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the window 창문을 연다는것 세상과 소통하겠다는 뜻으로 적극성이 발휘되어야겠죠 창문을 열어다오! 마리아여, 모습을 보여다오. 이탈리아 가곡이 생각나네요 전형적인 세레나데로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져 두사람이 맺어진다는. Happy ending 참 좋으네요 "눈으로 말해요"라는 말이있듯이 들리지 않아도 무언의교류가 이루어지려면 눈 이라도 마주쳐야하는데 언제 만나 마주칠까요ㅎ 쭉쭉빵빵 그녀를 얻기 위해 적극성을 보인자 그 누구일까요? 예전의 야타족들보면 고급승용차나 스포츠카를 몰고다니며 맘에드는여자 있음 창문을열고 '야! 타~'라고 멘트를 날리며 제스처를 취했었는데 이런 오빠를 만나 대화하지는 않았지만 그 적극성이 어디에서 나올까? 생각해보니 젊은혈기에 뒷배경이 받쳐주니 자신감 이 뿜뿜 뿜어져 나와 그런행동을 했겠죠 나이먹었다고 기죽지 맙시다 홧팅!! 지금이라도 길을 걷고있는데 아는오빠가 창문을내리고 Barbie라고 불러주면 그에게로가서 꽃이될수는없고 참으로 반가운 맘에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프리허그를 해줄것같다 그것도 아주길~게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이면 프리허그가아닌가^^; 며칠전에 걷기운동을 하고나서 설문 조사에 참여했다고 각티슈를줘서 들고 풋볼장 주차장을 막돌아나오는데 앞에서 멋진V차량이 들어오고있었다 자연스럽게 운전하는사람이 누군지 앞유리를보니 썬팅이 짙게되어있어 보이지않았다 길을건너 우회전해서 걸어가고있는데 그차량이 다시나와 보도위를 걷고있는 나를지나쳐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쯤에 정차하는것이다 그 차를 지나쳐가며 누군지 보고싶어 조수석 유리창을 쳐다보았으나 썬팅이 진해 보이지않았다 조금걸어와 횡단보도에 빨간불이켜있어 멈춰서서 정차해있는V차량을 보았으나 움직이지 않고있었다 무서운맘에 녹색불이 들어 오지않았는데도 차가오지않아 전력질주 해 반대편 보도로걸어 집으로왔다 며칠이지난 지금까지도 그운전자가 누구였을까? 뇌리에서 지워지지않는다 나를아는사람이 내가 마스크를쓰고있어 긴가민가해서 아는체하기를 주저한건지... 그렇다고 나도 모르는차가 들어가자 마자 나와 나를지나쳐 정차해있는데 나쁜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었다 Open the window만 되어있었어도... 「인생은 사소한 오해를 만들어 인간관계를 평행선 위에 올려 놓고 걷게한다」 너는 왜 - 철이와미애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난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 봐야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너는 왜 오오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너만을 향한 내사랑을 너는 왜 아직도 모는거야 남은건 널 위한 사랑뿐 난 지금 뭐가 뭔지 몰라 도대체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더 잘난 남자가 있다는 걸 알아 허~세상에 그럴수가 그토록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너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볼까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너는 왜 오오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추억이 될 수는 없잖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사랑이 깊어만 가잖아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해는 하지마 그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너는 왜 오오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남은건 널 위한 사랑뿐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추억이 될 수는 없잖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사랑이 깊어만 가잖아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사랑은 잘나서 하는게 아니라 두 못난이가 가면을 다 벗어 던지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마주할때 그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 사물의 비밀중 - 목로주점 -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어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탄다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엘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엘 가자 가장 멋진 내 친구야 빠트리지마 한다스의 연필과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꽃 중에야 흔들림조차 모르고 젖어 본 적도 없이 자라는 것들도 있겠지만 흔들림 속에서 자신을 곧게 세우고 온 몸이 다 젖어도 그 중에서 자신을 키워 나가는 법을 아는 꽃들이 더 아름답듯이 흔들림 속에서 피우는 생과 사랑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지금 우리의삶에 몰아치는 광풍과 비바람, 아니 눈보라가 있다 해도 견디어 낸다면... 언젠간 아름다운 꽃 피우는 열매 맺는 날 있으리라. 아빠 힘내세요 - 프리즈 -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인간이 인생을 살면서 고속도로만 달릴 수 있을까? 사방팔방이 있는한 직진만 할수는 없을것이다 어느누구를 막론 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완벽한삶을 살다 인생을 마칠수는 없으므로 기쁨이있음 적당하게 노여움이있음 적당하게 슬픔이있음 적당하게 즐거움이있음 적당하게 좋고나쁨의 감정을 조절 해야지 격하게 반응하면 이또한 내몸을 상하게하니 주의해야한다 내몸에 큰병이 왔을때 눈물을 흘리기마련이고 그와 더불어 삶을 되돌아보며 잘못한것이있음 반성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던것과 반대로살면 병이낫는다고 했다 그래서 도시에서 살던사람이 큰병을얻어 시골로 내려가 자연과 더불어 숨쉬고 먹지않던 음식을먹으니 큰병이 호전됐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었다 나또한 웬만해선 어디에도 깊게 빠지지않는 성격인지라 크리스마스때 과자를 준다해도 가지않던 어린이가 나이가 들어가니 내삶도 마찮가지로 어려움이 왔고 어느날 우연히 유튜브 에서 정법강의를 듣고 착하게가 아닌 바르게 살아야한다는 것을깨닳고 매일매일 듣는 정법 빠순이가되었다 그렇다고 지역을 쫒아다니며 듣는 군번 레베루는 되지못한다 지금 내삶에 브레이크가 걸렸다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긍정의마인드로 생각하며 삶을 리셋해 보시면 어떨까싶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시다^~ My way - 윤태규 아주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곳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꿇고서 포기도 하려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My way~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My way~
2021년 12월 31일 신축년 마지막 날 ㅜㅜ 언제나 그랬듯이 마지막날은 후회가 많이남죠 년초에 세웠던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말이죠 특히 20~21년은 코로나19가 세계 방방곡곡을 "그대로 멈춰라" 시간으로 만들어 더 그렇네요 앞으로 1년 더 멈춰라 한다는데 그 이상은 제발 가지않고 좀 더 빨리 "땡" 해주기를 바랄뿐이죠 그러기위해서는 멈춤의 시간동안 더 강한 바이러스가 오지 못하게 공부를하며 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야 할것같고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잘못한것있음 반성하고 잘한것이있음 스스로를 쓰담쓰담 칭찬해주며 자아와 대면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나를 성숙시키는 계기가되어 앞으로의 삶이 순탄할것같아 생각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듯합니다 바이러스가 평범한삶을 살아가고있는 나의경제를 힘들게 할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그러니 고객을 상대하는 업장을 운영하는분들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할수없겠죠ㅠㅠ 많은직원이 있음 있을수록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니 최소한의 피해를 보는쪽으로 결단을 내리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피할수없음 순리대로 따라야지 억지부려서 진행한들 손해뿐이니 2022년 임인년 한해는 새로운 시작의 해로 정하고 리셋해 바르게 생활하도록 해보자구요 코로나19, 오미크론으로 모두가 힘든세상 좀 더 나은세상을 꿈꾸며 꿋꿋이 헤쳐나갑시다 아자 아자 홧팅!! 보고싶다 - 김범수 -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곁에 상처만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믿고싶다 옳은길이라도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싶다♪
선생님 언제 개원하시나요 ㅜㅜㅜㅜㅜㅜ
원장님, 개원 언제하시나요? 기다리다 늙어 죽을지경 입니다. 빨리 개원 좀 부탁드려요
원장님 개업 언제하세요ㅜㅜ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ㅠㅠㅠ
원장님 어디계신거에요~?
오늘 병원 갔었는데ㅎ 돌아왔어요
지금 어디계셔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지내시고 있으신거같네요^^ 드론경치가 멋집니다.
원장님 개원해줘요
진료는 언제부터 하시나요?
원장님 29세 안면거상 기다리고있습니당 ㅜㅜ
돌아와줘요~.~🤣🤣🤣
원장님 제발 돌아오세요…
원장님......개원언제하세여 ㅜㅜㅜㅜ
여기병원 사고 있었나요?
풍경이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원장님제발 기다리고있습니다. 개원해주세요
힐링중이시네요 원장님 ^^
원장님 대체 언제 오시는겁니까? 비순각 교정 코밑 전진술 선생님만큼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좀 컴백 좀 해주세요
원장님~우연찮게 여기까지 들어와 보게 됐어요.
반가워요~^^저 기억 하실려나요?
저도 이제 나이가 50이 다되가니 안면거상 하고 싶네요.
컴백 기다립니다~
혹시 선생님한테 무슨일이 있었나요?
답장이라두 좀하세요.
경치좋네요~~
재개원 언제하시나요ㅠㅠㅠㅠ
원장님 개원 언제하시나요..? 기다리는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ㅜㅜ 공지라도 해주세요~
선생님 개원하셨나요?
원장님 개원안하세요?
못생겨도 웃을수 있다면 그걸로 이성에 대한 어필은 충분한 것입니다 서로 믿음이 부족한것을 외모탓하지마
I am waiting for your new aesthetic knowledge
old knowledge has been absorbed
Open the window 창문을 연다는것
세상과 소통하겠다는 뜻으로 적극성이 발휘되어야겠죠
창문을 열어다오! 마리아여,
모습을 보여다오.
이탈리아 가곡이 생각나네요 전형적인 세레나데로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져 두사람이 맺어진다는.
Happy ending 참 좋으네요
"눈으로 말해요"라는 말이있듯이 들리지 않아도 무언의교류가 이루어지려면 눈 이라도 마주쳐야하는데 언제 만나 마주칠까요ㅎ 쭉쭉빵빵 그녀를 얻기 위해 적극성을 보인자 그 누구일까요? 예전의 야타족들보면 고급승용차나 스포츠카를 몰고다니며 맘에드는여자 있음 창문을열고 '야! 타~'라고 멘트를 날리며 제스처를 취했었는데 이런 오빠를 만나 대화하지는 않았지만 그 적극성이 어디에서 나올까? 생각해보니 젊은혈기에 뒷배경이 받쳐주니 자신감 이 뿜뿜 뿜어져 나와 그런행동을 했겠죠 나이먹었다고 기죽지 맙시다 홧팅!! 지금이라도 길을 걷고있는데 아는오빠가 창문을내리고 Barbie라고 불러주면 그에게로가서 꽃이될수는없고 참으로 반가운 맘에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프리허그를 해줄것같다 그것도 아주길~게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이면 프리허그가아닌가^^;
며칠전에 걷기운동을 하고나서 설문 조사에 참여했다고 각티슈를줘서 들고 풋볼장 주차장을 막돌아나오는데 앞에서 멋진V차량이 들어오고있었다 자연스럽게 운전하는사람이 누군지 앞유리를보니 썬팅이 짙게되어있어 보이지않았다 길을건너 우회전해서 걸어가고있는데 그차량이 다시나와 보도위를 걷고있는 나를지나쳐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쯤에 정차하는것이다 그 차를 지나쳐가며 누군지 보고싶어 조수석 유리창을 쳐다보았으나 썬팅이 진해 보이지않았다 조금걸어와 횡단보도에 빨간불이켜있어 멈춰서서 정차해있는V차량을 보았으나 움직이지 않고있었다 무서운맘에 녹색불이 들어 오지않았는데도 차가오지않아 전력질주 해 반대편 보도로걸어 집으로왔다 며칠이지난 지금까지도 그운전자가 누구였을까? 뇌리에서 지워지지않는다 나를아는사람이 내가 마스크를쓰고있어 긴가민가해서 아는체하기를 주저한건지...
그렇다고 나도 모르는차가 들어가자 마자 나와 나를지나쳐 정차해있는데 나쁜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었다
Open the window만 되어있었어도...
「인생은 사소한 오해를 만들어 인간관계를 평행선 위에 올려 놓고 걷게한다」
너는 왜 - 철이와미애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난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 봐야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너는 왜 오오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너만을 향한 내사랑을 너는 왜 아직도 모는거야 남은건 널 위한 사랑뿐 난 지금 뭐가 뭔지 몰라 도대체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더 잘난 남자가 있다는 걸 알아 허~세상에 그럴수가 그토록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너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볼까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너는 왜 오오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추억이 될 수는 없잖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사랑이 깊어만 가잖아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오해는 하지마 그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너는 왜 오오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남은건 널 위한 사랑뿐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추억이 될 수는 없잖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사랑이 깊어만 가잖아 오우 워우워 오오우 워우워
사랑은 잘나서 하는게 아니라
두 못난이가 가면을 다 벗어 던지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마주할때
그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 사물의 비밀중 -
목로주점 -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어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탄다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엘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엘 가자
가장 멋진 내 친구야 빠트리지마
한다스의 연필과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소식 좀 주실 수 없을까요..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꽃 중에야 흔들림조차 모르고
젖어 본 적도 없이 자라는 것들도 있겠지만
흔들림 속에서 자신을 곧게 세우고
온 몸이 다 젖어도
그 중에서 자신을 키워 나가는 법을 아는 꽃들이 더 아름답듯이
흔들림 속에서 피우는 생과 사랑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지금 우리의삶에
몰아치는 광풍과 비바람, 아니 눈보라가 있다 해도 견디어 낸다면...
언젠간 아름다운 꽃 피우는 열매 맺는 날 있으리라.
아빠 힘내세요 - 프리즈 -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인간이 인생을 살면서 고속도로만 달릴 수 있을까? 사방팔방이 있는한 직진만 할수는 없을것이다 어느누구를 막론 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완벽한삶을 살다 인생을 마칠수는 없으므로 기쁨이있음 적당하게 노여움이있음 적당하게 슬픔이있음 적당하게 즐거움이있음 적당하게 좋고나쁨의 감정을 조절 해야지 격하게 반응하면 이또한 내몸을 상하게하니 주의해야한다 내몸에 큰병이 왔을때 눈물을 흘리기마련이고 그와 더불어 삶을 되돌아보며 잘못한것이있음 반성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던것과 반대로살면 병이낫는다고 했다 그래서 도시에서 살던사람이 큰병을얻어 시골로 내려가 자연과 더불어 숨쉬고 먹지않던 음식을먹으니 큰병이 호전됐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었다 나또한 웬만해선 어디에도 깊게 빠지지않는 성격인지라 크리스마스때 과자를 준다해도 가지않던 어린이가 나이가 들어가니 내삶도 마찮가지로 어려움이 왔고 어느날 우연히 유튜브 에서 정법강의를 듣고 착하게가 아닌 바르게 살아야한다는 것을깨닳고 매일매일 듣는 정법 빠순이가되었다 그렇다고 지역을 쫒아다니며 듣는 군번 레베루는 되지못한다 지금 내삶에 브레이크가 걸렸다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긍정의마인드로 생각하며 삶을 리셋해 보시면 어떨까싶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시다^~
My way - 윤태규
아주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곳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꿇고서 포기도 하려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My way~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My way~
2021년 12월 31일 신축년 마지막 날 ㅜㅜ 언제나 그랬듯이 마지막날은 후회가 많이남죠 년초에 세웠던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말이죠
특히 20~21년은 코로나19가 세계 방방곡곡을 "그대로 멈춰라" 시간으로 만들어 더 그렇네요 앞으로 1년 더 멈춰라 한다는데 그 이상은 제발 가지않고 좀 더 빨리 "땡" 해주기를 바랄뿐이죠 그러기위해서는 멈춤의 시간동안 더 강한 바이러스가 오지 못하게 공부를하며 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야 할것같고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잘못한것있음 반성하고 잘한것이있음 스스로를 쓰담쓰담 칭찬해주며 자아와 대면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나를 성숙시키는 계기가되어 앞으로의 삶이 순탄할것같아 생각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듯합니다 바이러스가 평범한삶을 살아가고있는 나의경제를 힘들게 할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그러니 고객을 상대하는 업장을 운영하는분들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할수없겠죠ㅠㅠ 많은직원이 있음 있을수록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니 최소한의 피해를 보는쪽으로 결단을 내리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피할수없음 순리대로 따라야지 억지부려서 진행한들 손해뿐이니 2022년 임인년 한해는 새로운 시작의 해로 정하고 리셋해 바르게 생활하도록 해보자구요 코로나19, 오미크론으로 모두가 힘든세상 좀 더 나은세상을 꿈꾸며 꿋꿋이 헤쳐나갑시다
아자 아자 홧팅!!
보고싶다 - 김범수 -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곁에 상처만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믿고싶다 옳은길이라도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싶다♪
스마일리프트좀 해주세요 제발요
하지마세요ㅜ너무티나지않나요ㅜ
시상으나⊙⊙아니벌써ㅜㅜ2022년1월도 막바지라니ㅠㅠ 나이먹은 만큼의km로 세월이간다더니 10대때는 20대 되기가 왜이리 더딘지 찐짜루 시간 안가서 빨리20대되기를 학수고대 했었는데 막상20대가되니 세월이 유수와같이흘러가 오늘날 이 나이가 되어보니 이젠 세월아 뒤좀 돌아보라고 하소연할 처지네요 뭐든지 때가있듯이 그나이가 되었을때 그나이에 해야 할일을 충실히 경험해간다면 뒤늦은 후회는 적을거예요 이나이먹고서 이젠 나이가 좀 먹었는지 내가 잘살고있는 건가? 행복한가?라며 때때로 잠자리 에서 스스로에게 묻고있는 나를발견 하곤합니다 정답이 뭔지몰라 일단은 △표해뒀는데... 정점을 찍지못한 아쉬움은 있더라고요 생각하기 나름 이지만 강산이 몇번 변하면서 인생의 스크래치를 발견하지못했으니 말이죠!? 상대에게 상처주는타입은 아니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를수있으니 혹여 기분나빴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길 바랄뿐이네요 뭐 인생 별거있습 니까 욕심만 내지않음 인생 순탄하게 흘러갈것이고 트러블이없으니 건강 자신있을거고 건강하게살면 되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여기서 욕심이 스멀 스멀올라오는게 문제지만요ㅎ
우리 몇편의 부캐 영상작가님이시지만 본캐는 성형외과 의사쌤이시잖아요
제 나름의 상처가 고민이 되는부분이 있기에 시간있을때 피부공부도하시고 반영구화장 공부도하셔서 꼼꼼하게 치료해 주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계신거죠???
영화의 한장면이 스쳐지나가네요 1995년 일본 개봉영화 "러브레터" 여주인공이 죽은남주인공을 그리워하며 산속눈밭에서 "오겡키데스까?"
(잘지내고있나요?)라며 오열하는장면 말이죠ㅠㅠ
우리 만인의연인 원장님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킹왕짱 업그레이드하시길 기원합니다.
미운사랑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둘걸 미워 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가슴이 사랑을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순없어 너와나 운명 인거야 이렇게살라고 인연을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둘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가슴이 사랑을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순없어 너와나 운명인거야 그 끈을 놓을순없어 너와나 운명인거야♪
2:24~2:38 웬만해선 선녀들이 펼치지 않는 찐한옥빛하늘을 공유했네요 넘 나 예쁜옥빛하늘 내 eyes에저장
3:20 등장하는 잉어는 수기운을 강화 시키는 흰색,금색,회색,검정색이 상생 하는색이고 노란색,녹색은 좋지않다고 하네요(중국에서는 8마리는 붉은색 1마리는 검정색이 그려진그림을 선호 한다고함)상생하는색 중 9마리(구어도) 그려진액자를 북쪽or동쪽에걸면 지위,명예가 올라가 행운이온다고하니 액자를걸고 싶음 요즘 쉽고빠르게 할수있는 보석십자수를 선택해
Do it yourself 하는것도 보람있을듯.
나 정말 만수근오빠한테 대쉬해서 주산지 계절별로 4번갈거예요ㅍㅎㅎ
주산지에 대해 잘아는가이드 필두로 해서 만수근오빠,나,그외 가실분 손ㅎ
그전에 용한점쟁이 빤쮸빌려입고 텔레파시가 강하게 이끄는곳으로 일요일 12시에 꼭 만나요 점심은 한정식으로 제가쏠께요
사계절 풍경좋은 호수,연못,인공 저수지로 고 김기덕감독 (2020.12.11 향년59세로 라트비아 리가에서 코로나 19로인한병사)의 2003년작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에서 소개되어 잘 알려진곳으로
그 언젠가 목적지를 가다가 잠깐 들렀었는데 초겨울인데도 넘 추워서 얼마가지못하고 아쉽게 발길을 돌렸던 곳이기도하다
주산지의 사계를 인간과 빗대어보면 실록의 봄은 아기로 태어나 녹음의 여름은 성장하는 청년층이며 만추의 가을은 완성해가는 장년층이며 백설의 겨울은 인생을 마감하는 노년층과 연간지음 어떨까싶다
우리모두 내손안의 친구 그것도 똑똑하고 친절한친구 궁금한것있음 클릭하는친구
주산지에대해 좀 더 알고싶어 클릭하니 어찌나 똑똑한지 감당이 되질않아 눈에띄는걸 적어본다
화산재가 엉겨붙어 만들어진 치밀하고 단단한 용결응회암이 맨아래에 그위에 비용결응회암과 퇴적암이쌓여 비가오면 물을머금고있다 조금씩 흘려보내 준공이후 아무리 오랜가뭄에도 바닥을 보이지않았다고한다
비온뒤의 청아한풀잎과 별바위를 지나가는 낮은구름과 안개 그리고 물에잠긴채 잘자라고있는 고목의 능수버들과 왕버들,가을붉게물든 단풍 저녁노을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신비로운 반영이 관광객의시선을 압도하고있어 촘촘히 보고싶은마음에 박으로 가고싶은곳이다
짐승이 지나간풀밭은 풀이살아있는데 독한인간이 지나간 풀밭은 풀이 죽어 길을 낸다고한다
영화촬영당시 보여줬던 비경은 볼 수 없지만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지질공원인 주왕산이 가까이에있으니 얼음골꿀사과도 맛볼겸 우리 관절튼튼 할때 가족,지인,사랑하는사람과 함 가봅시다^~
텔레파시 - 도시아이들
♪눈빛만봐도 알수있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느낄수가있어 손끝만닿아도 짜릿하잖아 너는지금 무얼생각하고 어디에있니 말은안해도 알수있잖아 서로의기분을 우린 읽을수가있어 불타른사랑 만질수없어도 우리가슴속은 뜨거웁게 타오르는불꽃 아하~러브텔레 파시 아하~소리없는느낌 아하~러브 텔레파시 깊은밤꿈에도 만날수있잖아 보고 싶을때면 언제 어디서나 강한광선처럼 내 가슴을치고가네 옆에없어도 외롭지 않잖아 두눈을감아도 넌 내눈속에있어 길을걷다가 내생각이나면 그게바로 너를부르고있는 텔레파시야
눈빛만봐도 알수있잖아 옷깃만스쳐도 우린느낄수가있어 손끝만닿아도 짜릿 하잖아 너는지금 무얼생각하고 어디에 있니 오우~아하~러브텔레파시 아하~ 소리없는 느낌 아하~러브텔레파시 깊은밤꿈에도 만날수있잖아 보고싶을 때면 언제 어디서나 강한광선처럼 내가슴을 치고가네 옆에없어도 외롭지 않잖아 두눈을감아도 넌 내눈속에있어 길을 걷다가 내생각이나면 그게바로 너를 부르고있는 텔레파시야 말은 안해도 알수있잖아 서로의기분을 우린 읽을수가있어 불타는사랑 만질수없어도 우리가슴속은 뜨거웁게 타오르는불꽃 아하~러브텔레파시♪
매일 성형수술에 지치셨나요?? 자연 영상인데 음악과 매칭하니 좀 무섭네요. .. 영상 진입이 몸 속 진입하는 수술장면같기도하고요;;;;;
몇년쉬시면 손 굳으실거같은데...
다같이 불행해지는일 그만두길 잘하셨습니다 돈은 벌만큼 버셨을테니 어떡해야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지 생각좀 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생각없이 메스휘두른 당신들이 원망스럽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