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엠 1막 3번째 장면 | 미미가 촛불 빌리러 오는 장면부터 아리아 "내 이름은 미미" 까지 | 테너 쟌니 라이몬디,소프라노 미렐라 프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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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тра 2022
  • #철의음악 #소프라노_미렐라_프레니 #테너_쟌니_라이몬디 #라보엠 #그대의찬손 #내이름은미미
    쟈코모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1막 3번째
    친구들이 나가고 원고정리를 하던 로돌포에게 아랫집 사는 미미가 찾아와 촛불을 빌려달라고 한다.
    (원작소설에서는 재봉사 프랑시안느가 조각가 쟈크에게 찾아오는 이야기이다)
    촛불을 붙이고 나가는 미미는 열쇠를 잃어버렸다며 다시 돌아오고 이어 촛불도 꺼지고 만다.
    어두운 방안을 더듬으며 열쇠를 찾는데,
    로돌포는 미미의 손을 잡게 되고...
    아리아 "그대의 찬손"을 부른다.
    이윽고 미미도 "저는 사람들이 미미라고 불러요"라고 아리아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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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3

  • @user-dj2tv6hm7y
    @user-dj2tv6hm7y Місяць тому

    감사....❤

  • @user-nd1ln8pq6b
    @user-nd1ln8pq6b 2 роки тому +7

    라모엠의 명장면 그대의찬손 내이름은 미미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미렐라 프레니 ~~
    그분들은 갔어도 노래는 남아 우리를 슬프게도 행복하게도 하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user-er1bh9dd2v
    @user-er1bh9dd2v 2 роки тому +7

    라보엠의 명관람을위해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불후의 명가수들의 열연에 감동백배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px4gx8dg8i
    @user-px4gx8dg8i 2 роки тому +9

    양초에 불을 붙이다가, 마음에 불이 붙고 말았네요.
    이제 그 환희의 사랑, 고통의 사랑이 시작되는 건가요..

  • @user-ce5io5ck1w
    @user-ce5io5ck1w 2 роки тому +6

    언제나 봐도 최고의 연주 최고의 연기..!!!
    교수님 덕분에 좋은
    음악 날마다 양식처럼 쌓아가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user-yw5co1uo7g
    @user-yw5co1uo7g 2 роки тому +5

    교수님!!!!!!!!
    #라보엠#
    몇번이고 보고듣고 하는
    공부는 많은 도움이 되죠
    무대연출하신분!!
    출연하신분들!!!
    빠짐없이 아낌없이
    응원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 @jaehojang1077
    @jaehojang1077 2 роки тому +5

    역대급 라보엠^^ 내 최애 테너 라이몬디

  • @taewonkim3781
    @taewonkim3781 2 роки тому +5

    청춘의 사랑곡...언제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 @TheSanghyuk77
    @TheSanghyuk77 2 роки тому +5

    교수님 아침부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user-pf8ls9fh5d
    @user-pf8ls9fh5d 2 роки тому +5

    가난한청년로돌프에
    뜨거운사랑이미미의
    마음을녹아내리게했네요.
    감사합니다.

  • @user-rk6eu9um6x
    @user-rk6eu9um6x 2 роки тому +7

    라보엠에서 젤로 좋아하는 장면이죠~
    교수님 오늘도 행복하세용💜💜💜

    • @engagement7942
      @engagement7942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그래요. 선율이 가장 아름답죠. 특히 열쇠 잊어버렸다고 미미가 로돌포를 다시 찾는 장면...

  • @user-pf8ls9fh5d
    @user-pf8ls9fh5d 2 роки тому +4

    가난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