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며느리 둘인 시어머니다 저럴 경우 세분 어른이 며느리 해줄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리지 말고 같이 일 손을 도와야 빨리 저녁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어른 공경만 하라고 하지 말고 역지사지로 며느리 입장과 처지를 이해 하고 배려해 줄 때 진정한 어른의 대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교육은 말로입으로 하는 것보다 존중 받음을 느끼게 하고 모범된 언행을 보여 주는게 참 교육이라 생각한다
전원주씨 며느리교육시킨다는 허울은 안통하는겁니다 나이들어 그렇다는것도 인격문제로생각하게하는 변명입니다 욕심이 많으신분이 열심히 일해 모아놓으면 결국은 저런모양이되는구나 하면서 한숨쉽니다 저도 이제 더욱 어떻게 해야 추하지 않은 노인이될수있을까 노력해야겠다 는 교훈을 얻고갑니다
전원주씨 며느리와 같은 경우는 지금 현실에서 거의 보기드문 케이스라고 생각돼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아무리 경제적 힘을 갖고 있다고 해도 네네 하면서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고 시키는 일 고분고분 하는 며느리는 거의 드문 경우입니다. 그만큼 시대가 바뀌었고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 둘 정도의, 소위 귀하게? 큰 사람들이라 옛날의 며느리들과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그저 극적인 이슈로 시청률을 높이기 위하여 하는 방송이라고 보고 즐기고 있지만 불편함도 조금은 있네요. 단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고부간의 배려와 이해심은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방적이여서는 안된다는...
전원주씨시어머님이 자기 며느리를 더 감사야죠 다른후배배우들도있는데 그러니깐 다같이 며느리무시하는거죠 어른이 존경 받으려면 먼저 며느리한테 따뜻한 말이라도 하셔야죠 약속 있는데 내가 불러서 캠핑장와서 장도 보고 고생했다고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하면 얼마나 듣기도 좋고 서로 대우받는 겁니다
서우림은 자기 며느리도 아니고 남의 며느리한테 저러는거 보니 인성이 보이네요. 이혼을 두번이나 할만 해요. 생긴 모습대로 앙칼지게 남의 며느리 한테 성깔을 부리네요. 얼마나 전원주가 평소에 며느릴 우습게 알고 하는지 알기에 같이 진상 부리는거 같아요. 옛말에 집에서 귀하게 여기면 남들도 그렇게 대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아마 컨셉인듯 내가 보는데 숨이 막힌다 ㅡㅡ+ 저런 시어머니이면 손절~~ 부모는 아들이나 딸이 결혼을 하면 남의 남자이고 남의 여자이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한다 그리고 간섭도 하면 안된다 전원주씨는 아들이고 특히 며느리들한테 집착이 심하시는듯~~ 그리고 같이 계시는 두분은 왜 남의 며느리한테 이래라저래라 뭐라하는건지 ㅡㅡ+ 저런 상황에 며느리가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것도 이해가 안됨 하긴 방송때마다 전원주씨가 돈을 준다고 하던대 그래서 그런건가? 전원주씨가 돈이 없다면 과연 며느리들이 저런식으로 대하는데 과연 시키는대로 할까 싶네요
진짜 전원주씨같은 시어머니라면 정말 싸이코 같아서 너무 무서울거 같다. 사람들이 좀 거기에 대해서 반박하고 머라해주니까 속이 시원하네 며느리한테 너무 구박해서 불쌍했었는데 제발 말 하실때도 좀 따뜻하게 잘한다고 좋은 말을 해주세요 진짜 며느리가 저런시어머니 막말에 너무 상처받을거 같아요
마음 이해 못하는거 아니지만 돈 없는 시어머님 병으로 22년7개월 함께하시고 세상뜨시니 남은건 내 속병 힘들어도 좋으니 ,돈이나 좀 많았음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돈 없음 힘들어요 특별한일 없음 부모가 먼저 가시니, 냉중에 부모님 유산 받으면 얼마좋은가요 그것도 님의 복이지만 ~
에효 설정이구요. 저도 시어머니 계시지만 전원주씨처럼 솔직하게 투닥거리는게 훨씬 덜괴롭히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전원주씨 장난꾸러기세요 돈 엄청 많이 주시구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현대사회 활력소죠. 저 화면만 보면요. 안올거면 안오는거지 일단 왔으면 진심은 느껴져야하는데 요리 피하고 저리 피하는 말들에 어른들이 약이 오른 거예요. 그냥 진심 보여도 어른들도 미안한거 고마운거 다 아세요. 애초에 며느리를 저렇게 부른건 잘못된 문화이고 저라면 이미 선 그었어요. 근데 저 며느리는 돈이나 여러면에서 시어머니와 좀 타협하며 사는거예요. 사업이며 엄청 지원받는걸로 알고 있구요 저기 등장한 다른 며느리는 살갑게 굴잖아요. 하지만 평소에 선 많이 긋고 사니까 잘해드릴 때 또 잘해드리는 걸거예요 어쨌든 다 방송을 위해 한쪽눈씩 가리고 반설정으로 한거죠
아이고 전원주씨. 며느리라서 서운한게 아니고 저렇게 일방적으로 부르면 딸도 싫어 합니다. 딸은 아예 안갈껄요?그나마 며느리니까 그정도에요. 감사하게 생각하셔요. 며느리 업고 사셔야 겠어요.정말 전 앞세대를 이해를 많이 할려고 하는 사람인데.... 아무리 설정이래도 보는 내내 짜증이 납니다. 이런 며느리도 있고 저런 며느리도 있죠. 시어머니도 이런시어머니있고 저런 시어머니 있죠. 뭘 배우라마라인지... 며느리들도 시어머니한테 다른 시어머니랑 비교하고 배우라고 하면 좋은가? 저리 와준것만 고맙고 애시당초에 부르지 말았어야지. 거기까지 차 타고 깄으면 배달 시켜 먹든...본인들이 할수 있는것들만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 음식을 맛집에서 포장해서 거기서 먹으면서 수다 떨고 불멍하고 자연보고 그러고 오면 되시지... 어른 다운 어른을 티브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그래야 젊은 사람들도 존경을 하고 그러지요.
착한 며느리 돌겠다. 3사람 인성 막장인것 같아 보임 전원주 며느리 최고다 나이 많은 사람 두부류 노인인지 어른인지 노인은 나이만 많고 정신은 어린아이 자기 중심적으로 떼쓰고 보채고 배려는 약에 쓸려도 없는 등등 어른은 나도 한 때 올챙이였던 때를 생각하고 넓은 아량으로 품어 주고 며느리는 나보다 나이가 한 참 어리니 생각이 자라기를 기다려 주는 인내를 가진자로 자애로운 사람임 노인과 어른중에 3사람은 노인인것 같다 보임 내가 노인인가 어른인가 가늠의 척도 사위든 며느리든 들어온 자식에게 존경한다 평가듣는다면 진정한 성숙된 어른임
전원주씨가 며느리 한테 그만 하면 잘 하는 것이지 성격이 외성적이라 표현이 직설 적이고 솔직해고 저런 시 엄마가 오히려 난 더 편안하다 얼마나 더 잘 하냐 두번째 온 며느리는 지혜롭게 너무 잘 하네 이경애님 말 같이 요즘 며느리들도 조금만 기분 나쁘다고 이혼 하고 시부모님 말도 다 기분 나쁘다고 하면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못 산다 전원주씨는 연기자고 며느리도 방송에도 많이 나왓고 어느정도 연기 하는 말이 들어 가서 그렇지 충분히 이해 할수잇고 더 잼나게 연출 하고 잇는것이다 오히려 전원추 시 엄마가 나라면 더 편안한 시엄마다
![[TALK 쏘다] "어머님은 아들 모르세요" 아들(남편) 두고 싸우는 전원주와 며느리 | #TALK 쏘다](http://i.ytimg.com/vi/TP_xwBmRGm4/mqdefault.jpg)
![[TALK 쏘다] "어머님은 아들 모르세요" 아들(남편) 두고 싸우는 전원주와 며느리 |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있는 대로 그냥 줘!" 말도 없이 친구들 초대한 이윤철 | #TALK 쏘다](http://i.ytimg.com/vi/dRLhHOhOTGQ/mqdefault.jpg)
![[#밥친구] 은행 VIP에 소문난 짠순이(?) 전원주! 가족들이 본인을 돈으로 보는 것 같다는데? 돈과 그녀의 이야기 #전원주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0 회](/img/n.gif)
대단하네요
남의 며느리한테 야단하는 분도 문제고 ~~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저건 문제가 있구요 며느리는 전원주님 며느리가 더 착한것 같아요 비교하지 마세요 내 며느리가 최곱니다
남의 며느리 한테 하는 짓거리나....홀어머니가 쉽다고요..더 어려워요..
딸이면 잔소리하고 안 갑니다
며느리한테 고마운줄 아세요
세 분 다 똑같네
함익병원장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전원주씨 며느리 참 착하네 최고입니다
나도 며느리 둘인 시어머니다
저럴 경우 세분 어른이
며느리 해줄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리지 말고 같이 일 손을
도와야 빨리 저녁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어른 공경만 하라고 하지 말고
역지사지로 며느리 입장과
처지를 이해 하고 배려해 줄 때
진정한 어른의 대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교육은 말로입으로 하는 것보다
존중 받음을 느끼게 하고 모범된 언행을 보여 주는게 참 교육이라 생각한다
전원주씨 며느리교육시킨다는 허울은 안통하는겁니다
나이들어 그렇다는것도 인격문제로생각하게하는 변명입니다
욕심이 많으신분이 열심히 일해 모아놓으면 결국은 저런모양이되는구나 하면서 한숨쉽니다
저도 이제 더욱 어떻게 해야 추하지 않은 노인이될수있을까 노력해야겠다 는 교훈을 얻고갑니다
저가 시엄마되면 저렇게 안할거예요 어떻게 저렇게 할까.. 며느리도 착한 며느리인데 자꾸 기를 죽이고 비난하는데 저 며느리가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머든지 오는 것이 좋아야 가는것이 좋은 건데
진짜 어른이시네요.
백기자:: 어르신~!!! 명철한 말씀에~무지 동감합니다~^^
전원주씨 며느리와 같은 경우는 지금 현실에서 거의 보기드문 케이스라고 생각돼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아무리 경제적 힘을 갖고 있다고 해도 네네 하면서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고 시키는 일 고분고분 하는 며느리는 거의 드문 경우입니다.
그만큼 시대가 바뀌었고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 둘 정도의, 소위 귀하게? 큰 사람들이라 옛날의
며느리들과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그저 극적인 이슈로 시청률을 높이기 위하여
하는 방송이라고 보고 즐기고 있지만 불편함도 조금은 있네요. 단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고부간의
배려와 이해심은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방적이여서는 안된다는...
전원주님
며느님 참 착하신거예요
만족하셔도 돼요
뭐니뭐니해도 전원주 며느님이 큰며느리 같으시고 최고입니다.👏👏🍀🍀
전원주 며느님 화이팅입니다.
기운내세요 🌈🌈
전원주씨 당신달마갈까봐 두렵다 소름
설정이지요?
며느리가 저 자리에 왜 가나요
선 약속도 있는데...
전원주님 며느님 대단하시네요
요즘 보기 드문 며느님 이시네요~👍
저 시어머니들 셋 미친거 아니야? 어이없어서ㅜㅜ
서우림! 히야 넘의 며느리한테 모하는 짓이야
본인들이 고기 구워먹으모 되지 진짜 웃기는 노인네들이네 나도 나이 먹었지만 정말 아니다 전원주 정신차려요 며느님이 최고입니다 비교하는건 아니올시다!
역시 함익병 원장님 지성과 인성 모두 최고~
이제 이런 것을 주제 삼지도 말아야 될때가 아닌가 싶다 지금 많은 딸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데 이것보면 더 확고 해질것 같다
다 짜고 만든 캠핑 며느리 비교 스토리인 것 아는데. 너무 리얼하고 재밌어요 전원주쌤~~잼나요 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까지 안하시리라 믿어요. 존경은 넓게 베풀어줄때 받을 수 있는 법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난저렇게 추하게 나이먹지는 말아야지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네네 어머니말씀이 옳아요 네네 ㅋ 아들하고 오손도손사시고 며느님 놔주세요 세상 저런며느리 없습니다 보는내가 숨막히네요
꼴갑이 뭔지 느끼네요
와… 시어머니 행동도 놀라운데 ..;; 그 주변 사람들이 .. 남의 며느리한테 저렇게 할수 있는건지 ..;; 지금 2020년대 맞죠…??!;;며느님이 진짜 천사네요 ㅠㅠ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시어머니도 기본 매너는 지켜야
대우를 받죠
해줘도.
대우 못받으니까
그러는것 아닐까요.
전원주. 참 제멋대로의 생활. 어찌 저렇게 명령조로 독재심보 일 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전원주씨 맞아요.
댓글 웬만해서 안적는데 이영상 보면서 화가 욱하네요
전원주씨 며느리분 빼고 네분다 이상해요 다른 며느리분 저는 비호감이네요
전원주님 며느님 착해요 비교하지 마세요 힘들게 일하고 있는 모습 솔직히 안쓰럽네요
전원주씨시어머님이 자기 며느리를 더 감사야죠 다른후배배우들도있는데 그러니깐 다같이 며느리무시하는거죠 어른이 존경 받으려면 먼저 며느리한테 따뜻한 말이라도 하셔야죠 약속 있는데 내가 불러서 캠핑장와서 장도 보고 고생했다고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하면 얼마나 듣기도 좋고 서로 대우받는 겁니다
다 연기 하는거요 전완주 씨가 시 엄마로 최고 아닌가요
두며느리 다 이뻐요
며느리가 너무 지혜로워요♡
저런... 경우, 상황일때 엔... 지혜롭게 처신하기보다...예의를 갖춰서 본인, 의사를~확실히 전달하는 게... 시어머님에 대한... 불만, .스트레스가 덜~ 쌓이고 해소가 됩니다!!! 무조건 순종하고 수긍만 하면... 자신만 힘들어지고 마음병이 생긴답니다!!!
전원주시어머니 너무실망 너무실망
노인네 셋이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어떻게 후배분이 선배의 며느리를 저렇게 큰소리로 야단을 치나요 말도 안돼요
컨셉
@@LK-ip4ej 서우림은 진심
아무리 며느리 미워도 지인이 내며느리 혼내는건 즉 시모 당신을 그지인이 핫바리로 보기때문인건데 그걸 가만히 있거나 좋다고 하는건 스스로 나ㅂㅅ 인증하는거죠~
다 설정
서우림은 자기 며느리도 아니고 남의 며느리한테
저러는거 보니 인성이 보이네요.
이혼을 두번이나 할만 해요.
생긴 모습대로 앙칼지게 남의 며느리 한테 성깔을 부리네요.
얼마나 전원주가 평소에 며느릴 우습게 알고 하는지 알기에 같이 진상 부리는거 같아요.
옛말에 집에서 귀하게 여기면 남들도 그렇게 대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뒤늦게 나타난 며느리 얄밉다.. 전원주 며느리가 고생은 다했는데..
아마 컨셉인듯 내가 보는데 숨이 막힌다 ㅡㅡ+
저런 시어머니이면 손절~~
부모는 아들이나 딸이 결혼을 하면 남의 남자이고 남의 여자이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한다
그리고 간섭도 하면 안된다
전원주씨는 아들이고 특히 며느리들한테 집착이 심하시는듯~~
그리고 같이 계시는 두분은 왜 남의 며느리한테 이래라저래라 뭐라하는건지 ㅡㅡ+
저런 상황에 며느리가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것도 이해가 안됨
하긴 방송때마다 전원주씨가 돈을 준다고 하던대 그래서 그런건가?
전원주씨가 돈이 없다면 과연 며느리들이 저런식으로 대하는데 과연 시키는대로 할까 싶네요
전원주여사님 며느리 진짜 괜찮은데~~~~
뒤에온 며느리 시엄니 모시고 살아보면 뜨악 소리 지를거에요.
어른 모시기 넘 힘들어요
잘하든 못하든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가장 애쓰는 며느리에요.
시부모님 모시는 입장에서 전원주씨 며느님이 최고네요.
나도 시엄마지만 당신너무하다
나도70대지만 쌍욕이절로나온다. 대본라도. 이건아니다
내 딸이면 절대 안~~ 옵니다요.
나 같으면 중요한 약속이라고 안갑니다!!!
정말 며느님 참 좋으신 분~❤❤❤
진짜 전원주씨같은 시어머니라면 정말 싸이코 같아서 너무 무서울거 같다. 사람들이 좀 거기에 대해서 반박하고 머라해주니까 속이 시원하네 며느리한테 너무 구박해서 불쌍했었는데 제발 말 하실때도 좀 따뜻하게 잘한다고 좋은 말을 해주세요 진짜 며느리가 저런시어머니 막말에 너무 상처받을거 같아요
전원주 선생님 속정이 깊으신 분이죠~ 본인을 희생해서 며느님을 부각시키시는거죠,.. 김해연며느님도 참 예쁘세요 여러모로요-()-♥♥
님의 평이 더더욱 예쁘고 아름답네요!!
최홍림딸은 시집가서 꼭 저런 일 당해야 방송에서 저런소리 못하지... 어떡해 딸가진 사람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냐....... 같이 사는 여자가 대단하다.
허걱~남의 며느리한데 큰소리 지르다니....이건 말도 안되는 🤦 전원주 배우님이 아무리 그래도 남들이 있는 앞에서 자신의 며느리한데 막하는건 아무리 어른이라도 저건아니죠
착한며느리 바라기전에
마음적으로 베푸는시어머니가
먼저되세요!!!
최홍림도 답답한소리하고있네
이경애씨가 정답이네요^^
미친 전 원주 !! 저런 시 어머니 넘 끔찍하다
며느리 가 딱 뿌러지고 현명한 며느리 가 복 인줄 모로고
미친 여자 아니고서 어떻게 본인만 생각하는 여자가 무슨 교욕이야
질라하고 있네!!
며느리 대단하다
전원주 저런시어머니 끔직하다 프로그램에 안나와줬으면좋겠네요
전원주 며느님 한집에 같이 안사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숨 막혀
며느리가 니 노예냐? 너 같은 인간들 때매 딸들이 시집을 안간다고 하는 거야. 추하게 살지마라 막장이다
이경애씨가 진짜 성숙한 어른이네요
와 이경애 씨. 오늘 멘트 짱 입니다. 못된 시모는 절교가. 답이다.
작가가 시킨거겠지만 시어머니 돈좀있으니 유세하는거로 보인다
구역질
예능은얘능으로즑기니웃음이나오네요
흥겹네요이렇게 즐기면서 사세요즐겁게......
전원주님 며느리가 착한거예요
선약이 있는데두 시어머님 부른다구
가잖아요 시장봐서 음식까지 준비하는데 착한거죠
당신 며느리두 아닌데 큰소리 치며
시키는것두 어른으로썬 아니라고 봅니다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맞추는 거… 하지 않으셔도 되요…. 어차피 고마움을 모르시는 분이신지라….. 억지로 해도…. 결국 전부 섭섭함으로 돌아와요….. 마음이 닿을 때만 섬기셔도 될 것 같아요….
전원주같은 시어머니면 나같음 벌써 이혼했다
전원주같은 시어머니라면 시집 안보내요
마음 이해 못하는거 아니지만
돈 없는 시어머님 병으로 22년7개월 함께하시고 세상뜨시니
남은건 내 속병
힘들어도 좋으니 ,돈이나 좀 많았음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돈 없음 힘들어요
특별한일 없음
부모가 먼저 가시니,
냉중에 부모님 유산 받으면 얼마좋은가요
그것도 님의 복이지만 ~
딸같었으면가질을않는다 보다보니세분이똑같이뻔뻔하네 전원주 짜증나네
전원주씨 그게 교육입니까? 정말 천하디천하네요.. 오늘 열좀 많이 나네요..
뭔가드라마 찍는 기분 이거 리얼 아니죠?
다 대본입니다😅
열내지들 마세요ㅎㅎ
게다가 50년이상 경력의 연기자들😂
전원주 님은 속은 진국이시고 삶의 달인. 사실 며느리와 가까운 사이일 듯 . 방송효과 뛰어나게 하시고 며늘님도 방송 효과 잘 아셔서 유튭 시청자들 유치 대 성공. 그래도 너무 과하게 콩쥐 팥쥐 모양 각색을. 😅
다 대본이에요.ㅎㅎ
음마야 무서워~~저런시어머니들. 너무싫다
전원주씨 얼마나 며느리한테 뭐를 잘해주는줄 모르지만 며느리대접을 저따위로 하시는지 이경애씨 말이 맞아요 나도 그런마음 들었을거예요 제발 설정이었길 바랍니다..
에효 설정이구요. 저도 시어머니 계시지만 전원주씨처럼 솔직하게 투닥거리는게 훨씬 덜괴롭히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전원주씨 장난꾸러기세요 돈 엄청 많이 주시구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현대사회 활력소죠.
저 화면만 보면요. 안올거면 안오는거지 일단 왔으면 진심은 느껴져야하는데 요리 피하고 저리 피하는 말들에 어른들이 약이 오른 거예요. 그냥 진심 보여도 어른들도 미안한거 고마운거 다 아세요.
애초에 며느리를 저렇게 부른건 잘못된 문화이고 저라면 이미 선 그었어요. 근데 저 며느리는 돈이나 여러면에서 시어머니와 좀 타협하며 사는거예요. 사업이며 엄청 지원받는걸로 알고 있구요
저기 등장한 다른 며느리는 살갑게 굴잖아요. 하지만 평소에 선 많이 긋고 사니까 잘해드릴 때 또 잘해드리는 걸거예요
어쨌든 다 방송을 위해 한쪽눈씩 가리고 반설정으로 한거죠
며느리 반찬한번해올때마다100만원씩준대요 두며느리한달에두번씩400씩준데요
위치좋은데 빌딩도 두아들안테 명의해줫구요
남모르게 기부도엄청하십니다.
한면만보고 무조것욕하지마세요~^
가운데 앉으신 어머니. 넘 어이없다. 남의 며느리한테 소리는 왜 지르냐~기본이 없으시네~와준것만도 어디야~어디다 버럭버럭~전원주 어머님 착한며느리 그렇게 뒷담화하시면 그대로 받으십니다.덕을 베푸시면 아랫사람은 따르게 되어 있어요.
아이고 전원주씨. 며느리라서 서운한게 아니고 저렇게 일방적으로 부르면 딸도 싫어 합니다. 딸은 아예 안갈껄요?그나마 며느리니까 그정도에요. 감사하게 생각하셔요. 며느리 업고 사셔야 겠어요.정말 전 앞세대를 이해를 많이 할려고 하는 사람인데.... 아무리 설정이래도 보는 내내 짜증이 납니다. 이런 며느리도 있고 저런 며느리도 있죠. 시어머니도 이런시어머니있고 저런 시어머니 있죠. 뭘 배우라마라인지... 며느리들도 시어머니한테 다른 시어머니랑 비교하고 배우라고 하면 좋은가? 저리 와준것만 고맙고 애시당초에 부르지 말았어야지. 거기까지 차 타고 깄으면 배달 시켜 먹든...본인들이 할수 있는것들만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 음식을 맛집에서 포장해서 거기서 먹으면서 수다 떨고 불멍하고 자연보고 그러고 오면 되시지... 어른 다운 어른을 티브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그래야 젊은 사람들도 존경을 하고 그러지요.
컵아니라 뭐라도 찾아서 한잔드려야죠ㅠㅠ 참 그며느님 얄밉습니다ㅠ
보는내 숨막혀죽는줄요.요즘시어머님이라면 대접못받고사세요
시어머니 기 세워줄려는 며느리 너무 현명하네요 현명한 며느리얻으셨네
맞아요
다른 사람 생각 않하는 원주님 며느리가 생각 짧은거임
전원주님 며느님이 보살입니다 지혜롭고 착하시네요 ,남의떡이 커보이시는겁니다
전원주 답없다
전원주씨는 자기며느리인데 친구들앞에서 핀잔주고 비교하고 내 가족을 내가 아껴줘야지 저게 뭐야?
심보가...
노인내들. 뭔 배짱이냐….아니 캠핑 가는 것들이 아무것도 안 사가고. 뭔 캠핑을 하러 간다냐. 참 저. 며느리 정말 정말 복 덩이 훌륭한 분이시다.
늙은이들이 입만살아서 꼼짝도 안하고 시켜만 먹고 앉았네. 놀때는 날아가드니만
착한 며느리 바보만드네요~
안보일때 뒤에서 며느리한테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불러서 음식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시키는게 더 웃기네요...그것도 세분이 합세해서~너무 한것 같애요..
며느리 입만 살았다 하지만 할말 하는게 맞습니다..군말없이 다 해주면 당연히 하는줄 알아요..시엄니 한분도 모자라 세분을 모셔놓고 일 재대로 시키네요~!
늦게온 며느리분 말로 떼우시는 분같네요.
볼수록 속터지고 화나내요-.- 며느리 약속은 약속도 아닌가???옆에계신 후배님들 제발 조용좀 하세요...전원주보다 더 꼴보기 싫으네요...
정말 지탄받아 머땅하네요 나도 시어머나지만 정말 부끄러운 행동들을 하시네요..
뭐 저런 시어미가……. 완전 짜증.
저질스러운게 눈뜨고 못보겠네요~막내할머니의 며느리 정말 부끄럽고 어찌 저렿게 무예절이지요~ 막내할머니의 의기양양하는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챙피하네요~이게 한국의 저질의 수준입니다
출연료 받을려고 전원 주 씨 며느리 다 만들어서 하는 거니 넘어시어머니한테 욕 하지 마세요보면 모르겠습니까그냥 웃으며 보고 가세요
항상 느끼지만 전원주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더라 갑자기 며느리 호출하고
무슨 켐핑가몐서 빈손으로 가나 그리고 또다른분의 며느리는 너무얄밉네 난처한 전원주 며느리의 기분을 즐기고만있네
그리고 앞에갔다 바쳐야되나 같이좀 거들면되지 딸이 저지경 됐어봐 그 기분 어떨까
저는 전원주 시어머니 자격 없다고봐요
항상즉흥적으로 며느리부리고 배려는빵점
너무 재미네요
내가 내 며느리를 이뻐해야지 남두 내며느리를 이뻐합니다
전원주씨 좀 심하네 저렇게 며느리인데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딸인데 저렇게 할수 있을까 착한 며느리구만 나도 옛날 시어머니다 골때린다 셋분이 다똑같에 전원주씨 정신차려요
이게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라면....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어느정도 대본이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전원주씨는 나중에 쓸쓸하게 살겠다ㅠ 잘하세요~
저 같음 저자리에서 나왓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요!ㅋㅋㅋㅋ
전원주씨 복에겨워 그러지마세요 며느리 최고며느리예요...
착한 며느리 돌겠다.
3사람 인성 막장인것 같아 보임
전원주 며느리 최고다
나이 많은 사람 두부류
노인인지 어른인지
노인은 나이만 많고 정신은 어린아이 자기 중심적으로 떼쓰고 보채고 배려는 약에 쓸려도 없는 등등
어른은 나도 한 때 올챙이였던 때를 생각하고 넓은 아량으로 품어 주고 며느리는 나보다 나이가 한 참 어리니 생각이 자라기를 기다려 주는 인내를 가진자로 자애로운 사람임
노인과 어른중에 3사람은 노인인것 같다 보임
내가 노인인가 어른인가 가늠의 척도
사위든 며느리든 들어온 자식에게 존경한다 평가듣는다면 진정한 성숙된 어른임
싸이코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홍림님 ㅎㅎ
세 분 어르신들 참 한심합니다
나이는 어디로 드셨는지...
며느님 착하시다
시어머니들 웃겨 정말 ㅋ
뒤에온 며느리는 여우과네
잘난 딸을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최홍림님 본인이하는거하고 며느리하고는 다릅니다ㅠㅠ최은경님말씀이 진리죠
이러니까 며느리들이 공황장애. 우울증 걸리지 ...
정말공감이에요
나도여자지만 그여자들 나쁜여자들이내
딸이 아니구나"라니? ...ㅠㅠ 엄마가 저러면 딸들은 가만히 안있지.. 난리치고 소리지르고 그러죠.. 근데 시어머니 친구분들도 ㅠㅠ 남의 며느리 어려울텐데
며느님사랑이 대단한 우리어머니 전원주!
정말웃긴다 말도않되 미리계획을 말해주던가 며느리가 종이라도 그렇게 못하겠다 .전원주며느리 정말 착하다.
전원주 돈으로 며느리에게 갑질하는 꼴 보기 참 더럽다.
남의 며느리한테 오마이갓
확실한 설정이죠 ?
전원주씨 볼때마다 무대포
홍림씨 안나왔음 좋겠네요
하나가더어려워요 ㅎㅎㅎ
저런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어른들끼리 갔으면 자기네가 해결할 문제
며느리를 와라 가라 안함
어른들의 잘못
연출이 잼나네요 ㅎㅎㅎ
나중에온 며느리 재수없어
센스만점이다 진짜
전원주편이 제일 재밌어요.
사는이야기가 이런들저런들 어떠하리~ 이해하고 같이살믄 통과~!
맞아요 있다해도 더드시라고 사가야죠 ㅎㅎ
미친 여자들이네~이런게 방송의 목적인가? 시어미니면 모든 것을 강압적으로 명령해야 하는 가~분노와 화가 나서 견딜수 없네요~
3여자들이 너무 악한 여자들이네요~짐승들이네~할머니면 모든것을 명령대로 움직여야 하나~ 유럽에서보면 고소감이고 이혼감이다~
전원주씨가 며느리 한테 그만 하면 잘 하는 것이지 성격이 외성적이라 표현이 직설 적이고 솔직해고 저런 시 엄마가 오히려 난 더 편안하다 얼마나 더 잘 하냐
두번째 온 며느리는 지혜롭게 너무 잘 하네 이경애님 말 같이 요즘 며느리들도 조금만 기분 나쁘다고 이혼 하고 시부모님 말도 다 기분 나쁘다고 하면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못 산다
전원주씨는 연기자고 며느리도 방송에도 많이 나왓고 어느정도 연기 하는 말이 들어 가서 그렇지 충분히 이해 할수잇고 더 잼나게 연출 하고 잇는것이다 오히려 전원추 시 엄마가 나라면 더 편안한 시엄마다
나도 구세대지만 꼴불견이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죠. 어른이 어른다워야지.전원주씨 보면 인간이 싫다.당신의 좋은 점이 뭔지 찾을 수 가 없다.
전원주씨 항상 며느리한테 불만이 많은 거 같아요 며느리가 더 대단하고착하네요 한 집에 안사니 천만다행 저런 시어머니 숨 막혀서 못 살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