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거리가 노을이 지어가며 띄는 활기 까마귀들과 사람들을 이끌고 와 찬바람의 기운이 의미는 없어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일 뿐 단지 배고파 너의 곁에 되돌아가고 있는 것뿐야 철이 들면서 올려다 본 하늘 바라보며 떠오르는 건 사람들은 모두 두 사람에게서 시작됐단 것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감추고 싶은 배고픈 감정들은 저기 멀리 백조들이 와 다 가져가 당연한 것과 바꿔가면서 사랑에 흠뻑 빠질 밖에 없어 빼닮은 얼굴과 허구에도 사랑이 싹트는 건 결국 한 사람부터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우는 얼굴도 침묵의 밤들도 흔들리는 미소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 가자 한 사람을 넘어서 가자
오늘도 다시 거리가 노을 빛에 물들어가 푸른 바람은 돌아가는 사람들을 느리게 실어가고 의미는 없어 그저 그렇다는 걸 알고있어 다시 이렇게 그대에게 돌아가고 싶어 언제까지나 높은 하늘을 올려보며 문득 생각한 건 세상의 모두가 누구라도 두 사람에서 시작되는걸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젠가 두근거리는 고동을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수줍어하며 숨겼던 마음까지 물들어가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조금씩 마음을 열어나가고 이런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 사랑이 시작되는 곳은 그대이니까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젠가 두근거리는 고동을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우는 얼굴도 고요하던 밤도 떨리던 웃음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제나 거리에 있는 것들은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모든 것을 사랑해 갈게
[시원한]힘든 하루는 서서히 사라지며 색을갖고 세찬바람은 까마귀와 사람들의 모습을 돌이키네 [잠잠이]의미가 없는 일은사라져가고 평범해져 보고싶은널 생각하며 네가 있는곳으로 가고있어 [베랍]어른이 된 우린 그후로 문득 [처치곤란]하늘을 올려 보며 생각해 [베,처]이세상에 있는 누구든 둘로 시작해 [시원한]가슴깊은 그 곳에 있는건 [잠잠이]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베랍]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처치곤란]언제나 기억 해줬음 해 [단체]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사랑을 넘어서가자 [베랍]보기흉해서 감춰두던 마음은 변해가고 [처치곤란]새들은 모두 옮겨가지 상처입은 마음을 고쳐가며 [잠잠이]사랑에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시원한]너를 만나지 않고있어도 [단체]사랑이 싹트는 순간은 너로 시작해 [시,처]가슴깊은 그곳에 있는건 [베,잠]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단체]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언제나 기억 해줬음 해 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사랑을 넘어서가자 [시원]우는 얼굴도 조용한 밤에도 웃음짓는 미소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처치곤란]가슴깊은 그곳에 있는걸 [베랍]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잠잠이]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시원한]언제나 기억해줬음 해 [단체]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사람을 넘어서 가자 사랑을 넘어서 가자
해가 저물면 북적이던 거리는 붉게 물들고 바람을 타고 산책하는 사람들과 까마귀들의 무리 의민 없어 단조로운 일상의 반복일 뿐 꼬르륵하고 배가 울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거야 어느날 문득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떠올리게 된 건 지구 속의 어떤 누구도 함께 라는 것 마음 속에 항상 간직한 것 어느날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어디든 내 곁에 머무는 것 언제나 떠올려버려서 그대의 맘 속에 간직한 것 둘 사이에 울려퍼지는 고동 사랑을 한 것은 그대와의 마주잡은 두 손, 향기로운 두 뺨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 가자 사랑을 향해서 가자
[도티] 하루가 끝나, 거리는 노을빛이 물들이고 시원한 바람 타고 오는 사람들과 작은 새들의 무리 [도차비] 의미는 없어, 매일 반복해오던 일상일 뿐 그저 멍하니 배고플 때 그대 곁으로 돌아가는 거야 [도티] 하늘을 가끔 올려보면 문득, 생각한건 이 세상 누구나 모두 두사람 [도티 & 도차비] 사이에서 시작되는 것 [도티]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차비]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감겨온 손가락 [도티]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도티] 부끄럽다며 숨겨뒀던 마음은 무르익고 백조가 가득 싣고오면 서로의 생각은 맞춰져가네 [도차비] 사랑을 어찌 안할 수가 있어 모습은 같고 볼 수 없어도 [도티 & 도차비] 그 말은 한사람에게서 생겨나는 것 [도차비]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티]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감겨온 손가락 [도차비]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 간주 ------ [도차비] 우는 얼굴도 고요한 이 밤도 흔들리는 미소도 [도티 & 도차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도티]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티 & 도차비]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도차비] 감겨온 손가락 [도티]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가자 너와 나를 넘어서가자
이거 생각안나서 부부를넘어서가자 검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돜ㅋㅋㅋ
@@sebi012 그걸 외우는거 보다 코이 두글자 외우는게 더 쉽겠다ㅋㅋ
@@sebi012 ???ㅋㅋㅋ시비가 아니라 귀여워서 말한건데....
@@sebi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bi012 니 말투는 얄미운데..?
커버송으로 사용했습니다♡ 제 음송녹음에 지금 저장되어있네여 (공유안해서 저장함)
동영상 출처:Jeongha Choe님
이 노래 잘 부르기 엄청 힘든 노래구나
?
¿
코이 노래 반주 이걸로 써도 돼겠죠?..
2016년을 강타한 드라마였죠
바쁜 거리가 노을이 지어가며 띄는 활기
까마귀들과 사람들을 이끌고 와 찬바람의 기운이
의미는 없어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일 뿐
단지 배고파 너의 곁에 되돌아가고 있는 것뿐야
철이 들면서 올려다 본 하늘 바라보며 떠오르는 건
사람들은 모두 두 사람에게서 시작됐단 것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감추고 싶은 배고픈 감정들은 저기 멀리
백조들이 와 다 가져가
당연한 것과 바꿔가면서
사랑에 흠뻑 빠질 밖에 없어
빼닮은 얼굴과 허구에도
사랑이 싹트는 건 결국 한 사람부터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우는 얼굴도 침묵의 밤들도
흔들리는 미소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 가자
한 사람을 넘어서 가자
안냥하세요 평범힌 너튜버 입니다 이노레를 커버송 으로 불르고 싶습니다 답장부탁 드립니대
오늘도 다시 거리가 노을 빛에 물들어가
푸른 바람은 돌아가는 사람들을 느리게 실어가고
의미는 없어 그저 그렇다는 걸 알고있어
다시 이렇게 그대에게 돌아가고 싶어 언제까지나
높은 하늘을 올려보며 문득
생각한 건 세상의 모두가
누구라도 두 사람에서 시작되는걸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젠가 두근거리는 고동을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수줍어하며 숨겼던 마음까지 물들어가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조금씩 마음을 열어나가고
이런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
사랑이 시작되는 곳은 그대이니까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젠가 두근거리는 고동을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우는 얼굴도 고요하던 밤도
떨리던 웃음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제나 거리에 있는 것들은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모든 것을 사랑해 갈게
[시원한]힘든 하루는 서서히 사라지며
색을갖고
세찬바람은 까마귀와 사람들의 모습을 돌이키네
[잠잠이]의미가 없는 일은사라져가고 평범해져
보고싶은널 생각하며 네가 있는곳으로 가고있어
[베랍]어른이 된 우린 그후로 문득
[처치곤란]하늘을 올려 보며 생각해
[베,처]이세상에 있는 누구든 둘로 시작해
[시원한]가슴깊은 그 곳에 있는건
[잠잠이]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베랍]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처치곤란]언제나 기억 해줬음 해
[단체]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사랑을 넘어서가자
[베랍]보기흉해서 감춰두던 마음은 변해가고
[처치곤란]새들은 모두 옮겨가지 상처입은 마음을 고쳐가며
[잠잠이]사랑에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시원한]너를 만나지 않고있어도
[단체]사랑이 싹트는 순간은 너로 시작해
[시,처]가슴깊은 그곳에 있는건
[베,잠]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단체]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언제나 기억 해줬음 해
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사랑을 넘어서가자
[시원]우는 얼굴도
조용한 밤에도
웃음짓는 미소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처치곤란]가슴깊은 그곳에 있는걸
[베랍]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잠잠이]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시원한]언제나 기억해줬음 해
[단체]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사람을 넘어서 가자
사랑을 넘어서 가자
아게속 오ㅗ댜토자오쟈이러케 불르자나
이거 커버곡mr로 쓰겠습니다! 출처남기겠습니다!
저 이거 반주로 써두 되나요? 출처 남기겠습니다
코인노래방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안녕하십니까 아타라는 유튜버입니다 처음으로 커버곡을 올리려고하는데 코이 반주좀 써도 되겠습니까? 출처 남기겠습니다
코이 커버 영상에 반주로 링크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출처남기고 사용할게요(언젠간)
링크 남기고 언젠가는 사용하겠습니다!
네! 아직도 사용 안했습니다!
아니 진짜 이번 연도엔 꼭 사용할게요!!!
안하면 난 개다
@@똥꾸멍의반란 화이팅..!!
@@똥꾸멍의반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게 벌써 1달 전이네
안녕하세용! 제가 이반주음을 쓰려고 합니다(커버곡에다가용!)써도 되나요? 출처는 명백하게 밣히겠습니다!
해가 저물면
북적이던 거리는 붉게 물들고
바람을 타고 산책하는
사람들과 까마귀들의 무리
의민 없어
단조로운 일상의 반복일 뿐
꼬르륵하고 배가 울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거야
어느날 문득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떠올리게 된 건
지구 속의 어떤 누구도
함께 라는 것
마음 속에 항상 간직한 것
어느날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어디든 내 곁에 머무는 것
언제나 떠올려버려서
그대의 맘 속에 간직한 것
둘 사이에 울려퍼지는 고동
사랑을 한 것은 그대와의
마주잡은 두 손, 향기로운 두 뺨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 가자
사랑을 향해서 가자
0:48
감사합니다 ㅎ
조앙
0:12 1:26
코로나 걸린 상태로 노래 부르려는데 안 불러진다ㅋㅋ
[도티]
하루가 끝나, 거리는 노을빛이 물들이고
시원한 바람 타고 오는
사람들과 작은 새들의 무리
[도차비]
의미는 없어, 매일 반복해오던 일상일 뿐
그저 멍하니 배고플 때
그대 곁으로 돌아가는 거야
[도티]
하늘을 가끔 올려보면 문득, 생각한건 이 세상 누구나
모두 두사람
[도티 & 도차비]
사이에서 시작되는 것
[도티]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차비]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감겨온 손가락
[도티]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도티]
부끄럽다며
숨겨뒀던 마음은 무르익고
백조가 가득 싣고오면 서로의 생각은 맞춰져가네
[도차비]
사랑을 어찌 안할 수가 있어
모습은 같고 볼 수 없어도
[도티 & 도차비]
그 말은 한사람에게서 생겨나는 것
[도차비]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티]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감겨온 손가락
[도차비]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 간주 ------
[도차비]
우는 얼굴도
고요한 이 밤도
흔들리는 미소도
[도티 & 도차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도티]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티 & 도차비]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도차비]
감겨온 손가락
[도티]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가자
너와 나를 넘어서가자
와
아이네님이 다녀간곳
아 개꿀
알지
660좋아요 내꺼 냠
여자키 없나ㅠㅠ
여자키가 무슨뜻임 나 남잔데
여자는 A로 부르기 힘듬? 넘 낮음?
개인적으로 낮은듯,,
@@린야-n3u 남자는 A면 죽어나는데.. ㅋㅋㅋㅋㅋ
@@eejj1515 변성기 안왔으니까 올라가지 잼민아
출처 남기고 쓸게용!!
ㅅ스37273727372372737
아...몰르겠다...처봐야지..
한국어로(도망치는것은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에요
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