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의 어린아이가 작년에 암수술 두차례하고 투병중입니다.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어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이는 그래도 학교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주님~더 크게 바라지 않겠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지금처럼만 제 곁에서 같이 밥먹고 떠들고 웃고 울며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제발 가없이 여기셔서 지금만큼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날마다 시내버스 운행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한주간도 무사히 운행을 마쳤습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제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프지않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그렇게 가신 아드님과 같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함을 알지 못하였으나 사이버 공간안에서 뒤늦게 알게된 저의 게으름과 무지함에 대하여 우선.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으로 오시고 일체이시며, 나뉨이 없으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주님께 간청하오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간절히 당신께 기도하는 것을 간구한다고 표현할수 있다는 저의 통회가 주님께 봉헌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도 그렇게 봉헌하며 간구하오니, 이 유족이 견뎌야 할 고통의 시간이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또 다른 당신을 향한 절절함임을 알고 저도 함께 하고자 하오나, 이 모든 고통과 자비의 은총은, 하느님 당신에게서 오심을 저희 모두가 믿게 하시고 당신께 의탁하게 하소서. 저, 이인 요셉이 간구합니다.
주님 저는 10월말에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나 재발하여 2차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재발하여 또 세번째 재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수술 받고 싶어서 서울성모병원에서 1월 2일 수술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진료 받는 것과 수술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성모마리아님과 주님과 하느님께서 살펴 주신 덕분에 빠른 시일내에 수술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나이다. 부디 1월 2일 박영훈 교수님께 받는 우승창의 망막박리 수술은 망막이 딱! 붙어서 더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저도 고생이지만 가족들 전부가 저 하나때문에 고생중이어서... 이제는 면목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간곡히 기도하고 비나오니 이번 수술은 꼭 잘 되게 힘을 주시옵소서..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두신 엄마를 위해서 기도드려요. 엄마가 폐암이 아니길,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엄마의 꿈을 이루길 간절히 청합니다. 저는 늘 저를 위해 주님을 찾았고 저를 위해 기도했지만 이번만큼은 오직 엄마만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딸 요세피나를 살피시고 품어주소서.
하느님 저는 간호사 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제가 돌본 환자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잘 받고 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까지 제가 이 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일을 하는 마지막날까지 제 손을 거쳐간 모든 환자들이 건강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주님의 어린 양 고 3 학생입니다 오늘 제가 미워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제게 했던 모든 악행을 용서하고 또한 제가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가르침처럼 형제 자매와 같은 모든 이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세요 제가 마귀에 꼬임에 빠져 그들의 기준이 아닌 제 기준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그들이 틀렸다 생각할때 저를 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시고 악에서 구해주소서 올해 큰 입시를 치루게 될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께서 제 시작을 축복하시어 당신께 가는 저를 돌봐주시고 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회개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곁에서 편안할 그날까지 당신을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한동안 냉담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공황증세로 힘들어하며 편안해지는 음악을 찾다가.. 카톨릭성가를 들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주체없이 눈물이나서 공황이 올까 두려워졌는데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의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주님의 곁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께서는 음악으로도 영상으로도 또 어떤 사건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오랫동안 껍데기 신자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내가 그렇게 차가웠던 순간에도... 그분께서는 이런저런 방법으로 저를 계속 도와주시고 찾아오고 계셨더라구요.. 그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그분의 이끄심이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성가로 불러주신 주님을 더 진하게 만나, 다시 신앙심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공황도 꼭 치유되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주님 이곳에와보니 나보다 더 한 사연과 아픔과 우울이 넘칩니다. 저 또한 불안한 청춘과 미래 그리고 지나가는 세월, 떠나간 사랑, 나이드시는 부모와 정서적으로 자리잡지 못한 동생으로 인해 속상하고 모두가 평안하고 안정되길 바라옵니다만 .. 나보다 더한 아픔을 가진 이를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이 땅에 평화만이 잔잔히 자리잡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사랑과 안정을 주옵소서 주님... 🙏🏻 마음의 평화와 현실의 평화를 이루게 해주소서.....
투병중인 친정아버지가 병을 이겨낼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시고 일하시면서도 아버지를 틈틈이 간호중이신 어머니에겐 지치지 않고 건강함을 유지하실수 있도록 힘을 주시길 비옵니다. 작고하신 시어머님께서 영면에 드셨으니 더이상 아픔이 없이 지내실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기를 혼자되신 시아버지께서 일상을 되찾은지 얼마 안되셨으니 외로워 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나라가 많이 어지럽습니다. 서로를 미워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하소서. 이땅의 모든이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고 그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녕을 기도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엄마가 팔순 생신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시간 병마 속에서 고통속에 살면서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엄마가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엄마가 되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남은 생이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제 걱정없이 마음 편히 주님곁으로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갑자기 모든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저와 저희 가족을위해 기도해주세요 너무나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식들을 보고 있자니..너무나 마음이 힘이 듭니다.부디 저희 가족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3년 6월 20일 12시 43분 암으로 투병하시고 있던 사랑하는 우리 이모 송현주 수산나가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 덕분에 하늘에서도 끝까지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모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이젠 아프지 말고 이모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고 재밌게 살아!!! 이모 사랑해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해 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어리석은 어린 양이었습니다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수녀의 꿈을 잊지 않고 다잡게 도와주세요 부디 그 길이 제 길이길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제 안의 마귀를 없애주세요 욕심 많은 어린 양을 구원해 주세요 사랑의 하느님 제가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원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저는 신을 믿지 않지만 혹여라도 정말 존재한다면 저희 부모님께서 믿고있는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생전 늘 고독하셨을 고생많이하신 제 아버지께서 천당이라 불리우는 그 좋은곳에 잘 도착하셨기를, 푸르른 하늘아래서 따뜻한 햇볕 쬐며 여유로이 산들바람에 행복 느끼시면서 잘 지내고 계셨으면 합니다. 꿈에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그렇게 저희 아빠 잘 계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평생 당신에 대한 믿음으로 사랑으로 베풀며 남은 삶 잘 살겠습니다.. 죄도 많이 지었지만 저는 천국 못가도 좋으니 제 사랑하는 사람들은 부디 좋은곳 가게 해주세요
주님 결혼을 생각할만큼 사랑했던 이가 일찍 주님의 품으로 떠난지 벌써 9년이 되었네요. 주님 품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하늘에서 저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 즐거운 삶을 살고 있길바랍니다. 저도 이제는 제 미련과 원망 슬픔 모두 떨치고 그늘에서 나와 따사로운 햇빛아래 새로운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강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니 하느님은 저를 더 강하게 해줄 힘든 시련을 주셨습니다. 지혜를 달라고 요청하니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주셨습니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니 극복해야 할 위험한 일들을 겪게 하셨습니다.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니 제가 도울 수 있는 힘든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살구좀 잘 봐주세요 거기서 뛰놀고 츄르도 먹고싶은만큼 먹게 해 주시고 항상 보던 바깥도 마음껏 뛰놀게 해주세요. 혹시 제가 어딧냐고 물어보면 곧 또 볼수있다고 안심시켜 주세요. 그리고 제가 야단친거 너무 미안하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형이 사랑했고 더 잘 못놀아줘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막시모와 베네데타가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세요 사랑이신 하느님, 막시모와 베네데타가 함께 나아가는 길에 그 어떤 두려움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나약해지고 겁나고 두려워지는 순간마다 저희를 지켜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에게 제 모든 과거의 가해자들을 용서하고 자애로운 미소를 짓게 할 수 있게 하소서. 부디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얻어 그 용기를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오늘 저는 주님으로 또 한 번 회개하고 구원 받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사랑이 넘치고 제 몫에 충실한 사람이 될 결실을 맺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나이다. 주님 제 첫 시작을 축복하시어 제가 당신께 가는 길을 끊임 없이 번뇌하여 최종적으로 당신의 곁에 도달할 수 있도록 부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위안이 되는 음악을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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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밤에 제데로 잠을 못자는데 이 음악켜놓코 한 30분듣다보면 어느샌가 잠듭니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발 아버지가 완쾌되길..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아멘
아버지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암투병중에 있는 모든 환우분들을 위로해주고 그들이 힘든치료 과정을 잘견딜수있도록 용기와 희망,마음의평화를 주시고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주님, 제 뱃 속에 있는 우리 첫째아이가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소서.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래요.
주님께서 특별한 사랑 베풀어 주시어 온가족 행복하게 지켜 주실겁니다 🙏
아멘!
축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의 황금빛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제가 주님안에서.마음의 평안을 찾게 해주세요
주님, 우울증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겁먹고 제대로된 생각도 말도 못하게 된 저를 치유하여 주옵시고, 제발 벗어나게 해주세요. 괴로움과 우울의 늪의 순환속에 허우적 거리지 않게 해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실겁니다. 앞으로 나아가기를
남성이시죠?
주님을 꼭 붙드십시요. 반드시 치유해주십니다~~
예수님 저를 온전히 드리오니 주님께서 다 보살펴주소서 . . 계속 기도해 보세요 . .계속 예수님을 부르시거나. . .주님은 우리의 약함을 사랑하신데요 그리고 님은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호해주시고 회복할수 있는 축복을 주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주님 저의 어린아이가 작년에 암수술 두차례하고 투병중입니다.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어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이는 그래도 학교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주님~더 크게 바라지 않겠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지금처럼만 제 곁에서 같이 밥먹고 떠들고 웃고 울며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제발 가없이 여기셔서 지금만큼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이 모든 상황이 힘이 듭니다. 시련을 극복해나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행복해지고싶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곳에 글 쓴 모든이들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길 기도합니다
이글을 쓴이에게도 큰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가득하시기를
아멘~~+
주님 날마다 시내버스 운행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한주간도 무사히 운행을 마쳤습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제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프지않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 가족들을 위해 이렇게 하루하루 숭고한 노동을 이어가면서 감사드리는 형제님들을 지켜주소서~
안전하게 버스 운행해주시고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lq3zu9hv6j요즘 보이스피싱도 많아서 글올리셔서 쉽지않은거같습니다..일단 주밀센타 방문하셔서 복지담당과 상의하면 월세 밀린것과 당장생활비를 지원해주실겁니다. 동네 통장님께도 알리시면 지자체에 작은 도움도 오게되고 신자라면 지역성당 빈첸시오에도 상의하시면 도움주실것입니다. 어어니께서 동생업고 저 아장거릴때 리어카에 딸기며 포도를 팔고 시루떡쪄서 팔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좋은날도오니까 나쁜맘먹지말고 일단 해보세요. 주민센타가면 몇개월짜리 하루 몇시간짜리 일자리라도 안내해수실꺼예요.
아멘 ❤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저버렸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자비 베푸시어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십시요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드릴께요 진심으로.!
😢 아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렇게 가신 아드님과 같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함을 알지 못하였으나 사이버 공간안에서 뒤늦게 알게된 저의 게으름과 무지함에 대하여 우선.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으로 오시고 일체이시며, 나뉨이 없으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주님께 간청하오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간절히 당신께 기도하는 것을 간구한다고 표현할수 있다는 저의 통회가 주님께 봉헌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도 그렇게 봉헌하며 간구하오니, 이 유족이 견뎌야 할 고통의 시간이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또 다른 당신을 향한 절절함임을 알고 저도 함께 하고자 하오나, 이 모든 고통과 자비의 은총은, 하느님 당신에게서 오심을 저희 모두가 믿게 하시고 당신께 의탁하게 하소서. 저, 이인 요셉이 간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님 자비를 베푸시어 편안하고 아무 걱정없는곳으로 인도하소서...
좋은곳으로 가셨길
제가 가면 어린딸만 남습니다.
제발 어린딸을 조금만 더 키우고 돌보다가 갈 수 있게 저의 건강을 허락해주세요.
하느님 저를 조금만 더 살게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믿습니다
나약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이분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자비를 베부시어 이 자매님을 돌보아 주소서.
치유의 주님~
이분께 주님이은총으로
어린자녀를 기를수있도록
건강축복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는 10월말에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나 재발하여 2차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재발하여 또 세번째 재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수술 받고 싶어서 서울성모병원에서 1월 2일 수술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진료 받는 것과 수술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성모마리아님과 주님과 하느님께서 살펴 주신 덕분에 빠른 시일내에 수술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나이다. 부디 1월 2일 박영훈 교수님께 받는 우승창의 망막박리 수술은 망막이 딱! 붙어서 더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저도 고생이지만 가족들 전부가 저 하나때문에 고생중이어서... 이제는 면목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간곡히 기도하고 비나오니 이번 수술은 꼭 잘 되게 힘을 주시옵소서..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두신 엄마를 위해서 기도드려요. 엄마가 폐암이 아니길,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엄마의 꿈을 이루길 간절히 청합니다. 저는 늘 저를 위해 주님을 찾았고 저를 위해 기도했지만 이번만큼은 오직 엄마만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딸 요세피나를 살피시고 품어주소서.
하느님 저는 간호사 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제가 돌본 환자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잘 받고 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까지 제가 이 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일을 하는 마지막날까지 제 손을 거쳐간 모든 환자들이 건강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이 참 예쁘군요
좋으신 간호사시군요. 은퇴하기전 저 자신이 기억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하느님, 제가 상처준 무수한 사람들을 보살펴주세요. 저도 제게 상처준 사람을 용서하게 해주세요. 이 세상 병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특히 어린 생명들을 축복해주세요. 하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주님 저는 현역병으로 입대하여 군복무 중입니다 저는 하루하루를 걱정과두려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는 현재 항암중이시고
친할머니는 골절로 큰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저의 가정에 평안과 건강과 용기를 주시고 지난 저의잘못을 용서하여주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자신의 삶도 고되고 버거울텐데 할머님들까지 생각하는 좋은 분이시네요.
군생활에서 좋은 선임 후임들 만나 안전하게, 제대하는 그날까지 잘 적응하시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군복무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실겁니다..할머니 걱정마시고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고운 손자이시네요.
주님 저에게 조금만 더 건강과 시간을 허락하소서 우리 아이들 커가는 모습 대학입학하고 사회에 자리잡아 엄마의 손길이 없어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때까지는 제 목숨 허락하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힘내세요
저도 같은 심정이에요
그저께 암수술후 요양병원이에요
저도 많이 힘들고 두려웠는데 신부님께 안수기도 받고 생미사도 넣고 마음 많이 안정되었어요
꼭 나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주님만 꼭 믿으십시요.12년전 말기암으로 두번이나 대수술을하고 항암도 14번이나 했는데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오직 주님께 의탁하고 맡기십시요.오래 사셔서 손자 손녀 까지 보셔야지요.주님의 축복을 빕니다.아멘~~
건강한 마음이 있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치지 마시고 꼭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제 아이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많이다쳤습니다 잘회복되서 더이상 아프지않고 정상인처럼 걷고 뛰게해주세요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저는 중3 학생입니다! 이번 한 주간 아무 탈 없이 무사한 일주일을 보내게 해주시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 댓글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주님, 여기 모든 분들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마음의 평화와 깊은 위로를 주십시요.
주님의 위로만이 이 분들을 살펴줄 수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는 냉담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라도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성당을 다시 나가는게 먼저이겠지만..저희 가족 남편과 아이 부모님모두 평안하고 건강하고 감사하게 주님 안에서 살아 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주님의 어린 양 고 3 학생입니다
오늘 제가 미워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제게 했던 모든 악행을 용서하고 또한 제가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가르침처럼 형제 자매와 같은 모든 이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세요
제가 마귀에 꼬임에 빠져 그들의 기준이 아닌 제 기준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그들이 틀렸다 생각할때 저를 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시고 악에서 구해주소서
올해 큰 입시를 치루게 될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께서 제 시작을 축복하시어 당신께 가는 저를 돌봐주시고 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회개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곁에서 편안할 그날까지 당신을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글 읽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살아가며 다른 사람을 탓하기 마련인데, 나를 괴롭히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하느님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나는 너무나도 약하지만 그분과 함께라면 누구보다 강해집니다. 반성합니다. 아멘
이미 너무 멋있는 학생이네요
주님께 죄사함받은것처럼 나의 원수를 미워하지 않는 기쁨을 누리고 감사하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천사가 늘 당신의 곁에서 주님께 당신의 기도와 희생을 전달해 주시길 같이 기도드립니다.
너무나 멋있는 학생입니다 이 학생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주님, 딸이 18살에 자퇴하고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와 딸에게 자비베푸시어 딸이 꿈을 찾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주님 은총 내려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한동안 냉담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공황증세로 힘들어하며 편안해지는 음악을 찾다가.. 카톨릭성가를 들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주체없이 눈물이나서 공황이 올까 두려워졌는데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의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주님의 곁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제 얘기인 줄 알고 놀랐습니다
공황증세가 오고 너무 힘들어지고 잠들때
성가와 책을 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이 좋아졌지만 앞으로 냉담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울고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다시 주님곁으로 돌아갈때가 된것 같습니다.
아멘
저도 한 십년 냉담하다가 돌아왔습니다. 힘들어지니 결국은 기댈곳 주님의 어깨였습니다. 근데 십년을 안찾아보던 이 죄인도 따스히 품어주시더이다^^
주님께서는 음악으로도 영상으로도 또 어떤 사건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오랫동안 껍데기 신자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내가 그렇게 차가웠던 순간에도... 그분께서는 이런저런 방법으로 저를 계속 도와주시고 찾아오고 계셨더라구요.. 그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그분의 이끄심이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성가로 불러주신 주님을 더 진하게 만나, 다시 신앙심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공황도 꼭 치유되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저는 모태신자 이자 청년입니다
과거에 15년 냉담하였고
탕자처럼 살아있습니다
과거에 사업적인 한탕주의
판단으로
벌금도 천만원있습니다
너무도 힘들어.
자살까지 생각하다 부모님이 힘들때 성경과성가를 찾으란 말씀에 듣다보니. 이채널을
알게되었고. 지금도
하염 없이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또 사탄의 한탕주의 유혹이올때마다. 이채널을 찾습니다
방문 할때마다 성령 을 느끼고
유혹을. 뿌리치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과거에죄를 깊이누우치고
저의 한탕주의와 방탄했던
삶을 용서해주시옵시고
제가 바른 인생을 살수있도록
축복을 주시옵소서
불쌍한 어린양 자비를 베풀어주십쇼 주님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비를 청하는 사람을 주님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통회의 고백성사와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면 반드시 형제님께 평화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유혹을 이기는게 참 어렵습니다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하느님을 붙들고 있는 이상 하느님은 절대 당신을 내버려두지 않으실겁니다. 힘내세요.기도드리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잠이 안오고 귀가 어지러워서 너무 힘듭니다. 되는일도 하나없고 제발 저에게 힘을 주세요 주님 죄송합니다 힘들때만 함부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전 전말 못난사람입니다... 그래도 꼭 나아지고싶습니다 잠을 잘 자고싶흡니다 다시건강해지고싶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스트레스성 이명증상입니다. 정신과랑 이비인후과가서 치료받으세요
@@봄날의꽃-n9l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ㅎㅎ
아니에요~당신은 충분히 멋지고 좋은 사람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십니다🩷
아멘
오늘어머니가 소천 하셨어요
부디 고통없는 곳에
주님 저의 어머니 막달레나가 투병중에 있나이다. 주님의 은총으로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와 주님의 은총에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시험이얼마안남은 고시생입니다. 많은시험을 겪었지만 이렇게 마음이 망가진적은 처음인거같아요. 얼마안남은 지금 제게 마지막으로 인내와 용기를 주세요 . 제가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다할수있는 용기를주세요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수산나 저의 엄마가 췌장암4기로 힘겨운 투병중에 계십니다
주님 부디 저의 엄마에게 고통없는 날들ㆍ평안한 날들로 지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고 바라옵나이다
아멘
수산나님을 하느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드릴께요
자매님도 힘내시고 엄마에게 많은 사랑과 위로
나눠주시길...응원합니다
저도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자매님
주님 어제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고통없는 그 곳에서 주님품에 안위하소서
제 어머니와 함께 세례를 받기 위해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예비신자입니다.
영광스럽게 12월 25일에 세례식을 합니다.
성경 필사를 하며 성가를 듣고 있습니다. 좋은 성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주님 이곳에와보니 나보다 더 한 사연과 아픔과 우울이 넘칩니다. 저 또한 불안한 청춘과 미래 그리고 지나가는 세월, 떠나간 사랑, 나이드시는 부모와 정서적으로 자리잡지 못한 동생으로 인해 속상하고 모두가 평안하고 안정되길 바라옵니다만 .. 나보다 더한 아픔을 가진 이를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이 땅에 평화만이 잔잔히 자리잡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사랑과 안정을 주옵소서 주님... 🙏🏻 마음의 평화와 현실의 평화를 이루게 해주소서.....
@@리리-d1h 댓글을 이제야보네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동네 복지센터나 동사무소가서 도움받을수있는건 알아보셨을까요?
주님 전 현재 직장내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넘 힘들고 괴롭습니다 저에게 힘과용기와 지혜를 주시어 그 지옥같은 곳에서 나올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노동청 신고하세요
하느님 모든 사람들이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세요
세상에는 왜이리 힘들고 아픈 사람들이 많을까요 부디 지켜주십시요
천국으로 가신 저희 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저희 불쌍한 학생들.. 보살펴주세요
그 아이들의 마음과 몸을 보살펴주세요
투병중인 친정아버지가 병을 이겨낼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시고
일하시면서도 아버지를 틈틈이 간호중이신 어머니에겐 지치지 않고 건강함을 유지하실수 있도록 힘을 주시길 비옵니다.
작고하신 시어머님께서 영면에 드셨으니 더이상 아픔이 없이 지내실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기를
혼자되신 시아버지께서 일상을 되찾은지 얼마 안되셨으니 외로워 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암을 비롯한 모든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있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주님, 나라가 많이 어지럽습니다. 서로를 미워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하소서.
이땅의 모든이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고 그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녕을 기도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엄마가 팔순 생신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시간 병마 속에서 고통속에 살면서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엄마가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엄마가 되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남은 생이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제 걱정없이
마음 편히 주님곁으로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ㅠㅠ 눈물밖에... 안나와요...ㅠㅠ
갑자기 모든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저와 저희 가족을위해 기도해주세요 너무나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식들을 보고 있자니..너무나 마음이 힘이 듭니다.부디 저희 가족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전 불교신자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마음 수행중입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종교,인종,철학,국가는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입니다
다들 하늘에서 하나로 또 만납시다
그리고 하나님 제가 한번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불교 ,카톨릭, 어차피 다 , 하느님 품안에서는 한 가족 아니겠습니까. 인간들끼리 편가르기 할뿐. 마음이 열린분이십니다.
주님 요즘 일과 인간관계가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다 내려놓고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도 생기는데.. 부디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딸아이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걷어주소서...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번에 성당 예비신자로 첫 모임을 갖게 되었어요. 무사히 예비신자 교리기간을 끝까지 마치고 신자로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환영합니다~
세례식 잘받으시고 은총충만한 시간 되시길바래요~
저의 남동생이 군대가 쓰러져
21살부터 투석하다 24년을 투석하고 나중엔 신장암으로 힘들게살며 사경을 해매다 주님 당신곁으로 2014년도 갔네요 이상학 스테파노 입니다
그아이 잘보살펴 주세요
고생을 너무했어요ㅠ
부디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ㅜ
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길
주님 곁에서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기억하는 가족아있어 죽어도 죽지않았어요 좋은곳에서 님 지켜주고있을거에요
은총이 함께하길
2023년 6월 20일 12시 43분 암으로 투병하시고 있던 사랑하는 우리 이모 송현주 수산나가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 덕분에 하늘에서도 끝까지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모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이젠 아프지 말고 이모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고 재밌게 살아!!! 이모 사랑해
저희사랑하는딸이하늘나라로갔습니다~아품도슬픔도없는그곳에서행복하게안식을누리기를기도합니다~사랑한다나의딸영은아~♡♡
아버지
제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결혼해서 자식놓고 잘살게
지켜주심 이제야 깨닫읍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아버지를 알게해주시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믿고사는 행복을 그들에게도 내려주소서
너무 슬픈 얘기네요
사랑하던 막내딸이 젊고 예쁜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ㆍ아버지 ㆍ딸의 영혼을 사랑과 용서로 받아주시고 하느나라에서는 부디 평화 ㆍ안식을 영원토록 누리게 해주소서ㆍ아멘ㆍ
저는 중3학생입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이 땅에 남은 모든 유가족분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즘 너무 힘든 일이 많습니다. 이 시간을 무탈히 흘려보내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힘을 주시고 평화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주님 이 공간 안에서 주님을 찾으시는 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모든 이들의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주님 병을 낫게 해주시고 제가 다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소서.
꼭건강하게되어 공부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꼭 건강해지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이루어지실겁니다. 아멘
건강회복을 기도합니다.
아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댓글창속에 있는 간절한 마음을가진 선한분들의 삶이 주님 덕분에 평안하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해 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어리석은 어린 양이었습니다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수녀의 꿈을 잊지 않고 다잡게 도와주세요
부디 그 길이 제 길이길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제 안의 마귀를 없애주세요
욕심 많은 어린 양을 구원해 주세요
사랑의 하느님
제가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원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저는 신을 믿지 않지만 혹여라도 정말 존재한다면 저희 부모님께서 믿고있는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생전 늘 고독하셨을 고생많이하신 제 아버지께서 천당이라 불리우는 그 좋은곳에 잘 도착하셨기를, 푸르른 하늘아래서 따뜻한 햇볕 쬐며 여유로이 산들바람에 행복 느끼시면서 잘 지내고 계셨으면 합니다.
꿈에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그렇게 저희 아빠 잘 계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평생 당신에 대한 믿음으로 사랑으로 베풀며 남은 삶 잘 살겠습니다..
죄도 많이 지었지만 저는 천국 못가도 좋으니 제 사랑하는 사람들은 부디 좋은곳 가게 해주세요
주님 ...냉담자이던 제가 이렇게 힘들때 만 주님을 찾아서 기도드립니다 용서하서소 성가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저의 모든 죄를 떠올리며 뉘우칩니다...증3 아들에게 모진말과 행동으로 상처준 이 못난 어미를 제발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소서 ㅜㅜ
주님,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습니다..부디 저와 함께 하시고, 저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세사기로 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여 하루하루 사는 게 매우 힘듭니다 하느님
부디 저희 부부를 불쌍히 여기시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힘내세요.좋은날이꼭 옵니다.저도비슷한경우예요~
주님 결혼을 생각할만큼 사랑했던 이가 일찍 주님의 품으로 떠난지 벌써 9년이 되었네요. 주님 품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하늘에서 저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 즐거운 삶을 살고 있길바랍니다. 저도 이제는 제 미련과 원망 슬픔 모두 떨치고 그늘에서 나와 따사로운 햇빛아래 새로운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저도 오래걸렸습니다 모든게 저처럼 무너지지 마시고
아쉬움 가득하시겠지만
이잰 그발걸음 돌리시길
저는 무종교인인데 성가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얼마 전 오랜 병마와 싸우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친구가 떠오릅니다. 자비로운 주님께서 너른 마음으로 그 친구를 품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주님께서는 넓은마음으로 따뜻하게 품어 안식을 취하게 하실거에요 걱정하지마세요
여호와 하느님!!
제 남동생 굽어살펴주소서
제 기준이 아니라 그의 기준으로 행복하게 살다 가게 해 주세요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의 죄가 크나이다...일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주님 곁으로 가신 저희 엄마를 부디 주님께서 거두시어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온을 얻으시게 해주시옵소서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얼마전에 냉담을 풀고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댓글을 읽으니 겸손해지며 눈물이 납니다.
형님이 주님곁에 가셨읍니다.
오래병마와 고통속에 벗어나 주님곁으로 가셨으니 부디 자비로운 주님곁에서 편히 쉴수있도록 인도하소서.
제가 이승에서 형님에게 잘하지못한것에 대해서 늦게나마 후회하고 있읍니다.생전에 잘하지못한 악한마음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작년부터 저희 아들이 자꾸만 아픕니다..ㅜㅜ
제 아들의 아픔을 제가 대신 짊어질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제가 병이 나아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소서
가위를 계속 눌리고 있어요 나쁜 마음 먹지 않을게요 효과가 있길 간절히 바라요 아멘
이 음악을 듣는 모든 이가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기를..
강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니 하느님은 저를 더 강하게 해줄 힘든 시련을 주셨습니다.
지혜를 달라고 요청하니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주셨습니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니 극복해야 할 위험한 일들을 겪게 하셨습니다.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니 제가 도울 수 있는 힘든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ㅠㅠ
마음아프고 공감댑니다ㅠㅠ
주님 저를불쌍히여기소서
병마와힘들게 싸우고있는 많은분들께 희망을 주십시요🙏
주님, 어느덧 노모가 되어 버린 저의 어머니가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길 바랍니다. 제가 살면서 상처 준 이들을 사랑으로 보다듬어 주시고, 죄인인 저를 용서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일년 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온 저희 아들 딸들을 위해 주님께서 큰 위로 해주세요...기다림이 힘들지 않게 해 주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너무 힘든 이 시기 끝까지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님 저처럼 고통 받고 있는 불쌍한 영혼을 위해서 강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전쟁이 없는 세상이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소서.
주님 미사를드리고 봉헌하고왔는데도 맘이지옥처럼 고롭고 아픔니다 주님저를불쌍히 여소서 저를용서하옵시고 저를주님 평온케하시어 항샹 기도하게하시며감사함 을잊지않게 인도하소서 주님 진실로진실로 사랑합니다
주님 피부염으로 수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친 마음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주사 건강히 일상생활 하게 해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이버에 구충제 카페 검색하시고, 거기서 공부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
주님 태어날 우리의아이와 아내의 건강 행복을
기원해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살아갈수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남편과 헤어지고 아이들을 못본지횟수로 3년이 되어가네요~ 아이와 주님께 용서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원받고. 싶습니다 애들과저의 다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시옵소서~ 애들과 빨리하는그날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주님!제가 살면서 상처와마음 고통을 준 사람들이 많습니다.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어리석었던 그 세월이 무척 후회가 됩니다.부디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다시는 어리석은짓을 하지 않도록 현명함을 주시옵소서.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나이다.아멘!
미카엘이 수술 후 회복중에 있습니다
건강해져서 공부도 여행도 즐기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성모마리아님.을 비롯해 여기계신 모든 형제자매님께 간절히 부탁드리오니,부디 저의 조카,요나가 하느님곁으로 가지않게 해주시길,조금만 우리곁에 머물도록 붙들어주시길 같이 기도해주시길 간절한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주님 부디 이고통과 비참함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제가 여러가지 환난속에 있습니다 잘헤쳐나갈수있게 저에게 힘을주소서 지혜롭게 대처할수있도록 붙잡아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찬양 들으면 악한영이 나가고 지옥가는길 막아주고 천국갈수있도록 해주실겁니다 깨어서 기도하고 천국 갑시다 예수님 오실때까지 가도하고 예배들이고아멘
아버지가 영면에 이르시기전에 병실에서 듣던 성가입니다. 24.6.18이후로 아버지가 생각날때면 항상 듣습니다. 이 영상과 성가가 저한테는 너무 소중하게 됐습니다. 제가 살아있는한 이영상도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신 상황에 조금이나마 성가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살구좀 잘 봐주세요
거기서 뛰놀고 츄르도 먹고싶은만큼 먹게 해 주시고 항상 보던 바깥도 마음껏 뛰놀게 해주세요.
혹시 제가 어딧냐고 물어보면 곧 또 볼수있다고 안심시켜 주세요. 그리고 제가 야단친거 너무 미안하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형이 사랑했고 더 잘 못놀아줘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이 너무 힘든데 제가 이렇게 만든것 같아 더 힘듦니다. 저를 구원해주시고 저의 가족들과 여자친구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정말 행복하게요
저도 진짜 옛날생각하면서 지금 힘든거 추억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의주님
하늘나라에서
김현수야고보가
아프지않고
행복하고.
먹고 싶은것 마음껏먹고
아프던몸도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겠지요
따스한 당신 품에서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막시모와 베네데타가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세요 사랑이신 하느님, 막시모와 베네데타가 함께 나아가는 길에 그 어떤 두려움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나약해지고 겁나고 두려워지는 순간마다 저희를 지켜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왜이리 삶이 고달프고 힘들까요? 잘안풀리는 고뇌의 인생이 운명이라면 어찌해야되나요?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저에게 제발 안식을 주시옵소서
아멘
고통은 인간을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끕니다..
주님❤어머니께서 병마와 고통을 덜하게 해주시고 온전한 정신력으로 남은가족과의 이별시간을 아름답게 좀더 긴시간으로 허락해주세요.제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제대로 전하고 효도못한걸 용서받고싶어요
제발 그런시간 갖을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나는 믿나이다...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주님 부디 저희 친정엄마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에게 제 모든 과거의 가해자들을 용서하고 자애로운 미소를 짓게 할 수 있게 하소서. 부디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얻어 그 용기를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오늘 저는 주님으로 또 한 번 회개하고 구원 받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사랑이 넘치고 제 몫에 충실한 사람이 될 결실을 맺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나이다. 주님 제 첫 시작을 축복하시어 제가 당신께 가는 길을 끊임 없이 번뇌하여 최종적으로 당신의 곁에 도달할 수 있도록 부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육의 병으로 고통이 받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치유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잃어버린 신앙심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뜻에 따라 살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또한 당신의 사제들ㆍ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영원한 힘이 되어 주소서!+아멘
주님~~~저희딸 리나가 소장에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제발 암이 아니길 간청합니다
아버지께 봉헌하오니 고쳐주소서
잘 이겨낼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주님, 올해 정말 힘들고.. 제 철없는 선택으로 모든걸 망쳤습니다. 하반기에는 다 잘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은혜로운 성가 들으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있나이다 딸 로사가 손주때문에 울다가 지친걸 보는 이 마음이 참으로 아픕니다 주님ㅈ부디 손주가 영육간에 건강케 하여 주시고 귀한 시간을 귀하게 쓰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