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순천 / 내가 운전해서 가는 '할머니 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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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서울에서 순천까지
    13년 만에 가는 할머니 댁
    내가 직접 차를 운전해서 가다니 감회가 새롭다
    4시 반에 출발해 11시 45분에 도착한 할머니 댁.
    3번의 휴게소와 저녁 식사 등으로 도착 시간이 많이 늦어졌지만,
    오랜만의 장거리 운전이라 재밌었다
    생각없이 보는 킬링타임용 드라이브 일기 ♥
    #드라이브 #할머니댁 #서울에서순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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