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ㆍ 이승윤 @자주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saengkong
    @saengkong Місяць тому +2

    영상을 보니 옛추억이 생각남니다
    저곳에서 사진찍든 기억이 , , , , ,👍👍👍

    • @자주컴
      @자주컴  Місяць тому +2

      @@saengkong
      예전에 없던 데크 위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다시 다녀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아쉬운건 주변의 소나무들이 모두 재선충에 걸려서 그 범위가 엄청 넓게 번지고 있어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자연이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할 수 있으니..

  • @박은숙-b2q5h
    @박은숙-b2q5h 2 місяці тому +7

    이승윤 목소리로 듣는
    바람의 노래. 참 좋다.
    아련함이 그대로 다가 오네요.

    • @자주컴
      @자주컴  2 місяці тому +2

      @@박은숙-b2q5h
      들을수록 저도 좋습니다.

  • @가을과함께
    @가을과함께 2 місяці тому +11

    마음을 두드리는 따듯한 보컬에 아름다운 영상까지, 감사합니다!!

    • @자주컴
      @자주컴  2 місяці тому +5

      @@가을과함께
      요즘 이승윤이라는 친구의 곡들의 가사와 공연 영상을 보면서 새롭게 음악세계를 바라보게 됩니다.
      락과 발라드를 오가는 그의 내면의 소리가 참 진실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진은 또 나만의 방식일테니 보시는 분들도
      내가 음악을 대하는 시선처럼 공감하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우연히 또는 오가다 반갑게 자주컴과 마주치기를 .
      가을도 만끽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 @빗자루탄마녀
    @빗자루탄마녀 2 місяці тому +9

    가슴이 가슴이 몽글몽글!!

  • @micchan922
    @micchan922 2 місяці тому +6

    왜 거기에 손이 😮😮😮😮

    • @자주컴
      @자주컴  2 місяці тому +7

      @@micchan922
      포항 호미곶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육지와 바다에 왼손과 오른손이 마주 보게 설치되어 있고 상생의 손이라 불러요.
      새천년을 기리는 기념으로 만들어졌는데
      포항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들러보니 바다 위로 전망데크도 놓여 있네요.
      해맞이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 @micchan922
      @micchan922 2 місяці тому +5

      @@자주컴 감사합니다 👍

  • @김현중-c6n
    @김현중-c6n 2 місяці тому +1

    포항 호미곶 인가요?
    아내의 고향이고
    군생활 한 곳으로
    느낌이 다름니다.

    • @자주컴
      @자주컴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랜만에 들렀는데 비도 조금 내리고 흐린데 주변 소나무들이 너무 많이 병충해로 사태가 심각해 보였습니다.
      포항 일대 건강한 소나무들이 다 사라질 위기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