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때 처음 뉴스보고 진짜 이거 맞나? 뭐지? 실감이 안들더라구요 ㅜㅜ 한편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인데 비행기 타고가지 왜 배를 탔을까라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2003년 고2때 제주도로 수학여행갈때 비행기를 타고갔거든요 물론 이유가 있었겠지만요 배도 솔직히 21세기이후 저런 대형사고가 나지 않았던걸로 아는데 하필이면 좋은날에 왜 이런일이 ㅜㅜ
살아있었다면 어엿한 선남 선녀가 되어있었을 아이들과 희생자분들ㅠㅠ 벌써 세월이 6년이나 흘렀지만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그리고 지켜주지 못한 이나라 국민으로써 가슴이 찢어지네요ㅠㅠ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숨이 막혔을까! 이런 비극은 제발 그만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세월호가 인양됐으니 사람부터 찾아야한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사람부터 찾아야한다 그날 구하지못해서 아직도 배속에 있으니 이젠 구조해 줘야지 얼마나 깜깜하고 얼마나 무서울까 그러니까 이제 9명모두 꺼내줘야지 미수습자 가족분들이 편히 보낼수 있지 단원고 조은화양,단원고 허다윤양,단원고 박영인군,단원고 남현철군,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일반인 이영숙님,권재근님,권혁규군 모두가 기다리고있어요 이제는 나와주세요 모두 답답하고 지저분한곳 말고 더 넓고 더 편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미수습자 모두 가족품으로..... 🎗아직 세월호속에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호 구조활동을 오히려 방해하고 방치한 당시 전라도해경을 오히려 포상하고 관련 목포해경서장 등을 오히려 승진시킨 문죄인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 세월호 기획하여 학살한 전교조 소속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문죄인정부 부총리)은 기자들에게 조작한 메시지인 "전원 구출됨"을 의도적으로 2차례나 보냈었다 박근혜 자유대한민국정부를 전복시키고자 하는 의도의 전교조ㆍ전라해경ㆍ종북세력의 반역 공조로 보인다 세월호 아이들을 죽인 전교조 김상곤(문죄인 정부 초고속 승진)과 전라해경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관계를 따져 묻지 않는 세월호학살 당한 해당 부모들은 분명히 전교조 김상곤 등의 역적행위에 방조하여 공조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허다윤 양 은 정말 착한 학생이엇어요 평소에 친구들과 선생님께 배려도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엿어요 구조도 친구에게 양보를 하여 자신 대신 친구가 구조하게 도와주고 시신은 3층 계단 에서 발견햇다고 하엿어요 세월호는 우리가 절대 잊으면 안돼야하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덥을려 하는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잇죠? 아직까지 물속에 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기억하며 ...
이추운 바다에서 얼마나 추웠을까 얼마나 놀랐을까 이준석 선장님때문에 지구가 엉망이고또 가족들이 마음이아프고 또 화나고 슬프고 이준석 선장님만 혼자 멀쩡하게 나오고 대피하세요가 어려웠나..ㅠㅠㅠㅠㅠㅠ 모두모두 세월호를 추모하고 또 이준석 선장님하테 욕하고 가세요 실종자:5명 사망자:229명 살아남은자:129명 2016 .4 .6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현재도 기억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라는 사건은 정말 가슴 아픈 일 이에요. 세월호가 벌어졌을 때 나이가 중학생 때 였습니다, 18살은 정말 아이나 다름 없는 나이인데... 학생들과 어린아이, 그리고 그 어린아이의 부모 까지... 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겪은 일 마냥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고 보면서 눈물 까지 났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분들도 쉽지 않겠지만 하루 빨리 조금 이나마 회복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16일 우리에 희생자 304명들 모두 행복하게 엄마 아빠 품속으로 잠에 들기를..그들에 부모를 막고 서는 사람은 대통령 이여도..몇대 사람 이여도 저는 없에도 좋습니다 그 추은 물속에 갇히고 억울하게 간 우리에 언니 오빠들 선생님들 억울하지 말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요 잊지 알겠어요 🎗2014,4,16, 희생자 세월호🎗
요즘 잊으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더욱 잊지 않도록 마음 먹엇습니다 ..
먼저 416세월호 분향소 옆 텐트 유가족과 자원봉사자 집단성교 의혹 진실부터 인양하라 뉴스플러스 기사 사실이냐
저도..
야 지각이야. 빨리와.
- 세월호 생존 학생 -
🎗4 . 16 잊지 않겠습니다. 🎗
핳핳 지각이야 빨리와... 넘 슬프고 한편으론 들어보고싶은말이네요 지각이야 빨리 일어나~얼른 보고싶어
이렇게 모두가 슬퍼하고 힘들하는 와중에도 관심받으려고 세월호 까내리는 관종들이 이때만큼은 정말 선장새끼 못지않게 벌주고싶네요
@@Peeienowo이게 왜 까내리는 건가요?
@@rrraaa. 핳핳님 댓글말고요,, 세월호사건 뭣도 모르면서 잡소리하는 무개념들이 이영상에도 그렇고 딴 세월호 영상에도 많더라고요.. 빤스런한 선장하고 같이 생각나서 쓴 댓글이에요
@@Peeienowo 공감합니다 말 진짜 잘하셨어요
집에가자...라는말이 왜이리 슬픈지.. 미수습자 가족분들 조금만더 힘내세요!!
아니 희생자 부모님분들은 자기 자식이 희생돼서 우시고 계신데 기자들은 우는사람 지나가면 우르르 따라가고 카메라 들이대고 마이크 들이대고 옆에서 웃고있던 분도 보였는데 그러면 당사자 기분이 어떻겠냐고......
와 ㅅㅂ 기자 얘네는 걍 다 벌레들이네 ㅉㅉ 인생 왜 그렇게삼
🎗 잊지 않겠습니다 🎗
미수습자분들 찾아서 꼭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같은 부모 입장으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수습자 분들 꼭 찾아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여러분들도 함께 기도 해 주세요.
뉴스타파는 늘 속이 후련합니다.
법이 우선입니까?
사람이 우선입니까?
사람이 우선입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아무런 검증없이
발표를 한다는것은
있을수없다는것입니다
꼭 9명의 미수습자는 꼭돌아올것입니다
수습이 먼저입니다 잃어버린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의 가족을 먼저 품으로 보내주도록 국민이 도와줍시다
나 계속 울었음 법 은 사람을 지키기위한 법인데 사람이 먼저지 법이지켜지지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저는 이때 처음 뉴스보고 진짜 이거 맞나? 뭐지? 실감이 안들더라구요 ㅜㅜ 한편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인데 비행기 타고가지 왜 배를 탔을까라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2003년 고2때 제주도로 수학여행갈때 비행기를 타고갔거든요 물론 이유가 있었겠지만요 배도 솔직히 21세기이후 저런 대형사고가 나지 않았던걸로 아는데 하필이면 좋은날에 왜 이런일이 ㅜㅜ
봄이지나갔다고 잊은적없습니다
기억할게요 못다핀꽃 부디 위에선 활짝피우기를
꽃처럼 아름다운 304명이 고통스럽게 갔다
누가 무슨자격으로 그들의 가족을 비난하겠는가
하도지겨워서..
비난은몬함
@@연주엄마 지겹다? ㅠㅠ 자식 먼저 보낸 부모에게 남은 삶이 있을까요. 평생 짐을 안고 살아가실텐데요. 전 그때도 지금도 안산삽니다. 그렇게 무심하게 툭 내뱁듯 할 말은 아닌듯 합니다.
@@가츠가츠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노
집에 가자 애들아 늦엇다 많이.
비뉴 기억하고 있어요. 지금도.
@사람 아뇨 끝까지 기억 할껍니다.기억해야죠.배에선 코로나 보다 더 괴로웠을 세월호 학생 언니 오빠들 생각해서라고 기억해야죠.
@부곡초 5학년유다나
세월호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국민자격도 없습니다
팔푼이는 있었겠지
@로느ᅡ 우리가 기억안하면 누가 기억해줌니까
ㅠㆍㅠ 응원합니다!국독누루게요!힘을내요!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길빌며... 삼가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난 아직도 왜 가만이 있으라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임동혁 교장말고 선장입니다..
@@채영-m8s 교장이 배타고 돌아 가자고 하지 않았어요?
비행기 타고 갔으면 괜찮았을탠데…
@@러블리즈몬 그당시 배타고 수학여행 가는학교가 많았어요.
그렇게 교육을 받는답니다. 한꺼번에 몰리면 더 위험하니까..
항상 감사합니다. 뉴스타파 보는 시간은 아깝지 않네요
제발 마지막까지 미수숩자분들 찾아주세요!!!여러분 기도 많이 해주세요💓💓
살아있었다면 어엿한 선남 선녀가 되어있었을 아이들과 희생자분들ㅠㅠ
벌써 세월이 6년이나 흘렀지만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그리고 지켜주지 못한 이나라 국민으로써 가슴이 찢어지네요ㅠㅠ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숨이 막혔을까! 이런 비극은 제발 그만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맞아요
뉴스타파 정말 감사합니다.
세월호가족분들 힘내세요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너무가슴아파서.. 울면서 구조현장티비를 밤새 봣었죠..
제발 다생존해있기를..
지금도 가슴아픕니다.
9명 모두 가족의 품으로.. 집으로 돌아가실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열달동안 품은 내새끼 이렇게 꽃한번 못피어놓고 갈줄알았나 부모보다 먼저갈줄알았나...
옥이야금이야 닳을까 만져주지못한 내자식
가슴에 묻어야하는데..차디찬 바다속에 내 자식 어디있는지모르는데 오늘도 헤매겠구나..빨리 돌아와라..꼭 제발 돌아와라..
영상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짠하고 마음이 아픔니다 어떻해 우리 이쁜아가들
전 오히려 그 애들이 빨리 죽은게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주입식 수업 더이상 받을 수도 없단 거잖아요.
하늘에서 재능 되찾아 행복히 살아라!
@@yeeunkim9892 ㅁ친건가
@@yeeunkim9892 말도안되는소리좀하지마세요
@@yeeunkim9892 ?????
온국민이 이 세월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책임있는 모든 인간을 법정에 세워서 권력이 아닌 행위에 따른 합당한벌을 받게 하는 수밖에 없다
4.16일이 제 생일이라 저희는 웃고있었쓸 텐데 세월호 가족들은 울고 있어겠네요 영원히 있지 않겠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불쌍한 나머지 재판도 않하고 영계에 있는 하늘 호텔에서 묶도록 했다고 하네요.
언니 오빠ㅠㅠ꼭 어머니 아버지꼭꼭꼭 찾아 난월호만보면너무너무슬퍼~♡언니오빠사랑해♡~
이런 슬픈일은 다시 없어야 합니다..기도 하겠습니다. 맘이 아파서 다 볼 수가 없네...힘내세요~~
헉, 난 희생 학생들을 내 스토리에 넣어놨는데…
맘 아프고 진짜 슬퍼요
도와드리고 생각해드리겠습니다.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반드시!!!! 세월호 진상규명 해서... 국민의 생명을 벌레 취급한 파렴치한 것들.. 모두...처벌해야 한다.
뉴스타파 감사합니다.
부정부패가많을수록국민들이비참합니다!!너무가슴이아픔니다!!!!!!
세월호 희생자가족분들만 생각하면 외 이리 가슴이 쓰리고 아파서죽을것같은 통증으르 잠을잘수없고 분통이터지도록 분노가터져 미칠지경인데 생때같은 자식을잃은 부모들은잠이나제대로 잘수있을지생각하면너무 분해서 참을수 없는데 너무죄송 스럽습니다죄송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자녀들이 희생 되었다면 엇찌했을지생각하면 더 분노가치미는데 그가족들은얼마나 힘이들까요 그저죄송해서 엇찌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견뎌네시고힘네십시요 국민의한사람으로서힘네시라고 말씀드림니다
뉴스타파 후원회원임이 자랑스럽다~!!! ^^
세월호가 인양됐으니 사람부터 찾아야한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사람부터 찾아야한다
그날 구하지못해서 아직도 배속에 있으니 이젠 구조해 줘야지 얼마나 깜깜하고 얼마나 무서울까 그러니까 이제 9명모두 꺼내줘야지 미수습자 가족분들이 편히 보낼수 있지
단원고 조은화양,단원고 허다윤양,단원고 박영인군,단원고 남현철군,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일반인 이영숙님,권재근님,권혁규군 모두가 기다리고있어요 이제는 나와주세요
모두 답답하고 지저분한곳 말고 더 넓고 더 편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미수습자 모두 가족품으로.....
🎗아직 세월호속에 사람이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 빨리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
미수습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아이들이 속상해 합니다
이런나라에 산다는게 참 비극이다
절대로잊지안겠습니다
희생되신언니오빠들사랑합니다.
그리고죄송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힘내세요
화가난다 화가나!!처음은 3개월인가?한것이 3년넘게 지속이라니!!
와.... 진짜...
시신을 못 찾은.... 부모의 속은 얼마나 썩어갈까...
28분쯤에 다윤학생의 어머니께서
"다윤이 296번으로 나오너라"라고 얘기하실때 은화학생 어머니께서 "저 어머니 또 의리없는거 봐"라고 말씀하신다.
저런 농담 아닌 농담을 주고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날을 눈물로 지새고 얼마나 속이 문드러졌을지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다녀오겠습니다가 몇 시간 뒤 유감입니다가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잊지않겠습니다가 되었다.🎗
뉴스타파 감사합니다.
저렇게 얼굴두 이쁘구 고운애들을,.. 특히 미래가 있는애들을 끝까지 찾으려도 않다니 진짜 너무하네, 니네잘못 반성하고 니네가 전부 살려내야 정상이다!! 세상 썩었다진짜ㅡ 이래서 어떻게길을 걸어다니냐ㅡ
😈😮💨🤕😢😭🥺😱😡
빨리 미수습자분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시다. 꼭 돌아올거에요 저는 매일 세월호 관련 영상을 보며 기도합니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힘내세요..!
세월호절때잊지않겠습니다🎗🎗🎗🎗🎗🎗🎗
3년전부터 뉴스 다시 보고 있어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아홉명 인양 꼭 되서 가족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잿더미로 변한거긴 하지만..
언제나 봐도 마음 시리고 아프네요..
이런일이 대체 왜 일어난 겁니까..??
도대체 왜요??
진짜 왜!!!!
세월호 구조활동을
오히려 방해하고 방치한
당시
전라도해경을
오히려 포상하고
관련 목포해경서장 등을
오히려 승진시킨
문죄인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
세월호 기획하여 학살한
전교조 소속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문죄인정부 부총리)은
기자들에게 조작한 메시지인
"전원 구출됨"을
의도적으로
2차례나 보냈었다
박근혜 자유대한민국정부를 전복시키고자 하는 의도의
전교조ㆍ전라해경ㆍ종북세력의
반역 공조로 보인다
세월호 아이들을 죽인
전교조 김상곤(문죄인 정부 초고속 승진)과 전라해경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관계를 따져 묻지 않는
세월호학살 당한
해당 부모들은
분명히 전교조 김상곤 등의
역적행위에 방조하여 공조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길형 이사람 제 정신 아니시네..;;503때 무엇을 덮으려고 이같은 일을 벌였는지 제대로 된 수사 꼭 하자!!
이갈형 다른 곳에서도 이러더니 여기서고 지랄하네 ㅉㅉㅉ
' 엄마 .. ' ' 아빠 .. ' 이한마디가 가족들은 얼마나 듣고 싶었을까 .. ?
다시봐도 우리나라참 문제 많다.
지금도
또보고또봐도 가슴아파요.
🎗집에가자 언니야🎗
🎗집에가자 오빠야🎗
🎗왜 안와..빨리와줘🎗
🎗기다릴게..사랑해🎗
🎗언니,오빠들에 명복을 빔니다🎗
저도 그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이제 다 잊었겠죠??
잊지마요 안 잊는다매요ㅠㅠ
아니요... 잊지못합니다.
힘내세요..... 이별은 정말 아프죠
지금도 마음이 아파
왜? 그런일이~~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
가슴이너무아파요
허다윤 양 은 정말 착한 학생이엇어요 평소에 친구들과 선생님께 배려도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엿어요 구조도 친구에게 양보를 하여 자신 대신 친구가 구조하게 도와주고 시신은 3층 계단 에서 발견햇다고 하엿어요 세월호는 우리가 절대 잊으면 안돼야하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덥을려 하는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잇죠? 아직까지 물속에 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기억하며 ...
댓글보고 펑펑울었네요 저도 우리아가 있다보니 더더더더더 슬프고 눈물납니다
어떻게 잊혀질까요 ..절대 잊으면 안되죠...
아직 다 피지도 못한 꽃들인데 ㅠㅠ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럽고 겁났을까
어른으로써 마냥 부끄럽고 미안할뿐입니다 ㅠㅠ
법이 중요해요?사람이 중요하지 유가족분들 이해하고 유가족분들의 손을 들어주고싶다고요?근데 왜 말이랑 행동이랑 따로놀죠??
힘내세요가족을찾기를기도를하겠습니다
마음이너무아프다..ㅜㅜ...
모두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다윤이언니살려내요
언니사랑해
힘내
엄마나아빠보고싶어
힘내사랑해요
뼈쪼각이래도 찾앗음 좋겟네요 😭😭😭유가족분들 어머님아버님 힘내세요 끝까지
도대체 무엇이 죄송하고 왜 또 무릎을 꿇고 절을 하시나요...
잊지않겠습니다 김민지 김소정 김수정 김주희 김주희 김지윤 남수빈 남지현 박정은 박주희 박혜선 송지나 양온유 오유정 윤민지 윤솔 이혜경 전하영 정지아 조서우 한세영 허다윤 허유림
여러분힘내요
잊지않겠습니
꿈도 못펴보고 수학여행이라 들떠잇엇을텐데 너무맘이아프다
🎗 잊지않겠습니다 🎗
너무슬프다 ..하
이추운 바다에서 얼마나 추웠을까 얼마나 놀랐을까 이준석 선장님때문에 지구가 엉망이고또 가족들이 마음이아프고 또 화나고 슬프고 이준석 선장님만 혼자 멀쩡하게 나오고 대피하세요가 어려웠나..ㅠㅠㅠㅠㅠㅠ 모두모두 세월호를 추모하고 또 이준석 선장님하테 욕하고 가세요
실종자:5명
사망자:229명
살아남은자:129명
2016 .4 .6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양친..부모상을 당한지..8연여가대어도..부모님관련 연상만보아도 눈물이납니다. 이쁘디이쁜 자식잃은 부모맘을생각하시고 공감해주세요.
부모로서 그동안쌓아왓던추억이 잇을텐데 맘이 얼마나 아프겟어 부모가되야 맘아픈걸안다 박근헤 는그걸모른다 자식이 죽어나가는데 남의자식이니 하나도 걱정안하고 태만하고 어떡해 넘길생각만하고
맞아요 박근혜는 자식이 없어서 그런 마음 모를꺼에요
현재도 기억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라는 사건은 정말 가슴 아픈 일 이에요. 세월호가 벌어졌을 때 나이가 중학생 때 였습니다, 18살은 정말 아이나 다름 없는 나이인데... 학생들과 어린아이, 그리고 그 어린아이의 부모 까지... 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겪은 일 마냥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고 보면서 눈물 까지 났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분들도 쉽지 않겠지만 하루 빨리 조금 이나마 회복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ㅜㅜ 부모맘은 오죽하겟서여~~ 힘내요~~ㅜ
물에서 얼마나 무섭고 추웠을까
다시는 이런일을 절대로 보고 싶지 않아요..
보고 갑니다.
어떻게 피해자 희생자를 죄인으로 몰고갈 수가 있나 인간이 아닌 것들과 같이 살려니 참.....
난 월래 눈물이 안나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
ㅠㅠ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4,16일 우리에 희생자 304명들 모두 행복하게 엄마 아빠 품속으로 잠에 들기를..그들에 부모를 막고 서는 사람은 대통령 이여도..몇대 사람 이여도 저는 없에도 좋습니다 그 추은 물속에 갇히고 억울하게 간 우리에 언니 오빠들 선생님들 억울하지 말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요 잊지 알겠어요
🎗2014,4,16, 희생자 세월호🎗
아무 잘못도 안했습니다.
아무 짓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왜. 처참하게 됐나요.
끝까지 지켰어야 됐습니다.
하늘로. 학생들이 떠나지 않게.
무섭다.😭
따듯한 봄을맞고 돌아와줘서고마워
아진짜... 기자들.... 너무싫다 우는데도 찍느라 바쁘고 카메라들이대고....
빠쭝뽀쭝 그래도 기다가 있어야 정확한 언론보도도 가능해서...할일하는걸 가지고 비난하기에는 좀...
@@잌튜브 음 그렇지만 슬픈 사람 앞에서 카메라 소리 내는게 쫌 그렇다는 걸꺼예요
@@초롱꼬밍이 그럼 니가 소리안나게 찍어 ㅋ
선배님 보고싶습니다.
엄준식도 못먹다니.. 매일 생각해도 정말 안타깝네요
미수습자5명빨리찾길바랍니다!!!!
미수습자분들 꼭 가족들품으로 모두 돌아오실겁니다. 반드시요.
그동안 얼마나 춥고 무서우셨어요..
이제 다같이 집에갈시간입니다.
빨리 나와라 얘들앗
세월호 너무 가슴 아프다
미수습자슬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