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으로 뭐 사봤자 다쓰레기됨 진짜 필요한것만 사는게 최선인듯 있는 물건들중에서도 따져보면 1년에 꼭한번이상입는 옷이 채 절반이 안되는것도 정리하다보면 알게되는거고.. 버리고 버리다보면 사야할것 말아야할것 알게되는데 파악하고 실천하는게 중요한듯. 그래서 정리가 중요한거같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퍼주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비난,경쟁. "우리가 남이가" 각종 대형 사고 , 비리 사건에서 뭐하나 속시원하게 해결 되는거 없고 서로 갈려져서 끝까지 분쟁 , 싸움질 하는 나라. "관계주의" 라서 끼리끼리 다 해먹는 나라.
젊은 시절에 실컷 사고 실컷먹고 가지고싶은것은 원하는대로 사고, 하고싶은 것은 원하는대로 하고 살았지만 훗날 그것이 내 미래를 끌어다 썼다는것. 지금저는 필요할때 필요한만큼만 사고 집은 늘 깔끔히 정돈되있고. 필요없는 것들은 다 처분하고 미니멀로 살고 있어요. 매우 만족도가 높고 늘 소비할때 이게 꼭 필요한걸까? 대체 가능한것이 있다면 굳이 사지않습니다.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과 감사를 느끼는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요.
자산이 많은 사람은 돈을 쓰지 않고 가만있어도 뭔가 배부른 느낌인데 자산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소비를 해도 공허함만 느껴짐. 이건 돈좀 모아본 사람이면 무슨말인지 다 이해할듯. 집없고 차없고 할때는 나는 집을 어차피 못사니 이런거라도 해야 해 하면서 아무 의미없는 소비에 돈을 쓰게 되는데 그게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시간이 지난 뒤에서라도 후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늙어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게 되는 사람이 있음.
장 보러 나갈 때 허기진 상태면 불필요한 소비가 유독 심해지는데 쇼핑 전 배를 채우는 게 도움됩니다. 몸에 좋지도 않은 군것질거리들 사면 건강 해치고 살찌면 결국 스트레스로 돌아오더라고요. 명품소비는 20대 초중반이 가장 많았고 30대에는 오히려 브랜드에서 자유로워 졌고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고 있어요.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 삶의 방향도 바뀝니다. 그런 면에서 이런 주제의 방송이 유익하고 좋아요!!!
일단 일본오얌수방류에관한 팩트부터 알아야됨 . 중국은 말하면 입아프고 다른나라들도 현재 일본보다 높은수치인데 조용히 잘만 버랴왔음 . 혹시 우리나라 서해똑이 대장암이엿나 아무튼 위장계열 쪽에 암발생이 더 많다는 결과를 본적있음 ... 중국에서 수치도 공개안하고 몰래 다버리고있는데 이거부터 항의하난게 맞음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퍼주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비난,경쟁. "우리가 남이가" 각종 대형 사고 , 비리 사건에서 뭐하나 속시원하게 해결 되는거 없고 서로 갈려져서 끝까지 분쟁 , 싸움질 하는 나라. "관계주의" 라서 끼리끼리 다 해먹는 나라.
내 소비중에 가장 의미없는게 신차출고했던거.. 당시엔 몇년일한 보상으로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샀는데. 돌이켜보면 뒤에 누가 타지도 않는데 큰차를 사고. 쓰지도 않을 옵션에.. 너무 사치를 부린거 같음. 중고로 천만원 언저리 샀어도 충분했음. 지금은 차량 감가만 절반 이상 뚜드려 맞고 아까워 팔지도 못하고 있음 ...
새로운걸 봤을때 소비를 합리화하려는 것은 지금의 내가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임 따라서 지금 행복하고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있다면 소비욕구를 잘 느끼지 않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남자는 일을 통해 사회적으로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걸 확인하는것이 용이한데 비해 여성은 그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거나 제한적이라 소비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인식하며 자신의 소비생활을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확인 받는 과정을 거치게됨 인간은 불확실성을 매우 두려워하기 때문에 관계속에서 혹은 사회적으로 나라는 존재가 어떤 가치나 위치를 차지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면 불안을 느낌 따라서 남녀를 불문하고 하는일이 안되고 어려울수록 주변으로 부터 좋은 피드백을 얻지 못하면 내가 누구지? 라는 잡생각이 많아지고 이런 불안함으로 벗어나기 위해 소비를 통해 안정감을 얻으려는 욕구가 강해지게된다 자신이 생산적 존재라 느끼게되면 스트레스 상황에 둔감해지는 긍정적인 성격 (나쁘게 하면 둔감하고 단순한 성격)이 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지출을 통제하고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한 삶을 살아갈수있다
이거 맞는말인거 같은게 저는 사회초년생에서 한창 경제활동을 할 20대에는 오히려 돈쓰지않고 옷도 매일 같은옷입고 가방도 검은색 에코백하나. 월급의 80퍼센트 이상 저축하고 체크카드쓰고 했는데 애낳고 집에 갇혀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충동적으로 물건구매를 많이했던것같아요 요즘은 좁은집에서 살면서 내 공간의 소중함을 느껴서 비워내기를 하고 있어요..
결국 저런 소비심리를 따르지 않아야 최소한 자수성가해서 중산층에서 상류층 될 수 있는데 그게 어렵다는게 문제. 그런데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별로 없을수록 허영심이 작렬해서 오히려 더 소비를 함. 어찌보면 일반인들의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기업가들이 돈을 더욱 번다는것도 맞음.
자산이 많은 한 여자는 츄리닝에 무 메이크업 이었고 하류층 한 여자는 풀 메이크업에 머리 세팅에 속눈썹 붙여있고 네일 아트에 옷도 괜찮게 입고 있는데 전자 여자에게서 풍기는 아우라를 보면서 자산이 없으면 돈 들여 꾸며봤자 후자 여자 처럼 천해 보이기만 하는구나 느꼈네요. 돈이 없을땐 먹고 싶은것도 많고 사고 싶은것도 많았죠. 외출하면 맛집 검색해 먹고 들어오고~ 초라하게 옷 입으면 창피하고~ 자산이 생기고 통장에 현금 수억이 항상 있는 상태가 되니 뭘 입어도 안 창피하고, 가방도 에코백이 편해 들고 나가도 아무렇지도 않고- 돈 없어 명품가방 못 살땐 안 들고 다님- 등산도 15년 전엔 비싼거만 입고 다녔는데, 만원짜리든 비싼거든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만원짜리 티셔츠 입고 가도 아무도 무시한다 생각도 안듬 외출해도 먹고 싶은것도 없고 집에 와서 먹는게 더 좋아요. 돈 없을땐 다 먹고 싶었음. 주말에 일하면? 그날 받은돈을 내 선물이라며 그날 다 써버리는 소비 습관도 있었는데 그때 왜 그랬나 싶지요. 불행한 사람이 소비 할수 밖에 없다~는 잘 모르겠고 없는 사람이 소비 할수 밖에 없다는 진리~ 5억 있는 사람은 1억만 모으면 6억짜리 집을 사니 1억을 모으기 위해 소비 줄이고 돈을 모으지만 백만원 있는 사람은 희망이 없어 그냥 쓰고 보는듯~ 1,2억 있는 부모는 아들 결혼 자금 보태 주려고 못쓰고 한푼도 없는 부모는 줄것도 없으니 쓰는거~
@@카이지-o9d 그건 그렇지 근데 저축예금말고 적금해봐 이자가 막 드라마틱하게는 안붙어도 지금 모아둔돈에 계속 플러스해서 5년 넣어두면 앞으로 난 굳이 돈걱정 안해두돼 4.5%때 채권도 사놨는걸? ㅋㅋㅋ 씨드머니가 얼마나 중요한데 ~ 씨드 1500만원이 과연 그대로 있을까? 초 저위험 투자로 년 2% 때로 재산을 늘려왔지 헤헷 종자돈 천만원만 있어도 넌 뭐든 할수있다 자신감을 가져 절때 작은돈이 아냐~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일수록 소비욕구가 강하고,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놀이로 자신이 잠시 부자인듯 짜릿한 착각에 쉽게 빠진다. 다시 구질구질한 현실로 돌아오게 되면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소비할 아이템을 찾아다니고 구매한 것들을 과시하기 위해 의미없는 외출을 하거나 sns에 자랑하개 바쁘다. 그러니 결혼할 때 자존감 낮고 자격지심 강하며 명품에 집착하고 남 깎아내리고 욕하는 것으로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걸러야 한다.
나는 마트에 가면 손으로 드는 장바구니만 들고 (손으로 드는 장바구니는 물건을 담을때마다 그 무게가 느껴져서 오래 쇼핑을 못함) 내가 필요한 물건만 리스트로 만들어서 해당 물건만 구매한다 물건을 사는 행위 즉, 소비는 내가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채우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지 결코 소비 행위를 통해서 나의 만족감을 채울려고 해서는 안된다.
한국의 명품 구매력이 세계 최상위권으로 도약한 게 불과 몇 년 전입니다. 그 중심에 10대, 20대가 있고요. 등골브레이커로 유년기를 보낸 세대라 오히려 소비 지향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mz가 열광하는 한 번 사는 인생 욜로족, 딩크족, 파이어족 모두 한탕주의 사고. 파이어의 경우 90년대의 원개념은 반대의 개념이었지만 현대 한국에 들어와선 의미의 전복이 일어났죠.
나도쇼핑 많이 안하는데 돌이켜 보면 부모님도 뭐 많이 사주시거나 마트 갈 때 데려간다거나 일절 하시지 않으셨음. 물론 두 분은 돈 버느라 바쁘셔서.. 그랬던 거지만 그래서 그런지 괜찮은 수입을 유지하는 가정에서 자랐고, 커서도 진짜 필요한 물건에만 돈 쓰게 됨. 그래서 난 주변 친구들이 알바로 돈 번면서 정기적으로 네일 받고, 명품 화장품 사고, 한 철 지나면 못 입는 옷사고 이런게 이해가 안됐음.
성인100명중 10명도 이 영상 안볼거고 이영상 보고 소비 줄이는 사람도 소수임. 그 소수중에 소득 매년 늘리고 종잣돈으로 투자성공하는 사람도 소수임. 고로 1%가 다수의 부를 가지고 나머지90%는 본능적으로 소비하고 살아가는 자본주의 매커니즘이 정상적으로 작동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음
소비가 현대 자본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임 이 소비중심의 사회의 반대로 돌아갔던게 조선시대인데 상업을 억누르고 농업을 우대해서 자본의 힘을 최대한 억누른 사회구조였음. 그러다보니 18c 까지 완전한 화폐경제를 이루지 못하고 상평통보 당백전 따위를 국가가 유통햇음도 원시적 물물교환적 거래가 끊어지지 않았음. 세금도 베(직물)나 쌀을 내는 물건납부가 이루어지는 사회... 관리(공무원)의 급여도 현물지급.... 이렇게 소비는 절대악이고 근검절약은 절대선인 사회이다 보니 사회의 재화가 유통이 안되고 고이니 발전 또한 크게 없었지
@@김태광-q4c좃선은 나라가 아님...... 고대 이집트 잉카문명시절보다 미개함..... 그래도 거긴 찬란한 관광자원이라도 만들어서 후대에 관광업으로라도 먹고살지 조선은 건축, 상업, 기술 이런쪽에 1도 이바지한게 없음 ㅋㅋㅋㅋㅋ 로마시대보다 도시계획 쳐발리는게 현실...역사책에서 억지국뽕주입시키는데 세계사 흐름이랑 놓고 비교해보면 비교불가
맥시멀리즘의 근본적인 특성은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것입니다. 이는 더 많은 자원이 사용되고,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며, 그 결과로 더 많은 환경 파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증가: 물건을 많이 구입하고 사용하면 폐기물도 늘어납니다. 이런 폐기물은 쓰레기 더미나 무분별한 폐기에 의해 환경 오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탄소 발자국 증가: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고 운송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며,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파괴: 맥시멀리스트의 소비 행동은 높은 수요로 인해 자연자원의 과도한 채취와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산 방식: 대량 생산 및 빠른 소비 문화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산 방식과 연결될 수 있으며, 이는 환경에 더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짧은 제품 수명주기: 더 많은 물건을 소비하는 문화는 제품의 수명주기를 단축시키며, 이는 자주 교체되는 제품으로 인한 폐기물 증가를 의미합니다.
@@김태광-q4c맥시멀리즘의 근본적인 특성은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것입니다. 이는 더 많은 자원이 사용되고,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며, 그 결과로 더 많은 환경 파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증가: 물건을 많이 구입하고 사용하면 폐기물도 늘어납니다. 이런 폐기물은 쓰레기 더미나 무분별한 폐기에 의해 환경 오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탄소 발자국 증가: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고 운송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며,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파괴: 맥시멀리스트의 소비 행동은 높은 수요로 인해 자연자원의 과도한 채취와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산 방식: 대량 생산 및 빠른 소비 문화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산 방식과 연결될 수 있으며, 이는 환경에 더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짧은 제품 수명주기: 더 많은 물건을 소비하는 문화는 제품의 수명주기를 단축시키며, 이는 자주 교체되는 제품으로 인한 폐기물 증가를 의미합니다.
우리 엄마 본인만의 철학이 뚜렷. 남과 비교하지 않기 때문에 허영심도 없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소비를 안하셨음. 정말 검소하게 사셨고 절약해서 목돈을 만들고 투자공부도 열심히 하시더니 저축한 돈으로 상당히 자산을 불리셨음. 하지만 아직도 명품백 하나 안사시고 옷도 적당한거 몇벌만 돌려 입으심. 생신이나 어버이날에 쇼핑 좀 하시라고 용돈 드리면 쓰시는 일이 없음... 엄마도 명품백 좀 사~ 하면 우리엄마 하시는 말씀: 나는 살 수도 있고 안 살 수도 있다. 언제든 원하면 살 수 있는 능력이 되지만 굳이 그걸 갖지 않아도 배부르기 때문에 사지 않는다. 반대로 시엄마를 보면 늘 끝없이 남과 비교하고, 자존심 상해하며 홧김에 소비하거나 모임 전에 꼭 쇼핑을 함. 여윳돈으로 사는 것도 아니면서 꼭 비싼 브랜드에서 사고 돈이 없으니 할부로 결제... 이미 명품백도 많이 가지고 있음. 근데 자산은 없음. 내 수중에 돈이 없는데 남에게만큼은 '부티' 나 보여야 함. 돈이 생기면 쓸 생각부터 하고 작은 돈 우습게 알고 물쓰듯 쓰니 돈이 모일 새가 없음... 친정엄마의 삶과 시엄마의 삶을 보니 참 대조적이게도, 얼마든지 자기 의지와 노력으로 어느정도의 자산은 형성할 수 있고 반대로 돈이 없는 집은 다 이유가 있구나 함. (소득으로 치면 시댁이 우리집보다 소득이 훨씬 많았음. 그만큼 써서 못 모은거임.) 소비부터 살림 스타일까지 하나하나 정말 나름의 이유가 있음. 그리고 나는 우리 엄마가 돈보다 더 귀한 자산을 물려주신 것에 감사하게 됨. 나도 남들에 휩쓸리는 소비를 하지 않고 돈 모으는 법을 그냥 엄마 삶을 통해 보고배웠기 때문. 우리 시누는 본인 엄마에게 물려받을 거라곤 부양의 부담만 있는데, 능력도 안되면서 과분한 차 몰고다니고 엄마 닮아 명품 좋아하고... 보고배운게 그것 뿐이니 본인만의 어떤 힘도 없고. 형편이 더 나아질 여지가 안보이더라. 백날 천날 돈 없다 타령하는 시엄마와 시누이~~ 참 느끼는게 많다. 난 저리 살지 말아야지. 우리 엄마처럼 내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경제관념, 현명한 소비습관 물려주는게 내 중요한 역할인 것 같다.
쇼핑을 귀찮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마치 원시시대 사람이 사냥이나 채집을 귀찮아 하는것과 다를바 없음 부족의 족장이나 통치자들은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지위가 견고하기 때문에 생존에 신경쓸 필요가 없는것과 마찬가지 즉 현대사회에서는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크게 다를바 없을거 같은 사람은 원시시대의 권력자처럼 남들이목이 때문에 하게되는 쇼핑에 무관심하니 자기가 좋아하고 가치를 느끼는 것에만 집중하며 살아가게됨
@@zpzero8115 ㅋㅋㅋ 이뭐병? 외식비가 늘어나는 이유는, 가정이 생기고 입이 두개니, 무슨 소비를 해도 두배인거고, 다른 지출은 쉽게 줄이더라도, 의식주에서, 식은 당연히 예전엔 자장면 하나를 먹어도, 지금은 자장 두개에 사이드 시켜야되니 늘어나는거지 ㅋㅋㅋ 그냥 지가 결혼 못한것을, 남을 비꼬면서 즐기네 ㅋㅋㅋ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 한다는, 한국 종특 남 깍아내리기, 너는 그냥 똥통에 쳐 박혀라 ㅋㅋㅋ 결혼도 마음대로 못하는 패배자야 ㅋㅋㅋ
소비를 마치 무슨 여성 정신병인것 처럼 몰고가는데 대부분은 그냥 사춘기처럼 한두번 물욕이 폭발하는 시기가 있고 광풍처럼 지나가는 현상임 현타 오거나 결혼해서 애낳으면 대부분 돌아옴. 해봐야 좋은지 나쁜지 스스로 경험해봐야 현명하고 성숙한 소비로 발전할수있음. 그리고 과소비든 뭐든 자기 능력에 맞으면 됨.
이게 영상 내용이랑도 어찌보면 연결되는 내용이긴 한데 자존감과 우울 등등 감정적인 내용만 나와서 아쉬워요 제가 아까 체크항목 10개중 10개 해당할 정도 였었는데요 지금은 딱히 사치를 잘 안부리거든요, 구매도 덜하고,, 어느정도 해당이 아니라 진짜 자기도 답답한데 스스로 제어가 안될만큼 병적인 사람은 애초에 진짜로 질병이 있어서 일수도 있는것 같아요. 영상 내에서도 도파민 이야기가 나오던데, 저는 제가 작년에 adhd진단 받기 전에는 버는 것에 비해 쓰는게 많아도 조절이 안됐어요. 스스로 죄책감 들고 신발이 100개가 넘어도 사고있고 그랬는데 진단받고 병원다니고 약 복용하고 그러고 나서는 그 사고싶은 욕구가 조절이 되더라고요. 구매 욕구 자체도 줄었지만 사고싶은게 있더라도 한번 참으면 넘어가지기도 하고 자제가 돼요
가정주부가 많던 옛날에는 주로 여성들이 장을 보고 남편과 아이들 물건도 대신 사고 그랬을 수 있는데, 요즘은 맞벌이도 많아지고 애초에 점점 결혼을 안하는 추세라 꼭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남들보다 더 예쁜 것, 더 멋진 것, 더 값진 것을 탐하는 감정적 소비와 그것이 주는 쾌락이 마치 죄인 것 마냥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음. 그저 배고픈 것이 해결되면 만족하니 맛있는 음식도 필요없고, 어차피 시간지나면 쓰레기요, 인간은 다 죽을텐데 좋은 옷, 명품은 걸쳐 무엇하고, 비싼 것은 소유하여 뭐하냐는 수도승같은 태도로 산다면 인간은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 이유가 없고, 인류는 결코 발전할 수 없음.
지금도 마찬가지거든? 영상 보기는 햇냐? 기본적으로 타겟은 여성이고 애초에 멍청한 소비를 하는것도 여성이야. 결혼을 안하는 추세라고 여자가 남자가 되냐? 쾌락이 죄는 아니지 그냥 남이 원하는데로 힘들게 노동해서 갖다 바치는게 죄는 아니잖아 멍청한거지. 니가 말하는거는 그냥 리모컨에 조종당하는 멍청이가 쓴글로 밖에 안보여.
수도승 처러무자연에 피해 안주고 타인의 돈을 끌어담기 위해 욕심부리지 않아도 되는거면 자연의 섭리되로 더 잘사는거임. 인류의 발전과 인류의 행복 그리고 지구의 자연 환경은 비례하지 않음을 왜 모르는거지?인류의 발전이 행복을 준다고 왜 결론 내리고 생각하지? 실제로는 1970년대보다 한국의 자살률이 어마하게 늘었던건 최근인데도?
※ 이 영상은 2012년 9월 25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의 일부입니다
부제:애들을 자본의 개로 만드는 과정
어쩐지 매장의 차가 너무 옛날차다 했네요. 제가 차 사던 때라 추억이 생각났네요.ㅋㅋ
안 그래도 본듯하네요… 무의식적으로 광고에 노출되는 게 이렇게 위험함.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당신은 경제관념이 있기는 하나요? 어째 같은걸 보고들어도 이렇게 재해석 하는지 놀랍군요. 항상 어디서든 어둠을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입니다. 다른 사람의 욕망을 말하기 전에 먼저 당신의 욕망을 내려놓을 수는 없나요 이제 그만 ebs에서 나가 주세요.
결국 돈으로 뭐 사봤자 다쓰레기됨 진짜 필요한것만 사는게 최선인듯
있는 물건들중에서도 따져보면 1년에 꼭한번이상입는 옷이 채 절반이 안되는것도 정리하다보면 알게되는거고..
버리고 버리다보면 사야할것 말아야할것 알게되는데 파악하고 실천하는게 중요한듯. 그래서 정리가 중요한거같다
좋은말이네요 감사합니다
ㅇㅇ냉정하게 1년이상 안 쓴 물건들은 버려야함
필요한것만 사고 돈 잘 모아도 중산층까지는 올라감
@@ryeong.pㅇㄱㄹㅇ
동감입니다
근데 진짜 마음이 빈곤하면 돈 많이 씀.. 내가 그래봤어서 앎..
소비할때는 기분 좋은데 몇개월 지나면 남는 돈은 없고 물건은 필요가 없으니 쓰레기가 되고 공간만 차지해서 현타오고 우울해짐..
우리나라가 명품 소비액도 엄청나다고 하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와도 이어지는 맥락의 현상인 듯요..
나같은 경우엔 사치품(명품)같이 비싼건 오히려 안샀고 쿠팡, 스마트스토어, 오늘의집, 다이소, 아트박스, 편의점같은 곳에서 파는 짜잘한거를 많이 산 케이스임 ㅠㅠ
그리고 과소비가 너무 심하다 싶으면 양극성 장애나 adhd 같은거 일수도 있으니까 의심들면 한번 알아보고 병원도 가보세요..
그럼 다들 과소비 조심하시고 저는 이만..
맞아요..뭔가 공허해지면 이상한곳에 자꾸돈을쓰게됨 쓰고나면 순간 기분은좋아지는데 시간지나면 다쓸떼없구나 라는 생각뿐..
겉만. 번지르르 한. 빚좋은 개살구 나라가
된 대한민국. 변방의 졸부들이. 나라 최중심부에. 위치하면서 나라를 좌지우지.
현재의 모습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퍼주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비난,경쟁.
"우리가 남이가"
각종 대형 사고 , 비리 사건에서 뭐하나 속시원하게 해결 되는거 없고 서로 갈려져서 끝까지 분쟁 , 싸움질 하는 나라.
"관계주의" 라서 끼리끼리 다 해먹는 나라.
결국 소비는 정신적인 빈곤함에서 오는 몸의 반응으로 요약되네요.
역시 도서관가서 책이나 만화책이라도 많이보고 등산가서 산스장에서
운동좀하고 그래야되겠군요
멋진 비유입니다.
@@yeesukchung1616 맞습니다.
젊은 시절에 실컷 사고 실컷먹고 가지고싶은것은 원하는대로 사고, 하고싶은 것은 원하는대로 하고 살았지만 훗날 그것이 내 미래를 끌어다 썼다는것.
지금저는 필요할때 필요한만큼만 사고
집은 늘 깔끔히 정돈되있고.
필요없는 것들은 다 처분하고 미니멀로 살고 있어요.
매우 만족도가 높고 늘 소비할때 이게 꼭 필요한걸까? 대체 가능한것이 있다면 굳이 사지않습니다.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과 감사를 느끼는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요.
부럽습니다🎉
무소유로 살고있음
실컷 써본적이 없었다면, 그걸 평생 갈구할거나 후회할걸요
자산이 많은 사람은 돈을 쓰지 않고 가만있어도 뭔가 배부른 느낌인데 자산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소비를 해도 공허함만 느껴짐. 이건 돈좀 모아본 사람이면 무슨말인지 다 이해할듯. 집없고 차없고 할때는 나는 집을 어차피 못사니 이런거라도 해야 해 하면서 아무 의미없는 소비에 돈을 쓰게 되는데 그게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시간이 지난 뒤에서라도 후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늙어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게 되는 사람이 있음.
공감합니다
집 보유하고 있어도 공허할 땐 공허하던데... (배우자 명의여서 그런가?)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높은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viridian327 집은 기본적으로 부부공동자산입니다. 명의가 누구것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aikawa1 상관 있음. 남자가 번 돈으러 산거 마눌 명의로 해줬더네 이혼시 몰래 팔고 돈 챙기고 배째라 하는 인간도 있고, 지 단독 명으로 졸라서 해주니 대출 풀로 땡기는 여자도 있음
집하고는 관련없죠. 거기다가 한국처럼 아파트 거품인것에서는... 5년전에 매수한 사람이라면 몰라도요.
장 보러 나갈 때 허기진 상태면 불필요한 소비가 유독 심해지는데 쇼핑 전 배를 채우는 게 도움됩니다.
몸에 좋지도 않은 군것질거리들
사면 건강 해치고 살찌면 결국 스트레스로 돌아오더라고요.
명품소비는 20대 초중반이 가장 많았고 30대에는 오히려 브랜드에서 자유로워 졌고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고 있어요.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 삶의 방향도 바뀝니다. 그런 면에서 이런 주제의 방송이 유익하고 좋아요!!!
공감!!!
30대 현실 : 있는 사람들은 더 좋은 원단의 브랜드 옷을 사 입고, 부족한 사람은 브랜드에서 자유로워 졌다고 말하며 싼 옷을 사 입음
집에 빈공간이 많을수록 행복하더라
머릿 속도 정리됨
한국 방송중에 볼 건 EBS밖에 없다. 진짜다
두개의 채널 이 있지. EBS and BBE KOREA. 이외의 다른 채널들은 모두 정치편향, 프로파간다의 온상. 깨어납시다 국민들이어
@@saw_Laownbbc 코리아도 좌파임 ㅋ
일단 일본오얌수방류에관한 팩트부터 알아야됨 . 중국은 말하면 입아프고 다른나라들도 현재 일본보다 높은수치인데 조용히 잘만 버랴왔음 . 혹시 우리나라 서해똑이 대장암이엿나 아무튼 위장계열 쪽에 암발생이 더 많다는 결과를 본적있음 ... 중국에서 수치도 공개안하고 몰래 다버리고있는데 이거부터 항의하난게 맞음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퍼주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비난,경쟁.
"우리가 남이가"
각종 대형 사고 , 비리 사건에서 뭐하나 속시원하게 해결 되는거 없고 서로 갈려져서 끝까지 분쟁 , 싸움질 하는 나라.
"관계주의" 라서 끼리끼리 다 해먹는 나라.
@@bingbing5510그냥 조용히 살어 너같은 애들이 제일 문제야
아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유튜브 주구장창 보고 팩트팩트 거리면서 씨부리는 너 같은 노예들 ㅉㅉ
내가 죽고나서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살 마음 싹 사라짐
@@김고시“부자를 죽이고 가난한 자에게 나눠줘야한다” 니가 쓴 이 댓글이 더욱 그런 것 같은데?
@@1000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고시 뻘쭘하니 말돌리지 ㅎㅎ
@@김고시"부자를 전부 죽이고 가난한 사람한테 나눠줘야함" 이건 그지 마인드도 아니고 그냥 병신이네ㅋㅋ 1960년대 북한 공산주의자임?
이런놈들이 200벌면서 배민은 먄날 시켜먹음ㅋㅋ
내 소비중에 가장 의미없는게 신차출고했던거.. 당시엔 몇년일한 보상으로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샀는데.
돌이켜보면 뒤에 누가 타지도 않는데 큰차를 사고. 쓰지도 않을 옵션에.. 너무 사치를 부린거 같음.
중고로 천만원 언저리 샀어도 충분했음.
지금은 차량 감가만 절반 이상 뚜드려 맞고 아까워 팔지도 못하고 있음 ...
필요해서 산거 아닌가요?
@@김모모-r5u글죠.. 필요했던건 맞는데 감가랑 세금 보험료... 지금생각하면 중고차 샀어야 했죠 ㅎㅎ
세금만 1년에 80만원 보험료 120 꼬박 냈으니까요.
기왕 차 산건 매몰비용이니 고려하면 안되고 차 필요없으면 파는게 나을듯요
저는 새차가 고장도 안 나고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라임에이드-i2k 글죠 이제는 뭐 그냥 타야쥬 ㅋㅋ
10년이상 된 영상이란게 놀랍네요. 좋은 주제입니다.
소득이 빠르게 늘어날 수록 느끼는데 돈이 쌓이는게 보이면 확실히 더 안쓰게됨.
격하게
공감 합니다.^^
이거 진짜임. 돈이 많아질수록 더 모으고싶음
진정으로 행복하고 자유롭고 싶다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것" 들을 멀리하라
과소비의 원인
불안, 소외감, 카드, 공허감, 상실, 낮은 자존감
@@phm9457 ㅠㅠ
사실 우리는 더 이상 필요한게 없다.
집안에 물건들이 넘쳐나서 문제지.
@@jindao600 맞습니다
아하. “파산자의 협곡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도 20대 때 과소비했던 전력이 있는데, 맥시멈라이프는 결국 다 짐이에요… 미니멀라이프로 사시는 게 통장 잔고도 쌓이고, 스트레스도 덜합니다.
소비도 젊어서 한때. 평생쓰지도않는 사람, 그것만큼 궁상맞는것도 없음.
새로운걸 봤을때 소비를 합리화하려는 것은 지금의 내가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임 따라서 지금 행복하고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있다면 소비욕구를 잘 느끼지 않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남자는 일을 통해 사회적으로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걸 확인하는것이 용이한데 비해 여성은 그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거나 제한적이라 소비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인식하며 자신의 소비생활을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확인 받는 과정을 거치게됨 인간은 불확실성을 매우 두려워하기 때문에 관계속에서 혹은 사회적으로 나라는 존재가 어떤 가치나 위치를 차지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면 불안을 느낌 따라서 남녀를 불문하고 하는일이 안되고 어려울수록 주변으로 부터 좋은 피드백을 얻지 못하면 내가 누구지? 라는 잡생각이 많아지고 이런 불안함으로 벗어나기 위해 소비를 통해 안정감을 얻으려는 욕구가 강해지게된다 자신이 생산적 존재라 느끼게되면 스트레스 상황에 둔감해지는 긍정적인 성격 (나쁘게 하면 둔감하고 단순한 성격)이 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지출을 통제하고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한 삶을 살아갈수있다
님..인생몇회차세여?
통찰력이 있으시네요!
맞아요 캐럴라인냅의 욕구들 보면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여성들의 현실화되지 못한 욕망이 신체적 욕구나 소비로 발현되는거요
맞다
이거 맞는말인거 같은게 저는 사회초년생에서 한창 경제활동을 할 20대에는 오히려 돈쓰지않고 옷도 매일 같은옷입고 가방도 검은색 에코백하나. 월급의 80퍼센트 이상 저축하고 체크카드쓰고 했는데 애낳고 집에 갇혀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충동적으로 물건구매를 많이했던것같아요
요즘은 좁은집에서 살면서 내 공간의 소중함을 느껴서 비워내기를 하고 있어요..
이건 소비에 대해서만 나온거지만
먹는거랑도 연결되어 있음.
폭식하고 음식에 집착하는 사람도, 깊게 들여다 보면 정서적으로 문제 있어서 그런거임.
젊을땐 명품이 좋더니 이제는 오래입어 해진옷 바느질 할때 행복합니다. 물건도 수리하며 고쳐쓸때 만족도 최고 👍
공감합니다!
누가 명품 로고 박힌거 입고 있으면 제가 다 부끄러워지는 ㅎㅎㅎㅎ
@@ChungSeunghwa 맞아요 . 촌스러워요.
당신이 명품입니다.
@@김아티-d9w 당신이 명품입니다. ^^
결국 저런 소비심리를 따르지 않아야 최소한 자수성가해서 중산층에서 상류층 될 수 있는데 그게 어렵다는게 문제. 그런데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별로 없을수록 허영심이 작렬해서 오히려 더 소비를 함. 어찌보면 일반인들의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기업가들이 돈을 더욱 번다는것도 맞음.
뭘 산다는 것 만큼 최고로 빨리 (일단)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 어딨을까. 그것은 중독.
예전에 ebs에서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 이게 진짜 레전드편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내용을 "화폐전쟁"에서 인용한 것 같던데.. 그 책도 읽어보시길..
ㅇㅇ 그거레알. Ebs. 최고
@@붕굴러차기대부분 닝겐들이 책을 안보니 인문사회 다큐나 르뽀는 그것을 컨버젼 하는 역할을 하는 것.. 방송의 당연한 기능..
진짜 레알 레전드! 아직도 종종 돌려봄
그거 서민들이 알면 안되는 내용인데 ㅋㅋㅋㅋㅋ 방송해줘도 다들 큰 관심은 없더라 ㅋㅋ 그니까 거지로 사는거임
어릴때부터 좋은습관 지출,통장,부동산!
다이어트,운동,청결은 평생유지하도록 가르쳐야하는듯.
소비 얘기가 자존감얘기까지 나올줄은 몰랐네. 근데 맞는거같음. 현실자아와 이상자아가 차이가 커서 과소비쪽은 아니지만 항상 다른걸로 채우려고 하긴함.ㅠ
결국 행복이 답이네ㅡ
감정이 기반된 소비는 위험하죠. 비현실을 현실로 믿게 만들고 계산서에 금액따위는 영향을 못 미치게 합니다.
자산이 많은 한 여자는 츄리닝에 무 메이크업 이었고
하류층 한 여자는 풀 메이크업에 머리 세팅에 속눈썹 붙여있고 네일 아트에 옷도 괜찮게 입고 있는데
전자 여자에게서 풍기는 아우라를 보면서 자산이 없으면 돈 들여 꾸며봤자 후자 여자 처럼 천해 보이기만 하는구나 느꼈네요.
돈이 없을땐 먹고 싶은것도 많고 사고 싶은것도 많았죠. 외출하면 맛집 검색해 먹고 들어오고~ 초라하게 옷 입으면 창피하고~
자산이 생기고 통장에 현금 수억이 항상 있는 상태가 되니
뭘 입어도 안 창피하고, 가방도 에코백이 편해 들고 나가도 아무렇지도 않고- 돈 없어 명품가방 못 살땐 안 들고 다님-
등산도 15년 전엔 비싼거만 입고 다녔는데, 만원짜리든 비싼거든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만원짜리 티셔츠 입고 가도 아무도 무시한다 생각도 안듬
외출해도 먹고 싶은것도 없고 집에 와서 먹는게 더 좋아요. 돈 없을땐 다 먹고 싶었음.
주말에 일하면? 그날 받은돈을 내 선물이라며 그날 다 써버리는 소비 습관도 있었는데 그때 왜 그랬나 싶지요.
불행한 사람이 소비 할수 밖에 없다~는 잘 모르겠고 없는 사람이 소비 할수 밖에 없다는 진리~
5억 있는 사람은 1억만 모으면 6억짜리 집을 사니 1억을 모으기 위해 소비 줄이고 돈을 모으지만
백만원 있는 사람은 희망이 없어 그냥 쓰고 보는듯~
1,2억 있는 부모는 아들 결혼 자금 보태 주려고 못쓰고
한푼도 없는 부모는 줄것도 없으니 쓰는거~
믿을 구석이 있어야 그런 초연한 마음이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느냐는 마음가짐입니다. 경험해보지 못하고
그런 마음을 갖는게 어려울 뿐입니다만.
나이가 더 들어 갈 수록 결국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있네요.
김거니가 왜 천박하게 성형 - 화장하고 명품 샵 들락거리는지 이해가 되네요. 불쌍ㅠㅠ
학교에서 소비 문화에 대한 학습을 받지 못한 세대라 극 와닿습니다
불행하면 스트레스해소 비용이 확실히 듬 자제력이 줄어들기 때문.
난 돈 너무 안씀 짠돌이라 근데 잔고보면 마음은 푸근~ 뇌가 너무 단순해서 운동 똭 하고 갈비탕 한그릇 사먹고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함 배부르면 1끼 먹고 더는 안먹음 한달에 130만원 저금
정말부럽🎉
130만원 1년모으면 1560만원
5년 모아봤자 1억도 안됨ㅋㅋㅋ
200은 모으셔야겠는데
소득을 올리거나
@@카이지-o9d
그건 그렇지 근데 저축예금말고 적금해봐 이자가 막 드라마틱하게는 안붙어도 지금 모아둔돈에 계속 플러스해서 5년 넣어두면 앞으로 난 굳이 돈걱정 안해두돼 4.5%때 채권도 사놨는걸? ㅋㅋㅋ
씨드머니가 얼마나 중요한데 ~ 씨드 1500만원이 과연 그대로 있을까?
초 저위험 투자로 년 2% 때로 재산을
늘려왔지 헤헷 종자돈 천만원만 있어도
넌 뭐든 할수있다 자신감을 가져
절때 작은돈이 아냐~
@@써니-v3f4e
단 천만원이라도 목돈만 모으시면 됩니다
소규모 투자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가진게 없는게 가난한게 아니고 가지고싶은게 많은 사람이 가난한것이다~!
쇼핑중독은 애교지. 부동산 주식 코인 중독은 차원이 다르다.
그건 과소비를부르는 자존감 무의식과는 상관이없지 도박, 도파민중독에 관한 무의식이니까
소비이유 : 그것이 없어서. 망가져서. 더 좋아보여서. 그냥.
소비는 감정 : 불안. 우울. 화날때(자존감)->안사면 이 기회가 사라질까봐, 학원안다니면 불안, 소외될까두려운마음=동조화, 자신을 드러내고싶은(자존감을 올리는 수단)
소비행위때 도파민이 분비됨
사람의 마음은 물질로 채울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공허한 마음을 채울 길은 독서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소비통제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임
광고! 라는게 안통하는 사람. 자본주의의 적.😂
자본주의 원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는 국민을 피지배 계층으로 보는 것.
전교조 대깨 개딸것들이 지배하는 나라라 절대 안 가르침
(공영방송인 EBS 컨텐츠를 소비하며)
@@jinseongkim728선택적이지 의무는아니잖슴
@@cielo08 무시하세요 되도 않는 드립 치는거임
그래서 2찍 개돼지들이 양산되는 구조죠.
올해는 돈을 아끼기 시작했더니 풍족히 남지는 않았지만 신용카드를 알쓰게 되더라구여. 먹는것도 간식거리를 많이 사고 있다라고 의식한후 식사에 꼭 필요한 먹거리 위주로 샀더니 덩달아 체지방도 정리되더라구여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일수록 소비욕구가 강하고,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놀이로 자신이 잠시 부자인듯 짜릿한 착각에 쉽게 빠진다. 다시 구질구질한 현실로 돌아오게 되면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소비할 아이템을 찾아다니고 구매한 것들을 과시하기 위해 의미없는 외출을 하거나 sns에 자랑하개 바쁘다.
그러니 결혼할 때 자존감 낮고 자격지심 강하며 명품에 집착하고 남 깎아내리고 욕하는 것으로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걸러야 한다.
공감합니다
사회가 소비를 조장하는 메커니즘인데 사람 고른다고 사회가 없어질까요?
천편일률적인 욕구 조장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죠.
아이들은 장난감, 어른은 명품 소비하는거 뭐가 다르죠?
필요해서 사는 것인지, 원해서 사는 것인지 잘 구분하세요. 대부분 원해서 사는 것일 겁니다
나는 마트에 가면 손으로 드는 장바구니만 들고 (손으로 드는 장바구니는 물건을 담을때마다 그 무게가 느껴져서 오래 쇼핑을 못함)
내가 필요한 물건만 리스트로 만들어서 해당 물건만 구매한다 물건을 사는 행위 즉, 소비는 내가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채우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지
결코 소비 행위를 통해서 나의 만족감을 채울려고 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에서 조용히 혼자 살다 떠날란다...
희망은 어린 시절에 이미 충분히 가졌었다.
중년이 된 지금은 절망만 하지 말고 조용히 각자도생하며 살기로 했다.
욕심을 버리면 한결 괜찮아진다.
돈 모아서 지방 조용한 곳에서 검소하게 사면 80까지는 버틸수 있다고 본다.
마케팅, 영업이 미친듯이 쥐어짜는데 안사고는 못버티지.
좀 좋은 브랜드를 사서 오래 쓰는게 현명한 소비가 아닐까.
선택은 너(나)의 몫이다.
감정에 휘둘리는 과소비도 온전히 나의 것이다.
와 11년전 방송인데도 퀄리티 봐
무려 10년이나 지난 다큐를 심심풀이로 끝까지 보았는데, 뉴스에서 요즘 Mz... 젊은이들은 경험에 대한 소비를 많이 한다는데 , 훨씬 건강한 소비를 하는 것이네요 10년전보다는
한국의 명품 구매력이 세계 최상위권으로 도약한 게 불과 몇 년 전입니다. 그 중심에 10대, 20대가 있고요.
등골브레이커로 유년기를 보낸 세대라 오히려 소비 지향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mz가 열광하는 한 번 사는 인생 욜로족, 딩크족, 파이어족 모두 한탕주의 사고.
파이어의 경우 90년대의 원개념은 반대의 개념이었지만 현대 한국에 들어와선 의미의 전복이 일어났죠.
요즘 젊은세대는 놀고 술마시고 여자만나러 밤에나가는걸 경험이라고 부르고 자신은 그 경험에 소비하는것이라며 자위하는게 현실입니다
어렸을 때 이 다큐를 보고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닌 나의 돈을 위한 것" 이라는 걸 느끼고 나서 "소비"라는 게 참 허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추억이다
좋은 영상 잘봤어요 불안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화날때 쇼핑을 많이 하게 되고 더 행복해질 거 같지만 실제론 그렇지 못하다는 걸요 또 자존감을 높이면 자연스레 쇼핑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 같네요 😄
마땅히 입울 옷이 없어서, 한 1-2년간 예쁜옷 막 ~~~~~ 산후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니, 소비를 안하면 좀 허~~~한 느낌들고나서, 내가 소비 중독 이라는 사실을 깨달앗다. 그 이후 멈춤.
과소비안하는사람 -> 이영상 봄.
생각없이 소비하는사람 -> 이거안봄 ㅋㅋㅋㅋㅋ
저는 노브랜드와 다이소에 과소비하고 있습니다...😭남편도 이게 문제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쇼핑 많이 안하는데 돌이켜 보면 부모님도 뭐 많이 사주시거나 마트 갈 때 데려간다거나 일절 하시지 않으셨음. 물론 두 분은 돈 버느라 바쁘셔서.. 그랬던 거지만 그래서 그런지 괜찮은 수입을 유지하는 가정에서 자랐고, 커서도 진짜 필요한 물건에만 돈 쓰게 됨. 그래서 난 주변 친구들이 알바로 돈 번면서 정기적으로 네일 받고, 명품 화장품 사고, 한 철 지나면 못 입는 옷사고 이런게 이해가 안됐음.
부자놀이 한 거죠.
본인이 마치 부유층 자녀된 것 같은(계층상승) 감정을 순간이라도 느끼고 싶은 욕구.
열등감의 표현.
그건 님이 정서적으로 안정되있어서 그럴겁니다 쇼핑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그들을 둘러싼 사회적 경제적 환경이 좋지 않아 정서가 불안한 경우가 많지요
1) 불행한 사람일수록 많이 소비한다.
2)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소비성향이 강하다.
3) 여성들이 더 불행을 잘느낀다.
하..여친을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할까..
이미 돌이킬수 없는걸까?..
그렇다면 여기까지인가...
사람 안고쳐짐
고쳐야겠다라고 생각하는거부터 오만한 생각인 듯
남자를 만자자
사람은 남이 고쳐 쓰는거 아니랬어요.
책으로 스스로 깨달아야 하고요 그게 아니면 절대 못고쳐요 옆에서 가르치고 타이르고 잔소리, 죽었다 깨나도 안 될겁니다.
거기까지이거나, 더 벌거나
무엇이든 살 정도의 돈이 생기면.. 물욕이 안생긴다고 하더라구오
이제는 거대 테크기업이 훨씬 더 정교하게 우리들을 분석하죠 그렇게 만들어진 게 알고리즘이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소비를 당연히 하지만 어디에 소비하느냐가 관건.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에 투자.
그래도 다들 저렇게 써줘야 이 자본주의가 돌아간다는 아이러니...
성인100명중 10명도 이 영상 안볼거고
이영상 보고 소비 줄이는 사람도 소수임.
그 소수중에 소득 매년 늘리고 종잣돈으로 투자성공하는 사람도 소수임.
고로 1%가 다수의 부를 가지고 나머지90%는 본능적으로 소비하고 살아가는 자본주의 매커니즘이 정상적으로 작동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음
소비가 현대 자본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임
이 소비중심의 사회의 반대로 돌아갔던게 조선시대인데 상업을 억누르고 농업을 우대해서 자본의 힘을 최대한 억누른 사회구조였음.
그러다보니 18c 까지 완전한 화폐경제를 이루지 못하고 상평통보 당백전 따위를 국가가 유통햇음도 원시적 물물교환적 거래가 끊어지지 않았음. 세금도 베(직물)나 쌀을 내는 물건납부가 이루어지는 사회... 관리(공무원)의 급여도 현물지급.... 이렇게 소비는 절대악이고 근검절약은 절대선인 사회이다 보니 사회의 재화가 유통이 안되고 고이니 발전 또한 크게 없었지
@@김태광-q4c좃선은 나라가 아님...... 고대 이집트 잉카문명시절보다 미개함..... 그래도 거긴 찬란한 관광자원이라도 만들어서 후대에 관광업으로라도 먹고살지 조선은 건축, 상업, 기술 이런쪽에 1도 이바지한게 없음 ㅋㅋㅋㅋㅋ 로마시대보다 도시계획 쳐발리는게 현실...역사책에서 억지국뽕주입시키는데 세계사 흐름이랑 놓고 비교해보면 비교불가
맥시멀리즘의 근본적인 특성은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것입니다. 이는 더 많은 자원이 사용되고,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며, 그 결과로 더 많은 환경 파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증가: 물건을 많이 구입하고 사용하면 폐기물도 늘어납니다. 이런 폐기물은 쓰레기 더미나 무분별한 폐기에 의해 환경 오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탄소 발자국 증가: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고 운송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며,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파괴: 맥시멀리스트의 소비 행동은 높은 수요로 인해 자연자원의 과도한 채취와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산 방식: 대량 생산 및 빠른 소비 문화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산 방식과 연결될 수 있으며, 이는 환경에 더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짧은 제품 수명주기: 더 많은 물건을 소비하는 문화는 제품의 수명주기를 단축시키며, 이는 자주 교체되는 제품으로 인한 폐기물 증가를 의미합니다.
@@김태광-q4c맥시멀리즘의 근본적인 특성은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것입니다. 이는 더 많은 자원이 사용되고,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며, 그 결과로 더 많은 환경 파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증가: 물건을 많이 구입하고 사용하면 폐기물도 늘어납니다. 이런 폐기물은 쓰레기 더미나 무분별한 폐기에 의해 환경 오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탄소 발자국 증가: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고 운송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며,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파괴: 맥시멀리스트의 소비 행동은 높은 수요로 인해 자연자원의 과도한 채취와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산 방식: 대량 생산 및 빠른 소비 문화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산 방식과 연결될 수 있으며, 이는 환경에 더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짧은 제품 수명주기: 더 많은 물건을 소비하는 문화는 제품의 수명주기를 단축시키며, 이는 자주 교체되는 제품으로 인한 폐기물 증가를 의미합니다.
깊은 통찰이 담긴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 있던 내용이라도 다시 복습하니 좋네요. 마지막에 어렵게 공부하라는 말씀 너무 좋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소비를 해봐야 나중에 소비를 줄이고 안하게 되는 듯해요. 필요없고 버리게 되면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랬어요. 남편도 놀래요 안사냐고.... 그럼 그러죠. 필요없어. 다 나중에 쓰레기라고...
정말 맞는거같아요
우리 엄마 본인만의 철학이 뚜렷. 남과 비교하지 않기 때문에 허영심도 없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소비를 안하셨음. 정말 검소하게 사셨고 절약해서 목돈을 만들고 투자공부도 열심히 하시더니 저축한 돈으로 상당히 자산을 불리셨음. 하지만 아직도 명품백 하나 안사시고 옷도 적당한거 몇벌만 돌려 입으심. 생신이나 어버이날에 쇼핑 좀 하시라고 용돈 드리면 쓰시는 일이 없음... 엄마도 명품백 좀 사~ 하면 우리엄마 하시는 말씀: 나는 살 수도 있고 안 살 수도 있다. 언제든 원하면 살 수 있는 능력이 되지만 굳이 그걸 갖지 않아도 배부르기 때문에 사지 않는다.
반대로 시엄마를 보면 늘 끝없이 남과 비교하고, 자존심 상해하며 홧김에 소비하거나 모임 전에 꼭 쇼핑을 함. 여윳돈으로 사는 것도 아니면서 꼭 비싼 브랜드에서 사고 돈이 없으니 할부로 결제... 이미 명품백도 많이 가지고 있음. 근데 자산은 없음. 내 수중에 돈이 없는데 남에게만큼은 '부티' 나 보여야 함. 돈이 생기면 쓸 생각부터 하고 작은 돈 우습게 알고 물쓰듯 쓰니 돈이 모일 새가 없음...
친정엄마의 삶과 시엄마의 삶을 보니 참 대조적이게도, 얼마든지 자기 의지와 노력으로 어느정도의 자산은 형성할 수 있고 반대로 돈이 없는 집은 다 이유가 있구나 함. (소득으로 치면 시댁이 우리집보다 소득이 훨씬 많았음. 그만큼 써서 못 모은거임.) 소비부터 살림 스타일까지 하나하나 정말 나름의 이유가 있음.
그리고 나는 우리 엄마가 돈보다 더 귀한 자산을 물려주신 것에 감사하게 됨. 나도 남들에 휩쓸리는 소비를 하지 않고 돈 모으는 법을 그냥 엄마 삶을 통해 보고배웠기 때문.
우리 시누는 본인 엄마에게 물려받을 거라곤 부양의 부담만 있는데, 능력도 안되면서 과분한 차 몰고다니고 엄마 닮아 명품 좋아하고... 보고배운게 그것 뿐이니 본인만의 어떤 힘도 없고. 형편이 더 나아질 여지가 안보이더라. 백날 천날 돈 없다 타령하는 시엄마와 시누이~~ 참 느끼는게 많다. 난 저리 살지 말아야지. 우리 엄마처럼 내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경제관념, 현명한 소비습관 물려주는게 내 중요한 역할인 것 같다.
버는것보다안쓰는게더중요ᆢㅎ
소비는무한정이죠
인생은 독고다이..자신의 길을 걸야한다. 상위 1%, 성공하는 사람은 그런사람이다.
상품중 최고는 코카콜라. 설탕물 하나도 100년 넘게 글로벌 탑임. 남들 3nm 7nm최첨단 기술 만들때 설탕물 하나 잘만들어서 진짜 꿀빨고 있음.
첨에는 사람들 중독 되게 마약 코카인을 넣어서 판매했음 ㅋㅋㅋㅋ
가성비 ㄹㅈㄷ
맛있으니..
브랜드란 "상대방이 먼저 자신을 알아보는 것"
초등때부터 이런걸 가르쳐야함
쇼핑을 귀찮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마치 원시시대 사람이 사냥이나 채집을 귀찮아 하는것과 다를바 없음 부족의 족장이나 통치자들은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지위가 견고하기 때문에 생존에 신경쓸 필요가 없는것과 마찬가지 즉 현대사회에서는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크게 다를바 없을거 같은 사람은 원시시대의 권력자처럼 남들이목이 때문에 하게되는 쇼핑에 무관심하니 자기가 좋아하고 가치를 느끼는 것에만 집중하며 살아가게됨
성형 그리고 연예인처럼 꾸미고 다닌 애들 강남홍대이태원 임마들 모두포함
자존감낮아서이다 유럽봐로 촌스럽게 입고다녀도 자존감 하나는 하늘찔은다
오천원 짜리 옷을 입어도 비싼 옷 인줄 압니다
명품을 구입하는것이 아니라 명품을 만드는것이 자신의 역량 아닐까요?
여자가 감정적으로 약한 게 아니라... 남성중심사회가 끊임없이 여성들이 제정신 유지하고 살아가기 어렵게 만드는 것. 당장 예문에도 본인 발 건강 망치고 여차하면 뛸 수도 없는 하이힐 신고 있는 걸 좀 보면... 하나 보면 열 보이듯 알 수 있다.
뭔개소리야 나도 여자인데 하이힐 신지말라고 해도 니 선택이지 누가 협박하냐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면 이래 뒤틀림?
아.... 이런 단순한 얘기도 설명이 추가로 필요하군요... 그냥 말 한 제 잘못? 으로 합시다.
@user-ud4ff8wu4g 여성이 받는 강요는 '당연'한 것이고, 남성이 받는 강요는 '권위'로 남습니다. 혹시 여성분이시면, 함부로 남 재단 말고 본인 정신부터 차리셔야할 것 같네요.
백화점 쇼핑몰 안가고 도서관가니 돈이 모입디다. 특히나 여자들모임도 별 도움안되서 치우고 운동시작하니 옷빨이 살아. 새옷 필요없슴
어느 순간부터 유니클로만 입어도 나보다 멋진 남자는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고 나서 소비가 확 줄었네요... 그리고 결혼해서인지 물욕이 완전히 사라짐... 다만 외식 비중은 올라갔음 ㅜㅜ...
유니클로 입는게 뭐가 좋다고
일본에서 유니클로룩은 스타일 후지다는 뜻
@@산토리니-p7m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제일 싸서요;;;
@@zpzero8115 매일 집밥 먹어요. 마누라 살림 잘해요. 제가 햄버거나 샌드위치등 여러가지 군것질이 많아졌네요.
@@zpzero8115
ㅋㅋㅋ
이뭐병?
외식비가 늘어나는 이유는,
가정이 생기고 입이 두개니,
무슨 소비를 해도 두배인거고,
다른 지출은 쉽게 줄이더라도,
의식주에서,
식은 당연히 예전엔 자장면 하나를 먹어도, 지금은 자장 두개에 사이드 시켜야되니 늘어나는거지 ㅋㅋㅋ
그냥 지가 결혼 못한것을,
남을 비꼬면서 즐기네 ㅋㅋㅋ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 한다는,
한국 종특 남 깍아내리기,
너는 그냥 똥통에 쳐 박혀라 ㅋㅋㅋ
결혼도 마음대로 못하는 패배자야 ㅋㅋㅋ
@@산토리니-p7m
그만큼 평범한 옷을 입어도,
안꿀린다는거지,
사람을 옷 입는거로 평가함?
그러면,
모델이 우리 세상의 왕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무식한놈들 보고 그냥 ㅉㅉ 했는데,
병신들의 목소리가 커지니까,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지 ㅋㅋㅋ
꽉찬물건들로 스트레스더받으면 물건을 더사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물건을 줄이고 공간이 생기면서 쾌적함을 느끼게되면서 쓸데없는소비안합니다
똑똑해진 현시대 노비들 및 흙수저들은 이제 후대의 노비들을 생산하지 않는다
먹고 살만큼 임금을 주지않으면
임금은 자꾸내려가 일할사람은 많고 일거리는 없고 투잡 . 쓰리잡.
생존할려면 '미니멀리즘'으로 가야 생존할수 있을것 같다.
소비를 마치 무슨 여성 정신병인것 처럼 몰고가는데 대부분은 그냥 사춘기처럼 한두번 물욕이 폭발하는 시기가 있고 광풍처럼 지나가는 현상임 현타 오거나 결혼해서 애낳으면 대부분 돌아옴. 해봐야 좋은지 나쁜지 스스로 경험해봐야 현명하고 성숙한 소비로 발전할수있음. 그리고 과소비든 뭐든 자기 능력에 맞으면 됨.
아님. 안돌아오는 사람들 부지기수임
ㅎㅎㅎ애 낳으면 애한테 소비하죠...대부분 안바뀜 ㅎㅎ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별반 다를게 없음. 목적에 맞게 세뇌방식이 다를뿐
뭐... 전 진짜 공산주의 국가는 역사상 실존한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무늬만 공산민주주의인, 전체주의 국가는 많이 봄.
와 내 32살때 나왔던 거구나... 이걸 일찍 봤어야했는데..ㅜㅜ
타인은 실상 내 소비에 그닥 관심이 없다... 내가 진정한 소비력이 있는지 없는지에만 관심이 있다.
예전에 보았지만 여전히 퀄리티가 최고 👍
지금 이 목소리 ... 은근 중독성 있으신분 !
자본주의 편은 계속 회자되는 레전드
이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데 성우 목소리랑 연출된 화면들이 좀 공포영화의 한장면 같지 않나요? 아무도 없는 마트씬 이런거요
어떤교수의 글이 떠오른다
ㅡ 자본주의는 총칼로 굴복시키지 않는다
유혹함으로써 장악한다
난 아닌데요
세금 아까워서 술도 안 마시는데요
외식도 잘 안하는데요
명품 외제차 구매 안하고 경차 타요~
저도 님이 하시는것에 플러스 버스타고댕겨요
@@물욕차단이답
잘하시는거에요
고물가에 허세 부리다가 골로가요~
저도 애들만 아님 대중교통으로 다니고 싶어요~
전 기초생활수급자에 장애인 입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
힘내세요
@@treebig7267 감사합니다^^
@@daehunlee9207 감사합니다^^
작아 보이는 나를 큰듯 보이는 물건으로 채우고 싶었구나
1000원 숍 역시, 과소비 대상이지. 만만하게 보고 샀다가 방을 둘러보면 별 시덥잖은 물건들만 가득가득. 테무나 알리도 마찬가지.
일반적 기준의 풍족함을 느끼며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 영상 도움됌
나는 보통 이상의 큰 부자가 되고 싶다. 잘못되서 실패해도 괜찮다 - 영상이 말하지 않고 있는 다른 부분에 집중해야함 - 이거 이해하고 있으면 당신은 지금 부자일 확률이 높음
모르겠어요 설명 좀...
영상에선 과소비. 중독소비의 위험성을 강조하지만 부자가 되기위해선 과소비와 중독소비를 하지않는것은 당연한거고 돈의 흐름을 읽고 돈을 굴리는것이죠 투자요
훌륭한 다큐다
무소유의 삶을 살아야지~정말 필요한 것만 사고...사기 전에 3분만 고민해라!!
이게 영상 내용이랑도 어찌보면 연결되는 내용이긴 한데 자존감과 우울 등등 감정적인 내용만 나와서 아쉬워요
제가 아까 체크항목 10개중 10개 해당할 정도 였었는데요
지금은 딱히 사치를 잘 안부리거든요, 구매도 덜하고,,
어느정도 해당이 아니라 진짜 자기도 답답한데 스스로 제어가 안될만큼 병적인 사람은 애초에 진짜로 질병이 있어서 일수도 있는것 같아요.
영상 내에서도 도파민 이야기가 나오던데, 저는 제가 작년에 adhd진단 받기 전에는 버는 것에 비해 쓰는게 많아도 조절이 안됐어요.
스스로 죄책감 들고 신발이 100개가 넘어도 사고있고 그랬는데 진단받고 병원다니고 약 복용하고 그러고 나서는 그 사고싶은 욕구가 조절이 되더라고요. 구매 욕구 자체도 줄었지만
사고싶은게 있더라도 한번 참으면 넘어가지기도 하고 자제가 돼요
난 물욕이없어서 발전하지못했다 생각이 드는데 갖고싶은게 없으니..동기부여가 덜된?
저도요 ㅎㅎ
정신적인 공허함 즉 결핍 은 죄악이 아님 오히려 건전한거고 수집은 아주 좋은 취미임 .
부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위험한 상태임
정신적으로 건강한 부자역시 성취와 결핍을 느끼며 성찰을 끊임없이 추구함
가정주부가 많던 옛날에는 주로 여성들이 장을 보고 남편과 아이들 물건도 대신 사고 그랬을 수 있는데, 요즘은 맞벌이도 많아지고 애초에 점점 결혼을 안하는 추세라 꼭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남들보다 더 예쁜 것, 더 멋진 것, 더 값진 것을 탐하는 감정적 소비와 그것이 주는 쾌락이 마치 죄인 것 마냥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음. 그저 배고픈 것이 해결되면 만족하니 맛있는 음식도 필요없고, 어차피 시간지나면 쓰레기요, 인간은 다 죽을텐데 좋은 옷, 명품은 걸쳐 무엇하고, 비싼 것은 소유하여 뭐하냐는 수도승같은 태도로 산다면 인간은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 이유가 없고, 인류는 결코 발전할 수 없음.
열심히 노력하다가 안되서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쌓여가고 있는데 그걸 수도승같은 삶이라고 나쁘게 볼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4050세대 고독사 증가세를 보면 젊은이들만의 문제도 아니구요.
제말이요 무조건 소비를 나쁘고 세뇌당했다 이런식 사고는 인류를 정체하게 만들죠. 그냥 식욕 해결되면 공부 하고 더 높은 자으실현 추구하게 되죠 필요가 아닌 이뻐서 구매하고
지금도 마찬가지거든? 영상 보기는 햇냐? 기본적으로 타겟은 여성이고 애초에 멍청한 소비를 하는것도 여성이야. 결혼을 안하는 추세라고 여자가 남자가 되냐? 쾌락이 죄는 아니지 그냥 남이 원하는데로 힘들게 노동해서 갖다 바치는게 죄는 아니잖아 멍청한거지. 니가 말하는거는 그냥 리모컨에 조종당하는 멍청이가 쓴글로 밖에 안보여.
이 댓글들만 봐도 답이 나옴 ㅋㅋㅋ 경험이니 나를 위한거니 ㅋㅋㅋㅋㅋ
지난 몇년간 진짜 풍족하긴 했나 봐
명품 개인 소비량 1위 했던 거 생각하면 뭐. 다만 이제 물이 빠지고 있고 누가 벗고 헤엄치고 있는지 확인하게 되겠지
수도승 처러무자연에 피해 안주고 타인의 돈을 끌어담기 위해 욕심부리지 않아도 되는거면 자연의 섭리되로 더 잘사는거임. 인류의 발전과 인류의 행복 그리고 지구의 자연 환경은 비례하지 않음을 왜 모르는거지?인류의 발전이 행복을 준다고 왜 결론 내리고 생각하지? 실제로는 1970년대보다 한국의 자살률이 어마하게 늘었던건 최근인데도?
소비는 무의식으로 사고 의식으로 합리화한다 ㅎ
기분이 안좋을땐 소비를 자제해야 합니다. ㄷㄷ
욕망을 직시하는 것이 답이다.
근데 결국 가까운 사람에게서 지지 받고 인정 받으면 과소비를 덜하게 되는데 진짜 몇명 빼고는 다 잔소리 무시임 우리나라는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거부터 시작임..
아니 성우 목소리가 왜케 안어울리나 했더니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 ㄹㅇ임?ㅋㅋㅋㅋㅋ
쇼핑과 여행의 비교라~
둘다 소비라는 측면에서 돈을 쓴다는 사실은 같습니다.
절약하고 투자하는건 아예 비교대상에 없다는게 더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포켓몬스터가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다 있네.
이 프로도 뻔한 건데,
멘토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계속 시청하게 한다.
언론의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