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k1140 국가가 비밀리에 조사분석할 수는 있습니다. 정보기관이나 군 당국에서 말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서 UFO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연구 팀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국정원에서 정보수집차 진행하고 있을 수는 있습니다. 예전에 공군 당국에서 전투기 종종사가 추적한 UFO사건에 대해 군 당국의 고위 관계자께서 이런 걸 우리는 조사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시 미 공군측에 보고가 들어갔고 답변이 온 바 Maybe UFO..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덧붙여 미 공군에서 이와 비슷한 전투기 조종사의 조우 사례가 500건이나 있었다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저런 사건을 거짓말한다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므로 거짓말의 동기는 없을 것이고, 저렇게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것을 보면 실제 목격담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제시하더라도 사진조작이 아니냐라고 의심하기 때문에 사진이 있다면 좀 낫겠지만 결정적인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옳으신 올바른 말씀입니다. 아주 객관적인 시각으로 명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센터는 처음에 여러 가능성을 타진해봤으나 구체적인 증언내용과 불일치한다는 점이 확실하게 드러나 이 영상을 제작하여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해외 여러 곳에서 도넛 모양 비행체가 찍힌 영상이 제법 있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두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1.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다 (느낌상 1미터 정도) 2. 매우 천천히 날아다닌다 3. 방향 전환이나 급격한 속도 변화도 없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날아간다 4. 뭔가 균형이 맞지 않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비틀거리는 느낌) 5. 모두 같은 검은색이다 (종합해보면 생명체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대전 목격자 분도 아마 동일 물체를 목격 하신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사진을 확보하지 못한것이 너무너무 아쉽지만 말이죠 ㅠㅠ 제보자님 그리고 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흥미로운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유 여러가지로 공부 많이 하셨네요!!^^: UFO 분야에 열정이 대단하십니당 이 도넛형 UFO는 미니 사이즈 비행물체입니다 다음 달에 제가 목격한 사례가 올라가겠지만 정말 이 분야는 무어라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전투기의 경우 어느 국가나 동일한 형태를 가지죠. 바로 제트 추진 방식이라 그렇죠. 그러나 UFO는 그런 방식이 아니니 좀 더 다양한 형태의 불가사의한 형태까지 다 가능하답니다. 큐브형까지도 보고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늘도 힘찬 응원과 관심어린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전에 알던 직장에서 친한 동생이 자기 어릴때 아버지랑 옥상에서 배드민턴 치는데 머리 위로 정말 점프에서 뛰면 손에 닿을 것같이 낮게 날으는 이상한 비행물체를 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설명해 주는데 접시 두개를 십자모양으로 겹친듯한 모양인데 크기는 농구공 정도 크기에 몸체가 스스로 방향성 없이 회전을 하면서 특정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날아가고 있었다고 했었죠 아버지랑 같이 봤다면서 그림으로 그리면서 설명해 주는데 정말 신기했었죠
네 맞습니다. 관심이 없거나 신경쓸 겨를이 없으면 그런 물체가 비행해가도 대수롭지 않게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촬영을 했어도 대부분 처음에는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분석이 필요해집니다. 단지 사진.영상만 분석하는 것이 아닌.필요에 따라 현장 조사까지 나가 확인을 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
도넛형 비행체 목격담은 처음 들어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미확인비행체의 형태가 정말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목격자님의 진술을 들어보면 분명히 본 것을 묘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신뢰감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모함에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내려보낸 일종의 탐사 드론같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네 맞습니다. 목격 제보자의 진술은 정확히 본 물체를 말했으며 진실이라 판단합니다 다만 영상이 없어 아쉬운 면이 있으나 다음 기회에 저런 비행물체가 출현하면 누군가 꼭 찍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외계 드론의 일종이라 생각되는데 비행방식도 특이하고 구조형태학적으로 봐도 비행방식이 기존 비행패턴과는 전혀 상이한 방식이라 꽤 충격적입니다🛸🛸🛸
소장님~ ^^ 오늘도 영상 업로드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업로드 된 케이스는 해외에서도 도넛 형태의 비행체가 자주 찍히고 센터의 정확한 분석과 판단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주 국내에서는 드문 케이스 같은데 제보자의 진실성에 더 무게를 두게 되는 군요. 앞으로 또 어떠한 형태가 눈에 띄일지 궁금해 지는군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장님, ^^ 상당히 신뢰할만한 제보 였다고 판단이 되네요,
오~대망의 꿈꾸는 아이였는데.. 센터의 채널 덕분에 시야가 트이고 있다는 말씀에 더 없이 그동안 심기일전한 보람을 느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는 UFO의 존재로 인해 의식의 확장과 열린 마인드를 갖게 됩니다. 불가능해보이던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짓게됩니다. 우리는 엄청난 힌트를 가진 셈입니다. 늘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 마인드로 추진해가면 결국엔 잡게 됩니다. 누가 뭐래도 말이죠. 센터에 힘을 내게 해주신 구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 6~8개월 전에 부산 영도 남항동 쪽에서도 딱 저높이에 저런 비슷한 물체가 진짜천천히 떠다녔었어요 정말 낮은고도로 정말천천히 일정하게 떠다녔는데.하필 폰이그때없어가지고 못찍었는데 정말비슷하네요 처음엔 비닐봉지인줄알았는데 너무일정하게지나가서 이상하다했어요 분명 대낮이라 찍은분계실텐데 궁금하네요
신기한 ufo군요. 크기가 작으니 곤충형 외계인이 탑승하고 있거나, 가까운 데서 비행하는 걸 보면 외계인의 드론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으니 갑갑할 따름입니다. ufo를 타고오는 와계인둘이 정체를 밝히고, 많이 가르쳐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심에서 목격된 사례이기에 제보자 외 다수의 목격자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제보자와 동행했던 친구분의 목격 제보가 기대되어지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만약 추가 제보가 있어 이 사례에 보완이 된다면 외국 UFO 관심가들도 이 사례를 주목하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해외 사례를 영상을 본후 검색해보았는데 제보와 거의 동일한 물체라는 심증이 가는 UAP 현상이 올라와 있네요.
네 올바른 시각이십니다. 이 사례와 매우 유사한 목격 촬영 사례가 해외에 많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례가 비록 촬영된 영상이 없어서 매우 안타깝지만 근접 목격된 점과 물체의 움직임을 명확히 자세히 관찰한 점, 물체가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추적한 점 등으로 볼 때 대단히 중요한 목격사례라 볼 수 있겠습니다.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참 이상한 댓글들이 많네요 저런 목격담을 왜 시간 낭비해가며 인터뷰하고 지도로 설명해가며 공을 들여 거짓말을 할까요? 그로 인해서 본인이 얻을수 있는게 뭘까요? 참 이런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오는걸 생각조차 해보지않고 편견에 휩싸여 댓글을 싸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생각들면 안되지만 참 ufo 특징이나 영상,목격담,분석 이런것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근거 없이 자신의 의견들을 댓글로 다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아마 소장님이 제일 답답하시겠지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센터도 그러한 댓글이 달릴거라는걸 예상하고 있었지만 누군가는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 사람은 저마다 생각과 받아들이는 폭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인정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그런 댓글로 인해 다른 분들에게까지 신경을 쓰도록 만들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그러한 글들은 나중에 삭제를 합니다. 앞으로 올라갈 해외 사례는 도저히 믿기 힘든 조우사례가 올라갈 예정인데요. 이 또한 염려되네요. 댓글을 달때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면 되는데 자신만의 고집스런 부정적 태도로 우겨될 때 참 힘이 듭니다. 이럴 때일 수록 공의롭게 대처하면 됩니다. 댓글 감사해요 🛸🛸🛸👍👍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아 이미 보셨군요. 인터뷰 음성 들으니 진실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ufo관심 있었고 이전 90년초 서점에 ufo 조악한 책자들 팔때도 사보고 90년대 X파일도 좋아했는데 소장님 처럼 한우물만 파신 공신력 있으신분이 이렇게 어렸을때부터 보던 잡지, 책 한구석 이야기부터 제대로 분석해서 다뤄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리고 열혈이 볼게요
맞습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한 UFO의 다양성을 보면서 늘 느끼는 바이지만 동력 시스템이 어떠하기에 저런 불가사의한 비행이 가능할까?를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많은 힌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입니다. 프로펠러방식에서 제트 추진방식으로 바뀔때에도 그 옛날 정통 엔지니어는 비행기가 절대 음속을 돌파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베트추진 방식에서 또 다시 롱 점프할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바로 지구제 반중력 컨트롤 UFO입니다.🛸🛸🛸
외계 드론 명칭 맞습니다. 여러가지 분석한 결과 기존의 물체는 아니다라는 결론으로 집약되더군요. 우리는 늘 가능성을 염두해두지만 그 반대로 믿고 싶지 않은 부정적인 마음이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게 되면 결국 부정적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부정적인 마음의 자세가 좋지 않은 것은 선을 그은 그곳에서 그 시점에서 막을 내린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이 무조건 긍정적인 태도로 바라보라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는 믿기 힘든 사실에 지나치게 논리적인 잣대를 가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냉정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을 해야 하지만 그것이 곧 부정적인 관점으로 흘러서는 않된다는 점입니다. 어떤 기존의 후보 물체일 가능성이 있더라도 진술 내용과 불일치 한다면 그 가정은 버려야 합니다. 단 한가지라도 일치하지 않는다면 ..🛸🛸🛸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목격 사례입니다. 센터에서는 이.사례가 비록 제보자가 촬영항 증거물은 없지만 당시 목격한 정황을 14년이 지난 올해까지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센터의 도넛 영상 분석 유튜브(아시아경제 인터뷰)를 보고서 목격사례도 받는지 제보해온 것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권선생님! 🛸🛸🛸👍
비행체의 색감이 검은 자동차 본넷과 비슷하다고 하셔서 뭔가 도넛 모양의 검정 풍선일 가능성도 있다고는 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그런 질감의 풍선이 많이 보이기도 하구요. 의문점은 직선 비행을 했다는 점인데, 단순 헬륨 풍선이기에는 공중으로 수직 상승을 안했다는 것이죠. 도넛 형태의 풍선을 구매 또는 제작해서 헬륨/공기의 혼합비를 다르게 조절해가면서 바람이 한쪽으로 부는 날에 실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넛 형태의 풍선과 헬륨/공기의 적절한 혼합비가 비행체 궤적에 직선 비행을 하게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수직 상승을 안했다는 점은 수직양력과 중력이 거의 같았다는 점이고, 직선 비행을 했다는 것은 바람이 한쪽으로만 불었다는 점. 그리고 도넛 형태의 비행 자세가 공력 성분 벡터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 등 이런 조건들을 토대로 6DOF 비행 해석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 예상은 도넛 모양의 풍선은 파티용으로 많이 쓰이기에 풍선 내부에 헬륨이 아닌 공기가 대부분 차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누군가가 약간 공중에 뜨게끔 헬륨(혹은 수소)을 약간 넣었을 가능성도 있고요. (예를 들어 야외 행사장에서 파티 관련 업체 직원이 약간의 공중감을 주기 위해 공기로 차있던 풍선 내부에 헬륨을 조금 넣었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공기와 헬륨의 혼합비가 중력과 해당 날짜의 바람의 속도에 따른 양력이 평형을 이루어서 행사장에 걸려있던 도넛 모양의 풍선이 건물 사이로 부는 바람을 통해 날아갔을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도넛 모양의 비행체가 오히려 회전을 안하고 날아갔다면 충분히 ufo스럽지만 회전을 한다고 했다는 것을 보면 회전관성과 공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회전하는 풍선을 떠올릴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물리적으로 구현이 불가능한 물체 위주로 소개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현대 기술로 속도, 가속도가 구현 가능한 비행체는 어떻게 해서든 구현이 가능합니다. 추진기관이 안보이더라도 자연외력이든 눈속임이든 동영상안에는 포착 및 판단이 안되게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및 사진은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따라서 현대 기술로는 속도, 가속도 구현이 불가능한 비행체 위주로 연구할 주제를 좁히시면 좀 더 ufo에 대한 진실에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센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위주로 방향을 잡아 가주었으면 좋겠다는 지적도 하셨는데 그걸 센터가 여짓것 몰라서 채널에 올렸을 까요? 그 반대의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본인의 이론(가정)대로라면 도넛형 비행물체를 찍은 해외 영상은 '다 풍선이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쵸? 뿐만 아니라 본인의 시각대로라면 모든 현상을 다 부정시칼 수 있습니다ㅡ 그것이 필립 클라스 같은 탁상에서 생각하면서 비과학적인 객관적이지 못한 UFO 회의론자들이 즐겨쓰는 방식입니다. 센터는 그동안 누누이 얘기해왔지만 그러한 그럴듯한 가정은 분석하는데 있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미공군의 조사팀도 그러한 가정과 그것처럼 보일만한 것들을 들이대어 새가 날아가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등등 많은 질타와 비난을 받은 것입니다. 센터가 무작정 흥미로와서 올렸을까요? 센터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필터링합니다. 댓글의 설명은 물체의 움직임을 바람이라는 변수의 적용과공기와 헬륨가스의 혼합하여 그렇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내세운 것으로, 가정과 실제상황은 전혀 틀리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헬륨가스는 공기보다 밀도가 낮아 위로 뜨는 힘인 부력이 더 큽니다. 도넛형 풍선은 구조상 헬륨가스가 풍선 전체에 골고루 분포하기 어려워 부력이 불균형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1m 30cm 크기의 도넛형 풍선에 공기와 헬륨가스를 반반씩 넣거나 혼합하여 주입했을 때 일직선으로 곧장 날아 가면서 반복적으로 축을 정확히 바꿔가며 10분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면서 고도의 변함이 전혀 없이 전방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여러 변수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더더욱 바람이 분다고 하면 1m거리도 못가서 천방지축으로 움직여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국내에 잘 알려진 모 영상전문가라는 분처럼 가평 UFO사진에 대하 철저한 분석없이 대충 보고 저거 점 보이시죠. UFO가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거예요. 벌레예요. 라는 식의 저수준(비과학적인)의 그럴듯한 가정을 내세우는 것을 보면서 몇 십년(29년전)이 지난 이참에 도저히 이대로 두다간 안되겠다 싶어 센터가 정밀 재분석하여 과학적인 분석 결과를 내놓은 것입니다. (채널에 올려져 있음) 참고로 센터는 곤충벌레분야의 국가기관 소속 전문가에게도 물어본 결과 절대 벌레가 아니라는 회신을 받아두기도 했습니다. 가정과 실제상황은 결과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가정과 실제상황은 분명 다릅니다. 하지만 제 설명은 뉴턴 이론을 기반으로 둡니다. 제가 공대생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전 이 이론이 실제 상황에서 에측불가능한 수준의 그렇게 큰 오차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 센터장님의 영상 설명이 더 비과학적으로 느껴집니다. 물리적 해석과 물리적 해석에 따른 구현 가능성을 단순히 이론과 실제는 다르니까 천방지축으로 날아간다는 식의 설명이 매우 비과학적입니다. 마치 과거 시대 사람들이 물리적 이론이랑 실제는 다르니까 비행기는 뜰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영상들에 지적이 항상 있는 것은 물리적 계산 및 해석의 부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와 수식 그리고 궤적 해석과 같은 구현 가능성의 유무를 밝히지 않는 이상 이런 지적은 꾸준히 들어올겁니다. 수치로 명료하게 밝히는 것이 과학이지, 권위 높은 누군가의 견해, 단순 경험에 견준 머리속의 사고를 증거로 내세우는 것은 어리석은 짓 입니다. 그리고 저도 가평ufo사진은 현대 기술로서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모든 ufo현상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ufo의 존재를 검증하는 기관이 수치적 해석없이 검증을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입장입니다.
@박호진-c2k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공대생이시닌간 실험을 한 번 해보시고 ..계산도 해보십시요. 본인 말을 입증하기 위해서도 말이죠. 만들어서 증거로 제시해보세요. 모든 유형의 사진이나 영상들이 본인이 말한 것처럼 수치적으로 해명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 어느 전문가도 본인처럼 말하진.않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아무리 수치적으로 가한다해도 여러 변수를 고려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엉뚱한 결과를 가져다 줄 뿐입니다. 공학적으로 계산하지.않아도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더 이상 덧글은 달지 읺을 것이니 소모적인 공방은 불필요합니다. 다만 본인 말의 취지는 잘 알고 있으니..요쯤해서 그만합니다.
전 UFO 본적 은 없지만 맥도날드 로고가 바꾸어지는걸 봄 분명히 90년대 초반에 macdonalds 였는데 지금 보면 mcdonalds A자가 빠짐. 그리고 KIA 자동차 로고도 KIA 였는데 A 자가 피라미드 모양으로 바꾸어짐. 모나리자 그림도 지금 보면 웃고 있음... 옛날에는 무표정 이였는데
저 외계인들은 그저 관광오는 거에요. 우리와는 차원이 다르니 우리 옆에 있어도 모릅니다. 저 외계인들이 차원을 건너뛰면 우리에게도 보이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보일때는 우리의 3차원에 있습니다. 투명인간은 아니니 우리가 공격하면 격추되요. 절대 공격하지 말아야 하는데 공격하는 겁니다. 우리가 태양계라 불리는 곳에서 외계인들은 다른 차원에서 태양계에 있습니다.
튜브형 풍선에 헬륨을 넣었다면 바람과 관계없이 계속 하늘로 상승하게 됩니다. 풍선이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며 그것도 축을 바꿔서 회전해가며 전방으로 곧게 10여분간을 비행해 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헬륨가스는 보기보다 장력이 셉니다. 직경 40cm정도만 하더라도 위쪽으로 당겨지는 힘이 약 200g이 넘습니다.[실험결과]
물론 센터에서도 언급하신 점을 신중히 검토했습니다 문제는 동력시스템이 저런 움직임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외부로 드론처럼 프로펠러방식의 양력을 발생시키는 돌출된 부분이 일체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실험용 비행체라면 소리가 분명 들렸을 것입니다. UFO특성으로 보이는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물체일 가능성은 없는가를 체크한 결과 저런 방식으로 아무런 외부로 드러나는 동력 장치없이 곧장 수평선상으로 비행하는 현존하는 비행물체는 없습니다. 그것도 여러 축(Yaw, Roll, Pitch)으로 회전하면서 말이죠. 만약 저런 비행체를 특정 국가가 개발했다면 저런 번화가에서 낮은 높이로 비행 실험을 하지도 않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
네 센터에서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분석하기 위해서는 후보 물체와의 비교 연관성을 필터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사분석한 결과로는 100%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비행물체로 해외 사례의 물체 형태, 모양, 비행방식 등이 기존의 풍선이나 드론으로 설명이 안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오늘 구독자님의 댓글은 여기서 종료하겠습니다. 댓글의 의미는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만큼 UFO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러나 증거가 없다고 해서 뻥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댓글을 달면 목격 제보자의 입장이 뭐가 되겠습니까? 만약 본인이 언젠가 아주 근거리에서 목격했다고 합시다. 너무 놀라 센터에 제보했을 때 센터가 본인에게 '뻥'이라고 하면서 증거도 없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하면서 거부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안타깝게도 증거물이 없을 때도 있어요! 해외에서는 사진 한 장 없어도 인터뷰하는 영상이 많이 있어요. 센터는 제보자에게도 알리지 않고 검증을 위해 현장 답사를 다녀오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니 한 개인의 시각을 보다 폭넓게 가지고 본인도 앞으로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여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사람의 댓글로 진실이 호도되거나 가볍게 치부해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니 혼란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댓글은 내일부로 삭제합니다.
국가가 해야할 일인데 센터장님 고생하십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국가가 할 일을 일개 개인이 무보수로 이리 열공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과연 우리나라에 없을까도 싶습니다 비밀리에 미국하고 공동연구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대중에게 국가적으로 연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ufo존재를 인정하는꼴이 되어버리니깐요.
@shark1140 국가가 비밀리에 조사분석할 수는 있습니다. 정보기관이나 군 당국에서 말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서 UFO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연구 팀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국정원에서 정보수집차 진행하고 있을 수는 있습니다. 예전에 공군 당국에서 전투기 종종사가 추적한 UFO사건에 대해 군 당국의 고위 관계자께서 이런 걸 우리는 조사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시 미 공군측에 보고가 들어갔고 답변이 온 바 Maybe UFO..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덧붙여 미 공군에서 이와 비슷한 전투기 조종사의 조우 사례가 500건이나 있었다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저런 사건을 거짓말한다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므로 거짓말의 동기는 없을 것이고, 저렇게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것을 보면 실제 목격담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제시하더라도 사진조작이 아니냐라고 의심하기 때문에 사진이 있다면 좀 낫겠지만 결정적인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옳으신 올바른 말씀입니다.
아주 객관적인 시각으로 명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센터는 처음에 여러 가능성을 타진해봤으나 구체적인 증언내용과 불일치한다는 점이 확실하게 드러나 이 영상을 제작하여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대놓고 다니기도 하네요. 인간들이 봐도 상관없다는건가. 대전과 미국에서 발견된건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인간들을 관리하는건지, 지켜보고 있는건지, 아직 확실하진 않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길 바라며....
해외 여러 곳에서 도넛 모양 비행체가 찍힌 영상이 제법 있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두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1.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다 (느낌상 1미터 정도)
2. 매우 천천히 날아다닌다
3. 방향 전환이나 급격한 속도 변화도 없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날아간다
4. 뭔가 균형이 맞지 않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비틀거리는 느낌)
5. 모두 같은 검은색이다
(종합해보면 생명체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대전 목격자 분도 아마 동일 물체를 목격 하신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사진을 확보하지 못한것이 너무너무 아쉽지만 말이죠 ㅠㅠ
제보자님 그리고 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흥미로운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유 여러가지로 공부 많이 하셨네요!!^^:
UFO 분야에 열정이 대단하십니당
이 도넛형 UFO는 미니 사이즈 비행물체입니다
다음 달에 제가 목격한 사례가 올라가겠지만 정말 이 분야는 무어라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전투기의 경우 어느 국가나 동일한 형태를 가지죠. 바로 제트 추진 방식이라 그렇죠.
그러나 UFO는 그런 방식이 아니니 좀 더 다양한 형태의 불가사의한 형태까지 다 가능하답니다.
큐브형까지도 보고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늘도 힘찬 응원과 관심어린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전에 알던 직장에서 친한 동생이 자기 어릴때 아버지랑 옥상에서 배드민턴 치는데 머리 위로 정말 점프에서 뛰면 손에 닿을 것같이 낮게 날으는 이상한 비행물체를 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설명해 주는데 접시 두개를 십자모양으로 겹친듯한 모양인데 크기는 농구공 정도 크기에 몸체가 스스로 방향성 없이 회전을 하면서 특정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날아가고 있었다고 했었죠
아버지랑 같이 봤다면서 그림으로 그리면서 설명해 주는데 정말 신기했었죠
오~정말 대단한 목격담입니다.
드물지만 초 미니 UFO가 존재합니다
10월에 센터 유튜브 채널에 미니 UFO 목격 사례를 2부에 걸쳐 공개할 예정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
UFO 자료
언제나 감사합니다
네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잘보고 있슴다
네 고맙습니다 ❗️🛸🛸🛸👍
*대놓고 저렇게 다녀도... 사람들은 그냥 풍선 내지... 드론이라고 생각할듯... 그리고 사진을 찍어도 그래픽이겟꺼니 하고 안믿어버림..*
네 맞습니다. 관심이 없거나 신경쓸 겨를이 없으면 그런 물체가 비행해가도 대수롭지 않게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촬영을 했어도 대부분 처음에는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분석이 필요해집니다.
단지 사진.영상만 분석하는 것이 아닌.필요에 따라 현장 조사까지 나가 확인을 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
@@한국UFO조사분석센터영화 외계인...의 현대 지구 파트 cgi에서 나타난 우주선과 느낌이 비슷한
한국에도 대단한 사건들이 있었는데 사람들 관심없는거 보면 신기함
도넛형 비행체 목격담은 처음 들어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미확인비행체의 형태가 정말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목격자님의 진술을 들어보면 분명히 본 것을 묘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신뢰감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모함에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내려보낸 일종의 탐사 드론같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네 맞습니다. 목격 제보자의 진술은 정확히 본 물체를 말했으며 진실이라 판단합니다
다만 영상이 없어 아쉬운 면이 있으나 다음 기회에 저런 비행물체가 출현하면 누군가 꼭 찍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외계 드론의 일종이라 생각되는데 비행방식도 특이하고 구조형태학적으로 봐도 비행방식이 기존 비행패턴과는 전혀 상이한 방식이라 꽤 충격적입니다🛸🛸🛸
아깝다 초근접에서 ufo 볼 일은
로또보다 더 어려울텐데
친구가 ufo에 별 관심이 없었나
바로 인터넷에 올렸을텐데...
글쎄 말입니다.
이 영상을 당시 친구분이 보시고 연락이 오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해요 🛸🛸🛸
항상 영상 감사 드려요
네 센터도 감사합니다. 늘 관심을 가지시고 열정적으로 방문하셔서 고맙습니다
🛸🛸🛸👍
소장님~ ^^ 오늘도 영상 업로드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업로드 된 케이스는 해외에서도 도넛 형태의 비행체가 자주 찍히고 센터의 정확한 분석과 판단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주 국내에서는 드문 케이스 같은데 제보자의 진실성에 더 무게를 두게 되는 군요. 앞으로 또 어떠한 형태가 눈에 띄일지 궁금해 지는군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장님, ^^ 상당히 신뢰할만한 제보 였다고 판단이 되네요,
네 고맙습니다. 이 제보 사례는 매우 목격자가 매우 구체적인 증언을 해주었고 센터의 현장 답사에서도 목격시간 검증 및 물체의 출현 높이 검증을 마친바 있습니다. 앞으로 이와같은 사례가 영상물이나 사진으로 찍히길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센터장님!!! 항상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릴적 로켓개발 꿈을 꾸다가 전혀 다른길 걷고있었는데, 센터장님 덕분에 요새 다시 시야가 트여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대망의 꿈꾸는 아이였는데..
센터의 채널 덕분에 시야가 트이고 있다는 말씀에 더 없이 그동안 심기일전한 보람을 느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는 UFO의 존재로 인해 의식의 확장과 열린 마인드를 갖게 됩니다.
불가능해보이던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짓게됩니다. 우리는 엄청난 힌트를 가진 셈입니다.
늘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 마인드로 추진해가면 결국엔 잡게 됩니다. 누가 뭐래도 말이죠.
센터에 힘을 내게 해주신 구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 6~8개월 전에 부산 영도 남항동 쪽에서도 딱 저높이에 저런 비슷한 물체가 진짜천천히 떠다녔었어요 정말 낮은고도로 정말천천히 일정하게 떠다녔는데.하필 폰이그때없어가지고 못찍었는데 정말비슷하네요 처음엔 비닐봉지인줄알았는데 너무일정하게지나가서 이상하다했어요 분명 대낮이라 찍은분계실텐데 궁금하네요
오~그렇습니까?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아쉽군요.🛸🛸🛸
대전 둔산동이라 모르는 장소도 아닌데 실제로 봤다면 정말 넋을 두고 봤을 것 같네요
번화가인 둔산동에서 대낮에 그런 물체를 불과 20미터도 안되는 거리내의 비행 물체가 일직선 방향으로 축을 바꿔가면서 비행해갔다는 건 놀라운 사례입니다. 이같은 도넛형 물체의 비행 장면이 다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신기한 ufo군요.
크기가 작으니 곤충형 외계인이 탑승하고 있거나,
가까운 데서 비행하는 걸 보면 외계인의 드론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으니 갑갑할 따름입니다.
ufo를 타고오는 와계인둘이 정체를 밝히고, 많이 가르쳐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네 그 심정 저도 충분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10월에 공개될 영상 두 편은 바로 이런 종류의 미니 UFO출현에 데해서 다루게됩니다. 기대하세요! 댓글 감사해요 🛸🛸🛸👍👍
문득 이 사례 생각나서 생각해 보니 운전자라면 저런 물체를 충분히 발견했을테고 운전자가 인식하고 블랙박스 제보가 많았을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런일이 없던게 좀 이해 안됩니다
도심에서 목격된 사례이기에 제보자 외 다수의 목격자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제보자와 동행했던 친구분의 목격 제보가 기대되어지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만약 추가 제보가 있어 이 사례에 보완이 된다면 외국 UFO 관심가들도 이 사례를 주목하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해외 사례를 영상을 본후 검색해보았는데 제보와 거의 동일한 물체라는 심증이 가는 UAP 현상이 올라와 있네요.
네 올바른 시각이십니다.
이 사례와 매우 유사한 목격 촬영 사례가 해외에 많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례가 비록 촬영된 영상이 없어서 매우 안타깝지만 근접 목격된 점과 물체의 움직임을 명확히 자세히 관찰한 점, 물체가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추적한 점 등으로 볼 때 대단히 중요한 목격사례라 볼 수 있겠습니다.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기묘한 밤 이라는 대형 체널에서 다루었던
2024. 6. 29 일 방영분 - 일본 사골마을에 나타난 초소형 ufo를 직접 잡은 소년들이 남긴 충격적인 기록들
이 생각납니다
@kamuiKana 맞아요! 기묘한 밤에 케라 UFO포획.사건이 나왔죠! 저희 센터 채널에서도 10월달에 공개할 예정에 있습니다.
폰으로 찍었다던 친구는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요. 문제는 그 사진을 잘 보관하고 있느냐는 것이겠지요.
예전에 구독자 한 분이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분석을 의뢰해 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스텝진이 끈질긴 탐색끝에 해당 영상을 만든 제작자를 찾아낸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근접 목격 사례의 촬영물이 꼭 연락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해요 🛸🛸👍👍👍
@@한국UFO조사분석센터 대단한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고맙습니다. 여긴 아주 도심이네요. 대전이면 광역시인데,
참으로 다양한 UFO 가 있네요.
지구의 하늘, 땅, 바다 모두 지구인의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UFO 세력, 반대합니다.
참 이상한 댓글들이 많네요 저런 목격담을 왜 시간 낭비해가며 인터뷰하고 지도로 설명해가며 공을 들여 거짓말을 할까요? 그로 인해서 본인이 얻을수 있는게 뭘까요? 참 이런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오는걸 생각조차 해보지않고 편견에 휩싸여 댓글을 싸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생각들면 안되지만 참 ufo 특징이나 영상,목격담,분석 이런것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근거 없이 자신의 의견들을 댓글로 다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아마 소장님이 제일 답답하시겠지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센터도 그러한 댓글이 달릴거라는걸 예상하고 있었지만 누군가는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
사람은 저마다 생각과 받아들이는 폭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인정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그런 댓글로 인해 다른 분들에게까지 신경을 쓰도록 만들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그러한 글들은 나중에 삭제를 합니다.
앞으로 올라갈 해외 사례는 도저히 믿기 힘든 조우사례가 올라갈 예정인데요. 이 또한 염려되네요. 댓글을 달때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면 되는데 자신만의 고집스런 부정적 태도로 우겨될 때 참 힘이 듭니다. 이럴 때일 수록 공의롭게 대처하면 됩니다. 댓글 감사해요 🛸🛸🛸👍👍
@@한국UFO조사분석센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믿기 어려운 조우사례 기대됩니다.
뭘해도 딴지거는 부류죠. 부정을 위한 부정. 그런 인간들의 공통점이 자기는 굉장히 이성적며 실증적인 과학을 신봉한다고 떠들고 다니거나 댓글 달고 다님.
후반부 올려주신 외국 도넛 ufo 사례랑 똑같네요. 외국 도넛 유에프오 영상 대전 목격자가 이제 보시겠죠? 대전 목격자 반응이 궁금하네오. 비슷한건지? 아닌지
네 이미 그 미국 영상 분석하신것을 보시고 제보해온 것입니다.😄👍👍
제보자는 그외에도 해외 영상을 많이 서치하여 보셨습니다. 자신이 본 것과 일치하는 도넛 UFO 영상이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여 유튜브를 많이 검색했다고 했습니다. 진실을 알기위해서 말이죠.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아 이미 보셨군요. 인터뷰 음성 들으니 진실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ufo관심 있었고 이전 90년초 서점에 ufo 조악한 책자들 팔때도 사보고 90년대 X파일도 좋아했는데 소장님 처럼 한우물만 파신 공신력 있으신분이 이렇게 어렸을때부터 보던 잡지, 책 한구석 이야기부터 제대로 분석해서 다뤄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리고 열혈이 볼게요
@sapiens4791 Thanks❗️
사진찍은 친구가 나타나면 좀더 신빙성 있을건데... 아쉽네요
그렇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근접 목격 사례입니다. 🛸🛸🛸
도넛형🎉튜브형😊있읍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한 UFO의 다양성을 보면서 늘 느끼는 바이지만 동력 시스템이 어떠하기에 저런 불가사의한 비행이 가능할까?를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많은 힌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입니다. 프로펠러방식에서 제트 추진방식으로 바뀔때에도 그 옛날 정통 엔지니어는 비행기가 절대 음속을 돌파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베트추진 방식에서 또 다시 롱 점프할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바로 지구제 반중력 컨트롤 UFO입니다.🛸🛸🛸
외계드론 아닐까요? 사통팔달 도시, 대전시청부터 지상과 근접하게 공중비행하며 디테일하게 지도맵이라도 만드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지구침략을 위한 기본전략은 아니겠죠?😅 신비로우며 만나보구 싶기도하고 두렵기도 한 UFO 정말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센터장님 감사드립니다🎉🎉🎉
외계 드론 명칭 맞습니다.
여러가지 분석한 결과 기존의 물체는 아니다라는 결론으로 집약되더군요. 우리는 늘 가능성을 염두해두지만 그 반대로 믿고 싶지 않은 부정적인 마음이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게 되면 결국 부정적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부정적인 마음의 자세가 좋지 않은 것은 선을 그은 그곳에서 그 시점에서 막을 내린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이 무조건 긍정적인 태도로 바라보라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는 믿기 힘든 사실에 지나치게 논리적인 잣대를 가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냉정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을 해야 하지만 그것이 곧 부정적인 관점으로 흘러서는 않된다는 점입니다. 어떤 기존의 후보 물체일 가능성이 있더라도 진술 내용과 불일치 한다면 그 가정은 버려야 합니다. 단 한가지라도 일치하지 않는다면 ..🛸🛸🛸
목격자진술이 신빙성이 높지만 같이 학원다니던친구 사진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왜 친구가 찍은사진을 공유하지않았을까~
센터도 그 점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예전 볼링공 모양 미확인비행체도 진짜였네.. 색깔도 똑같고
외계지성체가 보낸 외계 드론일 가능성이 크네요.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목격 사례입니다. 센터에서는 이.사례가 비록 제보자가 촬영항 증거물은 없지만 당시 목격한 정황을 14년이 지난 올해까지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센터의 도넛 영상 분석 유튜브(아시아경제 인터뷰)를 보고서 목격사례도 받는지 제보해온 것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권선생님! 🛸🛸🛸👍
의심이 간다는 미확인 비행물체는 (상황이 된다면)되도록 영상을 남겨 필히 센터의 분석의뢰를 받아보는걸 강력 추전합니다
아유 !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즘도 많은 제보가 들어오지만 일반인분들께서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 오인 착각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진단을 받듯이 말이죠. 늘 고맙습니다.😊🛸🛸🛸👍👍
비행체의 색감이 검은 자동차 본넷과 비슷하다고 하셔서 뭔가 도넛 모양의 검정 풍선일 가능성도 있다고는 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그런 질감의 풍선이 많이 보이기도 하구요.
의문점은 직선 비행을 했다는 점인데, 단순 헬륨 풍선이기에는 공중으로 수직 상승을 안했다는 것이죠.
도넛 형태의 풍선을 구매 또는 제작해서 헬륨/공기의 혼합비를 다르게 조절해가면서 바람이 한쪽으로 부는 날에 실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넛 형태의 풍선과 헬륨/공기의 적절한 혼합비가 비행체 궤적에 직선 비행을 하게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수직 상승을 안했다는 점은 수직양력과 중력이 거의 같았다는 점이고, 직선 비행을 했다는 것은 바람이 한쪽으로만 불었다는 점. 그리고 도넛 형태의 비행 자세가 공력 성분 벡터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 등 이런 조건들을 토대로 6DOF 비행 해석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 예상은 도넛 모양의 풍선은 파티용으로 많이 쓰이기에 풍선 내부에 헬륨이 아닌 공기가 대부분 차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누군가가 약간 공중에 뜨게끔 헬륨(혹은 수소)을 약간 넣었을 가능성도 있고요. (예를 들어 야외 행사장에서 파티 관련 업체 직원이 약간의 공중감을 주기 위해 공기로 차있던 풍선 내부에 헬륨을 조금 넣었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공기와 헬륨의 혼합비가 중력과 해당 날짜의 바람의 속도에 따른 양력이 평형을 이루어서 행사장에 걸려있던 도넛 모양의 풍선이 건물 사이로 부는 바람을 통해 날아갔을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도넛 모양의 비행체가 오히려 회전을 안하고 날아갔다면 충분히 ufo스럽지만 회전을 한다고 했다는 것을 보면 회전관성과 공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회전하는 풍선을 떠올릴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물리적으로 구현이 불가능한 물체 위주로 소개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현대 기술로 속도, 가속도가 구현 가능한 비행체는 어떻게 해서든 구현이 가능합니다. 추진기관이 안보이더라도 자연외력이든 눈속임이든 동영상안에는 포착 및 판단이 안되게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및 사진은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따라서 현대 기술로는 속도, 가속도 구현이 불가능한 비행체 위주로 연구할 주제를 좁히시면 좀 더 ufo에 대한 진실에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센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위주로 방향을 잡아 가주었으면 좋겠다는 지적도 하셨는데 그걸 센터가 여짓것 몰라서 채널에 올렸을 까요? 그 반대의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본인의 이론(가정)대로라면 도넛형 비행물체를 찍은 해외 영상은 '다 풍선이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쵸?
뿐만 아니라 본인의 시각대로라면 모든 현상을 다 부정시칼 수 있습니다ㅡ 그것이 필립 클라스 같은 탁상에서 생각하면서 비과학적인 객관적이지 못한 UFO 회의론자들이 즐겨쓰는 방식입니다. 센터는 그동안 누누이 얘기해왔지만 그러한 그럴듯한 가정은 분석하는데 있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미공군의 조사팀도 그러한 가정과 그것처럼 보일만한 것들을 들이대어 새가 날아가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등등 많은 질타와 비난을 받은 것입니다. 센터가 무작정 흥미로와서 올렸을까요? 센터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필터링합니다.
댓글의 설명은 물체의 움직임을 바람이라는 변수의 적용과공기와 헬륨가스의 혼합하여 그렇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내세운 것으로, 가정과 실제상황은 전혀 틀리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헬륨가스는 공기보다 밀도가 낮아 위로 뜨는 힘인 부력이 더 큽니다. 도넛형 풍선은 구조상 헬륨가스가 풍선 전체에 골고루 분포하기 어려워 부력이 불균형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1m 30cm 크기의 도넛형 풍선에 공기와 헬륨가스를 반반씩 넣거나 혼합하여 주입했을 때 일직선으로 곧장 날아 가면서 반복적으로 축을 정확히 바꿔가며 10분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면서 고도의 변함이 전혀 없이 전방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여러 변수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더더욱 바람이 분다고 하면 1m거리도 못가서 천방지축으로 움직여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국내에 잘 알려진 모 영상전문가라는 분처럼 가평 UFO사진에 대하 철저한 분석없이 대충 보고 저거 점 보이시죠. UFO가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거예요. 벌레예요. 라는 식의 저수준(비과학적인)의 그럴듯한 가정을 내세우는 것을 보면서 몇 십년(29년전)이 지난 이참에 도저히 이대로 두다간 안되겠다 싶어 센터가 정밀 재분석하여 과학적인 분석 결과를 내놓은 것입니다. (채널에 올려져 있음) 참고로 센터는 곤충벌레분야의 국가기관 소속 전문가에게도 물어본 결과 절대 벌레가 아니라는 회신을 받아두기도 했습니다.
가정과 실제상황은 결과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가정과 실제상황은 분명 다릅니다. 하지만 제 설명은 뉴턴 이론을 기반으로 둡니다. 제가 공대생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전 이 이론이 실제 상황에서 에측불가능한 수준의 그렇게 큰 오차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 센터장님의 영상 설명이 더 비과학적으로 느껴집니다. 물리적 해석과 물리적 해석에 따른 구현 가능성을 단순히 이론과 실제는 다르니까 천방지축으로 날아간다는 식의 설명이 매우 비과학적입니다. 마치 과거 시대 사람들이 물리적 이론이랑 실제는 다르니까 비행기는 뜰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영상들에 지적이 항상 있는 것은 물리적 계산 및 해석의 부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와 수식 그리고 궤적 해석과 같은 구현 가능성의 유무를 밝히지 않는 이상 이런 지적은 꾸준히 들어올겁니다. 수치로 명료하게 밝히는 것이 과학이지, 권위 높은 누군가의 견해, 단순 경험에 견준 머리속의 사고를 증거로 내세우는 것은 어리석은 짓 입니다.
그리고 저도 가평ufo사진은 현대 기술로서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모든 ufo현상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ufo의 존재를 검증하는 기관이 수치적 해석없이 검증을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입장입니다.
@박호진-c2k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공대생이시닌간 실험을 한 번 해보시고 ..계산도 해보십시요. 본인 말을 입증하기 위해서도 말이죠.
만들어서 증거로 제시해보세요.
모든 유형의 사진이나 영상들이 본인이 말한 것처럼 수치적으로 해명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 어느 전문가도 본인처럼 말하진.않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아무리 수치적으로 가한다해도 여러 변수를 고려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엉뚱한 결과를 가져다 줄 뿐입니다. 공학적으로 계산하지.않아도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더 이상 덧글은 달지 읺을 것이니 소모적인 공방은 불필요합니다. 다만 본인 말의 취지는 잘 알고 있으니..요쯤해서 그만합니다.
전 UFO 본적 은 없지만 맥도날드 로고가 바꾸어지는걸 봄 분명히 90년대 초반에 macdonalds 였는데 지금 보면 mcdonalds A자가 빠짐. 그리고 KIA 자동차 로고도 KIA 였는데 A 자가 피라미드 모양으로 바꾸어짐. 모나리자 그림도 지금 보면 웃고 있음... 옛날에는 무표정 이였는데
저 외계인들은 그저 관광오는 거에요. 우리와는 차원이 다르니 우리 옆에 있어도 모릅니다. 저 외계인들이 차원을 건너뛰면 우리에게도 보이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보일때는 우리의 3차원에 있습니다. 투명인간은 아니니 우리가 공격하면 격추되요. 절대 공격하지 말아야 하는데 공격하는 겁니다.
우리가 태양계라 불리는 곳에서 외계인들은 다른 차원에서 태양계에 있습니다.
저도 대전사는데 4~5층높이면 괭장히낮게 뜬것인데 육안으로도 확실히 확인이 되는 물체겠네요! 외계서보낸 카카오맵식으로 세밀한 지도촬영 외계정찰기구 같네요!~~~ 신기하네요!~~~
그렇습니다. 당시 목격 제보자가 본 도넛형 비행물체는 약 13미터 높이에서 비행해 갔습니다.
현장답사에서 실측한 결과 수치입니다.
근접 거리에서 목격한 사례가 드물지만 확실히 존재합니다
10월에 공개될 영상에서 일본에서 포획한 케라 미니 UFO사건이 있습니다.🛸🛸🛸👍
빌딩사이 건물사이 옥상ㆍ산능선으로 저공비행할때도 있더군요 😊🎉😂
사진ㆍ영상필수죠😊🎉
주변 cctv 가 있지 않을려나요
글쎄요? 서울같지 않아서 ..당시 설치가 되었을 지는 모르겠지만 알아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설사 있다하더라도 14년 전이라..지워지지 않았을까 모르겠네요🛸🛸🛸
타이어튜브에 헬륨과 수소 가스 주입한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보통 그런 추측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 하든 공기와 헬륨이 섞인 풍선이 축을 정확히 바꾸어가며 일직선으로 곧장 10분동안 나아갈 수 없습니다.
대전 비디오 영상을 안 찍으셨네요
요쯤은 검정 고무튜브도 하늘을 날라다니는구나.
재밌는 멘트로 웃음을 선사하시는군요. 😊
박사님 고생많으십니다. ^^
Thanks❗️
84년? 국민학교입학전이었으니까~
옥상에있었는데 하늘에서 장난감비행기가내려오더니 옥상난간에내려앉으려는걸 내가잡으려고다가가니 다시하늘로날라가버렸어~그것도
아주높게멀리~
주위를봐도 나밖에없었는데~그때는 단독주택이많아서 옥상에올라가면 멀리까지보였거든~
지금까지도 그게무엇인지 가끔궁금해~
최면에걸려서 그비행체의생김새라도알고싶어~ㅎㅎ
당시 어린아이라 흥미롭게 보였겠네요 무엇이었을까요?
@@한국UFO조사분석센터 그러니까요... 생김새가 기억이나질않아요~
잡으려하지말고 그냥두고볼걸그랬어요😂
사진2009년😊2019년 미국영상😂🇰🇷🇺🇲한미연합사 거짗 잘합니다😊
요새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가봐요
반중력 UFO 는 디자인에 한계 즉 제한이 없다지만 도넛형은 UFO 모양 중에서도 흔치 않은 목격사례 같습니다. 🥏🥏🧿🧿🧿🥏🥏
영어로 'Donut shaped UFO'로 검새하시면 해외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외계인이나 유에프오는 그 크기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본다. 우리 주위에도 미확인비행물체가 떠다닐수도...
성심당빵먹고 싶은 외계인이 다녀갔을 수 도.... 대흥동 구시가지에서 둔산동 신시가지를 거쳐 한빛탑으로 갔겠져.
하하 😀 또 한번 재밌는 댓글이 나왔어요!
센터가 현장 답사하러 간날 올라오는 길에 성심당빵집에.들려 몇가지 골라 왔는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
튜브에 누가 헬륨 넣은거 아닐까요? ㅎㅎㅎ
튜브형 풍선에 헬륨을 넣었다면 바람과 관계없이 계속 하늘로 상승하게 됩니다. 풍선이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며 그것도 축을 바꿔서 회전해가며 전방으로 곧게 10여분간을 비행해 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헬륨가스는 보기보다 장력이 셉니다. 직경 40cm정도만 하더라도 위쪽으로 당겨지는 힘이 약 200g이 넘습니다.[실험결과]
그냥 실험용 비행체 같은데요.. 근처 대학교든 군용이든 그쪽에서 나왔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UFO라고 해서 다 외계에서 온건 아니듯이 실험용 장비 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뭐 딱히 중력을 거스르는 움직임이라던지 별게 없는거 같은데..
물론 센터에서도 언급하신 점을 신중히 검토했습니다 문제는 동력시스템이 저런 움직임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외부로 드론처럼 프로펠러방식의 양력을 발생시키는 돌출된 부분이 일체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실험용 비행체라면 소리가 분명 들렸을 것입니다. UFO특성으로 보이는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물체일 가능성은 없는가를 체크한 결과 저런 방식으로 아무런 외부로 드러나는 동력 장치없이 곧장 수평선상으로 비행하는 현존하는 비행물체는 없습니다. 그것도 여러 축(Yaw, Roll, Pitch)으로 회전하면서 말이죠.
만약 저런 비행체를 특정 국가가 개발했다면 저런 번화가에서 낮은 높이로 비행 실험을 하지도 않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
CCTV 확인요망
글쎄요? 서울같지 않아서 ..당시 설치가 되었을 지는 모르겠지만 ..
그리고 설사 있다하더라도 14년 전이라..지워지지 않았을까 모르겠네요
음... 현실적으로는 풍선확률이 넢지만 직선비행 도넛형태 가 이상하네요
제보자말이 사실이라면
다른차원 고차원 존재가 어쩌다 지금의 차원으로 나와버린게 아닐지.....
네 센터에서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분석하기 위해서는 후보 물체와의 비교 연관성을 필터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사분석한 결과로는 100%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비행물체로 해외 사례의 물체 형태, 모양, 비행방식 등이 기존의 풍선이나 드론으로 설명이 안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빵의도시 ㅎㅎ
하하 이 또하누재밌는 멘트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
이 물체는 푸앵카레라고 이름 붙이고 싶네요
해답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이제 막 뭔지 모를 물체가 날아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미스테리는 풀지 못해서 미스테리가 아니라 실제 하는 것을 인정하기 않기 때문에 미스테리로 남습니다
100퍼 뻥 친구 영상 받을수도 있는데.
영상없이?ㅋㅋ
ㅉㅉ 영상에 나오는 그 이유를 듣지 못한거니 아니면 듣고도 믿기가 어려운거니? 저 여자분이 관종이라면 굳이 UFO로?
@@vio780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그리고
난 ufo누구보다 관심있고 본적이 있어.근데
저런식으로 영상없이 증언만 있으면 누가
믿겠냐?예의 미역국에 밥 말아 먹었냐?
이런것 낳고 미역국 드신 니 부모는 뭔죄인지
@@kaitohan6389잼민이도 아니고 여기서 이러시면 하찮아보여요 아저씨 신빙성 있으니까 영상 올리신건데 뻥이라는 속된말로 제보자를 모욕하는게 악플이라는 겁니다 거짓말이라는 댁 말도
뭘로 증명할건데요?
@@나무사랑-j1h 참 인생 쉽게 생각
하시네요.그럼 구라꾼들 모든 뻥
님은 평소에 증명하면서 사십니까?
상식적으로 도심에서 저리 긴시간
저공 비행 했는데 사진한장 영상
그외 주변의 수많은 인파들 눈은
병신인가요?
구독자님!
오늘 구독자님의 댓글은 여기서 종료하겠습니다.
댓글의 의미는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만큼 UFO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러나 증거가 없다고 해서 뻥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댓글을 달면 목격 제보자의 입장이 뭐가 되겠습니까? 만약 본인이 언젠가 아주 근거리에서 목격했다고 합시다. 너무 놀라 센터에 제보했을 때 센터가 본인에게 '뻥'이라고 하면서 증거도 없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하면서 거부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안타깝게도 증거물이 없을 때도 있어요!
해외에서는 사진 한 장 없어도 인터뷰하는 영상이 많이 있어요.
센터는 제보자에게도 알리지 않고 검증을 위해 현장 답사를 다녀오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니 한 개인의 시각을 보다 폭넓게 가지고 본인도 앞으로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여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사람의 댓글로 진실이 호도되거나 가볍게 치부해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니 혼란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댓글은 내일부로 삭제합니다.
증인도 가짜한 낚시 한강게이트사건 😂😊
ㅋㅋㅋ 새로운 오물풍선인가..
풍선.
아닙니다!
증거없음 꽝
풍선이다.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