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613
- 809 143
자주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4 лис 2019
스마트폰 영상편집 :갤럭시 S24Ultra ㅡ캡컷 ㅡVLLO
내가 추억하는 동안 너는
내 안에 있게 될거야
Photo Diary & nana_music
@자주컴
내가 추억하는 동안 너는
내 안에 있게 될거야
Photo Diary & nana_music
@자주컴
Відео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무진 #불후의명곡 #nana_music
Переглядів 615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무진 #불후의명곡 #nana_music
Blue night [Life is live] & 2022 서울 세계불꽃축제 (2022.10) #자주컴
Переглядів 150Рік тому
Blue night [Life is live] & 2022 서울 세계불꽃축제 (2022.10) #자주컴
가사가 좋다했는데 곡도 좋네
오늘도 화이팅 🎉
갤럭시 S펜 PENUP 라이브드로잉 따라하기
자주님~ 이런음향재생은 어찌하는거나구요? 급속냉각말고 다른방법좀요ㅋㅋ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ㅡ^^
@@자주컴 ㅋㅋ경차~~알 자주님 좀 잡아가요(((((ㅋ
@@빗자루탄마녀 난 이 떨림이 좋아서 😀
@빗자루탄마녀 여하튼 둘 중의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ㅋ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최고죠 영상도 넘 이쁩니다
@@빗자루탄마녀 지난 주 서울 다녀오는 길에 😊
전 요즘 너의둘레의 리듬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립니다! 다운될때 들으면 어깨춤이 절로 둥실두둥실😊
가사를 미리 보면 더 좋습니디.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이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는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오늘도 달 떴네요🌙🌙🌙
@@micchan922 보름달도 아닌데 아주 밝아요.
발견을 향한 진정한 항해는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_마르셀 프루스트
옳고 그름 저 너머에 있는 들판, 거기에서 당신을 만나리. _루미
삶을 살아가는 수채화 같은 풍경 같은 색이기도 하고 수묵 담채화 같은 한가지 색의 다양한 풍경 같은 감동을 주는 가사라서 마음이 먹먹하네요❤
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너무 시적인 노래 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멜로디도 너무 좋다.
은율도 시적이네요. 참 좋습니다.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신은 언제나 내게서 말을 앗아가시곤 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옅은 채색은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실은 내 물감통에는 단색뿐이었는데 신기하게 총천연색 섬이 그려지더라 잠결에 들은 것 같아 네가 나를 불렀니 나는 실눈을 뜨고 잠꼬대를 할거야 아마 내가 밤이었을 때에도 넌 언제나 동그란 아침이었어 아마 내가 망원경이었을 때 넌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야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맛저하세요 ❤❤
하루가 또 후다닥 지나갔네요. 편안한 충전의 시간되세요😊
노이즈를 즐겨라. The 어려운 girl 해낸 girl 😅
어른들은 모를걸요😂 Feel so good 👍
난 너에게로 무너지고 있어 난 너에게로 부러지고 있어 넌 나의 어지러운 방황들 속의 하나 남은 보루야 난 너에게서 피어나고 있어 난 너에게서 깨어나고 있어 넌 나의 불협하는 계절들 속의 여전히 하나 남은 봄이야
사람의 전설 / 정병화 당신이 자꾸만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한때 그대가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를 날아다니는 한 마리 거대한 새였기 때문이다
Photo Diary 나는 유리벽에 새겨진 詩를 찍었을 뿐인데 겹쳐진 등 뒤의 사람은 누구인가? 내 안에는 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까만흔적?
@@빗자루탄마녀 등 뒤의 남자 😅
굿모닝 ☀️
생로병사의 길
ㅎㅎ 정말 정말 빠르오!!! 아주 담백했던 하루, 내가 좀 부실했기는 했지만서도 ㅎㅎ 좋았소!
하루가 희석되기 전에 담아두려 했다오. 배웅해주고 돌아가는 친구도 오랜만이오!!
Photo Diary 20241111 신당동 개미골목 뒷골목은 누가누가 부르나
이곡은 날것그대로의 음향이 .!.좋단말씀입니다ㅎ
그 느낌때문에 급냉보관 중😅
@@자주컴 자주님 ~ㅋㅋ 센스넘치시는건 알고계시죠? ㅋㅋ
@@빗자루탄마녀 단지 감으로 버티는 중😅
이어폰이 없어서 감으로 올린 영상 😅 굿나잇 ✨️
20241111 사람의 전설 / 정병화 당신이 자꾸만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한때 그대가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를 날아다니는 한 마리 거대한 새였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노을 🌆 🌇
맑은 하늘이 아니어서 실제로 보면 별로인데 영상으로 보니 조금 더 특별해 보이는듯😊
사람의 전설 / 정병화 당신이 자꾸만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한때 그대가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를 날아다니는 한 마리 거대한 새였기 때문이다 20241111 공덕역에서
❤👍❤
굿모닝 ☀️
굿모닝 ☀️ 서울입니다.^^
202411009 하남
조각조각찢어진꿈 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희망이라 불러요 _흩어진꿈을 모아서_
20141110 한강을 늘 보는 사람은 별 감흥이 없다. 내가 한강이 그리워진 것도 서울을 벗어나고 부터였다.
와~~~영상이 진짜 짱짱짱 ❤🎉❤
@@micchan922 감사합니다. 집 나온지 3일 지금은 서울입니다^^
너무 좋아요 😂 😂 😂 😂 😂
@@tv-cl3hx 감사합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굿모닝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주말은 서울에서 보내다 갑니다.
날마다 하늘이 열리나니 ㆍ이외수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 하여 어찌 등 뒤에 있는 그대를 껴앉을 수 없으랴 내 한 몸 돌아서면 충분한 것을 원문보기 + 댓글
202411008 너에게 가는 길은 언제나 멀다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을 꾹꾹 담아 부르는 저 모습을 보면 가끔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애써 참아내는 감동같은 것들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승윤 최고❤
안개속의 대구?❤
네. 오늘 아침. 고속도로는 며칠전 문경가는 길.
꿈을 싣고~~~❤🚘❤
아름다운~음악에 젖습니다~~~♡
@@가야호야식물원 귀에서 눈에서 맴돕니다.
나무들의 약속 / 김명수 숲 속 나무들의 봄날 약속은 다같이 초록 잎을 피워내는 것 숲 속 나무들의 여름 약속은 다같이 우쭐우쭐 키가 크는 것 숲 속 나무들의 가을 약속은 다같이 곱게 곱게 단풍 드는 것 숲 속 나무들의 겨울 약속은 다같이 눈보라를 견뎌내는 것
공명 / 여영현 우리는 같은 진동을 느낄 때 함께 운다 속이 비어 있는 것은 껴안고 울고 좁은 골목에선 바람도 막막해서 운다 일주일 째 노파가 보이지 않았다 손수레 바퀴처럼 삐걱거리던 속울음이 덜컥 멈춘 것이다 비바람이 골목길에 몰아쳤다 비닐봉지는 젖은 채 울고 수거해 갈 사람이 없는 빈 병은 더 큰 소리로 울었다. 여영현 시집 [그 잠깐을 사랑했다]
공명 / 여영현 우리는 같은 진동을 느낄 때 함께 운다 속이 비어 있는 것은 껴안고 울고 좁은 골목에선 바람도 막막해서 운다 일주일 째 노파가 보이지 않았다 손수레 바퀴처럼 삐걱거리던 속울음이 덜컥 멈춘 것이다 비바람이 골목길에 몰아쳤다 비닐봉지는 젖은 채 울고 수거해 갈 사람이 없는 빈 병은 더 큰 소리로 울었다. 여영현 시집 [그 잠깐을 사랑했다]
20241108 안개 ㆍ 하이퍼랩스
생일축하해요 ❤🎉❤🎉❤
감사합니다.
햅삐 햅삐 벌스데이 입니다!! 늦었죠?ㅋ
@@빗자루탄마녀 돌아올 가장 빠른 생일축하입니다^^.
J 생일 축하해 🎉😊
굿모닝 ❤☀️ ❤
#카더가든 승윤의 모습과 찰떡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