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감상 / 두보, 망악 / 태산 / 안병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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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두보가 25세에 과거에 실패하고 노나라를 유람할 때
    태산을 바라보면서 지은 작품이다.

КОМЕНТАРІ • 7

  • @김춘한-w7e
    @김춘한-w7e Місяць тому

    교수님! 이곳에서도 교수님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창준-v3m
    @김창준-v3m 5 днів тому

    교수님 덕분에 맹자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이두흠-c8m
    @이두흠-c8m 21 день тому

    주옥 같은 작품들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학생하향순
    @학생하향순 Місяць тому

    예나 지금이나 시름을 달래기는 산이 최고인가 봅니다.
    저도 산 아래를 바라보면서 모든 것들이 내 발밑에 있고 작게 보일 때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정리되곤 했습니다.
    오늘 두보가 태산에 올라 솟아 오르는 구름을 보며 가슴이 확 트였을걸 상상하니
    전 세석평전에 올라 아침 운무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교수님!그림도 넘나 좋아요~~

  • @이만재-m9u
    @이만재-m9u Місяць тому

    3. 함련 상구는 태산 경치의 총판입니다. 둥글게, 큰 둘레로써 태산의 경치를 요약합니다. 신령한 기운과 빼어난 경치의 결합. 도가적 색채.
    4. 함련 하구는 수직적으로 태산의 경치를 보여줍니다. 태산이 높이 솟아, 하늘을 갈라, 그 양쪽에 '새벽 여명'과 '저녁 노을'을 함께 담을 수 있을 만한 스케일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상구의 造化鍾神秀에 걸맞는 표현입니다.

  • @한동석-e3f
    @한동석-e3f Місяць тому

    应举不第한 25세 두보의 격정과 큰 뜻을 可窥一斑합니다.....

  • @초지일관-r7c
    @초지일관-r7c Місяць тому

    교수님 감의 꼭 찾아 보고 있습니다 방송대 다닐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