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면서 가끔 한국에서 입양되신 분들을 만난적이 있는데 대부분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고 제대로 학교도 못다닌 분들을 만나봤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가슴에 남네요. 그들의 삶이 너무 비참하고 불행했던 생활을 알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한국은 더이상 아기를 해외 팔아넘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아이들은 정부에서 돌보아서 한국에서 자랄수 있도록 법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jye0421 좋은 양부모가 많다라 아니죠 좋은 물질적 풍요로움을 갖춘 겉만 그럴듯한 양부모들이 많은거죠 실제 사례들로 추려봤을때 번듯하게 사람으로 대해주는 양부모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의사표현도 안돼는 갓난쟁이 아이를 해외 백인 부부가 입양해가 장기가 파열될 정도로 두들겨 패서 살인한 사건들은 뉴스에서 못 보셨나요? 아이를 꽁으로 보내는것도 아니에요 그저 애완동물 사고 팔듯이 아이들 가지고 장사하는겁니다 이런 제도는 없어져야되요 국내 출산율도 떨어진다는데 집계하지 않은 시설에 맡겨지는 아이들은 왜 속하지 않나 몰라요
슬픔이 밀려오는 영홥니다. 친부모에게서 또 양부모에게서 조차 버림 받은 안토니오가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의붓 딸이지만 그의 딸 사랑은 지극하네요.5,000달러 조차 마련할 수 없어 다시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는 현실은 미국 사회의 어두운 그림잡니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미국의 입양 문제의 헛점을 고발했습니다. 많은 한국 어린이들이 미국으로 입양돼 갑니다. 좋은 양부모를 만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경우도 많지만 안토니오 처럼 벼랑 끝으로 몰리는 현실도 많음을 직시해야할 겁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저스틴 전이 감독, 각본에다 주연까지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알리시아와의 케미도 좋습니다. 제목을 "푸른 호수"라 번역하기 보다 "푸른 늪"이라고 하는 게 이 영화 내용과 더 잘 어울립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그 늪지대처럼 암울한 사회에서 발버둥치는 안토니오를 보면.
저 두 한국에서 아일 입양 하려다 안돼서 미국에 살고 잇는 한 주부 로서 이영화 를 보고 얼마나 많이 울엇는지..ㅡ요 이런 불쌍 한 한인이 놀랍게도 않다고 하니 어찌 도와드릴 방법은 없을까요??? 가슴이 먹먹 합니다 어려서 버림받고 미국에서 양부모 에게 또 버림받고...정말 슬픕니다
이 영화가 정말 씁쓸한 게 영화속 남주의 실재인물이 자기 이야기 영화화하지 말라고 했는데 감독이 무시하고 만들었음.. 심지어 그분은 평안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닌데 자신에게 상처가 되는 이 영화가 기어코 세상에 나온 걸 보고 얼마나 상처가 됐을지 나는 감독이 정말 잔인하다고 생각했음
실제 있었던 일인데 저렇게 미국에서 추방된 한국인이 한국으로 왔지만, 자기 가족을 못 찾았던가 아님 그 가족이 만남을 거부했었던가 결국 한국에서도 또다시 버림받고 건강이 굉장히 안 좋은 분이었는데 더 악화되서 한국에서 쓸쓸하게 젊은 나이에 사망하셨던 걸 방송에서 본 적이 있어요 입양 후 버려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길에서 살며 온갖 범죄에 노출되는 한국인들에 대한 방송도 봤고! 너무 잔인하고 정말이지 희망이라곤 하나 없는 삶을 살게 된 해외 입양된 분들 많아요 인구 절벽이라면서 아직도 해외로 입양보내는 아이들이 많은 한국 사회가 싫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서 미치겠어요. 태어남이 선택이 아니건만, 왜 이리도 처절토록 아프고 아퍼야 하는지. 그러함에도 서로의 유일한 의지로 사랑 하는데.. 그 조차 지켜내지 못함이, 누구들에게는 거저 주어진 그 모든것이. 저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그 어느것도 없음이 가슴 절절이 아프구 아프네요
영상 좋아요 이영상 아니었으면 이토록 갑갑한 현실을 겪는 우리 친구들... 속 터지는 이 사실을 몰랐겠지요 어쩌면 좋지요 결국 끝내 돌이 킬 수 없는 가족의 헤어짐으로 끝났나요? 북한의 현실도 그렇고 또 고려인들도 그렇고... 어쩜 우리민족은 (물론 다른 민족들도 다 사정이 있긴 하지만- 그저 인류사가 전부 그렇긴 하네요) 이리도 기 막힌 사연들이 많은지... 그럼 우리는 좋은 일 많이 하여 (좋은 씨앗을 충분하게 뿌려야 ) 살면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풍부한 열매를 얻는) 그런 준비를 해 나가야 겠네요
푸른 호수(Blue Bayou, 2021)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화라면 현재 주인공은 어찌 되었을까요? 한국으로 추방인가요?
@@chelsea8313 저도 지금 어찌 됐는지 넘 궁금합니다 ㅠㅜㅜㅜㅜ
@@chelsea8313 내 추방되었어요
다행히 친어머니를 찾아서 만나게됨 아담크랩서 한국이름 신성혁 찾아보면 다큐나와요 문제는 이영화
내용이 당사자 동의 없이 만들어져서 당사자가 상영금지
청원중임
내 나이에 이리 가슴아파 울어본 영화가 없읍니다.
이런 현실에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사람의 한사람으로 미안하기 그지없네요. 감독님, 주연, 아역, 모두 국제적 찬사를 받을만 하네요. 영화대상 감 인데...
좋은 작품 선택해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가끔 한국에서 입양되신 분들을 만난적이 있는데 대부분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고 제대로 학교도 못다닌 분들을 만나봤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가슴에 남네요. 그들의 삶이 너무 비참하고 불행했던 생활을 알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한국은 더이상 아기를 해외 팔아넘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아이들은 정부에서 돌보아서 한국에서 자랄수 있도록 법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jye0421 다행스런 열명은 말그대로 다행스럽지만 아무도 태어난 나라조차 관심없는 그렇지 못한 한명이 안타까운건데 그 한명의 목숨은 잉여인생이라는건가요?
@@jye0421 성인18세가 된후에도 대학를 다니게해주고 아파트를 임대해주고 직장을잡을수 있도록 도우면되죠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도 다들각종혜택받고 사는데 인구줄어든다고 천날만나뜨들어 대면서 그정도 투자도 못한답니까
저출산이 문제인데 우리나라는 핏줄을 중시하고 사회적 편견땜에 기피하죠 국가와 사회 국민들 모두 의식을 전환하고 많은 선택지가 주어져야됩니다
@@jye0421 좋은 양부모가 많다라 아니죠 좋은 물질적 풍요로움을 갖춘 겉만 그럴듯한 양부모들이 많은거죠 실제 사례들로 추려봤을때 번듯하게 사람으로 대해주는 양부모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의사표현도 안돼는 갓난쟁이 아이를 해외 백인 부부가 입양해가 장기가 파열될 정도로 두들겨 패서 살인한 사건들은 뉴스에서 못 보셨나요? 아이를 꽁으로 보내는것도 아니에요 그저 애완동물 사고 팔듯이 아이들 가지고 장사하는겁니다 이런 제도는 없어져야되요 국내 출산율도 떨어진다는데 집계하지 않은 시설에 맡겨지는 아이들은 왜 속하지 않나 몰라요
@@안연옥-y5r 격공. 동양권 핏줄 중시하는 후진적 인식 문제 많아요
내가 가는 곳이 어떤 덴지 나도 몰라 라는 말이 너무… 너무 먹먹해요. 내가 선택한 가족 , 그리고 이제야 겨우 자신을 선택해준 가족을 만났는데 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 슬프네요
핏줄도 없는 먼땅만쳐다보시지말고
분단의 고충을 겪으며 이보다 더한고통으로 여기서 지내는 힘든사람들 품어주면 얼마나 좋을가요
너무 슬프네요
실화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상처속에 살아가는지
이들이 부디 행복히길
세계 최저 출생률로 국가 소멸까지 걱정해야 한다는 우리나라에서 홀트나 기타 입양기관에서 해외입양이 활발하다는 현실은 너무 아이러니합니다. 언제쯤이면 개선될 수 있을까요..
슬픔이 밀려오는 영홥니다. 친부모에게서 또 양부모에게서 조차 버림 받은 안토니오가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의붓 딸이지만 그의 딸 사랑은 지극하네요.5,000달러 조차 마련할 수 없어 다시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는 현실은 미국 사회의 어두운 그림잡니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미국의 입양 문제의 헛점을 고발했습니다. 많은 한국 어린이들이 미국으로 입양돼 갑니다. 좋은 양부모를 만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경우도 많지만 안토니오 처럼 벼랑 끝으로 몰리는 현실도 많음을 직시해야할 겁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저스틴 전이 감독, 각본에다 주연까지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알리시아와의 케미도 좋습니다. 제목을 "푸른 호수"라 번역하기 보다 "푸른 늪"이라고 하는 게 이 영화 내용과 더 잘 어울립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그 늪지대처럼 암울한 사회에서 발버둥치는 안토니오를 보면.
흥규님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화에 보면 친모에 대한 안토니오의 유일한 기억이 호수에서 노래하던 엄마인가 그래요. 그래서 푸른 호수로 번역된것같아요.
선택 받지 못했고
선택 할 수 없었던 남자의 이야기네요.
감정으로 가득 찬 호수가 있다면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감정이겠네요.
가슴을 울리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아..소개만으로도 배우들의 감성과 연기에, 그 절절함에 계속 울었네요.
제발 해외 입양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서 가슴이 저리네요
지금 어디서 살고 있으면 꼭 가족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국내서 혈육 중심 사상 땜에 지금도 많은 가정에서 입양을 꺼려서 어쩔수 없이 해외로 가는 것임. 사회적 인식이 바껴야 해외로 안팔려가요ㅜㅜ
악.. 공항에서 여기남아라고 말하기 전 안토니오 눈빛보고 왈칵 터졌네요.. ㅠㅠㅠ 무슨 감독님이 연기도 잘하신대요.. ㄷㄷㄷ 꼭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이런걸 들을때 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왜 그 무책임적인 인간들 아이들을 입양을 하면 끝까지 모든갈 책임지지 거기다가 외국아이들인데 나쁜인간들. 일하기 싫어서 아이들을 입양해서 돈만 받고 노는 인간들도 넘 많아요 제 주의에도 그런 사람들을 보고 듣고 넘 슬픕니다.
ㅠㅜㅜㅜ ..
별 생각없이 보다가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ㅠㅠ너무 감정이입되는..
연기력과 스토리가 훌륭한 눈물나는 영화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명화입니다
한국에서도 꼭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제가 감정이 없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눈물이 나네요 하염 없이 감독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가슴이 있는 인간이란걸 깨우쳐 주셔서요
혹 ...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서도 ...
주연 배우이자 감독이신 저스틴 전이 ..
작년 강타했던 "파친코"의 감독 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러시아 부인과 낳은 따님이 마치 이 영화의 따님과 너무 비슷하네요
맞아요 두 분이서 나눠서 연출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아 그리고 트와일라잇 시리즈에도 출연했었죠
실존인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이야기네요 ㅠㅠ
아직도 미국에는 입양됀 한인 어린이가 양부모에게 버림받고 사회를 떠도는 방랑인으로 자라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이 먾읍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밥 먹고 살만하게 됏으니 흩어진 우리 백성들을 살피고 원하면 고국으로 돌아와 정착하고 살수 있도록 배려해야 할것입니다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다 본인에 의지로 이겨내야 합니다.... 베풀어 주는건 좋으나 어디가서든 정착하기 힘들겁니다 저도 자매인가 보았지만....여기도 또는 한국이든 정착하기 힘들어요..... 영화지만 저런분 각자 의지가 가장중요합니다 어디 의지할곳은 없지만.... 세상이치가 다 그런걸요.... 본인이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해요....서글프지만요.... 제가 저랬다면.... 사람 마음에 상처 끝까지가죠.....
백인들사이에서적응못하는게크겠지 게다가 입양아라니........갱아님노숙자아니겠냐....쯥
끝내 울어 버렸네요. 입양인들의 그 설움과 힘듬과 아픔을 어찌다 알수있겠어요. 다만 법이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정부가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네요.
입양된 이후의 일도 꼭 살피고 국적취득에 관해서도 확인하고
저렇게 방치되어 있는 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을 울었습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멈춰 지지가 않네요.
꼭 찾아 완편 영화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 두 한국에서 아일 입양 하려다 안돼서 미국에 살고 잇는 한 주부 로서 이영화 를 보고 얼마나 많이 울엇는지..ㅡ요
이런 불쌍 한 한인이 놀랍게도 않다고 하니 어찌 도와드릴 방법은 없을까요???
가슴이 먹먹 합니다
어려서 버림받고 미국에서 양부모 에게 또 버림받고...정말 슬픕니다
참 좋은 영화이네요
오스카상을 받아도 될 영화 내용도 연출과 연기도 훌륭하네요~
오랫만에 펑펑 울었어요ㅜ
모든 입양된 분들께 사랑 하는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정말 먹먹하고 답답한 현실이네요...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어서 슬픕니다..
이 영화가 정말 씁쓸한 게
영화속 남주의 실재인물이 자기 이야기 영화화하지 말라고 했는데 감독이 무시하고 만들었음..
심지어 그분은 평안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닌데
자신에게 상처가 되는 이 영화가
기어코 세상에 나온 걸 보고 얼마나 상처가
됐을지 나는 감독이 정말 잔인하다고 생각했음
와 이런 영화가.. 꼭 풀버전 볼게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눈물이 주루룩 ~
영화를 보며 눈물 흘러본적이 까마득한데
눈물이 나네요
묵묵한 주인공의 연기가 참 아픕니다
이런 가슴아픈 현실에 있는 분들,,,마음아프네요
이런 상황 입양인들 너무 딱하네요 새로운 접근과 대책이 마련되길 기도해요
허어어어엉 ㅠㅠㅠㅜ 제발 해피엔딩이어라 제발 해피엔딩이어라 하면서 봤는데 ㅠㅠㅠㅜ
너무 맴아프다..
저 아역 연기하는 아이는 대단한 연기자가 되겠네요
영상이너무슬퍼서ㅠㅠ
구독했어요 .영화최고입니다!
슬프네요 ㅠ ㅠ 눈물이 ....잘 봤어요
이 영화 못잊을것 같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어떤 분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분은 없는 것 같아요
영화 잘 감상 했습니다.너무나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티비 다큐프로그램에선가봤네요.
어릴때 입양됐는데 양부모들이 시민권취득신청인가를 안해서 평생 모르고 살다가 성인되서 이도저도 아닌채로 추방되고.. 가슴아퍼요. 애를 입양해놓고 기본적인것도 안해주다니.
입양기관에서도 그 양부모들에게 아무것도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도 놀랍네요. 알려줬으면 시민권 취득을 하였을 텐데... 학교 보내려면 어릴 때 알 알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성인이 되어서야 알 수 있었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푸른호수' 가 이런 영화 였군요
어디선가 우연히 들어봤는데 왠지 여운이 남아 궁금했었는데.. 감사!
신파적인(?..제가 보기에;;) 몇 장면들이!,
영화 전반에 흐르는 깊은 아픔과 불안한 현실, 연기력으로 상쇄가 되네요.
실화라 신파라도 어쩔 수 없음
리뷰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풀영상 한번 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동적인 영화 감사합니다.
이건 실화 입니다. 이런 비슷한 경우 미국에서 봤어요 ㅠㅠ
아프네요...
다큐같은 연기도 멋지고 사람냄세 나는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저의 Kakao Story에 공유했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있었던 일인데 저렇게 미국에서 추방된 한국인이 한국으로 왔지만, 자기 가족을 못 찾았던가 아님 그 가족이 만남을 거부했었던가 결국 한국에서도 또다시 버림받고 건강이 굉장히 안 좋은 분이었는데 더 악화되서 한국에서 쓸쓸하게 젊은 나이에 사망하셨던 걸 방송에서 본 적이 있어요 입양 후 버려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길에서 살며 온갖 범죄에 노출되는 한국인들에 대한 방송도 봤고! 너무 잔인하고 정말이지 희망이라곤 하나 없는 삶을 살게 된 해외 입양된 분들 많아요 인구 절벽이라면서 아직도 해외로 입양보내는 아이들이 많은 한국 사회가 싫습니다
어우..이건너무슬프다
영화 감사합니다
법이 잘못됐으면 고쳐야지 잘못된걸 알면서 끝까지 저헣게 한 아버지를 쫓아내다니..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넘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펑펑 났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화네요....
최고입니다.
3좋아요:)새해 첫영상 감사합니다. 어영님 ~~새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참 가슴 아프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영화네요 😢 ㅠ 배우들에 연기도 좋은데 아역배우 감동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역배우 연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처럼 연기하는데 눈물이 계속...
너무 가슴 아픈 일이예요
그들에게는 아직도 진행형이네요
2만명이라니...
영화리뷰보다가 울기는 첨이네..좋은영화네요
마음이 아파요 ㅠㅠ
이건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 요청헐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마음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ㅠ
에구 너무 슬프다.
줄거리를 간추렸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데
안토니오라는 분은 실존 인물인가요?
그렇다면 안토니오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실화란 사실이 넘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슬픔은 내몫일까요 ᆢ
모든 분들이 공감하기 바랍니다ᆢ
너무 슬프네요
가슴이 먹먹해서 미치겠어요. 태어남이 선택이 아니건만, 왜 이리도 처절토록 아프고 아퍼야 하는지. 그러함에도 서로의 유일한 의지로 사랑 하는데.. 그 조차 지켜내지 못함이, 누구들에게는 거저 주어진 그 모든것이. 저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그 어느것도 없음이 가슴 절절이 아프구 아프네요
눈물이 나네요 미국입양 되면 잘 사는지 알았는데 우리가 보듬어 줄 또 하나의 이픔이네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ㅜㅜ
눈물콧물 범벅이네요.ㅜㅜ 아 슬퍼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픈 영화네요,,,
아나~~ 눈물 나네 ㅜㅜ
영상 좋아요
이영상 아니었으면 이토록 갑갑한 현실을 겪는 우리 친구들...
속 터지는 이 사실을 몰랐겠지요
어쩌면 좋지요
결국 끝내 돌이 킬 수 없는 가족의 헤어짐으로 끝났나요?
북한의 현실도 그렇고 또 고려인들도 그렇고...
어쩜 우리민족은 (물론 다른 민족들도 다 사정이 있긴 하지만- 그저 인류사가 전부 그렇긴 하네요) 이리도 기 막힌 사연들이 많은지...
그럼 우리는 좋은 일 많이 하여 (좋은 씨앗을 충분하게 뿌려야 )
살면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풍부한 열매를 얻는)
그런 준비를 해 나가야 겠네요
가슴아픈영화네요
아씨... 내 눈물.. ㅠㅠ
한국오면 더 살기 좋아요 ... 가족불러서 같이 오세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가슴이시리고 아프네요 입양하려면 시민권이주어져야 입양할수있는시스템으로 지금이라도바껴야 이런일 앞으로도없을텐대 너무하네요 한두사람도아니고
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넷플릭스에 있길래 우연히보다 넘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제발좀 이러한 어두운곳에 손을 내밀어 두번다시 버림받는일이 없도록 합시다,,,,!!!!!!
정말 너무 슬프네요
👍5천등요~와😭실화바탕이라니 ㅠㅠ 실화바탕작품들이 마음에 많이 와닿죠🙏🙏🏡
내가 이걸 여기서 처음봤구나 재밌게 봤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으앙ㅠ마음 아퍼..
어떻게 해야
그들이 행복할까요,?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가슴이 아프고 잠깐이지만 눈문이 고여 깜빡이지도 못 하고 봤어요 ~~
누가 주인공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요
한국이 가면 안될 곳으로 보여져 아쉽습니다. 한국 사회가 좀더 수용적으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퍼요 이민간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사랑합니디
이 영화는 공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