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종교가 문제죠. 소말리아 이슬람임. 이웃집찰스에 출연한 이슬람 가족 보세요. 남의 나라까지 와서도 히잡쓰고 다니고 여자들은 남자랑(제작진) 얘기도 못하게 다른 방에 숨어있고 여자애들은 외출 할때도 혼자 못다니고 남자랑 꼭 같이 다녀야해서 남동생 데리고 다녀야함. 우리나라에서도 라마단이니 뭐니 하면서 민폐끼치고, 몇 달전엔 라마단 행사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 있었잖음. 대구 주택가 한복판에 이슬람 사원 만들려고 하고.. 이런 종교 가진 애들은 어느 나라를 가든 생각 자체가 걍 노답임. 절대 안바뀜.
어... 근데 제목이 가난해보이는 흑인여성을 개무시하던 백화점 직원의 최후 라는데 그러면 포커스가 "백화점 직원"에 맞춰져있는건데, 이 영화 줄거리는 흑인여자모델의 라이프스토리를 담아낸거지, 흑인 개무시하던 백화점 직원의 라이프스토리가 아니니 다음부터는 제목이 스토리랑 더 연관성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이야기에 혼돈도 덜 나고 영상을 보기전 내가 뭘 보고 있는건지 정리가 되니깐요
와리스 인권운동가? 그냥 성공하기 위해서 도와준 사람들 다 버렸네요 인간말종을 너무 미화시켜가 영화를 만들었슴 즉 상뇬이네요 헤럴드 반짝 잠시 만나놈 닐은 자기를 도와주고 희생했는데 바람둥이 헤롤드를 만나기위해 뻘짓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감동인지 진심 짜증나는 영화네요 자기를 너무 과시한 이기주의적 인간인거 같아요
@@쿠크-z6h 그럼 애초에 닐이나.마릴린의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 힘든 인생을 헤쳐 나가야죠 닐이 자기를 좋아 한다는걸 몰랐을까요? 자서전은 그저 자기를 미화 시키기 위해서 일 뿐 그 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100프로 믿는다면 그것도 죄라고 생각되네요. 꼬였따고 생각된다면 그리 생각해도 괜찬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자기 중심적 사고는 있는거니까요 인권운동가? 결국은 만들어 진다는거 그래서 결국 와리스도 이용해서 된거구요 세상의 일에는 모두가 있을 뿐 혼자는 없다는걸 와리스도 깨우쳐서 인권운동가가 된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영화에서는 과장한거고 실제 책 읽어봤는데 ymca의 유스호스텔?암튼 싼값으로 하는 숙소에서 룸메가 처음 자기 할례 흉터 보고 충격 먹었다 했음.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데 뭐가 그렇게 오래 걸리냐 말한게 계기로. 할례할때 아예 다 꼬매서 소변 다 보는데 15분 넘게 걸린다고 읽었던 기억이 있음.
할례는 정말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악습입니다 할례 후 고통스러운 애랑 축제를 엽니다 춤을 추라고 합니다 할례를 받지 않으면 그 부족에서 쫒겨납니다 어린 여자아이에게 가족을 떠나라고 하는건 죽으라는거지요 그렇게 선택할 수 없는 나이와 문화에서 할례를 당하는거죠 할례의 후유증은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출산할 때 꿰자리가 찢어지고 과출혈, 합병증으로 죽기도 하며 고통으로 인한 우울증 등등 정말 오로지 남자들의 욕심을 위한 악습입니다
![새언니도 쥐어패는 신데렐라..ㄷㄷ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fnpTWlH2Knk/mqdefault.jpg)
![새언니도 쥐어패는 신데렐라..ㄷㄷ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진짜 겁나 명작🌟은행 직원에게 무시당하자 12억을 현금으로 뽑아버리는 11살 부자 소년 클라스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6G3vir3-nE8/mqdefault.jpg)
소말리아어를 하는 간호사가 하는 말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그도 다른나라에 와서 그나라 언어까지 익혀서 일할 정도면 그래도 조금은 진보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을텐데, 여성한테는 아무런 자비도 없다니… 그만큼 많은 나라의 악습이 사라지기 어렵다는 거겠죠… ㅠㅜ
그놈의 종교가 문제죠. 소말리아 이슬람임.
이웃집찰스에 출연한 이슬람 가족 보세요.
남의 나라까지 와서도 히잡쓰고 다니고 여자들은 남자랑(제작진) 얘기도 못하게 다른 방에 숨어있고
여자애들은 외출 할때도 혼자 못다니고 남자랑 꼭 같이 다녀야해서 남동생 데리고 다녀야함.
우리나라에서도 라마단이니 뭐니 하면서 민폐끼치고, 몇 달전엔 라마단 행사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 있었잖음.
대구 주택가 한복판에 이슬람 사원 만들려고 하고..
이런 종교 가진 애들은 어느 나라를 가든 생각 자체가 걍 노답임.
절대 안바뀜.
이슬람은
문제
한국에도 여성할레 도입해서 페미들이 딱 주장하는만큼만의 여성인권수준으로 만들어줘야하겠네요
@@jinlee2178 너가 이슬람가서 살면 될걸 왜 한국 여자들한테 지랄이여 ㅋㅋㅋㅋ
@@jinlee2178 어우 이건 역하네 혹시 이재명 지지자?
어... 근데 제목이 가난해보이는 흑인여성을 개무시하던 백화점 직원의 최후 라는데 그러면 포커스가 "백화점 직원"에 맞춰져있는건데, 이 영화 줄거리는 흑인여자모델의 라이프스토리를 담아낸거지, 흑인 개무시하던 백화점 직원의 라이프스토리가 아니니 다음부터는 제목이 스토리랑 더 연관성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이야기에 혼돈도 덜 나고 영상을 보기전 내가 뭘 보고 있는건지 정리가 되니깐요
내 말이… 동감입니다.
제목 어그로도 정도가 지나치면 좀 그랗죠ㅠㅠ
유튜버들이 썸네일에 쓸 어그로와 제목에 쓸 내용을 구분 못함.
걍 썸네일이건 제목이건 아무구분없이 어그로 끌기 바쁨 ㅇㅇ
제목에 지혼자 낄낄거리는 제목 넣는애들은 썸네일과 제목의 용도를 구분 못함
내 말이 ㅡㅡ
수준 떨어져 보임
저도 어그로 끌려서 들어온거네요 ㅋㅋㅋㅋ 이런 내용인지 몰랐음
세상에... 의사말 번역한 사람...ㄷㄷ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마음먹은 용기가.. 대단하네요..
마릴린이 인생의 은인이네
줄거리를 보면 주위에 나쁜 사람이 하나도 없었네요. 이 또한 엄청난 행운이었다 싶네요.
와리스 인권운동가? 그냥 성공하기 위해서 도와준 사람들 다 버렸네요 인간말종을 너무 미화시켜가 영화를 만들었슴 즉 상뇬이네요 헤럴드 반짝 잠시 만나놈 닐은 자기를 도와주고 희생했는데 바람둥이 헤롤드를 만나기위해 뻘짓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감동인지 진심 짜증나는 영화네요 자기를 너무 과시한 이기주의적 인간인거 같아요
@@까만소세지 그렇다고 맘에도 없는 사람이랑 계속 만나서 뭐함 그냥 님 생각이 꼬인듯
@@쿠크-z6h 그럼 애초에 닐이나.마릴린의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 힘든 인생을 헤쳐 나가야죠 닐이 자기를 좋아 한다는걸 몰랐을까요? 자서전은 그저 자기를 미화 시키기 위해서 일 뿐 그 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100프로 믿는다면 그것도 죄라고 생각되네요. 꼬였따고 생각된다면 그리 생각해도 괜찬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자기 중심적 사고는 있는거니까요 인권운동가? 결국은 만들어 진다는거 그래서 결국 와리스도 이용해서 된거구요 세상의 일에는 모두가 있을 뿐 혼자는 없다는걸 와리스도 깨우쳐서 인권운동가가 된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쿠크-z6h 상뇬? 상념?
마릴린이 인생의 구세주네 마릴린이
없었다면 그냥 노숙자...
어떻게든 될 사람임
@@danielal4635 그건 모르는 일이지.
될놈은 결국된다 물론 마릴린이없었으면 시간이 더걸렸겠지만
영화에서는 과장한거고 실제 책 읽어봤는데 ymca의 유스호스텔?암튼 싼값으로 하는 숙소에서 룸메가 처음 자기 할례 흉터 보고 충격 먹었다 했음.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데 뭐가 그렇게 오래 걸리냐 말한게 계기로. 할례할때 아예 다 꼬매서 소변 다 보는데 15분 넘게 걸린다고 읽었던 기억이 있음.
@@Rooibostea5959 아....진짜 할례 이런건 누가 생각한건지 너무 기가막히다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는 동안
얼마나 힘 들었을까요.ㅠ
리뷰에 몰입되다 콧등이 찡했네요.
나는 네가 많은 영화를 봤다고 생각한다.
멋진 것 몇 개 추천해 줄 수 있어영화요?
@@노영란-f5b 그렇게 폭력적이고 가해적인 행동이 정답은 아닐 것 같아요.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거에요.. 애초에 할례는 한 인간으로서 존중을 하지 않는 방법이에요. 남자 거세도 마찬가지고요. 성을 중요시하려면 성교육 먼저 고치는 게 맞지..
실존인물 실화에요..
화이팅.
어려움참고인내해서아닐까오.
띠용
할례는 반드시 중지되어야 합니다 무식하고 미친 작자들이 여인을 억압 하기위해 행하는 악마같은 짓이다
반듯이× 반드시○
억앞x->억압o
@@Qwerty-on3bo 말 좀 싸가지 있게 해라
포경 수술과 할레는 의미가 달라요 포경수술은 하면 나중에 성생활때 깨끗하고 좋와요 난 군에 있을때 하면 아프다고 해서 일반 병원서 내가 원해서 했어요 했더니 편하고 깨끗해서 좋와요
@@Qwerty-on3bo 할레에대하여 당신이 하고픈 말을 하시요 다른 사람이 올린글 철자가 틀렸느니 어쩌니 하면서 다른 걸루 트집 잡지말고 당신 바보야 내용의 논점을 모르겠어 왜 엉뚱한걸루 쟁점을 삼아 논점을 흐릴려구 그래요 한심한 작자네
원래부터 다들 그렇게 자라서 할례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 했었는데, 할례라는 악습을 철폐하자는 목소리를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와 노력, 그에 따른 고통과 슬픔이 있었을지...ㅠㅠ 정말 대단하시네요
영상의 제목은 무슨 흑인 무시하던 백화점 점원이 골탕먹는 사이다 내용일것같이 되어있는데, 실은 도움을 주는 좋은 인물이네요..
좋은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만..이건 너무 낚시성 제목 아닌가요 ㅜ
낚시 채널 바로 차단함 휴 열받어
그래서 저같은사람이 낚이면서 좋은영화한편 다보게되었죵ㅋ
낚시 개 시름
영어도 못하는 흑인여자가 어떻게 도움도 받을정도로 눈에 띄었을까 하고 찾아보니 미모가 어마무시하네요 마음까지 올곧고 강직하고 대단한 여성임이 확실하네요
저도 찾아보고 연기한 배우보다 더 이쁘셔서 놀람ㅋㅋㅋㅋ
나는 네가 많은 영화를 봤다고 생각한다.
멋진 것 몇 개 추천해 줄 수 있어영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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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스 디리...그냥 바비인형임
저도 찾아보고 우와 했어요
내가 한 선의의 행동하나에 이렇게 멋진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도울수 있는게 대단한것 같아요. 앞으로 저도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그러니까요 만들어지는건 쉽지만 없어지는게어려운게 습관이라죠..에효..
눈물이나네요..여성할례의식이라니..
알게된건 얼마되진않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어느나라건 성에관해 억압받았다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남성의 생명, 여성의 성을 경시한다는게 안타깝네요
어느 나라건 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막 나가는 저런 국가들이나 그렇지
어느나라건...?
@@김경태-x1u ㅋㅋ
특히..예민한 그곳의 생살을 마취도 안하고 3살 그 어린나이에 자르다니..이건 범죄수준임..그 고통은 어른도 감당하기 힘들건데..그런 말도 안되는 규율을 만들고..오랫동안 따르다니..이건 무조건 바뀌어야한다😠
실제 주인공이 쓴 사막의 꽃 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진짜 멋진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읽어볼께요 ᆢ
저도 봤어요 감동적이죠
제가좋아하는 친구도 그책 좋다고 하더군요 기회됨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두 읽어 볼게요 :)
ㅋㅋㅋ 저 여자가 쓴 책은 읽을 가치가 하나도 없어요.
그 책에서 절대 언급할수 없는 일을 댓가로 지불했을테니까요. ㅋㅋㅋㅋ
그게 무슨 할례입니까. 남자처럼 표피만을 베어내는 것이 아니고 그 민감한 부분을 잘라내는 무식한 행위라니. 무슨 생각으로 그런 엄청난 만행을 자신들의 어린딸들에게 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표피만 베어내는것도 끔찍한행위야 정당화하지마
@@glowch2575 포경수술 말하는 거잖아요;
@@김민수-c6o2y 포경도 유태인들의 할례에서 온거라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자연포경이 안될 땐 필요하지만 수술 할 필요도 없는데 성감대를 잘라내는건 똑같음.
원래 사람들은 전통이라며 정당화 시키려고 하죠
잘라내고 꿔매요 평소보다 더 작아지죠 출산할땐 꿰맨곳을 다시 풀고 애를 낳고 난뒤 다시 꿰매야하죠
결국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거구만..
별은 절대 혼자서는 빛나지 않는다
그 많은 도움으로 빛남을 유지하는건 본인의 몫이죠..와리스는 충분히 멋진 사람이 되었어요
도와주고싶지 않은 사람이 있고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인성과 능력과 근본에 따라
마릴린 조연인줄 알았더니 사실상 이 영화 주인공이나 다름없네
그리고 닐도 착하다. 어찌보면 이민국에 꼬지를수도 있는데 그냥 보내주네 ㅜ
와리스가 인복은 있었나봄
이게 실화라는 것에서 진짜 놀랐습니다.
할례에 대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악습은 없어져야하는데, 전통이라는 가면에 저런행위가 자행한다는게 슬프네요
마릴린이 멋지고 좋은 친구였네요. 어떻게 보면 노숙자에 이방인 인데 알바 자리 찾아주고 재워주기 까지.
할례 들어만봤지.. 구체적으로 어떤 잔인한 짓인지 몰랐네요.
찾아보니.. 그냥 잔인한 정도가 아녜요.. 저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어찌 그럴 수가 있나요..
너무 화가나고..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하루 빨리 저런 참혹한 관습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전통적인할례의식 너무 끔찍하네요
하루빨리없어져야할 의식입니다 모델분 너무 멋집니다
저 간호사 개빡친다.
애초에 자국이 지켜주지않아서 난민이 되었고 배신이라는 말이 성립할 수 없는 관계인데
진짜 좋은 영화네. 실제로도 멋있는 여성이고. 할례같은 ㅈ같은 악습은 진즉 없어져야하는게 맞음. 똑같이 그놈의 병신같은 순결 지킬라고 남자 거시기 잘라내고 그자리 꼬매놨다 생각해봐라. 끔찍하지 않냐
친구 샘 내고 그럴줄 알았는데 적극 도와주네
훈훈한 기분 좋음
영국인들 종특..
할례는 정말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악습입니다 할례 후 고통스러운 애랑 축제를 엽니다 춤을 추라고 합니다 할례를 받지 않으면 그 부족에서 쫒겨납니다 어린 여자아이에게 가족을 떠나라고 하는건 죽으라는거지요 그렇게 선택할 수 없는 나이와 문화에서 할례를 당하는거죠 할례의 후유증은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출산할 때 꿰자리가 찢어지고 과출혈, 합병증으로 죽기도 하며 고통으로 인한 우울증 등등 정말 오로지 남자들의 욕심을 위한 악습입니다
세계를 바꾸는 것이 한 사람의 용기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나는 네가 많은 영화를 봤다고 생각한다.
멋진 것 몇 개 추천해 줄 수 있어영화요?
영화에 나온 모델 주인공 보다 실존 인물이 더 외모적으로 아름다운 영화.
참 아름다운 말이네요
세계를 바꿀 수 있는 한 사람이 왜 그딴 곳에 용기를 내냐...
와리스도 진짜 대단하지만 마릴린도 되게 착하다....마릴린 없었으면 와리스가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없을수도 있고...와리스는 마릴린한테 되게 고마울듯
옛날 리더스다이제스트에 나온 내용이네요. 여성할례의 심각성을 알게됐죠.지금도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여성할례의 위험성을 알리는 훌륭한 여성이죠. 남편도 아주 멋진사람을 만나 잘 사는 거로 기억해요.
백인 룸메가 엄청 착하다
정우성도 못하는 일를..대단
근데 영주권 도움으로 성공 했으니 백인 남자에게 적절한 보상은 해줘야할듯
정우성 ㅋㅋㅋㅋㅋㅋㅋ난민 입만 나불거리지 막상 같이 살라고 하면
ㅋㅋㅋㅋ정우성 드립을 여기서보네
ㅋㅋㅋ 아 배아파
너무 재밋게 봤던 영화,책인데 다시 정리해줘서 다시보니 좋네요^^
제목이 잘못됏군요.
개무시 하던 직원이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와리스는 없었겠죠.
악심품고 신고도안하고 그정도면 정말 착한사람였네요 .그 관리직원...실화군요...눈물 ㅜㅜ 어린애들한테 마취도없이 정말...에휴!
너무 이쁘고 대단히 멋진 여성입니다! 실제인물도 이쁘네요 배우도 이쁘고...그 흑인간호사 열받네 진짜 ...그리고 그런 미개한 악습은 없어져야지 끔찍하다
아..ㅠ 영상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영화관에서 본 적 있어요~~
아메리칸드림을 생각하면서 보기 시작했던 거라 보는 내내 충격도 받고 눈물도 나고 ㅠ
진짜 좋은 영화 추천해주셨네요!
저도 주말에 다시 보고싶어요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자신이 뭔가 세상에말하고 싶은게 있다면..
출세하란것...
어떤 고매한 이상도 출세하지 못한 상태서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
쌉ㅇㅈ!! 👍👍👍👍
너무 멍청해서 할 말이 없어지는 댓글
근데 정말 불행하게 태어났으나 미국에 온뒤 행운이 줄줄 따라준 인생이네요.. 그 고마움을 알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좋은 사람으로 살고자하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와리스 영화 감동받아 책도 본듯…
와리스 엄마가 유엔에서 연설하고 그런거 별로 안 좋아했다고..집안얘기 안 좋게 한다고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작품 잘 보고 갑니다.감사요
여성 할례에 대한 얘기는 여러번 듣긴했는데 화나네~ 소말리아 망할 만 하네.1억3천만명의 여성중에 할례를 받다가 죽는 사람은 60퍼센트 는 넘을듯~ 그런 문화라면 문화라고 말할 수 도 없고. 자멸하는게 당연하지
@누트카 소말리아인은 흑인 아니지 안나요?
교양수업때 여성할례 배우고 충격이었는데.. 끔찍한 사실을 보기 힘들지않게 정말 잘 만든영화네요
맨 마지막에 아이할례할때 기절할듯 울음소리만으로도 진저리쳐지더군요 ㅡ ㅡ
21세기를 살아가는 어느 나라에서
이리 말도 안되는 일들이 있어나는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실화속의 주인공처럼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좋은 영화 추천감사드립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감동적인 스토리에요ㅠㅠ영화를 보고싶어졌어요!
너무 끔찍하네요. 저런 악습은 하루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남자들이 할례를 하지 않은 여자와는 결혼을 하려고 하지 않아요
정말 멋있고 당당함이 너무 좋네요~~
할례라니 끔찍하다 ..대체왜 그런말도안되는 풍습이 절대반대다
좋은영화 잘보고가요 ...
내가 너무 좋아하는 모델이었는데 이런 근황이 있었구나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영화도 좋고 편집도 좋은데 도대체 제목이랑 영화랑 어떤 관계가 있는거죠 ? 어그로만 끌지 마시고 좀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영화 리뷰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여성 인권에 대한 실화 영화네요. 감명깊었습니다.
^^ 아직도 여성 할례를 받는 여성들이 인권을 꼭 회복했으면 합니다.
닐 ㅠㅠ 성공후 해롤드가 아닌 닐 을 찾아가 고맙다고 했어야지...
그니까요
닐이 살렸네
인정.
고마운 마음은 표현할수 있다면 하고 간직한채루....
궂이 찾아간다는건 닐이 모리스를 여자로 보는데
인간적으론 참 고마운 한사람이지만
닐에게 찾아간다는거 모리스입장에서 부담스럽죠
상대 닐에겐 희망고문일수도 있지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
에휴
모델분 너무 멋지고 매력 있으심
물론 각 나라에 대한 문화는 존중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여성 할례같은 인권을 무시하고 침해하는 문화 같은경우는 꼭 없어졌으먼 좋겠네요...
여성 할례를 문화로만 볼수 없어 보인다. 누군가에게 생명을 빼앗는건 더이상 문화 보고 이해를 해야하나? 안타깝다.
이 여자 자서전 읽었었는데 진짜 넘 맘이 아프고 대단하고 아름다운 여자예요.
혹시 책 제목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작곡가태태씨 사막의꽃입니다
@@rahablim 감사합니다!!!!!!!!!!😍
저도 책을봤는데ᆢ정말아름다운 여자죠
아프리카인들 할례가 이분덕에 수면에 떠올랐지요
자존감과 자기애가 강한 사람인데다 운이 따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듯하네요.
타고난것도 크나큰 복이네요. 진짜. 노력은 거드는것뿐
나는 네가 많은 영화를 봤다고 생각한다.
멋진 것 몇 개 추천해 줄 수 있어영화요?
예체능 쪽은 타고난 1%가 99%의 노력을 이기는 곳임
@@제제-d1f 예체능은 99%재능과 1%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거죠?
@@user-ew5wf4tb2b 찰떡 같이 알아들으시네욥 ㅎㅎ
더 자세히는 엄청난 노력을 해도
재능가진 사람 못이기는게 예체능 현실 입니듀ㅠ
@@제제-d1f ㅠㅠ 슬프네요
감동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요.
나는 네가 많은 영화를 봤다고 생각한다.
멋진 것 몇 개 추천해 줄 수 있어영화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마릴린 같은 사람이 어딨어 진짜 최고다..
초딩때 사막의 꽃 보고 충격먹었었는데... 영화로 보니 새롭네요
보다가 울었네요 ㅠㅠㅠ 정말 끔찍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죠 ㅠ
저도 책으로 읽기는 했지만
훌륭한 스토리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많은 영향력이 생길것입니다.
어우. 저런 심각한 악습은 어서 빨리 사라지길.
너무 재밌네요~~^^ 영상 잼나게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상깊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영화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할례로 아직도 수많은 여성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영화를 설명해주시는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좋습니다. 많은 영화소개 체널이 있지만 제일 편안한것 같아요. 여성할례 관련해서 모델이 처음 알렸다는건 알았는데 관련 영화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이거 책으로 읽었는데 소말리아에서 일어난 일들 보면 진짜 화남... 그리고 탑모델이 유엔 연설 이후에 살인하겠다는 편지 엄청 받았대요.
좋은 영화네요~*!!
좋은 친구들 다 잘 플리길~~
오래전에 영화를 보고 할례에 관해 알아본후 정말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ㅠ 할례는 반드시 사라져야해요..
비록 위장 결혼이었지만 닐에게도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사연이 있다고해서 불법으로 취득한 영주권이 타당한건 아니니까
진짜 엄청난삶을 사신분이네요..
할례 정말 없어졌으면 망할 전통
근데 와리스 주변 사람들도 도움주고
했으니 모델 된 것 같아요
운이 좋은 여성 입니다
할례란건 입속의 혀를 잘라내는 것과 같다..... 성폭행,인격살인이다.
그 어린 나이에 마취도 없이 한다니 진짜 무지하네 불쌍하다 남자 아이도 하고 그 살을 먹던데 ㅠ 오래된 관습이 정말 무서운데 제발 없어지길
아름다운애기네요.잘풀려서다행이네요.진정한여신입니다
저런 사람은 쓰레기를 뒤지던 구걸을 하던 길거리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도 그냥 탈인간 극강 미모 여신일 뿐이다
닐 너무 불쌍하다.. 좋아해서 도와준건데 이용당하다 버려져서 서류상에 이혼흔적만 남았네... ㅜ ㅜ
알고리즘을 타고 우연찮게 왔는데 정말 귀한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서 참 감사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 영화네요
소말리아 할례나 남간호사의 오래된 악습이 인간삶을 망치는데도 인식하지못한채 사는게더안타깝다. 우리도 밖에서 볼때 지나친 관습으로 사람들이 힘듦은없는지 돌아봐야한다. 제사나 시댁중심문화나 그런건아닌지ᆢ
이 영화를 보고 슬퍼서 많이 울었어요 너무 화가 나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기쁘기도 했지만 내가 모르는 어느 나라에서는 이런 할레라는 것이 있다라는게 경악 스러웠어요 할례같은 그런 전통은 없어야해요
아...이런 소개 넘 좋아요~
영화를 보며~영화 같은 영화❤좋아요❤
정말 남자간호사 나쁜놈 자기는 누를거 다누리며 살면서...에효...마음이 아프네요
기대됩니다
정착할수있게 받아준친구너무고맙다....
마릴린이 준것이 아니라, 닐이 그녀에게 새로운 인생을 준거네요. 영주권이라는것은 쉽게 얻지 못하는거지요
없어져야 될 관습..끔찍한 일이네요
백화점 점원의 최후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마릴린과 와리스는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을까‥.
감사하고 아름답다‥♥
영화에서 주는 메세지와는 전혀 다르게 저런 어그로식의 제목 사용이라니 에휴…
좋은 영화 잘 보고 지나갑니다.감사합니다.
할례도 맘이아프고 닐도 안됐네요ㅠ
정말 잼께 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를 가져오셨네요.
경험을 공유하는 용기있고 윤리적인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
너무 재밌게 봤지만 같은 여자로써 너무 맘이 아팠던 영화~
이야 너무 감동적이다... 주제도 그렇고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