤俊秀-f7i 국립국어원 공식 표기법이랑 문맥은 상관없고 그게 구식인 이유는 글자 그대로 표기하더라도 발음이 비슷하며 기본적인 뉘앙스만 알면 원발음과 거의 같게 발음할 수 있고 혼동의 여지도 없기 때문에 단순히 발음의 유사성만을 고수하는 것은 문화적 차원에서 뒤처지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채영-l3l 1. 글자 그대로 표기하더라도 늬앙스를 안다면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은 누구의 기준인지는 명확히 할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늬앙스와 다양한 문장을 직접 분석하여 VOT값을 비교하며 ㄱ, ㄷ에 아주 가깝다라고 결과가 나온 표기법에 대적하려면 그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원댓글은 거센소리를 그대로 적는 것이 '더' 가깝다고 적혀있습니다. 2. 기본적인 늬앙스를 안다는 것 자체가 사실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노래방 회사든, 국립국어원이든 대한민국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표기법을 제정하고 사용한다고 할때 그 사용 대상을 과연 일본어 문장의 기본적인 늬앙스라도 아는 사람을 기준으로 만드는 것이 타당한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타당한지는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혼동의 여지가 어디서 오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두에서의 ㄱ, ㄷ 적용은 엄밀한 규칙 하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혼동이 온다고 주장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맞다면, 단순히 제대로된 규칙의 숙지가 되지않은데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규칙이 복잡하여 혼동이 온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은 적분 푸는데에 규칙이 복잡하여 혼동이 오니까 적분은 쓰면 안된다라고 하시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규칙을 좀 더 확장하여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법들이 있는데 이 법들 역시 복잡해서 혼동이 오므로 없애야한다는 논리입니다. 혼동이 과연 애초부터 엄밀히 정의되지 않은 개념으로부터 오는지, 단순히 미숙지로 인한 혼동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46 부분 노래 개좋음
숨 어디서 쉬냐 숨찬다
ㅇㅈ
숨 넘어감
ㄹㅇ존나 어렵넹
두 개의 폐 달고 오세요^^
1절 끝나고 쉬십시오
아니.. 한글
이렇게ㅡ어려웠나?
0:44
하 겁나 좋음 이어폰 끼고 들으면서 부르면 부끄러움 그런거 없어요
오히려 이어폰 빼면 영상 소리 내 목소리가 좀 가려져서 좋음
동영상으로 녹음해서 한번 들어보셈 ㄹㅇ 얼굴 터짐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라이브
힘찬 아침이네
이 때 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파
흔들리는 커튼
살짝 뜬 앞머리도 전부
상쾌하네
어쩌다 터져버린 달걀의 노른자
재수없네
중심을 맟춰도 흘러넘쳐
조금 맵기도 하고 시기도 하고
달짝지근하네
아무쪼록 오늘은
장미에 소원을 담아서
멍청한 꿈 속에서 춤 출거야
고백한다던가 그런
구린 생각만 하면서 기다려도
점점 소파에 파묻혀갈 뿐 내가
내일 당장 좋은 남자가 되지도 않으니까
안달내지 않을게
오늘 해질녘 쯤 나올 수 있을까?
완벽한 남자는 취향이 아니라고
네가 말하니까 좀 많이 속상하네
너에게 하고픈 말이 엄청나게 많은데 말야
좀 외롭네
그래서 넌 말이야
어떻게 하고싶어?
진짜로 내 고백을 받고 싶긴 한거야?
빗방물 떨어지는
창가 옆에 너가 좋아했던 꽃
아무튼 오늘은
방 안을 비추는 불도 끄고
꿈도 아무렇게나 꾸는거야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픈
생각으론 네가 마음은 열지 않을거고
기분만 센치해질 뿐이야, 나는
사랑은 어쩌고다 이렇게 말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좀 괴롭다고 수천 번을 말할 수 있는 정도
아, 싫다
촛불 켜놓은
큰 케이크가 있어도
네가 먹어주진 않을거같아.
한심하고 치사한 것들만 잔뜩
생각해버린다고
오늘은 장미도 없어
더러운 셔츠에 무릎나온 청바지를 입고
고백한다던가 그런
별로인 생각만 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에 파묻혀갈 뿐 내가
내일 좋은 남자가 될 보장도 없으니
고집하진 않을게
오늘 해질녘 즈음에 만날 수 있어?
(개사 직접해서 이상할 수 있음...)
그저 갓 곡
TJ 28907
에미넴 노래 연습할 때 단어 하나하나 따서 연습하는데 내가 이 노래도 이러고 있네 개어려움 ㅋㅋㅋ
0:08
0:25
2:05 연습드가좌
0:20 0:28 0:38 0:58 1:48
1:52
6년전곡 역주행타네
곡이 좋긴 해 ㄹㅇㅋㅋ
아이묭 노래가 좋긴함ㅋㅋ
이 노래는 항상 떠잇어ㅓㅅ아ㅜㅜ
ㄹㅇ..6년전 나혼자 좋아할때랑 지금 인싸들이 제이팝 유행돌면서 역주행타는 때랑 느낌이달라서 씁쓸하다..
@@아무거나스안가리-u7e 인정
댓글 존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健康的な朝だな
켄코-테키나 아사다나
건강한 아침이네
こんな時に君の
콘나토키니 키미노
이런 때에 너의
“愛してる”が聞きたいや
"아이시떼루"가 키키타이야
"사랑해"가 듣고 싶어
揺れるカーテン
유레루 카-텐
흔들리는 커텐
少し浮いた前髪も
스코시우이따 마에가미모
살짝 뜬 앞머리도
すべて心地いいさ
스베테 코코치이이사
모두 기분 좋은 걸
それに割れてしまった目玉焼き
소레니 와레떼시맛따 메다마야끼
게다가 깨져버린 계란후라이
ついてないなあ
츠이떼나이나-
운이 없네
バランスをとっても溢れちゃうや
바란스오 톳떼모 아후레챠우야
밸런스 맞춰도 넘쳐흘러
少し辛くて 少し酸っぱくて
스코시카라쿠테 스코시슷빠쿠떼
약간 맵고 약간 시고
甘ったるかったりさ
아맛따루캇따리사
달달하기도 하고 말야
とりあえず今日は
토리아에즈 쿄-와
일단 오늘은
バラの花に願い込めてさ
바라노 하나니 네가이코메떼사
장미 꽃에 내 소원을 담아
馬鹿な夢で踊ろう
바카나 유메데 오도로-
헛된 꿈에서 춤추자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아이오츠타에따이다토카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臭いことばっか考えて待ってても
쿠사이코토밧카 캉가에떼맛떼떼모
낯간지러운 것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단단 소화니 시즌데이쿠다케
점점 소파에 가라앉아 가기만 할 뿐
僕が明日
보쿠가 아시타
내가 내일
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이이오토코니 나루와케데모나이카라사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말야
焦らずにいるよ
아세라즈니이루요
조급해하지 않고 있어
今日は日が落ちる頃に会えるの?
쿄-와 히가오치루고로니 아에루노?
오늘은 해질 무렵에는 만날 수 있니?
“完璧な男になんて惹かれない”と
"칸페키나오토코니난떼 히카레나이"또
"완벽한 남자따위 끌리지 않아"라고
君が笑ってたから悔しいや
키미가 와랏떼타카라 쿠야시이야
너가 웃어서 분했어
腐るほどに
쿠사루호도니
넘칠 정도로
話したいこと沢山あるのにな
하나시따이코토 탘상아루노니나
이야기 하고 싶은게 많이 있는데 말이지
寂しいさ
사비시이사
쓸쓸해
結局のところ君はさ
켘쿄쿠노토코로 키미와사
결국엔 너는 말야
どうしたいの?
도우시따이노?
어떻게 하고 싶어?
まじで僕に愛される気あんの?
마지데 보쿠니아이사레루키안노?
정말로 나한테 사랑받고 싶은 맘 있는거야?
雫が落ちてる
시즈쿠가 오치떼루
물방울이 떨어지고
窓際目の際お気に入りの花
마도기와 메노기와 오키니이리노하나
창가 쪽 눈 앞의 맘에 드는 꽃
とりあえず今日は
토리아에즈 쿄-와
일단 오늘은
部屋の明かり早めに消してさ
헤야노아카리 하야메니케시떼사
방의 불빛 얼른 끄고말야
どうでもいい夢を見よう
도우데모이이 유메오미요-
쓸데 없는 꿈을 꾸자
明日は2人で過ごしたいなんて
아시타와 후타리데스고시따이난떼
내일은 둘이서 보내고 싶다고
考えていてもドアは開かないし
캉가에떼이떼모 도아와 아카나이시
생각한들 문은 열리지 않고
だんだんおセンチになるだけだ僕は
단단 오센치니나루다케다 보쿠와
점점 센치해질 뿐이야 나는
愛が何だとか
아이가 난다토카
사랑이 무엇이다 라고
言うわけでもないけど
이우와케데모 나이케도
말 할건 아니지만
ただ切ないと言えば
타다 세츠나이토 이에바
그저 슬프다고 말하면
キリがないくらいなんだ
키리가나이쿠라이난다
끝이 없을 정도야
もう嫌だ
모-이야다
이젠 싫어
ろうそく炊いて
로-소쿠 타이테
촛불을 켠
バカでかいケーキがあっても
바카데카이 케-키가앗떼모
엄청 큰 케이크가 있어도
君が食いつくわけでもないだろう
키미가 쿠이츠쿠와케데모 나이다로-
너가 그거에 혹할 것도 아니잖아
情けないずるい事ばかりを
나사케나이 즈루이코토 바카리오
한심하고 치사한 일들만을
考えてしまう今日は
캉가에뗴시마우 쿄-와
생각해버리는 오늘은
バラの花もないよ
바라노 하나모 나이요
장미 꽃도 없어
汚れてるシャツに
요고레떼루 샤츠니
더러워진 셔츠에
履き慣れたジーパンで
하키나레따지-판데
낡은 청바지에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아이오츠타에따이다토카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臭いことばっか考えて待ってても
쿠사이코토밧카 캉가에떼맛떼떼모
낯간지러운 것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단단 소화니 시즌데이쿠다케
점점 소파에 가라앉아 가기만 할 뿐
僕が明日
보쿠가 아시타
내가 내일
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이이오토코니 나루와케데모나이카라사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말야
焦らずにいるよ
아세라즈니이루요
조급해하지 않고 있어
今日は日が落ちる頃に会えるの?
쿄-와 히가오치루고로니 아에루노?
오늘은 해질 무렵에는 만날 수 있니?
채택 부탁드립니다!
남키도올려주시면안되나요ㅜ
읽는거부터가 어려운데요..
ㅈㄴ 힘들네
후,,이건 노래방에서 못부르겠다ㅠ
음이 안올가서 힘들지 발음을 연습만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남키 올려주세요!ㅜㅜ
-8키. 브릿지 2:25 시작
제발 남자키좀 올려주세요
와 이거 숨어디쉼?
ㅋ, ㅌ 발음을 죄다 ㄱ, ㄷ 로 써놨네
@@My-Dear거센소리 그대로 쓰는게 더 비슷하고 애초에 저러면 구분이 안됨 지금 표기법은 구식이라 그럼
@@채영-l3l 구식이 아니라 국립국어원 공식 표기법이 어두에서는 ㄱ, ㄷ으로 표기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두에서 조차 글자대로 표기해버리면 곤니치와가 아닌 콘니치와, 도쿄가 아닌 토쿄 라고 적는 것과 같으며, 원발음과 괴리감이 생깁니다. 어두에서는 ㄱ, ㄷ이 일본어 원 발음과 비슷한게 맞으며, 한국어가 전체적으로 일본 말고도 다른 나라에 비해 소리에 마찰이 강합니다. 김치를 영어로 표기할 때 K로 적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당장 해당 영상의 2:01 케시테사 부분의 원어민 코러스를(일본 조이사운드사의 코러스를 받아옴) 들어보시더라도 게시테사로 들리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모두 다 일치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두에서는 ㄱ, ㄷ이 맞습니다
@@工藤俊秀-f7i 국립국어원 공식 표기법이랑 문맥은 상관없고 그게 구식인 이유는 글자 그대로 표기하더라도 발음이 비슷하며 기본적인 뉘앙스만 알면 원발음과 거의 같게 발음할 수 있고 혼동의 여지도 없기 때문에 단순히 발음의 유사성만을 고수하는 것은 문화적 차원에서 뒤처지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채영-l3l 1. 글자 그대로 표기하더라도 늬앙스를 안다면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은 누구의 기준인지는 명확히 할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늬앙스와 다양한 문장을 직접 분석하여 VOT값을 비교하며 ㄱ, ㄷ에 아주 가깝다라고 결과가 나온 표기법에 대적하려면 그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원댓글은 거센소리를 그대로 적는 것이 '더' 가깝다고 적혀있습니다.
2. 기본적인 늬앙스를 안다는 것 자체가 사실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노래방 회사든, 국립국어원이든 대한민국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표기법을 제정하고 사용한다고 할때 그 사용 대상을 과연 일본어 문장의 기본적인 늬앙스라도 아는 사람을 기준으로 만드는 것이 타당한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타당한지는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혼동의 여지가 어디서 오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두에서의 ㄱ, ㄷ 적용은 엄밀한 규칙 하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혼동이 온다고 주장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맞다면, 단순히 제대로된 규칙의 숙지가 되지않은데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규칙이 복잡하여 혼동이 온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은 적분 푸는데에 규칙이 복잡하여 혼동이 오니까 적분은 쓰면 안된다라고 하시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규칙을 좀 더 확장하여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법들이 있는데 이 법들 역시 복잡해서 혼동이 오므로 없애야한다는 논리입니다. 혼동이 과연 애초부터 엄밀히 정의되지 않은 개념으로부터 오는지, 단순히 미숙지로 인한 혼동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 나 아직 한글 못뗏었구나...
따라부르기 겁나 힘드네
발음까지 써져있는데 부르기 너무 어렵다
박자는 되고 음이 조금 덜 높아진다 으케하지
가 수
졸리어렵네 ㅋㅋㅋㅋ
댓 왜 없누..ㅜㅜ
숨어디서쉼?
박자 어렵네ㅋㅋㅋㅋㅋ
장어려유ㅗ ㅋㅋㅋㅋ
0:58
1:04
2:23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