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걸까 난 뭘 기대한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난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네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띄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대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를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젠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 붙은 내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래도 나는 그대를 생각해 내일이면 찾아 올 그대
수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걸까 난 뭘 기대한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난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네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띄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대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를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젠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 붙은 내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래도 나는 그대를 생각해 내일이면 찾아 올 그대
![[프랑켄슈타인] '산다는 건' - '까뜨린느' 역 안시하](http://i.ytimg.com/vi/aSGm6l1CoM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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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걸까
난 뭘 기대한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난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네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띄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대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를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젠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 붙은 내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래도 나는 그대를 생각해
내일이면 찾아 올 그대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이 가사가 너무 서정적이고 예쁘다
18년 삼연에는 이곡 돌아왔습니다!!
Terry won 마자여ㅠㅠㅠㅠㅠㅠㅠ 삼연때 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
작년은 줄리아보다 까뜨에치중되있는 느낌이었음 올해는 줄리아비중이 좀더는듯
정말 프랑켄은 배우분들도 비슷한 같은작품이여도 또봐도 괜찮은게 매회마다 연출이 어마무시하게 바뀌어섴ㅋㅋㅋ 작년엔 노래 빠지고 빅터는뒤에서 등장하고
올해는 다시 줄리아컴백이구
개인적으로 줄리아는 리사배우님이 좋았고 까뜨린느는 시하배우님..
어!!저도!!
아니솔직히...이넘버나'그대없이는'빼는게내생각엔자연스럽긴한데 둘다 너무넘버가좋고 하...어쨌든없어져서 좀 허전...ㅠ
솔직히 내용상으로는 빼는게 더 좋기는 한데 노래가 너무 좋다ㅠㅠㅠ아까워ㅠㅠㅠ
달님 이노래 안나와요?
@@heejinkim2244 재연에 빼고 삼연에 다시 넣었어요
@@user-dx8gb6ou5n 재연에 많이 바뀌면서 스토리상 없는게 낫다는 왕연출의 판단으로 사라졌는데 삼연에 초연스토리로 돌아가면서 돌아왔어요
이건 빅터가 잘못했다
예쁘ㅏ다
넘죠타
2:10
목소리랑 셔터소리랑 똑같네...ㅋㅋ 리사 노래 잘하네^^ 까트린느도 좋던데^^
이노래왜없어진거지..ㅋㅋㅋㅋㅋㅋㅋ
+노다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넘버였는데 없어져서 시무룩 ㅠㅠ
수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걸까
난 뭘 기대한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난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네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띄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대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를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젠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 붙은 내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래도 나는 그대를 생각해
내일이면 찾아 올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