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을 활용해 호감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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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2
- 리처드 니스벳
-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석좌교수
EBS 석학 강연 [위대한 수업-그레이트 마인즈]의 여섯 번째 강사 리처드 니스벳은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석좌교수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생각의 지도] 저자입니다!
세계적인 심리학 석학 리처드 니스벳이 말하는 무의식으로 호감을 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다시보기
www.ebs.co.kr/tv/show?prodId=...
누군가에게 💖호감💖을 사고 싶다면?
00:02 아이스 커피말고 따뜻한 커피
00:15 웃는 얼굴 보여주기
00:31 상대방의 몸짓 따라하기
🤔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01:08 무의식이 작동할 시간을 주기!
자막에 오타 있어요
2:27 확률이 '낮죠' 로 수정해 주세요 확률이 났은건 뭔가요ㅜㅜ 교육방송인데 자막 확인 안 하시나요ㅜ?
따뜻한 커피를 들고 있으라는 말인가요 아니면 상대방에게 따뜻한 커피를 주라는 말인가요?
@@user-ld7lb3pd9o 상대에게 주라는 거죠
"나 얼죽아 인 거 모르냐?"
"비웃는 거냐?"
"따라하지마!"
"너 나 스토킹 하고 있었냐?"
"답답해 죽겠네 그냥 아오~"
너희들 잘 모르는 게 있는데
자신의 외관이 알파 인지 베타인지
확인 하는 게 우선이다.
외관의 모습이 베타라면, 운동을 하고 성형을 해서 알파로 바꾸야 해
반대로 외관은 알파인데 속이 베타 라면, 무슨 짓을 해도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다.
또한 속에 있는 것이 알파 였다면..
굳이 외관을 바꿀 필요도 없을 수 있다.
결국 세상은 알파가 가진 운이 작용 하는 거야.. 그게 진실이다.
- 순간이라도 웃어라
- 제스처를 따라하라
- 신중한 결정은 전체적으로 정리 후에 자고 일어난 뒤 해라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과제가 있는데 존나 자고 내일 하겠습니다.
요약에 아아말고 뜨아가빠졌네요
@@user-ty8us7fm8l 나를 위해 쓴 요약이라요 ㅋ
@@user-nq6sx9oe4m 예...?
이 강의를 통해 뇌는 내가 인식하지 않아도 항상 열심히 일하고 있는 소중한 존재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말을 엄청 예쁘게 하시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yh9tk1hr9p 이런다고 반디가 너 좋아할줄아냐
@@user-ev5uh8zo6j 넌 또 왜 이래. 어휴!
@@user-ev5uh8zo6j반디? 내가 아는 반디는 라디오채널밖에 없는데
@@If_funny_go_ 반디가스 모르냐?
더빙으로 제작하니까 딴일하면서 라디오처럼 듣을 수 있고 넘좋다...
무의식이 들어서 더 좋은 듯
맞아요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도 더빙 있는게 좋아서 꼭 더빙 보는 편인데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나 다 더빙이 너무 줄어들어서 슬프네요
저도 좋네요.
하지만 선택지가 다양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어, 화면해설방송, 더빙, 원어 이렇게요.
원어 아니라 원래 목소리 못 들어서 아쉬운데요😅 원래 분위기 톤 표현이 있을텐데 ㅡ선택가능하길 넷플 처럼
"Skill issue"
100프로 공감. 이래서 저는 회사에서 화딱지나는 이메일보고 회신할때 무의식중에 너무 감정적이되어서 다쓰고 몇시간 뒤에 다시 보던지 다음날 봅니다. 그럼 작성된 글은 거의 쓰레기통으로가고 깔끔하게 다시 건설적으로 쓰게되더라고요
좋은방법이네요
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와 더빙해주는 거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자막 보기 힘든 부모님께 딱입니다
왜 자막보기 힘들죠? 아이들때문에 그러나요?
@@If_funny_go_ 어르신들은 글자 크기 때문인지 자막을 빨리 빨리 읽는게 어려우신 경우가 많더라구요
진짜 인간관계는 대화로 하는 소통보다 무의식이나 바디 랭귀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면 아무리 말로 친해지려고 해도 친해지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오 완전 공감합니다 내가 억텐인거 다 느껴지는 듯
완전 공감해요... 인간에 대한 불신과 공포에 절어있을 때 정말 누구보다 좋은 사람인 모습만 보였는데 항상 거리감과 벽을 느꼈거든요
그러다 어느 순간 어디에도 진짜 나는 없는 듯한 느낌이 더 싫어졌고, 어차피 사랑 받지 못할 거라면 그냥 날 싫어하든 말든 나답게 살자라고 맘 먹고 남 신경 안쓰고 대하니 반대로 인간관계가 풍요로워졌어요
다들 의식적으로는 느끼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내가 가진 벽과 가면을 느끼고 반응하는 게 참 신기하죠..ㅋㅋ
사람은 있다가도 없는 거도 없다가도 있는거고! 날 사랑할 사람은 어떡해도 사랑하고 싫어할 사람은 어떻게 해도 싫어하니, 두려워 할 것 없으니 그저 하루하루 더 나답게 삽니다아ㅏ
그래도 역으로, 기본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상대방도 인지를 해서 같이 호응해기도하잖아요 ㅎㅎ
그냥 나는 좀 어색한 사람이라는걸 인정하고 남들에게도 그런 이미지로 박히면 다들 처음에는 같이 어색해하다가 나중에 익숙해하는것 같아요!
오늘에서 보게 됐는데요...
자막이...
1:20 집에 구조 --> 집의 구조
2:25 확률이 났죠--> 확률이 낮죠
내용이 짧지만 넘 좋은데
자막이 걸려서 함 얘기해봅니다~
와 무의식 속에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는데 심리학 석학이 말하니 근거 있는 생각이었구나 ㅎㅎ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귀토끼 칭찬해주는 당신은 멋쟁이
직감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쎄한것도 어케보면 뇌에서 보내는 신호 아님?
시험시간 중에는 방법이 보이지 않던 문제가 시험 끝나면 방법이 느껴지는 이유도 그것 때문인듯
decision making에 있어서 도움되는 포인트네요. 무의식이 작용할 시간을 갖고 선택하라
[100일 챌린지 11] 누군가에게 호감을 사려면 상대의 행동을 따라하는 방법이 있네요.
무의식을 활용해 호감을 사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지리 찐따가 나를 자꾸 따라한다면 죽이고 싶을거 같은데
이런 멋진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말로 설명하다 영어로 말하는 장면 중간중간 넣은 영상들 보기에 불편 했는데 더빙 해주니까 정말 좋네요^^
매우 좋은 내용이네요. ^^
더빙 하신 성우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얼죽아 대한민국에서 여름에 따듯한 아메리커노 사주는 순간 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공감
ㄹㅇㅋㅋㅋ차가운 아아사주면 됨
빵터짐 ㅋㅋㅋ
열받는 이들이 많은 스피드한 한국인지 다들 아아
😂
완전 공감해요 꼭 급하게 결정내리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이 강의를 통해 뇌가 내가 인식하지 않아도 항상 열심히 일하는 것을 알게 되어 신기하네요 무의식 속에는 더 많은 생각과 감정이 숨어 있음을 깨달아 더 나은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오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팁들을 실천하여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영상 좋아요. 유익하네요. 재밌어요.
한국말 진짜 잘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의식이 작용할 시간 오호 맞는 말인 거 같아요 카톡 답장을 할 때도 감정적으로 바로 답했을 때보다 시간을 갖고 답했을 때가 훨씬 좋은 방향이었던 거 같아요
맞아요 어떤 선택을하기전에 내맘이 조급하진않은지 한번 점검한뒤에 몇일 시간을 두고 차분한상태에서 결정하면 거의후회하지않는 결정을 하게되더라구요😊
맞아요. 중요한일을 성급하게 결정되 망친경우도 있어요. 하루밤 자고나면 뭔가 정리가 되어 결심하기 쉽더군요
자고 일어나면 화나던 마음도 가라앉는 매직-;‘🎉
감사합니다. 맨정신인 의식상태에서는 이성의 호감을 얻은적이 없었는데 무의식의 길을 열어주셨네요.
오 참고할게요😃❤
EBS 위대한 수업 정말 감사합니다
호감을 사는 법
1. 따뜻한 커피
2. 웃는 얼굴
3. 상대방의 몸짓 따라하기
선택과정
1. 자고 일어나서 무언가 결정하기, 무의식도 선택에 필요함
와 바로 본론부터 말해서 좋다
EBS자막 맛춘뻡 실화냐...
맞춤법
@@user-zq2jr7pu5x아.........눈치가 없는건지 맥락을 못 읽는건지...
무의식적으로 하던 행동인데 무의식을 활용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거였네요..! 웃는 건 5년 전 어떤 원인 때문에 조금 어색하지만,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하~~
신입이었던 내가 과장놈한테 후드려맞고 책상귀퉁이에서 울고있었는데
알바로 있던 남편이 캔커피하나를 내손에 쥐어주며 은은하게 위로하듯 웃고있었거든
그 커피를 받지말았어야 했어 ...
혹시 남편분이 잘생기지 않았었나요?
@@fius-vr8tz 아니오
그런 사람이 있는것조차 몰랐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거든요
뭐 남편도 그럴테죠
내가 그때 캔커피만 안줬어도 ㅋㅋㅋ
ㅋㅋㅋ 재밌습니다 이야기
커피가 따뜻했군요.😅
따뜻한 커피 주는건 한국에서 안통할듯
얼죽아들은 아이스 안주면 호감도 떨어져요.....
재얼죽비호감국맛없재
이 분 책 좋음. 같이 연구하는 분 중에 한국분도 있었는데
온라인에서 물건 살 때 일단 장바구니에 넣고 비교한 다음에 바로 안사고 다음날 사고 그러는데ㅋㅋㅋ잘하고있었군여
2:31 났죠 > 낮죠
이 무의식의 작용은 내가 알고 있던 정보,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생각과 선호도를 해당 정보와 연결시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죠
소개팅도 보고 텀을 두고 보면 내 맘을 알 수 있음 딜레이가 중요!!
오케 최애앞에서 이렇게 해보겠슴돠
항상 하루 이틀 전에 일 끝내놓고 거리를 두는데 무의식에게 여유를 주는거라고 봐도 되겠군요😊
한창 사회심리학 진로로 생각할때 롤모델이셨던 교수님... 이분이 쓰신 생각의 지도라는 책이 재밌습니다...꼭 읽어보세요!
헉 영상보구 관심이 생기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harindal_00 서양의 개인주의와 동양의 집단주의처럼 고대에서 어떤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생각의 사고가 발달되어왔는지, 왜 현재 동서양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인데 이 책을 읽고 사회심리학을 진로로 꿈꾸게 되었을 정도로 문화와 인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심리학이 재밌어요!
@@yulmu6388 헛... /////사야겠다ㅏ ㅎㅎㅎㅎㅎ ㅜ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ㅏ아 ☺️☺️
율무님의 그 선한 영향력 덕분에 저두 사회심리학에 관심을 두게 될 것 같네요//ㅎ
월요일 아침을 웃으면서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율무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제 반려묘 이름도 율무에요..!!✨️ 히히
선택 과정에 무의식이 작용할 시간을 주자
ㅜ
ㅐㅜㅜㅑ
ㅓㅓ
무언가 선택을 할 경우에 무의식이 스스로 작용하여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져라.
겨울에 소개팅 첫만남에서 따뜻한 핫팩 건네준 적 있는데, 상대가 저한테 엄청 큰 호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꿀팁@!
이건 마음이 예뻐서 감동했을 것 같은데요~
이건 무의식이 아니라 대놓고 설레는 행동 아닌가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 곁에 있나요? 궁금해요😊
그건 나도 설렐듯.
추울까봐 미리 준비한거잖아~~감동🤩
😊감사합니다
우와... 항상 뭔가 결정하려고 할때 매우 고민 고민하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결국 즉흥적으로? 결정하는데 .... ㅎㅎ
다른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라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와
잘 써먹을게용
더빙된 거 보기 편함
역시 수신료의 가치는 EBS.
무조건 격공 ❤ 무의식에 귀를 기울여 보세영 ❤ 의식이
해결 할 수 없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이건 제 실제경험담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객관식 답변을 무의식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ㅁ^
호감을 안 사고 싶다면 반대로 하면 되겠군요.
그렇군요.. 😀
호감을 사게하려면 무의식을 자극해야지요 ㅎㅎ
책내용이랑 같아 다시 읽어봐야겠다 ㅎ
선생님 웃어주세요😊
한여름에 뜨아 안겨주면 없던 미움도 살텐데요. 순진한 할배ㅜㅜ
따뜻한 커피면 가을이 제일 좋은 계절이 아닐까요?
봄은 이미 따뜻하고,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우니까
따뜻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제격이 아닐런지?
반에서 친해지고싶은 모르는애 여자에게 아메리카노 들고 웃고 그애가 하는 몸짓을 따라했더니 소름돋는다면서 뺨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똑같이 계속 따라하면 당연히 소름돋죠ㅋㅋㅋ
한국말 잘하시네요😊
독립운동자 출신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사는 행동을 할 때 문제는 저걸 무의식에다가 전달해야 한다는 건데... 그건 상대가 의식을 못 하게끔 행동해야 한다는 거잖아 ㅋㅋㅋㅋ 저 무의식이라는 게 엄청 예민한 거라서 조금만 어색해도 들키게 될 텐데 ㅋㅋㅋ 그냥 호감을 살 만큼 상대방을 관찰하고, 또 배려하는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게 바른 접근이라고 생각함 나는 ㅋㅋ
재사람들무의식비호감살만큼생각함맛없재
행동 따라 했는데 바로 알아차리고
왜 나 따라하냐고 화낼수도 있을듯.
난 가끔 말끝 따라하는 사람 보면 앵무새 같아서 기분 나쁨.
2:30초 자막에 좋은선택을 할 확률이 '났죠'라고 되어있네요..ebs인데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보다는 누가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선생님 상대가 얼죽아여도 효력이 있을까요
교수님 미소라고 지으신 표정이 :| 이여서 호감이 쌓이는지 모르겠습니다
헐마자 늘 뭔가에 급하거나 바로바로 결정하면 뭔가 어긋나는데 차분하게 바라보고 좀더 텀을두고 생각하면 그게 오히려 더좋은 효과가 나왔음 원래 이게 맞는거였구나
오타 있어요. 2:26 났죠(x) → 낮죠(o) 더빙 너무 좋아요!!
저는 지금까지 대화할때 상대방 행동을 따라하면 뭔가 무례한것 같다 생각해서 반대로 했는데 제 생각이랑 완전히 달랏네요..
반대로 호감을 얻기 싫은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웃어주거나 행동을 따라한다면 역효과일듯😂
ㅋㅋ며칠 전 소개팅에서 상대는 나를 마음에 들어해서 내 자세를 계속 따라 하는데 나는 필사적으로 바꾸게 된…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인데 내가 이 사람한테 호감이 없구나 라는 걸 깨달았죠
신기하네요.... 무의식을 이용하는 것...
진실한 역지사지 보다 더 좋은 공감 능력이 있을까?
사장님께 사업 미진척 상황 보고 중에
사장님께서 팔짱을 끼시기에 저도 같이 껴봤거덩요~¿ 😢
항상 쇼핑은 잠들기 전에 고르고 일어나서 구매 하거나 하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이게 언젠가 곧 모의고사에 나올거 같다…………
더빙 최고~
2:27 확률이 '낮죠' 로 수정해 주세요 확률이 났은건 뭔가요ㅜㅜ 교육방송인데 자막 확인 안 하시나요ㅜ?
2:31 났죠 -> 낮죠
딱말씀드릴께여~
잘생기거나 예쁘면됨.
이래서 뉴턴이 멍때리다가 사과 맞고 만유인력을 생각해냈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거 연세대 논술문제로 나왔었는데ㅋㅋㅋ 하.. 가고 싶었다 Y대
뭔가 본능적임을 따르는 것 같다
엄마나 아빠가 해주는 행동
과연 여름에 뜨아주면 따뜻한 사람일까?
무의식의 리처드 ㄷㄷ...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날 기회조차없다
이게 바로 무의식의 호흡 제 1형 호감작
하루 자고 결정하는건 맞는거 같음. 근데 하루 자고 결정하고 그 뒤 번복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 경우가 있음 ㅋㅋ 문제는 번복하기엔 이미 늦었을때가 많지만
한국에서 아메리카노 시키면 뜨거워서 잡지도못함ㅋ 목록을만들고 무의식에 시간을 가져라는 좋은말인것같아요 ~~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 무의식을 활용하는거... ㅇㅋ
02:27 자막에 '났죠 -> 낮죠'
2:27 났죠 -> 낮죠
애들아 이런거보단 그냥 너 자신대로 행동해 그렇게 끼리끼리 모이다보면 서로 행복한 관계를 만나는것 뿐이야 확률적인거라고
아 그래서 주식을 단타 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군요...와 이거 대박개념인데요...
그래서 폰으로 쇼핑 할때도 일단 여러가지 알아보고 몇가지 찜을 해뒀다가 나중에 선택해서 사면 만족하게됨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하라. 저 말에 공감하는게 상대방이 내 엉덩이 만져서 나도 만졌더니 더욱 가까워졌음.
교육용 다큐 인터뷰는 더빙이 국룰
마트에서 살지 말지 결정할때 일단 다른 곳 둘러보고 난 뒤에 와도 좋아요
뇌야 고맙다 따봉!
Go Blue
좋은 선택을 할 확률이 났죠 => 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