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월),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정기 라디오 컨텐츠 [ 너와 나의 RADIO ] 를 시작합니다!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어서 나름대로 오프닝을 만들어왔는데 어떠셨나요 ㅎㅎ? 라디오 컨텐츠는 처음이라 제게는 새로운 도전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긴장이 됩니다!! 매주 월요일 출근과 평범한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칸나의 반짝임으로 물들이고 싶다! 라는 취지로 이 코너를 만들어보았는데요🌸 많이 준비한 만큼 여러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시면 칸나는 너무 기쁠 것 같아요! 23일 월요일, 이따 12시에 라이브채널에서 만나요! 좋아요와 구독도 해주시고.... (오프닝곡 칭 찬 해 조)
비록 정식음원은 아니지만 칸나님의 곡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곡이 나와 정말 기쁘지만 한편으론 작업을 해 나가면서 개인적인 한계와 부족한 점 또한 느꼈기에 저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칸나님과 다시 곡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간이 왔을 때도 부족함 없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를 주신 칸나님께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에 공개된 오프닝곡도, 앞으로 있을 라디오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키리누키로도 채널에서도 영상 보고 있었는데 노래 들으려고 검색했더니 졸업한다는 소식 전해 들었네요 항상 좋은 노래 듣게해줘서 감사하고 깊은 사정까지는 우리가 모르겠지만 누구든 본인이 선택한 길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전해주고싶네요 그냥 자주 보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간다는게 아쉬울뿐이지 언제나 칸나님을 응원하시는분들은 맘속 깊게 계속 응원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 어디선가 또 알고리즘이나 노래가 들려오면 그때 또 응원하며 듣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길 걸으시길
드럼 마냥 박자 타는 바이올린 고음역대 쭉쭉 올라가는 보컬 드라이브 왕창 걸린 거 같은데 방해 안되는 일렉 톤 전체적으로 루시 느낌 나는 사운드들인데 칸나 보컬로 들으니까 뭔가.. 진짜 엄청 시원 산뜻한 노래네 칸나칸나야 컨텐츠 막바지에 엔딩 곡도 넣는 느낌으로 오프닝 / 엔딩으로 풀타임 노래 한번만 만들어주라...!
비늘이들의 가장 빛나고 아름답던 바다속 용궁의 공주여 모든 비늘이들은 그대의 모든 행보를 응원합니다 항상밝게 우리들을 맞아주고 행복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저희들은 언제나 이곳에서 기다릴테니 저희들은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안오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희들의 추억들은 영원히 기억될테니깐 말이죠
아이리 칸나 - 「너와 나의 RADIO」 가사 (너와 나의 RADIO) (비로소 너와 나 한 마음으로 이어진다면) 오늘은 너와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하고 고민했어 다가오는 월요일에도 설레는 맘으로 다시 날 찾아줄래? 수놓아진 발자국을 따라서 수백 갈래의 빛으로 하나가 되어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하나 둘 하고 뛰어볼까 너와 내가 만나 교차하는 NETWORK 별거 아니지만 조금은 쑥스러운걸 이토록 작은 신호의 울림은 어디든 닿아 갈 수 있을까? 너와 나의 RADIO! 오늘도 여기서 기다릴게 비로소 너와 나 한 마음으로 이어진다면 끝까지 너와 함께 달려보고 싶어 (HI ! 반갑꼬리~) 우리는 하나가 되고 사라지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도록 이 마음을 가득히 담아 네게만 속삭여 줄래 너와 나의 RADIO +작사 진짜 너무 잘해.. 심지어 작사, 작곡, 디렉, 보컬, 아트디렉까지 혼자서 한게 레전드야 진심 진짜 못하는게 뭐야 !!
제가 칸나광팬은 아니긴 한데 칸나만큼 노래에 진심인 버튜버 찾기가 힘듦 인정해 줘야함... 비늘이 버리고 간다들 뭐라하는데 솔직히 칸나는 좀 더 성장성이 커보임. 이 시장보다는 더 넓은 곳에서 더 큰 성장 이뤘으면 함. 나는 칸나정도면 50 유튜버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까 20만 정도네.. 너무 과소평가 된게 보이긴 함
안희 왤캐 잘하세요? 칸나 성장 속도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칸나가 좋아하는 거에 집중하면 이제 떨려 난,, 칸나가 너무 잘해서😮 이번 라디오 취지도 너무 예쁘고, 그냥 지루하게 넘길 수 있는 점심시간을 칸나 덕분에 재밌고 또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칸나의 새로운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뭐 방송 맨날 챙겨보고 하는 찐팬? 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아니고 노래는 챙겨듣던 사람이야 칸나야 거의 너의 시작부터 봤던 거 같은데 갑작스럽게 졸업 한다는게 참 놀랍네 졸업 소식 듣고 이 노래가 알고리즘에 떠서 보러 왔는데 지금 들으니까 가사가 참ㅋㅋ 니가 생각하는 거 보다 니 팬들은 정말 진심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우리는 언제나 여기서 기다릴게 언제든 돌아오길 바래
이노래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칸나가 우리와의 시간을 기다려줘서, 비늘이들이 모일곳을 지켜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 고마웠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기다릴께요. 우리가 자리를 지키고, 소식을 전하며 칸나와 만날 그때 까지. 기다림은 분명 길겠지만, 칸나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하루하루를 버티면 그날은 와주니까요. 울며지내던 날도 시간은 가주는 데, 웃으며 기다리는 시간은 훨씬 빠르니까. 혹시라도 누군가 실망할까봐, 미워할까봐 걱정하진 않아도 되요. 슬픈 얘기지만 너무 울기만 했던 시절이, 그 기억이,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내게 힘이 되어준 사람이 힘들다고 말할때 웃으며 돕고 위로하는 비늘이가 되게 해주어서, 이제 우리가 마지막까지 칸나의 힘이 될께요. -울보였던 비늘이가-
오프닝 노래가 마치 상큼한 하루를 시작하는 것만 같아서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도중에 칸나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면서 비늘이들이랑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장면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월요병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기피하게 되는 날인데 칸나 덕분에 매주 월요일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지겠네요 🥰
졸업소식은 들은지 좀 됐지만 생방까지 챙겨보는 팬은 아니여서 크게 신경 안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는 생각보다 칸나님의 노래를 좋아했나봐요 일하다 그냥 틀어본 노래인데 뭔가 감정이 울컥해지네요 칸나님이 갖고있는 버튜버로써의 상징성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오늘부터 칸나님 노래를 하나둘 더 찾아보려구요 그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드디어 오늘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시작하여, 앞으로도 계속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에 진행될 3개월간의 비늘이의 기다림에 보답할 칸나님의 『너와 나의 RADIO』!!!😃😃😃 노래만 들었는데도 벌써부터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노래, 일러스트, 음색, 가사 그 어느 것도 빠짐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가사에서 『너와 나의 RADIO』가 내포하고 있는 특유의 컨셉이 정말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또한, 아주 산뜻한 분위기여서 라디오 노래로 쓰기에 정말 적합한 것 같습니다!!!👍👍👍 『너와 나의 RADIO』를 위해 준비했던 길고 길었던 3개월동안 정말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칸나님이 이 라디오를 위해 했던 셀 수 없이 많은 노력들은 꼭 보답 받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너와 나의 RADIO』가 진행될 시간에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 신분이기에 칸나님의 라디오를 라이브로 듣지 못하지만, 학교에서 칸나님의 라디오가 별 탈 없이 순탄하게 잘 진행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9월 23일 (월),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정기 라디오 컨텐츠 [ 너와 나의 RADIO ] 를 시작합니다!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어서 나름대로 오프닝을 만들어왔는데 어떠셨나요 ㅎㅎ?
라디오 컨텐츠는 처음이라 제게는 새로운 도전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긴장이 됩니다!!
매주 월요일 출근과 평범한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칸나의 반짝임으로 물들이고 싶다! 라는 취지로 이 코너를 만들어보았는데요🌸
많이 준비한 만큼 여러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시면 칸나는 너무 기쁠 것 같아요!
23일 월요일, 이따 12시에 라이브채널에서 만나요!
좋아요와 구독도 해주시고....
(오프닝곡 칭 찬 해 조)
작사 작곡 노래 아이리 칸나 ㄷㄷㄷㄷㄷ
대 칸 나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 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 노래 너무 좋아
최고야!!!!🥰
와
절 대 칭 찬 해
편곡 및 기타녹음에 관여한 장재훈입니다 좋은 컨텐츠에 좋은 기회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D
오 형잘봤어
❤❤❤
대 재 훈
특대재훈!
크 지리도다
작사, 작곡, 노래, 아트디렉 이건 좀 지리네;; 고생했어 칸나야 콘텐츠 곡으로 이정도로 준비하다니 칸나 최고야
대 비 늘
어제 나랑 칸나 대실이랑 ㅋㄷ값으로 잘 썻다고맙다~
@@캣맘폭격기닉은 정의롭지만 말뽄새는 그렇지 못한 자
@@캣맘폭격기 풉ㅋ
1:01 오늘도 여기서 기다린다면서......
기다린다며! 기다린다고 했잖아...!😢😢😢
ㅠㅠ
이젠 우리차례네
기다리자 동면드가자!
저희는 캡틴 아메리카마냥 냉동 인간이 될껍니다…
1:12 기습 반갑꼬리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개귀여웡
비록 정식음원은 아니지만 칸나님의 곡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곡이 나와 정말 기쁘지만
한편으론 작업을 해 나가면서 개인적인 한계와 부족한 점 또한 느꼈기에
저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칸나님과 다시 곡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간이 왔을 때도 부족함 없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를 주신 칸나님께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에 공개된 오프닝곡도, 앞으로 있을 라디오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캬
캬
대 달 꿈
올라운더 정칸나!! 어디까지 완벽해질 생각이냐!! 노래 너무 좋아요! 라디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고있어요! 화이팅!❤
제가 할 수 있는 게 후원뿐이라 아쉽네요
사랑한다 칸나야
칸나를 믿고 의견을 존중하지만
더이상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거에 쓸쓸함과 씁슬함은 어쩔 수가 없네..
놓아줄 수 없다는 생각을 뿌리치질 못하는
나는 비늘이가 아닌걸까 싶어지네...
차라리 비늘이가 아니어도 좋으니
안가면 안될까..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받아들여야겠죠...
언젠간 졸업할걸 알았지만 조금 빨랐다고 생각할게요...
언젠간 만약에라도 돌아온다는 얘기가 귓가에라도 스치기라도 한다면
꼭 1년 2년이 지나도 기다릴게요...
건강하세요 매일 기억하고있을겁니다.
20만명중의 한명의 비늘이가.
솔찍히 이런말 부끄럽고 오글거리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해드리고싶었어요
처음엔 너무 받아드리기 너무 힘들고 가슴이 무겁고 답답했는데도
너무 붙잡는것도 예의가 아닌것같아 댓글을 남기는거에요..
힘내세요
작사 작곡 보컬 코러스 : 아이리 칸나
진짜 내가 응원하는 아이돌이 점점 성장하는거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시작한지 얼마 지난것같지도 않은데 졸업이라니...
실제로 얼마 안지났긴함
와, 진짜 너무 좋다... 칸나 완전 사랑해!❤❤❤
아마 넌. 이 라디오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졸업결정을 했었겠지?
정말 고생 많았어.
어떤 마음인지, 어떤 심정일지는 전혀 짐작가지 않지만
네가 없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괴로운게 지금 심정이야
이 아픔, 꼭 보상해줘. 알겠지?
めっちゃ良いね!!
月曜日は憂鬱だけど聞いていて心が軽くなるよ😊
와;;;; 진짜 퀄리티 어마무시하다 천재가 노력까지하네
1:12 반갑꼬리~
서로 다른 위치에서 각기 다른 사연 들으면서 같이 슬퍼하고 기뻐하고 화내주고 뮤비도 너무이쁘고 멜로디도 가사도 넘무좋다
많은 비늘이들이 이젠 월요일이 기다려지겠어 ㅎㅎㅎ 기대된다
12시에 학교 체육시간이여서 라디오 들으면서 농구했는데 이제는 없으니까 슬프기도하고 마음이 텅 빈 느낌이네 다시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땡해줄때까지 기다릴게 사랑해!!
지금까지 키리누키로도 채널에서도 영상 보고 있었는데 노래 들으려고 검색했더니 졸업한다는 소식 전해 들었네요 항상 좋은 노래 듣게해줘서 감사하고 깊은 사정까지는 우리가 모르겠지만 누구든 본인이 선택한 길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전해주고싶네요 그냥 자주 보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간다는게 아쉬울뿐이지 언제나 칸나님을 응원하시는분들은 맘속 깊게 계속 응원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 어디선가 또 알고리즘이나 노래가 들려오면 그때 또 응원하며 듣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길 걸으시길
드럼 마냥 박자 타는 바이올린 고음역대 쭉쭉 올라가는 보컬 드라이브 왕창 걸린 거 같은데 방해 안되는 일렉 톤
전체적으로 루시 느낌 나는 사운드들인데
칸나 보컬로 들으니까 뭔가.. 진짜 엄청 시원 산뜻한 노래네
칸나칸나야 컨텐츠 막바지에 엔딩 곡도 넣는 느낌으로
오프닝 / 엔딩으로 풀타임 노래 한번만 만들어주라...!
칸나야 사랑해 비늘이들은 항상 기다리니까 오고 싶을 때 와줘
可愛い‼️
비늘이들의 가장 빛나고 아름답던 바다속 용궁의 공주여 모든 비늘이들은 그대의 모든 행보를 응원합니다
항상밝게 우리들을 맞아주고 행복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저희들은 언제나 이곳에서 기다릴테니 저희들은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안오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희들의 추억들은 영원히 기억될테니깐 말이죠
曲調も歌声も最高に好き!
아이리 칸나 - 「너와 나의 RADIO」 가사
(너와 나의 RADIO)
(비로소 너와 나 한 마음으로 이어진다면)
오늘은 너와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하고 고민했어
다가오는 월요일에도
설레는 맘으로 다시 날 찾아줄래?
수놓아진 발자국을 따라서
수백 갈래의 빛으로 하나가 되어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하나 둘 하고 뛰어볼까
너와 내가 만나 교차하는 NETWORK
별거 아니지만 조금은 쑥스러운걸
이토록 작은 신호의 울림은
어디든 닿아 갈 수 있을까?
너와 나의 RADIO!
오늘도 여기서 기다릴게
비로소 너와 나 한 마음으로 이어진다면
끝까지 너와 함께 달려보고 싶어
(HI ! 반갑꼬리~)
우리는 하나가 되고
사라지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도록
이 마음을 가득히 담아
네게만 속삭여 줄래
너와 나의 RADIO
+작사 진짜 너무 잘해.. 심지어 작사, 작곡, 디렉, 보컬, 아트디렉까지 혼자서 한게 레전드야 진심
진짜 못하는게 뭐야 !!
빛나고 아람다웠던 용이여.. 더욱 성장했고 더 큰 목표와 꿈을 향해 긴 여정을 떠나려는 당신을 우리는 잊지않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했고, 또 고마웠어요..
상큼한거 보소
韓国の歌系のブイチューバーの中で
君が一番好きだよ✨
日本でも人気になるといいな〜✨
진짜 좋다 거의 모든 버튜버 노랠 듣는데
칸나님꼬 오리지널곡은 들을때마다 충격이네
아니 오프닝 진짜 작정하고 만드셨네 미쳤다... 와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옴 노래 너무 좋아요... 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칸나광팬은 아니긴 한데 칸나만큼 노래에 진심인 버튜버 찾기가 힘듦 인정해 줘야함... 비늘이 버리고 간다들 뭐라하는데 솔직히 칸나는 좀 더 성장성이 커보임. 이 시장보다는 더 넓은 곳에서 더 큰 성장 이뤘으면 함. 나는 칸나정도면 50 유튜버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까 20만 정도네.. 너무 과소평가 된게 보이긴 함
와...진짜 엄청난 선물이랄까?
항상 고맙다고밖에 못하겠다ㅋㅋ
이 노래 만드느라 많이 바빴지?
수고했어!!
대박박❤
이것도 뮤직체널에 올려줘..ㅠㅠ
안돼!!!!!!내 라디오 끝나면 안돼...아침마다 듣는다고..
월요병이란 말이 있듯 가장 지치는 하루가 될 수 있는데 노래의 밝은 분위기가 그걸 생각치 못하게끔 리프레쉬해줘서 너무 좋다!!
노래 좋아
안희 왤캐 잘하세요? 칸나 성장 속도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칸나가 좋아하는 거에 집중하면 이제 떨려 난,, 칸나가 너무 잘해서😮
이번 라디오 취지도 너무 예쁘고,
그냥 지루하게 넘길 수 있는 점심시간을 칸나 덕분에 재밌고 또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칸나의 새로운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늘 힘들었던 월요일에 한줄기의 빛이 생겼다.
믹스,마스터링으로 참여한 상아 입니다 좋은 기회로 작업을 하게 되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비늘이와 소통하는일상을 잘그려낸뮤비네요. 새벽에일어나서 이걸보라고 눈이떠진거같습니다.😊
사람이라면 더 큰 물을 향해 달려가려는 마음은 당연한거죠. 응원합니다.
뭐 방송 맨날 챙겨보고 하는 찐팬? 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아니고 노래는 챙겨듣던 사람이야 칸나야 거의 너의 시작부터 봤던 거 같은데 갑작스럽게 졸업 한다는게 참 놀랍네 졸업 소식 듣고 이 노래가 알고리즘에 떠서 보러 왔는데 지금 들으니까 가사가 참ㅋㅋ 니가 생각하는 거 보다 니 팬들은 정말 진심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우리는 언제나 여기서 기다릴게 언제든 돌아오길 바래
진짜 좋은 노래 많이 부르고 많이 들으니까 좋은 노래가 나오는구나 너무 좋다
이노래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칸나가 우리와의 시간을 기다려줘서, 비늘이들이 모일곳을 지켜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 고마웠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기다릴께요.
우리가 자리를 지키고, 소식을 전하며 칸나와 만날 그때 까지.
기다림은 분명 길겠지만, 칸나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하루하루를 버티면 그날은 와주니까요.
울며지내던 날도 시간은 가주는 데, 웃으며 기다리는 시간은 훨씬 빠르니까.
혹시라도 누군가 실망할까봐, 미워할까봐 걱정하진 않아도 되요.
슬픈 얘기지만 너무 울기만 했던 시절이, 그 기억이,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내게 힘이 되어준 사람이 힘들다고 말할때 웃으며 돕고 위로하는 비늘이가 되게 해주어서, 이제 우리가 마지막까지 칸나의 힘이 될께요.
-울보였던 비늘이가-
비로소 너와 나 한마음으로 이어진다면 끝까지 너와 함께 달려보고 싶어 우리는 하나가 되고 사라지지 않을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도록
이 노래를 오프닝곡으로만 쓰기에 너무 아까운데... 2절까지 불러줘요
이거 뮤직으로 가야해ㅐㅐ 좋아한다말이야( ;∀;)
★★★★★
- 맛있네요 -
퀄리티 미쳤다.. 노래 너무 신나고 좋아!!
노래 너무 좋아... 가사 정말 예뻐서 감탄하면서 봤는데 칸나칸나가 쓴거라니 오시마크처럼 보석같은 사람이었네
메리크리스마스🎄🧊
진짜 가슴뛰는 노래다,,,라디오도 너무 재미있었고 대박나길 ㅜㅜ,,
🎶🎶💙🎧조아용
매일 보고싶네요 라디오 엔젠가 다시 보고싶겠네요
캬 너무 수고하셨어요💙💙💙
혼자 작사 작곡 코러스까지ㄷㄷㄷ
많이 관여하신만큼 엄청 뿌듯해하실거 같네요👍👍
めっちゃかわいい♡
아니 1절만 있는데도 너무 좋다... 정식으로 풀버전 만들어줘!!
오프닝 노래 좋아요❤ 월요병 치료하는데 칸나~
私の心を蝕む🐉
오늘 시험인데 노래 듣고 힘내서 1등급 맞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노래
Such a good song to promote the radio content
뭐야 라디오 오프닝곡 치곤 너무좋은데? 뭔가 이런 분위기곡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곡 각색잘해서 아에 미니앨범으로 내면 좋겠네
월요병이 계속된다.. 칸나야..
오면 다시 월요병을 치료해줘...
보고싶어.. 목소리가듣고 싶네...
오프닝 노래가 마치 상큼한 하루를 시작하는 것만 같아서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도중에 칸나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면서 비늘이들이랑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장면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월요병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기피하게 되는 날인데 칸나 덕분에 매주 월요일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지겠네요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노래에 중독된것 같음 그냥 아이리 칸나 목소리랑 너무 찰떡임;; 노래가 짧아서 아쉬움 좀만 길면 내 최애곡이였을 듯
0:15 여기부터 잔잔하게 들어가는게 진짜 좋아..
ㄷㄱㄷㄱ
진짜 매력덩어리...!
ㄹㅇ루 ㅠㅠㅠ
오씨 너무좋은데? 칸며든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퀄리티 장난아니다,,, 나 이거 듣고 라디오 딱 시작하면 오프닝이 넘 산뜻해서 기분 좋을거 같아 진짜 장난 아닐거 같은게 벌써 머릿속에 그려진다,, 분위기도 시간대하고 넘 잘어울려 이건 좀 많이 지리네요 칸나님,,
졸업소식은 들은지 좀 됐지만 생방까지 챙겨보는 팬은 아니여서 크게 신경 안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는 생각보다 칸나님의 노래를 좋아했나봐요 일하다 그냥 틀어본 노래인데 뭔가 감정이 울컥해지네요 칸나님이 갖고있는 버튜버로써의 상징성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오늘부터 칸나님 노래를 하나둘 더 찾아보려구요 그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
너무 좋네요 ㅎㅎ
앞으로 챙겨볼게요!
이건 정식 음원으로 나와야한다!
오프닝곡 진짜 좋다!
일러스트도 귀엽고 좋다!
1:11 하이 반갑꼬리~ 너무 귀엽구 ㅋㅋㅋㅋ
앞으로 우리들의 월요병을 책임져줄 칸나의 라디오가 오늘 부터 시작된다니 너무 기대된다!!! 앞으로 잘부탁해~~ 오프닝곡 너무 신나게 잘나온거 같아서 더더욱 기대되네!!
뭐지...? 노래 뭐지...? 왤케 잘부르지...?
와...노래 지리네...
와...진짜 좋다..❤
너무좋다잉
드디어 오늘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시작하여, 앞으로도 계속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에 진행될 3개월간의 비늘이의 기다림에 보답할 칸나님의 『너와 나의 RADIO』!!!😃😃😃
노래만 들었는데도 벌써부터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노래, 일러스트, 음색, 가사 그 어느 것도 빠짐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가사에서 『너와 나의 RADIO』가 내포하고 있는 특유의 컨셉이 정말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또한, 아주 산뜻한 분위기여서 라디오 노래로 쓰기에 정말 적합한 것 같습니다!!!👍👍👍
『너와 나의 RADIO』를 위해 준비했던 길고 길었던 3개월동안 정말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칸나님이 이 라디오를 위해 했던 셀 수 없이 많은 노력들은 꼭 보답 받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너와 나의 RADIO』가 진행될 시간에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 신분이기에 칸나님의 라디오를 라이브로 듣지 못하지만, 학교에서 칸나님의 라디오가 별 탈 없이 순탄하게 잘 진행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설레는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컨텐츠 언제나 환영입니다 뭐든 자신이 해보고 싶은건 해보고 아쉬움을 남겨도 후회 없는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굳굳~
The video and song are so cute, can't wait for the broadcast later!
오프닝곡이 너무 좋은데?ㅋㅋㅋㅋㅋ 개좋음
진짜 좋음... 유튜브 믹스로 아무 노래나 듣다가 그냥 이 곡 듣자마자 바로 좋아요 눌러버릴 정도로 취향인 곡
이 노래 ㅈㄴ 슬프네
아
행복해진다아....🫠
시간나면 한번씩 놀러와요 칸나쨩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오후 노래 좋다아ㅏ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ㅏ아아ㅏ아아앙아ㅏ아앙아앙앙아아아ㅏㅏㅇ
非常好听耶
너무 좋아요!
뒤에 깔리는 음들이 너무 벅차올라요....
준비진짜많이했구나 최고다정칸나!!!!!!!!!
크 월요일 센스 지렸꼬리
캬 대~칸~나~
팬으로 소통한다는 걸 단순히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소통을 할려는게 느껴지니까
칸나를 싫어할 수가 없는거지
와 노래 잘만들었다 ㅋㅋㅋㅋ 라디오도 꼬박꼬박 챙겨볼게요
칸나야 라디오 오래했으면좋을것같다면서.......
으아으아으아 넘 재밌겠다!!앞으로가 기대된당~~!! 재밌게 봐야지~ 노래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