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미터 고산지대의 삶이 문명속에 살아가는 삶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힘들게 느껴지네요.자연에 순응하며 단순하게 살아서인지 사람들이 너무도 순수하게 느껴집니다.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하고 살아가는 강한 인간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
제작진 여러분, 여러분 노고로 아름다운 파미르 고원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그들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곧 우리에게도 닥칠 일이라 생각되니 위기감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 잡생각을 하는 것인지.... 댓글을 달아야하나? 삶이라고 하는 것은 그저 순간순간 흐름의 연속성일 뿐이고, 행복이란 지금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단순하죠. 부모님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 뿐이지 삶의 의미나 이유 따윈 없습니다. 다 개소리죠. 내가 의미를 부여해서 의미가 생겨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니까 본래 삶의 의미나 이유 따윈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가 있다면, 동시에 내가 없는 이유도 있어야 말이 됩니다. 이런 논리는 그저 개소리 입니다. 즉, 사람들 생각만 있을 뿐 실상은 아무것도 없다 입니다. 지금 행복한지 알고 싶나요? 예를 몇가지 들면 컴퓨터하고 모니터가 잘 안 보이던가요? 댓글을 달려고 키보드를 두들기는데 손가락이 저려서 매우 힘들고 아프던가요? 키보드를 두들기는 소리가 안들리거나 귀가 아픈가요? 의자에 앉아있으니 허리아파서 움직이기가 지금 힘드시나요? 화장실 가는데 몇 걸음 걸어가면 다리가 저리거나 통증으로 인해 쉬어가야 하나요? 예를 든 위의 몇 가지 증상이 없으면 일단 지금 행복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막연히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 하거나 생각하는데 이상이 없으면 행복한 상태라는 것을 매 순간 순간 알아차리는 것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불행은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생겨납니다. 불행하고 싶으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한 없이 초라하게 만들면 됩니다. 그럼 원하는대로 불행해집니다. 태어났으니까 흐름에 맞춰 살다가 때가 되면 인연 따라 사라질 뿐이죠. 모든 것은 다 변하며 다만 흐름이 있을 뿐입니다. 동영상의 삶은 긴 겨울로 인해 추위와 배고픔으로 힘들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고원의 삶은 나름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나는 말합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도 살기 힘들다고 당연스럽게 말한다. 세계 극지에서 사시는 분들 어찌 그리 힘들게 사시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북한 주민들 식량이 많이 많이 부족하여 굶주린다 한다. 그런데 남한 정부는 한국,미국,일본 공조 제재를 넘어 한국 단독 제재를 가한다고 한다. 굶주리는 동포들을 아예 굶겨 죽이려는 살인 만행 죄악이다. 한국의 1000만 기독교인들과 5000만은 하나님 사랑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실상은 잔인한 해괴한 인간들이다. 하늘의 진노와 징계 저주가 두렵다.
역시 다큐명가 EBS
제작진분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을것 같아요,
덕분에 너무 귀하고 좋은 다큐를 이렇게 손쉽게 볼 수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ㅡ^
감사해요 ebs
찰영 하신다고 고생 진짜 많으셨을 듯 합니다, 컬리티가 대단합니다.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량하지만 정말 아름답고 멋진 파미르 고원의 모습입니다. 이런 영상을 볼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답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만큼 저의 주변을 살펴보게 됩니다. 자연이 얼마나 귀한지, 얼마나 소중히 누려야 할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4000미터 고산지대의 삶이 문명속에 살아가는 삶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힘들게 느껴지네요.자연에 순응하며 단순하게 살아서인지 사람들이 너무도 순수하게 느껴집니다.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하고 살아가는 강한 인간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
와우
대애박
문명의 삶을 살면서
매일 불평하고 살았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위대한 삶을 살고 계신 여러분을
제가 감히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전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진자 촬영하시는 스텝분들이 극한직업입니다 이렇게 고생하면서 영상을 먼들기에 우리는 편하게 안방에서 보내여 제작진 여러분 항상 고맙읍니다🙇🏻
진짜 ebs 다큐 최고
와 업로드 하자마자 봅니당^^ 사랑해요 ebs 다큐
집에서편하게 세계여행
EBS가최고입니다
EBS 감사합니다 👍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bs최곱니다..다큐는 넘사벽임 수고하셨어요 명품다큐👍👍
자연과 생명의 조화 아름답다
ebs 👍
고마워요 사랑해요 EBS ❤
Bravi! 👏👏👏 영상 너무 잘 만드셨고 제작팀도 고생 많았습니다. 부지런하고 아름다운 인종이며 따뜻한 거실에서 편하게 영상을 보며 감사와 함께 미안했습니다. 🙏🙏🙏
제작진 여러분, 여러분 노고로 아름다운 파미르 고원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그들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곧 우리에게도 닥칠 일이라 생각되니 위기감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bs는 진리....참된방송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BS
우리나라는.깊은오지라도,저렇게,풀,나무가없지않고,풍부하다,우리가,축복받은땅이지
아이구 먹고 너무 힘겨운 삶입니다. 한국에서 사는게 얼마나 편한 삶인지 ...감사하고 삽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BS다큐 게스트는 그지역 전문 교수님들 ㄷㄷ
파미르 지역이 바다에서 육지로 변한지 수십만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나무가 많이 없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여기 해발고도 4000m라서 풀도 잘 안자란다고...
단순히 고도의 문제가 아니라
나무뿌리에 공존하며 영양물질을 분해해서 나무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균류 박테리아가 생존할 수 없는 고도이기 때문입니다
@@minorblue70 그렇다면 단순한 고도문제가 맞지않나요…?
@@김민수-k6f6s 요즘 애기들 난독증 오짐
1베, 폐■로 사회생활 시작한 애들이라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를 못함
감정소모가 주목적이라 아는체만 할줄알고
핵심을 파악 하는건 거의 불구 수준임
@@minorblue70 고도의 문제가 아니라 고도이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자기당착논리인가 신박한 모지리네..아뇨? 혹시 컨셉?
이런 훌륭한 영상. 볼수있게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딘
감사감사~~~꾸벅꾸벅~~~~~
파미르 에서 살아보고싶다
풀이 🌿 ☘️ 많 아야 가축 키우기
좋은데 파미르 에서는 에휴 ~
그런 와중에도 아름답네요
Ebs에 시청료 납부하고 싶네요..공영방송의 표상입니다
고산병으로 고생하며 얻어낸 촬영 결과물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덕분에 저는 따뜻한방구석에서 이불덮고 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인생은 무엇일까 행복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들을 해봅니다.
진짜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 잡생각을 하는 것인지.... 댓글을 달아야하나?
삶이라고 하는 것은 그저 순간순간 흐름의 연속성일 뿐이고, 행복이란 지금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단순하죠. 부모님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 뿐이지 삶의 의미나 이유 따윈 없습니다. 다 개소리죠. 내가 의미를 부여해서 의미가 생겨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니까 본래 삶의 의미나 이유 따윈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가 있다면, 동시에 내가 없는 이유도 있어야 말이 됩니다. 이런 논리는 그저 개소리 입니다. 즉, 사람들 생각만 있을 뿐 실상은 아무것도 없다 입니다.
지금 행복한지 알고 싶나요? 예를 몇가지 들면
컴퓨터하고 모니터가 잘 안 보이던가요?
댓글을 달려고 키보드를 두들기는데 손가락이 저려서 매우 힘들고 아프던가요? 키보드를 두들기는 소리가 안들리거나 귀가 아픈가요?
의자에 앉아있으니 허리아파서 움직이기가 지금 힘드시나요?
화장실 가는데 몇 걸음 걸어가면 다리가 저리거나 통증으로 인해 쉬어가야 하나요? 예를 든 위의 몇 가지 증상이 없으면 일단 지금 행복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막연히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 하거나 생각하는데 이상이 없으면 행복한 상태라는 것을 매 순간 순간 알아차리는 것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불행은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생겨납니다. 불행하고 싶으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한 없이 초라하게 만들면 됩니다. 그럼 원하는대로 불행해집니다.
태어났으니까 흐름에 맞춰 살다가 때가 되면 인연 따라 사라질 뿐이죠. 모든 것은 다 변하며 다만 흐름이 있을 뿐입니다.
동영상의 삶은 긴 겨울로 인해 추위와 배고픔으로 힘들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고원의 삶은 나름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나는 말합니다.
@@깜돌이-t2l이분 댓글리 감탄나네
히말라야 말문이 막힙니다 수고했어요
이걸 무료로 봐도 되는걸까…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집에서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과연, 저곳에 사시는 분들 포함해서 히말라야 주변 국가들은 히말라야의 만년설과 빙하가 모두 없어지면 어떻게 살아갈까요? 중국, 인도의 거의 모든 강이 히말라야의 만년설과 빙하로부터 시작하는데...
기승전“지구문제”네요 ㅠ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그리고 37분30초쯤 가축몰고 가는 영상은 영화같아요 👍👍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인간은 살아남아서 종족을 잇네요. 다른 동물도, 식물도!
고산지대 테레스캔 뿌리 와 짐승 변 외엔 뗄감 으로 쓸수 있는게 없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나무나 풀이 자라야 다른 동식물이
자랄수 있을 텐데
-스탄 들어가는 나라들은 고구려시절 형제국...또는 영향력에 있었던 나라...즉, 아주 가까운 친구였지요. 지금 모습이 고구려 시절 유목민이랑 비슷합니다. 파미르에서 시작이죠.
귀엽다.
촉박하고 힘들어도 사는구나
그래도 살고 있고 사는구나..
빙하가 사라지면 후손들은 어찌살까요. 안탑깝네요~
물없으면 사람도 가축도 못살지~
분명히 예전에 봤던 다큐인데 방영일자라도 알려주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다큐, 여행 방송은 방영일자 좀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에 있어요 2014년 6월 18일
아이고 큰일이네요 지구를 살려야지요 오존층 손상을 막고 탄소 배출을 줄이고 ᆢ
바로 직면해 있는듯 가까이다가오네요
누구의 예언에 빙하가 녹으면 바다가 무거워져 지구의 균형 이 변하면 기울어진다고 ᆢ상상 만해도 ᆢ백년 남짓 전으로
과학문명으로돌아간다면
괸찮을듯 ᆢ🤔🙏
잘
보구
가내유...^^
환단고기에서 한민족시작이 파미르고원이라서 늘궁금했는데 이런곳이었군요! 촬영하시는데 고생많으셨을것같아요. 의미있는 영상감사합니다!
24:50 밥 마늘
31:09 무미요 효능
와
명품 다큐입니다.
돈이 안되니 방송사에서요즘은 잘 안찍는듯.
방송의 질도 점점 낙후되어져 가는듯합니다.
그레이트 타타리아 제국이 18세기에 무너지고 (역사적흔적을 완전지워버림) 나머지 남은 여러부족이 갈라져서 마지막 전쟁을 치른것이 중앙아시아 패권타툼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하 동굴을 파서 버섯재배 좋을듯 합니다
고원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지상의 사람보다 적혈구 함량이 크고 혈액의 점성이 강해서 고산지대에서도 충분한 산소를 충당하기 때문에 살수 있습니다. 대신 등가 교환으로 혈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혈관 관련 질환이 잘걸립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주민들의 삶과 청소년들의 삶에 좀더 좋은 영향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완전 동양인과 완전 서양인 (백인) 들로 구성된 것 같네요.
모두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으로 이주시켜줘야할듯
중국인이 쓴 동이족(한민족)의 조상을 파미르고원에서 출발해 동서남북으로 흩어졌다고 썼는데 중국 요서지방, 중국 최초의 국가 하나라 지역, 이란 방면 중동쪽, 동남아쪽? 이렇게 기억 됨.
중국하고,연결된거는,일도궁금,알고싶지않아
야크 주인들은 어디서 사는지?
저러다 완전히 사막화가 진행되면 이주하것죠. 자기들이 알면서 망친 환경이니 누가 누구한테 뭐라 그러겠어요.
암튼 어디서든 인간들이 문제...
야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 마르코폴로(=산양)고기 당나귀고기 하늘(=물)고기 야크젖 염소젖 양젖으로 만든 치즈와버터 끝?
저기 진짜 살기 힘들 것 같네요. 여기가 나은 듯.
간빙기로 해수면이 많이 높았을때 기후가 지금과는 달라서 파미르 고원에 사람 많이 살았으며, 큰과일도 채집할 수 있었음. 이브의 사과나 손오공의 복숭아 등의 신화의 시작도 파미르 고원이라고 확신함.
Or South Korea or North Korea
Are you speaking Chinese or Japan?
Korea
조사를 왜 하나요? 인간은 자연을 파괴할 수 는 있어도 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요.
테레스켄.. 심각하네
제작기간 2년이 맞나요
그렇게 고생하고... 좀 더 상세하고 많은 영상들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중앙 아시아는 정말 척박하다 여전히;; 수십년전 NHK 실크로드 봤을때랑 다를게 없네.
돌풍에 하늘로 올라갔다가. 하늘 연못에서 살다가 파미르에 내려간 하늘물고기
그래서 외양간이 집 안에 있었던 거군..
저렇게 초목을 파괴하니 황폐화 되고 그 피해는 우리가 받고 있지.
우리도 자연의 일부로서 선을
넘지말아야 하는데 85마리는
선쎄게 넘었네
이렇게 힘들게 사는 곳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멸종위기 눈표범 개체수가 얼마나 되길래, 하룻밤사이 80마리 양을 죽이지. 눈돌아간 개들이나 이것저것 다 물어죽이지 고양이과들은 자기 먹을 먹이만 물고 갈텐데 희안하네요
헬리콥터 공수.
살기 힘들다는 것 또한 편견이지.
야크를 저지대로 옮기면 죽는단다. 야크에게는 고산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이라는 거지.
근데 왜 거기서 살어?
나무,풀이,한점없냐,안전사막이네
이정
비교안하면 천국
철망으로 막으면 될일을..
예전에는 여름이 여섯달이었는데 지금은 세달이라는데 지구 온난화는 사기지..
삽에 맞아 죽은 눈표범이 불쌍한 건 왜일까
할머니가머리잘라내고싶을정도로이명이 심하나
삼성병원가서 치료받음된다
여기마산서받음됨
의사들내리온다
서울서
할매가생각보다많이아프네
나무를좀,심지
에고 눈표범은 왜 수십마리씩이나 가축을 죽였대 한두마리 정도만 지 먹을거만 가져 갔어도 어느정도 인간과 공생 할수 있을텐데 눈표범이 너무하는군요 ;;; 물론 인간이 눈표범이 원래 사는곳에 들어와 살고 있겠지만요 😾
조그만한조랑말이나를슬프게한다
당나귀입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도 살기 힘들다고 당연스럽게 말한다. 세계 극지에서 사시는 분들 어찌 그리 힘들게 사시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북한 주민들 식량이 많이 많이 부족하여 굶주린다 한다. 그런데 남한 정부는 한국,미국,일본 공조 제재를 넘어 한국 단독 제재를 가한다고 한다.
굶주리는 동포들을 아예 굶겨 죽이려는 살인 만행 죄악이다. 한국의 1000만 기독교인들과 5000만은 하나님 사랑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실상은 잔인한 해괴한 인간들이다.
하늘의 진노와 징계 저주가 두렵다.
양을 풀을 뿌리째 뜯어 먹고
사람들은 테레스켄 나무를 자르는게 아닌
아예 뿌리째 뽑아내고..
저지대건 고지대건 진짜 인간들이 문제여..
먹고 사는거라 어쩔수 없긴 하다지만.
야크똥도 냅두면 하다못해 거름이 될지도 모르는데.
테레스캔 채취는 고산민들이니까 결국 인간이 파미르 고원 환경파괴의 주범이네
하나님께서 만들은 냉장고 가 고장내서 큰일입니다.ㅠ
나라가 발전한다고 좋아했더니 어디를 가나 사람같지 않은 인간 쓰레기들만 늘어나는 느낌이네.
저리보면 우리나라 자연인들은 자연인도 아니다
그냥 귀농 귀촌 귀어 인들이지
태양에너지 가져다 주라. 태양광판. 배터리. 전선. 인버터. 일일 야간전등용태양전등 ㅡ 아니면 내려오게하던지. 이사할 줄도 모르는 옹고집.
다 몽골족 같은 애들에 쫓겨들어가다 그런가?
테레스켄 문제는 그냥 계속 하게 냅둬
어짜피 첫 재해 당사자는 저기 사는 원주민들임
눈표범도 먹으려고 사냥할텐데, 왜 다죽이고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