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취 통증 크리닉에서 4-5개월. 신경 차단술 주사를 맞았는데…. 에휴 아주 골로 갈 뻔할수도 있었겠네요. 주사약을 혼합해 두는것은 물론이고, 의사가 진료 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끝날 때마다 손 소독 하는 것 못봤고, 간호 조무사들도 전기 물리치료나 핫팩 으로 해줄 때도. 기구 소독을 제대로 하거나 매번 손 씻는것 본적 없고, 앞서 환자가누웠던. 매트리스도 결코 소독하는것을. 못봤는데…. 어떨 땐. 앞서 치료한 환자의 흙먼지가 그대로 있거나, 핏자국이. 매트리스위에 그대로 남아있고, 베개도 일회용 시트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의원인데도 예약후 치료 받으러 가면 기본이 3시간씩이나 대기. 환자는 바글 바글 한데…. 전혀 위생적이지 않은 병원들 많은데. 이를 어디다 신고해야 하나. 보건소나 보건 복지부, 경찰도 손 놓고 있는데……
몇년지난 방송이어도 KBS시사 이방송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만에하나 더 고민하고 또 더 주의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던 일도 있어 더 고맙습니다ᆢ 요샌 특히 병원치료는 마냥 네네 하고 의사가 똑똑해서 잘하겠지 ᆢ라는 막연한 믿음으로는 살 수 없는듯합니다 치료중 직접 주의와 또 요구할건 요구해야하고 의구심이 생기면 문제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살아갈수 있는 한국이라 봅니다
@@ohse-hee3532그게 핑계가 되나요? 동네의원이면 거기 원장이 관리책임자고 교육책임자인데ᆢ 의사가 제일 큰 책임이죠 제일 기본중의 기본인것을 그저 적은 인력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돈만 쳐벌생각만 가득해서 난 사고인데 무슨 의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가 한거네마네 이따위 대댓인건지 제대로 아니 대충 이해능력만있어도 영상만 다 봐도 알수 있는것을 무슨 저 의사를 두둔한건지 거기다 좋아요5은 뭐하는건지 ㅉㅉ
저도 큰병원에서 통증주사 맞는데 통증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열이 빠르게 오라 급히 주사 멈춰다라했더니 의사에 오다가 있어야 뺀다고 의사 허락 기다리는데 점점 심해져 해당 의사한테 직접 재촉하니 그때서야 주사제거하고 시간지나니 다행히 증상이 완화됬는데 환자가 아프고 열오르는데 빨리 조치를 안해주는 의사도 간호사도 그때는 원망 스러웠어요
돈에 눈먼 의사가 사람을 죽인거지 저래놓고 또 딴지역가서 개원하면 끝ᆢ 참 내 사람죽고사는게 운이 되버리네 저 의사 진짜 겁이 없다 저런식으로 주사기쓰면 언젠가 큰 사고난다는걸 몰라? 그좋은머리가 돈에 환장해서 멍청이가 된건가? 지금 이시간도 국개들과 의사의협들끼리 봐주느라 그면허로 다시 뻔뻔하게 개원하고 있겠지
통증의학과 위생관리가 엉망이였네요 주사기 얼마나 한다고 그걸 재사용하며 얼마나 편하자고 주사액을 미리 만들어놓는건지 정말 쓰레기같은 병원때문에 한가정이 파괴됐네요 처벌강화해서 비위생적인 병원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되길바랍니다! 뚫린입이라고 저의사 나불대는 주둥이 뭉개버리고싶네요
저억시 8년전에 왼쪽 무릎연골이 파열되면서 동네 소문난병원이라고 환자들이새벽4시부터 줄을 서서 예약을 해도 그시간에 가도 거의진료는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곳이였 는데 8년동안 그 병원억 치료을 받으면서 이젠 양쪽 무릎이 다 통증주사을 맞지않으면 걷기는 물론 앉았다 서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지금은 모든 관절이 통증으로 삶의질은 바닥이며 정말 의사들은 환자을 치료하는게 목적이 아닌 돈장사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감염이라는 말에 개념조차없는 간호조무사도 많은데 거기다 돈에 환장한 의사와의 콜라보가 딱 맞으면 환자의 사망까지 이르게하는 시스템.... 게다가 개인의원들은 요즘 인건비를 아낀다고 그나마 간호조무사까지 안쓰고 일반인을 적당히 교육시켜 병원에서 일을 시키고 있는 경우도 허다한거같으니 정말 이젠 병원도 잘골라서(?) 아니 복궐복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니 놀랍네요!! 저도 통증주사 몇차례 맞았었는데.. 통증주사의 위험 알려주시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주사기나 위내시경 장내시경
기구들이 소독이 잘되어있는지
늘 걱정이되어 검사를 못받겠다
의료기구는 늘 청결해야하고
소독도 철저히 해야하는데
잘 시행되어 있을까 늘 의문이
생긴다
저도 통증주사 자주맞는데 겁이 나네요
언제인가 내시경받으려고 순서가되어 들어갔는데. 수도 물에 씻고는 또다른환자들에게 시술하려고 하는데 소독은 전무한것 같았다 그렇지만 별다른수는 없다
울언니 신경과에서 손목에 통증주사맞고 아예 오른손은 모쓰고 있다. 그래도 병원은 책임지지않는다
통증주사라는것 그것 자체가 없다는것이다
치과도 이사람저사람에게 사용하고 기구 그냥 약솜으로 쓱쓱닦아 다시 두는거보면 진짜 이치료하려다 더 큰병에 감염될까 치과가면 늘 찝찝
대학병원 동생이 장기입원해 간호햇을때 소독기실로 가보고 깜놀랐음
소독실에 온갓환자용 세탁물과 기구들이 같이 있고 ㄲ껏 소독한다는게 락스같은 소독제넣고 행구는게 고작이엿으니 제대로 할리가없죠
진짜 저 플라스틱 주사기 하나에 얼마한다고 저걸 아끼냐... 심지어 사람 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생을 위한건데 그걸 아껴 돈 버는거랑 비교했을때 정말 아무것도 아닌 금액인데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보는데서 비닐뜯고 주사기 사용하는지? 병윈 갈때마다 확인을 해야겠네
아우. 무서워. 주사 어떻게 맞아
복지부. 개색들 뭐 하냐?
주사 무섭네요... 그나마 옛날 보다 주사 처방이 줄어서 다행이에요... 예전엔 감기에도 주사 마구 놓았었잖아요... 이제 주사 맞을 일 있으면 눈앞에서 주사기 새로 까는지 확인해야 될 거 같은 걸요....
허리통증주사를 맞으려고 했는데 물리치료만 해야겠네요. 끔찍합니다.
기본위생관리개념이 전혀 되어있지 않네요.
이런 케이스들을 고발해서 국민들이 알 권리를 고양하고 고쳐지는 지름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사기 재사용 하는 병원 간호사들이 제보하고 신고포상금 엄청 많이주면 아마도 저런재사용이나 주사기미리 포장지 제거하는일은 없을듯한데. 의사는 면허취소.무서워서 어디 병원가겠나?
헐... 2020년도에 벌어진 일이라고 믿을 수가 없네요
저도. 마취 통증 크리닉에서 4-5개월. 신경 차단술 주사를 맞았는데…. 에휴 아주 골로 갈 뻔할수도 있었겠네요. 주사약을 혼합해 두는것은 물론이고,
의사가 진료 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끝날 때마다 손 소독 하는 것 못봤고, 간호 조무사들도 전기 물리치료나 핫팩 으로 해줄 때도. 기구 소독을 제대로 하거나 매번 손 씻는것 본적 없고, 앞서 환자가누웠던. 매트리스도 결코 소독하는것을. 못봤는데…. 어떨 땐. 앞서 치료한 환자의 흙먼지가 그대로 있거나, 핏자국이. 매트리스위에 그대로 남아있고, 베개도 일회용 시트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의원인데도 예약후 치료 받으러 가면 기본이 3시간씩이나 대기.
환자는 바글 바글 한데…. 전혀 위생적이지 않은 병원들 많은데. 이를 어디다 신고해야 하나. 보건소나 보건 복지부, 경찰도 손 놓고 있는데……
딱보기에 위생적이지 않음 가지마세요. 저도 한의원같은데서 여러사람 같이 쓰는 물리치료는 안받겠다고 합니다~~
왜이리 양심적인 의사는 한놈도 없냐...
환자 탓, 조무사 탓, 제약회사 탓...
지들 탓은 하나도 없다네 내참
사람 죽여놓고도 이사장으로 승승장구하질않나..
의료과실 진짜 크게 벌해야 된다 생각함.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졸라 희한한 세상.
의사놈들 양심적인의사는 없음
@@몽슈꾸미와 그래요 그놈이그놈.한의원도.똑갖은놈들이죠🐕🦺
제발.저런의사. 박탈좀 해라. 복지부 인간들 다 짤라라
와..
이 영상 안봤다면 몰랐을일이였다
많이 알려졌으면
몇년지난 방송이어도 KBS시사 이방송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만에하나 더 고민하고 또 더 주의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던 일도 있어 더 고맙습니다ᆢ
요샌 특히 병원치료는 마냥 네네 하고 의사가 똑똑해서 잘하겠지 ᆢ라는 막연한 믿음으로는 살 수 없는듯합니다
치료중 직접 주의와 또 요구할건 요구해야하고
의구심이 생기면 문제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살아갈수 있는 한국이라 봅니다
미국은 병원마다 약제실에 카메라로 자료를 남겨야하는 법이 있습니다.
약을 훔치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너무 커서 만들기 시작된 겁니다. 이 법을 크고 작은 병원에 적용해야 할것같네요
병원cc티비도 설치 안할려고 반발했잖아요.
경기도 지역만 이재명지사일때 겨우 시행했었고 그러니깐 바른 정치인을 뽑고 정치에 관심 가져야 함.
어떤놈이 옳은놈인지 나쁜놈인지 알고 있어야 함.
@@시미니-x2n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삶이 조금씩이라도 개선되는것입니다.
의료사고 소름끼침니다 저의남편도 20년전 주사한대맞고 청력을잃고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넘 힘듭니다,ㅠㅠ
@veganism illuso ㅜ ㅠ
사람이 죽었는데 의사면허취소를 안하다니......과실치사가 아니라 살인이다.
어이가 없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남은 가족들이 잘 이겨내길 바랄뿐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우리나라는 진짜 주사 치료를 너무 쉽게 하는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행복을 빌며 애기들이 바르게 잘 컸으면 합니다
애기아빠 힘내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나도 동네 통증의학과에서 허리에 주사맞고 바로 하반신 마비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서 119불러 달라고 난리치고 사람이 이래 죽는구나 하고 식급한적있었는데 저랑 비슷한거같아서 소름이네요 아직도 그 병원 우리 동네에서 진료하는데 절대안간다
큰일날뻔 했네요
불행중 다행입니다
거기 어느병원인데요?
좀이상하면 빠른조취가 필수인듯요
저희 어머니도 동네 통증의학과에서 허리에 주사맞고 호흡을 못하셔서 119타고 응급실에 입원하셨는데.. 결국 뇌손상으로 돌아가셨어요.. 현재 소송중이고.. 의료변호사가 말하길 주사위치를 잘못놓았다고 하더군요... 통증학과 의사는 의료기록 조작하느라 정신없었구요... 지옥같은 시간이었어요.... 지금 소송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모든 주사는 사실 위험합니다
소송결과는 어떻게 되셨나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띄워쓰기좀 하지
병원 가기 무서워요...
1회용 주사기 쓰게 되 있는데 왜 ? 그걸 4번이나 사용했다니~ 이게 말이되
나?? 저렇게 혼합한거 냉장실에 보관 하지 않나요? 주사기 하나에 얼마하는데요? 아이고~
파업하는 전공의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선 입닫고 귀닫고 눈감고 있으면서 자기네 이익만 챙기려고 하고 국민 건강에는 관심 1도 없네요. 높은 지위, 많은 돈을 버는 것은 그만큼의 의무도 있는 겁니다. 의사는 단지 돈벌이가 아닌 소명의식, 직업정신이 필요하기에 의사입니다.
파업하는 의사들,전부 맹인이요 귀먹어리요 말을 못하는 병신들의 집합이죠, 정상적인 의사들은 참석안
소명의식까지 느끼게 하려면 의사들 대우 도 잘챙겨야죠 이게다 문죄인케어때문인듯. .
. .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라잖아요
의사들 사고 잦아요. 젤 무서운게 의사...
@@ohse-hee3532그게 핑계가 되나요?
동네의원이면 거기 원장이 관리책임자고 교육책임자인데ᆢ
의사가 제일 큰 책임이죠
제일 기본중의 기본인것을
그저 적은 인력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돈만 쳐벌생각만 가득해서 난 사고인데
무슨 의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가 한거네마네 이따위 대댓인건지
제대로 아니 대충 이해능력만있어도 영상만 다 봐도 알수 있는것을
무슨 저 의사를 두둔한건지
거기다 좋아요5은 뭐하는건지 ㅉㅉ
무섭네요
나도 통증주사 자주 맞는편인데 될수 있으면 차라리 집에서 파스 붙으는걸로 참고 기다려야겠어요
멀쩡하든 내동생도 60세에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저세상 갔어요
하지만 재판서 는 병원손을 들어줬어요
서민들 병원과 싸위서 절대못밝혀요
화병으로 가족들 지내고살아요.
감염된 약,바늘로 주사기로 의사 니네 가족한테는 놀 수 있겠니?
건강보험에 청구하는 액수는 엄청나는데
더 소비자 한테 부담 하라고??
법적 허가 낸 도둑들이다
우린 병원 의사를 믿고 쉽게 갑니다 더아프고 죽는다면 누가병원에 갈까요 두렵습니다
혼합주사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다
KBS
시사 창 감사합니다
환자들을 돈으로 보는
의사들이 무섭네요
혼합주사 ,일회용주사기 재사용,
개봉하고 실온에 방치된 주사기들등등
의사나 조무사나 와 씨 진짜 천벌 받아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세요
의사 자격도 없고, 간호사 자격도 없는 사람들 ㅜ
이 시간에도 의료 사고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지 아세요?
제 가족도 어려서 의료사고 나서, 평생을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 좋고 인물 좋은 아이 일생을 망쳐놓고도 의사의 과실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조서희-u4z
Xl
@@조서희-u4z
ㅜ..
@@meilanchen2984ㅏㅚㅇ ㅡ,,..
, ㄴㄱㄱㄱㄴ
주사 재사용?? 헐 패혈증? 헐 사고 한달뒤에 조사를 하러가?? 헐,,1회용 주사기를 본인이 사서 병원에 가게끔 만들어라!!
실제로 대학병원에서 신경차단술을 받을땐
환자가 직접 신경차단술 시술에 쓰는
주사기를 의료기파는곳에서
사서 시술장에 들어가요.
젊은나이인생을 뺏아아버린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될텐데
의료분쟁은 이길수가없다는말이 실감나네
병원폐쇄하고 면허 취소하고
간호사들도 자격증취소 두번다시의료행위 못하도록 해야한다 우리나라 법이 강력했으면 한다
여기서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조무사라잖아요
치료하러~
병원에 갓다가
진짜 황당하고
기가막힐일이다,
법을 분명히 적용해야 되지 질질 끌고 국가 기관도 여러군데가 모두 질질 끄는구만요
이러는 사이 의사는 또 돈 벌고 있고 ㅡ
옛말에 병원과 경찰서는 멀리할수록 좋다고 했다
그래도 아프면 의지하는 곳이 병원인데요.
@@김명자-e8z9v한의원이 그나마 나음요.
세상에 ㅜㅜ사람을...사망에 이르게 해놓고..
죗값치르세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ㅜㅜ
의사 자격도 없고, 간호사 자격도 없는 사람들 ㅜ
이 시간에도 의료 사고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지 아세요?
제 가족도 어려서 의료사고 나서, 평생을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 좋고 인물 좋은 아이 일생을 망쳐놓고도 의사의 과실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일회용 주사기가 얼마나 싼데, 이것을 재활용 합니까? ㅠ
의사들은 환자들을 합법적 돈으로 생각합니다
환자의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지든 죽든말든 그들은 생각안합니다
의료사고는 말그대로 사고일뿐 환자들에 삶고 질에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라에서도 감당못하는게 의료사고이며 일종에 검찰 권럭과 같다하겠습니다
@@임세연-j3m 일부 몰지각한 저런인간들은 어디에나존재합니다 의사 세계라고 저런 양심없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전체의사들을 모두 함께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다시 생각해봐야할듯요
@@꿀단지-e2o 그렇겠지요
제가 운이 나빠 그런 의사들만 나는것 같네요
고려하겠습니다
저는 이젠 남들 처럼 활동할수 없다는 상실감에 감사함보다 윈망의소리가 더 큰듯 합니다
ㅎㅎ
이 나라는 정의가 아닌 부패가 자리 잡고 있다.
병원 가기겁나고.
주사맞는것도무서워서안가고버팀
절대로 주사 마치마세요.효과없습니다.사기꾼 사람이 죽어도 눈도 깜짝 하지않으면.제발 속지마세요
국가 기관이 기득권 편,?????
위생이 가장 중요한 곳에서 너무하네요
양심 없이 말 장난 하는 의료진!! 생명과 결부된 일로 cctv도입 절실
사회시스템이 의료 사고 부른다는 것을 왜 모르나!!
제약회사에서 감염된걸 병원마다 납품하는데 그럼 전국적으로 통증주사 맞고 하는사람이 많은데 그럼 죽은 사람이 많아야지 지네가 잘못 해놓고 뭘 제약회사 탔을 하냐 그건 병원에서 잘못 한거지
주사기 얼마나 한다고 그걸 다시쓸까
의사라는 인간이 그까짓 몇푼한다고 요즘에 재사용하나? 야..이 새끼들아 의사내려놓고 양심이 있어면 스스로 자결을,,,해야지! 덜 떨어진 어중이들이 의사라고
일회용주사기 재사용하는곳 10군데중 8~9군데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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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앞으로 주사를 내 앞에서 조제하는지 보고 싶어요 ㅠㅠ ….
감염사고로 사람죽이면 의사면허를 없애고 깜빵을 보내면되는거 아니에요?? 저래도 멀쩡히 영업하고 밖에 돌아다니니 이게 반복되는거겠져
통증주사 맞을때 심하게아프면 빨리 중단하라고 소리질러야해요 진짜 위험하거든요
우리신랑도20년을고생했는데
지금도균이무엇인지안나타나고.
세균감염 으로
무릎에식염수한봉지를넣어짜내고부터엄청붓고.
곪아터져서고생억수로하였다.
저도 큰병원에서 통증주사 맞는데 통증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열이 빠르게 오라 급히 주사 멈춰다라했더니 의사에 오다가 있어야 뺀다고 의사 허락 기다리는데 점점 심해져 해당 의사한테 직접 재촉하니 그때서야 주사제거하고 시간지나니 다행히 증상이 완화됬는데 환자가 아프고 열오르는데 빨리 조치를 안해주는 의사도 간호사도 그때는 원망 스러웠어요
통증주사가 신경차단술인가요ㆍ교통사고로 신경차단술 수십번했는데 정신이 아득하고 비명이 절로 나올만큼 아파요ㆍ너무 고통스러워 치료 중단하고 한의원 물리치료로 견디고 있어요ㆍ원래 아픈 주사아닌가요?
좋은 프로그램
푼돈 아끼자고 사람의 목숨을 바꾼 의사들은 의사면허증을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들이 주사기. 일회용 장갑
가지고 다녀야겠네~
CCTV 설치를 병원마다 의무규정으로 해야한다.국회의원들은 월급 받고 뭐하는지?
동네 마취통증 학과 가지마세요. 백날 방송 해봐야 소용 없ㅇㄷㅁ
환자의 목숨보다 귀한것이 없는데요 통증주사 환자를 위한것이 아니라 독이 된다면 맞을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너무 위험하네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인다면 환자의 목숨을 내 목숨처럼 여겨주세요
정말 통증 주사 맞기 무 섭네요 ㅡ
저도 가끔 손목ㆍ무릎몇번 맞았는데 ᆢ
무서워서 어디 병원가서 주사 맞겟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ㅜ
우리나라의사법이 너무 약해
사람생명갖고 장난치는애들은 면허 다 박탈해야지!!!!
에이즈환자 였다면? 정말 미친 저런일저지른의사는 영구정지해라
의원만 문제인게 아님 종합병원 내시경실 간호조무사 실습생 한태도 iv 시키고 포폴 투약까지 시키는게 한국병원들의 현실임
약 미리 재놓고 냉장고에 넣어 놓고 투약함 종합병원도 이지랄들 떠는데
이건 미리 예견된 일 임
실습생한테 시키면 의료법위반인데 시키나요?? .. . 무섭네요...
의사 자격도 없고, 간호사 자격도 없는 사람들 ㅜ
이 시간에도 의료 사고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지 아세요?
제 가족도 어려서 의료사고 나서, 평생을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 좋고 인물 좋은 아이 일생을 망쳐놓고도 의사의 과실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도 못지키면서 출산율을 걱정하는 나라
이거 일반인들은 어떻게 예방하나 법이 없는데 간호사한테 이거 미리 제조한거 아니죠 라고 물어야 하나.... ㅎㅎㅎㅎ 우리나라 의료법 대단합니다
물어봐도 말로는 지금 방금 조제했어요 하고
주사기도 절대 재사용안한다고 해요
근데 유심히 보면 재사용하는데 엄청 많음
주사기를 사서 들고다녀야되나 ㅜㅜ
평소에 안좋다는 음식 드시지 마시고
크게 아프지 않으면 병원 자체는 가지 마시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야할 정도이시면
한군데만 가서 결정하지 마시고 3군데는
가보셔서 결정하세요
중요 결정은 반드시 크로스 체킹
통증주사를 어떻게 크로스체킹해요
@@ooOoo-vs8il말기암 경우 같이 극심한 통증이 있지 않는 한
통증주사는 안 맞는 게 낫겠네요.
그냥 타이레놀 드세요
구린내 나는 개탄스런 복지부,관료들...
이런 무분별한 의로사고 악행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급히 철저한 대책마련과 의로 사고들엔 엄중한
법적 조치의 강력한 법제정 필요하다..!!
의사들이 저런다...사람을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는게 말이되는가..
병원 이름을 알려 주는게 더 이상 피해자가
안나오게 해주는게 저렇게 억울한 피해자는 어떻게 하나
의사선생님 환자을 워해 거짓없는 진료 와 오진하는 진찰 자신있는분만 환자진료 보시도록 세워 주십시요
생명에 직결되는것인데..편하다고 저렇게 한다면 의료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잇는 세상이 정말 위험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모르면 당하고 사는 세상...공부잘해서 의사되고 검사되서 일반인들 사기처먹고 돈 버는 세상.
요즘병원 치료목적아니고 돈이 목적이지 비 인간적이지 병원들
헐..전 일주일에 한번꼴로
통증주사 맞는데...사고난지 5년되어도 완쾌안되어 계속...
일반인들이 병원에갔다가 저렇케 죽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당할수밖에 없는것아닌가!
병원 무서워서 못가겠다
아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라 근데 넘어졌는데 아프면 뼈 문제없나보러 정형외과 가지안나요? 엑스레이부터 찍어서 뼈 금간건 아닌지 그거부터 확인하지안나 나두 넘어졌을때 어디가지 생각하다 바로 정형외과 생각나서 그리간적 있는데 한 1주일 NSAID 복용하면 저절로 회복했을듯 싶은데 뼈 부러진거만 아니면 안타깝슴 그리고 보통은 타박상 정도면 엉덩이에 트라마돌이나 소염진통제나 둘중에 1개 im 아님? 도대체 허벅지에 멀 놓은거임?
아빠도 힘들겠다. 힘내시면 좋겠네요..
아이들도 크고나면 아빠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겁니다.
간혹 개인병원 같은 주사실 가면 벽 곰팡이 약품썪은 냄새나는등 과연 몸이 아프면 맏길 병원 몇이나 될까?정말 병원은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쉽지않아요
돈에 눈먼 의사가 사람을 죽인거지
저래놓고 또 딴지역가서 개원하면 끝ᆢ
참 내 사람죽고사는게 운이 되버리네
저 의사 진짜 겁이 없다 저런식으로 주사기쓰면 언젠가 큰 사고난다는걸 몰라?
그좋은머리가 돈에 환장해서 멍청이가 된건가?
지금 이시간도 국개들과 의사의협들끼리 봐주느라
그면허로 다시 뻔뻔하게 개원하고 있겠지
이 기사 보고 이전에 통증 주사 맞고도 탈 없었덤 것에대해 운 이 좋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위험한 주사를 맞고도 탈 없이 보낸것에 감사해야하다니.
이 나라 보건당국은 도대체 뭐하는 곳이냐!! 다 같은 한패로구나
공부좀 한것들이라 동창 선후배 다 연결되있어서!
잘나고 성공했다는것들끼리 상위계층 합법적 부패집단
의사들은 환자를 돈으로 본지 오래됐다. 속지말아야 한다. 특히 지방은 더 심함
저는 통증크리닉에서 당햇읍니다
과잉진료로 방사선 50까지 최대치로 맞앙고
저희들 돈때문에 원장이란자가
은어로 사용하더라고요
그래도 저 곳은 이상이 생기자 3차 병원에 의뢰해서 치료 받도록 했군요. 보건 당국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문제의 원인을 알 수도 없고 ... 보건 당국이 오히려 문제 원인을 밝히기를 꺼리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들이 얼마나 어떻게 죽든 장애인이 되든 중요치 않군요.
이게 10년전에 일어난 일인데, 예전부터 해오던 악습이 지금이라고 없어졌을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더 안 좋은 악습이 생겨나고 있음.. 병원은 각성하고 의사들이나 간호사가 먼저 안전한지 주사 맞아보고 환자에게 투여하라!!!!!!
통증의학과 위생관리가 엉망이였네요 주사기 얼마나 한다고 그걸 재사용하며 얼마나 편하자고 주사액을 미리 만들어놓는건지 정말 쓰레기같은 병원때문에 한가정이 파괴됐네요 처벌강화해서 비위생적인 병원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되길바랍니다! 뚫린입이라고 저의사 나불대는 주둥이 뭉개버리고싶네요
병원비는 다 받을 텐데 그걸 아끼면 됩니까 화가 나네요
도대체가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사망자가 나와야 주사기 재사용을 멈출까요 십년전부터 해오던 악습을 법적인 제재가 없으니 사람죽는게 복불복 입니까?
1년반 어깨통증주사 맞으며 치료하고있는데 이영상 보고 기겁했네요 으악
아니주사기가얼마나된다고 이런악한일을할까요 저런의사들면허취소 강력한처벌를 쪽구합니다 보건당국식약처담당자들근무태만확실하게처리처벌부탁합니다
사기꾼들 그 죄를 대대손손 돌려받아라
저억시 8년전에 왼쪽 무릎연골이 파열되면서
동네 소문난병원이라고
환자들이새벽4시부터 줄을 서서 예약을 해도 그시간에 가도 거의진료는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곳이였 는데
8년동안 그 병원억 치료을 받으면서 이젠 양쪽 무릎이 다 통증주사을 맞지않으면 걷기는 물론 앉았다 서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지금은 모든 관절이 통증으로 삶의질은 바닥이며 정말 의사들은 환자을 치료하는게 목적이 아닌 돈장사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통증주사라는게,마취할때 쓰는제재와스테로이드라 일시적으로 통증경감 될뿐연골마모로인하거나
신경염증이없어지지는 않을거같습니다.
통증주사 무섭다
동네병원의 마취통증의힉과 안가길 잘했네요
정형외과도 마찬가지
대학병원가야함 개인병원가서
신경차단주사맞고 일년동안 걷지도못함 병원은나몰라함 개새들
우리나라 의료사고
정말허술합니다!!!
옛말에 당한놈한 억울하다ㆍ
같은주사를 맞고도
괜찬다는사람이있으니
밀어붙이는거지!!
저도신경주사4 번맞고. 통증크리닉 주사는. 수없이 맞었는데요. 10년동아요. 이제는 앉맞고 조심하여야겠습니다. 간호사들도 긴장도없이 주사을 쉽게쉽게 생각하는같아요
보기만해도 억울하네요 국민을 위한 나라가 아니야 다 썩어빠졌어 ᆢ
아프면 가까운 병원부터
가는게 정상이고 넓게는
큰병으로 가는데
도대체 어느 병원을 믿고
갈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암담하네요
더많은 희생자가 나오지않케 의료법이
강화되야 됩니다
고인이 되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감염이라는 말에 개념조차없는 간호조무사도 많은데 거기다 돈에 환장한 의사와의 콜라보가 딱 맞으면 환자의 사망까지 이르게하는 시스템....
게다가 개인의원들은 요즘 인건비를 아낀다고 그나마 간호조무사까지 안쓰고
일반인을 적당히 교육시켜 병원에서 일을 시키고 있는 경우도 허다한거같으니 정말 이젠 병원도 잘골라서(?) 아니 복궐복이라고 생각되네요...
환자에게 어떤 치료가 적합한지 고민도 없고 설명도 없고 닥치고 비싼 신경차단주사놓는 동네 통증의학과에서 주사당했어요 정말고소하고 싶었는데..
서울대간판붙여놓고 고향와서 개업한 젊은 의사양반 그리살지 마소
제약회사도 의사상대로고소해야지
수고많으십니다.
보사부에 손쓰고 있는 세력이 어떤 집단일까 합리적 의심이 드는군
보사부에 자리 보전하고 있는 자들이 의사협 전직 의사이신가?
도대체 국민혈세 팔대꽂고 무슨짓들을 하고 있는것이냐
경찰 이 의료치사 라고 송치
했는데 검찰은 왜 미적
거리고 있는지..
또 개검들이 돈 받아처먹고 미적거리나 보죠...요즘은 유전무죄 유검무죄 인 시대.....
끼리끼리 선후배 학연고리
대한민국 절대권력 ㅡ 의사, 검사
저렇게. 무책임한 의사 새끼들 전혀. 죄책감이 없어…. 지들이 전지전능한 의사인줄 아나봐. 99% 가. 면허 가진 돌팔이들 같음.
질본도 마찬가지
제발배운대로정직하게.확실히안전하게본업을충실하고진실되게.가슴에손을얹고부끄럼이없게~환자를관리해야됩니다.~~
허리디스크와 관절염으로 통증주사 자주 맞는데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네요
이번에 가면 확인해봐야겠어요
엉마없는하늘아래 너무슬프다
헐.나도 오늘 맞았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조제 오더내리고 눈앞에서 만들어서 놓던데, 저기정말 나쁜 병원이네.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엄마 잃은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
적정 온도에 보관 하지 않고 햇볕이나 습한 창고등에 오랜기간 저장 되였던 약품들이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예전에 살던곳 정형욋과에서 교통사고 때문에 입원,치료받던 중 내 수액에 검은 물체가 둥둥~~~ 수액보관창고 문 열어보니 햇볕 쏟아지는 긴 복도형태였는데 수액병들이 아무렇게 던져져있다시피 뒹굴고있고. 담당간호사는 그 병을 실수인척 교묘히 깨버리는 모습에 경악~
@@미미-w8t 맙소사 😮
아~ 복지부란 이런 상황을 어찌 수수 방관하는가! 서민은 누구를 찾아 상담? 하는가
몰라서 그렇지 거의다 주사 재놓고씀. 특히 의원이나 통증의학과 조심해야함.
정말 챙피하다 ~~ 지금 이 ~ 21새기인데~
어떻게~~ 주사기 장갑을 일회사용 않고~~ 재 사용하고~~ 이게 머선일이고? 한국이 정말 의료 선진국인지 되짚어 봐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