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내 마음', '나는 아직 어둠', '미안한 말이지만 저기서 잠시 기다려줄래요' 등의 구절들이 사랑하기 버거운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아 와닿았다. 왠지 자조적인 느낌의 노래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지지만, 종종 스스로를 의심하는 나같은 인간에게 새소년의 노래는 언제나 위로가 되어준다.
사랑, l'amour, 나는 멀리 이곳에 though i'm far away 돌아가지 않아 i'm not coming back 우스운 말이지만 sounds funny but 자 여기 소란스러운 내 맘 here, take my noisy heart 사랑 l'amour, 나는 아직 어둠 i'm still in darkness 가여이 여기어주오 i beg for your pity 미안한 말이지만 sorry to say this, but 저기서 잠시 기다려줄래요 could you stop there and wait for me? 어디로 숨어볼까 where should i hide this time? 나는 꼭 겨울 같아 i'm just like the winter 하얗고 차가웁게 pale and cold 너의 마음을 보네 i look into your heart 어디로 도망갈까 where should i run this time? 나는 꼭 겨울 같아 i'm just like the winter 하얗고 차가웁게 pale and cold 너의 마음을 보네 i look into your heart 사랑 l'amour, 내 마음 흰 눈 같이 your footsteps are still there 네가 지나간 걸음 걸음 in my heart full of snow 찍힌 발자국 여기에 each and every step, all here 여기에 깊게 left so deep inside 겨울은 또 봄을 외면해 버린 winter's eyes travel elsewhere 너무 많이 쌓인 눈 and snowflakes fall on the spring land, once again 새소년 가사들은 번역하는데 가장 오래걸리는듯.... 그 시적인 의미를 다 담을수가 없네용ㅠㅠ하
새소년의 두 번째 EP "비적응"이 2020년 2월 18일에 발매되었습니다. ⠀ SE SO NEON's 2nd EP "Nonadaptation" has released on 2020.02.18 6pm KST. ⠀ #멜론 #지니 #Flo #Vibe #벅스 #AppleMusic #Spotify 등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You can listen to new EP on streaming services including Spotify and Apple Music. - Track List - 1. 심야행 Midnight Train 2. 집에 go back 3. 이방인 Stranger 4. 눈 Winter 5. 엉 Ung 6. 덩 Dong 7. 이 E
콘서트에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시간이 멈추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비적응 앨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예요. 이 영상은 제가 이 노래를 들으며 느꼈던 느낌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은 것 같아요. 쓸쓸한 느낌과 슬픈 느낌을 적절히 영상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눈과 귀가 즐거워요.
이 앨범에서 눈이 제일 좋아.. 처음 들었을 때 진짜 헉 했다,, 평소에 새소년&소윤 노래 즐겨 들으면서 여기서 더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노래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비적응 앨범 뜨고 진짜ㅋㅋㅋ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어이가 없었음 전곡이 명곡이야 어떻게..?
this song is super good. and i once played it when i went camping at the beach and cant sleep, while looking at the stars.. AND THAT WAS THE BEST FEELING EVER ㅠ.ㅠ
사랑, 나는 멀리 이곳에 돌아가지 않아 우스운 말이지만 자 여기 소란스러운 내 맘 사랑, 나는 아직 어둠 가여이 여기어주오 미안한 말이지만 저기서 잠시 기다려줄래요 어디로 숨어볼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어디로 도망갈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사랑 내 마음 흰 눈 같이 네가 지나간 걸음 걸음 찍힌 발자국 여기에 여기에 깊게 겨울은 또 봄을 외면해 버린 너무 많이 쌓인 눈 어디로 숨어볼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어디로 도망갈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사랑
I was first introduced by joonie and i straight went here and i was astonished 🤧 that this song is so good that i can't stop listening. It goes with when u wre in a long trip and its going in the car in cloudy sky & wind brushing through your hair ✨🍃🎐💜
제가 무슨 음악 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지방에서 지가 듣고 싶은 음악만 골라서 듣는 노바디 입니다만.. (사실 새소년을 알게된지 수 개월 밖에 안됨...) 몇 달을 이 분들의 음악만 들어오며 드는 생각이.. 감히 논하건데 이 분들의 음악은 앞으로도 계속 누군가 비슷하거나 흉내낼 수 있는 음악이 아니라 봅니다. 앞으로도 이 분들이 아니면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말이지요. 그런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이 밴드가 오랬동안 음악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무대 위에 있는 소윤을 보면 그 곡의 분위기가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소윤의 공연은 매번 다른 느낌으로 좋아요. 같은 곡들을 수차례 반복해서 보는데도 그냥 계속 좋아 😭 음악 자체가 좋은 것도 있지만 소윤이 보여주는 분위기와 퍼포먼스 때문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삼소년들의 연주와 소윤의 목소리♥️
내 계절은 온통 소윤
언니가 치는게 기탄지 내 생명줄인지..
ㅋㅋㅋㅋㅋㅋ재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지렸다 ㄷㄷ.....
ㅋㅋㅋ
악ㅋㄱㅋㄱ
솔직히 "사랑~" 여기서 안 죽은 사람 없을 듯
사과님도 좋아요를 누른 나도 목숨 주머니는 늘 짤랑짤랑
'소란스러운 내 마음', '나는 아직 어둠', '미안한 말이지만 저기서 잠시 기다려줄래요' 등의 구절들이 사랑하기 버거운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아 와닿았다. 왠지 자조적인 느낌의 노래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지지만, 종종 스스로를 의심하는 나같은 인간에게 새소년의 노래는 언제나 위로가 되어준다.
랑알 멋있는 글..
Awesome
@@hy454 👍
사랑,
l'amour,
나는 멀리 이곳에
though i'm far away
돌아가지 않아
i'm not coming back
우스운 말이지만
sounds funny but
자 여기 소란스러운 내 맘
here, take my noisy heart
사랑
l'amour,
나는 아직 어둠
i'm still in darkness
가여이 여기어주오
i beg for your pity
미안한 말이지만
sorry to say this, but
저기서 잠시 기다려줄래요
could you stop there and wait for me?
어디로 숨어볼까
where should i hide this time?
나는 꼭 겨울 같아
i'm just like the winter
하얗고 차가웁게
pale and cold
너의 마음을 보네
i look into your heart
어디로 도망갈까
where should i run this time?
나는 꼭 겨울 같아
i'm just like the winter
하얗고 차가웁게
pale and cold
너의 마음을 보네
i look into your heart
사랑
l'amour,
내 마음 흰 눈 같이
your footsteps are still there
네가 지나간 걸음 걸음
in my heart full of snow
찍힌 발자국 여기에
each and every step, all here
여기에 깊게
left so deep inside
겨울은 또 봄을 외면해 버린
winter's eyes travel elsewhere
너무 많이 쌓인 눈
and snowflakes fall on the spring land, once again
새소년 가사들은 번역하는데 가장 오래걸리는듯....
그 시적인 의미를 다 담을수가 없네용ㅠㅠ하
💛💛💛
사실. . 가사 잘 안듣는데. .
너무 시적이네요.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번역도 참. 좋네요. 감사.
사랑만 불어로 쓴 이유가 있나요
Still in darkness 그냥 still darkness 어떨까요
새소년의 두 번째 EP "비적응"이 2020년 2월 18일에 발매되었습니다.
⠀
SE SO NEON's 2nd EP "Nonadaptation" has released on 2020.02.18 6pm KST.
⠀
#멜론 #지니 #Flo #Vibe #벅스 #AppleMusic #Spotify 등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You can listen to new EP on streaming services including Spotify and Apple Music.
- Track List -
1. 심야행 Midnight Train
2. 집에 go back
3. 이방인 Stranger
4. 눈 Winter
5. 엉 Ung
6. 덩 Dong
7. 이 E
i think i’m in love with your music guys
너무 좋아서 고통스러운 거 뭔지 알죠.
콘서트에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시간이 멈추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비적응 앨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예요. 이 영상은 제가 이 노래를 들으며 느꼈던 느낌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은 것 같아요. 쓸쓸한 느낌과 슬픈 느낌을 적절히 영상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눈과 귀가 즐거워요.
저두 뭔가 먹먹해지고..ㅜ
저도 진짜 시간이 멈추는 것 같은 기분을 똑같이 느꼈어요..ㅠㅠ 그래서 비적응 앨범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고요! 공연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었어서 무척 좋았던 곡이네요ㅠㅠ
내나이 50
코비드 팬데믹 끝나고 처음 가는 콘서트는 새소년이리라. 당신들 너무 멋지다. 날개도 없는데 한층 위에 날면서 이 땅에서 걷고있는 내인생을 다시보라고 일깨워준다.
나도 그대들처럼 깨었고싶다!!
저기서 처음 들었을 때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요
Kim Namjoon recommended this song, and I'm glad I found this.
This song never fails in making me cry and the live version is just as emotional as the audio :'(
올해 겨울은 눈이 별로 내리지 않아 내심 서운하던 참이었는데, 이제 괜찮아요. 이 곡이 있으니
좋아요를 한 번밖에 못누른다는게,,참 안타깝다....
어떻게 표현해야 곡을 듣는 이 기분을 전달 할 수 있을까ㅠㅠ 마음이 너무 일렁일렁...
이 앨범에서 눈이 제일 좋아.. 처음 들었을 때 진짜 헉 했다,, 평소에 새소년&소윤 노래 즐겨 들으면서 여기서 더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노래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비적응 앨범 뜨고 진짜ㅋㅋㅋ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어이가 없었음 전곡이 명곡이야 어떻게..?
듣자마자 너무너무 좋았던 노래예요.
'사랑'부분이 뭔가 내려놓듯 불리는 것도,
시처럼 애틋한 가사도 다 너무 좋아요.
'미안한 말이지만 저기서 잠시 기다려 줄래요' 라는 구절이 계속 맴도네요.. 음악은 잘 모르지만... 빈 듯하면서도 꽉 찬 사운드에 특히 베이스 라인이 잘 들려서 너무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this song is super good. and i once played it when i went camping at the beach and cant sleep, while looking at the stars.. AND THAT WAS THE BEST FEELING EVER ㅠ.ㅠ
I NEED TO DO THIS OMG 😫😩😩😩
Soyoon is so insanely attractive 😌
가사: ua-cam.com/video/BKGkwFn0FLk/v-deo.html
사랑, 나는 멀리 이곳에
돌아가지 않아
우스운 말이지만
자 여기 소란스러운 내 맘
사랑, 나는 아직 어둠
가여이 여기어주오
미안한 말이지만
저기서 잠시 기다려줄래요
어디로 숨어볼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어디로 도망갈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사랑
내 마음 흰 눈 같이
네가 지나간 걸음 걸음
찍힌 발자국 여기에
여기에 깊게
겨울은 또 봄을 외면해 버린
너무 많이 쌓인 눈
어디로 숨어볼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어디로 도망갈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사랑
밤에 찬바람 쐬면서 언덕오르며 눈쌓인 풍경들으면서 듣고싶다. 눈은 사랑을 얘기하지만 외롭고 고독한 느낌이라서 들으면 눈물 날것같아요
Although I don't speak Korean, my five senses and my soul are blessed with your soothing music. Thank you
@@Llopside Thank you!! I love the lyrics
목소리가 꿈처럼 느껴져요
RMさんのインスタから来ました!❤️🔥❤️🔥
i can't describe how magical this song feels, it takes me to such a beautiful place
이음악듣고 운전하며 울컥했어요.이번앨범중 가장 좋은듯.. 한국에 가고 싶고 공연보러 못가지만 외국에서도 항상응원하고 있어요.
오늘부터 내 이름 사랑임
50인데 소윤 콘서트 꼭 가고싶다
소윤님 목소리는 들으면 눈물이 나는데 이 곡에서 특히 그게 녹아나네요
처음에 사랑이라고 하는거 가사 듣기 전에 설아라고 하는 줄 알았다ㅠㅠ
제목이 눈이라서 설이라고 부르는 줄..
뭔가 눈=설=사랑 같아서 설렌다😭
this song makes me wanna cry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자랑스럽다 프랑스를 동경하고 유럽을 떠들어됐는데 그리 떠들어도 못간덴 이유가 있었나보다 여기가 제일 좋은 곳이라 다 여기에 있어서 ㅠㅠ 고마워 내가 저 먼 프랑스에 가지 못하게 만들어준 많은 이유들에대해서
제게도 위로가 되는 댓글입니다
‘사랑’하는 순간 심장이 내려 앉음..
울게 만들면서 동시에 위로 해주는 노래...
왔다 첫눈 드디어 이노래를 들을날이 시작
기쁠 때와 행복할 때를 제외하고 나의 모든 기분은 이 노래와 같다. 무언가를 기다리고 갈구하고 슬퍼하고 좌절하고.
daaamn the song and the whole album itself are masterpieces
as expected from ssn 👩🏻🎤
가사: ua-cam.com/video/BKGkwFn0FLk/v-deo.html
지금막들었는데 첫소절부터 좋네.. 무한반복하면서 곱씹으면서 들어야겠다 너무좋음
any americans that just love this song even when you don't understand what the person is saying?
첨엔 피크 문 걸크러쉬한 모습에 반했지만
점점 이젠 음악때문에 새소년이 더좋아짐
특히 눈은 진짜 명곡임
That Bass from 2:08 - 2:40 is to DIE for
제 모든 근육부터 꼬리뼈까지 언니를 부르짖ㅈ어요
진짜 이거 처음봤을때 울었다 존나 좋아서
옷도 밤의 황제같이 입어서 넘 간지임
저는 1년이 지난 이 봄에 눈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즁..... ㅠㅠ 소윤아.....
얼른 겨울 돼서 추울때 듣고싶다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아서 자꾸 찾아오게 되네요 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료되어야 콘서트를 갈 수 있을 텐데 ㅠㅠㅠ
This is my favorite song of Nonadaptation album, thanks for exist SE SO NEON
기분이 안좋았는데 첫소절 듣자마자 행복해짐
i don't know why but this song always make me cry
천천히 내리는 눈을 보면서 핫초코 홀짝이며 있는것같은 감성. 음악을 듣는것만으로 몸에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잔잔해짐.. 진짜 대단한 밴드입니다 ㅠㅠ
아...
this song breaks my heart and puts it back together. i love it so much.
황소윤언니언니 첫소절부터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가사보다 멜로디랑 목소리가
먼저 맘에들었는데
계속들으면서 가사가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나싶어요
계속 곱씹게되요
와..저는 여태껏 남자분이 부르신줄 알았는데 여자분이 부르신거였군요 목소리 너무 매력있어요 중성적인 목소리!
I really love this song! It's ART. I feel this song with every part of my soul
wait omg i didnt know she was singing i love her voice! she has such a deep voice like me i love her
새소년 노래만 들으면 귀가 녹아버린다
even if i don't understand what it's saying I just love the vibe and the beat of this song.
겨울엔 이노래지
겨울엔 이 노래 꼭 들어줘야 돼요..!
Si llegaste aquí por la historia de Nam, déjame decirte que es lo mejor que pudiste haber hecho ✨
Pues si!!! Lei q el los escuchaba y sabes q tuve q buscarlos... Pero cual es la historia?
비적응 앨범 중에서 가장 사랑할 수밖에 없는 노래
Who else watching this video after RM uploaded on his IG story? 🙋🏻♀️
하.... 진짜 잘한다... ♡ 이영상 분위기도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난 이사람을 왜 이제야 알게 된걸까.... ㅠㅠ
I was first introduced by joonie and i straight went here and i was astonished 🤧 that this song is so good that i can't stop listening.
It goes with when u wre in a long trip and its going in the car in cloudy sky & wind brushing through your hair ✨🍃🎐💜
Estas son las canciones que escuchas y no necesitas saber que dicen para sentirlas
작년겨울에 매일같이 꼬박꼬박들었던 노래,,❤️
이노래들으면 한 여름인데도 겨울입김이 느껴지는거 같아
더위극복하고싶으시면 새소년 눈 들으세요 여러분
나도 단콘 가고싶다,,,,제발,,,,꼭 열어줬으면,,,흙 코로나 꺼져 제발,,ㅜ
Oh god been a while i tear up while listening to a song
단번에 가장 아끼는 노래가 되어버린 명곡이다!
심장 뽀각남
봄가을겨울, 어느날씨건 아침점심저녁 언제들어도 너무 잘어울린다.
Winter is one of my favorite song. Thank you se so neon for the great music!!
I really wish to see this band live 😭😭😭
가사: ua-cam.com/video/BKGkwFn0FLk/v-deo.html
I really love this song she sang and the band played very well💗
귀 녹아유
눈 올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겨울이 다 가기전에 더 들어둬야지
제가 무슨 음악 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지방에서
지가 듣고 싶은 음악만 골라서 듣는 노바디 입니다만..
(사실 새소년을 알게된지 수 개월 밖에 안됨...)
몇 달을 이 분들의 음악만 들어오며 드는 생각이..
감히 논하건데
이 분들의 음악은 앞으로도 계속
누군가 비슷하거나 흉내낼 수 있는 음악이 아니라 봅니다.
앞으로도 이 분들이 아니면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말이지요.
그런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이 밴드가 오랬동안 음악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첫 마디 "사랑" 에서 끝내버렸네..
love...
무대 위에 있는 소윤을 보면 그 곡의 분위기가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소윤의 공연은 매번 다른 느낌으로 좋아요. 같은 곡들을 수차례 반복해서 보는데도 그냥 계속 좋아 😭 음악 자체가 좋은 것도 있지만 소윤이 보여주는 분위기와 퍼포먼스 때문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삼소년들의 연주와 소윤의 목소리♥️
항상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Just discovering Se So Neon recently, and I"m drunk on their music. Thank you thank you.
눈 그 자체야.. 이 노래 들으면 꽁꽁 겨울이 돼 버릴 것 같아요 넘 최고야..
words can't describe how much I love this song
woah my girl here eating cds. i came here bc of joon story but might stay.. they sound amazing
눈 라이브라니,,, 너무 기다렸잖아요 ㅠㅠㅠ 새소년 덕에 제설만 하던 눈이 좋아졌어요,,,💙💙💙
me encanta tanto esta canción y su voz es tan suavecita, la amo‹3
Como amo esta canción.
사랑부터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나는 내내 황소윤은 천재임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사랑해ㅠㅠ새소년ㅠㅠㅠ소윤님..최고입니다ㅠㅠ보컬포에버
아 들을노래 없었는데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그룹
지금 계속 듣게 되네요 겨울의 추억이 될 노래
증말루 당신들덕에 힘이나요 제가.... 너모고마버요...
아 진짜 사랑해요.....
정말 좋다❄
Esta canción me hace sentir bien y un poco extrañ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