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8 ‘옥에 가두는 벌’의 의미 03:54 둥그런 터를 가진 조선 감옥 06:20 감옥에서 태어난 아기 👶🏻 08:14 드문드문 세워진 나무기둥의 진실 10:03 감옥의 왕 ‘옥졸’ ⚔️ 13:15 감옥 간다 = 죽을 수도 있다 14:16 칼과 차꼬 18:15 류성룡 아들 류진의 눈물나는 감방일지 📝 21:34 죄수들 밤새 노래시키기 22:46 감방 고참에게 예쁨받는 방법 💕 23:59 프리즌브레이크 in 조선 28:08 역사관이 된 서대문형무소
조선시대 그리고 그 이전의 시대에는 시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뭐.. 북이나 종을 쳐서 시간을 알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그런식으로 시간을 알리는 곳들은 어디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런 곳들은 시간을 어떻게 알고 시간을 알렸는지.. 그런 소리가 안들리는 곳은 시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또 지금은 주 5일제로 근무하며 주당 근무시간 같은 것들을 정해서 근무하지만.. 예전에는 근무시간이나 근무일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 것들에 대한 법이 있어서 민간에서 지키게 했을까요?
썬킴, 박광일, 곽재식 쌤들처럼 주춧돌 게스트 외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것 같습니다. 재미 면에서 편차가 심해요..ㅜㅜ 과학 분야는 그냥 곽 작가님께 맡기고, 다른 분야 게스트들을 좀 더 모셨음 좋겠어요. 요즘 잡지사와 비슷한 언더스탠딩이란 프로 안에 북언더스탠딩 코너를 신설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렇게 책 소개 코너도 하나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입담 좋은 게스트..김영하 작가님을 섭외하면 좋겠습니다.😂😂😂
![반야심경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f.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2wAhS8Fym_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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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 ‘옥에 가두는 벌’의 의미
03:54 둥그런 터를 가진 조선 감옥
06:20 감옥에서 태어난 아기 👶🏻
08:14 드문드문 세워진 나무기둥의 진실
10:03 감옥의 왕 ‘옥졸’ ⚔️
13:15 감옥 간다 = 죽을 수도 있다
14:16 칼과 차꼬
18:15 류성룡 아들 류진의 눈물나는 감방일지 📝
21:34 죄수들 밤새 노래시키기
22:46 감방 고참에게 예쁨받는 방법 💕
23:59 프리즌브레이크 in 조선
28:08 역사관이 된 서대문형무소
드라마에서 본 전옥서 얘기를 들으니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구독자 칠만돌파!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칼 쓴 모습이 잘 어울리십니다!
알고리듬의 신께서 절 여기까지 이끌어주셨네요 잼나고 보고 구독박고 갑니다😁
옛날 감옥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출첵합니다^^
유툽타고 타고 가다 우연히 접하게 됬는데 박광일 학자님 이야기 굉장히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ㅋㅋ
옛날 사람들은 장판, 벽지 대신 뭘 썼을까요? 세수할때는 뭘로 닦았나요?
7만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가즈아!!
한자 자막이 잘못되었습니다.
狱는 중국어 간체이지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가 아닙니다.
우리 한자로는 獄입니다.
맞아요. 이래서 한자 쓸땐 주의가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가 쓰는 한자, 중국어 번체/간체, 일본 한자 구분해서 써야죠.
작가님이 중간에 말씀언자가 있다고꺼지 말했는데도 ㅋㅋㅋ 자막이 😢
5:36 세종대왕님은 진정으로 백성을 사랑하셨던 분이셨음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이런분이 우리 역사에 계셨음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옥에도 서열이
연기하는 설민석하고 차원이 다르시네요
행님 참 사람 똑똑해보이네요 진심
대본도 없는데
막힘도 없이술술 얘기하시고
닦지를 않앗다고요?ㅎㅎ
❤❤❤
잘봤습니다 현제 갇혀있는사람들을 조선시대로 옴겨버리면 재미있을것갓기도하겠내요
조선시대 그리고 그 이전의 시대에는 시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뭐.. 북이나 종을 쳐서 시간을 알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그런식으로 시간을 알리는 곳들은 어디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런 곳들은 시간을 어떻게 알고 시간을 알렸는지..
그런 소리가 안들리는 곳은 시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또 지금은 주 5일제로 근무하며 주당 근무시간 같은 것들을 정해서 근무하지만..
예전에는 근무시간이나 근무일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 것들에 대한 법이 있어서 민간에서 지키게 했을까요?
느리지만 꾸준히 우상향하는 구독자수..
군대식 폭력문화의 원조는 역시 조선시대였군
04:38 ㅋㅋ 충청의 아들이라고 팔도유람때 충청도 왜 한 회밖에 안하냐고 그렇게 아쉬워한분이 공주가 충남인지 충북인지도 모르시다니 실망입니다~
썬킴, 박광일, 곽재식 쌤들처럼 주춧돌 게스트 외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것 같습니다. 재미 면에서 편차가 심해요..ㅜㅜ 과학 분야는 그냥 곽 작가님께 맡기고, 다른 분야 게스트들을 좀 더 모셨음 좋겠어요. 요즘 잡지사와 비슷한 언더스탠딩이란 프로 안에 북언더스탠딩 코너를 신설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렇게 책 소개 코너도 하나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입담 좋은 게스트..김영하 작가님을 섭외하면 좋겠습니다.😂😂😂
최민석 작가님이 책소개 해주셔도 좋을것같아요 양심의가책 진짜 재밌었는데..!
저도 첨엔 최민석 작가님이 딱이다, 했는데 여행 썰로 먼저 합류하셔서. .😂 최민석 작가님의 책 소개도 넘 좋아요~~
동영상 1분 쯤에 화면에 뜬 한자는 중국에서 쓰는 간자인 거 같은데요. 방송국 방침으로 간자체를 쓰기로 한 건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