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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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2024. 7. 18
    점심 먹기 전에 잠깐 했다. 이번에도 가족이 있어서 조용히 게임만 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는 상황이 꽤 나와서 감상을 담지 못한 게 다소 아쉬웠다.
    특히, 초반부터 오린이 튀어나와서 자주 놀랬다. 다행히 전투가 발생하진 않았으나 카리스마는 제대로 챙겨가는 듯 갑자기 기습이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것 말곤 짧게 하느라 별다른 일 없이 지나갔음. 해야 할 일이 자꾸 생겨나는 중인데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것조차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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