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음 알것같아요. 21년도 시험쳤었는데, 다시 공부하는건 어렵지않은데 떨어지면 아무것도 안남고 1년이 지날텐데.. 초시도 이렇게 결과에 힘든데 재시는 견딜수있을까?하고 무작정 회피했어요. 그러다 작년 22년 11월부터 다시 공부해서 국가직, 지방직 다 붙었어요. 심지어 사회과목 사라져서 행학도 새로 했죠. 1년 좀 넘게 알바도 하고 국비취업도 알아보고 깔짝 대기만 한것 같아요. 그기간 저는 지옥이었네요ㅎ 일단 공부하는 루틴이 사라지고 집밖에 나가면 돈을 써야하니 집에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그래서 엄마랑 많이 부딪혔습니다. 뭐라도 하시길 원하는 엄마와(요양보호사, 보험설계사 등 적성 상관없이 무스펙 취업부터 하라하심) 그래도 최소한의 경력 쌓을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픈 나. 근데 참 고민이됐던게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졌는데 사회 바람 쐬며 돈벌며 병행을 할지 아니면 어차피 지금 내스펙으로 괜찮은곳 가려면 스펙쌓는데 걸리는 시간이 6개월 이상 걸릴텐데 그기간에 공시해서 붙는게 결과적으론 덜 돌아가는길 아닌가싶고... 고민만 오지게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다시 할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일단 다시 시작할 용기를 내신거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내년 티오 냉정히 바라보면 올해 지방직 시험이 쉬웠다하지만 티오가 반의반의반토막인 곳도 많았기에 티오탓이 크다 봐요. 올해 컷에 작년 티오 대입하면 점수가 쫙 내려가거든요. 저도 올해 지방직 티오뜨고 내가 왜 초시보고 연달아 재시를 안쳤는지 후회하고 그랬어요.(작년 역대급 티오) 공부하면서도 내인생에 관운이 있는지 점보고싶고 열심히 해도 떨어질수 있다는게 겁이 나더라구요. 근데 그럴때도 걍 공부하는게 그나마 내일의 내가 덜 힘든 길이더라구요. 2문제 차이지만 행간에 많은 의미가 숨어 있어요. 실수한게 있을수도, 회로가 꼬여 인출이 잘못됐을 수도, 2개중 고민하다 틀렸을 수도 있지만 합격생도 실수없는사람 드물다 생각해요. 2개중 고민하다 틀린게 많다면 냉정히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거가 맞더라구요. 재시하면서는 안다 생각했는데 모르는 것을 선별하는 작업과 정확성을 길러서 2개중 안헷갈리고 답을 고를수있게 만드는게 중요해요. 저는 음... 만약 내가 실수하더라도 나머지를 맞혀서 합격할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생각했어요. 사실 합격할 점수라는건 (내실력+찍어맞힌 문제>내가 실수한 문제)일때 나온다 생각해요. 실수를 '감안'하고 합격점수를 만들어 내야 돼요. 우리가 흔히 나 이거 실수해서 틀렸어 총점을 아쉬워하지만 그 총점엔 내가 찍어맞힌것도 분명히 있으니 총점자체가 내실력은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합격권에 가까운 고득점이시니 공부방법은 잘 아실것같고 멘탈이 문제인데 저는 극복이 안되더라구요ㅎ 걍 공부했어요. 너덜너덜해져도 하는수밖에 없고 국직 한달전부턴 진짜 힘들었던것 같아요. 계절좋을때 스카로 출근도장 찍는것도, 결과로 나를 판가름하는것두 다 싫었어요. 아, 여기서 팁이 생각났는데 진도는 무조건 국가직 기준으로 다 마칠수있게 세팅해 놓으세요. 지방직이 목표여도 국직을 대상으로 시험볼 준비를 마쳐놓으면 이미 실력이 완성된 상태라 지방직까지 공부를 많이 못해도 점수가 합격권 점수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실제로 국직 면접준비때매 주간 20시간 공부했었거든요. 무튼 어려운 결심! '허송세월'되지않게 끊임없이 의심하고 맞게 가고있나 점검하셔요.(저는 공시 다시 준비하기 전에 초면인 사람이 저한테 허송세월 보냈다 말해서 벙쪘는데 이게 동기부여가 됐어요.) 붙으면 공시생 시절이 그립다하지만 공시생 시절의 불확실함도 현직 못지않게 힘들다 생각해요. 현직 친구가 힘들다 욕하면 저는ㅋㅋㅋ 그 불지옥 나도 들어가보고 욕하고싶다 생각했고, 건강보험도 독립하고싶고 그랬네요.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희석되기도 하구요. 저또한 현직되면 그만둘수도 있겠지만 공시생 시절에 접는것과 소속되고나서 그만두는건 사회적 시선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합격하고나니 아무도 지난세월을 묻지않네요. 그냥 아무것도 묻지않아 편해요ㅎㅎ 시간은 여름 지나면 다시 금방 내년돼요. 내년만 잘버티심 돼요. 티오는 진짜 적겠지만 절대적인 내실력을 높여서 뚫는다 생각하셔야 해요. 화이팅!!
다시 공부를 하는 것도 취준의 길로 들어가는 것도 많이 힘들죠. 저도 2년 공시 공부하고 1점차이로 떨어져서 충격받고 자격증 공부하고 여기저기 면접보러 다녔어요. 취준하는 동안 제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매일 울었어요. 하지만 만약에 제 지인이 공무원이라면 그 지인을 아무렇지 않게 만날 자신이 없고 후회가 남을거 같아 올해 4~5개월 다시 공부 후에 이번 국가직에 합격하게 되었어요. 먼저 컴활이나 전산회계2급이나 토익, 관심 직무 자격증 등을 준비한 다음에 취준으로 갈지 공시로 갈지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 자격증들이 인생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청년인턴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러게 살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어요. 제가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에 함께 근무했던 분도 공시 장수생 출산이었는데 인턴 경험을 통해 자극을 얻고 대학원에 진학하신 경우도 있었어요. 너무 자책하시 말고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인생의 길이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국가직 검찰 2년준비 후 저도 몇점차로 떨어지고 현실 느끼고 현재 금융권 다니고 있습니다. 공시는 그저 작은 틀이지만 포기 할 수 있는 용기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작은 우물 속에 갇힌 개굴쓰였는데 지금 직업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시고 그 작은 공시라는 곳에 자책하지 마세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욥!
한번만 더 해보세요 나중에 공기업이나 왠만한 중견기업 아닌이상 ㅈ소에 취업하시면 99퍼 후회하실거같애요 다니면서도 분명 그때 하나만 더 맞았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겠지?! 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또 우리 지금 사회가 여성분은 특히 공무원 타이틀 획득하시면 솔직히 사회적으로 인식이 훨씬 좋거든요! 한번 일년 죽어라 다시 공부하시고 또다시 실패는 없다는 각오로 해보세요!
이번 합격생입니다. 수능평균 5등급 갈대학이 딱히 없어 좌절하였습니다. 사실 1년전에 저는 35점차이로 필기탈락 가망도 없어보였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시험이다 세뇌를 걸고? 열심히 한 결과 놀랍게도 이번 일반행정직 국가지방직 50분 풀어 95점 결과를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바지락님도 1년 더열심히해서 수석으로 입학할 수 있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간절하시니 금방붙으실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현직입니다. 요즘 공무원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만족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시고, 안 맞는 분들은 다른길 찾아서 떠나십니다 ㅎㅎ 결론은 진리의 케바케 😉 1년 더 하기로 결정하셨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우아ㅠㅠㅠ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기운을 받아 열심히열심히 하겠습미다 파이팅!!!!!!❤️🧡💛
요즘 공무원 안좋다 안좋다 하지만 평범한 중소기업이나 공장은 안좋단 말도 안하죠 명백히 나쁘기 때문에
2점차로 떨어졌다면 1년간 성실히만 한다면 충분히 붙으실 겁니다 직렬을 낮춰도 가능할거고 파이팅
퐈이팅!! 동생 스터디카페 8/1부터 다시 열심히 다니고 있슴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우리아들 1점차이로 떨어졌네요 그건 다반사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해야합니다
공시는 아니지만.. 대학원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입니다.. 저도 공백이 1년 이상 생겨버려 너무 공감이 되네요... 20대는 길을 찾아가고 방황하는 시기이니까 너무 본인만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랄게요...! 😂
그마음 알것같아요. 21년도 시험쳤었는데, 다시 공부하는건 어렵지않은데 떨어지면 아무것도 안남고 1년이 지날텐데.. 초시도 이렇게 결과에 힘든데 재시는 견딜수있을까?하고 무작정 회피했어요. 그러다 작년 22년 11월부터 다시 공부해서 국가직, 지방직 다 붙었어요. 심지어 사회과목 사라져서 행학도 새로 했죠. 1년 좀 넘게 알바도 하고 국비취업도 알아보고 깔짝 대기만 한것 같아요. 그기간 저는 지옥이었네요ㅎ 일단 공부하는 루틴이 사라지고 집밖에 나가면 돈을 써야하니 집에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그래서 엄마랑 많이 부딪혔습니다. 뭐라도 하시길 원하는 엄마와(요양보호사, 보험설계사 등 적성 상관없이 무스펙 취업부터 하라하심) 그래도 최소한의 경력 쌓을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픈 나. 근데 참 고민이됐던게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졌는데 사회 바람 쐬며 돈벌며 병행을 할지 아니면 어차피 지금 내스펙으로 괜찮은곳 가려면 스펙쌓는데 걸리는 시간이 6개월 이상 걸릴텐데 그기간에 공시해서 붙는게 결과적으론 덜 돌아가는길 아닌가싶고... 고민만 오지게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다시 할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일단 다시 시작할 용기를 내신거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내년 티오 냉정히 바라보면 올해 지방직 시험이 쉬웠다하지만 티오가 반의반의반토막인 곳도 많았기에 티오탓이 크다 봐요. 올해 컷에 작년 티오 대입하면 점수가 쫙 내려가거든요. 저도 올해 지방직 티오뜨고 내가 왜 초시보고 연달아 재시를 안쳤는지 후회하고 그랬어요.(작년 역대급 티오) 공부하면서도 내인생에 관운이 있는지 점보고싶고 열심히 해도 떨어질수 있다는게 겁이 나더라구요. 근데 그럴때도 걍 공부하는게 그나마 내일의 내가 덜 힘든 길이더라구요. 2문제 차이지만 행간에 많은 의미가 숨어 있어요. 실수한게 있을수도, 회로가 꼬여 인출이 잘못됐을 수도, 2개중 고민하다 틀렸을 수도 있지만 합격생도 실수없는사람 드물다 생각해요. 2개중 고민하다 틀린게 많다면 냉정히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거가 맞더라구요. 재시하면서는 안다 생각했는데 모르는 것을 선별하는 작업과 정확성을 길러서 2개중 안헷갈리고 답을 고를수있게 만드는게 중요해요. 저는 음... 만약 내가 실수하더라도 나머지를 맞혀서 합격할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생각했어요. 사실 합격할 점수라는건 (내실력+찍어맞힌 문제>내가 실수한 문제)일때 나온다 생각해요. 실수를 '감안'하고 합격점수를 만들어 내야 돼요. 우리가 흔히 나 이거 실수해서 틀렸어 총점을 아쉬워하지만 그 총점엔 내가 찍어맞힌것도 분명히 있으니 총점자체가 내실력은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합격권에 가까운 고득점이시니 공부방법은 잘 아실것같고 멘탈이 문제인데 저는 극복이 안되더라구요ㅎ 걍 공부했어요. 너덜너덜해져도 하는수밖에 없고 국직 한달전부턴 진짜 힘들었던것 같아요.
계절좋을때 스카로 출근도장 찍는것도, 결과로 나를 판가름하는것두 다 싫었어요. 아, 여기서 팁이 생각났는데 진도는 무조건 국가직 기준으로 다 마칠수있게 세팅해 놓으세요. 지방직이 목표여도 국직을 대상으로 시험볼 준비를 마쳐놓으면 이미 실력이 완성된 상태라 지방직까지 공부를 많이 못해도 점수가 합격권 점수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실제로 국직 면접준비때매 주간 20시간 공부했었거든요. 무튼 어려운 결심! '허송세월'되지않게 끊임없이 의심하고 맞게 가고있나 점검하셔요.(저는 공시 다시 준비하기 전에 초면인 사람이 저한테 허송세월 보냈다 말해서 벙쪘는데 이게 동기부여가 됐어요.) 붙으면 공시생 시절이 그립다하지만 공시생 시절의 불확실함도 현직 못지않게 힘들다 생각해요. 현직 친구가 힘들다 욕하면 저는ㅋㅋㅋ 그 불지옥 나도 들어가보고 욕하고싶다 생각했고, 건강보험도 독립하고싶고 그랬네요.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희석되기도 하구요. 저또한 현직되면 그만둘수도 있겠지만 공시생 시절에 접는것과 소속되고나서 그만두는건 사회적 시선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합격하고나니 아무도 지난세월을 묻지않네요. 그냥 아무것도 묻지않아 편해요ㅎㅎ 시간은 여름 지나면 다시 금방 내년돼요. 내년만 잘버티심 돼요. 티오는 진짜 적겠지만 절대적인 내실력을 높여서 뚫는다 생각하셔야 해요. 화이팅!!
어머낭 이렇게 긴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제 상황과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해볼게요 허송세월 되지 않도록 ㅎㅎ
감사해요!!!🩵
저도 작년에 회사다니면서 편입 준비를 했었는데 예비1로 떨어져서 엄청나게 좌절했었네요 ㅠ 올해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홧팅해요 😊😊
어우 진짜....그게 너무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파이톼ㅏ아아아앙!!!!!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래요 화이팅 !
응원 감사합니다😊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다시 공부를 하는 것도 취준의 길로 들어가는 것도 많이 힘들죠. 저도 2년 공시 공부하고 1점차이로 떨어져서 충격받고 자격증 공부하고 여기저기 면접보러 다녔어요. 취준하는 동안 제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매일 울었어요. 하지만 만약에 제 지인이 공무원이라면 그 지인을 아무렇지 않게 만날 자신이 없고 후회가 남을거 같아 올해 4~5개월 다시 공부 후에 이번 국가직에 합격하게 되었어요. 먼저 컴활이나 전산회계2급이나 토익, 관심 직무 자격증 등을 준비한 다음에 취준으로 갈지 공시로 갈지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 자격증들이 인생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청년인턴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러게 살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어요. 제가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에 함께 근무했던 분도 공시 장수생 출산이었는데 인턴 경험을 통해 자극을 얻고 대학원에 진학하신 경우도 있었어요. 너무 자책하시 말고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인생의 길이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인생에는 여러 길이 있어요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고민도 많이 하며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현직 공무원인데 공무원이 정답이 아닙니다.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다른길이 있으니 힘내세요!! 저도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ㅜ전 준비 중입니디...
전 2년 준비하다가 떨어져 나이도 먹고 해놓은 것도 없어서 비연고지 시골 써서 붙었네요.
그런데 자꾸 연고지 가고 싶어서 시험을 또 봐야할 지 그냥 다닐 지 고민 중이예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
그것도 진짜ㅠㅠㅠㅠ고민이에요 연고지가 좋은데 참 ㅠㅠㅠㅠ하,,파이팅 같이 이겨내요!!!😍
안녕하세요 국가직 검찰 2년준비 후 저도 몇점차로 떨어지고 현실 느끼고 현재 금융권 다니고 있습니다. 공시는 그저 작은 틀이지만 포기 할 수 있는 용기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작은 우물 속에 갇힌 개굴쓰였는데 지금 직업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시고 그 작은 공시라는 곳에 자책하지 마세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욥!
좋은 경험 맞지요!! 모든 경험이 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발판인 듯해요 금융권에서 파이팅입니당💛
@@지락이 힘내라요 베이비지락쓰
@@오소리-z7l 아 빵터짐여ㅠㅋㅋㅋ감사합니당ㅋㅋㅋㅋ
한번만 더 해보세요
나중에 공기업이나 왠만한 중견기업 아닌이상 ㅈ소에 취업하시면 99퍼 후회하실거같애요
다니면서도 분명 그때 하나만 더 맞았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겠지?!
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또 우리 지금 사회가 여성분은 특히 공무원 타이틀 획득하시면
솔직히 사회적으로 인식이 훨씬 좋거든요! 한번 일년 죽어라 다시 공부하시고
또다시 실패는 없다는 각오로 해보세요!
넵 다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어떤길을가시든응원합니다❤
진짜 넘넘 감사드립니당❤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이점 준비차이시면 알바하시면서 다시 한번 공부하심이
열공하겠습니당😌✨
이번 합격생입니다. 수능평균 5등급 갈대학이 딱히 없어 좌절하였습니다. 사실 1년전에 저는 35점차이로 필기탈락 가망도 없어보였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시험이다 세뇌를 걸고? 열심히 한 결과 놀랍게도 이번 일반행정직 국가지방직 50분 풀어 95점 결과를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바지락님도 1년 더열심히해서 수석으로 입학할 수 있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간절하시니 금방붙으실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와 합격생이다!!!! 우와 멋있어요ㅠㅠㅠ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가진단도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죠오..................
합격하면 장땡임 이번에 빡세게 ㄱㄱ
넵!아쟈뵤!!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던대 결정사등록은 어떤가요? 남자들한태 물어보면 24편의점 여알바 vs 34삼성다니는 여자 하면 전자를 많이 고르던대
갑....갑자기요...? 결혼얘기를 했었나요 제가ㅠ
당연히 전자지 ㅋㅋㅋㅋㅋㅋ
@@예수그리스도-r3k커리어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건가요 ㅎㅎ편의점은 너무 비전이..
@@지락이 여자는 어리고 예쁜게 쵝오 삼성 다녀봤자 34이면
나이 너무 많음
남에게 기대는 삶은 끝이 비루합니다
와 2점이면 개아깝네
🤣
유튜브나 찍고 앉아있는데 합격하겠냐??
자매채널 ㅎㅎ
1점차 2점차 이거 아깝네 1년 더하면 합격이다?
공시에 대해 1도 모르는 소리임
공시는 운도 어느정도 따라야 한다.
그건 누구나 알지요 !!파이팅입니당🙏
왜냐? 나도 이번 시험 평균1점차로 불합격했거든..........
@@mooncryst5129 파이팅 ㅠㅠㅠㅠㅠㅠ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