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종이컵 쓰는 이유는 물 담아 가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순전히 위생때문입니다. 정수기 옆에 계속해서 컵을 제공하게 되면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위생상 문제가 생겨서 일회용 종이컵을 만들어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사용하라고 그렇게 만들어서 서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편의성때문이 맞죠. 설령 2L짜리 물통 가지고 가서 물 담는 사람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살짝 의아하게 볼수도 있지만, 이해 못하는 것두 아닐거에요. 고속도로 타면서 물을 많이 마실수도 있으니. 500ml나 텀블러에 담아가는거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휴게소까지 기름들여 와서 집에 가져갈 생수를 수십통 담아가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지만 있다면.. 그 철판 인정해줍시다.
@@lesser-panda 어디 사세요?? 한국서 40년 살았지만 페트병 들고와서 담아가는건 약수물 떠갈때 말고는 본적이 없어요. 진짜 한국 사람 맞나요?? 코스트코에서 채썰린 양파 가져가는 사람은 몇년전 봤지만 그 마져도 지금은 없구요... 진짜 한국 사람 맞아요?? 혹시 쭝??
@@vsvf 아직도 선동과 조작에 놀아나는 사람이 있네요.. 한국처럼 물이 풍부한 나라가 어디있다고..-_- 이명박과 토건족들의 날조인데.. 그게 박근혜 때는 한여름에 전기부족하다고 날조를 한적도 있죠..-_- 정권 바뀌고 나서 그런 블랙아웃 들어보지 못했죠? 저런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줘야 하는지 의문임..-_-
@@vsvf 이양반아 강바닥에 악취 한번 맡아보고 그런 소릴 해라.. 4대강 사업 필요한 사업이긴한데 졸속으로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환경 변화를 보고 적게는 십수년을 많게는 30년은 보고 해야 하는 사업인거다 알겠냐..?? 분명 4대강 이야기 나올지 알았다 듬신 2찍 사회주의자들
완전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1회용 종이접기 물 컵은 물 많이 마시거나 가져갈까바 만든게 아닙니다. 보온병이나 생수병에 받아서 먹어도 되고요. 그 컵으로도 2번 3번 10번 계속 마셔도 됩니다. 컵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게 보통이니까, 컵이 없어도 물을 마실수 있게 하려는 서비스 목적이지, 절대로 물 적게 먹으라고 만든게 아니예요.
@@씐나는혹쉬 몇가지 의견을 좀 더 덧붙여 보자면, 종이컵 사용전 다회용 스텐컵을 사용했는데 세척 과정에서도 위생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대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회용 식기들의 위생 문제가 더 주목받으며 스텐컵 -> 일반 종이컵 or 얇은 종이컵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늘어났죠. 그렇게 재활용 가능한 얇은 종이컵으로 바꾸고 보니 결론적으로 인건비, 추가설비, 유지비용(에너지와 자원 사용) 부분에서도 다회용 스텐컵에 비해 얇은 종이컵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서 쭉 이용하고 있는 거래요. 특히 휴게소는 매일 불특정 다수가 다녀가는 곳이라서 스텐컵 분실도 꽤나 있었다고 합니다.
여름에 우리나라는 하늘에서 공짜로 깨끗한 물이 엄청 많이 내려온다. 이걸 다 그냥 바다로 흘러보내 버린다. 깨끗한 식수용 물이 부족한 나라가 의외로 많다. 중국, 중동, 인도, 동남아 등. 늘 먹을 물이 부족해서 물의 질이 안좋아서 시달린다. 이런나라를 보면 의외로 물이 비싸다. 여름에 대량으로 내리는 빗물을 가두어 먹을 수 있도록 정화해서 수출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KWANGHWAMUN] Kwanghwamun street](http://i.ytimg.com/vi/Xo4T4N6gW0g/mqdefault.jpg)
![[KWANGHWAMUN] Kwanghwamun street](/img/tr.png)
그냥한국은 땅 자체가 정수필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80년대 사람들 고등학교 다닐때쯤 생수를 편의점에서 판다고 했을떄 누가 물을 사서 먹냐는 말이 나왔었는데 ㅋㅋㅋ
진짜임. 외국에서 물을 돈 주고 사먹는다는 소리듣고 뭔 미친소린가 했어요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나눈 얘기중 프랑스에서는 물을 사먹는다고 곧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거다라면서 물장사 하자고 했든것이 생각나네요
그기서 진로가 마케팅을 잘했죠ᆢ
강남에들만 먹는다는 진로석수ᆢ
생수라는것ᆢ어릴때먹던 샘물보다 나을라나ᆢ
공감
그 누가 물을 사먹냐며 정신병자 취급당함
80년대 아니라 90년대에도 대학교 원어민 강사가 물을 사먹는 게 신기했습니다. 당시 96년...물론 96년 이전에도 전국 모든 편의점에선 생수를 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판매량은 처참했죠. 그랬는데 곧 물을 사 먹게 되더군요.
한국에서 종이컵 쓰는 이유는 물 담아 가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순전히 위생때문입니다. 정수기 옆에 계속해서 컵을 제공하게 되면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위생상 문제가 생겨서 일회용 종이컵을 만들어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사용하라고 그렇게 만들어서 서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누가 가져가는지 확인하지 못할거같음 페트병 들고와서 물 가져가는 사람들 많이 봤음요. 광역시에서 봤음.
지금은 그 장소 자체가 사라짐.
@@lesser-panda 이야기에 논점은 그게 아니잖아 잘못된 정보를 잡아 주는거잖아
편의성때문이 맞죠. 설령 2L짜리 물통 가지고 가서 물 담는 사람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살짝 의아하게 볼수도 있지만, 이해 못하는 것두 아닐거에요. 고속도로 타면서 물을 많이 마실수도 있으니. 500ml나 텀블러에 담아가는거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휴게소까지 기름들여 와서 집에 가져갈 생수를 수십통 담아가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지만 있다면.. 그 철판 인정해줍시다.
낭비를 막는 것도 있어요 일회용 기존 종이컵은 부피가 커서 낭비적인데 접는 종이컵은 덜 낭비적이고 관리의 편함도 있지요
@@lesser-panda 어디 사세요?? 한국서 40년 살았지만 페트병 들고와서 담아가는건 약수물 떠갈때 말고는 본적이 없어요.
진짜 한국 사람 맞나요?? 코스트코에서 채썰린 양파 가져가는 사람은 몇년전 봤지만 그 마져도 지금은 없구요...
진짜 한국 사람 맞아요?? 혹시 쭝??
저는 60대인데 제가 어렸을때,학생시절에도 더운철에 길가다 목이 마르면 어렵게 가게 같은곳에서 물한잔 부탁하면 기꺼이 물을 주셨어요~우리나라에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건 목마른게 얼마나 심한 고통인지 헤아리는 마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저도50대인데 목마른 고통보다는 오고가는 문화입니다 인심즉마음을떠나서 문화그자체라고 보시는것이 더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30대후반인데요. 초딩시절 태권도 마치고 목마른데 은행이나 미용실가면 시원한 정수기물을 맘껏먹을 수 있었어요. 태권도장엔 시원한 물이 없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지만. 그땐 그게 가능했네요.
서양은 야박하게
물은 무조건 돈받고 판다 스웨덴놈들은 물한잔도 안주는 막대먹은나라놈들이다
40대 입니다. 요즘은 없는 대부분 국민학교에 수돗가가 있었죠.... 정말 콸콸 틀고 마셨던기억이 있습니다.
😊😊😊😊😊😊😊😊😊😊😊😊😊😊😊😊😊😊😊😊😊😊😊😊😊😊😊😊😊😊😊😊😊😊😊😊😊😊😊😊
한국 속담중 이런 말이 있음
"돈을 물처럼 쓰네~"
종이컵은 오로지 위생적이기 때문에 사용하구요...배치된 정수기 텀블러에 담아가도 되는겁니다
한국에서 물은 옛날부터 돈주고 사먹는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물좀 달라고 해도 나뭇잎을 띄워주면서 천천히 먹으라고 할 정도로 물인심은 후한편입니다.
약수터도 국가에서 수시로 수질관리를 하지만 돈을주고 파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유럽은 뭐 처음부터 사먹었나요?
지금도 원래 물을 살 이유가 없는데
한국이 전두환 이후로 자주권을 잃으면서 외국세력에 의해
물 공포 마케팅을 통한 물판매로 인해 국민들이 억지로 물을 사먹는 상황이 되었음.
응큼님!!
최고에 댓이내용^^
👍
ㅋㅋㅋ 옛날 생각난다... 어떤 미친놈이 약수터에 집까지 수도 연결해서 논란이 된적도 있었는데...
4:18 이부분은 수정이 필요하겠네요. 고속도로 휴게소 정수기에서 물 그냥 받아가도 됩니다. 보통 텀블러나 물통에 담아 갑니다. 종이컵은 위생때문에 사용하는 겁니다.
나도 이 해석보고는 웃었네요..
딱 한모금만 마실수 있게 한 컵이라니..ㅎㅎ
위생과 더불어 부피가 아주 작잖아요
일반 종이컵은 부피도 크고 한번 쓰고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잖아요
간단한것을 무지 좋아하는 한국인이다 보니 간단하게 마시고 버릴수 있는걸 선호한것 뿐인데~~
ㅎㅎㅎ 굳이 수정까지는 ㅎㅎㅎㅎㅎ 한국어의 표현이 서툴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죠 ^^ 그리고 저는 한모금이라는 단어에서 이해를 해버렸습니다. 단지 한국어의 표현의 차이에서 오는 ^^
솔직히 물통에 마구마구 받아가는 건 좀 그렇긴 함
이ㅣ런 한국정 같운거 안 바뀌길 바래요
한국은 물부족국가가 아닙니다. 한 때 잘못 알려진 사실이 그냥 그대로 굳어버린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년전쯤 물부족 국가라는 말이 퍼졌지만 사실 한국이 물부족 국가였던 적은 없고 팬데스마냥 잘못된 정보였죠. 하지만 선진 기술로 진짜 물부족 국가들 지원하는건 정말 자랑스럽네요.
생수가 아니고 용수가부족한것이다 사대강보 없어져봐라 물난리 바로난다
@@vsvf녹조라떼 다 드시길.
@@vsvf 아직도 선동과 조작에 놀아나는 사람이 있네요..
한국처럼 물이 풍부한 나라가 어디있다고..-_-
이명박과 토건족들의 날조인데..
그게 박근혜 때는 한여름에 전기부족하다고 날조를 한적도 있죠..-_-
정권 바뀌고 나서 그런 블랙아웃 들어보지 못했죠?
저런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줘야 하는지 의문임..-_-
@@vsvf 헛소리 좀 하지 마라 ㅉㅉ 세뇌충들
@@vsvf 이양반아 강바닥에 악취 한번 맡아보고 그런 소릴 해라..
4대강 사업 필요한 사업이긴한데 졸속으로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환경 변화를 보고 적게는 십수년을 많게는 30년은 보고 해야 하는 사업인거다 알겠냐..?? 분명 4대강 이야기 나올지 알았다 듬신 2찍 사회주의자들
석회수 나오는 지역은 물 정수기 쓸수가 없습니다. 금방 석회가 끼어서 관도 막히고 필터도 금방 못쓰게 되고...
완전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1회용 종이접기 물 컵은 물 많이 마시거나 가져갈까바 만든게 아닙니다. 보온병이나 생수병에 받아서 먹어도 되고요. 그 컵으로도 2번 3번 10번 계속 마셔도 됩니다. 컵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게 보통이니까, 컵이 없어도 물을 마실수 있게 하려는 서비스 목적이지, 절대로 물 적게 먹으라고 만든게 아니예요.
한국사람들 피부좋은거도 물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죠 인간의 신체는 결국 입을 통해서 먹고 마시는 걸로 이루어져 있는데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요
썬크림과 미백화장품 팩 그리고 피부과가 물에 비할바아닌 9할의 절대적 영향력이라는건 팩트이지.
수질 좋은건 화강암지대가 많아서인데 대신에 공사하기 개빡심니다...
백인들 피부가 더 얇고 야외활동이 많은게 클거에요
물 환경 중요해요.
일단 수돗물 자체도 더럽고, 물이 석회수입니다.
1회용 물컵 생기기 전에는 스댕컵 진열해 놨었어요.
사용한 컵이 금방 쌓이니까 매번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나온거 입니다ㅎ
저 종이컵도 1회용이라 초반엔 말이 많았죠.
그게 아니구요. 1회용 종이물컵이 나온 이유가 그 전에 종이컵을 엄청많이 썼어요.
결혼식장, 행사장 등등...
종이컵은 1회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두껍고 종이낭비가 심하다 해서 나온게 얇은1회용 종이물컵입니다.
@@Managuer-0 이러나 저러나 1회용이라고 부정적이었던게 변하는건 아닌데요?
그리고 커피 자판기 용 종이컵 말하시는 것 같은데.
식당이나 휴게소,마트에서는 보통 스댕컵을 썻었죠.
뷔페나 행사장도 마찬가지 였구요.
굳이 너무 단기간 찰나로 거쳐갔던 단적인 예시를 드신것 같은데.
원하신다면 식당컵-자판기용 종이컵-생수용 종이컵으로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근데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요?
@@씐나는혹쉬 몇가지 의견을 좀 더 덧붙여 보자면,
종이컵 사용전 다회용 스텐컵을 사용했는데 세척 과정에서도 위생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대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회용 식기들의 위생 문제가 더 주목받으며 스텐컵 -> 일반 종이컵 or 얇은 종이컵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늘어났죠. 그렇게 재활용 가능한 얇은 종이컵으로 바꾸고 보니 결론적으로 인건비, 추가설비, 유지비용(에너지와 자원 사용) 부분에서도 다회용 스텐컵에 비해 얇은 종이컵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서 쭉 이용하고 있는 거래요. 특히 휴게소는 매일 불특정 다수가 다녀가는 곳이라서 스텐컵 분실도 꽤나 있었다고 합니다.
스댕컵은 설거지의 불편함도 불편함이지만 사용컵을 다시 미사용칸에 놓는 경우 등의 위생상의 문제 때문에 일회용으로 대체된 적이 많아요. 특히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에서요.
스댕컵이 뭐요 스텐레스 컵을
석회질 없이 깨끗한물 바로 먹울 수 있는 몇안되는 나라죵
어릴때 여름에 체육시간에 더워서 수돗물 먹던 기억이 나네요
조사 많이 하셨네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구독하고 가욤^•
김샬롯님^꼭^꼭찝어서정말
설명잘하시고^잘하는건^인정하고^칭찬할게좋은거죠
대한민국은^예로부터^지금도금수강산이죠^김샬롯님^오늘최고의날되세요
저 봉투같이 생긴 1회용 종이컵 한국 발명품이 맞습니다 제가 한 40년전쯤 아는 형이 저회사에 다녔는데 저거 자기회사 발명품이라며 판촉하러 다니던거 기억합니다
그거 제가 만든건데요
@@김힁내 그거 내가 만든건데?
@@1티어 우리 형아가 만든것임~!!
한국인이 개발한건 맞네요 ㅋㅋㅋㅋㅋ
,원래 심문팔이 하시던
우리 할아버지가 최초로 만들었는데
심문지로 만들어서 안팔려가지고
할수없이 번데기 아줌마한테 팔아 먹었음
거기에 뻔데기를 너어서 먹으면 심문지에서
콩기름이 묻어 나와서 매우 맛있었음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살고 있습니다.
샬롯님 매일영상 올리느라 쓰러지겠어요~~!! 짧은거 하나 편집도 힘들던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화이팅입니다. 10만 가즈아! 응원할께요.
50만 가야지요 파이팅입니다
저의 동네에서도 약수터에서 공짜로 가저옴니다 저도 자주가저 옴니다 약수터에 1년에 두번정도 정부에서 검사를 합니다 적합이 안하면 패쇄를 합니다
항상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hz7ec1fh3y 본인은 순진하지않고 되바라져서 좋겠네요 전에 어떤놈이 AI라고해서 친히 해명까지하는 영상 못본모양이네 혹시 진핑이 댓글알바 조선족임? ㅋ
옛날부터 금수강산이라~~
물만큼은 인심이 후합니다!!!!!!
금수강산은 비단에 수를 놓은듯한 나라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는 게
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설거지를 하면서도
세탁기를 돌리면서도
얼마나 복받은 일인지?
석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렇게 물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것 자체
조상님께 감사 드린다 항상
대한민국 화이팅
ㅎㅎㅎ
샬럿님 너무 웃기고 충격입니다
오늘도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냅니다
대한민국은 석유가 안 나와서 그렇지, 물은 제일 흔하게 생각 해서 물 인심은 대대로 좋았답니다.
'돈을 물 처럼 쓴다' 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이니 , 풍부하고 깨끗하며 정갈 한 물로 정말 복 받은 나라 같습니다. ^^
물하고 석유하고 1:1 물물교환 좀 합시다.
여름에 우리나라는 하늘에서 공짜로 깨끗한 물이 엄청 많이 내려온다. 이걸 다 그냥 바다로 흘러보내 버린다.
깨끗한 식수용 물이 부족한 나라가 의외로 많다. 중국, 중동, 인도, 동남아 등. 늘 먹을 물이 부족해서 물의 질이 안좋아서 시달린다.
이런나라를 보면 의외로 물이 비싸다.
여름에 대량으로 내리는 빗물을 가두어 먹을 수 있도록 정화해서 수출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근미래부터 물때문에 시끌벅적할껄요ㅋㅋㅋ 서서히 유럽에서 징조나옴ㅋ
한국은 하늘에서도 물 폭탄 내리는 곳 😂
그것도 딱 시기 맞춰서 😂😂
발음이 좋으시고 말씀도 재밌게 하시네요
십만 됬다 치고 100만 가자~
수돗물은 미국은 (hard water)석회석이 많고 한국은 화강암이 많아 석회석이 거의없는 편이라 안전 한거예요..아는척해서 미안해요~ㅎㅎㅎ코이카는 회사가 아니라 협력단체 기관입니다 ㅎㅎㅎ
국가기관.
코이카는 협력단체가 아니고 국가기관입니다
우리동내 는 석회석. 지대라 지하수 못마십니다. 계곡수 따봉😅
충북 북부와 강원도 남부쪽으로도 물에 석회성분이많습니다
@@mistyarea4512 미안해요 국제협럭단체기관으로 외교부소속인줄은 몰랐습니다
주인장님의 고급 지식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어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들었던 것을 또 듣고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 있습니다.
미국인이 한국 칭찬해주니 기분좋네여..ㅎㅎ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란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잊을 때가 많은데 이런걸 보면 기분도 좋고 우리나라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화강암 암반수라 상수도 그냥 마실수있는데 외국은 석회가 있어서 생수를 사먹어야히지만 우린 아니니 물인심이 좋은편
대신 물은 셀프입니다. Water is self-service.
ㅋㅋㅋㅋㅋ
셀프서비스란 말 킹 받네
“막여과기술” 어려운 발음도 정확하게 하네요
무엇보다 유튜브 주제 하나하나 열심히 공부하고 만들는걸 늘 느낌니다
샬롯님 늘 기운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아마 역삼투압?
와우~~~~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미국인이 미국에 살면서 한국말로 유튜브를 하는 게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생각할만큼 어려운건데, 꾸준하게 노력하는 샬롯을 보면서 항상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많이많이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참 색다른 시각으로
설명 해주시네요. ㅎ
좋은내용 이네요
건강하세요
해수를 민물화 하는 기술은 우리나라가 최고 입니다. 전세계에 수출도 많이 하고요. 그리고 내용상 구독자 10만 자격이 당연 있어요. 이건 1단계 목표시고 그후 30만은 가능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제발 30만 가고 싶어요 😭😭
구독자 10만에 동참 합니다~~
구독 누르고갑니다~~
승승장구하세요~~@@CharlotteKim96
석회수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랑 일본이 대표적이죠
우리나라는 원래 물이 좋았고 풍부해서 물 인심도 좋았던거 같아요.요즘은 약수터 물도 많이 오염되어서 잘 마시지는 않습니다.
해수를 민물화 하는 것 = 담수화 기술
샬롯 얼마 안남았다.
10만 가자~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넘 한국말 잘하시고, 이쁘세요
이런 정보를 어디서 듣겠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던것이 당연한게 아니라니~~ 정말 유익한 정보들입니다~~💝💝💝
물부족 국가는 제기억에 한 10년전에 가뭄일때 유엔에서 물부족국가 지정한건데 그걸 이상한 사람들이 지금도 계속 얘기하는겁니다.
한국에는 이런 한국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되요.
4대강 사업 할려고 이명박이 만든 선전문구였음
제가 한국에서 이런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여
한국 오시면 절 한번 가보세요 물맛 좋습니다
김샬롯님 영상은
전혀 지루하지않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맑으셔서
듣기에도 편하구요~
10만 축하드려요 ❤
한 모금 마실래!! 넘 좋은 말인데 잘 찾았네요ᆢ
미쿡아가씨 ~많이 솨랑해요~ 룰루랄라 🎶🎶💕
268번 구독자입니다. 샬롯씨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저는 오늘 구독 했습니다. 몇번째 인지는. 몰라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수준이
매우 높네요
자주 들러 많은 이야기 듣고싶어집니다
똑똑한 분이네요.좋은 미국 만드는데 앞장서세요.
한국의영토는70프로가 산이고논밭이예요 ㅎㅎ
이에요
이에요. .를 찍어야죠 좀똑바로 간르치죠?
열정과 진정성은 100만 구독자급인 듯~
물부족국가 아닙니다, 미래에 그럴 가능성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있습니다. 3면이 바다이기에 여차하면 바닷물 여과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바닷물 정수기술도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습니다. 중동에 거대한 장치도 수출하고 있어요.
한국은 물 부족 국가 맞습니다.
다만, 박정희 대통령께서 산을 살려놨기 때문에 물부족을 잘 못느낄 뿐입니다.
1970년대 한국의 산을 살리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물은 산과 나무와 숲에서 나오는 겁니다.
물부족 국가를 선정한 기준이
그 나라에 내리는 빗물의 총량을 인구로 나누어서 계산한 값이랍니다.
인구밀도가 높으니 당연히 물부족 국가로 분류된거죠.
황당하죠.
그래도 미래를 위해 합리적 물소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환경단체 돈 쳐먹으려고 거짓말 하는거죠
제주 삼다수는 정말 귀한물임다. 한라산이 1950m 인데 산전체가 암반이라 백록담물이 지하까지 내려오는데 약 60년 이상 걸림니다. 지금 마시는 물이 60년대 백록담에 고여있던 물을 이제야 마시는 겁니다.
엉터리 댓글좀 쓰지마라 ~ 생각나는대로 말하는거냐....
김대근이 진짜 이름인가요? 대근이, 진짜 희한하네.ㅋㅋ
교래리 지하수맥으로 흘러와서 교래삼다수 공장으로 오는기간을 약 십년걸린다고 삼다수 공장 홈피 가면 나와있음
예전에 어떤 사람이 내가 먹은 물은 15일 뒤에 소변으로 나온다고 헛소리 하던데.
대근이 조선족이냐? 왜 댓글 응대가 없노? 고추장사는 좀 해봤냐?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샬롯님 지금 물들어올때 노 젓고 있음
구독자 팍팍 늘어날때 열심히 영상만들어 금방 십만가고 이십만 가는 거임
건강 관리 잘하세요 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
@@user-hz7ec1fh3y나가 놀아라 DS아
접은 종이컵은 비용 절감차원의 간편식 컵이예요~~물 조금 먹으라는게 절대 아님. 한번 먹고 버리는컵 큰 종이컵 쓰면 아깝잖아요
미국의 실생활관련 소식보니 좋네요! 앞으로 자주 부탁드립니다!
김샬롯님 진짜 공부많이 하시나보네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
축하의 의미로 구독,좋아요 찍고 갑니다 그리고 내내 어여쁘소서 ❤
샬롯이닷!
힘든과정을 겪어본 나라이기에..어려운 나라의 실정을 더 잘 이해하고 도우러하는거 아닐까싶습니다.
다시 말해 더불어 잘사는 세계~~^^
영상 잘보았습니다~^^
축하 합니다...❤❤❤❤
오호, 그러고 보니 십만 구독자가 목전이군요.
미리 축하해요.
'휴게소에 들리다' = x
'휴게소에 들르다.= o
'소리가 들리다' ''소리를 듣다.'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르다'
'모처럼 누님댁에 들르다.'
'
바가 장마철에 강우량이 몰려서, 작은 나라지만 한국도 겨울이나 봄에는 물이 부족한 지역이 있어요! 항상 미국 현지 소식 감사합니다!
발음이 왤케 귀엽냐.ㅋㅋㅋ
귀여워서 끝까지 듣게 되네요.ㅋㅋ
영어 엑센트 쥑인다. 목소리도 넘 귀여버 ❤
한국에서 여름에 녹조가 발생했을때 불소를 사용한다고 해요 불소를 사용할때 발표도 하고요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고 특혜를 받은거지요~♡
우리나라 화강암 지층 정말 고맙죠
큰강은 그래도 오염되고 있죠
김샬롯 늘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7 : 51 화면의 사진은 John Fitzgerald Kennedy 이구요, 기사의 주인공은 John F Kennedy 동생인 Robert F Kennedy 의 아들입니다.
귀여운 실수? ㅋㅋㅋ
John F Kennedy의 아들 John F Kennedy jr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
한국어 를 또박또박 신중하게 말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봤어요. 구독자 10만 응원합니다.
우리 나라도 어려울 때 많은 나라에 도움 받았습니다. 항상 우리 나라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만세...❤
10.9만명 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얼른 10만 가야하죠. 그리고 그땐 follower 미팅 확정하세요
국가소유 산이라도 국민이 같이 사용 할수 있다는 개념이죠.
얼른 10만이 되길 기원할게요.
저도 캄보디아에 자원봉사를 나간적이 있습니다 상수도 하수도설치 학교짓기등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 언니 참 훌륭하네 구독박았어요 ㅎㅎ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산수갑산 삼수갑산 산림욕 삼림욕,,,,청명함의 대한민국,,,성철큰스님,,,😮
한국에서는 식당이나 학교에서도 휴게에서도 관공서나 병원에서도 마실수가 있게 설치가되어 있습니다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말투도 좀 그렇고, 많이 재미있어요. 땡큐!
구독 박고 갑니다~ 박찬호씩 발음~~ 너무 매력적이네요~~^^ㅎㅎ😂😂😂
정말 저도 모르게 잘 봤습니다 ㅎ
구독해요 ㅎㅎ
목소리가 넘 좋아요 ❤❤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릴께요 🎉🎉🎉
김샬롯님 !! 한국말 너무 정감이 가고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 ㆍ감사합니다 ! ❤ ㆍ😊 ㆍ
곧 10만 미리 축하드려요 ♡
(이전에 구독 완료한 구독자 올림)
6:13 나오는 약수터가 아니라 통도사 절안에 있는 먹는 샘물터라고 할까요 ㅎㅎ / 그리고 한국은 다른 건 몰라도 물 인심은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항시 건투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그래서 구독합니다...10만 가쟈~~~!
켁!!!11만이 넘었네...
아무튼 샬롯님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다음에는 병원비좀 올려주세요 ㅎㅎㅎ겨울이라 한국에는 기침 조금만 있어도 병원가는데 정말 미국인들은 영양제로 대처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샬롯님도 건강히 지내세요....
한국 도시 산근처 약수터 있습니다 매년 여러번 보건 수질 검사하고 먹을수 없는 판정 내려면 약수터 패쇄합니다
샬롯님 한국 사랑에 감사 합니다 한국인도 잘모르는 재미있는 말입니다
아 버 지
버 버 리
지 리 산
개 똥 아
똥 샀 니
아 니 오
아 이 유
이 휘 재
유 재 석
여 보 안 경 안 보 여
미국분인데 한국어 구사가 완벽하네요. ^^ 좋은 영상과 설득력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조선 시대에서는 물을 구등급으로 구분 했어요~~~ 최고가 감로수라는 진로입니다. 새벽이슬이죠~~ 뭐 그게 이제는 술 이름이 되었지만~~
감로수는 명약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성분이지만 말씀처럼 새벽에 그 성분이 생기고 지리산 높은 곳에 있는 약수는 감로성분이 많아서 병에 치료효과가 좋데요.
불소는 맹독처리 비용을 아끼기위해 수돗물에 푸는거라 들었음.
불소 자체가 굉장히 강한 독입니다. 하지만 치아에서 빠져나가는 칼슘을 불소가 대체할 수 있죠.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독성물질과 반응해 성질을 바꿔 버리죠. 하지만 과하면 인체와 반응해 독성을 발휘하겠죠.
@최민석-c7 불소의 독성이 입안 점막을 통해 흡수되기에 최근엔 치과의사들이 불소없는 치약까지도 출시하는게 현실입니다. 수돗물에 불소를 타는건 느린 살인행위라고 봄
@@ush-e9k 송과체를 경화시켜 사람을 바보로 만들기도 합니다
@@맨땅요법맨발걷기의원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생수도 아이시스만 마십니다. 삼다수랑 같은수원지인데 아이시스가 더 싸서
알고에 의해 봤는데 영상이 매우 알차서
흥미롭습니다.
무조건 구독 꾸욱..
몰랐던 부분이 많네요 잘봤어요
물 같은거 남이 그냥 주는거 마셔도 될 만큼 안전하다는거지. 반찬도 그냥 주는데.
9번째 1등~~~~
유투브 할 맛 나시겠어요
아직 십만이 않됐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