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년 충격적인 조선시대 생활 모습 컬러 복원 영상 '130년전 이곳에서도 사람이 살았었습니다' 당시 일상 생활 모습 1890s Life in KOREA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1890년 충격적인 조선시대 생활 모습 컬러 복원 영상
130년전 이곳에서도 사람이 살았었습니다 당시 일상 생활 모습
1890s Life in KOREA
#조선시대 #복원왕 #조선시대영상
채널 후원: / @rkk
비지니스/광고/교육/후원 등 모든 문의는 이메일로 부탁 드립니다.
restorationking9@gmail.com
●복원왕 구독해주세요👍 : bit.ly/2Vhlf3l
📺 1890년대 선교사들이 한국을 방문해 촬영한 당시 흑백사진을
저희 복원왕이 100시간 이상 흑백을 선하게 작업하고
선명하게 작업된 흑백사진을 컬러로 작업하여 제작한 영상 입니다.
워낙 오래된 사진들이다 보니 상태가 좋지 않아
최대한 선명하게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해 언제든지 이메일로 저희에게 연락 주세요.
문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즉시 해결 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의 좋아요와 댓글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
● 자료출처
흑백원본출처: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Wright Library
Moffett Korea Collection"
ptsem.summon.serialssolutions.com
1. 세종로 - 서울, 한국
2. 궁문의 근위대 - 서울, 한국
3.한국에서 쟁기질하기 3인 삽"
4. 1890년대 - "남문 외관 - 서울, 한국"
5. 1884-1910 "웨스트 게이트 참고: 트롤리 카 - 서울, 한국"
6. 1890년대 - "일본 분기에 모인 쿨리들 - 서울, 한국"
7. 1890년대 - "팰리스 스트리트 - 궁전으로 가는 정문 - 서울, 한국"
8. 1890년대 - "궁중의 거리 - 궁전으로 가는 정문 - 서울, 한국"
9. 1890년대- "한국 왕이 이전에 중국 대사를 만났던 북경 길의 문 (1895년에 윗부분이 제거되어 그 자리에 '독립 아치'가 세워졌습니다)"
10. 1890년대 - "Fruit Stand"
11. 1884-1910"Street Scene"
12. 1884-1910"상인들 - 시장"
13.1890년대 - "워터 캐리어"
14. 1884-1910 -"서울 - 거리 풍경"
15. 1890년대 - "산비탈에서 옷 말리기"
16.1890년대- "소가 끄는 수레"
17. 1890년대 - "천에서 옷 세탁"
18. 1890년대 - "시골 장면 - 곡물 수확"
19. 1890년대 - "서울 - 거리 풍경"
20. 1890년대 - "Country Homes & Fields"
21. 1890년대 - "다리 건설"
22. 1890년대- "평양의 문"
23. 1890년대- "Fusan - Australian
24. 1890년대 - "시골마을 - 벼 이앙"
25. 1890년대 - "한국 현금 세기"
26. 1890년대- "산 위의 파빌리온 (건축을 보여주는)"
27.1884-1910 - "서울의 벽 - 채석장"
28. 1890년대 - "Country inn or Restaurant"
29. 1884-1910 - "세탁하기 - 궁전"
30. 1884-1910 - " 초가집"
31.1890년대 - "평양, 타통강 건너서 바라보다"
32. 1884-1910 - "벽 위의 파빌리온, 바로 밖 - 모란점"
33. S1890년대 - "평양의 단면, 전투 후"
34. 1890년대 - "서울의 중요한 거리"
35. 1890년대 - "Fusan - Korean City of Fusan, 도성 안팎"
36. 1890년대 - "Fusan - Fusan 요새 근처 마을의 거리 풍경"
37. 1890년대 - "러시아 공사관 지상 & 장로교 선교 단지"
38. 1890년대 - "집에 있는 아이들 - 음식의 식탁"
39. 1890년대 - "Mourners - 평범한 한국인, 신사 & 쿨리"
40. 1890년대- "Perry at Mapo (Chemulpo Road 서울에서 3마일 거리)"
41. 1890년대 - "서울 - The South Mountain and Methodist Episcople College"
42. 1890년대 - "Village on Road (곡물 봉지를 실은 소)"
43. S1890년대 - "산천에서 옷을 세탁하는 여성"
44. 1890년대 - "한강의 한국 정크 (일본인 3명 운반)"
45. 1890년대 - "서울 법질서 - 치안판사 사무실 입구 & 레지던스"
46. 1890년대- "Fusan - Lepers in the Gate of Fusan"
47. 1890년대 - "한국의 'Cash' (각 동전은 1/10센트)"
48. 1890년대- "동문의 외관 - 서울, 한국"
49. 1890년대 - "A Street Scene in Seoul (주요 거리 중 하나) - 동문에서 본 총로"
50. 1890년대 - "서울의 단면 - 중앙에서 동문까지 이어지는 원칙의 거리 (오른쪽 상단의 동문)"
51. 1890-1899 - 동문 - 서울, 한국
52. 서울 1897-1900 - "한국 서울 동문 안. 서쪽을 바라보다. 산 꼭대기에 외나무 한 그루"
53. 1890-1899 (4x6) - 대한민국 서울 - 길거리 풍경 - 나르는 물
54. 1890년대 서울 - "서울 샛길"
폰트: 서울한강체
------------------------------------------------------------------------------------------------
● 영상 저작권 관련
영상제작 : 복원왕
사진복원 : 복원왕
컬러복원 : 복원왕
ⓒ 복원왕 ALL RIGHTS RESERVED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복원왕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우와 많이 기다렸는데 이 복원과정이 쉽지않은 과정이네요 이런 피나는 과정 놓치지 않으려고 돋보기 동원 눈에 잘 담았어요
소중한 역사에 이쁜옷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더풀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와~~~ 진짜 대단하세요~~ 안아서 편하게 보고 있자니 넘 감사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삼국시대, 고려시대에도 저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까? 19세기 후반이나 서기 1~2세기때나 대동소이하다면 19세기 후반 ~21세기 불과 백여년의 변화가 수천년간의 변화를 훌쩍 뛰어넘었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따봉을 안 누를 수 없네. 100년 사이 이렇게 바뀌다니..
👍
고맙습니다 기적 적인 예전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복원왕님 목소리도 구수 하시네
아프리카와 큰 차이 없는 구한말
신석기 시대 움집에서 조금 발전한 초가집이 대부분인 집
2천년 넘게 뭐했나 싶네
우린 이런걸 무식하다고 하기로 했어요
저 당시에 영국은 지하철이 다니고 있었고 미국엔 100미터가 넘는 건물들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엘레베이터ㅠ 우린 80년대 63빌딩이 최고
한반도 고인돌 고조선 시대에 ...이탈리아 로마에는 잠실구장보다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콜로세움 만들었어요 ... 중국 진시황 시대보다 3천년전에 이집트에는 피라미드 있었음 ...애당초 동서양은 문명의 출발점이 달랐음
그리고 축구클럽팀이 존재했죠 (예: 맨유 1875년 창단)
조선 500년 정신만승리의 시대!
1894년(고종 31), 청일전쟁에서 청이 패전하고 이듬해에 청일 간에 체결된 시모노세키 조약에서 조선의 자주독립을 훼손하는 조공관계의 폐지를 선언하고 완전무결한 자주독립국임을 확인하면서, 조선 국왕이 직접 나가 청의 칙사를 맞이하던 영은문(迎恩門)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다.
지랄병하네 ㅋㅋ
무조건 발전이 좋은줄아네?
지구환경파괴가 근대화 산업화부터 발생된건모르지? 1800년대엔 산속에 계곡물은 그냥 마셔도됐고 황사라는건 존재자체가없었다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귀한 영상을 편하게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고조할아버지와(1850년생-1911년졸), 고조할머니가(1851년생-1913년졸) 살아계셨을 시절이 저런 모습이었지않을까 싶습니다
복원왕 최곱니다 짱짱 👍👍👍
너무 감사합니다
와 충격이네요. 현대의 아프리카나 아프카니스탄보다 열악한 초가집에 흙바닥 골목길.. 그냥, 난민촌 수준이네요. 진짜로 조선은 처참한 경제력을 가졌네요.
동시대에 미국이나 유럽은 전차가 다니고, 지하철이 다니고.. 고층건물을 지었는데.. 2층은 하나도 없고.. 1층집이 전부이고.. 그나마 1층집도 대부분 초가집이나 움집이라니.. 조선시대는 진짜로 처참하네요. 저런곳에 상수도, 하수도 없고.. 지하수가 오염되어 우물도 오염되었을 것이고.. 와 거의 지옥 수준이네요.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을 것 같네요. 아기가 태어나서 배탈나면 죽고.. 다치면 죽고.. 어른도 다치면 항생제 없어서 죽고.. 병나면 치료도 못하고 죽고..
고려시대 보다 못살던 조선.. 백성을 500년간 수탈한 끝왕판 사진.. 그시대 프랑스 식민지였던 베트남 사이공 사진과 비교해 보면.. 500년간 가스라이팅 당한 비참한 조상님을 보니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가 문제가 많은 상태에서 시작됨
그냥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더라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만들지 말고
그대로 갔어야 코레아로 계속 남게되었을텐데
중간에 현대적 세일러 복장을 한 뱃사공과 선글라스 낀 양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시대의 모습을 분위기에 맞게 음향까지 곁들여 칼라 사진으로 보니 신기한게 아니라 새롭고 신비롭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자료를 이렇게 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울동네 근처도 나오고 ᆢ동대문 ᆢ 시간적 차이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ㆍ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진짜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귀한 영상 봅니다!
우리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시대네요.
부산 130년전에 저런 초가집이 있었다니 신기해요. 부산진성은 아직도 자성대쪽에 공원으로 있어요.
감사합니다😍
70년대까지도 초가집이 있었는데 130년전에는 당연히 존재하지요.
멋지네요..저때도 서울은 인구밀도가 높았던듯
오... 귀한기록을 책으로도 판매도 하시는 군요
😍
대단하십니다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로의 여행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ㅎ
좋은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서구문명은 무섭게 발전하는데 공자왈 맹자왈 조선은 우물안 개구리 신세~!!!
자기비하도 과장도 아닌 있는 그대로를 보시길 바랍니다.
😍
성밖 마을은 거의가 초가집이었네 짚으로 지붕을
우~~와❤~~
너무고생많으셧습니다 엄청 잘보고갑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지금의 세종대로랑 그때의 육조거리가 직선으로 쭉 뻗은게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육조거리 양쪽으로 늘어선 촘촘한 초가집과 기와집들..그때나 지금이나 서울은 규모도 크고 인구밀도가 어마어마 하네요.왜 사대문 안 이라는 표현을 썼는지 이해가는 영상입니다.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의 모던한 서울도 사랑하지만 온데간데 없이 스러져 가버린 저 무수한 기와집들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남아 마음 한켠이 허전해지네요~~
🤩
3국 시대는 영상이 없어 복원이 어렵겠구나.
고로 너무 무리하지 마소서.
😍
광화문 앞에는 번듯한 기와집..... 그외은 초가집 많아요.
도시는 바뀌어지만 저때 시골이나 ,60년대 시골은 큰 차이가 없는것 같네 ,,,, 나무 다리 ,초가집 ,농사짓는 모습 , ,옷차림만 조금 다르고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지다😍
잘그린 실사화그림 같아요
복원왕님 영상 보다 보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일제시대 그치면서 천지가 개벽했네~ 쩝~
디젤엔진이 개발되던 시기네.
１３０年前も今も山の形が変わらないので、大体の場所が解るのが凄い。
조선 이라는 나라가 안망했다면 ?끔찍하다!
일제시대때 급격히 발전한건 인정할수 밖에 없다.. ㅡㅡ
신기하네 😂
진짜 궁굼한게 저렇게 흑백을 칼라 사진으로 만들때 원래 색깔을 어떤 기준으로 만든지 진짜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한우는 지금도 누런 색깔이라 옛날에도 누른 색깔이 겠지 하고 누른색깔로 하겠지만
사람들의 옷의 때 자국 색깔 지금없는 한복 색깔 그걸 어떻게 알고 재현 하는지
그냥 이 건물은 이런 색깔이 겠지 이런 옷은 이런 색깔이겠지 하고 감으로 하는것인지?
저 시대 조선이 그립다는 많은 사람들이 국회를 장악한 세상. 조만간 저 시대 수준으로 돌아갈듯 싶다
저 산들이 민둥산인 이유가... 당시 조선인들이 나무를 베어다가 장작으로 써서 아궁이에 불을 땠기 때문입니다. 숙종 시절때부터 말이죠. ㄷㄷㄷㄷ 그래서 1960년대때부터 나무심기 운동을 해서 (그때 아마 식목일이란게 생긴듯) 다시 나무가 많이 생긴거죠.
저분들 지금 다 지하에서 영면중이시겠네요
😭
혹시.. 모르죠.. ㄷㄷ
많이 생존해 계십니다 왜 산사람을 죽은사람으로 만듭니까
서적이 교육용으로는 참 좋은데 자료로 쓰려면 다시 디지털 파일로 전환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
부산동래고등학교는 1898년도에 개교해서 역사가깊은 학교이고 동화약품역시 1897년도에 설립해서 약사가깊은 제약회사이죠 ㅎ 마산어시장에는 1760년도(영조임금시절)부터인가 들어서서 역사가깊은 수산시장이죠~
마산어시장 나이로치면 현재264세라서
2060년도에는 마산어시장 300세가되는날이죠 ㅎ
아니 오늘 동대문 다녀왔는데 떡 하니 동대문이 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제통치가 있어서 조선왕조시대를 끝낸거야 근대화기초도 다지고., 물론 일본보다 미국에 먹혔으면 더 좋았을거다만...
일제시대가 없었다면 이렇게 발전되지 못했습니다
영국은 저시절 지하철이 다닐때인데..참... 조상들부끄러운줄알았으면
불과 130년전의 모습들인데...
조선의 성리학과 사대부들이 나라를 저모양으로! 격세지감임니다. 참고로 초근목피로 짐승처럼살아왔던민족! 많이들 반성해야!
조선이 총한방 쏘지못하고
일본에게 먹힐수밖에없었던,
상실의 시대,,,,
서울모습이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네요
복원왕님의 가치있는 영상과는 무관하게 그저 조선이 가난하고 무능한 국가라는 편견이 퍼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1800년대 후반은 조선의 경제적 몰락이 지속되던 시기였으나, 경제적으로 동시대 유럽대부분 국가보다 나았고, 일본과 유사한 1인당 gdp를 유지했습니다.
단면만 보고 파악하기보단 직접 찾아보시는게 건강한 시각입니다.
저희가 현재 준비중인 것들 중 하나가 전문가분들을 섭외하여 그분들에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듣는 영상을 제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해설들을 들으면 당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저희 역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영상 제작들이 시간부터 해서 꽤 많은 것들을 작업해야 하기에 쉽지 않지만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rkk 네, 아주 좋네요. 조선에 대한 객관적 시각은 해외 전문가 초빙이 더 객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자국역사 혐오하는 전문가들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거시경제학자 Angus Maddison의 책을 잘 읽었습니다.
나는 조선이 우리 역사상 가장 악랄하고 생지옥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망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일본에게 나라 빼앗겨서 근대화가 되었다
조선시대는 그 이전시대보다 오히려 퇴보했다고 봐야죠 그리고 조선전기와 조선후기가 또 다릅니다 역사는 무조건 직선적으로 발전하고 진보하는게 아님
코리아의 군사반란 역적 이성계가 세운 이씨 왕조는 거지 왕국.
내가 60년대 태여나 산골 농촌에서 잘앗고 살아보고 연료와 식량 같은건 필수 이여서 쌀 농사 밭농사를 하거나
물물 교환 또는 돈이라도 적당히 잇어야 필수품들을 살 수 잇엇을 것 같은데 저 많은 집과 인구도
많아 보이고 필수 적인건 어떻게 해결 햇을까요?
겨율엔 연료가 많이 필요해서 나무도 많이 필요 햇을 것 같은데 말이죠
우리동네에서 주면 나무가 없어 경운기로 먼 산 곳에서 연료 나무들을 나르고 그랫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게 담벽인가요? 성벽인가요?
왜냐면 한반도에 잇는 성벽들은 전투용으로 사용 할만한 성벽들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죠
특히 산성이랍시고 전투 성벽이라고 하는데 내가 고대 장군이엿다면 전투 하지 않고도
입구에서 필수 보급품만 차단하여도 먹거리가 떨어져 스스로 알아서 항복을 받아 낼수 잇다는거죠
또한 옛 무술쟁이들은 무술에 노련하고 날라 다닐정도 빠르고 왠만한 벽은 맨 손으로도 넘어다니고 그랫쓸텐데
말이죠 등등...ㅎㅎ
그거야 인터넷에서 망상하는 당신들이나 하는 얘기고요ㅋㅋㅋ숱하게 쳐들어왔다가 수성전에 막혀서 되돌아간건 어떻게 설명하시려구?
새록새록히구만 내 나이 어언 142세네
🤣🤣🤣
아니 어떻게 저렇게 못살수가 있지? 불과 100년 전인데.. 그냥 못사는 수준이 아니라 아프리카보다 더 못살았네.
거리 바닥에 검은것은 모두 똥 소똥, 말똥, 개똥, 사람똥 냄새가 완전 짬뽕 이였을듯함 그래서 당시 사람들이 조선은 조선의 냄새가 있다 했나봅니다
역사는 역사로만 봐라 지하철이 어쩌구 고층 빌딩이 어쩌구 .. 적당히 좀 해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고 잘살게 된것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때 사료들 보고 이야기 해라 독재자들에게 뇌의탁 하지 말고
산들이저렇게 나무한그루없이 그럴수밖에 땔감없으니...! 그런데 일제가수탈했다고대대적 선전식하는건 사실과다르네요!
세계최강대국 대조선 잘봤습니다 역시 조선은 매우 잘살았네요 미개한 오랑캐들 양키들과는 달리 하나부터 열까지 기품 있고 지혜로운 우리 선조님들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닮고 싶습니다
ㅈㄴ 잘살았네 초가집 보고 조선이 못살았다고 생각하는 바보들 많은데 니들이 초가집을 지어봐라 시멘트 닭장 아파트 보다 짓기 훨씬 어려워서 현대에 재현도 불가할 정도다
일본이 지배한걸 다행으로 여겨야됨 🐕
진짜 원시시대가 따로없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