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낳아준다’ 라는 워딩에 발작해서 후려치기 하는건 ㅎㄴㄱㅈ ㅌ 여자가 남자애낳고 남자가 아기랑 여자에 대한 생계를 보장해주는게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남자여자간의 암묵적 기본 계약인거죠.. 그거 보장 못 받을거면 뭐하러 애 낳나..정 애가 갖고프면 사유리처럼 하고 말지
남편은 만나 보니 자기 어머니 잘 모시고 대들지도 않고 돈도 벌어오고, 무임금으로 집안일 할 식모로 유용할 것 같으니 애프터 신청했군요. 의외로 결혼 전제로 한 소개팅에 저런 모자란 정신병자들 종종 나옵니다. 어쨌든, 아내분이 결혼 초기 남편의 한두가지 행태만으로도 새출발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자기 삶에 아무 관심없이 노예처럼 사신 게 너무 안타깝네요.
내얘기 하는줄 알았어요 전 지금 2심 판결 났구요. 피고 남편이 상고했답니다.막상 이혼한다면 재산때문에라도 순순히 놔주지도 않을꺼예요.재산분할이나 궁금하시면 알려드릴수 있는데요. 잘하시는 변호사님도 소개가능하구요. 일단 무조건 모든 대화 녹취부터 하시길.. 그리고 정신차려야 하는데..전 공황 상태로 2년보냈네요.아이를 위해서 힘내시길.. 도울수 있음 좋겠네요..
이러신분들 보면 제 마음이 아파요 제얘기를 들려드리죠 전 이혼한지 9년 지금나이 68 세네요 말도 마세요 이혼이 결혼보다 어렵다는걸 남편이란작자 사업에 두번부도 빚더미가 대추나무연걸리듯 밀어주고 밀어줘도 밑빠진독 물붙기 세상을 하직하고 싶을만큼 힘듭디다 딸아이 하나 저딸 결혼할때까지 참아보자하고 이를물고 온갖일을 마다않고 몸이 부서져라 하며 딴주머니를 차기를 시작 아니 이혼준비를 차곡차곡 시작했죠 무려 10 년을요 딸은 어떻게 됐냐구요 시집가서 손주놈 고1입니다 딸 시집 보내고 홈런으로 한방에 날려버렸죠 지금 은 내명의 25평 아파트 하나 장만하고 많지는 않지만 연금 나오고 장구학원 다니며 문화생활 하면서 진짜 멋찌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보니 팔자도 내가 만들드라구요 말씀다드라자면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만은 이혼을 하시려거던 이혼준비부터 차곡 차곡 하세요 돈이 있어야 삽니다 사람은 당차고 앙팡져야 해요 이혼은 내가 더 불행해지지 않기위해 하는거니까요
받을거 다 받고 빨리 이혼하고 나가세요.17년동안 저러고 산 아내분 젊디젊은 세월이 아까움, 저런 집구석ㅈ엄청나게 많음요. 남편 시집식구들 똘똘뭉처서 며느리 내쫒는 집구석 많음요.아내분은 잘 사실겁니다. 그런데 저런식으로 며느리 내쫒으면 그 아들이 잘 안풀려ㅋ 다른여자 만나서 잘 살것같지?홀라당 말아먹는다 이제,, ㅋ
남편과 시엄니 천벌 받을꺼예요 하늘이 무심하지 않아요😮 시엄니 지는 천년 만년 살것 같아도 앞으로 20년살면 많이 살아요 며느리없이 병들어 봐야 사람 귀한줄 알지 남편놈도 지엄마 죽고나면 마누라 귀한줄 알지 저런 사람들 천벌받게 나두고 이혼하세요. 뭘 미련을 두요 5000가지고도 살아요
들을수록 혈압이 오르고 욕이 나오려고 하네요. 별 더러운 집구석 다보겠네요.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꼭 나와서 뒤도 돌아보지 말고 하고싶은일, 좋아하는일에 매달려 보세요. 그집구석에서 있던 인내심 정도면 뭘 해도 성공 하겠습니다. 5000 만원 가지고 붕어빵 , 호떡을 팔아도 돈버는 재미가 있고 식당 가서 일해도 인건비 비싸서 돈모아서 살아요. 최대한 멀리 가셔서 맘 편히 돈만지고 사세요.
이런부류의 남편들이 마니 잇읍니다 경제력을 쥐고서 배우자를 노예 취급 합니다. 법적으로 재산분활 소송이 아니더라도 남편금융 재산은 부부 공동이라는 법적인 힘이 잇어야 합니다 이런 나쁜 남편과 살고 잇는 20년 부부입니다 돈이 잇어야 재판도 하고 마음이 강해야 소송도 진행합니다.
아.. 진짜 인간 쓰레기랑 어떻게 17년을 같이 사셨을까요. 무슨 아내가 노예도 아니고 쇼핑몰하면서 부려먹고 용돈으로 3만원을 준다니... 문제는 법적인 현실이 더 안타까울 것 같아요. 운이 좋아 남편의 순재산이 2,3억씩 본인 명의로 있다면 그나마 괜찮은 케이스 일 것 같은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부려먹다가 이제 나가라는 거 보면 더이상 노예가 필요없을 만큼 살만한건지도.. 분명히 모친 명의의 집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부분 부부가 모은 재산으로 그 집을 가졌을 텐데 우리 나라 법원 하루 이틀도 아니고 변호사들이 얘기한 것처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판례가 없거든요. 모친께 증여한 것으로 봅니다. 법률적으로 이혼하면 변호사비용도 있으셔야 하는데 한푼도 없으시니.. 이것도 최소 1000만원은 들어가고.. 가정이 파탄 난것 맞지만 일방이 명백한 이혼사유(바람,유기)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위자료도 받아도 크게 받기도 어려울테고. 5000받고 나가라고 했는데 재산이 1억 밖에 없는 거라면 오히려 변호사 비용만 나가게 되죠. 참 대한민국 법원 현실 암담합니다. 왜 이렇게 위자료 금액이 말도 안될까요.
사건반장에 이렇게 공개가되어도 상대방측애서 고소들어가지않나요? 저는 이 사연에 더하기, 신혼 초부터 폭행까지 더해진 사건이고 아이들까지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게되자, 아이들과 1년 준비끝에 남편을 법원과 경찰에 신고했고 다행히 한국이 아니어서 폭행의 죄가 무거워, 경찰 너댓명과 법원에서 출동하여 아이들아빠에게 집으로부터 곧바로 강제추방에 접근금지명렬까지 내려졌고 쫓겨난 뒤로도 진상짓하다 결국 한국의 자기엄마에게 다시 돌아간 상황입니다. 아직 이혼도 안된상태에서 그들은 호의호식하며 거짓으로 주변에 말하고 다니며 잘 지내고 있거든요. 그들을 벌주고 이혼을 해야하는데 아이들아빠는 15년째 백수였고 시댁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살았고 지금 그 남자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자기엄마아빠에게 얹혀사는 사람인지라 재산분할 할것도 없고....ㅠㅠ
이런 남편 많아요. 그래도 어머님이 설거지 하셨네요. 울 시모 부엌에 한번 가면 버릇된다고 한번도 부엌 근처도 오지 않고 생활비 80만원 관리비 의료보험 애들 분유 기저귀 큰애 얼집......매일매일 돈이 없어서 친구하나 없이 여행없고 친정에 돈 빌려서 생활 했는데 남편 룸에서 70만원 카드결제 어이가 없어서.....
![[러브인아시아] 어느 오지의 한 집에는 식구만 최소 23명!! 8명의 며느리를 딸로 들여 행복하게 사는 아버지가 있다. | KBS 2008.12.30](http://i.ytimg.com/vi/98gctAwiijs/mqdefault.jpg)
와..저런 새끼랑 17년을 살았네..
대단
다 자기한테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임
이혼하고 재산분할신청해요.
얼마가됐든 이제라도 헤어지는게 답인듯
남자만 군대에서 2년썩고 시작하는데도 여성혜택만 주는나라인데 당연한 결과지 ㅋㅋ 여자로 태어나서 혜택만 받고살면 최소한의 리스크는 감수해야지 ㅋㅋ
사연자님 꼭 재산 분할하고 이혼하는 게 딸을 위해서도 좋을듯하네요 힘내세요
남자만 군대에서 2년썩고 시작하는데도 여성혜택만 주는나라인데 당연한 결과지 ㅋㅋ 여자로 태어나서 혜택만 받고살면 최소한의 리스크는 감수해야지 ㅋㅋ
분하고 허무하지만
지금이라도 그 지옥에서 나오세요
새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배우자끼리 수입이 공개가 안된다는게 천문학적인 부자가 아니라면 그만큼 남이라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이혼소송하면 법원통해서 다 조회하게 되있어요. 결혼생활 17년이면 어지간한건 참고살만한데 남자쪽이 재산있으면 어떻게든 반띵됩니다.
남편이 싸가지가 없네
4gage~ 1도 없는 쉑키
많이 없네요
완전 양아치인거죠
저게 인간이야
인간도아니지. 나쁜세 ㄲ. 가정부였네. 가정부노릇했어도 5천만원 더벌겠다
나쁜 재수없는노 만 났네
노예로 부려먹다 내쫒는 이유는 다른 여자가 생긴 것. 늙어서 수발까지 들지말고 얼른 나와야 함.
본인 배우자 한테 최선을 안 할거면 가정을 이루지 말았어야지, 저딴 식으로 굴다간 노후에 짐짝 취급 받지. 결국 옆에 남아 있는거 배우자 밖에 없다
남자만 군대에서 2년썩고 시작하는데도 여성혜택만 주는나라인데 당연한 결과지 ㅋㅋ 여자로 태어나서 혜택만 받고살면 최소한의 리스크는 감수해야지 ㅋㅋ
@@jieuwwyuiop 에휴 커뮤만 하고 있는게 티가 나네...
그래서 그 여성 혜택이 대체 뭐가 있는데 알려줘봐 나도 받아보자 꿀 좀 빨게
이래서 더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하게 키우기보다는 자기거 자기가 딱 챙길줄 아는 정도의 계산은 하게 만들어야 착함으로 인해서 인생을 송부리채 망치는 결과가 안나옴. 가족간에 계산 한다고 꼭 나쁜게 아님
법륜스님 말씀마따나 착한 게 아니라 어리석은 거죠. 부모가 자기 편하려고 순종적으로 키워서 또 결혼할 남자가 이용해먹기 딱 좋은 상태로 넘기는 거임
가정부로 살았네요.
그집서 나와 자기를 위해 행복하게 살아요. 이혼도장은 찍지말고
맞음
가정부도 저렇게 돈 안받음
@@달해-y2u
17년동안 애 놔주고 노동력 제공하고 아내노릇 해주는 노예생활과 뭐가 다르지?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새출발하심이 더 이익일듯
애 놔준다는 표현은 너무 듣기 거북 하네요.
애가 물건 입니까?
놔 주다니요!
물물교환용 으로 쓰이는 도구 입니까?
생각을 바꾸세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한심하네
애는 같이 좋아서 떡쳐서 낳은거지 낳아 줫다는 표현을 쓴다면 이미 시작점부터 다른거라 말이 안통함
낳아주는거 맞죠...여자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고 몸 갈아넣는데??출산후려치기 하지마라
꼭 ‘낳아준다’ 라는 워딩에 발작해서 후려치기 하는건 ㅎㄴㄱㅈ ㅌ
여자가 남자애낳고 남자가 아기랑 여자에 대한 생계를 보장해주는게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남자여자간의 암묵적 기본 계약인거죠.. 그거 보장 못 받을거면 뭐하러 애 낳나..정 애가 갖고프면 사유리처럼 하고 말지
@@user-wgusthk25 때가 어느때인데 남자가 여자 생계를 책임진다니...구시대 발상 ㅋㅋ
꼭 이혼하세요
남자만 군대에서 2년썩고 시작하는데도 여성혜택만 주는나라인데 당연한 결과지 ㅋㅋ 여자로 태어나서 혜택만 받고살면 최소한의 리스크는 감수해야지 ㅋㅋ
혼자사는게 제일편함 부부도 이혼하면 남보다 못한사이
그냥 이혼해야지 저정도 쫌생이면 재혼해도 다른여자는 7개월도 못살고 나갈듯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당당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참 나쁜 놈들 많아요
저 남편ㄴ이 친정에 아버지나 오빠가 없으니, 무시하나봐. 이혼하면 어디 저런 자리에 좋은 여자가 들어오나.?
자식낳고 살아온 조강지청를 하대하면 천벌받는다. 남편ㄴ아!!
동남우베돈주고델고올지도몇천들어도그건안아까워할듯한 지가좋아하는여자라면 시어머니편안들고일도안시킬 인간일지도 ㅠ
에고고 사람이 얼마나 귀중한데 저딴식
시어머니 남편은 아내 며느리를 받아들일 수 없는 모지리
전 27년 살다 빈몸으로 나왔어요 청상홀시엄마 드센시누 맘마보이남편 지옥같아 이혼하려했는데 재산분할안해주려고 버티다가 도장만 찍어달라하니 냉큼 찍어주데요 계속 살다가는 죽겠다 싶어서~이분은 5000이라도 받겠네요 전 진짜로 완전 빈몸으로 나왔어요 이혼한지 25년 제집장만하고 주택연금으로 생활하며 속 편하게 산답니다 남편회사경리보며 도왔는데 진짜 집에오면 손가락하나 꼼짝안해요
남편은 만나 보니 자기 어머니 잘 모시고 대들지도 않고 돈도 벌어오고, 무임금으로 집안일 할 식모로 유용할 것 같으니 애프터 신청했군요. 의외로 결혼 전제로 한 소개팅에 저런 모자란 정신병자들 종종 나옵니다. 어쨌든, 아내분이 결혼 초기 남편의 한두가지 행태만으로도 새출발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자기 삶에 아무 관심없이 노예처럼 사신 게 너무 안타깝네요.
이혼해서 아내가 없어봐야지 아내가 소중하고 귀한줄알아요 시할마씨도 마찬가지임 며느리도 없어봐야지 귀한줄알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쟁쟁한 이혼변호사들이 서초동에 포진해있어요 비싸더라도 이혼전문변호사만나서 재산분할청구하면 더 받을수있어요
내얘기 하는줄 알았어요
전 지금 2심 판결 났구요.
피고 남편이 상고했답니다.막상 이혼한다면 재산때문에라도
순순히 놔주지도 않을꺼예요.재산분할이나 궁금하시면 알려드릴수 있는데요.
잘하시는 변호사님도 소개가능하구요.
일단 무조건 모든 대화 녹취부터 하시길..
그리고 정신차려야 하는데..전 공황 상태로 2년보냈네요.아이를 위해서 힘내시길..
도울수 있음 좋겠네요..
힘내시고 판결잘나시길바래요~!
변호사 알려주세요~
6년되서 아기 낳았는데 자긴 아기 원치않았다면서 이혼요구하며 5천정도 준다고하는데
소송들어가야할것같네요~
이러신분들 보면
제 마음이 아파요
제얘기를 들려드리죠
전 이혼한지 9년
지금나이 68 세네요
말도 마세요 이혼이 결혼보다 어렵다는걸
남편이란작자 사업에 두번부도 빚더미가 대추나무연걸리듯
밀어주고 밀어줘도 밑빠진독 물붙기
세상을 하직하고 싶을만큼 힘듭디다
딸아이 하나
저딸 결혼할때까지
참아보자하고 이를물고 온갖일을 마다않고 몸이 부서져라 하며 딴주머니를 차기를
시작 아니 이혼준비를 차곡차곡 시작했죠
무려 10 년을요
딸은 어떻게 됐냐구요 시집가서
손주놈 고1입니다
딸 시집 보내고 홈런으로 한방에 날려버렸죠
지금 은 내명의 25평 아파트 하나 장만하고 많지는 않지만 연금 나오고 장구학원 다니며
문화생활 하면서
진짜 멋찌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보니
팔자도 내가 만들드라구요
말씀다드라자면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만은 이혼을 하시려거던 이혼준비부터 차곡 차곡 하세요
돈이 있어야 삽니다
사람은 당차고 앙팡져야 해요
이혼은 내가 더 불행해지지 않기위해 하는거니까요
결혼보다 이혼이 더 어렵다네요 전 결혼 환상없어서 생각 없지만 결혼 하실꺼면 진짜 신중히 해야됩니다 😢😢😢😢
@@tv-mc8gx참 고생이 많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근데 10년동안 돈을 버시면서 그럼 생활비도 본인이 분담하신건가요? 분명 일다니시는걸 남편분이 아실것인데 딴주머니를 만드셨으니까 궁금해서요
받을거 다 받고 빨리 이혼하고 나가세요.17년동안 저러고 산 아내분 젊디젊은 세월이 아까움, 저런 집구석ㅈ엄청나게 많음요. 남편 시집식구들 똘똘뭉처서 며느리 내쫒는 집구석 많음요.아내분은 잘 사실겁니다. 그런데 저런식으로 며느리 내쫒으면 그 아들이 잘 안풀려ㅋ 다른여자 만나서 잘 살것같지?홀라당 말아먹는다 이제,, ㅋ
아내랑 상의도 안하고 몰래몰래 저렇게 지 멋대로 투자하고 돈쓰고 저러는것만 봐도 안될넘이야 ㅋ
실력있는 이혼전문변호사만나면 어느정도 받아낼수있어요
난 진짜 이렇게 멍청하게 산 사람 처음 보았네
5000만원 갖고 나오세요 지금 다시 시작하세요
안돼요 그동안 노예삶 보상받고 나와야지요
5천만원 으로 뭐할수 있는데요 최소 5억을 받아야지
모두 다 포기하고 홀로서기 하세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아요 억울하지만 맘 먹으면 충분히 잘살수있어요 전 35년 아들 둘 키우고 살았지만 땡전 한푼 받지않고 나와 홀로서기 성공하고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
이런 인간들은 시모랑 아들이랑 같이살지 뭐하려고 결혼하는지 이해가안가네 하기야 나도 이런 세월살긴 했지만 지금 울 시모 딸에의해 요양원에 있음 남편 왜사니 인간아 천벌받을거요
무얼 망설이는지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앞으로 37년을생각하고 단일초도 망설이지말고. 5천갖고 새로시작해요. 남의인생 갉아먹는 나쁜놈관 일초도 망설이지 마세요. 지난17년 악몽꿨다 생각하고 마음편하고 즐거운삶 시작하세요. 지금 주저주저 하면 남은생 도돌이표 삶
저나이에이혼하면 남자와 늙은 서엄니만 고생일듯 한데 바보아닌가 여자야 저나이에5천받아서 집얻어 살면 머라도 일할수잇는데 혼자살면 편하지 시엄니바보다 다늙어서 며느리 쫒아보내고 병들고 개고생해바야 며느리고마운줄알지 남편도 조강지처 버리고나면 개고생한다
저렇게살아준 여자가 고맙지 한달삼만원이머고 30년쯤전인가
맞아요 없어져봐야지 소중한줄알아요
남편과 시엄니 천벌 받을꺼예요 하늘이 무심하지 않아요😮 시엄니 지는 천년 만년 살것 같아도 앞으로 20년살면 많이 살아요 며느리없이 병들어 봐야 사람 귀한줄 알지 남편놈도 지엄마 죽고나면 마누라 귀한줄 알지 저런 사람들 천벌받게 나두고 이혼하세요. 뭘 미련을 두요 5000가지고도 살아요
시모밥해주고 뒤치닥거리 한 월급 내놔라
이혼해라 같은 남자지만 이런놈하고 사는게 지옥이네
옳소
17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눈꼽만큼의 정도 없나보네
그냥 며느리는 남보다 못한 존재 였네요
남편이 버는돈 공개를 안한것도 이혼사유중의 1건이겠네요
왜 자기 부인한테 공개를 안합니까 이것부터가 잘못아닌가요
남편(분)자도 쓰기가 아깝네요 쓰레기네요
뮛하러 삿니까 이혼하세요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닌랍니다 고처쓸수 없어요
17년을 어떻게 버티고 사셨는지
이혼 하시고 재산분할은 통털어서 절반 받으셔야죠
위자료 청구도 하셔야 할듯
시어머니한테도 위자료 청구하고
사람붙여서 뒷조사 해봐라
여자 있을수 있다
재산 빼돌려 놓고 내쫒으려는 속셈
시어머니 돌아감....그러니까 남 편이 나가라고 5천만원 먹고 떨어지라고
아.. ;; 내용들으며 열불 나더라..;;
사연자분! 지금이라도 느끼셨으니
꼭 다 받아내시고 악착같이 노력하셔서 2의 인생 만들어가세요.
그 사람들 분명 벌받을겁니다.
들을수록 혈압이 오르고 욕이 나오려고 하네요.
별 더러운 집구석 다보겠네요.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꼭 나와서 뒤도 돌아보지 말고 하고싶은일, 좋아하는일에 매달려 보세요.
그집구석에서 있던 인내심 정도면 뭘 해도 성공 하겠습니다.
5000 만원 가지고
붕어빵 , 호떡을 팔아도
돈버는 재미가 있고 식당 가서 일해도 인건비 비싸서 돈모아서 살아요.
최대한 멀리 가셔서
맘 편히 돈만지고 사세요.
나두 15년째 십원도 못받고있고
매일 하루에 투잡하면서 생활비 벌어서 쓰고있네요
곧 이혼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올해는 꼭
@@프렌치불독p3p자녀가 있으니까 15년을 참고 살았겠지요..
혼자면 뭔들 못할까요? ㅠㅠ
곧 하지말고 하루라도 빨리하세요.
내 인생에서 하루라도 아끼세요.
이혼 하고나면 진작할껄~할겁니다
이혼은 해주기 싫고 돈도 주기 싫고 혹시 바람이라도 날까 땡하면 퇴근,,어디 약속있으면 근처 데리러 오고
진짜 공감 되네요.
저도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나쁜놈의 새끼 맞네요 이런놈과 살지말고 딸과 둘이 독립하세요 17년 살고 5000만이 뭐예요 17년 임금 모아도 1억이 넘겠네요 참
진즉 나왔어야 합니다.지금이라도 나와서 취직하면 한달에 300이라도 벌면 딸 하고 둘이 살지 않을까요?
딸가진 부모라
결혼을 앞두고있는 지금
걱정이 많습니다
17년 동안 살면서 이혼할 때 되니까 안 좋은 것만 골라왔다고 생각되네요
저런것들은 고유정을 만나야 했는데
너무 안타깝지만 아내분이 참 어리석지 않았나싶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시고 강해지세요 본인과 딸을 위해서요
하 시애미 까지 모시고 집안일 도 다했을거같은데. 개욕나오네
얼른 빨리 얄짤없이 이혼하세요~~ 그 집에 있는 한 인생 더 한스럽겠습니다. 한스러워 하지 마세요. 오히려 이제라도 잘됐다 생각하시고 이혼하세요!
저런 경우 많았어요 그니까 결혼 할 여자분들은 절대 자기 일 놓지 마세요
저러고 저런대접 받고 17년을 살았다고?
나도 비빌언덕없이 고아나 마찬가지지만 저러고는 1년도 못산다
호의를 베풀면 권리인줄 안다. 착한단 소리 욕입니다. 내 권리,,내밥그릇은 챙기고 살고 야물닥지면 절대 만만하게 안봅니다. 질질 끌려다니고 산 지난 인생 접고 이혼하고 권리 찾으세요.
내말하는줄 알았네.전 27년 살았는데 ......빈몸으로 나가라고 협박해서 준비해서 소송해서 이겼어요.
강정적으로 보다는 준비 단단히해서 소송하세요
그래도 소송을 해서 이겼네요 전 소송할 건덕지가 없어 그만큼 교활하고 고단수인거죠 이인간이 재산을 저엄마 시누남편에게 다 빼돌려 놓아 손을 쓸수가 없데요
이해가 안가는게 본인은 월급받고 남편은 이리저리 수익안나는 사업할때 용돈을 받았다는게... 본인 월급을 고스란히 남편 주고 용돈받았다는 건가요? 뭐지?
난 제왕절개 하고 수술방에서 나오는데 병실 올라가는 날보고 신랑이랑 시엄니가 점심 먹고 오겠다고 하드라. 마취 덜깬듯 썅욕을 했던 기억이~~~ 🤬
지금 50대이시면 남은 인생 진짜 더 행복하게 충분히 사실 수 있어요. 자식도 이제 아기가 아니니까 어떤 일을 해도 처음이 어렵지 스스로 돈 버실 수 있구요. 몸은 힘들어도 새출발 하는 마음으로 이혼하고 행복해지시길!!!!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이혼소송하고 재산분할하고 당신일하며 살아도 열배는 저축할수 있구요 저남편 시어매 몇년후면 반드시 후회하고 매달릴거에요 지금이혼하고 완전히 손절하세요
이런부류의 남편들이 마니 잇읍니다 경제력을 쥐고서
배우자를 노예 취급 합니다.
법적으로 재산분활 소송이
아니더라도 남편금융 재산은 부부 공동이라는 법적인 힘이 잇어야 합니다 이런 나쁜 남편과 살고 잇는 20년 부부입니다 돈이 잇어야 재판도 하고 마음이 강해야 소송도 진행합니다.
재산분할 신청하세요
시어머니 모시고
가정 꾸려나가신것
기여도 인정되어
훨씬 많이 받을수 있어요
억울안 삶을 살았네요. 나도 이혼소송중인데 조금더 심하게 당했고 조금더 살았네요. 내나이65세거든요. 힘내세요 잘될거예요.
이혼 소송중이시라니
한치에 망설임마시고
이혼하세요
65세 참좋은 나이 입니다
저 68 세 인데
이혼한지 9년 넘어 10년이 다되어가네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잘되길 바랍니다
왜? 왜 이런 남자하고 17년 당신이 제일 한심합니다 . 나도 58세 , 위자료 받아서 이혼 하세요.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네가 노력하면 먹고 살아요.
17년동안 뭐하고사셨는지 이혼절차밟고 제대로 당당하게 나오시길
저 남편은 어머니와 둘 사이는 호흡이 잘 맞아서 처를 버린다는거고 둘이만 사는게 좋다는건데 둘이만 사는게 왜 그렇게 좋을까?
저런남편은 이혼밖에 없다 재산분할 확실하게 받아나와라
아.. 진짜 인간 쓰레기랑 어떻게 17년을 같이 사셨을까요. 무슨 아내가 노예도 아니고 쇼핑몰하면서 부려먹고 용돈으로 3만원을 준다니...
문제는 법적인 현실이 더 안타까울 것 같아요. 운이 좋아 남편의 순재산이 2,3억씩 본인 명의로 있다면 그나마 괜찮은 케이스 일 것 같은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부려먹다가 이제 나가라는 거 보면 더이상 노예가 필요없을 만큼 살만한건지도..
분명히 모친 명의의 집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부분 부부가 모은 재산으로 그 집을 가졌을 텐데 우리 나라 법원 하루 이틀도 아니고 변호사들이 얘기한 것처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판례가 없거든요. 모친께 증여한 것으로 봅니다.
법률적으로 이혼하면 변호사비용도 있으셔야 하는데 한푼도 없으시니.. 이것도 최소 1000만원은 들어가고..
가정이 파탄 난것 맞지만 일방이 명백한 이혼사유(바람,유기)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위자료도 받아도 크게 받기도 어려울테고.
5000받고 나가라고 했는데 재산이 1억 밖에 없는 거라면 오히려 변호사 비용만 나가게 되죠.
참 대한민국 법원 현실 암담합니다. 왜 이렇게 위자료 금액이 말도 안될까요.
나두15년을넘게살았는데위자료한푼도못받고했다 그래도이혼을잘한것같다일부러안줄려고하는데 아이들봐서그냥나왔다 그래도 치사한놈손에서벗어나세월지나고보니 이혼백번 잘했닷ㅐㅇ각합니다
용기있는 분이시군요.씩씩한 여성이 부러워요
세월이 흐른뒤에 뒤돌아
보면 내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같다는걸
깨닳습니다.하루빨리 빠져나오세요
어휴 남편은 말할것도 없는 나쁜 놈 이고 아내분 ㅠㅠ왜 참고 살았는지 딸도있는분이 그딸이 그렇게 살면 이라는 생각해서 진작에 소송 먼저해서 재산알아놓고 했어야함.그 시어머니 하는꼬라지 그당시부터 싹이였는데 . . .
누군가의 남편이 아니라...그냥 당신의 엄마 아틀로만 살다 죽지.. 도대체 왜 결혼은 해서...
사건반장에 이렇게 공개가되어도 상대방측애서 고소들어가지않나요? 저는 이 사연에 더하기, 신혼 초부터 폭행까지 더해진 사건이고 아이들까지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게되자, 아이들과 1년 준비끝에 남편을 법원과 경찰에 신고했고 다행히 한국이 아니어서 폭행의 죄가 무거워, 경찰 너댓명과 법원에서 출동하여 아이들아빠에게 집으로부터 곧바로 강제추방에 접근금지명렬까지 내려졌고 쫓겨난 뒤로도 진상짓하다 결국 한국의 자기엄마에게 다시 돌아간 상황입니다. 아직 이혼도 안된상태에서 그들은 호의호식하며 거짓으로 주변에 말하고 다니며 잘 지내고 있거든요. 그들을 벌주고 이혼을 해야하는데 아이들아빠는 15년째 백수였고 시댁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살았고 지금 그 남자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자기엄마아빠에게 얹혀사는 사람인지라 재산분할 할것도 없고....ㅠㅠ
17 년을 살았다...
난 애가 25 살임.
난 애가 3 살때부터 일했음.
돈을 버는건 상상이상으로 중요함.
돈을 벌면
액수를 불문하고
감히 막 대하지 못함.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따끔하게 말 할 수 있음.
시어머니 집이고 작은집인데
왜 맞벌이 안했나요?
답답해서 나같음 못견딜거같은데
이혼하고 본인인생 살길
선한 남편을 믿고 사는거지.
악한 남편을 믿고 사는 여자도 있나요.그냥 재산분할 받을 집도 없고 나눌 현금도 없고 5천이라도 들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세요.
새인생 출발하세요
5천받고 다ㅡ그냥 버려라.
그냥 그게 더 부자로 행복하게살 기회다
응..나도 저런놈이랑 만나서 싸가지 없어서 헤어졌는데 정말 잘한듯~더 행복하고 더 여유롭고 돈도 더 잘 쌓이더라~
스트레스가 큰병을 만듭니다 이혼하시고 맘편히 사세요
이혼소송하세요.
이혼이 답이에요
제친구도 이런남편이랑 이혼했어요 진짜 욕도아까워요 꼭 이혼하세요
지금이라도 이혼하고.새출발하는게 맞는다.아이가 많이컷으므로 이혼해도 괜찮음.
17년동안 노예생활 했네요
꼭 댓가 다 찾아서 이혼하시길~
뒤돌아보지 마시구요
돈아까워 싹싹 빌수도 있지만
사람 고쳐쓰는거 아녀요
속터진다.이혼할맘으로 강단있게 나가세요 이혼 하셔서
혼자 살아도 님에게 좋을듯 합니다.듣는내내 남의편 남편이 정말 악질같습니다 진심입니다
저도 남편이 얼마버는지는 모릅니다. 젊을때는 믿고 살았지만 지금은 카드를 주더군요...변화가 없다면 이혼 하십시요
아니 무능력하고 돈도 못번다는데 사업실패,주식실패 할 돈은 대체 어디서 나는거임? 게다가 모은 돈이 꽤 된다니 정말 무능력한게 맞나? 아니면 엄니가 잘사나? 5천 준다는거랑 재산분할 생각하는것보면 재산이 있긴한것같은데 방송의 남편 설명과 현실이 뭔가 모순적인듯
이런 남편 많아요. 그래도 어머님이 설거지 하셨네요. 울 시모 부엌에 한번 가면 버릇된다고 한번도 부엌 근처도 오지 않고 생활비 80만원 관리비 의료보험 애들 분유 기저귀 큰애 얼집......매일매일 돈이 없어서 친구하나 없이 여행없고 친정에 돈 빌려서 생활 했는데 남편 룸에서 70만원 카드결제 어이가 없어서.....
이런 가정이 진짜 많아요...
남편의 그동안행동은 개쓰레기 와이프는 파출부군요 왜그런가요? 와이프가 그도안 넘착하게 사니까 넘미련스럽게 착하니까 꼭 권리 다 찾아요
평생 동반자라기 보다는, 밥 해 줄 가정부 하나 얻은거죠.
이혼은 확실히 해야 할 거 같고, 17년이면 확실히 재산은 반띵해야지.
5천으로 누구 코에 붙이냐.
미친 결혼... 미친 남편, 미친 시엄니.. 이러니 우리나라 여성들이 결혼도 아이도 미루지..
난 뭐 70년대 얘긴 줄 알았어..
햐ᆢᆢ진짜 노답이네요.. 할말이 없네요..
그냥 이혼이 답인거 맞는거 같아요 ㅠㅠ
그냥 집 나와버리세요..
어휴 나가서 일을 하시지. 그돈을 모았음 그오랜시간동안.
가정부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당신은 얼마나 모았나요?
저는 일하는사람입니다 평생일했서요 지금도
생활비도 제대로 안주고 거의 가정부취급인데 나가서 본인돈을 벌어서 경제적독립을하든지 아님 헤어져서야지 저게 뭡니까? 저남편하는짓이 뭐라보십니까? 무시하는겁니다 몇푼줘도 산다. 이렇게 생각한지도 몇십년째라는거죠
동정심이 안 생긴다 저런 멍청한 사람한테는 남편 시어마씨. 인간은 변하지 않을 것 같고. 몇 년을 살았는데
내친구가 17년을 저렇게 살고 있으면 절교했을듯 더이
남편이 돈안주면 일하러 나가면되지 왜?계속 푼돈 얻어쓰고 스트레스 받고 살았는지? 여자가 진짜 답답하네 아이 딸랑 한명낳고 집에서 하루종일 뭐했음 몸이 어디가 많이 아픈가봐요?? 안그러면 왜?저러나???
이유가 있겠지..이유없이 저랬다면 남편문제백퍼고.. 내입장에서 보면 분명 아내분이 돈을 허투러쓰고 과소비에 남편몰래 대출받아 갚지도못하고..나처럼 그런경우라면 저렇게해야한다.
3만원 한달 용돈 남자가 한달 용돈 3만원 10만원 써봐 쓸께있나 장난하냐 10만원 부인 생활비 10만원 말도안돼 17년동안 진짜 화가 치솟내요 소송꼭하세요 이혼 제기하셔요!! 내 생각엔 남자 꽁꽁 숨겨둔 돈 많을꺼같네요
진작. 이혼했어야. 자식이 피해를 안당한답니다 저건 효자가 아니고. 무식한인간.. 앞으로도. 답없는 사람들. 순하게 산다고 알아주는것이 아니고. 무시한답니다
부모명의집에 사는거 아닙니다.. 분할조건에 못들어가요 심지어 그 집에 빚도 갚아주시다니
임자를 재대로 못만났네 재산분할 양육권 받고 이혼하세요 같이 살필요없어요 사람은 고처서 못씀니다
저런놈 재산권 청구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17년간 시집살이 , 가정폭력 , 딸아이 폭행당했는데 5천? 눈눈이이로 다 뜯어내세요.
난 이런사연보면. 열불터지고 이젠 바보같은. 저런사람은 위로해주고싶지도 않다.
전 소송도 못했어요 인간이 정서적 학대하니 소송도 안된다해서 경제적 능력이 없어 참고살다 반지하 보증금 몰래 준비해서 27년만에 걷어차버렸어요
신상공개가 답이다
거의 다 비슷한 남자들일거에요.해줄만한건 해주고 싫은건 싫다고 해야해요.삐지고 트집잡고 성질내고 꼽주고 난리도 아니지요,착하기만 해선 절대 안됩니다.중심잡고 따질건 따져야지요
진짜 답답하네요 이혼이 답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