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거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마는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를 바래서 뭘 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마음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가사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 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 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 있어 짐승이 동정 따윌 가져서 뭐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맘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산다는 건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 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시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어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건 거차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 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 가져서 뭐하나 날좀 봐 찢겨진 마음, 찟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지켜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강지희 저도 뮤지컬은 못보고 네이버로 그 한을 푼 야매긴 하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까뜨린느와 괴물이 가까워진걸 에바에게 들키자 까뜨린느는 격투장 사람들에게 강간을 당합니다. 그녀에게 격투장 투자자 페르난도(참고로 페르난도는 격투장을 담보로 에바와 내기를 합니다. 페르난도 소속 격투사가 이기면 격투장을 가져가고 격투장소속 격투사가 이기면 빚을 탕감한다는조건으로.)가 다가오죠. 그리고 저 물약을 건넵니다. 힘을 쓰지 못하는 약인데요, 결국 까뜨는(줄여서 까뜨라 하겠습니다.)괴물에게 저약을 먹이죠. 약을 먹은 괴물은 힘을 쓰지못합니다. 더이상은 스포니 그만 말할께요. +오타나 내용이상시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celestite 산다는거 거참 우습네 산다는거 구역질이나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엄만 동전에 날 팔았어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산다는건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 갖어서 뭐하나 날좀봐찢겨진 몸, 찢겨진 마음,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내일이면 다른사람처럼 산다는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이런 날 누가 침뱉나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 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 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 있어 짐승이 동정 따윌 가져서 뭐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맘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산다는 건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 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시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어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건 거차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 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 가져서 뭐하나 날좀 봐 찢겨진 마음, 찟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지켜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 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 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 있어 짐승이 동정 따윌 가져서 뭐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맘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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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 클린버전_산다는 거[1080]](http://i.ytimg.com/vi/JIt5LP8uTBY/mqdefault.jpg)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 클린버전_산다는 거[1080]](/img/tr.png)
![[프랑켄슈타인] '너의 꿈 속에서' - '앙리' 역 박은태, '빅터' 역 이건명](http://i.ytimg.com/vi/SICcvIB6gGE/mqdefault.jpg)
![[프랑켄슈타인] '남자의 세계' - '에바' 역 서지영, '괴물' 역 한지상 외](/img/n.gif)
어떻게 해야 저런 감정들이 나오고 저렇게 완벽하게 할수있을까요...온몸이 소름이 쫘악 돋네요...
일하며 유튜브에서 뮤지컬 재생모음으로 듣다가 안시하 산다는건이 재생된 순간 처음으로 듣자마자 사로잡힘
연기도 연기지만 가창력 진짜 소름...
이건 정말 실제로 들어야해..여기 다 못담기네요 ㅠㅠㅠㅠㅠ 정말 소름돋는 연기와 목소리였어요👍👍
프랑켄슈타인 음원 나와서 듣다가 왔음....이 역은 안배우님이 넘사인것 같아ㅠㅠ
하 저도요.... 옥주현이 왠말이냐????? 것도 연기도 안한사람이 왜... 진짜 이 캐릭터의 본질을 1도 이해 못하고 부르는 느낌에 바로 끄고 유툽옴요.
@@되팔럼들너무햇 화나는 건 이해하지만 눙 말고 용범을 욕합시다ㅠ
언니.. 왜 뮤지컬 안 하세요 ㅠㅠ 계속 기다리는데… 드라마도 좋지만 그래도 무대에서 더 반짝반짝 빛나는데(제 눈에요)
꼭 돌아와주세요.. 넘 기다리게 하지 마시구요…
ㅠㅠㅠ안까뜨는 사랑이다... 진짜...
연기 완전 소름.....정말잘하세요
삼총사 밀라디역으로 안시하씨 처음 접하고 너무 장악력 몰입력 쩔어서 찾아다니다 이 영상도 보게 되었네요 ㅜㅜ 안시하씨 진짜 연기도 노래도 최고예요ㅠㅠ 화이팅이에요!!!
산다는 거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마는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를 바래서 뭘 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마음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이 넘버로 안시하님 처음 접했는데 진짜.... 정말..... 팬이됐어요ㅜㅜㅜㅜㅜ
와...진짜 안까뜨는 사랑..❤️ 실제로 보면 진짜 대박이시던데
아 눈물난다.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된다..
겨울에 프랑켄 보니까 또 안까뜨가 떠오르네요. 겨울바람처럼 시린 안시하 까뜨 목소리 너무 그리워요 ㅠㅠ
요즘도 종종 들으러 옵니다
가끔 생각나면 언제나 와서 듣고갑니다 ㅎ
안시하 배우님,, 디어에반핸슨 나오세요 안까뜨린느 좋아하시는 분들 주목해줘요..
실제로 보면 더더 전율이다.....
갠적으로 초연때 까뜨린느로써는 최고였던 배우.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립다..
이렇게 멋진 까뚜린느를 두고
옥주현이 왠말이냐????? 것도 연기도 안한사람이 왜...
진짜 이 캐릭터의 본질을 1도 이해 못하고 부르는 느낌에 오슷에 너무너무 실망함. 절대 안살거임
ㅠㅠㅠㅠ진짜 대단하다 안시하 배우..
역시 안시하 배우님 너무 잘함 ㅠㅠ
아.. 진짜 너무 멋지다 ..
안까뜨 보고싶다 프랑켄 사연 오고있니 안까뜨 손잡고 같이와야해❤️
벤허출연할 때 만나 보고 이렇게 유튜브로 오랜만에 볼 수있어 반갑네요온 몸으로 열연하는 멎진 모습에 너무 감동이네요 직접 못봐서 서운하네요
와....미쳤다ㅠㅠ눈물이 나네요
안시하배우님은 사랑입니다♡♡하루에 몇십번씩 보는거같아여ㅜㅜ
정말 짱!입니다. 너무멋져요
정말 가슴에 찔립니다.
이것이 뮤지컬이다. 노래 연기 움직임 모든 것이 조합된 종합예술
내 최애 까뜨..❤️
안시하님 작품 선정 좀 잘하시면 뜰 것 같은데ㅜ 자꾸 이상한 것만 하심ㅜ
프랑켄슈타인 고르신 건 신의한수 였음
안시하 조녜...하.. 사랑합네다
내 눈물버튼 ㅠㅡㅠ
와 듣다가 가사보고 눈물ㄴ만 ㅠㅠㅠㅠ 진짜 감정..와 ..ㅠㅠㅠㅠㅠㅠ
와 .... 진짜팬이예요 ...ㅜㅜㅜㅜㅜ♡
어제 이지혜 배우가 부른거 들었는데 또 보고싶다 ㅠㅜ
오슷에 시하까뜨 왜 없어ㅜㅜㅜㅠ
감상잘하고감니다
왜 이번 프랑켄에 돌아오지 않으셨어요ㅠㅠㅠㅠ 존버중인데...
왕사모와 싸우셨다는 소문이...ㅠㅠ
@@다음생애에는전동석짱 ㅎㅎㅎㅎ왕사모...할많하않
@@다음생애에는전동석짱 왕사모가 누구에요..?
@@김수빈-g4l6v 방금 검색했는데.....걍 바로 나옴...쳐보셍
찾아도 안나오네요..ㅠㅠ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와 진짜 잘하시네요 멋있다
다시봐도 정말 소름돋네요..
안시하 까뜨가 진리인데 ost에 넘버 박제도 안시켜주다니 ㅜㅜ
이제는 괴물에게 독든 물도 주고 막 동선이동이나 상황설명을 해주는씬이ㅜ있는데 이때는 진짜 까뜨린느 혼자 해야하는 넘버였다니....진짜 대단하다...에반때 신시아보고 너무 반햇는데 역시나....와...
낮과 밤 보고 오신 분?
나✋ 조현희가 노래를 이렇게 잘할줄은
시하배우님.. 너므 보고시퍼요 배우님으로 프랑켄 알고 그걸 시작으로 뮤지컬에도 발을 들엿는데 배우님이 없네요..우리 다른 작품으로라도 꼭 만나요
까느는 안시하배우!!
하 시하까뜨 이제 못 본다는 카더라 있던데 이게 나라냐
이건 연기가 아닌데
어떤 새끼가 이 누나 괴롭혔냐
개웃기네ㅋㄱㅋㅋ
가사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 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 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 있어
짐승이 동정 따윌 가져서 뭐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맘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너무 멋지세요
샤깓 진짜 최고...
연기도 노래도 소름돋는다
이번 프랑켄에 꼭 돌아와주세요!!
정말 짱입니다!^&
💕
안까뜨 레전드ㅜㅜ
안시하배우님작품들어가는거뭐있나용??ㅜㅜ
활동이뜸하신것같아서 넘보고싶은데ㅠㅠ
이번 산다는 건 옥주현이 불렀던데 설마 다음 캐스팅 때.......
멋있어용
산다는 건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 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시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어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건 거차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 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 가져서 뭐하나
날좀 봐 찢겨진 마음, 찟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지켜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아넘조탕ㅜㅜ
잘하신당
누가 저 뮤지컬을 못본 이 불쌍한 영혼좀 구원해 주시죠 까뜨린느가 들고있는 저 병은 뭔가요?
강지희 괴물을 배신할 약입니다.
저 약으로 어떻게 괴물을 배신한다는 거죠...?죄송하지만 저좀 구원해 주세요ㅠㅠ
강지희 저도 뮤지컬은 못보고 네이버로 그 한을 푼 야매긴 하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까뜨린느와 괴물이 가까워진걸 에바에게 들키자 까뜨린느는 격투장 사람들에게 강간을 당합니다. 그녀에게 격투장 투자자 페르난도(참고로 페르난도는 격투장을 담보로 에바와 내기를 합니다. 페르난도 소속 격투사가 이기면 격투장을 가져가고 격투장소속 격투사가 이기면 빚을 탕감한다는조건으로.)가 다가오죠. 그리고 저 물약을 건넵니다. 힘을 쓰지 못하는 약인데요, 결국 까뜨는(줄여서 까뜨라 하겠습니다.)괴물에게 저약을 먹이죠. 약을 먹은 괴물은 힘을 쓰지못합니다. 더이상은 스포니 그만 말할께요. +오타나 내용이상시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학원 다녀오느라 좀 늦었네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시하님 이번 오슷때 왜 없어여? 어디가셨어여?ㅜㅜ산다는건 넘버는 시하님꺼라구요ㅠㅠ
프랑켄슈타인 내용좀 제발 알려주세요~~!
제발 절 구원해주세요ㅠ
너무 좋아하는데 못봤다는거ㅠㅠ
이예원 나무위키에서 프랑켄슈타인을 검색하시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섹션에 줄거리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초연과 삼연을 모두 보면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괴물을 배신했지만 그걸 이해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안시하 배우의 표현력과 감성에 감탄만 나옵니다.
저 진짜 안까뜨님 연기 보면서 눈물 줄줄줄줄 흘렸어요 ㅠㅠ 진짜 꺽꺽 울어서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줄리아 연기하실 때 마저도 까뜨가 보일정도였다네요.. 물론 줄리아도 완벽했어요🥺😢😢😢💖💖
엄지척
저 얼마전에 이 영상을보고 프랑켄에 빠지게되어서 정말여러번 돌려봤는데 오늘친구한테 들으니 재연때 이넘버가 삭제됬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삼연땐 다시넣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정 작년에 한 재연에도 이 넘버 있었습니다! 내년에 올라온다고 하는 삼연에도 있을거에요 아마😊
뮤덕학생 재연에서 사라진건 이 노래가 아니라 혼잣말이라는 넘버입니다!
1:06
1:12
1:20
1:26
1:36
1:40
So beautiful and sad! Does anyone have lyrics to this? Korean or English?
+celestite 산다는거 거참 우습네 산다는거 구역질이나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엄만 동전에 날 팔았어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산다는건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 갖어서 뭐하나 날좀봐찢겨진 몸, 찢겨진 마음,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내일이면 다른사람처럼 산다는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이런 날 누가 침뱉나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왜 까뜨린느에게서 괴물이 보이지?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 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 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 있어
짐승이 동정 따윌 가져서 뭐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맘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산다는 건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 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시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어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건 거차 우습네 산다는 건 구역질이나 산다는 건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 가져서 뭐하나
날좀 봐 찢겨진 마음, 찟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지켜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 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 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 있어
짐승이 동정 따윌 가져서 뭐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맘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산다는 거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마는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있어
짐승이 동정따위를 바래서 뭘 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마음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