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왜 죽음을 주었는가? 무신론자였던 이병철 회장의 종교적 물음 : 잊혀진 질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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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신 #존재 #종교 #죽음 #삶 #선 #악 #철학 #그리스 #자연 #생물 #기독교 #성경 #창조 #진화 #과학 #빅뱅 #양자역학 #차동엽 #김용규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 #정의채
신은 왜 죽음을 주었는가? 무신론자였던 이병철 회장의 종교적 물음
: 잊혀진 질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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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왜 종교에 빠지는가? 프로이트의 심리 분석! : 프로이트 종교의 기원](http://i.ytimg.com/vi/Ih2OT5EiQts/mqdefault.jpg)
6분45초경 등장하는 정의채 신부님 .
12월30일 아침.
명동성당에서 신부님의 장례미사 있습니다.
몇시간 뒤네요.
일찍 일어나 장례미사 참석해야 하는데
방송 듣던중 신부님 이름이 거론되어 이자리를 빌어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신부님 생각하고 있던차
이런 방송을 듣게 되다니.
참 신기하네요.
신부님께서. 정말 믿음대로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길.. RIP.
일당백 듣는 모든이가
... 진정 독서의 기쁨을 아는 것만으로 서로 헐뜯음 없이 진정한 토론과 지식의 나눔의.장이 되길..
명복을 빈다는 의식은 불교언어로 카톨릭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NatureFree-tn8ff 순수한 마음의 표현인데 굳이 뭘 그렇게까지 가르시나요 😅
마귀섬기는 천주교라 지옥갑니다 불쌍한 영혼들 축에도 못낌 하는짓들이 다 마귀짓이라
@@NatureFree-tn8ff너 진짜 친구없겠다
예수가 2024년에 태어나서 그 때와 똑같은 얘기를 하고 다닌다고 생각해봅니다. 답은 너무 심플하죠 ㅋㅋ 인기와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트렌드에 따라 변신해가는 정치 집단과 종교 집단 간에 차이가 있긴 한걸까요?
슬픔이 임박했지만 차마 눈물에는 도달하지 못했을떄 마음이 시큰거렸다.
그것은 더 큰 슬픔을 암시하는것이기도 하지만 바꿔말하면 마음먹기에 따라 그 만큼의 크기의 슬픔에 멈출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공감되는 말입니다.
울음은 차마 입술이 말하지 못하는 슬픔을 눈이 대신해 주는 것입니다.
똥파리의 神은 똥
개의 神은 개주인
神과 善을 등치시키는 순간 인간은 방황하기 시작한다
종교는 인류가 삶의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관념적 진통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사용하면 고통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지만 그것에 잡아먹히는 순간 오히려 없느니만 못한 독이되는거죠.
그것이 나의 삶에 도움이 된다면 적절히 받아들이고 도움이 안된다면 무시해버리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통제 재밌는 해석이네요
근데 그게 적당히 안되는게 문제죠 마약 처럼 중독자 아니면 비중독자
사람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가는지
반드시 알고 죽어야 함...종교든지 철학이든지...아니면 인생은 허무 그 자체임
어디서와서 왜 살며 어디로가는지 모르세요?
부모님이 섹스해주셔서 잉태되어 태어났고 태어났으니 어쨌든생존하며 살아야하고 늙어서 병들면 죽습니다.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면 신이지요. 그저 죽으면 사후의 어느 세계로 가는지 믿고싶을뿐
아무도 알수없습니다, 다만 이것저것 추측할 뿐이죠
@user-js2ml1yn2b 예수는 폭군이네 ㅋ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릅니다
종교, 철학, 그 하래비가 와도 모릅니다
그래서 각자의 몫입니다
셀수없는 수많은 죽음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죽음은 태어나는 모든 생명체에게 다가오는 숙명이다.
성경의 신에 관해 중요한 사상 중 하나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죽음이 이 세상에 왔고, 이 원죄의 회복을 위해 예수가 와서 세상 죄를 지고 가서 구원 받은 자에게 영생을 준다고.....
진화론을 벋아 들였다고 ????
( 그들은 모든 문화권의 모든 이교적인 것을 받아들여 교리화 함)
그럼 공룡과 그 이전 생물의 죽음은 .....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하고 배우시라 !!!
모든것이 사라짐... 지구도, 태양도, 은하도, 우주 자체도.... 단지 시간의 문제임 !!!
신은 구라임 !!!
( 지적 존재가 느끼고 인식하는 세상과 미래의 불확실성의 명확한 이유를 찾다보니.....
신의 존재의 용납이 모든것의 답이 됨 !!!
여호수아가 태양을 멈춘 사건은... 딱 천동설 패러다임... 천동설을 믿으면 태양을 멈추는 소설을 쓸 수 있지만 지동설을 이해한다면 지구의 자전을 멈춰야 함.. 지구의 자전을 멈추면 태평양의 바다물이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다 쓸어버릴 것임. 여호수아 이야기는 비과학적 오류보다는 학살을 정당화하는 비윤리적인 내용이 더 큰 문제지..
말 잘하시네 정프로
은근 유려해요 책많이보나봐요 ㅎ
하긴 책안보면 진행안되겠죠
정박님 머플러랑 옷이 잘 어울리네요😊
인류의 역사 600만년. 신의 역사 6천년.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신은 숭배해주고 제물을 바쳐주고 성전을 지어 줄 사람이 있어야만 존재의 의미가 있으며 신은 인간이 신의 존재를 인정해 줘야만 그 존재의 가치가 생겨남.
사람도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멸종할 것임. 숭배하고 꽃을 바칠 인간이 멸종한 후 신이 이 우주에서 무슨 의미가 있겠슴.
생명체의 창조주 즉 부모가 세상에 먼저 존재하고 자식이 나중에 오듯 신을 창조한 인간이 우주에 먼저 존재했고 신보다 먼저 사라질 것임.
다만 인간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한, 종교는 존재할 것임.
난 정프로에 한표!
정박님❤
이런 다양한 관점의 풍성한 대화에서 오는 사유는 참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당백 진행자님들, 제작진분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 옛날 부터 나오던. 허접한 설명, 교부철학 등, 그 당시에나 그럴듯하게 보였지,, 불교철학이 백번 낫다. 완벽하다는 건 아니고
미물이 전지전능한 신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말들을 자주 하는데. 제일 이해 안 가는 것은. 같은 의미로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해서 왜 그리 인간 주제에 말들이 많은가. 신은 뜻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또 왜 그리 신은 인간적인 것인가. 그게 제일 납득이 안 감. 과학은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는데 종교는 자꾸 자신이 가장 잘 안데. 신이 알려 줬다고 하고. 교리 해석도 시대에 따라서 스리슬쩍 변화 시키는 모습이 참 인간적이다 싶고. 이유는 항상 또 있음(개발력). 자영업 무당의 법인화. 다국적화 이상의 의미가 있는건가. 열망화 된 종교적 신의 실제함이란 건 말하자면 입만 아픔.
혼자 믿던 말던 상관없는데
전도질 종교강요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요 저주나 하지 마라
인간의 분별로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신에게 질문하는 것 같은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이병철 회장님이
죽음의 순간의 그것을 정리해서 질문으로 적었다 하더라도
일상을 지나며 꾸준히 떠올렸던 의문들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박님 목소리가 잘 때 듣기 가장 좋습니다 ㅋㅋ
근데 이병철 회장 불자 아닌가요?
정프로님 질문들 너무 좋아요~❤❤
시대마다 바꿔진 카톡릭입장을 언제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또한 어린아이(같은)의 질문 조차 명쾌하게 답하지 못하는 존재를 언제까지 신이라 인정할 수 있을까?🤔
가톨릭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는 시대마다 달라집니다
시대의흐름을 따르지 못 한 종교는 소멸되지요
신이 왜 꼭 있어야 해?
종교 자체에 몰입하는 시간과 에너지,돈으로 지구 환경 기후 보호나 불우이웃 찾아 봉사나 하자.
그런 활동이 가치가 있지.
백날 신이 있고 없고 떠드는게 뭐가 중요해?
신이 있으면 착한일 하고 없으면 나쁜짓 해도 되눈 것도 아니고 있든 없든 내 존재 가치는 내가 규정하고 살아가면 되지.
정박사님 말씀에 점점 빠질만큼 깊이가 있어 감사드립니다. 정프로 같은 질문을 저도 많이 했었어요. 질문이 있어야 답을 얻을 수 있으니, 질문하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진리는 단순하다
뭐가 이렇게 잡다한가.
끊임없이 설명하고 해명해야 하는게 무슨 진리여~
변명이고 가설이지.
참 기독교와 교황청은 매일 교리 업데이트한다고 애쓴다ㅎ
인간은 내가 누군지 모른다는 것도 알지 못하고 살다 가는 존재
과학도 존재하는 것에서 답을 찾으니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것
항상 좋은 컨텐츠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년째 잘 듣고 잠잘때도 듣기도 한답니다~~
ㅋ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MC 두 분 목소리는 크게 들리는데 정박님 목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요~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원래 목소리가 작으신 걸 이해하지만
정박님 마이크를 볼륨을 좀 더 올리면 세 분의 소리가 더 잘 어우러질 것 같아서 아주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추합니다.
일당백 응원합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날마다 더 더 더 좋은날 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정프로 가끔 사람을 놀라게해. 은근 천재야.
나도 궁금해서 책이 나오자마자 사서 읽었는데 전혀 해결되지 못했던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이후로 십년이상 지나면서 조금씩 나만의 철학으로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책이라는 기억이
항상 너무 잘듣고 있어요 최고의 지성인 정박님 매력최고정프로 감미로운목소리 지선님 항상 좋은방송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꽃은 지기때문에 아름답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생노병사가 다 같은 가치입니다 태어남이 있으니 죽음이 있고 죽음이 있으니 삶이 가치가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이름을 여쭐때 주신 답은 출애굽기 3장13절~14절에
"스스로 있는 자" 라고 하시니
하나님의 존함은, 여호와 로서
그뜻은, 자존자, 스스로 있는 자
이며, 그의미는 누구로 말미암지 않은 창조주 임을 의미합니다.
구약성경
보통 자기 전에 틀어놔서 듣는 중에 잠드는 바람에 끝까지 못듣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영상은 너무 흥미로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 봤네요! 다음 편이 이렇게까지 기다려지는 시리즈는 처음이에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걸 배워가요
올 한해동안 일당백이 주신 지혜가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세분 항상 감사합니다
일당백♡
우리가 神(God)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지 않나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문자를 포함하는 언어는 원래 과학보다 더 과학적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역사의 어느 순간 대격변을 겪게 됩니다. 그 내용이 바로 구약의 창세기 11장의 내용입니다. 神은 인간에게 죽음을 주지 않습니다. 달리 말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神의 개념을 잘못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정박님의 말씀이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감동입니다ᆢ예전에 욥의 고통에 대한 설명도 감동있게 들었는데 정말 정박님 말씀은 항상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에서의 신은 인간을 제압하겠다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것.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에게 열심히 놀게해주는 단어.
믿음 평화 사랑
왜 이리 힘든것을 남기고 갔나이까
교회생활 수십년동안 들어온 그 어떤 말보다 더 깊이 신을 이해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은혜 받았습니다.
기독교신앙의 본질적 핵심을 전혀 모르고 말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 더 난해한 느낌이 들것같네요
정프로님 질문이 제가 하고싶은 질문이예요 50:05 50:07 50:09
재밌어요 아직 못봤지만~^^
인간은 끊임 없이 도덕적 판단을 하는 존재 입니다. 모든 문제를 도덕화 할 경우 전체주의로 가기 때문에, 인간이 이런 존재 임에에도 불구하고우리는 자신을 극복할려고 노력 합니다. 당신은 당신을 속이고, 세치기 하고, 착취하는 인간과 관계를 맺고 싶습니까? 인간은 용기가 부족해 자신의 도덕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지, 양심이 살아 있는한 개인의 도덕률이 자신의 존재를 규정 합니다.
지동설은 천동설의 문재점을 해결하여 공인되었습니다.
양자역학도 뉴튼의 법칙으로 해결하지 못 했던 문제잠을 풀었습니다.
일당백 감사합니다❤
정프로님의 신에대한 정의에 감탄하고 또 동의합니다. 재미있는 말씀만 잘하는 분인 줗 알았지 이렇게나 사유가 깊은 분 인줄은 정말 몰랐어요 ^^
나의 마음에 믿음이 들어와야 신이 믿어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믿고 싶어도 믿기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토(土)가 부족한 사람은 신앙심이 부족하다고도 하죠 ㅋ
신은 이렇다 저렇다..
그것도 결국 모두 당신 머릿속이 내뱉는 추측의 말.
그렇게 믿고 사는 게 편하면 그렇게 믿고 사시길.
맞습니다
문제는 자기만 믿으면
되는것을
타인을 끌어들이려 하기 때문이죠
최근 들은 방송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김은국 작가의 순교자가 생각나네요.
이지선 방송을 빛나게하네요
어쩜 저리 이쁘고 차분하신지 :)
뭘 하는데요?
아는게 너무 없어서 답답하던데...
정영진씨랑 함께 있으면 밸런스가 잘 맞춰지는거 같아요 ㅎㅎ
상대를맞추어줌
정말 대단한 영상~👍🏻
우주는 공평하니까.
타인들을 화나게 했으면
그 댓가를 치러야지.
일당백 늘감사해요.세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We are slowly dying.
신의 존재 여부보다 내가 믿느냐 안믿느냐가 더중요하다
신이 있다 없다를 증명하려니 어렵지
그냥 우주에는 모든것이 존재한다 그 명제를
받아드리면 될일
다만 내가 어떤신을 믿을것인가는 선택의자유
참신한 생각이네요.
‘우주에는 모든것이 존재한다’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세분은 신의 소리를 멋지게 전달해 주십니다..
일당백 좋아요!!
장프로님 광고는 하세요 하지만 신의 존재를 커피광고에 적용하면 기독교인들은 참인줄알고 흥분해요 저는 신의 존재를 우리 인류에게 그어느 곳에도 나타낸적 없어요 차신부는 눈으로 공기를 볼수없지만 분명 존재하듯 하나님도볼 수 없지만 공기처럼 존재한다라고 저는 공기가 존재한다는것을 눈으로 볼수는없지만 나무잎이 흔들릴때 그사이를 공기가 통과한다는 사실 정말 말장난으로 증명할 수없는 것들을 위해 즉없는 신 만들어진 신을 미화시켜 무지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야훼 = 집밖 😂😂😂😂
정프로에 한표
종교 관념자위 감정자위 논리자위
정상적인 사람들이 받아들였기에 종교가 유지되지 않았을까
믿음 신앙이 가스라이팅이라고요? 일당백의 인문사회역사관련 담론은 좋으나 하나님에 대한 물음을 이렇게 장난스럽게 가스라이팅이다 뭐다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정영진.
그는 알고픈거 같다.
진리?
그것은 세상에, 인간에겐 없다.
알려줄까나!?
인간이 아닌자를 만나라?😅😮
정박님 감사합니다.
신이 있어도 인간과 거의 무관하다.
기독교는 신이 인간편이라고 말하지만
신이 인간의 편일 가능성은 매우 적다.
수많은 자연 재해로 목숨을 잃는 인간이
바로 그 증거이다.
또 신이 있다고해도 인간은 신의 존재를
인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신이 "인간들아 보거라. 내가 바로 신이다"라면서 모든 인간에게 단한순간 자신의 모습을 보이면 간단한 문제인데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신이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해도 인간이
인지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인간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신이 인간의 역사에 관여했다고 믿기 매우 어려울 정도로
불특정한 방향으로 흘러왔다.
결국 신이 있건 없건 인간의 생활과 역사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
같은 생각입니다
각자 니 생각대로임. 정답이 없음.
그래서 사이비가 공기처럼 공존하고 있군요
회장님 생전이라도 별로 설득 당하지는 않고 그냥 무신론자로 갔을듯 신이 존재하냐는 물음에 신은 존재 그 자체라니 순환론..
기독교 하나님 주제를 불신론자들이 장난 비슷하게 얘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 나무아비타불 !
특히 기독교인 모두는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책을 읽고 나면 멘붕
감사합니다.
여자분은 무슨역활을하나
몇번봐도 특변한 뭐없는듯?
기독교 진화론을받아들였다
원칙에서 자연법칙으로
같이간다
배출을 해야 또 들어갈 공간이 생기지비, ... 먹고 안 싸면 터져 죽응께, ...
신은 모습을 드러내지않는다
보이면 인간은 꼭두각시
불과하게되서ㆍㆍ??
신 눈치보느라
"1키로 커피에 의심 하지말고 은총받으시라~~" ㅋㅋㅋㅋ
유클리드 평행 기하학
리만 기하학 평행선이없다
구형계에서는 내각합180도넘는다
궁국적인 목적은 신을 알아가는것이 종교의 목적인가요 😅😅😅😅
현 시대 신의 출현 = 자아 의 출현
이라고 사료됨 😊😊😊
자아의 완성을 위하여 득도 의 길을 😊
이세상이 바로 신그자체입니다 인간이없으면 신은 존재하지않아요
👍🏻👍🏻👍🏻👍🏻👍🏻👍🏻👍🏻
정박님 설명하시는 모든것이 잘이해가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수고가많으십니다
두번 봐도 재밌네용!!!!
인간이 신을 만들었으니까 인간이 없으면 신도 없다.
범지구적으로 설명해주기위해 예수님이 오셨잖습니까요^^
먼 말씀을 이병철회장이 무신론자라니 관상쟁이를 신입사원 뽑을때 같이 동석하고 그랬다는데
썬드라스님은,세게역사좀 알고 성경한번이라도 읽어보면 저런 맥락없는 질문은 안할텐데
46:55 살아가면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신앙이라는 서랍에 쳐박아두고 안 보니까 골치가 아프지 않더라... 그러니 따지지 말자~ 😅
정박님 목도리가 넘 구여우세욤 ❤
신이 죽음을 정하지않았
다면 ?? 세상은더 험악한
상황이됬겠죠. 죽는다는걸알기에 나이먹어감에 맘을 더넉넉
히할수도 욕심 미움 욕망
등을 내려놀수있겠고 끝없
이산다면 더큰욕망과 분노시기 온갖범죄가더했
을것. 죽을때라는것은 거부할수없는시간 뭘남기든 말든의미가있나? 사후또한 피할수없는어떤
세상이기다릴지모르나 피
할수없으니 받아드릴수밖에ㅡㅡ
작금 세상좋아져 수명이길어지니 사람간에
정이더 메말라갈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성경속에서는 인간이 없어도 하나님은 존대한다고 하십니다. 정확한 성경귀절은 현제 생각나지않지만 많은곳에 기록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이세상의 기초가 생기기 이전에 내가 너를 선택했노라," 등.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성경속에 있는데,,,,,성경을 이론화, 논리화하며 읽을수 없을것 같읍니다. 그리고 성경마다(많은 성경이 쉽게 이해를 돕기 위한 이유로
성경마다 다른 해석이...)다른 해석을 하고, 목사들은 자기 배만 채우려하고, 현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찿을수 없는것 아닐까?
10:30
행복과삶을
자녀들에게
무엇인지알려주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기독교는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새로운 교리를 개발하느라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정박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때 신의아들 로이땃사가 밤이 아주 깊었을때 멋진모습을 하고 제따 숲을 환하게 밝히고서 고따마 부처님께 다가왔다 로이땃사는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참으로 태어남도 없고 늙음도 없고 죽음도 없고 떨어짐도 없고 발생도 없는 그런 세상의 끝을 발로 걸어가서 알고보고 도달할수있습니까 로이땃사가 계속 말했다 저는 동쪽바다에서서쪽바다를 한걸음으로 걸어갈수있는 초능력을 가졌지만 먹고 마시는것을 제외하고 계속걸었지만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부처님께서말씀하셨다 걸어서는결코 세상의 끝에도달하지 못하지만 세상의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상윳따니까야 로이땃사의 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