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ì, Mi chiamano Mimì 내이름은 미미 " Sop. 황수미 Sumi Hwang [ Puccini - La Bohe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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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2
  • Sop. 황수미 Sumi Hwang
    - 내이름은미미 " Sì, Mi chiamano Mimì "
    - [ Puccini - La Boheme ]
    - 부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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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ì. Mi chiamano Mimì, ma il mio nome è Lucia.
    그래요. 사람들이 나를 미미라고 불러요, 그러나 나의 이름은 루치아랍니다.
    La storia mia è breve.
    나의 이야기는 단순해요.
    A tela o a seta ricamo in casa e fuori...
    직물 혹은 실크에 나는 수를 놓는답니다 집안에서 혹은 집밖에서...
    Son tranquilla e lieta ed è mio svago far gigli e rose.
    나는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나는 취미로 백합과 장미를 만듭니다.
    Mi piaccion quelle cose che han sì dolce malìa,
    나는 그런 것들을 좋아합니다 그것들은 아주 달콤한 매력(마법)을 지니고 있지요,
    che parlano d’amor, di primavera,
    그것들은 사랑과 봄에 대하 말해줍니다,
    che parlano di sogni e di chimere,
    그것들은 꿈과 키메라(머리가 사자, 몸이 염소, 꼬리가 용 - 그리스 신화)에 대해 말합니다,
    quelle cose che han nome poesia
    그런 것들은 말하자면 시라고 말할 수 있죠
    Lei m’intende?
    당신은 제 말을 이해하십니까?
    (Sì.) 네
    Mi chiamano Mimì, il perchè non so.
    사람들은 나를 미미라고 부르죠, 그 이유를 나는 알지 못합니다.
    Sola, mi fo il pranzo da me stessa.
    혼자서, 나의 점심을 준비한답니다.
    Non vado sempre a messa ma prego assai il Signor.
    모든 미사에 참석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지요.
    Vivo sola, soletta, là in una bianca cameretta,
    나는 혼자서, 외로이, 저기 하얗고 작은 방에서 살아요,
    guardo sui tetti e in cielo,
    나는 지붕과 하늘을 쳐다봅니다,
    ma quando vien lo sgelo il primo sole è mio,
    그러나 해빙기가 되면 첫번째 태양은 나의 것이죠,
    il primo bacio dell’aprile è mio!
    4월의 첫 입맞춤은 나의 것입니다!
    il primo sole è mio!
    첫번째 태양은 나의 것입니다!
    Germoglia in un vaso una rosa...
    꽃병 안에서 장미꽃이 핍니다...
    Foglia a foglia la spio!
    한 잎 한 잎 그것을 훔쳐 봅니다!
    Così gentil il profumo d’un fior!
    매우 부드럽습니다 한 송이 꽃의 향기가!
    Ma i fior ch’io faccio, ahimè!
    그러나 내가 만드는 꽃들은, 아아!
    i fior ch’io faccio, ahimè, non hanno odore!
    내가 만드는 꽃들은, 향기가 없답니다!
    Altro di me non le saprei narrare:
    나에 대한 다른 것들은 말할 수가 없군요:
    sono la sua vicina che la vien fuori d’ora a importunare.
    나는 당신의 이웃입니다 나는 (당신을)귀찮게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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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1

  • @user-pt4fr5nj8z
    @user-pt4fr5nj8z Рік тому +8

    황수미란 사람 노래 진짜 잘하네. 듣다가 보면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june830
    @june830 8 місяців тому +2

    4월의 첫 입맞춤은 제 것이에요~ 그 처음 태양은 저의 것이에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가사가 진짜 달콤한 곡.
    황수미 소프라노 노래 너무 좋네요.

  • @gratiala8857
    @gratiala8857 Рік тому +1

    excellent !!!

  • @ala3480
    @ala3480 9 місяців тому

    Excellent ❤

  • @memorino
    @memorino Рік тому +2

    탈아시아 소리네 ㅎㄷㄷ

  • @dreaddeo5978
    @dreaddeo5978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너무 밝고 힘찬 미미의 아리아. 아름답네요. 소리도 좋고, 그런데 미미는 폐병으로 아주 약한 여자 아닌가요? 미넬라 프레니 연기를 보면 수줍어하고 지체 높으신 인텔리 시인 앞에서 아주 다소곳한 모습으로 나오죠. 완전 정반대의 뮤제타와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뭐, 21세기 미미는 건강할 수도 있죠.

  • @loveopera8878
    @loveopera8878 Рік тому +15

    아니 왜이렇게 흔들리나요 벌써 ㅜ

    • @chateaulatour2023
      @chateaulatour2023 Рік тому +3

      그러게요.... 고작 3년전 라보엠 영상이랑 비교해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안타깝습니다 ua-cam.com/video/ij3QzPkWImA/v-deo.html

    • @brondy9654
      @brondy9654 2 місяці тому

      발라 넘심하네 ㅠ

  • @galqldhdieyxgxhhsjakakfjdn5773
    @galqldhdieyxgxhhsjakakfjdn5773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벌써 할매염소발라네.. 다벌어져서 너풀너풀 호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