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가? 여기인가? 0:20 모든 것이 끝날 곳 0:24 영원 속을 헤매이다 0:30 눈길이 맞닿은 그 순간 0:34 나는 너로, 0:39 너는 나로 0:41 몇 번이고 되감는 실타래 0:44 언제일까 0:48 모두 끊어내는 날 0:50 나는 살아내리라 0:53 ----------------------- 사랑이라 하는 게 1:07 꼭 지옥과도 같더라 썩어버린 것을 알면서 1:12 잡게 되는 동앗줄 처음 그 날도 1:17 수년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 끔찍하게 똑같은 운명이여 1:22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1:27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1:32 해가 들지 않고 꽃피지 않아도 1:36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1:41 다시 1:46 -------------------------------- 마음이라 하는 게 2:05 꼭 천벌과도 같더라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2:10 담게 되는 뒷모습 마지막에도 2:15 깨어나고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2:19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2:24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2:29 달이 낮에 뜨고 2:34 새 날지 않아도 우리인 채로 함께있자 2:39 다시 2:43 수천번을 고쳐 죽어 다시 2:48 떠나지 못 해 2:58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3:03 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네 3:08 천 오백의 세월 3:12 열 아홉번의 생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3:17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3:24
궁같은데서 소리하며 살던 옛소녀가 가슴찢어지는 아픈사랑하며 죽었는데, 현대에 환생해서도 그놈의 운명이란게 뭔지 또 국악전공하는 학생된거같음.. '잔인하게 똑같은 운명'2:19 은 사랑에도 변함없이 적용되어 똑같은 아픈사랑조차 되풀이 할것같은 그런 아 서사뚝딱 그나저나 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
첫 음절부터 눈물날뻔했네요.... 평소와는 은은히 다른 부드러운 목소리에 중요한 부분엔 또 평소의 아씨와 같아서... 일러스트도 너무너무 어여쁜 것이 너무너무 듣는 것도 보는 것도 행복하고 감격스러워요.. 진짜 최고.. 들으면서 댓글 달고 있는데 1분 1초 흘러갈 때마다 감상을 남기고 싶어서 제가 지금 뭐라고 적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고입니다 아씨~!~!
제게 큰 영감을 주네요. 현직 오페라 가수입니다만, 노래할 때 감정이 담겨있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는 저로서는 무언가 막혀있는 벽을 허문 느낌입니다. 안예은님이 부를 땐 '아 노래 잘하시네' 정도뿐이었는데, 오몽님이 부른 건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마지막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부르시고 마무리 하실 때 저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제가 울고 있더라구요. 이런 큰 감동을 선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은혜갚은 까치처럼 복을 받게 되실겁니다.
낮에 뜨는 달 The moon rising in day. 어디인가? 여기인가? 모든 것이 끝날 곳. Where is it? Is it here? where the place ends everything. 영원 속을 헤매이다 눈길이 맞닿은 그 순간. While loosing the way in the endless eternity, the moment when contact your eyes.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몇 번이고 되감는 실타래 We tangled each of us such as a skein of thread. 언제일까? 모두 끊어내는 날, 나는 살아내리라 When is it to cut it off? but I will endure it. 사랑이라 하는 게 꼭 지옥과도 같더라 I feel love is the same as hell. 썩어버린 것을 알면서 잡게 되는 동앗줄 Although I already knew the rope is rotten, but I keep holding it. 처음 그날도 수년 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 For the first time, Few years ago, yesterday and today as well, 끔찍하게 똑같은 운명이여 What a cruelly same destiny.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When spring is coming, let's go there where is my hell similar to you. 해가 들지 않고 꽃 피지 않아도 Despite of no sun rise, no blossom,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It should be stayed as us again. 마음이라 하는 게 꼭 천벌과도 같더라 I feel giving my heart is the same as divine retribution.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담게 되는 뒷모습 Although I already knew it is wrong, but I keep doing it. 마지막에도 깨어나고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For the last time, when I wake up, today and tomorrow as well,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What a cruelly same destiny.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When spring is coming, let's go there where is your hell similar to me. 달이 낮에 뜨고 새 날지 않아도 Despite of no sun rise, no bird flying,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It should be stayed as us again. 수천 번을 고쳐 죽어 다시 Even though, I reborn over thousands times, 떠나지 못해 I can't leave you.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Please don't leave me, don't leave me. 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니 Because here is the our hell. 천오백의 세월 열아홉번의 생 1500years, 19times life.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Now, Stop it all.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When spring is coming, let's go there.
한(恨)하며 정(精)하다
오메오메 나으리 여긴 워쩐 일이쇼?
나으리 나으리의 뒷문에 척화비를...-레바
寒庭 같이 외롭습니당...근데
대감님 봐서 안 외로워용!
그래서 한정판이구나
좋아요 800완성
이오몽 폼 미쳤다..
❤❤❤❤❤❤❤❤
와 찐이다❤
이오몽이 먼저 꼬심 고소하겠습니다
아름답소이다 소저...
예은님 노래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커버중에서 가장 좋아요..ㅠㅠㅠ
감사합니다 🥺
@@이오몽와 오몽님❤
@@이오몽오몽님..ㅠ 최근 노래중 시간의 상처라는 곡이 있는데.. 진짜 오몽님한테 찰떡일 것 같아요..😢 오몽님께서 부르시는 시간의 상처 들어보고싶어요..ㅠㅠ
만찬가로 유입되어 오몽씨 노래만 주구장창 돌려듣는 중인데 오몽씨가 천년의 시 커버 한번만 해주면 좋겠다 .... 진짜 국악인이 커버해주는 천년의 시..? 벌써 맛나다... 한번만 해주세요 .. ㅜㅜ
그 긴거 원테이크로 가시려나 나누시려나...
진짜... 공감공감 이렇게 꺾는소리 잘 살리는 국악인이 없다...
어디인가? 여기인가? 0:20
모든 것이 끝날 곳 0:24
영원 속을 헤매이다 0:30
눈길이 맞닿은 그 순간 0:34
나는 너로, 0:39
너는 나로 0:41
몇 번이고 되감는 실타래 0:44
언제일까 0:48
모두 끊어내는 날 0:50
나는 살아내리라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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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하는 게 1:07
꼭 지옥과도 같더라
썩어버린 것을 알면서 1:12
잡게 되는 동앗줄
처음 그 날도 1:17
수년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
끔찍하게 똑같은 운명이여 1:22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1:27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1:32
해가 들지 않고 꽃피지 않아도 1:36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1:41
다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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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 하는 게 2:05
꼭 천벌과도 같더라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2:10
담게 되는 뒷모습
마지막에도 2:15
깨어나고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2:19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2:24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2:29
달이 낮에 뜨고 2:34
새 날지 않아도
우리인 채로 함께있자 2:39
다시 2:43
수천번을 고쳐 죽어 다시 2:48
떠나지 못 해 2:58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3:03
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네 3:08
천 오백의 세월 3:12
열 아홉번의 생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3:17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3:24
이거다
타임라인은 광기네 ㅋㅋㅋ
몇초만 기다리면 다음 타임라인 나오는데 이걸 왜 하나하나 다 달냐고 ㅋㅋㅋㅋㅋ
낮에 뜨는 달 커버하면 이제 오몽님 밖에 생각이 안나요...그냥 너무 찰떡이얌....그냥 매일 같이 들으러오게 되는 그런 목소리..노래실력이에요.....일러도 너무 이쁘고..그냥,,그냥...완벽한 영상.....
궁같은데서 소리하며 살던 옛소녀가 가슴찢어지는 아픈사랑하며 죽었는데, 현대에 환생해서도 그놈의 운명이란게 뭔지 또 국악전공하는 학생된거같음.. '잔인하게 똑같은 운명'2:19 은 사랑에도 변함없이 적용되어 똑같은 아픈사랑조차 되풀이 할것같은 그런 아 서사뚝딱 그나저나 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반묶음미쳤다
정신좀 차려봐요
맞짱뜨~~을래~!
아이디어 참고...ㅎㅎ 감사히 적겠습니다? ㅎㅎㅎㅎ.
거기다 요즘 칼부림도 많겠다 죽는 장면 어케 나와야 될지도 나올만 하고... 이거 환생 순애물 뚝딱이누 ㄹㅇ
웹툰 낮뜨달 팬으로서 굉장히 괘씸한 해석이네요
3:12에 잠깐 죽지마 글씨 지나가는 포인트 살떨리게 좋네요
와... 라이브 듣고 와봤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Amazing singing, what a beautiful song !
Lmao What are you doing here bro
Such a nice taste bruh
Keep up!
XD
😮😅@@CosmicBeauty-0000
왜 오몽님을 이제서야 알았을까... 노래듣고 뭉클한건 오래간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송년회 끝나고 또 들으러 왔어요
라이브떄 도입부부터 찢고 들어감 ㄹㅇ....ㄷㄷ
이건 하루에 한번은 들어야될거같애
" 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
원래 국악 좋아하는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이오몽님 알게 됐는데... 이번 커버 정말 너무 좋아요 😭🫶🫶 국악 짱... 우리 오목눈이 버튜버 짱...
어쩌다가 오몽님 알게되고 벌써 수십번은 들은 것 같아요.. 너무 좋다 ㅠㅠ
송년회 다시보기로 봤는데 쭈굴대시다가 무대로 찢는 모습 너무 귀엽고 멋졌네요 앞으로도 노래 잘 들을게요 ❤❤
오몽아 정말 눈물이 마구마구 나는구나... 비록 전생에 너와 내가 이루어지진 못했지만... 이번 생에 못다한 사랑 다 나누자꾸나...^^ 잘... 듣고 간다...^^
9호도 불러줘세요
라이브듣고 참을수없어서 찾아옴
아 너무 좋아요 진짜....낮뜨달도 예은님도 좋아하는데 이건....그냥 오몽님 최고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ㅠㅠㅠㅠㅠ.......오프라인 저장하고 유튜브뮤직 플리에도 넣었어요 최고최고ㅠㅠㅠㅠ들어도 들어도 눈물나요ㅠㅠㅠㅠ
오몽아씨 본업천재 모먼트💓너무 멋져요 자꾸 생각나서 듣고있어요
ㅠㅠ 이걸 왜 이제 알았는지....... 앞으로 조회수 1만 정도는 제가 찍을 것 같네요.... 너무 좋아요....
소리치듯이 내지르는 발성이 아니라 담담하게 말하는 것 같아서 넘 맘에 들어요 짱!~
왁타버스 송년회에서 제대로 알게됐는데 진짜 음색이 정말 대단하네요ㄷ
캬!!!!!!!!!(이오몽톤으로) 너무 좋아요... 슬픈 마음을 억누르고 억지로 웃다가 눈물 쏟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막
원곡 느낌을 진짜 잘 살려서 부르셨네요 미쳤다 이오몽...
첫 음절부터 눈물날뻔했네요.... 평소와는 은은히 다른 부드러운 목소리에 중요한 부분엔 또 평소의 아씨와 같아서... 일러스트도 너무너무 어여쁜 것이 너무너무 듣는 것도 보는 것도 행복하고 감격스러워요.. 진짜 최고.. 들으면서 댓글 달고 있는데 1분 1초 흘러갈 때마다 감상을 남기고 싶어서 제가 지금 뭐라고 적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고입니다 아씨~!~!
낮에 뜨는 달도 모르고 원곡도 들어본 적 없지만 진짜 너무 미쳤네요... 나 국악 좋아했구나...
낮에 뜨는 달 진짜 좋아하는데 오몽님이 너무 잘 불러주셔서 진짜 좋았어요 캬ㅑㅑㅑㅑㅑ 진짜 귀가 행복하네요
제게 큰 영감을 주네요. 현직 오페라 가수입니다만, 노래할 때 감정이 담겨있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는 저로서는 무언가 막혀있는 벽을 허문 느낌입니다.
안예은님이 부를 땐 '아 노래 잘하시네' 정도뿐이었는데, 오몽님이 부른 건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마지막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부르시고 마무리 하실 때 저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제가 울고 있더라구요.
이런 큰 감동을 선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은혜갚은 까치처럼 복을 받게 되실겁니다.
너무 좋은 노래에 너무 좋은 목소리입니다... 절절한 감정이 느껴져서 넘 좋아요,,!!
노래랑 창법이랑 목소리가 다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와 노래 너무 좋다 잘들었습니다
곡도 목소리도 영상도 한데 어울려 감동을 주는 노래였습니다. ☺️
목소리가 울러서 너무 매력적이야...!
이모묭님은 안예은님 특유의 창법과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감정 넣어서 잘부르신다
너무 좋아요ㅠㅠ 오몽님 방송 오늘에야 알아서 다시보기 찾아보고 있어요!!
한 번 빠지니까 계속 듣네...
와 좋아하는 노랜데 너무 기대된다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와 오몽님 폼 미쳤네....
넘 좋쟈나..(❁´◡`❁)
최애곡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ㅜㅜ 너무 좋아욥!!❤❤ 작업할때 계속 들을게요~~
예은님 음색이 독특해서 커버 중에 원곡만큼 맛나는 건 없었는데 너무 좋아요..🥹
타비도 괜찮음
타스를 왜 언급하지...? 오몽이 칭찬댓에서 꼭 타비를 언급 했어야 했나 싶은데. @@user-gm1qh5bx3r
폼 미쳤다
2틀동안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분명 어릴때 배우던 국악은 이런느낌이 아니었는데? 너무좋은거 아녀??
하... 오몽님의 국악은 미쳤어....🩷
결국 이것 까지 듣고 구독을 박아버렸다.. 언니 나 버리지 마여..
노래 진짜 좋다 와.. 구간단속 만찬회보고 관심생겨서 찾아보다 듣게 됬는데 너무 잘 부르세용..10번은 넘게 듣고있는듯 안질리고 좋다…..😭
낮에 뜨는 달 The moon rising in day.
어디인가? 여기인가? 모든 것이 끝날 곳.
Where is it? Is it here? where the place ends everything.
영원 속을 헤매이다 눈길이 맞닿은 그 순간.
While loosing the way in the endless eternity, the moment when contact your eyes.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몇 번이고 되감는 실타래
We tangled each of us such as a skein of thread.
언제일까? 모두 끊어내는 날, 나는 살아내리라
When is it to cut it off? but I will endure it.
사랑이라 하는 게 꼭 지옥과도 같더라
I feel love is the same as hell.
썩어버린 것을 알면서 잡게 되는 동앗줄
Although I already knew the rope is rotten, but I keep holding it.
처음 그날도 수년 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
For the first time, Few years ago, yesterday and today as well,
끔찍하게 똑같은 운명이여
What a cruelly same destiny.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When spring is coming, let's go there where is my hell similar to you.
해가 들지 않고 꽃 피지 않아도
Despite of no sun rise, no blossom,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It should be stayed as us again.
마음이라 하는 게 꼭 천벌과도 같더라
I feel giving my heart is the same as divine retribution.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담게 되는 뒷모습
Although I already knew it is wrong, but I keep doing it.
마지막에도 깨어나고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For the last time, when I wake up, today and tomorrow as well,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What a cruelly same destiny.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When spring is coming, let's go there where is your hell similar to me.
달이 낮에 뜨고 새 날지 않아도
Despite of no sun rise, no bird flying,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It should be stayed as us again.
수천 번을 고쳐 죽어 다시
Even though, I reborn over thousands times,
떠나지 못해
I can't leave you.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Please don't leave me, don't leave me.
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니
Because here is the our hell.
천오백의 세월 열아홉번의 생
1500years, 19times life.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Now, Stop it all.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When spring is coming, let's go there.
귀에 음이랑 목소리가 촥촥 붙어감겨요….8-8
오.. 이노래 듣고 바로 구독 하고갑니다 .. !! 진짜 좋네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노래.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만큼 기대치가 한없이 높아져갔지만 그 기대치를 뛰어넘어 말도 안되는 퀄리티의 노래를 내주신 오몽님에게 감사를. 당신의 목소리는 보물입니다. 앞으로도 본인 목소리에 어울리는 좋은 곡들 기대할게요~! 이오몽 최고👍
왜 듣기 좋냐고 ㄷ
ㄹㅇ 계속 들을것 같습네다 커버곡 자주 내주십숑
5년만에 다시듣는데도 여전히 마음울리고 좋네요
3:10 와 팍 올리는거 진짜 너무 좋다ㅜ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너무 좋아서 진짜 못나가고 있는중 하 너무 노래천재같다,,, 짱이다,,,,
매일 들으러 와요…… 이오몽 최고다 🥹
잘듣고갑니다
오몽님이 방종하시고 전 또 이걸 들으러 왔네요...이 노래는 계속 들어도 너무 좋다...
진짜 대박이시다...
하..진짜... 납치하고 가둬서 필요한거 있으면 다 구해주고 평생 노래듣고싶다.. 오몽님 최고!!!❤❤❤❤❤
This is honestly the craziest UA-cam comment I've ever read, are all Koreans this crazy haha!
송년회 때 부르시는거 듣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커버 영상 있는거 이제 발견했네요 자주 들을게요
와….잼몽이는 어디가고 폼 오지는 눈나가 있지…가슴이 웅장해진다
대박….. 음색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취저..
국악과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목소리를가진 오몽님..
듣고 듣고 또 듣게 만드는 마력이 있으세요 : ) 더 주세요 더 불러 주세요
2:48 다시 부분 극락이다...
I like Korean songs like this than KPOP
캬~(이오몽 톤으로)
캬
진짜 개지린다,, 이게 버투버지
최근에 유툽통해서 보는데 되게 재밌는거 같아요. 커버곡도 기대됩니다
이 노래는 진짜 오몽이 커버가 최고다👍🏻👍🏻
원래도 좋아하는노래인데 오몽님이 부르니까 더좋아졌어요...
진짜 봄이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부분 너무 좋다❤
예은님 노래는 그특유의 느낌땜에 힘든데..진짜 들어본 커버곡중 가장좋아요!!
역시 이오몽 이오몽~~~~ 계속 들을께요 홧팅!!!
노래 진짜 잘 어울리시고, 너무 좋네요 ㅋㅋ
정말 듣기 좋은노래였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청아한 목소리라 계속 들고 싶어요. 노래 정말 좋네요
한번은 참았는데 두번째 들을 때 눈물이 나네...
사계절의 날개 부르는 것도 들어보고 싶네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한 없는 사람들은
알아내지 못하는 노래
그 마음이 다 전해지네
너무 한이 서린듯 한 마음이
전해지오 나의 마음을
치유하네
....그냥 쉽게말해 황홀하다...목소리에 미련?이강하게 전달되는 느낌이~!!
와 진짜..이 커버영상 정말 너무 취향저격당해서 아파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진짜너무너무멋져...듣는 내내 저 온몸에소름돋았잖아요 이런목소리첨들어봐요......너무너무짱이야
진짜요즘 노동요로도듣고 잘때도 켜놓고자요짱이애요
목소리랑 정말 노래가 찰떡이네유~~^^
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잘어울려.. 다시들어도 진쨔 좋다
거 대가야 가기 ㅈㄴ 힘드네 ㅠㅠ
오몽님 저 매일 이것만 들어요 못벗어나겠어요........😭😭
캬,,, 그곳으로 가야만 할 것 같은 노래네요....
떡상하자
캬~(이오몽 톤)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저 손은 가만안둬
국악은 모르지만 이오몽 소저 너무 듣기 좋게 잘 불러요 집중해서 듣습니다
와 진짜 노래 부르는 창법?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진짜 취향이에요ㅠㅜ
사랑합니당
초록하늘머리가 한리타...분홍머리가 강영화... 우와...미치셨다
와... 안예은님 버전 듣기 전에 듣게 되었는데... 와 소름의 연속이다... 너무 좋아요... 이정도면 목에 꺾은 소리 기계가 잇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