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강-공간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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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생활남
    @생활남 3 місяці тому

    개인적으로 인생의 한 쳅터가 끝나고 다른 쳅터가 열림을 인식하게됩니다. 마치, 어떤 영화배우가 한편의 영화 제작을 끝내고, 또다른 시나리오를 받는것처럼요. 항상 건강하시고, 바램하시는 모든 소원 이루시길 바램합니다. 오늘도 동영상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2 місяці тому +2

    수행자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그 프레임에 걸린 자신을 보면 좋은데.. 그렇게 하나의 판이 뒤집힐 때. 스스로 세운 환상의 세계가 흔들릴 때..자신의 익숙함을 놓던지. 저 사람에겐 진실이었을 그 세계 역시 존중해 주던지 해야.. 저항하고 괴로운 상태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거에요. 자신의 수행 방향과 맞지 않다하여 상대방을 통제하고 바꾸려는 수행자는 과연 수행자로서 적절한가. 사유해볼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