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부여한 신의 눈이라서 이빨 모양이 신의 눈에 반영된거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폰타인에서 신의 눈을 새롭게 부여받은 존재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신의 눈을 막 부여받은 존재가 여행자의 일행이 되기엔 너무 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플블캐가 아니더라도 느비예트가 부여한 신의 눈을 가진 다른 캐릭터를 또 보고 싶긴 하네요!!
우시아는 "본질" 프뉴마는 "영혼"이라는 의미임. (바람으로 해석하기도 함) 그리고 유럽의 핵심 종교인 그리스도교에서 예수에 대해서 신성과 인성을 이야기 할때 이 두 단어를 사용하긴 하더군요. 신격인 하느님과 본질은 같지만 인격을 취한 존재가 예수인데 이걸 푸리나에게 대입해 보면 신격인 포칼로스와 본질은 같지만 인격을 취한 존재가 푸리나일 것 같음.
푸리나 이후에 받았다는 직접적인 언급이나 암시가 나오는 경우에 한해서 일거 같네요.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받은지 꽤 된 애들이니까요. 근데 앞으로 나오는 물신캐는 전부 포칼로스 시절에 받은 애들일겁니다. 나름 푸리나도 물신으로서 대우하는 느낌으로 특수한 눈을 줬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나타에서 정말로 부활이 나온다 하더라도 마신의 부활과 인간의 부활은 전혀 다른 난이도나 개념일듯 싶음. 인간의 부활도 역사적으로 중요하거나 큰 영향을 끼쳤냐 아니냐에 따라 세계수 기록과 관련되어 부활의 난이도도 높아질테고 마신은 한명 한명이 존재감이 큰 존재들이라 말할 것도 없고.. 중요한건 푸리나 전설임무 2막이 나와봐야 어느정도 해결될 것 같네요
집정관이랑 연관 있어요 에이가 어떻게 수여 되는 지 모른다고 한 건 인간의 갈망이 중요하지 자기가 주고 싶다고 줄 수 있는게 아니라는 뜻이었고 느비예트 스토리가 풀리면서 신의 눈이 어떻게 수여되는지 나왔는데 인간의 갈망이 ‘하늘’에 전해지면 집정관들이 하늘의 대리인으로서 자신들의 지배권의 부스러기를 나눠준다고 나오거든요 물의 신좌가 파괴되고 이 지배권이 느비예트에게로 넘어갔고 그래서 느비예트가 신의 눈을 부여한거라는 추측이 나오는 거예요
푸리나 신의눈은 예외적으로 혼자만 가진 용의눈일 가능성이 농후해보임 나머지얘들은 포칼로스로 쭉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푸리나라는 캐릭터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푸칼로스의 인격이기 때문에 분리되기 전인 신 포칼로스의 유일한 잔재라고 보면됨 즉 이건 느비에트가 직접준 신의눈은 포칼로스랑 푸리나를 동시에 예우하는 차원에서 준 하나뿐인거
완전체 일곱 용왕>전성기 종려쌤 비롯한 무력파 일곱신?일곱 용왕일듯. 언급상 전성기 종려쌤이 불완전한 용왕인 야타용왕이랑 서로가 서로보고 더 강하다고 쳐주는 비등한 수준임. 원시 원소력의 정점이 일곱 용왕이란것도 대권이 완전히 가추어져있던 시절의 용왕들일거고 현대는 느비예트만 그 시절 용왕의 힘을 되찾은거니 완전한 용왕들은 이보다 한차원 윗 존재들
프뉴마는 연기 우시아는 본심을 표현하는거 같아요
ㅇ0ㅇ
프뉴마가 신격을 연기햇을 시절의 푸리나
우시아가 신격이 사라져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푸리나 라고 한다면 대충 맞는듯여
푸리나가 프뉴마 상태일때 긴 머리가 어섹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포칼로스가 긴 양갈 머리라 신을 연기하는 상태인 프뉴마 상태일 때 덧붙인듯한 어색한 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썰도 본 것 같아요
용이 부여한 신의 눈이라서 이빨 모양이 신의 눈에 반영된거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폰타인에서 신의 눈을 새롭게 부여받은 존재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신의 눈을 막 부여받은 존재가 여행자의 일행이 되기엔 너무 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플블캐가 아니더라도 느비예트가 부여한 신의 눈을 가진 다른 캐릭터를 또 보고 싶긴 하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우리 푸리나 귀여워요
ㄹㅇㅋㅋ
ㅇㅈ
반박 불가
푸리나의 신의 눈에 이빨 장식이 있는 걸 보면 푸리나의 경우가 특혜일지도 모르니 다른 폰타인 캐릭터가 신의 눈을 수여받는다하더라도 프뉴무시아 둘 다 다루지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푸리나가 본래 신에서 신격만 분리한 존재, 신의 껍대기, 포칼리스 피셜 완벽한 인간이라(이게 순수한 스팩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량이나 재능 자체가 우수한 걸지도.
그래도 포칼로스가 몸과 정신에서 신격을 분리하고 신격이 분리되고 남은 자신의 몸과 정신은 푸리나가 된건데 솔직히 물의신의 인격인만큼 특별한 면은 있어야한다 생각
스토리 내적으로 보면 마신임무 때는 프뉴마 폼이고 전설임무 때는 우시아 폼인데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 위한 과정 중 하나였지 않을까 싶음
머리 긴 여캐가 단발로 확 잘라버리는 것도 심경의 변화를 나타내는 흔한 클리세니까요
우시아는 "본질"
프뉴마는 "영혼"이라는 의미임. (바람으로 해석하기도 함)
그리고 유럽의 핵심 종교인 그리스도교에서
예수에 대해서 신성과 인성을 이야기 할때 이 두 단어를 사용하긴 하더군요.
신격인 하느님과 본질은 같지만 인격을 취한 존재가 예수인데 이걸 푸리나에게 대입해 보면
신격인 포칼로스와 본질은 같지만 인격을 취한 존재가 푸리나일 것 같음.
차이점은 예수는 신성능력이 있엇지만 푸리나는 없었던거고 공통점은 둘다 자신이 구원하고자 하는 인물들에게 재판을 받고 구원하는 대가로 엄청난 고통을 받은점이라는 생각이 듭네다
@@리볼스거너그리고 둘 다 물 위를 걷지요 훠훠
무엇보다 일곱신 시스템에서 이제 여섯신만 남았다는거네요
그리고 일곱 용왕 중에서 유일하게 힘을 돌려받은건 느비예트 뿐이고
느비예트랑 푸리나 이젠 행복해졌으면..
솔직히 포칼로스 마지막에 멋있게 퇴장해서 굳이 부활을 시켜야 하나 싶긴 해요
푸리나 그래도 신 포지션으로 나온 캐릭터라구....ㅠㅠ
푸리나가 신성과 기억을 잃은 포칼로스(물의 집정관)이라 해도 맞는말임다
@@백제-d4z신격과 기억이 빠져나간게 포칼로스고 육체와 인간적인 부분이 있던게 푸리나니 사실상 동일인물로 봐도 무방할듯
브금은 언제 들어도 goat 네...
푸리나가 신의 눈을 갖게 되면서 궁금 했던게 느비예트가 신의 권능을 돌려 받고 푸리나가 용의 이빨 모양의 신의 눈을 갖게 됐는데 그럼 앞으로 나올 물 신캐는 용 이빨 모양으로 나오게 될 것 인가도 궁금해요
푸리나 이후에 받았다는 직접적인 언급이나 암시가 나오는 경우에 한해서 일거 같네요.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받은지 꽤 된 애들이니까요.
근데 앞으로 나오는 물신캐는 전부 포칼로스 시절에 받은 애들일겁니다. 나름 푸리나도 물신으로서 대우하는 느낌으로 특수한 눈을 줬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생각해보니,우시아 버전의 단발머리 푸리나가 인간의 모습이면,
프뉴마 폼의 푸리나 뒷머리가 붙임머리처럼 되어있는게.
그냥 긴 머리인 포칼로스를 따라하는걸 표현한걸까요?
죽었을때 완성되는 캐릭터들이 있음 괜히 정들어서 부활시키는순간 뇌절되는거임
신좌랑 신력이 소멸해도 인격은 남아있을 수 있으니까 설정 충돌만 안난다면 제작사가 언제든 푸리나/포칼로스 이중인격으로 스토리에 다시 등장 시킬수도 있을듯
나타에서 정말로 부활이 나온다 하더라도 마신의 부활과 인간의 부활은 전혀 다른 난이도나 개념일듯 싶음. 인간의 부활도 역사적으로 중요하거나 큰 영향을 끼쳤냐 아니냐에 따라 세계수 기록과 관련되어 부활의 난이도도 높아질테고 마신은 한명 한명이 존재감이 큰 존재들이라 말할 것도 없고..
중요한건 푸리나 전설임무 2막이 나와봐야 어느정도 해결될 것 같네요
느비예트 집권 이후 신의 눈 보유자들이 푸리나처럼 두가지 힘 다 쓸지는 모르겠고 가능은 하더라도 플레이어블로 나올 일은 없을듯.
애초에 신의 눈이라는게 신이 될 최소한의 자격증 비스무리한거라는걸 생각해보면 느비예트가 둘다 가능한 신의눈을 아무한테나 줄것같지도 않고
푸리나는 미용실 갈 필요 없겠네 머리 기르고 싶으면 프뉴마하고 있다가 머리 너무 길다 싶으면 우시아로 바꾸면 되니까😂😂
모습도 두가지, 먹는 소스도 두가지....
토마토 소스, 미트 소스...
오늘도 달려왔어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의눈을 주는건 집정관이랑 연관없다고 들었는데 아니였나요?
아니면 용왕이라서 다른건가?
그리고 푸리나가 우시아 프뉴마를 쓸수있는건 포칼로스의 힘이 아주 조금이라도 남아있어서 이거나
느비가 신의눈을 주면서 권속 화 시켜서 쓸수있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느비가 푸뉴무시아의 힘을 컨트롤하는데 힘의 공급도 어디서 하는걸까요?
마을에서 쓰는 힘도 소모를 계속할텐데 그럼 느비한테서 에너지가 뽑아지는건가?
집정관이랑 연관 있어요 에이가 어떻게 수여 되는 지 모른다고 한 건 인간의 갈망이 중요하지 자기가 주고 싶다고 줄 수 있는게 아니라는 뜻이었고 느비예트 스토리가 풀리면서 신의 눈이 어떻게 수여되는지 나왔는데 인간의 갈망이 ‘하늘’에 전해지면 집정관들이 하늘의 대리인으로서 자신들의 지배권의 부스러기를 나눠준다고 나오거든요 물의 신좌가 파괴되고 이 지배권이 느비예트에게로 넘어갔고 그래서 느비예트가 신의 눈을 부여한거라는 추측이 나오는 거예요
일곱 신이 마음대로 줄 수 있는게 아니고 셀레스티아가 인간의 염원이 닿으면 일곱 신한테 명령해 인간에게 신의 눈을 내리도록 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일곱 신이 내리는건 맞지만 마음대로 줄 수 있는건 아니죠.
이쯤 되면 진짜 슬라임 본 떠 만든 것 같네
4:12 숲의책 라나도 신의눈 부여받은 적 있음
다음에 라나 얘기 바로 나와요
궁금한거 있어요 리월에 소금의 머신도 죽었을때 주위 사람들이 소금으로변하는 에너지를방출하는데 포칼로스 는 주위 에있던애들은 멀쩡한가요?
푸리나 신의눈은 예외적으로 혼자만 가진 용의눈일 가능성이 농후해보임
나머지얘들은 포칼로스로 쭉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푸리나라는 캐릭터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푸칼로스의 인격이기 때문에 분리되기 전인 신 포칼로스의 유일한 잔재라고 보면됨
즉 이건 느비에트가 직접준 신의눈은 포칼로스랑 푸리나를 동시에 예우하는 차원에서 준 하나뿐인거
너무 판타지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포칼로스가 푸리나에게 말거는 순간(사형되고 나서) 포칼로스의 일부가 푸리나에게 조금 들어갔다면...
그니까 느비가 자신이 눈을 줘서 푸리나를 지켜보고 있다는거죠?
어...?
집정관들도 신의 눈이 발현하는 기준을 모른다고 했는데 느비가 준다는게 어떻게 성립되는거임?
포칼로스의 저주로 받은게 우시아
신의눈으로 받은게 프뉴마 라고 생각했는데 기냥 느비가 둘다써서 그런건가
과연....
포칼로스 되살아나면 스토리 뇌절치는거지 ㄹㅇ
그냥 느비예트가 푸리나 특별취급한거 같은데...
느비vs종려 기원3일차
완전체 일곱 용왕>전성기 종려쌤 비롯한 무력파 일곱신?일곱 용왕일듯.
언급상 전성기 종려쌤이 불완전한 용왕인 야타용왕이랑 서로가 서로보고 더 강하다고 쳐주는 비등한 수준임. 원시 원소력의 정점이 일곱 용왕이란것도 대권이 완전히 가추어져있던 시절의 용왕들일거고 현대는 느비예트만 그 시절 용왕의 힘을 되찾은거니 완전한 용왕들은 이보다 한차원 윗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