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싫어하는 직원 유형 4가지, 진짜 그 직원이 문제일까? 상사의 시선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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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jirurypark890
    @jirurypark890 Місяць тому +2

    맞는 말씀이네요.
    엔지니어로 5년, 공무원으로 20년 생활하다보니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공직에서 좀 튄다는 평이 난 사람들이 첨단조직이나 IT쪽에서 일한다면 유능할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 또 공직에서 FM이고 일잘한다고 해서 이사람이 모든조직에서 필요하고 유능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지는 않더라고요.
    왜냐하면 뭔가 성과가 바로 조직성장과 연결된것이 아니라
    공직은 유지가 기본속성이라..

  • @힘내수호야
    @힘내수호야 2 місяці тому +7

    일은 많고 돈을 적게 받으면서 직장 사람까지 정치질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열정도 없어지죠.

  • @버들피리-g9k
    @버들피리-g9k 2 місяці тому +2

    직장 생활에서 마음에 안 드는 직원이 있다고 내팽개칠 것이 아니라, 동료애를 발휘하여 서로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보자는 말씀. 우리 사회와 나라도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 보고 배려하고 함께 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 @인생읽기
    @인생읽기 2 місяці тому +1

    진짜 생각이 열려있으시네요. 이렇게 말하시는 어른은 진짜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리더는 부하 직원들의 능력에 맞게 업무를 분장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죠. 그것도 안되면서 부하직원 능력없다 폄하하는 상사들 진짜 많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0079-m7j
    @0079-m7j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행여나-g3k
    @행여나-g3k 2 місяці тому +3

    PBㆍ형사 등 경찰 일은 매일 생명을 걸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라서 능력없으면 정말 곤란하다.
    현직에 있을 때 나름 스스로 마스터라고 자부한 적도 있었으나 워낙 변화무쌍한 사건들이 매일 매일 새롭게 들이닥치니 퇴직하는 순간까지 늘 부족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특히, 작년 7월에 퇴직 신청해놓고 난 뒤 일을 하려니 스스로 용감한 전사라고 생각해왔었는데도 오금이 떨려서 일을 못하겠더라
    할 수 없이, 정말 어떤 때는 1년에 단 2일만 휴가를 갈 정도로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한 성격을 뒤로 하고 남은 기간을 잔여 휴가등을 내고 벌벌 떨고 집에 있었다.
    역시 경찰은 투철한 사명감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직업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퇴직 후 6개월 막노가다, 지금은 7개월 째 재취업 회사생활하고 있다.
    건설현장 막노가다 일이나 그 밖 기업의 일들은 경찰 포함 50년여 셀러리맨 하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 어쩌면 경찰 일보다는 쉽다고 느낀다.
    근데 일 보다도 민간 기업에는 경찰생활에서는 볼 수없는 갑질 등 불합리한 대우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진짜 눈치밥 50년 먹은 놈도 견디기 힘드네 그래서 어제는 동료ㆍ상사들에게
    " 내 (호적나이로)만65세 되기 전에는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
    고 의도적으로 소리쳤다.

  • @강종희-o1w
    @강종희-o1w 2 місяці тому +2

    직장인들은 대부분 본인의 적성과 의지와는 다른 부분에서 일한다는 거~~80%이상

    • @sunwoos-happinesspolicebox
      @sunwoos-happinesspolicebox  2 місяці тому

      넵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보통 대학 전공을 못살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BAEGD
    @BAEGD 2 місяці тому +2

    충성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현직후배분들의 식사자리초대 이야기
    궁금합니다^^!충성

    • @sunwoos-happinesspolicebox
      @sunwoos-happinesspolicebox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이고 이런~ 안잊으셨네요 ^^ 모처럼 후배님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들 멋지게 성장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한 분이 다음달에 아드님을 여운다고 하셔서 그때 모두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모두가 참 기분좋은 분들입니다

    • @BAEGD
      @BAEGD 2 місяці тому +1

      @@sunwoos-happinesspolicebox 충성
      역시 멋쟁이 행소장님이십니다
      최고십니다😊😊😊

    • @sunwoos-happinesspolicebox
      @sunwoos-happinesspolicebox  2 місяці тому

      @@BAEGD 감솨감솨욤^^

    • @Mer-c7z
      @Mer-c7z 2 місяці тому +1

      행소장님 께서
      편하니깐
      초대하신것아닐까요
      불편한사람
      만나기싫거든요 ㅎ

    • @sunwoos-happinesspolicebox
      @sunwoos-happinesspolicebox  2 місяці тому

      @@Mer-c7z 저로서는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요

  • @정제룡
    @정제룡 2 місяці тому +1

    옛날에 상사가 제일 싫어하는 부하는 밥,술 안사는 사람 아니 었을까 싶어요. 얻어 먹기만 좋아하는 양아치, 30 여년전 일이네요 ^^

  • @강종희-o1w
    @강종희-o1w 2 місяці тому +2

    적재적소는 합리적 이유를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것에 불과~~일반적으로 사회적 현상을 말하는 것임

  • @박춘섭-c2x
    @박춘섭-c2x 2 місяці тому +1

    관점을 달리보는 눈,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소통을 잘하고, 자기를 편안하게 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입니다.

  • @정일용-e5r
    @정일용-e5r 2 місяці тому +1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눈치와 열정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겸손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정말로 극과 극이죠 피곤해요

  • @KOREAN930
    @KOREAN930 Місяць тому

    구타 폭언 욕설 등을 일삼는
    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서제골-f9g
    @서제골-f9g 2 місяці тому

    직장내 정치질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카리스마 있고 소위 입담이 좋은 그러 몇몇 직원들이 상사와 친해져서 경쟁자인 동료 직원을 뒷담화를 하고 그 상사는 그말을 믿고 판단해 버리는 선동하는 직원들 같습니다 상사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