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속세의 주전자" 『귀여운 푸리나』 대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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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원신] "속세의 주전자" 『귀여운 푸리나』 대사 모음 (with. 푸리나)
『멈추지 않는 독무 · 푸리나』
CV : 김하영 (원신 설탕)
생일 : 10월 13일
소속 : 폰타인성
신의 눈 : 물 / 프뉴마 / 우시아
운명의 자리 : 코레고스자리
비고 : 모든 물과 백성, 그리고 법을 다스리는 여왕
무기 : 한손검
웅장한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면, 타지의 여행자는
이곳의 신에게 왜 「슈퍼스타」라는 칭호가 붙었는지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공연이든 심판이든 늘 관중들 위에 있는
전용 좌석에 제때 나타나,
웃고 비난하는 히스테릭한 그녀는
무대 위의 공연보다 훨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관중들은 새롭고 충만한 감정을 느끼기 위해
티켓을 사서 입장한다
이 방면에서는 푸리나가
절대적으로 공정한 느비예트보다 훨씬 인기가 많다
존경의 형식은 올려다보는 것만이 아니다
푸리나를 향한 폰타인 주민들의 존경심은 아주 색다른데
「애정」이라고 설명하는 게 훨씬 정확하다
푸리나는 완벽하지 않고, 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무대 위에서는 가장 믿음직한 존재다
실망하게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폰타인의 문학계에서는 이런 비유가 유행한다
푸리나는 마치 사람들 마음속에서
영원히 바래지 않는 청춘의 기억 같다
영원한 청춘을 원치 않는 자가 있을까?
--청춘은 쉽게 사라지지만,
그녀는 그곳에 영원히 있기에
무대 조명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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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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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푸리푸리나 앞으로 행복길만 걷자~
우리 귀여운 애교쟁이 물의 신 푸리나
귀엽고 깜찍한 푸리나
항상 행복의 길만 쭉 걷자.
슈벨마부인 안아주는거 어딨어유 ㅠㅠ
왼쪽에 폰타인 애들이 지ㅋㅕ보고 있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푸리나가 주전자에 입성을!!! ㅊㅋㅊㅋ드립니다.
근데.....저 가까이에....지켜보는....사람들....무서운데.;;;;;;;;;(행자 먹잇감 노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