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발 춘몽이랑 교차편집 된거 나오면 좋겠다. 벌스 1 ~ 훅 1 = 춘몽 벌스 2 ~ 훅 2 = 몽춘 벌스 3 ~ 훅 3 = 춘몽 벌스 4 = 몽춘 훅 4 = 합동 비트는 몽춘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접 개사와 편집을 하였기에, 싱크가 또는 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intro] 남 : 잊어달라 하였느냐... 여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남 : 잊어주길 바라느냐... 여 :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남 : 가을에 낙엽이 지는데 어찌 너를 잊느냐... 여 : 잎이 피고 지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verse 1] 남 : 밤이 깊은 시간 나는 거릴 거닐다 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에 멈춰 있구나 씨름 놀이를 구경하며 기뻐하던 네가 좋아하던 그 모습이 아직 생생하구나 때론 웃고, 때론 울었던 네 모습은 나에게는 선녀 같았어 이제는 못 본다는 사실 조차 잔인한데 잊어달라한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내 맘은 현이 전부 엉켜버린 낡아버린 거문고 네 옷은 있는데 선녀인 너는 어딨어?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시린 이 밤이 쓰린 시간이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그때 그 밤이 그대가 이별을 말했던 밤이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널 잊으라는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hook 1] 남 :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verse 2] 여 :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 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hook 2] 여 :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 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verse 3] 남 : 아아,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부르는 답가 행복함도 잠깐 어느샌가 딱딱 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딱딱 해진 너의 날이 선 말투가 무서워서 도망치려 나는 눈 감고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 만드네 강을 만든 담에 그곳에 비친 달에 왜 그랬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한다 왜 그랬느냐, 내 어찌 너를 잊으라는 말이냐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나를 심장이 저리게 만든 이별의 말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수는 없는 것이냐 [hook 3] 남 :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 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verse 4] 여 :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hook 4] 남 :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여 :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남 :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너는 또." 여 :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outro] 남 : "봄에 꽃이 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시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여 :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남 : "잊어달라 하였느냐." 여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남 : "잊어주길 바라느냐." 여 : "잊어주시길, 바랬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남 : "나의 봄아.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하겠구나." ps. 내가 써놓고 내가 소름돋네 어우. +헉 좋아요 99개다 머야 언제 200개 됏어 먼데 왜 300개야 400개..ㄷㄷ 감사합니다 이정도일줄은.. 아니 500개.. 슬슬 부담스러운데 이정도면 와 700개 도랏
그곳은 봄이 왔나요... 이곳은 차디찬 바람이 부네요... 아마 저의 계절은 봄이 아닌 당신이었던 것 같아요... 해를 보면 그대의 미소, 푸른바다를 보면 그대의 눈물이 아름다운 새소리들은 그대의 숨소리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계절이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슬픈 계절이 됐어요... 보고 싶어요..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 행복하냐고요? 아니요... 저는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래도... 그래도... 저는 당신을 위해서 떠나야 했어요...
살짝 뭔가 나라의 왕마저 탐내는 뛰어난 인재인 높은 신분의 양반 집 외동아들 남주와 천민 집안의 여주가 서로 사랑했는데 남주가 여주한테 "넌, 나의 봄이자, 여름이자, 가을, 겨울이다. 나의 사계절은 모두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난다." 하면서 진짜 너무 사랑했는데 탐 탁지 않았던 남주의 아버지가 아들이 왕의 공주랑 결혼 하길 바라는 마음에 왕과 함께 일을 꾸미고 여주를 죽였거나, 해코지 하는 바람에 여주가 결국 남주 버리고 멀리 떠난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주가 죽고나서 자신을 잊지 못 하는 남주의 곁을 영혼으로 맴돌면서 부르는 느낌이랄까...? 쨋든 현준님 진짜 노래 넘 좋아요ㅠ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진짜 좋네요ㆍㆍㆍ지금 벌써 3번째 돌려듣고 있어요ㅠㅠ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천하지만 그는 양반입니다 저 때문에 당신은 힘들어하고 있지요 그치만 저랑 그는 서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어떤짓이든 서로를 위해 모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떠나야 그는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얘기를 하면 그는 저를 잡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거짓말을 하면 그는 바로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을 떠날 때 조용히 떠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잊어달라고 편지를 남깁니다 이런거 아닐까요?
춘몽이랑 이어지는 건가요!!!! 기대됩니다!!!!! '어찌 너를 잊느냐'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아ㅠㅠ 이제 왜 잊어달라 했는지가 나올까요? 나머지는 감상하고 씁니다!! ...이놈의 알람... 최공 놓쳤어!!!!! 노래 너무 좋아요!!! 춘몽에서 곡 분위기를 바꾼것같은데 너무 잘어울려요!
가사처음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 [가사]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오타&맞춤법 제보 부탁 (쓰면서 느낀점:투폰으로 가사적기,0.5배속으론 듣지 말자..)
아니 마지막 나래이션 뭐냐구요... 저 진짜 마지막에 눈물 한방울이 또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채유랑님 진짜로 나래이션 잘하시네요... 춘몽이랑 가사랑 배경 느낌이 너무 공감이 되면서 하나하나 다 들어 맞아서 엄청 놀라면서도 좋아서 그리움이랑 이별의 슬픔이 너무 딱딱 맞아서 엄청 슬퍼요.. 더이상 임의 계절이 아니옵니다..너무 슬프잖아요 ㅠ
우앙 현준님ㅠ 언제 이런 띵곡을 ㅠㅠ 그곳은 봄이 왔나요... 이곳은 차디찬 바람이 부네요... 아마 저의 계절은 봄이 아닌 당신이었던 것 같아요... 해를 보면 그대의 미소, 푸른바다를 보면 그대의 눈물이 아름다운 새소리들은 그대의 숨소리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계절이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슬픈 계절이 됐어요... 보고 싶어요..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 행복하냐고요? 아니요... 저는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래도... 그래도... 저는 당신을 위해서 떠나야 했어요...
『 몽춘 夢春 』 가사 【special thanks to : 을빈】 【PV : PingPonG】 【Narration : 채유랑】 【Compose & Mix : 휘이】 【Illust & Design : 묘와】 【Original & Vocal & Lyrics : 류현준】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
0:40 초때...피아노소리랑..바이올린소리가 너무..소름끼쳤어요...약간 뮤지컬 끝날때 나오는 곡 느낌....나레이션도 아련한 느낌으로 너무 잘해주셨고..특히 마지막에 울먹울먹 거리시면서 "천한저는.." 이러시는데 와...ㅠ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감정이입을 더 잘할수있게됀거같아요 ...가사도 너무 예쁘네요..최애곡이 됄것같아요...이렇게 정이 많이 간 곡은 또 오랜만이에요 영상도 아련(?)따뜻한 느낌으로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일러도 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수고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있어요.
허어어어어어어우ㅜㅜ 미치인ㅠㅠ♥ 완전 좋아 미치겠다 춘몽 답가라니요 제가 좋아하던 춘몽의 답가라니요ㅠㅠㅠ 진짜 현준님 완전 사랑합니다💜 진짜 일로에 한번 치이고,노래에 한번,영퀄에 한번,채유랑님의 나레이션에 총 3번 치였어요..🥰 완전 행복해서 귀가 녹을거 같지만 노래는 끝까지 듣고 녹도록 하겠습니다💛 현준님 진짜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노래가 끝나도 귓가에 맴도는 가사들이라...제 마음속엔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ㅠㅜ😢* 춘몽도 정말 좋았는데, 또 그의 답가인 몽춘도 너무 좋네요 들으면서 순간 울컥했답니다 노래에 담겨있는 감정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잘 보이는 바람에..ㅠㅜ 애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 노래, 잘 들었어요 현준님 노래는 각각 담겨있는 의미?주제가 있어서, 항상 뇌리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마치 한 편의 시 같았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현님 노래최고 늦게 봐서 죄송하옵니다 우리 현님에 최고로 좋은 노래 ㅠㅠ 춘몽도 좋고 몽춘도 완전 좋아요 현준님 완전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님으류보는것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러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해요💕 체리는 너무 행복해서 언제나 좋습니다 현님 진심으로 사랑해요 ❤️❤️ 좋은곡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이젠 여름이 왔네요 현님 🌟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히세요 화이팅 체리분들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진짜 방금 최초공개를 듣고온 한사람입니다 . 진짜 현준 목소리도 감정이입도 너무 너무 짱이고! 진짜 류현준님의 최초공개를 처음보면서 지금까지 본 어떠한 최초공개중에도 짱입니다 ㅠㅠㅠㅠ 너무 너무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류현준님 응원하고 노래도 많이 듣도록하겠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춘몽도 너무 좋았었는데 몽춘도 너무 좋아서 2개 번갈아가면서 들어야겠네요...! @ㅅ@
몽춘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류현준 ✦pv:핑퐁 ✦design & ill:묘와 ✦inst & mix:휘이 ✦narr : 채유랑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에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 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 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오타 있으면 알려주세요!!
허허허......허..... 이곡 모예요? 소름돋고 애절하고 제 심장을 누군가 꽉 쥐고있는 기분이에요.... 진짜 이런곡이 있다고요? 하...여운이 여운이 너무 심해요..... 그냥 둘이 행복하게해주세요.... 서로의 사계절이 되어 평생 행복하게해주세요...... 춘몽×몽춘 못잃어........
[몽춘(夢春)]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밤에 서서 임 울음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잠든) 그 강가 위에서(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 해요(지워야 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천한 저는..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짧은 주접 -좋습니다(스륵) 노래가 너무 좋아 잠들다 긴 주접 -아니 진짜 이게 뭐예요 아니 초반 나레이션은 들었죠. 인스타에서 들었어요.. 근데.. 몽춘이.. 입장 바꿔서 쓴건데.. 여자 입장에서 쓴 건데 뭔데 이렇게 좋냐고요 표현이 불가능해요 얼마나 좋고 대단하고 엄청난지 표현을 못하겠어요.. 표현을 못할 정도로 진짜 좋아요.. 영상 편집도 여캐가 사라락하고 사라지는 것도 대박이고 막 가사에 이 두 사람이 헤어지기 전에 이야기도 조금 담겨있는 느낌이라 좋아요.. 이 노래랑 춘몽 들으면 무슨 장면이 생각나나면요 그 남캐가 손을 뻗는데 여캐가 울면서 잊어주세요 이러면서 떠나는 장면이 그려져요.. 아니 그리고 봄에 그것도 나레이션.. 아니 진짜 뭐 하는 거예요 너무 좋잖아요.. 와 저 진짜 노래 끝나고 주먹 쥐고 책상 내리쳤어요..진짜 진짜 소름돋아요... 사실 처음 나레이션 빛무리가 사라라 하고 올라가는 것도 좋구요 잊어주시지요가 물에 반사되 듯 그런 것도 좋고요 현준님이 쓰신 가사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아요.. 그러니까.. 몽춘 좋다 그랬죠ㅜㅜ 엉엉 몽춘 이렇게 좋을 줄 알았어요 근데 예상보다 더 좋아요.. 으으 사극풍 솔직히 진짜 현님 알기 전에는 안 좋아했는데 현준님 알게 되고 현준님의 사극풍 노래 들으면서 빠졌잖아요.. ㅜㅜ8ㅁ8 진짜 울어요 심지어 현준님이 목소리를 완전 애절하게 내셔서 더 몰입되요 과몰입하면 안되는데 과몰입되요ㅜㅜ 막 소설이었으면 읽으면서 아아 얘네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작가님 이러고 있었을 거고 드라마 였으면 이거 진짜 헤어지는 거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이러고 있었을 거라고요.. 진짜 현준님은 그.. 되게 천재인 것 같아요.. 정말.. 진심으로요..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이 가사 진짜 좋아요 이상적인.. 세상인데... 그게 존재한다고 알려주면서 나중에 같이 그런 세상에서 살자? 이런 대화했을 것 같다고요ㅠㅜㅜ또 알려준... 하고 ...으로 끊으신 게 정말 흐읍... ㅜㅜㅜ 망상 폭발하는 데ㅜㅜ 근데 진짜 이렇게 상상이 되네요 막.. 심장이 막 욱씬거려요ㅜㅜ 엉엉 나도 당신을 버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을 위해.. 당신을 포기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이예요.ㅜㅜ 그리고 나레이션이나 막 천한이라는 게 있는데 그게 신분차?를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고.. 또는 명예가 더럽혀졌다.. 이런 생각도 막 드네요..? 아 진짜 저 뭐라는 지 저도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게요.. 이거는 진짜 대박이예요..짧은 주접에서 했던 것 처럼 진짜 끝나고 잠들것 같아요.. 이거 아련사할 것 같아요 너무 아련해서 애절해서 쓰러질 것 같아요ㅜㅜㅜ 엉엉 진짜 아니 이게 세상 이쁜 말 다 가져와서 칭찬해도 부족합니다 진짜 이거는 우주에서 칭찬하는 말들 다 모아와야 해요.. 근데 그렇게 모아와도 부족할 것 같은 그런 좋음입니다ㅜㅜ 근데 가사에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춘몽이랑 내용이 겹치는 그런 부분이 진짜 정말 대박이ㅖ요ㅜㅜ 정말 멋있어요ㅜㅜㅜ 세계관 공유하는 다른 두 작품 같아요ㅜㅜㅜ 이거는 진짜 현준님 상 받으셔야 해요 땀 많이 나는 타입이라 여름에 진짜 안 날뛰는데 저 이 더운 날에 노래 듣고 날 뛰었잖아요 ㅜㅜ정말 진짜 현준님 진짜로.. 존경합니다.. 노래 거의 6분에 가까운 것도 감사합니다ㅠㅜㅜ 진짜 현준님 노래는 10분이든 20분이든 가만히 들을 수 있어요ㅜㅜㅜ 이유 아니고 연유라 쓴 것도 진짜 취향 저격입니다ㅜㅜㅜ엉엉 진짜 저 지금 끅끅되고 있잖아요ㅠㅜ 아 그리고 아 그리고 노래 중에 한 번 더 살짝 울리는 거 너무 좋아요.. 막..동굴에서 소리치면 웅웅 울리는 것 처럼요.. 아니 진짜 이 노래 이영상 이 일러 모든 게 완벽합니다.. 정말 뻔하지만 현준님한테 완벽이 느껴지네요.. 아니옵니다..이거 전에 나레이션이랑 살짝 시간 두고 말하는 것도 짱 좋아요ㅜㅜㅜ 아 진짜 비속어 나올 정도로 좋아요ㅜㅜ 정말 삐--가 나와야 할 것 같은.. 그런 말들로 더 큰 영향을 주는 그런 표현을 쓸 거 같다고요.. 진짜 현준님.. 제가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ㅜㅜ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ㅜㅜ 아 어쨋든 진짜 잘 들었습니다. 요즘에 시험 망해서.. 열심히 했는데 망해서 너무 너무 우울했는데 그나마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현준님 코로나 언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왜 인사가 아련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사= (가사 쓰면서 우와만100번 말한듯 ㅋㅋㅋ 참고로 춘몽 보고오세영)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더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을 지고 떠난 제 맘을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주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몽춘 💮 -가사-💮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엔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천한 저는..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오타가 있을수도 있어요 오타가있다면 둥근말투로 알려주세요!
**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 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 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 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 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 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사극풍 좋아서 춘몽 진짜 좋아했는데ㅠㅠ답가 진짜 기다렸다구요....존버한 보람이 너무너무 있네요 현준님은 어뜨케 그렇게 랩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셔요....ㅠㅠ감동적이네요 목소리까지 가사도 진짜 슬프고 좋구.... 요즘 너무 열일하시는거 같아유..체리들은 감탄만 할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현준님!ㅠㅠ
오늘도 눈이 부셔서 먼저 쓰러지겠습니다 최초공개 되면 흔들흔들 해줘요 저 안오면 너무 심쿵사해서 주겄다구 해주세요 다들 여기에 잠들어버립시다ㅠㅠㅠ 춘몽 답가래 답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ㅇ ㅠㅠㅠㅜㅜㅜ 기다립시다 다들!!! 저거 보기전까지 쓰러져있어야겠다 너무 빛이나서 못참겠네 후ㅜㅜ....
그곳은 봄이 왔나요... 이곳은 차디찬 바람이 부네요... 아마 저의 계절은 봄이 아닌 당신이었던 것 같아요... 해를 보면 그대의 미소, 푸른바다를 보면 그대의 눈물이 아름다운 새소리들은 그대의 숨소리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계절이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슬픈 계절이 됐어요... 보고 싶어요..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 행복하냐고요? 아니요... 저는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래도... 그래도... 저는 당신을 위해서 떠나야 했어요...
《 몽춘 》- _"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_ - _Lyric & vocal & original : 류현준_ _PV : 핑퐁 pingpong_ _design & ill : 묘와_ _inst & mix : 휘이 Hwii_ _narr : 채유랑_ - _채유랑_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 " 잊어주시길 바랬습니다. " " 마음 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 "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 "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 " 잊어 주시지요 " _류현준_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자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 잊으셔야 합니다. "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 잊으셔야합니다. "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 잊으셔야합니다. " _채유랑_ "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 "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 "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 "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 "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 " 저는.. 천한 저는.. " "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 " 아니옵니다. "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사랑해요 진짜 하... 근데 하나만 고쳐 주세요... -제 심장-
크...진짜 현준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꿀보이스는 어디 안가네요ㅜㅜ 진짜 들으면서 힐링했어요❤❤ 이번 노래 음색 미쳤습니다.. 항상 사랑해요!!! 현💕 현준💕 현준님💕 현준님 항💕 현준님 항상💕 현준님 항상 사💕 현준님 항상 사랑💕 현준님 항상 사랑합💕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다💕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다👍💕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다💕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 현준님 항상 사랑합💕 현준님 항상 사랑💕 현준님 항상 사💕 현준님 항상💕 현준님 항💕 현준님💕 현준💕 현💕 현준님 항상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귀호강하고가요❤❤❤ 💗💗💗💗💗💗💗💗💗 ❤❤❤❤❤❤❤❤❤ 💛💛💛💛💛💛💛💛💛 💓💓💓💓💓💓💓💓💓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 춘몽(春夢) ] " 어찌 너를 잊느냐? "](http://i.ytimg.com/vi/QMf_NAMJ1Z4/mqdefault.jpg)
![[ 춘몽(春夢) ] " 어찌 너를 잊느냐? "](/img/tr.png)
![[침대점령] 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 OST) COVER](http://i.ytimg.com/vi/hkNCR8RLHUM/mqdefault.jpg)
![[Playlist]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가 듣는 Playlist](/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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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벨루가 기대합니다 ^^7 👍
현준님! 이떄까지 올리신 현준님 자작곡(위로곡 같은 것들) 피아노로 커버해서 영상으로 올려도될까요?mr과 가사와 일러스트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저 현준님의 자작곡이 이렇게나 좋다는 걸 적고 싶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허락이 떨어지길 기다리겠습니당!ㅎㅎ
수정: 드디어..준비가.다 끝났습니다 이번주일요일날 올라가는데...현준님 봐주실 수 있을까요..?ㅎㅎ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만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류현준님 감사합니다
춘몽 답가 라니요ㅠㅠㅠㅠ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라니ㅠㅠㅠㅠㅠㅠㅠ
어!곧생신이네요!축하그리옵니다.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채유랑입니다! 정말 재밌게 녹음했습니다ㅜㅜ 현준님 목소리 충성충성 ^^7
눈나 개쩌러요...
유랑님 나레이션 미쵸.. 수고하셨습니다!
군주님 오늘도 목소리가 곱사옵니다 ^^7
ㅗㅜㅑ..
현님도 미치는데 언니한테 너무 치였어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으세요~ㅎㅎ
*" 잊어달라 하였느냐 "*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 잊어주길 바라느냐 "*
*-"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
*"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
*-"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
*"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
*-"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
*"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
*-"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
*" 왜 그랬느냐, 내 어찌 널 잊으라는 말이냐 "*
*-"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
*" 잊어달라하는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
*- "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
*"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
*-"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
*"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
*-"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
*"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
*-"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
*"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
*-"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
*" 잊지 못하겠구나 "*
*-" 잊으셔야 합니다 "*
*"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니가 웃는것이냐 "*
*-" 이젠 지워야 해요 "*
*"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수는 없는 것이냐 "*
*-" 모두 비워야 하죠 "*
*" 화선지에 곱디고운 너의 용모를 그린다 "*
*-"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
*"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
*-"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
*"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
*-"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
*"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
*-"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
*" 봄에 꽃이피듯 니가 웃었고 "*
*-"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
*" 여름에 비가 오듯 니가 적셨다 "*
*-"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
*"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
*-"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
*" 겨울에 눈이 쌓이듯 니가 쌓여갔구나 "*
*-"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 갑니다 "*
*" 잊어달라 하였느냐? "*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
*" 잊어주길 바라느냐 "*
*-"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
*" 미안하다 너는 "*
*-" 저는.. 천한 저는.. "*
*" 나의 사계절이다 "*
*-"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
-
*잊지 못하는 임과 잊어주시기를 바라는 여인*
대박~ 와 이어지는거 쓰는거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와..무슨 소설 한 편 본거 같다..
@@망고루히 인정합니다 ㄷㄱ
@@피카츄-f8b 그럴겁니다
@@피카츄-f8b 다시 확인하니 맞네요
춘몽은 현실인 봄(春)을 먼저 언급해 그녀와의 추억을 기억하지만
몽춘에서는 가상인 꿈(夢)을 먼저 언급해 그와의 추억을 환상으로 넘겼네요
오우..싸발(엄청나ㅏㅏㅏㅏ)
오우... 언제들어도..
당신은 대채?....
닉값 ㄷㄷ
작곡과 믹싱을 맡은 휘이입니다!
이 곡을 업로드하게 될 줄은...
이왕 올린 거 잘 들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유랑님 나레이션 미쵸미쵸😘
몽춘 기대기대...!!!!휘이님 수고하셨어요!bbbb
갓휘님 기대한만큼 실력을 보여주세요!
헐기대할게요ㅠㅜ♡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ㅜㅜ 진짜 감사합니다ㅜㅜㅜ
진짜 최고였어요!!!감사합니다!고생 많으셨어요!!!
신분의 의하여
서로가 원하던 사랑을 못하여
잊지못하는 남자와
잊기를 원하는 여자가
서로에게 뜻을 전하며 오늘도 노래한다
그리고 오늘도 내 댓글은 잊혀진다
올려라
「백월.」 어퍼컷으로 올리나요?
@@CHARU07 가드를 올ㄹ..죄송합니다
「백월.」 오 마이갓 튀어
여기 답글 무에여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이거 제발 춘몽이랑 교차편집 된거 나오면 좋겠다.
벌스 1 ~ 훅 1 = 춘몽
벌스 2 ~ 훅 2 = 몽춘
벌스 3 ~ 훅 3 = 춘몽
벌스 4 = 몽춘
훅 4 = 합동
비트는 몽춘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접 개사와 편집을 하였기에, 싱크가 또는 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intro]
남 : 잊어달라 하였느냐...
여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남 : 잊어주길 바라느냐...
여 :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남 : 가을에 낙엽이 지는데 어찌 너를 잊느냐...
여 : 잎이 피고 지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verse 1]
남 : 밤이 깊은 시간 나는 거릴 거닐다
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에 멈춰 있구나
씨름 놀이를 구경하며 기뻐하던 네가
좋아하던 그 모습이 아직 생생하구나
때론 웃고, 때론 울었던
네 모습은 나에게는 선녀 같았어
이제는 못 본다는 사실 조차 잔인한데
잊어달라한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내 맘은 현이 전부 엉켜버린 낡아버린 거문고
네 옷은 있는데 선녀인 너는 어딨어?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시린 이 밤이 쓰린 시간이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그때 그 밤이
그대가 이별을 말했던 밤이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널 잊으라는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hook 1]
남 :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verse 2]
여 :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 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hook 2]
여 :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 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verse 3]
남 : 아아,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부르는 답가
행복함도 잠깐 어느샌가 딱딱 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딱딱 해진 너의 날이 선 말투가
무서워서 도망치려 나는 눈 감고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 만드네
강을 만든 담에
그곳에 비친 달에
왜 그랬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한다
왜 그랬느냐, 내 어찌 너를 잊으라는 말이냐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나를
심장이 저리게 만든 이별의 말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수는 없는 것이냐
[hook 3]
남 :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 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verse 4]
여 :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hook 4]
남 :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여 :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남 :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너는 또."
여 :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outro]
남 : "봄에 꽃이 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시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여 :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남 : "잊어달라 하였느냐."
여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남 : "잊어주길 바라느냐."
여 : "잊어주시길, 바랬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남 : "나의 봄아.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하겠구나."
ps. 내가 써놓고 내가 소름돋네 어우.
+헉 좋아요 99개다
머야 언제 200개 됏어
먼데 왜 300개야
400개..ㄷㄷ 감사합니다 이정도일줄은..
아니 500개.. 슬슬 부담스러운데 이정도면
와 700개 도랏
헤헤..
밤에 호수있는 언덕위에있는 단풍나무 옆에서 보름달을 보면서 노래부른다 생각하니 소름돋음...
올려 일단 이분 올려드려야합니다
왜냐하면 교차편집을 보고싶기 때문이지
교차후에 이제해피엔딩으로끝나는 노래나오면좋을것같아요
제발제발제발 보고 해주세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영상제작을 맡은 핑퐁입니다! 영상에 원하는 분위기라던가 바라는점 있으시면 언제든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후반부 실루엣 뒷편 문양제작은 에스크(무명)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영상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ㅜㅜㅠㅠ
진짜 보는 내내 소름돋고 아련하고 너무 좋았어요.. 특히 잊으셔안합니다 부블에서 일러스트 깨지듯 날라가는 연출에 진짜 너무 좋아서 헉헉 거렸습니댜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갓작을 만들어드려 감사하옵니다 즈은하.
외우 ㄷㄷㄷㄷ이네요
너무 멋있었서요ㅠ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영상 많이 제작해주세요~
『 몽춘 』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 "
『 춘몽 』
" 어찌 너를 잊느냐 ? "
와, 이어지는거 뭔데요 ㅠㅠㅠ
그곳은 봄이 왔나요...
이곳은 차디찬 바람이 부네요...
아마 저의 계절은 봄이 아닌 당신이었던 것 같아요...
해를 보면 그대의 미소, 푸른바다를 보면 그대의 눈물이
아름다운 새소리들은 그대의 숨소리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계절이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슬픈 계절이 됐어요...
보고 싶어요..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
행복하냐고요? 아니요... 저는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래도... 그래도...
저는 당신을 위해서 떠나야 했어요...
ㅇㅈㅇㅈ
님들 잘 들어주세요
엔딩곡 1.25배속으로 들으면 되게 좋아요^^b
저만 그럴 수도 있으니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좋아요가 99개라 안 누를 수가 없었어요!!
@@s.3690 와~ 스토리텔링 예쁘다~ 근데 조금 슬프다.ㅠㅠ
춘몽과 몽춘을 듣고 느꼈습니다..
이건 좌우음성 나오면 미쳤다고...
저..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여기에 계시군요..!!!
@@luire9131 솔직히 이건 꼭 좌우음성 나와야합니다ㅠㅠㅠ
이거다 올리자
@@dpsktp4932 으아아ㅏㅏㅠㅠ 톡디드릴게요 제발 저한테도 좀 주세요..
@@Watssupmyng ㅖ?
어째 점점 예뻐지는데...
현준님 진짜 심장파괴범...
심장 파괴된 사람333
심장 파괴되면 앞으로 현준님 노래 못듣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준님 노래들을때 심장 빼고 들어요
@@Squared_ 천재...?
ㅠㅠㅠㅠㅠ춘몽 답가라니요ㅠㅠㅠㅠㅠㅠ진짜 8일까지 존버하겠습니다ㅠㅠㅠㅠ진짜ㅠㅠㅠ일러도 이쁘고 노래는 듣지않아도 뭔가 듣지않아도 갓곡이라고 생각듣네요..ㅎ 빨리 8일 3시가 되면 좋겠었요ㅠㅠ
인정해여!!그리고 좋아요100자리는 제가 차지하겠습니닷!
들은소감은어땠어요?
달보드레 엄청 미쳤었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이런 노래만들어서 진짜ㅠㅠㅠ너무 고맙고 너무 좋아요 짐도 듣는 중이에요ㅜㅜ소감을 다 말할수는 없네요ㅠㅠㅠ
@@최현체리 ㅠㅠ저두요 현림 진짜 짱이에요
그래도 푹~쉬다와서 좋은노래 마니마니.불러줬음 좋겠어요ㅠㅠ 현림 진짜 좋아요!ㅠ
살짝 뭔가 나라의 왕마저 탐내는 뛰어난 인재인 높은 신분의 양반 집 외동아들 남주와 천민 집안의 여주가 서로 사랑했는데 남주가 여주한테 "넌, 나의 봄이자, 여름이자, 가을, 겨울이다. 나의 사계절은 모두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난다." 하면서 진짜 너무 사랑했는데 탐 탁지 않았던 남주의 아버지가 아들이 왕의 공주랑 결혼 하길 바라는 마음에 왕과 함께 일을 꾸미고 여주를 죽였거나, 해코지 하는 바람에 여주가 결국 남주 버리고 멀리 떠난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주가 죽고나서 자신을 잊지 못 하는 남주의 곁을 영혼으로 맴돌면서 부르는 느낌이랄까...? 쨋든 현준님 진짜 노래 넘 좋아요ㅠ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진짜 좋네요ㆍㆍㆍ지금 벌써 3번째 돌려듣고 있어요ㅠㅠ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천하지만 그는 양반입니다
저 때문에 당신은 힘들어하고 있지요
그치만 저랑 그는 서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어떤짓이든 서로를 위해 모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떠나야 그는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얘기를 하면 그는 저를 잡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거짓말을 하면 그는 바로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을 떠날 때 조용히 떠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잊어달라고 편지를 남깁니다
이런거 아닐까요?
춘몽- 어찌 너를 잊겠냐?
몽춘-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정말 이건 사랑입니다..❤️
현준님 이렇게 하시면 저희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예~! 입니다..❤️
?
정우빈 TV 뭐요 아저씨 불만 이써?
춘몽이랑 이어지는 건가요!!!! 기대됩니다!!!!!
'어찌 너를 잊느냐'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아ㅠㅠ 이제 왜 잊어달라 했는지가 나올까요?
나머지는 감상하고 씁니다!!
...이놈의 알람...
최공 놓쳤어!!!!!
노래 너무 좋아요!!! 춘몽에서 곡 분위기를 바꾼것같은데 너무 잘어울려요!
아닌듯하네요 그러면 몽춘이먼저 나와야하는데 춘몽이 먼저나왔으닌깐
장민우 춘몽과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현준님께서 말씀하셨답니다 ㅎㅎ
현준님! 혹시 별자리가 뭐에요??
올해에 별자리가 바꼈다는데...
바로 제 옆자리❤❤
............?(내 옆옆자리)
ㅋㅋㅋ
인정할게요
현준님 완전 죠아♥️♥️♥️
다음은 내옆짜리로 찜(?)
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다음은 내 엽자리...
가사처음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
[가사]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오타&맞춤법 제보 부탁
(쓰면서 느낀점:투폰으로 가사적기,0.5배속으론 듣지 말자..)
가을에를 가을은 이라고 쓰셨네용
@@사머리 수정 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마지막 나래이션 뭐냐구요...
저 진짜 마지막에 눈물 한방울이 또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채유랑님 진짜로 나래이션 잘하시네요... 춘몽이랑 가사랑 배경 느낌이 너무 공감이 되면서 하나하나 다 들어 맞아서 엄청 놀라면서도 좋아서 그리움이랑 이별의 슬픔이 너무 딱딱 맞아서 엄청 슬퍼요..
더이상 임의 계절이 아니옵니다..너무 슬프잖아요 ㅠ
몽춘은 분명 체리 울리기 프로젝트일거야
울면안되는...
흐어어어어엉ㅠㅜㅜㅜㅠㅠㅠ
프로젝트 성공ㅜㅜ😭😭
진짜 완전히 성공ㅠㅠㅠㅠ흐아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우ㅜ
"잊어달라 하였느냐?"
'네'
"미안하구나"
"너을 너무 사랑해서 잊을수가...없구나 "
'잊어주세요 당신을 위해서라도'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다라 하였습니다 '
'잊어주시기를 바라 옵니다'
죄송해요ㅠㅠ 오타 수정 좀...(문제시 삭제될 댓글입니다ㅠㅠ)
목소리 레전드
노래도 레전드
그니까 제 최애곡임
우앙 현준님ㅠ 언제 이런 띵곡을 ㅠㅠ
그곳은 봄이 왔나요...
이곳은 차디찬 바람이 부네요...
아마 저의 계절은 봄이 아닌 당신이었던 것 같아요...
해를 보면 그대의 미소, 푸른바다를 보면 그대의 눈물이
아름다운 새소리들은 그대의 숨소리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계절이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슬픈 계절이 됐어요...
보고 싶어요..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
행복하냐고요? 아니요... 저는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래도... 그래도...
저는 당신을 위해서 떠나야 했어요...
『 몽춘 夢春 』 가사
【special thanks to : 을빈】
【PV : PingPonG】
【Narration : 채유랑】
【Compose & Mix : 휘이】
【Illust & Design : 묘와】
【Original & Vocal & Lyrics : 류현준】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
가사가 없어서 제가 쓸까 했는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주-o4y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김광현-t6v 감사합니다!! :)
이걸 다 정리 하시네
공지 받은 후: 끼야아아아아아
춘몽의 답가인가요!!!!!! 안볼수가 없잖아!!!!!!
최초공개 직전: 끄아아아아 시작한다!!!!!!
감상후: ㅜㅡㅜ 신분차이때문에 이루지 못한 사랑인가요 ㅠㅡㅠ 어떻해.. .
어떡해
0:40 초때...피아노소리랑..바이올린소리가 너무..소름끼쳤어요...약간 뮤지컬 끝날때 나오는 곡 느낌....나레이션도 아련한 느낌으로 너무 잘해주셨고..특히 마지막에 울먹울먹 거리시면서 "천한저는.." 이러시는데 와...ㅠ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감정이입을 더 잘할수있게됀거같아요 ...가사도 너무 예쁘네요..최애곡이 됄것같아요...이렇게 정이 많이 간 곡은 또 오랜만이에요 영상도 아련(?)따뜻한 느낌으로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일러도 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수고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있어요.
첫소절 소름...현준님 나올때 또 소름....
현준님 솔직히 말해요 사람 아니죠 막 천사라던가 신이라던가 목소리 들으면 천사 같은데!! 아니면 혼혈..? 천사&인간..?? ㅠㅠ 목소리 너무 좋잖아 ㅠㅠ(오열 ㅠㅠ)
아뇨아뇨 천사랑 신이랑 낳으시고 인간이 가르치셨을 겁니다!!!
노래가 목적이 아니였는데 노래가 목적이 되어버렸다. 유랑군듀 절대 못잊어
묘랑단 와드
00:04 ~ 00:37 , 04:56 ~ 05:40
묘랑단 ㅇㄷ
일러스트 👍 👍 👍
현준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춘몽 답가라니 헐 너무 기대되요 언제나 몸조심하시고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춘몽:너를 어찌 잊느냐..
몽춘: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진짜 너무 아련한데요 8ㅁ8
춘몽 듣고 왔는데.......
몽춘 넘 기대돼여~!
답가 실화냐고요~ 현준님 때문에 내가 살수가 없다니까
곡 하나씩 나올때마다 심쿵해서 심장이 멎어버렸다니까요.
진짜 와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
@지하군사룽해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몽춘이 최초공개 하려고 하길래~ㅎㅎ
허어어어어어어우ㅜㅜ 미치인ㅠㅠ♥ 완전 좋아 미치겠다 춘몽 답가라니요 제가 좋아하던 춘몽의 답가라니요ㅠㅠㅠ 진짜 현준님 완전 사랑합니다💜 진짜 일로에 한번 치이고,노래에 한번,영퀄에 한번,채유랑님의 나레이션에 총 3번 치였어요..🥰 완전 행복해서 귀가 녹을거 같지만 노래는 끝까지 듣고 녹도록 하겠습니다💛 현준님 진짜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노래가 끝나도 귓가에 맴도는 가사들이라...제 마음속엔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ㅠㅜ😢* 춘몽도 정말 좋았는데, 또 그의 답가인 몽춘도 너무 좋네요 들으면서 순간 울컥했답니다 노래에 담겨있는 감정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잘 보이는 바람에..ㅠㅜ
애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 노래, 잘 들었어요 현준님 노래는 각각 담겨있는 의미?주제가 있어서, 항상 뇌리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마치 한 편의 시 같았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들이 마치 법에 의해 사랑하지 못하고 잊어달라는 것 같은 슬픈 이야기같아여...유랑님하고 현준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제 인생곡 하나로 정했습니다..사랑합니다
현님 노래최고 늦게 봐서 죄송하옵니다 우리 현님에 최고로 좋은 노래 ㅠㅠ 춘몽도 좋고 몽춘도 완전 좋아요 현준님 완전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님으류보는것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러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해요💕 체리는 너무 행복해서 언제나 좋습니다 현님 진심으로 사랑해요 ❤️❤️ 좋은곡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이젠 여름이 왔네요 현님 🌟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히세요 화이팅 체리분들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진짜 방금 최초공개를 듣고온 한사람입니다 .
진짜 현준 목소리도 감정이입도 너무 너무 짱이고!
진짜 류현준님의 최초공개를 처음보면서 지금까지 본 어떠한 최초공개중에도 짱입니다 ㅠㅠㅠㅠ 너무 너무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류현준님 응원하고 노래도 많이 듣도록하겠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춘몽도 너무 좋았었는데 몽춘도 너무 좋아서 2개 번갈아가면서 들어야겠네요...! @ㅅ@
일러 너무 이쁘잖아요ㅜㅜ
도대체 일러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거죠ㅜㅜ
기다리겠습니다아ㅜㅜ
그러니까여ㅜㅜㅜㅜㅜㅜㅜ
노래도 너무 기대되고 일러 완전 이뻐요ㅠ
@@o-o3931 .......?! 너가 왜 여깄어 친구야
@@yookihyun1122 넴?
막 슬프게 듣는데 마지막에 엄청 해맑게 추천영상 엔딩브금나와서 당황함 ..
노래까 넘~~~~~~좋아요!
몽춘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류현준 ✦pv:핑퐁
✦design & ill:묘와
✦inst & mix:휘이
✦narr : 채유랑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에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 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 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오타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오늘을 얼마나기달렸는지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노래도 넘좋고 이노랠들으니 행복해짐니다 ♥♥♥ㅠㅠ
ㅇ와 미친ㅠㅠㅠㅠ 저 이거보고 감격해서 눈물 훔치다가 감옥갔어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우 감정몰입 중이였는데 ㅜㅜㅜㅜ 마지막 너무 발랄햌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ㅇ0ㅇ....
왜 저희의 심장을...
이토록 가만히 놔두지 않으십니까ㅜㅜㅜㅜ
기다릴꺼야!존버할꺼야!
체리님들 잘 들어주세요
엔딩곡 1.25배속으로 들으면 되게 좋아요^^b
저만 그럴 수도 있으니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좋더라구요~ 욕하는 사람있으면 내가 혼내줄께요~( 사실 쫄보 )ㅎㅎ
1.25배로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네요♡
┌──────────┐
│⌕ 몽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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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님 사랑해요♥
↳일러 대박!
↳띵곡♥
↳춘몽 답가라니...
↳ 넘 좋아ㅠ
저런거 어케하는거지... 진짜 대단하시다아..
@@폴랑이 감사합니다ㅠ
취저 당해버렸잖아요 😍❤
근데 하이라이트 댓글이 뭐에욤???
@정규림 ㅗㅜㅑ
흐어 일러도 너무 예쁘고 춘몽의 답가라니요ㅠㅠㅠ 진짜 열심히 존버타겠습니다..!
대박~~~ 완존기대! 일러가진짜 너무 미쳤는데요 꼭꼭존버타다옵니다!
이말을 한 여인도 슬펐을 듯
너무 과몰입 해서 들었네요 잘듣고 가요
허허허......허..... 이곡 모예요? 소름돋고 애절하고 제 심장을 누군가 꽉 쥐고있는 기분이에요.... 진짜 이런곡이 있다고요? 하...여운이 여운이 너무 심해요..... 그냥 둘이 행복하게해주세요.... 서로의 사계절이 되어 평생 행복하게해주세요...... 춘몽×몽춘 못잃어........
이건 진짜루 나오자마자 듣고 싶은데 학원이 있는내가 너무 원망스럽다 증말ㅠㅠ
첫 소절부터 명곡이었던 춘몽에 이어서 몽춘이라니ㅠㅠ
너무 기대되요ㅠㅠㅠ
알림 설정 해놓고 최초 공개 30분 전부터 기다리고 있어야겠어요ㅠㅠ
모두가 저를잊어줬음합니다. 사라져도 알지못하고 그리워하지도 않겠죠..그리워해줄사람도 있을까생각해보지만.
난 오빠 잊기 싫어..그리워할 사람 여기 있거든 ^^
@@dawnstar6339 니가왜여기있냐...
@@btaker3721 왜..나도 체리거덩 ㅋㅋ
ㅠㅠ가사가 여럿의 마음을 울리네요.. 덕분에 감성에 젖어버린저는 울고 갑니다ㅠ 현준님, 항상 노래로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ㅠ!!
허억허억....연이 미모 미쳤네요ㅠㅠ
노래 너무 좋네요~~ 잘들고 가요~~^^
[몽춘(夢春)]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밤에 서서
임 울음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잠든)
그 강가 위에서(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 해요(지워야 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천한 저는..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뭔 노래인지는 몰라도 류현준님이 부르신거니 믿고 듣죠
˹춘몽˼ - 어찌 너를 잊느냐...
˹몽춘˼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춘몽˼ -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몽춘˼ -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합니다.
˹춘몽˼ - 지독한 감기같은 널 어찌 잊느냐...
˹몽춘˼ -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춘몽˼ -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 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몽춘˼ -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춘몽˼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몽춘˼ -저는..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몽춘대사에사도 ..붙이면 둘다 헤어지기싫지만 신분땜에 헤어지는느낌이날것같은데
지금은 살짝 철벽치는거같네요 ㅋㅋ
(비웃는게 아니고 제생각이에요! 기분나쁘시면 삭제할게요)
흐므.. 혅님 영상은 점점 퀄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케케
와.........
이 갓현준님이 부르신 각곡에 싫어요를 누른다고?
난 절대 이해 불가임;;
잘부르시네요
일단 본론부터 말하죠. 현준님 사랑합니다❤❤❤
ㅜㅜ너무기대됩니다~~!!!!
현준님 목소리 듣고싶었는데 이렇게 업로드라니!!!!!
저주거요ㅜㅜ
현준님 이런식으로 계속 업로드하시면 오예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어어엉ㅇㅠㅠㅠㅠ업로드 감사합니다ㅠㅠ꼭 들으러 올게요👏💕 류현준밈 몸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여!💕💕
???: ㅋㅋ 다들 이렇게 주접하면 내가 좋아할줄알아요? 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 너무 좋아서 어이가없어 ㅋㅋ 사랑해 고마워요 >_0 사극자작곡 하나 더 한다!
혹시 이거를 말하신건가요...ㄹㅈㄷ
지렷다
으아앗..ㅠㅠ 류현준님..ㅠㅠ 노래 넘 기대되는 거 아닙니까아...ㅠㅠ 현준님.. 늘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원래 가사 쓰려다가 늘 놓혀서 레몬님이 먼자 쓰시길래 포기..ㅠ) 으아아아악...ㅠㅠ 노래 넘 좋잖아요..ㅠㅠ 저 오늘 죽어요..ㅠㅠ
저도 레몬님이 늘 먼저 쓰시길래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냥 듣고있다보니 멋대로 손이 움직여서 적어버렸지 뭐예요..ㅋㅋㅋㅋ
@@송댕이 엌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준님 가사 너무 잘쓰셔요ㅠㅠㅜㅜㅜㅠ
와 진짜 춘몽 답가ㅠㅜㅜㅠㅜㅜㅠ 너무 잘듣고갑니다ㅠㅠ 항상 응원합니다ㅜㅠㅠ😍
진짜 들으면서 계속 울었는데 마지막에 말하는데 저는...천한저는...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듣자마자 대성통곡을 하고 몇번을 다시들었는데도 똑같은부분에서 또 대성통곡을하고ㅠㅠ진짜 너무 좋으면서도 슬픈곡이었어요ㅠㅠ
짧은 주접
-좋습니다(스륵) 노래가 너무 좋아 잠들다
긴 주접
-아니 진짜 이게 뭐예요 아니 초반 나레이션은 들었죠. 인스타에서 들었어요.. 근데.. 몽춘이.. 입장 바꿔서 쓴건데.. 여자 입장에서 쓴 건데 뭔데 이렇게 좋냐고요 표현이 불가능해요 얼마나 좋고 대단하고 엄청난지 표현을 못하겠어요.. 표현을 못할 정도로 진짜 좋아요.. 영상 편집도 여캐가 사라락하고 사라지는 것도 대박이고 막 가사에 이 두 사람이 헤어지기 전에 이야기도 조금 담겨있는 느낌이라 좋아요.. 이 노래랑 춘몽 들으면 무슨 장면이 생각나나면요 그 남캐가 손을 뻗는데 여캐가 울면서 잊어주세요 이러면서 떠나는 장면이 그려져요.. 아니 그리고 봄에 그것도 나레이션.. 아니 진짜 뭐 하는 거예요 너무 좋잖아요.. 와 저 진짜 노래 끝나고 주먹 쥐고 책상 내리쳤어요..진짜 진짜 소름돋아요... 사실 처음 나레이션 빛무리가 사라라 하고 올라가는 것도 좋구요 잊어주시지요가 물에 반사되 듯 그런 것도 좋고요 현준님이 쓰신 가사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아요.. 그러니까.. 몽춘 좋다 그랬죠ㅜㅜ 엉엉 몽춘 이렇게 좋을 줄 알았어요 근데 예상보다 더 좋아요.. 으으 사극풍 솔직히 진짜 현님 알기 전에는 안 좋아했는데 현준님 알게 되고 현준님의 사극풍 노래 들으면서 빠졌잖아요.. ㅜㅜ8ㅁ8 진짜 울어요 심지어 현준님이 목소리를 완전 애절하게 내셔서 더 몰입되요 과몰입하면 안되는데 과몰입되요ㅜㅜ 막 소설이었으면 읽으면서 아아 얘네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작가님 이러고 있었을 거고 드라마 였으면 이거 진짜 헤어지는 거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이러고 있었을 거라고요.. 진짜 현준님은 그.. 되게 천재인 것 같아요.. 정말.. 진심으로요..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이 가사 진짜 좋아요 이상적인.. 세상인데... 그게 존재한다고 알려주면서 나중에 같이 그런 세상에서 살자? 이런 대화했을 것 같다고요ㅠㅜㅜ또 알려준... 하고 ...으로 끊으신 게 정말 흐읍... ㅜㅜㅜ 망상 폭발하는 데ㅜㅜ 근데 진짜 이렇게 상상이 되네요 막.. 심장이 막 욱씬거려요ㅜㅜ 엉엉 나도 당신을 버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을 위해.. 당신을 포기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이예요.ㅜㅜ 그리고 나레이션이나 막 천한이라는 게 있는데 그게 신분차?를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고.. 또는 명예가 더럽혀졌다.. 이런 생각도 막 드네요..? 아 진짜 저 뭐라는 지 저도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게요.. 이거는 진짜 대박이예요..짧은 주접에서 했던 것 처럼 진짜 끝나고 잠들것 같아요.. 이거 아련사할 것 같아요 너무 아련해서 애절해서 쓰러질 것 같아요ㅜㅜㅜ 엉엉 진짜 아니 이게 세상 이쁜 말 다 가져와서 칭찬해도 부족합니다 진짜 이거는 우주에서 칭찬하는 말들 다 모아와야 해요.. 근데 그렇게 모아와도 부족할 것 같은 그런 좋음입니다ㅜㅜ 근데 가사에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춘몽이랑 내용이 겹치는 그런 부분이 진짜 정말 대박이ㅖ요ㅜㅜ 정말 멋있어요ㅜㅜㅜ 세계관 공유하는 다른 두 작품 같아요ㅜㅜㅜ 이거는 진짜 현준님 상 받으셔야 해요 땀 많이 나는 타입이라 여름에 진짜 안 날뛰는데 저 이 더운 날에 노래 듣고 날 뛰었잖아요 ㅜㅜ정말 진짜 현준님 진짜로.. 존경합니다.. 노래 거의 6분에 가까운 것도 감사합니다ㅠㅜㅜ 진짜 현준님 노래는 10분이든 20분이든 가만히 들을 수 있어요ㅜㅜㅜ 이유 아니고 연유라 쓴 것도 진짜 취향 저격입니다ㅜㅜㅜ엉엉 진짜 저 지금 끅끅되고 있잖아요ㅠㅜ 아 그리고 아 그리고 노래 중에 한 번 더 살짝 울리는 거 너무 좋아요.. 막..동굴에서 소리치면 웅웅 울리는 것 처럼요.. 아니 진짜 이 노래 이영상 이 일러 모든 게 완벽합니다.. 정말 뻔하지만 현준님한테 완벽이 느껴지네요.. 아니옵니다..이거 전에 나레이션이랑 살짝 시간 두고 말하는 것도 짱 좋아요ㅜㅜㅜ 아 진짜 비속어 나올 정도로 좋아요ㅜㅜ 정말 삐--가 나와야 할 것 같은.. 그런 말들로 더 큰 영향을 주는 그런 표현을 쓸 거 같다고요.. 진짜 현준님.. 제가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ㅜㅜ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ㅜㅜ 아 어쨋든 진짜 잘 들었습니다. 요즘에 시험 망해서.. 열심히 했는데 망해서 너무 너무 우울했는데 그나마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현준님 코로나 언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왜 인사가 아련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사= (가사 쓰면서 우와만100번 말한듯 ㅋㅋㅋ 참고로 춘몽 보고오세영)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더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을 지고 떠난 제 맘을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천한 저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주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후....처음이라 힘들어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처음 시작했을때 순간 드라마 ost인줄알았네요....정말 수고하셨고 좌우음성각인거 같습니다 현준님
몽춘 💮 -가사-💮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봄에 꽃이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엔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천한 저는..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오타가 있을수도 있어요 오타가있다면 둥근말투로 알려주세요!
우오아아...기대기대요ㅠㅜ!
**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음 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잊어주시지요..*
**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 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 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 날이 서러워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 해요 모두 비워야 하죠
차가운 가을 빈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 합니다*
**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잊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천한 저는..*
*더 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사극풍 좋아서 춘몽 진짜 좋아했는데ㅠㅠ답가 진짜 기다렸다구요....존버한 보람이 너무너무 있네요
현준님은 어뜨케 그렇게 랩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셔요....ㅠㅠ감동적이네요 목소리까지
가사도 진짜 슬프고 좋구....
요즘 너무 열일하시는거 같아유..체리들은 감탄만 할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현준님!ㅠㅠ
오늘도 눈이 부셔서 먼저 쓰러지겠습니다
최초공개 되면 흔들흔들 해줘요
저 안오면 너무 심쿵사해서 주겄다구 해주세요
다들 여기에 잠들어버립시다ㅠㅠㅠ
춘몽 답가래 답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ㅇ ㅠㅠㅠㅜㅜㅜ
기다립시다 다들!!!
저거 보기전까지 쓰러져있어야겠다
너무 빛이나서 못참겠네 후ㅜㅜ....
그곳은 봄이 왔나요...
이곳은 차디찬 바람이 부네요...
아마 저의 계절은 봄이 아닌 당신이었던 것 같아요...
해를 보면 그대의 미소, 푸른바다를 보면 그대의 눈물이
아름다운 새소리들은 그대의 숨소리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계절이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슬픈 계절이 됐어요...
보고 싶어요..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
행복하냐고요? 아니요... 저는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래도... 그래도...
저는 당신을 위해서 떠나야 했어요...
그저 빛
처음에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할때 진짜 소름 쫙 돋아서 ㅠㅠㅠ 너무 좋았어요...
《 몽춘 》- _"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_
-
_Lyric & vocal & original : 류현준_
_PV : 핑퐁 pingpong_
_design & ill : 묘와_
_inst & mix : 휘이 Hwii_
_narr : 채유랑_
-
_채유랑_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
" 잊어주시길 바랬습니다. "
" 마음 속에 품은 봄의 향을 덮어달라 하였습니다. "
" 꽃이 피고 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하였사옵니다. "
" 그러니 부디 웃으며 저를... "
" 잊어 주시지요 "
_류현준_
임을 지고 떠난 제 맘을 아십니까
아직도 제가 밉고 원망하십니까
유난히 달이 밝던 그날 밤에 서서
임 울음 소릴 등진 그날이 서러워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자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 잊으셔야 합니다. "
달조차 잠든
그 강가 위에서
내 임을 향해서
불렀던 노래를
이젠 지워야해요
모두 비워야하죠
차가운 가을 빈 그 공간 아래로
제가 떠난 연유 같은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습니다
천한 저 같은 사람은
잊으셔야만 합니다
간곡히 잊어달라 임에게 청했어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따위는
" 잊으셔야합니다. "
흐르는 호수에서 임을 그려요
웃음이라곤 없는 저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탐관오리가 없는
세상이 있다고
알려준...
고통과 절망이 섞인 임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임의 계절을
임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한 저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임은 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괴로워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 잊으셔야합니다. "
_채유랑_
"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
"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
"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
"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갑니다.. "
" 잊어달라 하였습니다. "
" 잊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
" 저는.. 천한 저는.. "
" 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
" 아니옵니다. "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사랑해요 진짜 하... 근데 하나만 고쳐 주세요...
-제 심장-
노래 넘 좋아요ㅠ
스토리 대충 알것같다..천한 사람과 양반이 만나서 사랑에 빠졌는데 천한사람이 그걸 들킨거아니면 안됀다고 생각한건지..그래서 양반한테 잊어달라한거인것같은데...
목소리 너무 대박이에요.
노래든고 귀 힐링 하고 갑니다.
여자:이런 천한 저따위는 잊으시고 부디 행복하시어요
남자:내 어찌 너를 잊을수가있겠느냐? 너 없는 행복이 무슨 행복이란말이냐?
현준님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매일 힘들고 우울했던 저에게 현준님이라는 존재가 나타나서 저는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현준님 행복하세요❤
*몽춘* _가사/초_
_✦lyric & vocal & original:류현준_
_✦pv:핑퐁_
_✦design & ill:묘와_
_✦inst & mix:휘이_
_✦narr : 채유랑_
또 많이 들을 노래가 추가 되었네요 ㅜㅜㅜ 완전 행복합니다!!
연유=이유/고뿔=감기 조선말로 하셨네요 헷갈리실까봐........
크...진짜 현준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꿀보이스는 어디 안가네요ㅜㅜ
진짜 들으면서 힐링했어요❤❤
이번 노래 음색 미쳤습니다..
항상 사랑해요!!!
현💕
현준💕
현준님💕
현준님 항💕
현준님 항상💕
현준님 항상 사💕
현준님 항상 사랑💕
현준님 항상 사랑합💕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다💕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다👍💕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다💕
현준님 항상 사랑합니💕
현준님 항상 사랑합💕
현준님 항상 사랑💕
현준님 항상 사💕
현준님 항상💕
현준님 항💕
현준님💕
현준💕
현💕
현준님 항상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귀호강하고가요❤❤❤
💗💗💗💗💗💗💗💗💗
❤❤❤❤❤❤❤❤❤
💛💛💛💛💛💛💛💛💛
💓💓💓💓💓💓💓💓💓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홀리 쉣~ 잼민이들이 우글우글대는거 너무 역겹자너~
ㄹㅇㅋㅋ
ㅅㅂ팩트다ㅋㅋㅋㅋ
쿠쿠루삥뽕
하ㅏㅏㅏㅏ...진짜 사극풍 노래 너모 좋다구요ㅠㅠ춘몽답가라니이ㅠㅠ절대 존버합니다ㅠㅜ
으아ㅠㅠㅠ기다리고 기다리던 노래가 나왔따유!!!ㅠㅠㅠㅠㅠ
편집 미춋오 진짜루ㅜㅜㅜㅜㅜ와아아ㅏ아앙ㅇㅇ아ㅏ
류현준님 목소리 좋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몽춘 최고다 !!!!!!!
일러스트만 봐도 띵곡!!!♥
최초 공개 까지 춘몽 들으면서 기다릴게요!!!
와ㅠㅠㅠ드디어 몽춘 ㅠㅠㅠ진짜 기대되요ㅠㅠ일러 진짜ㅠㅠ너무 예뻐ㅠㅠㅠㅠ7일동안 몽춘투고만 생각하게 생겼네요ㅠㅠㅠㅠ
이번노래 하...너무 좋아요
..............저 잠깐 심장뛰게하는거 잊어버렸었다구요
와ㅏ.. 진짜 대박이에요,, 기대기대)) 일러도 너무이쁘다💕💕✨
오래만에 다시 와봤는데 실력이 더 늘었네요 ㅠㅠㅠ🥰🥰🥰
진짜 노래도 그렇고 목소리도 너무 좋었습니다!!잘 듣고 가요!감사합니다!!!💜🧡💙💛💚
진짜! 류현준님 목소리 ㄹㅇ 반해 동성이지만 애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