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100% 실제 경험했습니다 유명한 유방암완치 약사분이 현미채식 했다고 권유? 하는 유튜브 방송보고 따라했다가 빈혈 생겨서 항암초기부터 철분제 추가해서 먹은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자기에 맞는 식사를 찾아야죠 그분같은경우는 몸도 뚱뚱한 편이었고 당뇨에 고지혈 때문에 현미채식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체격이나 마른체질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체중 유지 정말 중요합니다 기초체력이 되야 작은병이든 큰 병이든 이겨낼수 있다고 봅니다
어머니가 항암치료 전이신데 어디서 이상한 얘기를 듣고 채식을 하신다고 선언하셔서 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이렇게 의학적으로 입증된 내용만 따라야하는데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너무 걱정이에요ㅠㅠ 사람에 맞게 처방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채식이 좋다고 마치 암의 만병통치약처럼 책임감없이 주장하면서 마음약해진 환자들 혹하게 하는 사람들 너무 밉습니다. 혹시 저같은 케이스에서 부모님 설득하신 분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막막하고 속상합니다ㅠㅠ
김자영 선생님의 의견은 영상이 매우 짧기 때문에 수많은 의문과 질문이 던져질 수 있어 보입니다. 책과 논문,유튜브 다른 선생님들의 영상들을 다 보시고 종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냥 흰쌀밥이나 붉은 고기, 가공식품, 통조림, 직화로 태운 고기나 식품,인스턴트, 조림식품...등의 위험성은 이미 의학계에서 수많은 논문과 임상적 역사가 긴 세월동안 쌓여왔고, 공식적으로 발암물질 그룹으로 묶여 있는 식품들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먹느냐의 문제는 각 개인 모두의 요리방법, 소화.배변력이 다르기 때문에 기준을 정하고 방식을 깊이 연구하고 시험하면서 평생 먹을 방식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도정한 백미도 좋지않고 전혀 도정하지 않은 거친 현미도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섞어 먹거나 현미는 물에 긴 시간동안 불리거나 오랫동안 꼭꼭 씹어먹거나 약간 발아시킨 현미를 먹거나 다양한 지혜로, 껍질에 농축된 너무 좋은 성분을 지키는 쪽으로 가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현미밥을 입에 넣고 즐겁게 최소 100번 씹기를 실천해 보길 기원합니다. 그 효과는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드시면 흰쌀밥보다 소화가 더 잘 되고 풍성한 식이섬유와 파이토케이칼이 내몸에서 흡수돼 위대한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을 만큼 위대한 식품이 현미 과일 채식입니다. 현미 과일 채소를 100번 씹기 함 해보세요. 결코 안되는 거 없습니다. 다 실천을 못해서 생긴 게 병이니까요.) 여러 책들과, 논문, 김자영 선생님, 김진목 선생님, 조병식 선생님, 황성수 선생님, 김소형 선생님, 메디람 채널..........등 너무 많은 채널의 너무 훌륭한 식단에 대한 영상들이 많으니 꼭 두루두루 정독하시고 메모하고 생각을 거듭해 지혜를 얻어 누구 얘기에도 기울지 말고 나에게 맞는 기준과 요리법을 터득하길 바랍니다. (최신 현미밥, 암환자 식단에 대한 최고의 김진목 선생님 영상 소개합니다. ua-cam.com/video/yF0RZKR1oVQ/v-deo.html ) 내 몸의 병을 누구 말만 듣고 해보고 말고, 해보고 말고, 과거로 돌아가고 이런 과정은 절대로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누구 말에도 휩쓸리지 말고 정보를 충분히 충분히 섭렵하고 종합하고 연구하고 실천해보고 경험해서 내몸에 딱인 식단, 요리법, 먹는 법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현미에 들어있는 정말 좋은 성분들을 놓칠 이유가 없어요.
채식이라고 하면 풀만 먹는 식생활로 잘못 인식한다는게 문제인듯합니다 할때 음식만이 아니라 방법과 마음가짐도 무시 못합니다 저는 유방암 3기 진단받고 몸무게 40키로도 안된 상태인데도 현미 식물식을 실천하면서 선항암 6차후 영상에 암세포 안보인다고 해서 병원에서 강권하는 수술과 후항암 하지않고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항암후 6개월째 CT MRI 에서도 이상무 물론 한번 암진단 받은 사람은 완치라는건 없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거 잊지 말아야죠
항암 시작할때 몸무게 40도 채 안됐는데 항암 당시는 물론 지금 계속 현미 식물식 하는데 5키로 정도 늘어서 아침에 화장실 후에 몸무게 45키로 이상입니다 암환자는 살 빠지는 것도 두렵지만 표준체중 이상인 분들은 꼭 현미채식 해보세요 꼭꼭 씹어서 흡수율 높이는 방법으로요 김자영 원장님 강의 자주 듣고 참고 하고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치료끝난지 1년이 되어갑니다.. 고기도제한. 여러가지 제한하는게 많아 될수있음 현미와 백미약간 섞은밥에 채소위주로 먹었더니 살이 너무 많이 빠져버렸습니다. 키 158에 몸무게 45킬로인데 살이 찌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기도 많이먹고 밀가루음식도 먹지만. 안찌네요ㅠㅠ
선생님 우연히 유튜브 보고 너무나 감사해서 글 적어 봅니다~ 막막한 마음에 적어 보는데요. 29살 먹은 아들이 지금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체세포 육종암 진단 받고 수술하고 3일뒤부터 매일 방사선 치료 하기로 되어 있는데요~ 고기를 너무 좋아 하는데 어떻게 식이를 하면 좋은지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2019년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 6차한 뒤 53키로 였던 몸무게가 50 키로 까지 빠졌어요 너무 운동하고 현미밥 먹고 채식하니 소화불량에 불안까지 와서 힘들었어요 지금은 백미와 오분도미 섞어서 먹고 다시 53키로로 돌아왔어요 단백질도 적절히 섞어서 먹구요 식이보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게 더 중요하더군요 잘 지낼 수 있으니 너무 걱정들 마세요^^
안녕하세요~ 대장암 3기 수술 항암 4차 마치고 두달 지났습니다. 혼자 외국에서 두달동안 집밥 해먹고있는중입니다. 체중은 수술전과후로 4키로 정도 빠졋습니다. 항암때는 더 많이 빠졋다가 항암이 끝나니까 2키로 다시 회복되어서 지금은 162에 51.x 에서 52.x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현미나 밥을 거의 안 먹고 채소만 그리고 옥수수 고구마계란 먹습니다. 가끔은 김밥(휜쌀밥) 닭고기 살고기,실고기 조금 생선 조금 먹었습니다. 외식은 어쩔수 없을때 해산물로 먹었었습니다. 화장실도 거의 매일가지만 어떨때는 이틀에 한번 갑니다. 화장실 못가거나 안가는 날이면 마음이 무겁고 무섭습니다,그래서 더 가려고 운동하고 마음 다스립니다. 두세번을 저녁 끼니 늦게 챙겨먹고 배가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그것 또한 하면 안되는거 였습니다. 겉은 너무 멀쩡해서 그리고 이제 항암도 지낫으니 안괜칞은데 괜찮은줄 알았던거였는지 그냥 방심을 햇습니다. 먹고싶은거 많지만 참고 살아요. 재발 전이 두렵고 항암은 제일 무섭고 두려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몸을 케어해야하지요. 암과 싸우는것이 아닌 같이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날때면 온몸이 항상 아픈건 웬지 모르겠습니다.컨디션도 병을 발견하기전보다 더 건강해지고 나아졌는데요.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장님 영상 꼭 챙겨보고 영상으로 소중한 정보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꼭 나을거고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항상 원장님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올해 4월 유방암수술을했구요 항암8차중 7차까지 진행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는 158센티에 몸무게 58~59키로인데 항암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지중입니다~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전 살을 빼지않아도 될것같은데 다른 영상을보면 살을 빼야한다는데~~~ 그래서 저는 항암끝나고 한 3~4키로 정도 빼려고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항암끝나고 살을 빼야할까요?빼지 말아야할까요?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MITO_518 감사합니다~항암중에도 식사도 잘먹고 고용량비타민C병행중이며 평상시에 매일 맨발걷기,근력운동,유산소운동도하며 컨디션 유지중입니다~아직까지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과자,치킨,패스트푸드,고기)를 참는게 힘이 드네요~그래도 너무 참기 힘들땐 조금씩 먹어요^^;; 그리고 제가 유방암 3기말이라 재발과 전이가 너무 두렵지만 원장님의 영상보며 남은 항암과 방사선치료까지 모두모두 잘 해내겠습니다♡
선생님.. 어머니가 이미 10년정도 약하게 당뇨를 앓아오셔서 하루 한번 당뇨약을 드시고 계시던 와중에 유방암3기진단을 받으셔서 선항암중입니다. 이경우에도 현미밥, 채식을 하지 않는 게 맞을까요? 영상 정말 하나하나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주시면 너무 또 감사할거 같습니다 선생님 ^^ 도와주세요 ㅜ
원장님말씀 현재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턱대고 현미채식해서 10키로 빠졌는데 1년반만에 재발전이되어 다시 항암시작한 지금 잃어버린10키로가 너무나 아깝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환우들에게 궁금한것을 이렇게 올려주시고...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네 ~ 좋아요 ~ ~ 감사합니다 ^^ 원장 선생님
공감 100% 실제 경험했습니다
유명한 유방암완치 약사분이 현미채식 했다고 권유? 하는 유튜브 방송보고 따라했다가 빈혈 생겨서 항암초기부터 철분제 추가해서 먹은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자기에 맞는 식사를 찾아야죠
그분같은경우는 몸도 뚱뚱한 편이었고 당뇨에 고지혈 때문에 현미채식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체격이나 마른체질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체중 유지 정말 중요합니다
기초체력이 되야 작은병이든 큰 병이든 이겨낼수 있다고 봅니다
어머니가 항암치료 전이신데 어디서 이상한 얘기를 듣고 채식을 하신다고 선언하셔서 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이렇게 의학적으로 입증된 내용만 따라야하는데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너무 걱정이에요ㅠㅠ 사람에 맞게 처방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채식이 좋다고 마치 암의 만병통치약처럼 책임감없이 주장하면서 마음약해진 환자들 혹하게 하는 사람들 너무 밉습니다. 혹시 저같은 케이스에서 부모님 설득하신 분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막막하고 속상합니다ㅠㅠ
원장님 오늘도 좋은 정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김자영 선생님의 의견은 영상이 매우 짧기 때문에 수많은 의문과 질문이 던져질 수 있어 보입니다.
책과 논문,유튜브 다른 선생님들의 영상들을 다 보시고 종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냥 흰쌀밥이나 붉은 고기, 가공식품, 통조림, 직화로 태운 고기나 식품,인스턴트, 조림식품...등의 위험성은 이미 의학계에서 수많은 논문과
임상적 역사가 긴 세월동안 쌓여왔고, 공식적으로 발암물질 그룹으로 묶여 있는 식품들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먹느냐의 문제는 각 개인 모두의
요리방법, 소화.배변력이 다르기 때문에 기준을 정하고 방식을 깊이 연구하고 시험하면서 평생 먹을 방식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도정한 백미도 좋지않고 전혀 도정하지 않은 거친 현미도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섞어 먹거나 현미는 물에 긴 시간동안 불리거나
오랫동안 꼭꼭 씹어먹거나 약간 발아시킨 현미를 먹거나 다양한 지혜로, 껍질에 농축된 너무 좋은 성분을 지키는 쪽으로 가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현미밥을 입에 넣고 즐겁게 최소 100번 씹기를 실천해 보길 기원합니다.
그 효과는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드시면 흰쌀밥보다 소화가 더 잘 되고 풍성한 식이섬유와 파이토케이칼이 내몸에서 흡수돼 위대한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을 만큼
위대한 식품이 현미 과일 채식입니다.
현미 과일 채소를 100번 씹기 함 해보세요.
결코 안되는 거 없습니다.
다 실천을 못해서 생긴 게 병이니까요.)
여러 책들과, 논문, 김자영 선생님, 김진목 선생님, 조병식 선생님, 황성수 선생님, 김소형 선생님, 메디람 채널..........등 너무 많은 채널의 너무 훌륭한 식단에 대한
영상들이 많으니 꼭 두루두루 정독하시고 메모하고 생각을 거듭해 지혜를 얻어 누구 얘기에도 기울지 말고 나에게 맞는 기준과 요리법을 터득하길 바랍니다.
(최신 현미밥, 암환자 식단에 대한 최고의 김진목 선생님 영상 소개합니다.
ua-cam.com/video/yF0RZKR1oVQ/v-deo.html )
내 몸의 병을 누구 말만 듣고 해보고 말고, 해보고 말고, 과거로 돌아가고 이런 과정은 절대로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누구 말에도 휩쓸리지 말고 정보를 충분히 충분히 섭렵하고 종합하고 연구하고 실천해보고 경험해서 내몸에 딱인 식단, 요리법, 먹는 법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현미에 들어있는 정말 좋은 성분들을 놓칠 이유가 없어요.
현미먹지말고 가공식품먹으라는 소리가아닌데요. 자연식품 야채 많이 먹고 고기도 먹어서 체력과 체중을 손쉽게 유지하라는 말이지요. 사람은 소 처럼 위가 4개도 아닌데 하루종일 풀만 씹고 있으면 어떡해요 ㅠ 상식적으로
😮
현미가 아무리 좋아도 본인에게 안맞는 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저체중 저혈압 저체온인 사람들은 치명적입니다. 채식도 마찬가지구요.
채식이라고 하면 풀만 먹는 식생활로 잘못 인식한다는게 문제인듯합니다
할때 음식만이 아니라 방법과 마음가짐도 무시 못합니다
저는 유방암 3기 진단받고 몸무게 40키로도 안된 상태인데도 현미 식물식을 실천하면서 선항암 6차후 영상에 암세포 안보인다고 해서 병원에서 강권하는 수술과 후항암 하지않고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항암후 6개월째 CT MRI 에서도 이상무
물론 한번 암진단 받은 사람은 완치라는건 없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거 잊지 말아야죠
항암 시작할때 몸무게 40도 채 안됐는데 항암 당시는 물론 지금 계속 현미 식물식 하는데 5키로 정도 늘어서 아침에 화장실 후에 몸무게 45키로 이상입니다
암환자는 살 빠지는 것도 두렵지만 표준체중 이상인 분들은 꼭 현미채식 해보세요 꼭꼭 씹어서 흡수율 높이는 방법으로요
김자영 원장님 강의 자주 듣고 참고 하고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치료끝난지 1년이 되어갑니다..
고기도제한. 여러가지 제한하는게 많아
될수있음 현미와 백미약간 섞은밥에 채소위주로 먹었더니 살이 너무 많이 빠져버렸습니다.
키 158에 몸무게 45킬로인데
살이 찌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기도 많이먹고
밀가루음식도 먹지만.
안찌네요ㅠㅠ
대부분 환자분들이 몸무게가 돌아오지 않아 힘들어하십니다 ㅠㅠ
몸무게 좋으십니다. 자기 키에서 100을 빼고 0.8을 곱하면 최적의 몸무게입니다.
오~~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필히 공유겠습니다
1등~. 원장님 향상 귀한영상잘보고있습니다. 환자들을위해 고생하시고정보주셔서고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현미를 먹어야 하나 했는데~~❤️
잡곡밥은 어떤지요?
선생님
우연히 유튜브 보고 너무나 감사해서 글 적어 봅니다~
막막한 마음에 적어 보는데요. 29살 먹은 아들이 지금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체세포 육종암 진단 받고 수술하고 3일뒤부터 매일 방사선 치료 하기로 되어 있는데요~
고기를 너무 좋아 하는데 어떻게 식이를 하면 좋은지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정말좋은말씀 꼭명심할께요
원장님 제가 현미 채식먹으니까 몸무게안눌어요
소화도안되구요
당을 또 신경을쓰니까
쌀밥 신경쓰여요 대장암은 변비걸릴걸같아요
그래서 오늘 쌀밥
먹으니 속이편해요 가끔돌아가면서 먹어야될것같아요
키 160 몸무게 51이예요 보기에 안이뻐요 55 56키로 가 젤 보기좋은데 재발될까 신경안써도될까요
목표가 5키로만 올려씀좋게써요 올11월이면 수술한지 2년이예요 원장님 답변 듣고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비슷한 고민입니다.
2019년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 6차한 뒤 53키로 였던 몸무게가 50 키로 까지 빠졌어요 너무 운동하고 현미밥 먹고 채식하니 소화불량에 불안까지 와서 힘들었어요
지금은 백미와 오분도미 섞어서 먹고 다시 53키로로 돌아왔어요
단백질도 적절히 섞어서 먹구요
식이보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게
더 중요하더군요 잘 지낼 수 있으니 너무 걱정들 마세요^^
저도 대장입니다 ㆍ 아무리 먹어도 과체중이 안되는 병같습니다 ㆍ 저는 많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ㆍ
억지로라도
잘드셔야 이기는 병이라고 교수님들이 말씀 합디다ㆍ
부디 부디 56~58 되도록 힘내세요 ㆍ화이팅
한끼마다 210그람 햇반 양만큼으로 흰밥반 잡곡반 드셔보세요. 소화도 잘되고 밥이 맛있어야 정상세포들도 건강해지고 재발 안되도록 면역세포도 건강해집니다. 살이 더 빠지면 안됩니다. 꼭 현미아니고 다른 맛있는 잡곡들 조, 수수, 팥, 콩, 귀리 등등 흰쌀에 섞어 드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도 현미채식하고 생리가 끊겼습니다.
그후 원래 섭식하고 11개월만에 생리가 시작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제항암중인데 현미밥을먹고있어요
채식반차과육류같이해서먹고있어요
현미밥말고잡곡밥으로바뀌야
하겠네요
현미 100프로 말고 흰밥 2/3, 현미 1/3 섞어 드세요. 또는 흰밥과 다른 잡곡 드시거나요. 현미나 잡곡밥이 소화 잘 안될때는 흰쌀밥 100프로 드시고요.
저말맞아요 체중빠져서 면역다떨어짐 얼굴해골되구 온얼굴에수포올라오고 ㅜ고기도적당히 먹던데로 건강식으로 먹어야될듯
밥은 어떤게 좋은가요? 백미는 gi지수때매 안좋은데
감동이에요
안녕하세요~
대장암 3기 수술 항암 4차 마치고 두달 지났습니다.
혼자 외국에서 두달동안 집밥 해먹고있는중입니다.
체중은 수술전과후로 4키로 정도 빠졋습니다. 항암때는 더 많이 빠졋다가 항암이 끝나니까 2키로 다시 회복되어서 지금은 162에 51.x 에서 52.x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현미나 밥을 거의 안 먹고 채소만 그리고 옥수수 고구마계란 먹습니다. 가끔은 김밥(휜쌀밥) 닭고기 살고기,실고기 조금 생선 조금 먹었습니다. 외식은 어쩔수 없을때 해산물로 먹었었습니다.
화장실도 거의 매일가지만 어떨때는 이틀에 한번 갑니다. 화장실 못가거나 안가는 날이면 마음이 무겁고 무섭습니다,그래서 더 가려고 운동하고 마음 다스립니다.
두세번을 저녁 끼니 늦게 챙겨먹고 배가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그것 또한 하면 안되는거 였습니다.
겉은 너무 멀쩡해서 그리고 이제 항암도 지낫으니 안괜칞은데 괜찮은줄 알았던거였는지 그냥 방심을 햇습니다.
먹고싶은거 많지만 참고 살아요.
재발 전이 두렵고 항암은 제일 무섭고 두려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몸을 케어해야하지요.
암과 싸우는것이 아닌 같이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날때면 온몸이 항상 아픈건 웬지 모르겠습니다.컨디션도 병을 발견하기전보다 더 건강해지고 나아졌는데요.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장님 영상 꼭 챙겨보고 영상으로 소중한 정보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꼭 나을거고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화이팅! 식사를 맛있게, 식사시간이 기다려지게 식사하고, 즐겁게 산책하는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암주사 때는 -2키로 ,
다음 항암때 까지 원래 체중 으로 돌아갑니다 ㆍ 현재 41차 햇습니다
지금 처럼 계속 유지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ㆍ
오늘도 궁금증 해소가 되는 꿀팁입니다 ㆍ감사합니다
원장님 화이팅입니다
다시 돌아가고 있으면 잘하고계신것같습니다^^
원장님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무조건 현미채식 해야되는줄 알고 그래먹였네요
무엇이든 과하지않고 적절하게 먹는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MITO_51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혹시 채소즙이나 과채료즙 같은것도 도 먹지말아야할까요 ?
암환자분들은 생식이나 생즙은 금물입니다.
생식채소에는 기생충이 우글우글 합니다.
모든식재료는 익혀서 드세요.
창발검사 찾아 보시면
모든식품을 검사 해서 올려져 있는데요 기겁할정도로 기생충이 우글거린답니다.
암의 원인이 기생충 득실대는 생채소와즙을 먹은 결과랍니다 . 과일도 마찬가지로 기생충 많아요.
모든식재료는 꼭 익혀 드시고 구충제 드세요.
원장님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원장님 한테 진료도 받을수 있나요?
전 골고루 제철음식으로 먹어요~
굳! 굿!
어떤 음식을 주로 드세요?
전165센티 몸무게 53
나갔다가 자연식한다고 수술전부터 관리했더니 지금46키로유방암 양성호르몬에 고기 먹으면 안좋다해서 밀가루 설탕 다끊었더니 살이쏙빠짐 속상함 항암패스고 방사선만했어요
재발할까 두려워서 못먹고있어요
원장님영상 항상시청하고있어요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160에45키로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4번햇습니다 1년이 지났네요 현미잡곡에 채식위주로했더니 몸무게가6키로 빠졌어요 회복되지가않아요 어떻게 먹어야할지 너무고민돼고 마음대로못먹으니 갈등도너무심합니다 살이 안찌는게 좋은건지 지방이나 밀가루 고기를안먹는게좋은건지 햇갈려요 아무거나골고루 먹고 살안찌면 된다는건지 좀알려주세요~~
식사 한끼 한끼가 너무 맛있어서 먹기전에 기다려지고 먹고나면 행복할때, 그때 살찝니다! 그런 밥상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식은 먹는 방식이 중요한것이고 좋은재료로 재료의 맛을 살려서 요리한 음식을 드시면 가장 좋습니다
데이터를 보여주세요. 황성수 박사님처럼 요.
원장님 항상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유방암 2기로 6차 선항암 하고 2주일전 수술 했습니다^ 항암하면서 몸무게가 계속 늘었는데 키는 156인데 62kg 입니다~ 현미채식으로 56kg 까지는 감량을 해야겠죠? 답변부탁드립니다
지금 몸무게는 항암 부종이 함께있는 몸무게일가능성이 있습니다. 1달정도는 보통식이하고 걷기운동 림프마사지 코끼리운동 하면서 몸무게가 어떻게 변하나 관찰해보세요. 나이가 50세 이상 이시면 58kg -60kg 정도 좋습니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치료 중인데요, 현미밥 먹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몸무게가 빠지지는 않고 오히려 1kg 늘었는데요 이런 경우 계속 현미밥을 먹어도 될까요?
항암중엔 부종이생겨서 몸무게 느는경우도 있습니다. 현미밥은 본인이 드셔서 속도 안불편하고 소화도좋고 맛도 좋고하면 드셔도됩니다.
@@MITO_518 네, 원장님 바쁘신 가운데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시는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득보다 실이 많다하셨는데 어떤걸 잃게되나요?
인터넷도 책도 자연치유 현미채식 관련 정보가 넘쳐나는데요
하나씩 팩트체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영상에서 이야기하는것은 자연치유 요법하는분들 대상이 아닙니다. 표준치료하시는분들은 치료를 버티기가 어렵게됩니다.
원장님 사랑해요^^❤
현미채식을 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소화흡수가 잘 안되어서일까요? 식이섬유등이 많아서 배출을 잘시켜서 살이 안찌는걸까요?
저칼로리에 현미 흡수율도 낮기때문입니다.
@@MITO_518 네^^
현미 직접 먹어보니 너무 소화가 안되고 먹기 힘들더라구요
현미가 모두에게 좋은건 아닌것같습니다. 이럴때는 흰쌀에 콩이나 팥 조 수수 등 다른 잡곡밥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00프로 잡곡말고 흰쌀에 곁들여서요.
안녕하세요~항상 원장님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올해 4월 유방암수술을했구요
항암8차중 7차까지 진행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는 158센티에 몸무게 58~59키로인데 항암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지중입니다~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전 살을 빼지않아도 될것같은데
다른 영상을보면 살을 빼야한다는데~~~
그래서 저는 항암끝나고 한 3~4키로 정도 빼려고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항암끝나고 살을 빼야할까요?빼지 말아야할까요?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굳이 다이어트 안하셔도 자연식품 먹고 하시면 몸무게는 조절됩니다
3-4년 지나고 저체중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아요 체중보다 명상 하셔서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는게 더 중요하더라구요 괜찮은 분들이 더 많으니 걱정들 마시고 오늘을 사셔요~~~^^
살 빼지 마세요. 살을 빼는게 중요하지않고 항암 마치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즐겁게 식사하시고 즐겁게 산책하세요! 화이팅
@@김지영-d2r4r 감사합니다~매일 운동하고 과식하지않으려 노력하며 틈틈히 명상도하며 항암치료중이에요~그래도 불현듯 반갑지않은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손님이 찾아오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볼께요^^
@@MITO_518 감사합니다~항암중에도 식사도 잘먹고 고용량비타민C병행중이며 평상시에 매일 맨발걷기,근력운동,유산소운동도하며 컨디션 유지중입니다~아직까지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과자,치킨,패스트푸드,고기)를 참는게 힘이 드네요~그래도 너무 참기 힘들땐 조금씩 먹어요^^;;
그리고 제가 유방암 3기말이라 재발과 전이가 너무 두렵지만 원장님의 영상보며 남은 항암과 방사선치료까지 모두모두 잘 해내겠습니다♡
👍🏻👍🏻👍🏻👍🏻👍🏻
선생님 저희는 현미밥을(현미,현미찹쌀,보리쌀,검정콩) 먹으면서 단백질,즉 살고기 를 같이 먹고 있어요
간암수술 2년 동안 체중이 변화 없이 일정하게 유지 되고 있어요
선생님.. 어머니가 이미 10년정도 약하게 당뇨를 앓아오셔서 하루 한번 당뇨약을 드시고 계시던 와중에 유방암3기진단을 받으셔서 선항암중입니다. 이경우에도 현미밥, 채식을 하지 않는 게 맞을까요? 영상 정말 하나하나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주시면 너무 또 감사할거 같습니다 선생님 ^^ 도와주세요 ㅜ
유방암 6년차입니다
항암 하실때는 잘 드셔야 합니다
현미 채식은 선항암 수술 방사선
끝나고 하셔도 됩니다
맛나거 많이드시고 몸무게 유지해야 되어요
관리 잘하시고 반드시 이겨내셔야 합니다
현미나채식은먹으면안되나요
소장암 수술했는데 현미채식 괜찮을까요?
소화가 안 되는것같아 고민중입니다
소화 잘되고 컨디션 좋을때까지 흰밥 드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암환자들이 완치됐다며 올리는것들 조심하세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같은 암이라고해도 사람마다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대장암도 부탁드려요
대장암 무엇에 대해서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몸을 알칼리로 만들어야 하잖아요..ㅠㅠ 현미채식중인데 살안쪄서 고민이긴 합니다.
1:15
2:45
임상실험의 대가 입니다.
현미가 좋다고 해서 먹어본결과
배변의 고통이 생겼습니다.
돌덩어리 똥이 나옵니다.
방구만 지속적으로 나오고 똥이 배출이 안됩니다.
그것을 알고 절대 현미 먹지 않습니다.
배변은 모든 질병의 원인이냐 치료입니다.
똥을 잘싸야 합니다.
이런분이 전문가임
찌라시방송보지마시고 이런방송을봐야합니다
암 이기자 모임 네이버 카페에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