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이고 다시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성령, 한순간에 받게 됩니다. 👉ua-cam.com/video/gIqoWXNcmmo/v-deo.html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ua-cam.com/video/4wxjNo-uyhM/v-deo.html -- 매일밤 자리에 누울 때마다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습니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지만 '혹시 지옥에 가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치밀어 올라 끊임없이 제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지만 "정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일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선한 행동을 보시고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살아왔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서야 알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저라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하나님 앞으로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런 확신은 제 자신의 노력이나 생각으로 생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한순간에 벌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고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 63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 10:35) --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그 뜻을 깨닫게 되는 그 순간, '신'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저는 권신찬 목사님께서 8편의 강연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성경말씀'을 통해 확실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성경 강연 시리즈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bit.ly/48JJIBZ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지만 '확실한 믿음'이 없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오랜기간 동안 의심이 들고 확실히 믿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봤기에 잘 압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하나님께 원망이 드는지. 하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성경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9-10,13) -- 이렇게 저는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말씀 그대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여러분들도 제가 경험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깨닫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참된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it.ly/4eeF9n1
믿음은 단순하며 순진 한것이다 그이유는 독 생자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이시며 우리 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 가 못박혀 돌아가신것 을 믿으며 우리의 거처 를 마련하시고 꼭 재림 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그것이 믿음 이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확 신이 없다면 백날 천날 믿어도 소용없다고 강 조 하는것이고 그래서 주님께서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없다고 강조 하신것 은 그속에 답이 있습니 다 어린 아이는 욕심도 없고 시기도 없으며 거 짖말을 않합니다 즉 어 린아이는 단순 순진 청 순 이유 따지지도 않으 며 무조건성 순종 복종 합니다 그것이 어린아 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 에 갈수없다고 주님은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
세상사람들은 주님을 믿으면 앞길이 잘풀리고 좋은일만 생길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반대입니다 이 세상은 사탄들이 장악하고있기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오히려 핍박받고 고난을 받을것입니다 천국의들어가는 문은 좁은 문이기에 주여주여하는자마다 모두 들어갈수 없는것입니다 이 마지막시대에 시대가 얼마나 악한지 분별하고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 알고 회개해야할줄 기도합니다 천국백성되길✨
안녕하세요? 태초에 운영자입니다. 소중한 간증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에 대해 나누어주신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이러한 거듭남의 경험을 직접 들어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고픈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방식으로 간증을 나눠주신 분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삶 속에서 어떤 변화를 겪으셨는지 깊이 듣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다음 중 편하신 방법으로 만남을 가져주실 수 있을지요? -- 1. 글로 더 자세하게 간증을 나누어주시면, 이를 통해 저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전화 통화를 통해 간증을 직접 듣고, 그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합니다. 3. 줌(화상통화)을 통해 비대면으로 얼굴을 보며 간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 4. 만약 가능하시다면 직접 만나 뵙고,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나아가, 들려주시는 소중한 간증을 영상이나 글의 형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아직 해결되지 않은 신앙적인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큰 힘이 되는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소중한 내용들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rms.gle/YNaq4qHsjfuzcbM16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태초에’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을 경험한 한 명의 평신도입니다. '태초에'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와 같이, 사람의 말로써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오로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The Word Forum(더워드포럼) 이라는 단체입니다. The Word Forum은 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은 비영리 단체로서 성경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탐구하는 데 있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뉴욕에서 활동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태초에 운영자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어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성경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됩니다. 기적 같은 사랑을 경험한 여러분의 간증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듭니다. 그 귀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소망을 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순간을 들려주세요. 아래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직접 연락 드리겠습니다. 👉forms.gle/H8YYekHNxUWcsBun9 성령으로 영혼의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작성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구원받은 이후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8권의 무료 전자책' 사이트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들려주시는 소중한 이야기를 글이나 영상으로 다른 구독자분들과 나눠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간증 하나 하나가 아직 영혼의 죄사함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은혜 많이 받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여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아멘!! 이런 말씀도 있는데 우리죄를 씻기 위해서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 하라고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성경에 애쓰고 힘쓰라는 말씀이 없다고 하는건 좀 마음에 걸리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은 조심 스러워서요
진리는 자유=아담 이후부터 인간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원 죄인 조상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며, 평생 살면서 죄를 짓는 것이며, 그러므로 사후 불 속에 떨어져 나올 수가 없으며, 영원히 고통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우주와 지구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 하고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대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사 올라 오셔 부활하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구원 받고 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지은 죄와 자범 죄로서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 한 것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님이 나에 구주로 받아들여 입으로 고백 하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작은 죄든 큰 죄든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사후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피조물로 태어난 것이 됩니다. 마음과 말로 눈으로 손과 발로도 죄를 짓지 마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종교상담 소장
안녕하세요? 태초에 운영자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어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성경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됩니다. 기적 같은 사랑을 경험한 여러분의 간증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듭니다. 그 귀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소망을 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순간을 들려주세요. 아래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직접 연락 드리겠습니다. 👉forms.gle/H8YYekHNxUWcsBun9 성령으로 영혼의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작성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구원받은 이후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8권의 무료 전자책' 사이트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들려주시는 소중한 이야기를 글이나 영상으로 다른 구독자분들과 나눠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간증 하나 하나가 아직 영혼의 죄사함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육신으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내 죄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단번에 구원받습니다! 믿음을 선택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과 죄인임을 인정해야 하죠! 구원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는 백보좌 심판에서 심판받지요!
안녕하세요? 태초에 운영자입니다. 소중한 간증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에 대해 나누어주신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이러한 거듭남의 경험을 직접 들어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고픈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방식으로 간증을 나눠주신 분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삶 속에서 어떤 변화를 겪으셨는지 깊이 듣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다음 중 편하신 방법으로 만남을 가져주실 수 있을지요? -- 1. 글로 더 자세하게 간증을 나누어주시면, 이를 통해 저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전화 통화를 통해 간증을 직접 듣고, 그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합니다. 3. 줌(화상통화)을 통해 비대면으로 얼굴을 보며 간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 4. 만약 가능하시다면 직접 만나 뵙고,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나아가, 들려주시는 소중한 간증을 영상이나 글의 형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아직 해결되지 않은 신앙적인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큰 힘이 되는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소중한 내용들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rms.gle/YNaq4qHsjfuzcbM16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모든죄를 위해 죽임을 당하셧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우편에 계심은 우리모든죄가 끝낫다. 선포하시는 우리 중보자가 됏다. 이제는 죄인이 아니라 의를 가진 우리가 의롭다라고 성경에 다 기록되 있음. 한사람 아담이 불순종 하시므로 죄인이 됏고, 한사람 예수님이 순종하심으로 의인이 됏다는 1%도 의심할것이 없다는 완벽하게 다 이루어놓으셧다고 알겟읍니다 라고~ 🎉
천국은 감추인 보화라 했습니다.. 신앙인이 스스로 찾으려 노력하지 않으면 찾지 못합니다.. 계시록때에 사는 우리는 단순히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의 수준이 아니라 계 22:18~19절처럼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을만큼의 말씀을 깨달아야 그나마 천국에 참예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이 되는 겁니다~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는 말씀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아멘, 죄사함의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온전하게 이루시어 믿기만 하면 구속받습니다 그러나 빌2: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골1:22 ...너희를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값없이 얻는 법리적인 구속과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먹음으로 이뤄지는 유기적인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야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신장의 분량에 까지 자라야 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소중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요한복음 3장 5절에서 예수님이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이 구절에서 "물"과 "성령"의 의미와 거듭남의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물"의 의미 여기서 "물"은 여러 해석이 있지만, 크게 두 가지로 설명됩니다: - 첫째, 세례(침례): 물은 물 세례를 상징합니다. 세례는 회개와 죄 씻음의 상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이 물로 씻김을 받는 행위입니다. 세례는 죄에서 깨끗함을 상징하며,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로 들어가는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그분의 제자들에게도 세례를 베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둘째, 말씀으로의 깨끗함: 물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에베소서 5장 26절에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라고 기록된 것처럼, 물은 말씀을 통해 깨끗해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변화를 받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2. "성령으로 거듭남"의 의미 "성령으로 거듭남"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영적인 새 생명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연적인 출생을 넘어선, 영적인 재탄생을 말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회개와 믿음: 성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시작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믿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2. 성령의 내주: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주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이때 우리는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성령 안에서 새롭게 거듭납니다. 3. 성화 과정: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변화시키시며,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죄에서 멀어지고, 더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성화의 과정입니다. --- "물"은 물 세례 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의 깨끗함을 상징하고, "성령으로 거듭남"은 성령의 역사로 새로운 영적 생명을 얻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회개와 믿음으로 시작하여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변화시키는 성화의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안에서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우리의 전 삶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변화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회개와 자백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회개는 목욕과 같은 것이고, 자백은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준을 놓고 생각해보면 회개는 일생에 한 번만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은 수시로 더러워 질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에 한번만 하면 되는 회개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예수님이 이 회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두번째는 회개하는 방법입니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회개는 기적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록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가 큰 죄인임을 알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우리 마음을 살펴보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도 두 마음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용서를 비는 것과, 다른 하나는 형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결정 되더라도 용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 마음은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구분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없애거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회개는 형벌 여부과 상관 없이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두 강도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눅23: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의 마음은 조건부 요청입니다. 자신을 구원한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지금 자신이 당하는 일은 자신의 죄 때문이고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께는 책임이 없다는 마음입니다. 전자는 자신에게 유익인 지 아닌 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후자는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자신이 받은 형벌이 맞다고 인정이 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형벌을 면하겠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대부분 용서가 거절될 때 두 사람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전자는 원망과 비난하는 태도가 되고, 후자는 순순히 순종하는 태도가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결정에 동의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아들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을 각오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다해도 감수할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결정하시는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한번 통과 된 후에는, 이제 자백만 하면 됩니다. 자백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이행됩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 있어도 그림자는 항상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에게 처리하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거듭난 후에 원하지 않는 죄를 지음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로마서 7장 참조) 그런데 8장을 보면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선하든 악하든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아뢰고 그 처분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 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누구든지...라느 낱말이 여러번 나온다. 이 말의 뚯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 이나, 라는 뜻 아닌가 ? 누구든지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서 그가 그 안에 있는 줄 아노라.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 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자백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회개는 목욕과 같은 것이고, 자백은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준을 놓고 생각해보면 회개는 일생에 한 번만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은 수시로 더러워 질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에 한번만 하면 되는 회개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예수님이 이 회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두번째는 회개하는 방법입니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회개는 기적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록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가 큰 죄인임을 알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우리 마음을 살펴보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도 두 마음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용서를 비는 것과, 다른 하나는 형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결정 되더라도 용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 마음은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구분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없애거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회개는 형벌 여부과 상관 없이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두 강도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눅23: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의 마음은 조건부 요청입니다. 자신을 구원한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지금 자신이 당하는 일은 자신의 죄 때문이고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께는 책임이 없다는 마음입니다. 전자는 자신에게 유익인 지 아닌 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후자는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자신이 받은 형벌이 맞다고 인정이 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형벌을 면하겠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대부분 용서가 거절될 때 두 사람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전자는 원망과 비난하는 태도가 되고, 후자는 순순히 순종하는 태도가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결정에 동의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아들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을 각오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다해도 감수할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결정하시는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한번 통과 된 후에는, 이제 자백만 하면 됩니다. 자백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이행됩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 있어도 그림자는 항상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에게 처리하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거듭난 후에 원하지 않는 죄를 지음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로마서 7장 참조) 그런데 8장을 보면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선하든 악하든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아뢰고 그 처분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안녕하세요? ‘태초에’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을 경험한 한 명의 평신도입니다. '태초에'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와 같이, 사람의 말로써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오로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The Word Forum(더워드포럼) 이라는 단체입니다. The Word Forum은 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은 비영리 단체로서 성경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탐구하는 데 있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뉴욕에서 활동 중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자기의를 내세워 선행하면 천국에 가는줄 착각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에서목사,집사,권사 직책받고 새벽기도 열심히 나가고 봉사하고 십일조 내고 해도 성령으로 구원 받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모든죄를 사하기 위해서 죽임을 당하셧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우편에 계심은 우리들의 죄가 끝낫다 선포하시는것임. 우리모두가 이제 죄인이 아니라 의를 가진자가 됏다 의롭다라고 예수님이 우리의 확실한 중보자가 되셧으니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성경에 다 기록이 되 있음.
10번이고 다시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성령, 한순간에 받게 됩니다.
👉ua-cam.com/video/gIqoWXNcmmo/v-deo.html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ua-cam.com/video/4wxjNo-uyhM/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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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자리에 누울 때마다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습니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지만 '혹시 지옥에 가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치밀어 올라 끊임없이 제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지만 "정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일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선한 행동을 보시고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살아왔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서야 알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저라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하나님 앞으로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런 확신은 제 자신의 노력이나 생각으로 생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한순간에 벌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고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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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 63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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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그 뜻을 깨닫게 되는 그 순간, '신'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저는 권신찬 목사님께서 8편의 강연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성경말씀'을 통해 확실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성경 강연 시리즈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bit.ly/48JJIBZ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지만 '확실한 믿음'이 없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오랜기간 동안 의심이 들고 확실히 믿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봤기에 잘 압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하나님께 원망이 드는지.
하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성경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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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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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는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말씀 그대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여러분들도 제가 경험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깨닫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참된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it.ly/4eeF9n1
ㅔ
저도 거듭나고싶습니다
믿음은 단순하며 순진
한것이다 그이유는 독
생자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이시며 우리
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
가 못박혀 돌아가신것
을 믿으며 우리의 거처
를 마련하시고 꼭 재림
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그것이 믿음 이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확
신이 없다면 백날 천날
믿어도 소용없다고 강
조 하는것이고 그래서
주님께서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없다고 강조 하신것
은 그속에 답이 있습니
다 어린 아이는 욕심도
없고 시기도 없으며 거
짖말을 않합니다 즉 어
린아이는 단순 순진 청
순 이유 따지지도 않으
며 무조건성 순종 복종
합니다 그것이 어린아
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
에 갈수없다고 주님은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입니다
하나님
삶이 두려운데...
생명의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주님을 믿으면 앞길이 잘풀리고 좋은일만 생길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반대입니다 이 세상은 사탄들이 장악하고있기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오히려 핍박받고 고난을 받을것입니다 천국의들어가는 문은 좁은 문이기에 주여주여하는자마다 모두 들어갈수 없는것입니다 이 마지막시대에 시대가 얼마나 악한지 분별하고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 알고 회개해야할줄 기도합니다 천국백성되길✨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예수님을 따르는길로 가도록 도와주시는 목사님, 오늘 처음들어왔는데 말씀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듣도록 설파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의 죄를 속죄하신 예수님, 예수님을 믿는 저는 모든것을 맡기고 살아갈뿐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우리에 노력으로 천국에 가려 열심 하저만 우리에 힘으론 안됩니다 주님에 은혜로 거듭나야 됩니다 우리에 힘으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깨닮음에 말씀 아~맨🙏
몇번이고 다시듣고 깨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멘 감사요
생명수의 말씀이네요
정말 거듭남의 귀한 말씀을
귀있는 자 는 들을수 있겠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이에게 이 말씀이 들려지고 믿어지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너무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자녀입니다.
하나님 저와제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모두 구원받게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성경을 오도하는종파들이 많이있어서
저는 늘 기도합니다
성경을 보도록
십자가을 지신주님에 완성이 구원이듯
참
구원을 올바르게 성경에 있는그대로
말씀을 해주셔서
주님은혜입니다
구원을 받지아니하면
주님을 알수가없기에
행워로 사람을 판단하고
열심으로 봉사로
자신을 가리고 살계되지요,
살아계신 주님에 말씀
와! 안 그래도 몇 번이고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춰진 복음을 이렇게 선명하게 들을 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고마워요 ,
반갑습니다
쉬었다가 들어야겠어요
깊이 깨달은 말씀이어서 내용도많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은혜로 깨달은 체널을 주셔서!~^^
할렐루야 하나님의 변함 없으시고 영원이신 거룩한 아가페 십자가 사랑을 닮아 살아갈 힘 주님~ 고맙습니다
아직 율법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잘 행하도록 돕는게 큰게 이리라
이미 의롭고 온전케 했다는 사실을 믿는게 그것보다 ㅇ산배는 중요합니다
물과성령으로거듭나지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수없느니라고말씀하시지요
참으로귀한말씀감사합니다,
구원은모든사람의것이아니라고하셨지요,
이구한복음을 전해주시는 귀하신종이십니다,
축복많이받세요,
남을 멸시 하지 말며 거짓말하지말며 남을존중하며 어린아이 말도 존중하며 살아야 할것입니다
아직 율법의 행위에 계신 것 같습니다 복음을 믿으세요 그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믿음은 믿음으로 살게 합니다 복음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게 합니다 그러니 뭘 하라고 말하지 않고 않고 복음의 능력을 믿으라고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두번째 오시는 때는
하나님과 함께 천국을 만드시고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그내용은 계시록에
있습니다. 계시록을
알아야 이땅 천국에서 살수있습니다)
소중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그동안 내 힘으로 구원받으려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무지하여 예수님의 공로를 미처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초에 운영자입니다.
소중한 간증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에 대해 나누어주신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이러한 거듭남의 경험을 직접 들어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고픈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방식으로 간증을 나눠주신 분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삶 속에서 어떤 변화를 겪으셨는지 깊이 듣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다음 중 편하신 방법으로 만남을 가져주실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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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 더 자세하게 간증을 나누어주시면, 이를 통해 저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전화 통화를 통해 간증을 직접 듣고, 그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합니다.
3. 줌(화상통화)을 통해 비대면으로 얼굴을 보며 간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
4. 만약 가능하시다면 직접 만나 뵙고,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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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들려주시는 소중한 간증을 영상이나 글의 형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아직 해결되지 않은 신앙적인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큰 힘이 되는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소중한 내용들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rms.gle/YNaq4qHsjfuzcbM16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깊이있는 은혜로운 메세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입니다 😂
주님저는죄인입니다 주님의보혈의로저의죄를 다씻어주옵소서 주님의보혈의피로저의죄를 덮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한단계 더 나아가세요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다
@@shs5017그건 오만입니다 ^^
이미 다 씻겼어요 믿는 것이 복음이요 진리입니다
그 얘기를 왜 유튜브 댓글로 쓰시나요?
예수님의 피로 죄가 씻어진 말씀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주은혜 감사 축복 찬양 할렐루야 샬롬 기쁨❤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번째듣고 있어요
그래도 새롭게 들리곤 합니다
다시 듣다가 문득....
이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많은 시간을 눈물로 또 간절함으로 기도하시면서 준비하셨을 것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참으로 감사를 드리며 당신의 기도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즉시 성령님이 내 안의 죽은 영을 살리시어 거듭남(born again)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대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구원됬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 말씀 하셨지요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것이 아니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 갈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귀에 잘 들어오고 진리를 말하는거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이름만 부르면 구원 받는줄 아는데 마7:21
요3:3~5을 인용하여 잘 말씀하셨네요
어디 교회이십니까 ?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태초에’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을 경험한 한 명의 평신도입니다.
'태초에'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와 같이, 사람의 말로써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오로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The Word Forum(더워드포럼) 이라는 단체입니다. The Word Forum은 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은 비영리 단체로서 성경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탐구하는 데 있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뉴욕에서 활동 중입니다.
의심없이맡길라면 우리안에 순수의식을경험하는게좋습니다
Give thanks un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man jesuse loves us❤❤❤❤❤❤❤❤❤❤❤❤❤
맞습니다 아멘거듭나야가는나라 주님저희가족모두구원받게은혜를 베풀어주소서❤❤❤
알곡과 가라지, 등과 기름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음의핵심을 주셔서 전도대상자가많은데 아무리해도 믿어지질않는다고하는사람때문예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이영상으로 봬줘야겠어요
아멘 아멘입니다
너무 너무 귀한 주님의 음성이 담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을 정확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맞는말씀입니다
Rejoice in the lord alway and again I say rejoice ❤❤❤❤❤
계속들어보니 맞는것같으나 복음핵심을 말하지는 않네요
구원은 선물이요
십자가에서 모든인간들의 죄를 해결하기위해서 피와물을 다솟으시고 성경데로 사흘만에 살아나신 사실을 맘으로믿어 의에이르고 입으로시인하면 구원을 선물로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감사드림니다
이제부터 제가 맘으로 믿
거듭나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나요?...하나님이 너는 내 아들이다 라고 일방적 은혜로 불러주셨기에 거듭나진 것입니다. 다만 인간은 자신이 거듭나졌음을 삶 속에서 확인하면서 항상 기뻐할 뿐이지요....항상기뻐하라 라는 말씀은 그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 자체를 절대 신뢰하며 믿나이다 아멘 🕊 🕊 🕊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김을 믿습니다 ~나의죄를 대속하신 주여 ! 나의 짐을 다맡겼습니다~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의 피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초에 운영자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어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성경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됩니다.
기적 같은 사랑을 경험한 여러분의 간증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듭니다.
그 귀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소망을 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순간을 들려주세요.
아래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직접 연락 드리겠습니다.
👉forms.gle/H8YYekHNxUWcsBun9
성령으로 영혼의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작성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구원받은 이후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8권의 무료 전자책' 사이트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들려주시는 소중한 이야기를 글이나 영상으로 다른 구독자분들과 나눠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간증 하나 하나가 아직 영혼의 죄사함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노력하라= 율법이요 행위구원 이다. 크리스챤은 범죄하지 못하게 하는 성령의 태클이 작동 하므로 범죄하지 않는다!
구원이 있는사람들은 압니다.
주님과 교통하며 살기에 압니다.
요한1서 2장27 말씀처럼 가르쳐주시기에 압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몸안에 들어오심에 구원입니다.
예수님이 계실때 구원입니다.
은혜 많이 받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여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아멘!!
이런 말씀도 있는데
우리죄를 씻기 위해서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 하라고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성경에 애쓰고 힘쓰라는 말씀이 없다고 하는건 좀 마음에 걸리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은 조심 스러워서요
할례루야아멘~
구원 받은것에 안주하는것이 아닌 구원은 잃을 수 도 있는것이니 반드시 회개해야합니다
회계 합니당 ^~^ 😊
스스로의 믿음을 점검해볼 필요가있습니다
진실되게 믿고있는지 혹은 믿으려고 노력하는건지 아니면 믿는척 하는건지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 하나님께 전부를 맏기고 믿음으로 거듭나라
성품이. 변화되야 갑니다 예수님처럼
선을 행하다 ,낙심치 말지니
때가 이루면 거두리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
하나님 께서 알아서하시지요
♧성부 하나님!😍성자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 🙏
저도구원받고싶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갈수있어요.
다 맡기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약속은 개인적으로 받는것이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것은 아니다
진리는 자유=아담 이후부터 인간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원 죄인 조상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며, 평생 살면서 죄를 짓는 것이며,
그러므로 사후 불 속에 떨어져 나올 수가 없으며, 영원히 고통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우주와 지구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 하고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대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사 올라 오셔 부활하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구원 받고 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지은 죄와 자범 죄로서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 한 것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님이
나에 구주로 받아들여 입으로 고백 하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작은 죄든 큰 죄든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사후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피조물로 태어난 것이 됩니다.
마음과 말로 눈으로 손과 발로도 죄를 짓지 마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종교상담 소장
함께있다가다하늘로올라가고저만남아있을까바
감사
종교를믿는것은
천국가는지도를 갖는것이라면
종교가르침을 실천하는것은 한걸음식 천국으로가는것에 비유됨.
지구인들은 종교믿는다면서
종교가르침보다
자신의생각대로 현실을살아감.
세계사에있듯이
종교가르침과반대되는 전쟁이많았음.지금도전쟁함.
아는것,믿는것보다 실천하기는어려움.
우연히 들은 말씀인데 이분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네요
거듭난 사람은 쉽게 거듭난 사람을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태초에 운영자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어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성경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됩니다.
기적 같은 사랑을 경험한 여러분의 간증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듭니다.
그 귀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소망을 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순간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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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영혼의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작성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구원받은 이후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8권의 무료 전자책' 사이트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들려주시는 소중한 이야기를 글이나 영상으로 다른 구독자분들과 나눠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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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육신으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내 죄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단번에 구원받습니다!
믿음을 선택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과 죄인임을 인정해야 하죠!
구원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는 백보좌 심판에서 심판받지요!
말씀너무감사합니다
예수님 내 죄 위해 피흘리심에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천명중 한명 ,만명중 한명 천국에 갈 찌라도 그 사람이 내가 되고싶습니다 … 그 두명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아는 자 들이겠지요..
1. 하나님의 나라: 영적인 나라로 Kingdom of Heaven
2. 천국: 물리적인 곳으로 눈에 보이는 나라로 Kingdom of God
당신이 누구시기에 이와같이 귀한 믿음을전하심니까 만나고 싶네요
이. 복음 진리 가운데 거듭나기 까지. 23년을 교회다녔답니다.
안녕하세요? 태초에 운영자입니다.
소중한 간증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에 대해 나누어주신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이러한 거듭남의 경험을 직접 들어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고픈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방식으로 간증을 나눠주신 분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삶 속에서 어떤 변화를 겪으셨는지 깊이 듣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다음 중 편하신 방법으로 만남을 가져주실 수 있을지요?
--
1. 글로 더 자세하게 간증을 나누어주시면, 이를 통해 저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전화 통화를 통해 간증을 직접 듣고, 그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합니다.
3. 줌(화상통화)을 통해 비대면으로 얼굴을 보며 간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
4. 만약 가능하시다면 직접 만나 뵙고,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나아가, 들려주시는 소중한 간증을 영상이나 글의 형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아직 해결되지 않은 신앙적인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큰 힘이 되는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소중한 내용들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rms.gle/YNaq4qHsjfuzcbM16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뭐가 죄인 지도 모르고 인간생각으로 죄를 생각하니 모든 사람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죄를 알고 의를 알고 심판을 아라,
복음이 선포되지 않군요
간단하게 말해서 학교다닌다고 다 명문대를 가지않음 즉 그만큼 내신이나실력이 되어야지~명문대를 입학하는 원리랑같음 즉 거듭난다는뜻은 성화되고 죄랑기존에 지니고있는 죄성을 파쇄해야지 드디어 천국에 도달할수있음
안녕하세요. 영상 잘 받았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당하실때 다 이루었다고 말씀 해주시면서 세상모든 죄인의 죄를 짊어지고 가시고 다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세상모든죄를 하늘에서 어떻게 처리하시는건가요??
🎉예수님이 모든죄를 위해 죽임을 당하셧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우편에 계심은
우리모든죄가 끝낫다.
선포하시는
우리 중보자가 됏다.
이제는 죄인이 아니라
의를 가진 우리가 의롭다라고
성경에 다 기록되 있음.
한사람 아담이 불순종 하시므로 죄인이 됏고,
한사람 예수님이 순종하심으로
의인이 됏다는
1%도 의심할것이 없다는
완벽하게 다 이루어놓으셧다고
알겟읍니다 라고~ 🎉
예수님예수님나의죄을 용소하소서 깨닿지못한 이죄인을 용서하소서
주님
저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쓰레기입니다 주님 철저히 회계하여 주님앞에 깨끗한 세마포를입고 주님앞에 나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저같은 쓰레기도 될까요 ㅠ
믿는다고가는게아니고 맑은마음으로살아가야하늘로가지
주님을 온전히 믿으면 자연히 당연이 맑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온전하신분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으시니 그분을 믿으면 그분의 인도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내안에 성령을 모시고 그분의 뜻에따라 살아가니까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편지"
읽어들 보세요~
읽는내내 저의 양심은 찔림을 받았습니다.
종교의 울타리를 벗고 진정으로 하나님에 말씀을 읽어들봐요~
두려움과 떨림과 찔림을 주는 책이에요~
천국은 감추인 보화라 했습니다.. 신앙인이 스스로 찾으려 노력하지 않으면 찾지 못합니다.. 계시록때에 사는 우리는 단순히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의 수준이 아니라 계 22:18~19절처럼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을만큼의 말씀을 깨달아야 그나마 천국에 참예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이 되는 겁니다~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는 말씀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면 믿음이 과연 무엇일까요? 믿음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못합니다. 이 믿음을 설명하기 위하여 성경전체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각자가 연구하고, 묵상하고,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부럽다 구원받은그리스도인의 아 나도 잘해야되는데 하
😊😊😊😊❤❤❤❤🎉🎉🎉🎉🎉!!!!!!!!!!
아멘, 죄사함의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온전하게 이루시어 믿기만 하면 구속받습니다
그러나
빌2: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골1:22
...너희를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값없이 얻는 법리적인 구속과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먹음으로 이뤄지는 유기적인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야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신장의 분량에 까지 자라야 합니다 아멘
물과 성령이 무언지 성경이 말하는
구체적 답변 이 없군요
그냥 구원받으려고 선을 행하기보다는 그냥 기부하고 봉사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직 예수님을 믿나이다.
물과성령으로 물은무엇이고성령으로거듭나는 과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요한복음 3장 5절에서 예수님이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이 구절에서 "물"과 "성령"의 의미와 거듭남의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물"의 의미
여기서 "물"은 여러 해석이 있지만, 크게 두 가지로 설명됩니다:
- 첫째, 세례(침례): 물은 물 세례를 상징합니다. 세례는 회개와 죄 씻음의 상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이 물로 씻김을 받는 행위입니다. 세례는 죄에서 깨끗함을 상징하며,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로 들어가는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그분의 제자들에게도 세례를 베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둘째, 말씀으로의 깨끗함: 물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에베소서 5장 26절에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라고 기록된 것처럼, 물은 말씀을 통해 깨끗해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변화를 받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2. "성령으로 거듭남"의 의미
"성령으로 거듭남"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영적인 새 생명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연적인 출생을 넘어선, 영적인 재탄생을 말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회개와 믿음: 성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시작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믿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2. 성령의 내주: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주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이때 우리는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성령 안에서 새롭게 거듭납니다.
3. 성화 과정: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변화시키시며,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죄에서 멀어지고, 더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성화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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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물 세례 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의 깨끗함을 상징하고, "성령으로 거듭남"은 성령의 역사로 새로운 영적 생명을 얻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회개와 믿음으로 시작하여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변화시키는 성화의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안에서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우리의 전 삶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변화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회개와 자백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회개는 목욕과 같은 것이고,
자백은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준을 놓고 생각해보면 회개는 일생에 한 번만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은 수시로 더러워 질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에 한번만 하면 되는 회개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예수님이 이 회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두번째는 회개하는 방법입니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회개는 기적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록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가 큰 죄인임을 알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우리 마음을 살펴보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도 두 마음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용서를 비는 것과, 다른 하나는 형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결정 되더라도 용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 마음은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구분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없애거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회개는 형벌 여부과 상관 없이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두 강도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눅23: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의 마음은 조건부 요청입니다. 자신을 구원한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지금 자신이 당하는 일은 자신의 죄 때문이고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께는 책임이 없다는 마음입니다.
전자는 자신에게 유익인 지 아닌 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후자는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자신이 받은 형벌이 맞다고 인정이 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형벌을 면하겠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대부분 용서가 거절될 때 두 사람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전자는 원망과 비난하는 태도가 되고, 후자는 순순히 순종하는 태도가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결정에 동의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아들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을 각오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다해도 감수할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결정하시는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한번 통과 된 후에는, 이제 자백만 하면 됩니다.
자백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이행됩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 있어도 그림자는 항상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에게 처리하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거듭난 후에 원하지 않는 죄를 지음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로마서 7장 참조)
그런데 8장을 보면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선하든 악하든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아뢰고 그 처분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
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누구든지...라느 낱말이 여러번 나온다. 이 말의 뚯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 이나, 라는 뜻 아닌가 ? 누구든지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서 그가 그 안에 있는 줄 아노라.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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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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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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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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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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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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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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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자백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회개는 목욕과 같은 것이고,
자백은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준을 놓고 생각해보면 회개는 일생에 한 번만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은 수시로 더러워 질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에 한번만 하면 되는 회개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예수님이 이 회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두번째는 회개하는 방법입니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회개는 기적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록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가 큰 죄인임을 알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우리 마음을 살펴보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도 두 마음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용서를 비는 것과, 다른 하나는 형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결정 되더라도 용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 마음은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구분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없애거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회개는 형벌 여부과 상관 없이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두 강도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눅23: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의 마음은 조건부 요청입니다. 자신을 구원한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지금 자신이 당하는 일은 자신의 죄 때문이고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께는 책임이 없다는 마음입니다.
전자는 자신에게 유익인 지 아닌 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후자는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자신이 받은 형벌이 맞다고 인정이 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형벌을 면하겠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대부분 용서가 거절될 때 두 사람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전자는 원망과 비난하는 태도가 되고, 후자는 순순히 순종하는 태도가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결정에 동의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아들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을 각오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다해도 감수할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결정하시는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한번 통과 된 후에는, 이제 자백만 하면 됩니다.
자백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이행됩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 있어도 그림자는 항상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에게 처리하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거듭난 후에 원하지 않는 죄를 지음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로마서 7장 참조)
그런데 8장을 보면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선하든 악하든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아뢰고 그 처분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아멘
아멘
@@태초에지나가던 천주교 신자인데 글 읽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혹시 구원파 유트부인가요? 들을수록 그런 생각이 드는것은 아니면 어디인지 답변 부턱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태초에’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을 경험한 한 명의 평신도입니다.
'태초에'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와 같이, 사람의 말로써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오로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The Word Forum(더워드포럼) 이라는 단체입니다. The Word Forum은 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은 비영리 단체로서 성경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탐구하는 데 있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뉴욕에서 활동 중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자기의를 내세워 선행하면 천국에 가는줄 착각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에서목사,집사,권사 직책받고 새벽기도 열심히 나가고 봉사하고 십일조 내고 해도 성령으로 구원 받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모든죄를 사하기 위해서 죽임을 당하셧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우편에 계심은
우리들의 죄가 끝낫다
선포하시는것임.
우리모두가 이제 죄인이
아니라
의를 가진자가 됏다 의롭다라고 예수님이 우리의 확실한 중보자가 되셧으니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성경에 다 기록이 되 있음.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났다는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됩니다
믿는다고. 안심하지 말라는게. 왜 모순된 주장인지요 믿는다고하면서. 지옥가는자들이 많지않을까요 그렇기에 우리도 주님을 믿지만 힘쓰고 애써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믿음은 귀신에게도 있다고 하셨잖아요. 믿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고 행위까지 따라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행위로 구원받는단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믿음이 주어졌다면 우리는 그 믿음을 잃지않기위해 힘쓰고 애써야하는게 맞는거같아 진심 궁금해서 묻습니다
심판받는 이유
율법과 십계명을 예수님 십자가를 함께 믿으므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만을 믿었다면 심판은 받지 않는 것입니다 구리뱀을 바라 보았던 것처럼 구원 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노라
예수님 말미암아 죄가 용서가 되었고 죄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자기 죄를 자백하면 죄가 사해집니다 태초에님 통해서 알게 된것 입니다
말씀을 계속 듣고 싶은데
혹시 교단이 어디에 속해 있으신가요?
들어도 되는 안심할 수 있는 교단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