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넬리 거세한 남자 소프라노 '카스트라토' - 헨델 '울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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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jesuslovemenutto77
    @jesuslovemenutto77 Рік тому +1

    가슴이 미어집니다.

  • @Hwangjeongsuk
    @Hwangjeongsuk 2 роки тому +1

    음악 역사에 이런 이야기도 있었네요 흥미롭고 슬프네요

  • @chjeon1952
    @chjeon1952 2 роки тому +1

    25년쯤 전, 교회 성가대를 할 적에, 옆 자리에 카운터테너가 온 적이 있었다. 처음 연습하는 날, 나는 그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려 무진 애를 썼다. 물론 그 카운터테너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빙긋이 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