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호박의 맛난 변신. 달달짭짭한 늙은 호박전. 달달한 늙은호박과 맛살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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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 백여사의 집밥
안녕하세요. 백여사에요.
오늘은 황금 빛 가을 느낌 물씬 풍긴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늙은 호박인데요~^^
늙은 호박의 달달함을 느껴볼 수 있는 늙은 호박전입니다.
채 썬 늙은 호박을 소금에 살짝 절인 후 감칠맛 나는 맛살을 함게 넣어
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달달한 호박과 감칠맛 나는 맛살의 조화가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밀가루 없이 전분가루와 찹쌀가루를 이용한 호박전~~~
그럼 지금부터 가을 호박전 함께 만들어보실까요~
*밀가루 없이 붙이기 때문에 건강함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호박(애호박도 가능), 맛살, 소금, 청양고추
-레시피
1)늙은 호박 껍질을 벗겨내고, 가늘게 채썰거나, 채칼로 밀어주세요.
2)채썬 호박에 가는 소금을 솔솔 뿌려 약 3분정도 절여주세요.
3)절여놓은 호박에 수분이 많다면 꼭 손으로 한번 짜 주세요.
4)이제 호박에 길게 찢어놓은 맛살을 넣어서 머무려 주세요.
5)아이들이 먹을거라면 청양고추 스킵. 어린들의 술안주로는 청양고추 강추입니다.
6) 전분가루 2스푼, 찹쌀가루2스푼 정도 넣어주세요(양에 따라 적당히 조절해 주시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7)불은 중불을 이용해 전을 부쳐 주시면 가을 별미 늙은 맛살 호박전 완성입니다.
😊 백여사의 집밥
메일 : seasonstory72@gmail.com
인스타그램 : / mrsbaek_daily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동전굴리기, 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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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여사에요^^
오늘은 가을의 별미인 늙은 호박으로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을 호박의 달달함 속에 맛살의 감칠맛을 더해진 늙은 호박전이 별미였답니다.
밀가루 없이 전분가루와, 찹쌀가루를 넣었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구요^^
무르익은 가을 청취와 함께 늘은 호박전으로 아이들 간식과 더불어 어른들 술안주도 함께 추천합니다.^^
ㅎㅎ완죤 정성 가득가득
건강하게 맛나겠어요~^^
군침돕니담~!!!🤩👍👍❣️
멋진 맛난영상 감사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5
늙은호박전 참 좋아하는데^^ 겉은바삭하고 달큰한 맛이 최고인 늙은호박전에 쫄깃한 게맛살과 매콤한 고추까지 넣어 더 맛있겠어요~
단호박과 맛살 청양고추의 조합이 매콤 달달 고소함의 감칠맛을나게 하나보네요.
맛있는 레시피 잘 배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늙은호박으로도 전이 가능하다니?
신박하네요! 달큰하니 아주 맛이좋을것같아요!ㅋㅋ❤
채썰은 절인호박을 전만들어 주네요
고소하니 영양가득 맛있겠어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어마무시하게 맛있는 호박전 끝까지 잘배우고가여~~
호박 진짜 크네요. 속파내고 자르시는 것도 고생하셨겠어요. 맛살까지 들어가고 호박전도 바삭하게 정말 맛잇어보여요.
호박전 레시피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맛이 없을수가 없는 레시피!!😎👍
늙은 호박전 너무 맛있징ㅅ~
군침도네요~😄
정말 별미중에 별미네요~~ 색깔도 예쁘고 넘 잘보고 갑니다^^
왓 호박 넘 젛아하는데 맛도 영양도 모두 만점이네요🤗
가을호박의 정말 멋진 변신이네요!!
호박야채전 달달해보여서 먹고 싶습니다♡♡
맛있겠어요👍👍👍
호박이 지대로네요^^
맛살에 매운고추까지~~
요거 그냥 메인이지용^^
저는 막걸리랑 한입만!!!!
꾹6
막걸리른 진짜 좋아하신듯요. ㅎㅎ. 막걸리 에도 찰떡이지용.😄😄
@@백여사의집밥 물~술~차~ㅎㅎ
벗과 함께 할수 있는 맛있고~흐르는 것들을 모두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날씨 좋은 주말이네용^^
백여사님도 행복한 주말되셔용
늙은 호박으로도 전이 가능하군용 ㅎㅎ
처음봤어용 ㅎㅎ 뭔가 달콤하면서도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고
맛있을것같아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