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오후1시 파편 앨범 예약구매 오픈 www.xn--oy2bo3kfwkc1j.com 12월 5일 오후1시~12월19일 오후1시까지 체리상회 홈페이지에서 [연 열쇠고리, 연 마우스패드, 연:파편 앨범] 사전예약 판매시작합니다. 12월21일 월요일 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배송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판매 이후로는 50개 정도만 더 판매할 예정입니다. 추가 입고는 계획없습니다. 따라서 구매를 희망하시는분들은 사전예약 기간에 구매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전 예약 기간에 파편 앨범을 포함해서 5만원 이상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싸인이 들어간 한정판 엽서' 증정 하려합니다. 많은 구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 『보석 까마귀』 가사 ★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 pv : 핑퐁 ★ ill : 박업계 ★ design : 천소애 ★ inst & mix : 휘이 ★ narr : 채유랑 ★ ENG sub : 하이덴트 ★ JP sub : 코노하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그때부터였어 내 삶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어버렸단 걸 들어주는 건 메아리뿐이었어 탐욕에 눈이 멀어서 저지른 멍청한 행동의 결과가 두 눈을 멀어버리게 만들고는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어 "심하게 꺾인 다릴 봐봐 어서 치료해 줄게" 얼마나 아팠을까 한숨 자고 나면 괜찮을 거야 보석 까마귀야, 난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Ah Ah Ah) 그때부터였어 내가 달라진 게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어 사건은 갑자기 펑 방심을 할때 터져 커다란 무언가가 우릴 노리고 있어 내가 유인할게 그때 날 버리고 도망가 줘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한 거야 비웃었던 주마등이 아득해지고 얼마 뒤에 들어오는 검은 한줄기,, 보석 까마귀야, 난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Ah Ah Ah) 죽은 건가 봐,, 어차피 거긴 지옥이잖아 잘 된 건데 분명 좋은 건데 계속 뭔가가 흐르잖아 그때 마침 눈앞에서 말없이 지켜보다 입을 떼며 " 이 무슨 황당한 경우냐 " 라며 나에게 말했어 짐승이라는게 어찌 배려를 해 근데 너를 보니까 내 선입견 이구나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곤 없는 새까만 까마귀가 조그마한 흰빛을 내니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 볼 수 있겠다 이해가 안 되는 얘기들만 해 너에게 삶을 주는 대신 나의 말을 들어줄래? 그러면 너를 지금 당장 사람으로 살려줄게 지옥 같았지만 참 괴로웠지만 뭐든지 좋으니까 제발 (유랑님) -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난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Ah Ah Ah) - The End - 오타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까마귀는 온몸이 까맣고 우리나라에선 재앙을 몰고 오는 부정적 이미지인 새인데 밝은 이미지인 보석을 붙인 건 전형적인 반어법. 제목부터 범상치 않는데, 여태껏 내신 곡들과도 차원이 다른 신세계로 안내할 듯. 연 시리즈는 단순한 앨범이 아니라 현준님의 다이어리라 생각한다. 이 노래는 가사가 예술인데 체념과 자조 섞인 푸념 같아.
근데 흰색 망토를 쓰신 분이 왜 두분이죠?? 다른 사람 같아요 한 분은 연이의 다리를 고쳐주시고 한분는 연이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셨는데 전 신과 천사 같아요 다리를 고쳐주시는 분은 동물의 목숨을 마음데로 바꿀수 없으니까 약간 마법 같은걸 써서 다리만 고쳐준 천사 같은데 다른 한 분은 연이를 사람으로 만들어줬잖아요 연이는 동료을 위해 희생해서 죽어가고 있는데 사람은 아니니까 약간 자신이 세상을 바꿀수 없으니까 연이에게 기대을 걸어보는것이 아닐까요?? 게다가 그 이 분이 빛이 있달까?? 약간 이분을 감싸는 그 빛이 신 같아 보이네요!! 근데 또 보니까 사람 연이 얼굴에 h가 없네요?? 어떠한 계기로 h가 생기게 된 것일까요?? 악!!!! 너무 궁금해요 ㅜㅜㅜㅜ
과몰입해서 본 최초공개 전 내용 추리 (퇴물) 일단 썸네일 캐릭은 겉모습을 보니 '현준' 캐릭터일 가능성이 있음 그러니 이것을 적용하고 추리 작손달가를 보면 알듯이 '현준' 캐릭터는 [위로동화] 시점에서보다 [연] 시점에서 나이를 꽤 먹음. [위로동화] 시점에서의 아픔들을 모두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던 도중에 예전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연' 캐릭터를 알게됨 '현준' 캐릭터는 '연' 캐릭터를 돕고팠음 [연] 앨범의 1~4번 트랙 곡들은 스토리에 연관이 있다고 하고 타이틀 곡이자 1번 트랙 곡인 에선 둘의 만남이나 의견대립등이 다뤄질 것 같음 대부분 저런식으로 고개가 살짝 내려간 채 눈이 보이지 않고 옅게 웃는듯한 입모양의 그림은 극도로 슬픈 상황에서 자주 나옴 음 더이상 뭐라 생각이 안난다
자기해석용 빨간 보석을 가지기 위해 욕심을 부리던 까마귀가 다른 까마귀들의 공격의 의해 사망 직전까지 가게 되고 보석은 삼켜지고 그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을 살려준(1:20) 소녀에게 감동하고 카나리아라고 표현한게 그로 인해 감동받은 마음일 듯,, 그 후 자꾸 이상한 짓을 하며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어느날 까마귀 무리에게 독수리?로 보이는 것이 무리를 공격하고 소녀에게 받은 것이 기억난 까마귀는 자신을 희생해 다른 까마귀들을 구하고 그로 인해 이번에는 그 전 상태보다 더 심각한 상황까지 가게 된 듯. 스스로 원래는 그러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자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음. 잠시 기절하고 까만 자신의 정신세계?로 보이는 것에 들어가고 슬퍼하던 중 하얀소년?이 나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말하고, 까마귀는 마지막 살려준다는 말을 듣고 살고 싶다고 외친듯.. 찍어보는 스토리
까마귀는 원래 검정색이에요. 하지만 일러스트에 나타난 일러스트는 흰색이죠? 그 까마귀는 아마 현준님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간 보석 2개를 의미하는 것은 불안 불행 이라고 생각해요. 검정색 까마귀는 현준님의 아픔, 상처를 담은 동물이고, 흰색 까마귀는 현준님의 희망, 안정인 사람인 것 같아요 검정색 까마귀를 지켜보는 흰색 까마귀는 현준님의 희망이였고, 흰색 까마귀가 검은 까마귀를 보니 검은 까마귀에서 하얀 빛이 보였다고 했으면 현준님의 희망이 불행을 덮어가고 있는 거에요. 뒤에 한 아이가 깨어날 때, 검은 까마귀가 다시 태어난 거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는 아직은 어둡지만요. 태어난 아이 - 연 보석까마귀 - 연 연 앨범에서는 현준님의 아픔과 상처 등을 같이 포함한 것 같아요. 단순한 노래 앨범이 아닌 현준님의 일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눈의 까마귀야" 부분에 "새빨간"과 "빨간"에 악센트를 주는게 너무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ㅜ 또 스토리가 있는게 예상하고 볼 수 있어서 즐거웠구요 연이 태어나게 해달라로 할때 비참하게 보여서 안쓰러웠는데 얼굴 보이는게 너무 예뻐서 또다시 입틀막 ㅠㅠㅠㅜㅠㅠㅠ
아니 이게 무슨 일이예요.. 저는 썸넬에 어..? 하얀머리.. 남캐...? 이러고 있었는데 이게 연 언냐 탄생 이야기였다구요...???? 아니 잠시만요 저 진짜 노래 영상 보다가 찐으로 당황했거든요..? 아니 진짜 갑자기 두둥 언니 등장!! 이게 뭐예요.. 허... 당황당황.. 진짜 아니 근데 이거 영상 거의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이나 엔딩 영상이나 거의 그.. 중간에 나오는 되게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 장면같아요.. 진짜 진심으로.. 이 정도면 진짜로 애니메이션인데요.. 정말 이렇게 퀄리티 높여주시면 정말 오예입니다만... 아니 근데 언니 탄생 설화 너무 슬픈데요.. 아니 저기.. 그.. 근데 그 신님..? 되게 멋있네요.. 크흑 아니 근데 진짜 노래 나오는 데 까마귀에서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하고 언니로 짜잔 하는데 와 그 때 언니 옷도 그렇고 날리는 거 완전 이쁘네요.. 하 진짜 저 이거 볼려고 살고 있나봐요... 진짜 와 왜 사냐...? 라는 질문에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저는 현님을 만나기 위해 연 언냐를 만나기 위해 태어나고 살아온 거 였어요.. ! 아니 근데 진짜 아니 언니 희생하는 거 으헝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만ㅜㅠㅜ 엉엉 아니 언니 그 털석 까마귀 상태로 되어 있는 거 진짜.. 레전드인데요.. 아니 그 언니 그 까마귀가 처음에 나무에 앉아 있는 일러부터 ㄹㅈㄷ 아니 그리고 언니 눈 빨간 색인 이유가.. 까마귀였을 때 빨간 보석(루비로 추정되는..?) 삼켜서 죽어가다가? 죽었다가..? 신님..? 이 살려주셔서 그런 거라구요..? 아니 진짜 대박이네요.. 와.. 이 정도면 진짜 이거는 대박 아닌가요..? 이거는 진짜 정말 정말.. 와 진짜 근데 이 거 진짜 말이 안 나와요.. 정말 근야 입 틀어막고.. 비명 삼키면서 언니 언니ㅜㅜ 엉엉 하다가 끝나버렸는데요.. 아니 근데 신님이 말할 때 입 움직이는 거 아니 그 입 움직이는 거 나오는 게 처음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이거는 진짜 아니 분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진짜 뭔가 소름..? 되게 경이롭다..?라는 단어가 나오는 .. 아 근데 그 언니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할 때 손 꾹 쥐고 푹 숙이고 있는 거 뭔데 애절해요ㅜㅜ 아니 이게 뭐라고 애절하고 난리일까요ㅜ.. 아니 근데 진짜 이거 애니메이션 아니예요? 이거 아 근데 드디어 메인 스토리 시작이라니 설레네요.. 앞으로 언니 메인 스토리 듣다가 설레서 쓰러질 예정입니다.. 아 근데 이거 일러 업계님 영혼의 영혼을 갈아넣으신 것 같은데요.. 헉흑.. 아 그리고 오늘 나온 연 언냐 마우스 패드 열쇠고리.. 파편 앨범 전부 너무 예뻐요 미리 사전 구매했어요! 아 근데 혹시 되게 의미 두는 거 일 수도 있는데 그거.. 하나씩 사면 딱 5만원인데.. 혹시.. 현님 그거를 의도하신 건지.. 아니 5만원 이상 사면 싸인이 들어간 한정판 엽서 나오니까.. 그ㅡ.. 뭔가.. 현님의 그 나누고자하는 그 마음이 또 생겨 그런 착한 일을 하신 것 같아서.. 그냥 뇌피셜이긴 합니다만.. 아 근데 이게 아니라 저거 영상 진짜 애니메이션 이예요.. 특히 까마귀가 파스스.. 하면서 날아갈 때 진짜 소름이었어요.. 근데 정말 저 진짜 이 영상이란 관련된 분들 진짜 존경하게 되었어요.. 아니 원래도 현님 영상이 되게 퀄리티 좋아서 관련자분들 너무너무 존경하는데 이거는 진짜 그.. 거의 경화수월.. 때가 생각날 정도로 퀄리티가 아..근데 그 어떤 영상보다도 높은 것 같은데요.. 아니 이렇게 많이 쓰인 게 리스타트랑.. 또 뭐있죠.. 그나마 생각나는 게 경화수월인데.. 와 근데 진짜 퀄이... 대박이에요 bb 정말 최고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와 근데 진짜 감탄밖에 할 말이 없어요.. 이 영상을 어떻게 칭찬하고 좋은 말을 해야할 까요.. 그냥 이거는 갓작이다.. 띵작이다.. 이런 말 밖에.. 허허ㅓ 아 근데 이거 영상 진짜 하나하나 다 살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뻐요.. 아 진짜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분들께 동서남북으로 절하겠습니다. 진짜 이거는 너무 좋아요.. 정말 언니 메인 스토리 시작.. 아 메인 시작이라니까 또 아 언니 메인 스토리 시작 축하해요.. (뭔가의 과몰입) ..희생하는 거 언니 마음 너무 어떡하죠.. 너무 예뻐서 .. 상처입으면 어떡하지.. 흐우ㅜㅠ 8ㅁ8 근데 진짜 이거는 \(8ㅁ8)\응원봉 들고 흔들만합니다.. 정말 집에 누가있더라도 응원봉 들고 흔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근데 진짜 대박이에요.. 사랑합니다ㅏ....ㅜㅜㅜ
음...제가 해석한 연이라는 앨범은 보석까마귀가 흰 머리를 가진,현준님처럼 보이는 아이에게 생명을 얻어 사람이 된 것이라고 해석되네요!!하얀 아이가 현준님이라고 해석되는 이유는 현준님의 전 앨범,위로동화에서는 현준님의 이야기를 하셨고,또 이번 노래에서 하얀 아이가 "너라면 믿고 맡겨볼 수 있겠다."라고 했으니까 현준님께서 보석 까마귀, 연이에게 과거의 현준님에게 현재의 현준님이 하고싶으셨던 말을 대신 해달라고하시는거 같아요.그래서 위로동화에서 나온 이야기가 연에서도 다른 관점으로 나온거구요... 근데 다 쓰고 보니까 아닌거 같기두...ㅠ
너무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기대 했던 곡 인데 흐엌 진짜 앞 부분 너무 좋자나요..... 까마귀도 이뻐요.... 멜로디가 조금 어두운 느낌인가? 싶었는데 슉 바뀌어서 역시 현준님....❤ 싶었네요 어서 치료 해 줄게 할 때 캐릭터? 는 누군지 궁금하네요ㅎㅎ 진짜 가사도 멜로디도 현님 목소리도 일러도 다 너무 예쁘고 완벽하고 하... 진짜 넘 대박이에요 넘 조아요ㅠㅠㅠㅠㅠㅠ 평소에 까마귀를 불,호 중에 고르라면 호 옜는데 이젠 그냥 좋네요....♡ 저 하얀 분..? 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하아ㅏ 가사 진짜 미춋..... 소설 하나 본 느낌 이랄까나요ㅠㅠ 태어나게 해 주세요 제발 할 때 온 몸에 소름이........ 진짜 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학악악이하악아하학하악하항ㄱ앟ㄱ악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연이가아악아아이거마아악아악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하 미친아 미친 아 미친 아미친 아아아아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까마귀익이ㅣ이ㅣ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 카페에 올리신 연이 캐릭터 설명이랑 너무 들어맞아서 더 신기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 아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ㅜㅠㅠ 허흑헉허ㄱ억억ㅠㅠㅠㅠ 아니 가장 짠한 부분이 까마귀 때의 연이가 보석 먹고나서 빨간눈 되니까 피했던 애들을 연이가 "유인할게"라면서 희생하는게 진짜 너무 짠하다고요ㅠㅠㅠ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을 버리라고 하니까 진짜 맴찢이라고요ㅠㅠㅜㅠㅠ진짜 너무 꼭 안아주고싶어졌어요ㅠㅠㅠㅠㅠ 죽은건데, 지옥같았던 곳을 드디어 벗어났는데 살고싶다는 마음과 허망함이 계속 흐르는 것 같다는 것이 뭔가 간접적으로 느껴졌어요으어어ㅠㅠㅠ 그러고선 3:08 부터 아니 하얀분(?)이 "이 무슨 황당한 경우냐" 라면서 있는데ㅠㅠㅠㅠ 아니 도레미친ㅠㅠ 진짜 과몰입으로 병원으로 실려가는거 아닐까요ㅠㅠ 아니 저분 앉으시는 모션이 왜케 좋죠ㅠㅠㅠ 아 진짜 이분들 나중에 애니메이션 만드시는거 아니냐고요ㅠㅠㅜㅠㅠ 개인적으로 하얀분이 현준님캐였으면 좋겠는데 아니어도 뭐 어때요ㅠㅠㅠ이미 사랑하는데ㅠㅠㅠ 연언냐ㅠㅠㅜ 아니 하얀분이 짐승이 배려한다는 거에 미친듯이 머리 한대 맞은 거 같아요ㅠㅠㅠ일러 무슨일이래요ㅠㅠㅠㅠㅠ 아니이ㅣ이ㅠㅠㅠㅠㅜㅠ 그러고선 선입견이었던 거 같다, 빛이라고는 없는 까마귀가 흰 빛을 내뿜는다는게ㅠㅠㅠ 너무 대기권 박살 아닙니까ㅠㅠㅠ 하으아악아아ㅠㅠㅠㅜㅠ 아아... 진짜 연이 스토리라인 너무 좋아요... 현준님 ... 당신의 브레인 쏘 스마트 앤 클레버 유노? 연이 스토리 너무 좋아요ㅠㅠㅠ 저 하얀분 스토리도 풀어주세요... 진짜 웹툰 하나 다 본거 같아요...ㅠㅜㅠㅠㅠ 진짜 너무 목소리 덕질하는 기간동안 항상 감탄하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화음? (노래 가사 말고 뒤에서 조그맣게 들리는걸 뭐라할까요...)이 항상 취저입니다... 전부터 까마귀 30마리 그리신 분이 계셨다고 했는데 업계님ㅋㅋ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까마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너무 귀엽게 잘그리셨고 몰입이 너무 잘되요ㅠㅠㅠㅠ 까마귀 쓰러지고 노을 장면 너무 좋아요... 하으어어ㅠㅠㅠ 자신 버리고 도망치라고 외치는 까마귀연이도 너무 귀엽고 짠해요... 허으어어..... 업계님 항상 존경.. 에브리데이 리스펰....ㅠㅠㅠㅜㅠㅠㅠ 허어어어ㅠㅠㅠ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ㅠㅠㅠ 머리박고 동서남북상하좌우헤드스핀으로 사랑합니다ㅠㅠㅠㅜㅠㅠㅠ 연이 앨범 흥해라아아-!!
까마귀가 안좋은 이미지인데 선입견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 볼 수 있겠다' 이 가사 제 원픽입니다ㅠㅠ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뭔가 와닿았어요 안그래도 인간관계 때문에 힘든데 위로 받은 느낌이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요..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그럼 저는 연이 굿즈 다시 보러갑니다..ㅎㅎ 싸인 너무 좋구~
이번 연이언니의 이야기, 특히 까마귀가 인간이 된단 이야기에서 번쩍 했습니다.. 이번 스토리는 다른 게 아닌, 친구를 위해 희생한 인간보다도 훨 나은 동물에 감읍해 신으로 보이는 자가 인간으로 만드는.. 그런 놀라운 스토리군요..ㅠㅜ 정말이지.. 첫 소절만 계속 흥얼거리다 드디어 듣게된 보석 까마귀.. 진짜로.. 우리 연이언니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ㅠㅜ 잘 듣고갑니다..ㅠㅜ
목줄을 걸고 산책해 목줄을 풀면 도망가 근데 다시 집으로 돌아와 그리고 또 낑낑 거려 목줄을 풀면 멀리 도망갈까봐 채우셨나요? 나는 풀고 도망치기 위해 버티며 살아 근데 막상 풀려서 도망치면 나는 이제 무얼 위해 버티며 사는거죠? 아니아니 맞잖아 이거? 아니면 도망치자마자 삶을 끝내나? 결국 끝내지못하고 돌아오잖아 나도 그랬어 그랬어 모든걸 던져놓고 눈 오던 2월에 슬리퍼와 가을옷을 입고 뛰쳐나와 눈물을 펑펑 쏟으며 뛰다보니 넘어지고 넘어지다 엉망이 된 내 무릎과 까진 발바닥을 보고 멍든 팔을 보고 말았어 육교에서 결국 털썩 주저앉아 죽고싶었어 .. ( 아프게 죽긴 싫었어 ) 불행했었어 .. ( 행복은 잠깐의 순간 ) 소리가 안나와 .. ( 혼자 조용히 우는게 습관이야 ) 그래도 계속 산다 다시 돌아오는 길엔 정신을 차려서 너무 춥고 아프더라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 어머 어린애가 성숙하네 " " 어머 진짜 나이가 그래요? 고딩인줄 " 이란 말을 듣고있어 눈물을 흘리면 흘리수록 강해진단 말은 힘이 생긴단게 아니라 무덤덤해지는거죠? 시간이라는 약은 부작용이 좀 심한가봐요? 예전보다 나를 못 믿고 나를 너무 미워해요 악당이 실패하면 영웅은 위대한 사람이 되는거죠? 근데 악당은 실패할게 뻔한데도 도전하네요 아직 우리는 애벌레니까 지금 힘듬이 번데기가 되는 과정이야 물론 나비가 될때 날개가 찢어질수도 있지만 *걱정하지마 너는 너가 할수있는걸 알잖아* 너가 널 믿는 일이 힘들다면 *괜찮아 내가 너를 도와줄게*
메인스토리 시작이라니 진짜 저 심장 박살나요88ㅂ88,,, 보석 까마귀 언제 투고되나 존버타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엉엉ㅇ,, 썸넬이 이미 갓곡이라고 말ㄹ해주고 있는데요😭😭,,, 집구석에서 응원봉 흔들면서 기다리겠습니다요;ㅂ; 세계관 최강...ㅇ(-( 진자ㅏ..이게 뭐에요...세상마상..아니 퀄리티 뭐에요 이게머람..두눈으로 보고 두귀로 똑똑히 듣고있는데ㅔ...아니이게 뭐죠ㅇㅁㅇ..대박이에요 어ㅓ어...이게머지..저 심장 박살나요...너무이뻐요 헉헉ㄱ...연언니 세계관...최강...진짜 저 죽ㄱ엉요...이번 곡 작업도 수고하셨어요 후하후하 잘 듣겠읍니다,,,,,, 앞으로도...많이...굴러주세요...>
가사 그대로인 정리 일뿐 까마귀가 빨간 보석을 삼킴 ->이걸로 인해 죽을 뻔한걸 신(?) 비슷한 사람이 악과 선 구분없이 살려주심 그후 매가 나타났을때 자신이 유인했는데 그때 자신의 행동 같지 않다고 했음 ->살려주며 착한 마음 까지 같이 가지게 됬다고 봄 자신의 동료들을 위해 죽은걸 보며 한 신이 와서 그 마음이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무언 가를 맡김 ->그후 이 까마귀가 연으로 다시 태어남
아니이ㅣ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무 좋자나요ㅠㅠㅠㅠㅠ흐어엉ㅠㅠㅠㅠ연이 언니가 까마귀일때 친구를 지켜서 죽게 되었는데 연이 언니가 "그 현실은 지옥이였잖아...잘된거야.."라고 하는데 마음으로는 그러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는듯 눈물을 계속 흘리고ㅠㅠㅠ이 가사 나올때 너무 슬펐어요ㅠㅠㅠ그리고 사람들은 동물들이 자신만을 위한다고 하는데 연이 언니가 자신의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죽었을때 현준님같은 형상이 나와서 "동물인데도 너는 너의 친구를 위해 죽었구나 넌 믿을만하겠구나 널 사람으로 살려주마"할때 연니 언니가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할때ㅠㅠㅠㅠ정말 감동하고 마음아프고ㅠㅜㅠㅠ진짜 보석까마귀가 파편 앨범의 타이틀 곡이라는 것이 잘 느껴지는 곡이였어요ㅠㅠ왜냐면 연이 언니가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지가 정말 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ㅠㅠ진짜 혅림 앨범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구 앨범에 힘을 쏟아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노래들을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사랑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현림 덕질하겠슘닷!!! 사랑해요♥ 앨범도 이미 질렀다구욧!!ㅎ♥ㅎ
어어어엉어유유ㅠㅠㅜ 이거 꿈아니죠????😭😭😭😭 아 정말 행복함에 그저 웁니다유ㅠㅠㅠㅠㅠㅠㅜ 보석까마귀 너무 기대대요ㅠㅠㅠㅠㅠㅜ2일후가 언제지???? 하고 멍때리다가 아 토요일이구나ㅠㅠㅠㅠㅠㅜ하고 또 울어요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행복해요♥♥♥ 진짜 울 현준님 큰절 받아야합니다😍 진짜 사랑해오ㅠㅠㅠㅠㅠㅜ
우왕 메인스토리 보석까마귀라니!>< 이름도 너무 예쁘고 까마귀라는 외로운 새와 화려한 보석을 합치셔서 어떤 스토리일까 특히 기대를 많이 했어요. (뭐 현준님 음색인데 기대 안될리가...) 이번곡도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제 발추리...^^ 1. 그냥 MV, 즉 메인스토리(연)는 수십장의 일러가 나옴.(거의 애니급 ㅇㅇ 일러분이 영혼을 갈아넣으심) 2. 연:파편은 세네개 혹은 두세개의 일러가 번갈아가면서 나옴.(이것도 개좋음 ㅇㅇ 고퀄고퀄) 3. 연:산책은 한 개의 일러로 쭉 나옴.(보통 한개 일러이면 보다가 지루해지는데 그런거 전혀없음 ㅇㅇ) 이번 영상에서 밝혀지기를...! +? 뭐지 제 발추리가 손흥민 오른발추리였나 봅니다(댓에서 증정>
가사 난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야 태풍에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간주중)========== 그때부터였어 내삶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단 걸 들어주는건 메아리뿐이였어 탐욕의 눈이 멀어서 저지른 멍청한 행동의 결과가 두 눈을 멀어버리게 만들고는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어 "심하게 꺾인 다릴 봐봐 어서 치료해 줄게" 얼마나 아팠을까 한숨 자고 나면 괜찮을거야 보석 까마귀야 난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야 태풍에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그때부터였어 내가 달라진 게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어 사건은 갑자기 펑 방심을 할때 터져 커다란 무언가가 우릴 노리고 있어 내가 유인할게 그때 날 버리고 도망가 줘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한 거야 비웃었던 주마등이 아득해지고 얼마뒤에 들어오는 검은 한줄기 보석 까마귀야 난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속에 피었던 칠흑같은 카나리야 태풍에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죽은 건가 봐 어차피 거긴 지옥이잖아 잘 된 건데 분명 좋은 건데 계속 뭔가가 흐르잖아 그때 마침 눈앞에서 말없이 지켜보다 입을 때 며 "이무슨 황당한 경우냐" 라며 나에게 말했어 짐승이라는 게 어찌 배려를해 근데 너를 보니까 내 선입견 이구나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곤 없는 새까만 까마귀가 조그마한 흰빛을 내니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 볼 수 있겠다 이해가 안되는 얘기들만 해 너에게 삶을 주는 대신 나의 말을 들어줄래? 그러면 너를 지금 당장 사람으로 살려줄게 지옥 같았지만 참 괴로윘지만 뭐든지 좋으니까 제발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난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야 태풍에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카나리아가 언급되어서 꽃 인줄 알고 꽃말 보려고 찾아봤는데, 새 더라구요. 카나리아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네이버에 치면 금색의 새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 아마 칠흑같은 카나리아가 왜 보석 까마귀인지 설명을 해주는 것 같고. 연이는 총 두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첫번째는 보석을 삼켰을 때, 두번 째는 매?에게 당했을 때 인데, 첫번째 에는 장발의 여성?이 살려줬고, 두번째 에는 남성이 살려주었죠? 솔직히 두 존재가 다른 존재지만 같은 존재라고 보여요. 한마디로 둘 다 신인데 한명은 제우스, 한명은 헤라 이런 느낌? 둘 다 신일 것 같은데, 둘 다 연이를 자신의 부하?로 삼으려던 것 같아요. 여성의 몸울 한 신이 연이를 살려주면서 자신에게 복종하도록 했고, 그래서 가사 중에 " 그때 부터였어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어 " 이랬던 것 같고. 남성의 몸을 한 신이 "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냐며 " 이렇게 말하며 다가왔고. 가사를 보면 " 짐승이라는게 어찌 배려를 해 근데 널 보니까 내 선입견 이구나 " 는 정말 연이를 보며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닌 돌려말하기로 너에게 그녀의 힘이 느껴지는 구나? 이런 식으로 말한듯. 짐승이 배려를 못하는데 넌 하는 이유가 그녀가 시켜서 그렇구나 이런 느낌? "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고는 없는 새카만 까마귀가 조그만 빛을 내니 " 믿고 싶어지네 = 그녀가 짐승인 너를 부하로 만든 이유가 뭔지 궁금하고 널 믿어보겠다 빛이라곤 없는 ~ 빛을 내니 = 그녀의 힘이 느껴진다. 이렇게 해서 연이는 처음에는 여자 신을 따랐다가 다음에는 남자 신에게 따르는 것 같네요.
저 머리 긴 여성분 춘자..아니..솔언니인 것 같은데.. 현준님 인스타에 계신 흰머리 그분같은데.. 이렇게 첫만남이 이뤄지는 구나 그러면 솔언니 입장에서 연언니 만나는 버전도 노래에 나오겠네요..??? 세상에나... 그럼 흰머리의 남자분은 누구지.. 현님 탈색하셨나...신인가...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이건 루비를 탐해 저주를 받은 까마귀를 뜻하는 것 같고요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양심 없이 루비를 훔쳐 저주를 받았지만 그 속에 조금한 희망이 싹을 틔운 것 같습니다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까마귀의 삶이 굉장히 연약한 걸 알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누구라도 태풍의 중심의 서 있으면 기적 아님?) 그 때부터였어 내 삶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어버렸다는 걸 들어주는 건 메아리 뿐이었어 어떤 일(보석을 훔친것)을 저지르고 후회를 하지만 들어주는건 메아리 뿐입니다 탐욕에 눈이 멀어서 저지른 멍청한 행동의 결과가 두 눈을 멀어버리게 만들고는 웃으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탐욕에 눈이 멀어 루비를 훔치고, 삼킵니다. 그리고 그 루비 주인이 화가 나서 마주 쥐어 패기 시작합니다. 그 계기로 까마귀는 두 눈을 잃죠. 까마귀는 눈이 나쁩니다. 그래서 누가 누군지 제대로 구별 할 수 없죠. 인간들의 생김새는 거기서 거기니까요 "심하게 꺾인 다릴 봐봐 어서 치료해줄게" 얼마나 아팠을까 한숨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야 치료라는 방법은 신성력인 것 같고요, MV를 보면 저절로 고쳐집니다. 그러니 이 생명체(?)는 적어도 평범한 인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석 까마귀야 보석을 삼킨 까마귀라는 것도 알고 있죠.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의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이 가사는 자신의 신세를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였어 내가 달라진게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어 사건은 펑 방심할때 터져 커다란 무언가가 우릴 노리고 있었어 내가 유인할게 날 버리고 도망가줘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한거야 비웃었던 주마등이 아득해지고 얼마뒤에 들어오는 검은 한줄기 이기주의자였던 까마귀가 그 때부터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착하게 살으라는 대가로 다리를 고쳐준 것 같습니다 매(인가?)가 나타나서 까마귀떼를 공격할때 내가 유인할테니 도망가라고 했죠. 그렇게 친구들을 위해 희생을 합니다.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거야라고 비웃은 까마귀가 말이예요 그리고 검은 한 줄기는 신의 공간으로 초대되는 것 같습니다 보석까마귀야 까마귀를 부르는거 같은데 별명인가?이름인가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의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죽기전에 주마등급으로 자신이 했던 행동을 뒤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죽은 건가봐 아차피 거긴 지옥이잖아 보석까마귀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라고 해두죠. 이 곳은 지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잘된건데 분명 좋은건데 계속 뭔가가 흐르잖아 까마귀가 말하는 것 같은데 뭔가가 흐르는건 눈물을 흘리려지만 눈이 보석이기 때문에 눈물이 안 나옵니다 그때 마침 눈 앞에서 말 없이 지켜보다 입을 떼며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냐"라며 나에게 말했어 이 경계선에 있는 사람인거 보니까 얘도 평범한 인간은 아닙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는 신의 구역이니까 당연히 신만 출입할 수 있지만 죽기 직전의 까마귀의 부름에 응답하여 이 곳으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짐승이라는게 어찌 배려를 해 근데 너를 보니까 내 선입견이구나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곤 없는 새까만 까마귀가 조그만한 흰빛을 내니 죽기 전에 보석까마귀가 한 짓을 보고 대단해합니다 그리고 까마귀에게 희망이 보입니다. 조그만한 흰 빛이 조그만한 희망이라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볼수 있겠다 사람은 배려를 별로 안 하지만 보석 까마귀는 배려를 해서 까마귀에게 믿고 맏겨봅니다. 뭘 해줘야할께 있나 봅니다. 근데 그건 신이 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이구요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만 해 네 까마귀가 이런 이야기를 이해 할 수가 없겠죠 (너 사람 말 알아들어?) 너에게 삶을 주는 대신 내 말을 들어줄래? 그러면 지금 당장 너를 사람으로 살려줄게 내 말(부탁)을 들어주면 사람으로 살려준다고 합니다 지옥 같았지만 참 괴로웠지만 까마귀가 까마귀의 삶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뭐든지 좋으니까 제발 이건 까마귀 말이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죠. 하지만 신은 다르죠.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인간으로 바뀌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같은 카나리아 이건 제 개인적인 해석입니당
과거 까마귀는 보석을 탐내는 검은 속내를 가진 새였다. 밝게 빛나는 보석을 보며 검은 속내를 보이던 까마귀는 보석을 가지고 도망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그 일은 까마귀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기 시작했다. 모든 까마귀들은 그 빛나는 보석을 덮쳤고 결국 까마귀는 두 눈을 잃어버리고 죽을 위기에 처하였다. 까마귀안에서 보석은 다시 두개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몸속에 남아있었고, 다른 하나는 까마귀의 다리를 낫게 하고 두 눈을 대신하여 앞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다시 여느때와 같이 친구들과 함께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중 두려움의 시선이 나에게 다가왔다. 순간적으로 까마귀는 까악 까악 울어대며 주변 친구들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쳤다. 평소에 자신이라면 먼저 도망갔을텐데 왜 그랬을까... 독수리에게 덮쳐진 나는 피를 흘리며 또다시 죽을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더 이상 살려하지 않았다. 어차피 그곳은 먹이사슬의 지옥이며 새빨간 눈을 가졌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 받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그런데 무언가가 내 몸에서 계속 흐르고 있었다. 하얀 무언가가 다가왔다. 이제 가야할 시간인가... 그때 그것이 말을 꺼냈다. "이 무슨 일이... 까마귀는 검고 검은 몸과 속내를 가지어 조금의 배려와 하얀 빛도 가지지 못한다 하였을텐데... 그래, 입에서 감언이설로 나를 속이는 인간들 보다 더욱 훌륭한 것 같구나. 너라면 충분히 내가 믿을 수 있겠구나 붉은눈의 까마귀야." 까마귀는 이렇게 말했다. 분명 세상은 거짓과 악으로 섞여 괴롭겠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이 무슨일인가... 모든 사람들이 흉봤던 까마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왠 검은 머리 미인이 그곳에서 눈을 떴다.
흐업.. 메인스토리가 시작되었다니.. 보석까마귀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던 것 같았는데..ㅠㅠ 썸네일보고 현준님이신가 했는데 누구인지 확실하게 모르는 것 같은 기분이군요..ㅠㅠ 그런데 희생하고 까마귀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세상에 하면서 본 것 같네요.. 그리고 일러에서 말하는 거 엄청나요..ㅠㅠ 딱 사람으로 살려준다고 하고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듣고 소름 돋았네요..ㅠㅠ 뭔가 소름이 돋았어요..ㅠㅠ 진짜 엄청 대박이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ㅠㅠ
여러분...연 파편 앨범 많이 들어주세요..ㅠㅠ 현준밈이 라이브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연 파편에 돈을 많이 들이셨는데 수익이 많이 안나오셔서 연 파편 앨범을 많이 들어달라고 하셨습니다...!ㅠㅠ 우리 으쌰으쌰 해서 현준밈 도와드립시다! 곧 나올 위로동화2도 기대하지만,..,! 일단 연 파편이 먼저 인듯해서요! 조회수가 낮길래 댓 적어봅니다
[1 st.연] 1.보석까마귀(공개) 2.페허 3.마녀사냥 4.태풍이 지나간 자리 5.망상쟁이 머메이드(공개) 6.??(다른분 얘기론 "지옥에나 떨어져버려"라고 하시네요) 7.체리 이니깐 이 리스트가 연이 겪는 과정과 비슷할것같아요! 예를 들어... 연이가 "보석까마귀"에서 솔이(망토를 쓴 하얀 긴머리의 여자)와 현준님의 캐릭터를 빗대어만든 신 캐릭터(망토를 쓴 짧은 흰머리의 남자)에게 도움을 받아 인간이 되었고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페허"에서 나온 연이를 마녀라 생각하고 "마녀사냥"을 하는건 아닐까요? 사람들은 빨간눈은 뭔가 부정적인것이라 생각하니깐 연이를 마녀로 몰아가는거죠.. 그리고 결국 연이는 마녀사냥을 당하고 죽어버리거나 해서 그곳을 "태풍이 지나간 자리"라고 하는거죠. 보통 사람들은 태풍이 지나간 자리면 큰일이 일어났던 자리라고 생각하니깐요! 그때 연이가 죽었지만 신이나 솔이, 아님 새로운 캐릭터가 연이를 다시 살려주고 그 때문에 연이의 얼굴에 h가 새겨진거죠..(다른걸론 연이가 그 사람들을 죽이고 낙인같은걸로 h가 생긴다는 가정이 있긴한데 연이는 그런 능력이 없으니 이건 아닐것같아요) 그리고 "망상쟁이 머메이드"가 연이가 가오리 연이 되는 꿈을 꾸게된다고 하는데 가오리 연이라고 하면 전 연, 자유로운게 생각났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연이의 꿈을 꺾었고, 그래서 연이는 그 사람들에게 "지옥에나 떨어져버려"라고 말했다..(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연이의 소원은 친구가 생기는거라고 할 수도 있죠, 망상쟁이 머메이드 처음엔 {손을잡고 날아가는 정어리때가 되고싶어}와 비슷한 느낌으로 말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인 체리는..음..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제 추리는 여기까지예요, 하지만 이건 그저 제 추리랍니다.! 아!그리고 연이 여기선 빨간 리본이 머리에 없잖아요?그래서 전 보석까마귀에서 빨간 리본을 찾았는데 현준님의 캐릭터를 빗대어 만든 신(짧은 흰머리 남자)의 망토를 빨간리본이 묶고있더라고요..그래서 마녀사냥이나 태풍이 지나간자리에선 연의 머리에 빨간 리본이 생길것같네요!왜나하면 그때 연이가 마녀사냥을 당하고 다시 살아났을때 신이 축복이나 그런걸로 받은건 아닐까요..그래도 아마 연이의 빨간리본은 신과 연관이 있을것같네요! 긴글 봐주셔거 감사하고 다시 말하지만 이건 그저 제 추리입니다, 틀릴수도 있어요!
![Writing on the Wall - Will Stetson [MV] 【Kaveh Fansong】](/img/n.gif)
12월5일 오후1시 파편 앨범 예약구매 오픈 www.xn--oy2bo3kfwkc1j.com
12월 5일 오후1시~12월19일 오후1시까지 체리상회 홈페이지에서 [연 열쇠고리, 연 마우스패드, 연:파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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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구매를 희망하시는분들은 사전예약 기간에 구매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전 예약 기간에 파편 앨범을 포함해서 5만원 이상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싸인이 들어간 한정판 엽서' 증정 하려합니다. 많은 구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헉 살수있으면 꼭꼭 사겠습니다!!!
꼭!꼭! 사겠슴미다!!
제가 이때를 위하여 돈을..! 모았죠..킄큭ㅋㅋ큭극ㄱㅋㅋ큭킄
헐.. 살수있으면 무족건 살게요ㅠㅠ 이번곡도 잘부탁드립니다ㅠ
헉....!!! 무조건 사겠슴다!!
헉..돈이 있으면 사겠습니다!
연 『보석 까마귀』 가사
★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 pv : 핑퐁
★ ill : 박업계
★ design : 천소애
★ inst & mix : 휘이
★ narr : 채유랑
★ ENG sub : 하이덴트
★ JP sub : 코노하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그때부터였어 내 삶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어버렸단 걸 들어주는 건
메아리뿐이었어
탐욕에 눈이 멀어서 저지른
멍청한 행동의 결과가
두 눈을 멀어버리게 만들고는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어
"심하게 꺾인 다릴 봐봐
어서 치료해 줄게"
얼마나 아팠을까
한숨 자고 나면 괜찮을 거야
보석 까마귀야,
난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Ah Ah Ah)
그때부터였어 내가 달라진 게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어
사건은 갑자기 펑
방심을 할때 터져
커다란 무언가가
우릴 노리고 있어
내가 유인할게
그때 날 버리고 도망가 줘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한 거야
비웃었던 주마등이
아득해지고 얼마 뒤에 들어오는 검은 한줄기,,
보석 까마귀야,
난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Ah Ah Ah)
죽은 건가 봐,,
어차피 거긴 지옥이잖아
잘 된 건데 분명 좋은 건데
계속 뭔가가 흐르잖아
그때 마침 눈앞에서
말없이 지켜보다 입을 떼며
" 이 무슨 황당한 경우냐 " 라며
나에게 말했어
짐승이라는게 어찌 배려를 해
근데 너를 보니까
내 선입견 이구나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곤 없는
새까만 까마귀가 조그마한 흰빛을 내니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 볼 수 있겠다
이해가 안 되는 얘기들만 해
너에게 삶을 주는 대신
나의 말을 들어줄래?
그러면 너를 지금 당장
사람으로 살려줄게
지옥 같았지만
참 괴로웠지만
뭐든지 좋으니까 제발
(유랑님) -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난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Ah Ah Ah)
- The End -
오타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대기중 뭔데요 ㅋㅋ
@@메론우유-t9s ㅋㅋㅋㅋ 말 그대로 대기중?ㅣㅋㅋ
가사적을 준비중이시네염
@@nyonyong1026 넹ㅋㅋㅋ 이미 대기중ㅋㅋ
화이팅
까마귀는 온몸이 까맣고 우리나라에선 재앙을 몰고 오는 부정적 이미지인 새인데 밝은 이미지인 보석을 붙인 건 전형적인 반어법. 제목부터 범상치 않는데, 여태껏 내신 곡들과도 차원이 다른 신세계로 안내할 듯. 연 시리즈는 단순한 앨범이 아니라 현준님의 다이어리라 생각한다. 이 노래는 가사가 예술인데 체념과 자조 섞인 푸념 같아.
@S HY휴 맞아요 고구려에서는 까마귀가 길조의 상징이었죠
프로듀싱을 담당한 휘이입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잘 들어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파편 앨범 많이 사주세요... 제발...
Plz......
당연하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저 대신 많은체리분들께서 사주실테니..아 못사는거 너무슬프네요
제가 사드립니다ㅠㅠ
당연히 사죠ㅠㅠ 5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ㅠㅠ
돈이 없사옵니다아..
근데 흰색 망토를 쓰신 분이 왜 두분이죠??
다른 사람 같아요 한 분은 연이의 다리를 고쳐주시고 한분는 연이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셨는데
전 신과 천사 같아요 다리를 고쳐주시는 분은 동물의 목숨을 마음데로 바꿀수 없으니까 약간 마법 같은걸 써서 다리만 고쳐준 천사 같은데 다른 한 분은 연이를 사람으로 만들어줬잖아요 연이는 동료을 위해 희생해서 죽어가고 있는데 사람은 아니니까 약간 자신이 세상을 바꿀수 없으니까 연이에게 기대을 걸어보는것이 아닐까요?? 게다가 그 이 분이 빛이 있달까??
약간 이분을 감싸는 그 빛이 신 같아 보이네요!!
근데 또 보니까 사람 연이 얼굴에 h가 없네요??
어떠한 계기로 h가 생기게 된 것일까요??
악!!!! 너무 궁금해요 ㅜㅜㅜㅜ
음... 처음에 나온 하얀 망토분은 긴 머린데... 두번째 나온 분은 짧은 머리..
넵 저도 어제 실사간 보고 알았어요!!!
신이랑 솔이랍니다:)
@@haneul-mej 여기도계시네
한명은 루비 한명은 까마귀에 여린마음 같아요 둘다 세계? 약간 초안적인 힘을 가진 사람들이어서 망토로 구분한것같아용
과몰입해서 본 최초공개 전 내용 추리
(퇴물)
일단 썸네일 캐릭은 겉모습을 보니 '현준' 캐릭터일 가능성이 있음 그러니 이것을 적용하고 추리
작손달가를 보면 알듯이 '현준' 캐릭터는 [위로동화] 시점에서보다 [연] 시점에서 나이를 꽤 먹음.
[위로동화] 시점에서의 아픔들을 모두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던 도중에 예전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연' 캐릭터를 알게됨
'현준' 캐릭터는 '연' 캐릭터를 돕고팠음 [연] 앨범의 1~4번 트랙 곡들은 스토리에 연관이 있다고 하고 타이틀 곡이자 1번 트랙 곡인 에선 둘의 만남이나 의견대립등이 다뤄질 것 같음
대부분 저런식으로 고개가 살짝 내려간 채 눈이 보이지 않고 옅게 웃는듯한 입모양의 그림은 극도로 슬픈 상황에서 자주 나옴
음 더이상 뭐라 생각이 안난다
알고보니 여자 캐릭이였다~..
@@sia_stickfighter3247 하핫
@@가장개성적인핸들 ㅎㅎ
자기해석용
빨간 보석을 가지기 위해 욕심을 부리던 까마귀가 다른 까마귀들의 공격의 의해 사망 직전까지 가게 되고 보석은 삼켜지고 그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을 살려준(1:20) 소녀에게 감동하고 카나리아라고 표현한게 그로 인해 감동받은 마음일 듯,, 그 후 자꾸 이상한 짓을 하며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어느날 까마귀 무리에게 독수리?로 보이는 것이 무리를 공격하고 소녀에게 받은 것이 기억난 까마귀는 자신을 희생해 다른 까마귀들을 구하고 그로 인해 이번에는 그 전 상태보다 더 심각한 상황까지 가게 된 듯. 스스로 원래는 그러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자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음. 잠시 기절하고 까만 자신의 정신세계?로 보이는 것에 들어가고 슬퍼하던 중 하얀소년?이 나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말하고, 까마귀는 마지막 살려준다는 말을 듣고 살고 싶다고 외친듯..
찍어보는 스토리
그래서 살아난게 연이고
쩐다
이 스토리가 맞든 아니든 상관없슴다 이 스토리가 개쩐다는 것 그것 하나로 전 지금 행복함다
까마귀는 원래 검정색이에요. 하지만 일러스트에 나타난 일러스트는 흰색이죠? 그 까마귀는 아마 현준님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간 보석 2개를 의미하는 것은 불안 불행 이라고 생각해요.
검정색 까마귀는 현준님의 아픔, 상처를 담은 동물이고, 흰색 까마귀는 현준님의 희망, 안정인 사람인 것 같아요
검정색 까마귀를 지켜보는 흰색 까마귀는 현준님의 희망이였고, 흰색 까마귀가 검은 까마귀를 보니 검은 까마귀에서 하얀 빛이 보였다고 했으면 현준님의 희망이 불행을 덮어가고 있는 거에요.
뒤에 한 아이가 깨어날 때, 검은 까마귀가 다시 태어난 거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는 아직은 어둡지만요.
태어난 아이 - 연
보석까마귀 - 연
연 앨범에서는 현준님의 아픔과 상처 등을 같이 포함한 것 같아요. 단순한 노래 앨범이 아닌 현준님의 일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얀 까마귀가 어디있어요? 다리를 치료해주고 연이언니를 인간으로 만들어준 사람들을 말하시는 건가요?
@@체리메리댬달 네 그 사람이 최초공개 전에 보석까마귀 썸넬에 나와서 그냥 하얀 까마귀로 불렀습니다
'태풍의 중심에 서 있는 거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이 부분 가사가 예쁘기도 하면서 슬픈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현준님!
1:20초에나온 사람은 솔이고
3:09초에 나온 사람은 현준님이아닌
신이라고 하십니다
신이 하얀 이유는 현준님이 연이를 만든인물이여서 하얀색으로 비슷하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아마도...
망상쟁이 머메이드에서 "까마귀 공주는 바닷속 안을 유희중이야" 라는 가사에서
맨날 "왜 까마귀 공주 일까?" 했는데
연이에 탄생과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개소름 돋았어요...
ㅇㅈ요
전 반대로 이노래를 듣고 망상쟁이 머메이드를 들어서 약간 나만알는것샅아 기분좋은 그느낌을 받았습니다]. 헷 근데 그노래랑 연결하면 언급이 생각보다 적은걸보니 기억은 잘않나고 까마귀였다는것과 그때의 느낌만 기억하는것 같아용
@@레안-l4m 그렇쿤요!
나만 유회중이야를 요리중이야로 들었낭
쨋든 이어지는거 나만 아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넹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눈의 까마귀야" 부분에 "새빨간"과 "빨간"에 악센트를 주는게 너무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ㅜ 또 스토리가 있는게 예상하고 볼 수 있어서 즐거웠구요
연이 태어나게 해달라로 할때 비참하게 보여서 안쓰러웠는데 얼굴 보이는게 너무 예뻐서 또다시 입틀막 ㅠㅠㅠㅜㅠㅠㅠ
아니 이게 무슨 일이예요.. 저는 썸넬에 어..? 하얀머리.. 남캐...? 이러고 있었는데 이게 연 언냐 탄생 이야기였다구요...???? 아니 잠시만요 저 진짜 노래 영상 보다가 찐으로 당황했거든요..? 아니 진짜 갑자기 두둥 언니 등장!! 이게 뭐예요.. 허... 당황당황.. 진짜 아니 근데 이거 영상 거의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이나 엔딩 영상이나 거의 그.. 중간에 나오는 되게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 장면같아요.. 진짜 진심으로.. 이 정도면 진짜로 애니메이션인데요.. 정말 이렇게 퀄리티 높여주시면 정말 오예입니다만... 아니 근데 언니 탄생 설화 너무 슬픈데요.. 아니 저기.. 그.. 근데 그 신님..? 되게 멋있네요.. 크흑 아니 근데 진짜 노래 나오는 데 까마귀에서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하고 언니로 짜잔 하는데 와 그 때 언니 옷도 그렇고 날리는 거 완전 이쁘네요.. 하 진짜 저 이거 볼려고 살고 있나봐요... 진짜 와 왜 사냐...? 라는 질문에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저는 현님을 만나기 위해 연 언냐를 만나기 위해 태어나고 살아온 거 였어요.. ! 아니 근데 진짜 아니 언니 희생하는 거 으헝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만ㅜㅠㅜ 엉엉 아니 언니 그 털석 까마귀 상태로 되어 있는 거 진짜.. 레전드인데요.. 아니 그 언니 그 까마귀가 처음에 나무에 앉아 있는 일러부터 ㄹㅈㄷ 아니 그리고 언니 눈 빨간 색인 이유가.. 까마귀였을 때 빨간 보석(루비로 추정되는..?) 삼켜서 죽어가다가? 죽었다가..? 신님..? 이 살려주셔서 그런 거라구요..? 아니 진짜 대박이네요.. 와.. 이 정도면 진짜 이거는 대박 아닌가요..? 이거는 진짜 정말 정말.. 와 진짜 근데 이 거 진짜 말이 안 나와요.. 정말 근야 입 틀어막고.. 비명 삼키면서 언니 언니ㅜㅜ 엉엉 하다가 끝나버렸는데요.. 아니 근데 신님이 말할 때 입 움직이는 거 아니 그 입 움직이는 거 나오는 게 처음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이거는 진짜 아니 분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진짜 뭔가 소름..? 되게 경이롭다..?라는 단어가 나오는 .. 아 근데 그 언니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할 때 손 꾹 쥐고 푹 숙이고 있는 거 뭔데 애절해요ㅜㅜ 아니 이게 뭐라고 애절하고 난리일까요ㅜ.. 아니 근데 진짜 이거 애니메이션 아니예요? 이거 아 근데 드디어 메인 스토리 시작이라니 설레네요.. 앞으로 언니 메인 스토리 듣다가 설레서 쓰러질 예정입니다.. 아 근데 이거 일러 업계님 영혼의 영혼을 갈아넣으신 것 같은데요.. 헉흑.. 아 그리고 오늘 나온 연 언냐 마우스 패드 열쇠고리.. 파편 앨범 전부 너무 예뻐요 미리 사전 구매했어요! 아 근데 혹시 되게 의미 두는 거 일 수도 있는데 그거.. 하나씩 사면 딱 5만원인데.. 혹시.. 현님 그거를 의도하신 건지.. 아니 5만원 이상 사면 싸인이 들어간 한정판 엽서 나오니까.. 그ㅡ.. 뭔가.. 현님의 그 나누고자하는 그 마음이 또 생겨 그런 착한 일을 하신 것 같아서.. 그냥 뇌피셜이긴 합니다만.. 아 근데 이게 아니라 저거 영상 진짜 애니메이션 이예요.. 특히 까마귀가 파스스.. 하면서 날아갈 때 진짜 소름이었어요.. 근데 정말 저 진짜 이 영상이란 관련된 분들 진짜 존경하게 되었어요.. 아니 원래도 현님 영상이 되게 퀄리티 좋아서 관련자분들 너무너무 존경하는데 이거는 진짜 그.. 거의 경화수월.. 때가 생각날 정도로 퀄리티가 아..근데 그 어떤 영상보다도 높은 것 같은데요.. 아니 이렇게 많이 쓰인 게 리스타트랑.. 또 뭐있죠.. 그나마 생각나는 게 경화수월인데.. 와 근데 진짜 퀄이... 대박이에요 bb 정말 최고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와 근데 진짜 감탄밖에 할 말이 없어요.. 이 영상을 어떻게 칭찬하고 좋은 말을 해야할 까요.. 그냥 이거는 갓작이다.. 띵작이다.. 이런 말 밖에.. 허허ㅓ 아 근데 이거 영상 진짜 하나하나 다 살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뻐요.. 아 진짜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분들께 동서남북으로 절하겠습니다. 진짜 이거는 너무 좋아요.. 정말 언니 메인 스토리 시작.. 아 메인 시작이라니까 또 아 언니 메인 스토리 시작 축하해요.. (뭔가의 과몰입) ..희생하는 거 언니 마음 너무 어떡하죠.. 너무 예뻐서 .. 상처입으면 어떡하지.. 흐우ㅜㅠ 8ㅁ8 근데 진짜 이거는 \(8ㅁ8)\응원봉 들고 흔들만합니다.. 정말 집에 누가있더라도 응원봉 들고 흔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근데 진짜 대박이에요.. 사랑합니다ㅏ....ㅜㅜㅜ
어,,,엄청난,,,주,,주접이다
으악 최..최강ㅈ자야...
소..손이 아작났지 않았을까....?
ㄷㄷ...
그.....그만
현밈 진짜로 진짜로 곡 많이 내주시면 체리메리들은 행복해죽지만 현밈 무리하시면 체리메리들은 슬퍼죽어요ㅜㅜㅜ 아셨죠? 아셔야해요 무리 절대금지!ㅜㅜ
이런 사람이
싫다고 한 이유가 있네 현준님이
@@star_stream 네?
실시각 보세요.^^
실시간
@@star_stream 이것도 엄연한 악플입니다 상처받아요 나긋나긋 말씀해주시면 될 일을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씀 하셔야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헐헐헐 메인스토리 시작이라니ㅠㅠ 으어ㅓㄹ
이거 꿈 아니죠ㅜㅜ 하 진짜 보석까마귀 너무
기대되요ㅠㅠ 진짜 하 모두 함께 외칩시다
갓현준 갓현준 으엉 사랑해유 ㅠㅠ
음...제가 해석한 연이라는 앨범은
보석까마귀가 흰 머리를 가진,현준님처럼 보이는 아이에게 생명을 얻어 사람이 된 것이라고 해석되네요!!하얀 아이가 현준님이라고 해석되는 이유는 현준님의 전 앨범,위로동화에서는 현준님의 이야기를 하셨고,또 이번 노래에서 하얀 아이가
"너라면 믿고 맡겨볼 수 있겠다."라고 했으니까 현준님께서 보석 까마귀, 연이에게 과거의 현준님에게 현재의 현준님이 하고싶으셨던 말을 대신 해달라고하시는거 같아요.그래서 위로동화에서 나온 이야기가 연에서도 다른 관점으로 나온거구요...
근데 다 쓰고 보니까 아닌거 같기두...ㅠ
첫번째 문단은 아닌 것같기도 하지만.. 두번째 문단은 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읽어보니까 더 맞은 것 같네여.
너무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기대 했던 곡 인데 흐엌 진짜 앞 부분 너무 좋자나요..... 까마귀도 이뻐요.... 멜로디가 조금 어두운 느낌인가? 싶었는데 슉 바뀌어서 역시 현준님....❤ 싶었네요 어서 치료 해 줄게 할 때 캐릭터? 는 누군지 궁금하네요ㅎㅎ 진짜 가사도 멜로디도 현님 목소리도 일러도 다 너무 예쁘고 완벽하고 하... 진짜 넘 대박이에요 넘 조아요ㅠㅠㅠㅠㅠㅠ 평소에 까마귀를 불,호 중에 고르라면 호 옜는데 이젠 그냥 좋네요....♡ 저 하얀 분..? 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하아ㅏ 가사 진짜 미춋..... 소설 하나 본 느낌 이랄까나요ㅠㅠ 태어나게 해 주세요 제발 할 때 온 몸에 소름이........ 진짜 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학악악이하악아하학하악하항ㄱ앟ㄱ악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연이가아악아아이거마아악아악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하 미친아 미친 아 미친 아미친 아아아아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까마귀익이ㅣ이ㅣ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 카페에 올리신 연이 캐릭터 설명이랑 너무 들어맞아서 더 신기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 아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ㅜㅠㅠ 허흑헉허ㄱ억억ㅠㅠㅠㅠ 아니 가장 짠한 부분이 까마귀 때의 연이가 보석 먹고나서 빨간눈 되니까 피했던 애들을 연이가 "유인할게"라면서 희생하는게 진짜 너무 짠하다고요ㅠㅠㅠ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을 버리라고 하니까 진짜 맴찢이라고요ㅠㅠㅜㅠㅠ진짜 너무 꼭 안아주고싶어졌어요ㅠㅠㅠㅠㅠ 죽은건데, 지옥같았던 곳을 드디어 벗어났는데 살고싶다는 마음과 허망함이 계속 흐르는 것 같다는 것이 뭔가 간접적으로 느껴졌어요으어어ㅠㅠㅠ 그러고선 3:08 부터 아니 하얀분(?)이 "이 무슨 황당한 경우냐" 라면서 있는데ㅠㅠㅠㅠ 아니 도레미친ㅠㅠ 진짜 과몰입으로 병원으로 실려가는거 아닐까요ㅠㅠ 아니 저분 앉으시는 모션이 왜케 좋죠ㅠㅠㅠ 아 진짜 이분들 나중에 애니메이션 만드시는거 아니냐고요ㅠㅠㅜㅠㅠ 개인적으로 하얀분이 현준님캐였으면 좋겠는데 아니어도 뭐 어때요ㅠㅠㅠ이미 사랑하는데ㅠㅠㅠ 연언냐ㅠㅠㅜ 아니 하얀분이 짐승이 배려한다는 거에 미친듯이 머리 한대 맞은 거 같아요ㅠㅠㅠ일러 무슨일이래요ㅠㅠㅠㅠㅠ 아니이ㅣ이ㅠㅠㅠㅠㅜㅠ 그러고선 선입견이었던 거 같다, 빛이라고는 없는 까마귀가 흰 빛을 내뿜는다는게ㅠㅠㅠ 너무 대기권 박살 아닙니까ㅠㅠㅠ 하으아악아아ㅠㅠㅠㅜㅠ 아아... 진짜 연이 스토리라인 너무 좋아요... 현준님 ... 당신의 브레인 쏘 스마트 앤 클레버 유노? 연이 스토리 너무 좋아요ㅠㅠㅠ 저 하얀분 스토리도 풀어주세요... 진짜 웹툰 하나 다 본거 같아요...ㅠㅜㅠㅠㅠ 진짜 너무 목소리 덕질하는 기간동안 항상 감탄하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화음? (노래 가사 말고 뒤에서 조그맣게 들리는걸 뭐라할까요...)이 항상 취저입니다... 전부터 까마귀 30마리 그리신 분이 계셨다고 했는데 업계님ㅋㅋ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까마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너무 귀엽게 잘그리셨고 몰입이 너무 잘되요ㅠㅠㅠㅠ 까마귀 쓰러지고 노을 장면 너무 좋아요... 하으어어ㅠㅠㅠ 자신 버리고 도망치라고 외치는 까마귀연이도 너무 귀엽고 짠해요... 허으어어..... 업계님 항상 존경.. 에브리데이 리스펰....ㅠㅠㅠㅜㅠㅠㅠ
허어어어ㅠㅠㅠ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ㅠㅠㅠ 머리박고 동서남북상하좌우헤드스핀으로 사랑합니다ㅠㅠㅠㅜㅠㅠㅠ
연이 앨범 흥해라아아-!!
까마귀가 안좋은 이미지인데 선입견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 볼 수 있겠다' 이 가사 제 원픽입니다ㅠㅠ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뭔가 와닿았어요 안그래도 인간관계 때문에 힘든데 위로 받은 느낌이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요..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그럼 저는 연이 굿즈 다시 보러갑니다..ㅎㅎ 싸인 너무 좋구~
우와 메인스토리 시작이라니ㅜㅜㅜ!!!
이번곡 진짜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연이편에 다 눈이빨간데 그란이유가 보석때문이었고 망상쟁이머메이드노래에서
까마귀공주라는대사가 나오는데 까무귀인이유가 왜인지몰랐는데 이제알게되서후련하네요
이번 연이언니의 이야기, 특히 까마귀가 인간이 된단 이야기에서 번쩍 했습니다.. 이번 스토리는 다른 게 아닌, 친구를 위해 희생한 인간보다도 훨 나은 동물에 감읍해 신으로 보이는 자가 인간으로 만드는.. 그런 놀라운 스토리군요..ㅠㅜ 정말이지..
첫 소절만 계속 흥얼거리다 드디어 듣게된 보석 까마귀.. 진짜로.. 우리 연이언니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ㅠㅜ
잘 듣고갑니다..ㅠㅜ
갹갹ㄱ 현준님ㅁ
훅훅 두근ㄴ두구구둔구든구든
세세상ㅇ 이번에ㅔ도
현준밈ㅁ 캐릭터ㅓ인각요
보석까마ㅏ귀라ㅏ뇨
ㅎ훅훅ㄱ 세세상
아 이름ㅁ부터가
최고입니ㅣ다ㅏ....
이번노래ㅐㅣ도
믿고듣겟ㅅ습니다ㅏ
흐히히ㅣ히ㅣ히히
아 현준림ㅁㅠㅠㅠㅠ
노래ㅐ 많이내ㅐ주시ㅣ면
체리 메리들ㄹ은
행복하ㅏ지ㅣ만
현준밈ㅁ이 무리하ㅏ면
체리 메리들ㄹ은
슬픕ㅂ니ㅣ다 흑흑ㄱ
사랑ㅇ해ㅐ요..
현준님 몇천때부터 봐왔는데 벌써 앨범도 이렇게 많이 내시구 진짜 많이 성장하셨다
기다린 보람이 있어 그치?
- 끄덕끄덕
ㅎㅎ
- 담에도 기대해야겠지?
당연하지!
큼.....담에도 기대할게요!!
담 최초공개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목줄을 걸고 산책해
목줄을 풀면 도망가
근데 다시 집으로 돌아와
그리고 또 낑낑 거려
목줄을 풀면 멀리 도망갈까봐 채우셨나요?
나는 풀고 도망치기 위해 버티며 살아
근데 막상 풀려서 도망치면 나는 이제 무얼 위해 버티며 사는거죠?
아니아니 맞잖아 이거?
아니면 도망치자마자 삶을 끝내나?
결국 끝내지못하고 돌아오잖아
나도 그랬어 그랬어
모든걸 던져놓고 눈 오던 2월에 슬리퍼와 가을옷을 입고 뛰쳐나와 눈물을 펑펑 쏟으며 뛰다보니 넘어지고 넘어지다 엉망이 된 내 무릎과 까진 발바닥을 보고 멍든 팔을 보고 말았어
육교에서 결국 털썩 주저앉아
죽고싶었어 ..
( 아프게 죽긴 싫었어 )
불행했었어 ..
( 행복은 잠깐의 순간 )
소리가 안나와 ..
( 혼자 조용히 우는게 습관이야 )
그래도 계속 산다
다시 돌아오는 길엔 정신을 차려서 너무 춥고 아프더라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 어머 어린애가 성숙하네 "
" 어머 진짜 나이가 그래요? 고딩인줄 "
이란 말을 듣고있어
눈물을 흘리면 흘리수록 강해진단 말은 힘이 생긴단게 아니라 무덤덤해지는거죠?
시간이라는 약은 부작용이 좀 심한가봐요? 예전보다 나를 못 믿고 나를 너무 미워해요
악당이 실패하면 영웅은 위대한 사람이 되는거죠? 근데 악당은 실패할게 뻔한데도 도전하네요
아직 우리는 애벌레니까 지금 힘듬이 번데기가 되는 과정이야
물론 나비가 될때 날개가 찢어질수도 있지만 *걱정하지마 너는 너가 할수있는걸 알잖아*
너가 널 믿는 일이 힘들다면 *괜찮아 내가 너를 도와줄게*
@인연 가사가 아니였어요? 가사인줄 알았습니다
글 진짜 너무 잘쓰시는거 같아요..
@인연 아닠ㅋㅋㅋㄱㄲㅋㅋ 환영입니다 :) ㅋㅋ
@@셀리메리로즈 으앜ㅋㅋㄲㄱㅋㅋㅋ 뭐에요 ㅋㅋㅋㅋ
" 어느날부터 유엔님의 글도 다 읽기도 전에 제일 먼저 좋아요를 누르고 자세히 보기를 누르게 되었다.. "
타이틀곡이라니 타이틀곡 이라니!! 후욱후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현준님!!!
아 그래서 빨간 눈이었구나...와...탄생스토리진짜 너무 마음아프네요 듣듣 내내 이해가 안갔는데 마지막에 한번에 이해가고 뭔가 또 공감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진짜 좋네요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연이언니가 이렇게 탄생했군요
와 내용 구성이 진짜 짱짱이네요
소설이라던지 만화로 왕창 소장하고 싶어요 진짜...🤦♀️
현준님노래가 가장힐링되네요 처음들어보는 노래도불러주시는데 그게 너무좋네요 ㅎㅎ
와,...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노래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보람있는것같...
진짜 노래중간에 태어나게해달라는거 듣고 소름돋음...
연이 탄생비화구나.... 그래서 타이틀 곡이고.. 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요 세상에..
아..ㅠ그래서 현준님이 죽고 연이 태어나서 연 얼굴에 H가 있구나..ㅎㅏ..역시ㅠ 연이가 빨간눈인 이유는 보석을먹어서ㅠ
와....현준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ㅠㅠ감사하고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요..ㅠㅠ화이팅~☆
메인스토리 시작이라니 진짜 저 심장 박살나요88ㅂ88,,, 보석 까마귀 언제 투고되나 존버타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엉엉ㅇ,, 썸넬이 이미 갓곡이라고 말ㄹ해주고 있는데요😭😭,,, 집구석에서 응원봉 흔들면서 기다리겠습니다요;ㅂ;
세계관 최강...ㅇ(-( 진자ㅏ..이게 뭐에요...세상마상..아니 퀄리티 뭐에요 이게머람..두눈으로 보고 두귀로 똑똑히 듣고있는데ㅔ...아니이게 뭐죠ㅇㅁㅇ..대박이에요 어ㅓ어...이게머지..저 심장 박살나요...너무이뻐요 헉헉ㄱ...연언니 세계관...최강...진짜 저 죽ㄱ엉요...이번 곡 작업도 수고하셨어요 후하후하 잘 듣겠읍니다,,,,,, 앞으로도...많이...굴러주세요...>
가사 그대로인 정리 일뿐
까마귀가 빨간 보석을 삼킴
->이걸로 인해 죽을 뻔한걸 신(?) 비슷한 사람이 악과 선 구분없이 살려주심
그후 매가 나타났을때 자신이 유인했는데 그때 자신의 행동 같지 않다고 했음
->살려주며 착한 마음 까지 같이 가지게 됬다고 봄
자신의 동료들을 위해 죽은걸 보며
한 신이 와서 그 마음이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무언 가를 맡김
->그후 이 까마귀가 연으로 다시 태어남
한번만 더 듣고 잘게요
아 딱한번만 더요
...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아니 진짜 마지막.
아 그냥 오늘밤은 안잘게요
연누나가 보석까마귀 ???????
스토리가 넘모 대박
진짜 이거 듣는데 눈물이 엄청나요 ㅠㅠㅠㅠ
2:14 유인할께 그떄 날버리고 도망가라니 ㅠㅠㅠ
3:16
오오오ㅗ오오오오ㅗ옹?!!!!!!!!!!! 낼은 학원 땜에 최초공개를 못보지만 이건 꼭 봐야되는거야....!!!!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현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헐ㅠㅠㅠㅠㅠㅠ현준님 댓글 읽었는데 뭐냐구요ㅠㅠㅠ엉어우사랑합니다아ㅜㅜㅜㅜ🥺🥺❤️💜💜💜💜
큵 진짜 이번앨범 너무 기대되요...체리들 심장 뿌시시네 ... 어케 기다려 ㅠㅠ
아니 혅님ㅋㅋㅋ이렇게 대박인곡을 내주시면ㅋㅋㅋㅋ소름돋자나여...ㅎㄷㄷ역시!갓현준!멋쥐다! 진짜진짜 사랑해여ㅜㅜㅜㅜ
아니이ㅣ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무 좋자나요ㅠㅠㅠㅠㅠ흐어엉ㅠㅠㅠㅠ연이 언니가 까마귀일때 친구를 지켜서 죽게 되었는데 연이 언니가 "그 현실은 지옥이였잖아...잘된거야.."라고 하는데 마음으로는 그러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는듯 눈물을 계속 흘리고ㅠㅠㅠ이 가사 나올때 너무 슬펐어요ㅠㅠㅠ그리고 사람들은 동물들이 자신만을 위한다고 하는데 연이 언니가 자신의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죽었을때 현준님같은 형상이 나와서 "동물인데도 너는 너의 친구를 위해 죽었구나 넌 믿을만하겠구나 널 사람으로 살려주마"할때 연니 언니가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할때ㅠㅠㅠㅠ정말 감동하고 마음아프고ㅠㅜㅠㅠ진짜 보석까마귀가 파편 앨범의 타이틀 곡이라는 것이 잘 느껴지는 곡이였어요ㅠㅠ왜냐면 연이 언니가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지가 정말 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ㅠㅠ진짜 혅림 앨범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구 앨범에 힘을 쏟아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노래들을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사랑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현림 덕질하겠슘닷!!! 사랑해요♥
앨범도 이미 질렀다구욧!!ㅎ♥ㅎ
어어어엉어유유ㅠㅠㅜ 이거 꿈아니죠????😭😭😭😭
아 정말 행복함에 그저 웁니다유ㅠㅠㅠㅠㅠㅠㅜ 보석까마귀 너무 기대대요ㅠㅠㅠㅠㅠㅜ2일후가 언제지???? 하고 멍때리다가 아 토요일이구나ㅠㅠㅠㅠㅠㅜ하고 또 울어요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행복해요♥♥♥ 진짜 울 현준님 큰절 받아야합니다😍 진짜 사랑해오ㅠㅠㅠㅠㅠㅜ
현준님 뭐냐구요ㅠㅠㅠ 무리 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이럼 저흰 좋지만...현준님 힘드시잖아요ㅠㅠ 무리하지 마시고 쉬시면서 하세요ㅠㅠ
우왕 메인스토리 보석까마귀라니!>< 이름도 너무 예쁘고 까마귀라는 외로운 새와 화려한 보석을 합치셔서 어떤 스토리일까 특히 기대를 많이 했어요. (뭐 현준님 음색인데 기대 안될리가...) 이번곡도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제 발추리...^^
1. 그냥 MV, 즉 메인스토리(연)는 수십장의 일러가 나옴.(거의 애니급 ㅇㅇ 일러분이 영혼을 갈아넣으심)
2. 연:파편은 세네개 혹은 두세개의 일러가 번갈아가면서 나옴.(이것도 개좋음 ㅇㅇ 고퀄고퀄)
3. 연:산책은 한 개의 일러로 쭉 나옴.(보통 한개 일러이면 보다가 지루해지는데 그런거 전혀없음 ㅇㅇ)
이번 영상에서 밝혀지기를...!
+? 뭐지 제 발추리가 손흥민 오른발추리였나 봅니다(댓에서 증정>
...? 정답!
@@IMPingPonG 예? 에? 어? 에? 네? 진짜요? 엥? 어...?(긁적긁적)
혹시 발추리라는게 손흥민 오른발추리인가요..... 생각도 못했는데,,,
@@메론우유-t9s 헐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께서 하신 말인뎈ㅋㅋㅋ 신박한 드립 감사합니다
@@예나-u8h 삭제했어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연이가 까마귀 였군요..
스토리까지 있는 노래...
몰입감이 쩔어요...
아니아니 잠만요 썸넬에 씨익- 웃는 거 왜캐 설래냐구요ㅠㅠ 보석 까마귀라는 게 뭔가 눈도 반짝반짝 빛나고 이쁠 거 같아요ㅠㅠ 시작부터 씨익 웃으시는 거 아닌가 몰라ㅠㅠㅠ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에서 소름돋았습니다..
연이 탄생사였군요... 스토리 구성 너무 멋져요..
가사
난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야
태풍에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간주중)==========
그때부터였어 내삶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단 걸 들어주는건
메아리뿐이였어
탐욕의 눈이 멀어서 저지른
멍청한 행동의 결과가
두 눈을 멀어버리게 만들고는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어
"심하게 꺾인 다릴 봐봐
어서 치료해 줄게"
얼마나 아팠을까
한숨 자고 나면 괜찮을거야
보석 까마귀야
난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야
태풍에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그때부터였어 내가 달라진 게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어
사건은 갑자기 펑
방심을 할때 터져
커다란 무언가가 우릴 노리고 있어
내가 유인할게
그때 날 버리고 도망가 줘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한 거야
비웃었던 주마등이
아득해지고 얼마뒤에 들어오는 검은 한줄기
보석 까마귀야
난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속에 피었던
칠흑같은 카나리야
태풍에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죽은 건가 봐
어차피 거긴 지옥이잖아
잘 된 건데 분명 좋은 건데
계속 뭔가가 흐르잖아
그때 마침 눈앞에서
말없이 지켜보다 입을 때 며
"이무슨 황당한 경우냐"
라며 나에게 말했어
짐승이라는 게 어찌 배려를해
근데 너를 보니까
내 선입견 이구나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곤 없는
새까만 까마귀가 조그마한 흰빛을 내니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 볼 수 있겠다
이해가 안되는 얘기들만 해
너에게 삶을 주는 대신
나의 말을 들어줄래?
그러면 너를 지금 당장
사람으로 살려줄게
지옥 같았지만
참 괴로윘지만
뭐든지 좋으니까 제발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난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야
태풍에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ㅇ게 어째서 지금 알림이 뜨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 너무해 알림 너 진짜 반성하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굴러주세요~!
으갹ㄱ 일주일에 2곡이나 투고라뇨ㅠㅠ좋긴한데 혅님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쉬어가면서 하세요ㅠㅠㅠ
현준님.. 메인스토리 시작이라뇨오..ㅠㅠㅠ
완전 기대됩니다아!!
매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 넘이쁘다....현준님은 보석 까마귀가아니라 다이아 까마귀에욧!!!!!!!!
카나리아가 언급되어서 꽃 인줄 알고 꽃말 보려고 찾아봤는데, 새 더라구요. 카나리아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네이버에 치면 금색의 새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 아마 칠흑같은 카나리아가 왜 보석 까마귀인지 설명을 해주는 것 같고.
연이는 총 두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첫번째는 보석을 삼켰을 때, 두번 째는 매?에게 당했을 때 인데,
첫번째 에는 장발의 여성?이 살려줬고, 두번째 에는 남성이 살려주었죠? 솔직히 두 존재가 다른 존재지만 같은 존재라고 보여요. 한마디로 둘 다 신인데 한명은 제우스, 한명은 헤라 이런 느낌? 둘 다 신일 것 같은데, 둘 다 연이를 자신의 부하?로 삼으려던 것 같아요.
여성의 몸울 한 신이 연이를 살려주면서 자신에게 복종하도록 했고, 그래서 가사 중에 " 그때 부터였어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어 " 이랬던 것 같고.
남성의 몸을 한 신이 "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냐며 " 이렇게 말하며 다가왔고. 가사를 보면 " 짐승이라는게 어찌 배려를 해 근데 널 보니까 내 선입견 이구나 " 는 정말 연이를 보며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닌 돌려말하기로 너에게 그녀의 힘이 느껴지는 구나? 이런 식으로 말한듯. 짐승이 배려를 못하는데 넌 하는 이유가 그녀가 시켜서 그렇구나 이런 느낌?
"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고는 없는 새카만 까마귀가 조그만 빛을 내니 "
믿고 싶어지네 = 그녀가 짐승인 너를 부하로 만든 이유가 뭔지 궁금하고 널 믿어보겠다
빛이라곤 없는 ~ 빛을 내니 = 그녀의 힘이 느껴진다.
이렇게 해서 연이는 처음에는 여자 신을 따랐다가 다음에는 남자 신에게 따르는 것 같네요.
저 머리 긴 여성분 춘자..아니..솔언니인 것 같은데.. 현준님 인스타에 계신 흰머리 그분같은데.. 이렇게 첫만남이 이뤄지는 구나 그러면 솔언니 입장에서 연언니 만나는 버전도 노래에 나오겠네요..??? 세상에나... 그럼 흰머리의 남자분은 누구지.. 현님 탈색하셨나...신인가...
마자여
연이 언니를 어디서 봤나 했더니 히어로 육성계획에 잠깐 나오네요..?
연언니는 까마귀에서 사람으로 환생한거군요,,,, 스토리 오져유 진짜,,,
헐헐! 연- 망상쟁이 머메이드에서 '까마귀 공주'가 나왔는데! 연관이 된건가요..? 연관됐으면 현준님, 정말 대단하세요ㅜㅠ
으아ㅏ 기다렸어요!♡ 매일매일 좋은노래 감사합니당~♡
아 진짜 어떻게 기다리냐 .. 기대되서 잠잘때도 생각날것 같다구요 ㅠㅠㅠㅠ
이게 말로만 듣던 지갑이 갈린 노래인가요? ㅠㅠ
조금만 더 내주세ㅇ
보석 까마귀 최고옼!!!!!전 보석 까마귀가 지금껏 들어본 곡들중 최고입니다!!!!(최애곡이 많은 1인은 많이하는말....)
정말 예전부터 너무너무너무 기대했던 곡이에요ㅠㅠ항상 설명창 아래에 있어서 너무 궁금했어요ㅠㅠ!!!! 기대할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현준님❤
현준님 이렇게 댓글달아봅니당! 현준님 항상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니까 기뻐용! 진짜루 행복합니다 저번 라방할때 힘드니까 그만하세요 보다 열심히 하세요가 좋다고하셨죠? 힘내시고 항상 저희를 위해 열심히 해주세요!
허어... 이 노래 뭐야 완전 대봑... 이번 노래도 정말 새롭고 치유가 되는 거 같은 노래네요😊 가사도 노래도 일러도 전부 어울리고 듣기 좋아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가요❤
새빨간 보석 두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이건 루비를 탐해 저주를 받은 까마귀를 뜻하는 것 같고요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양심 없이 루비를 훔쳐 저주를 받았지만 그 속에 조금한 희망이 싹을 틔운 것 같습니다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까마귀의 삶이 굉장히 연약한 걸 알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누구라도 태풍의 중심의 서 있으면 기적 아님?)
그 때부터였어 내 삶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어버렸다는 걸 들어주는 건 메아리 뿐이었어
어떤 일(보석을 훔친것)을 저지르고 후회를 하지만 들어주는건 메아리 뿐입니다
탐욕에 눈이 멀어서 저지른 멍청한 행동의 결과가
두 눈을 멀어버리게 만들고는 웃으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탐욕에 눈이 멀어 루비를 훔치고, 삼킵니다. 그리고 그 루비 주인이 화가 나서 마주 쥐어 패기 시작합니다. 그 계기로 까마귀는 두 눈을 잃죠.
까마귀는 눈이 나쁩니다. 그래서 누가 누군지 제대로 구별 할 수 없죠. 인간들의 생김새는 거기서 거기니까요
"심하게 꺾인 다릴 봐봐 어서 치료해줄게"
얼마나 아팠을까 한숨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야
치료라는 방법은 신성력인 것 같고요, MV를 보면 저절로 고쳐집니다. 그러니 이 생명체(?)는 적어도 평범한 인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석 까마귀야
보석을 삼킨 까마귀라는 것도 알고 있죠.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의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이 가사는 자신의 신세를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였어 내가 달라진게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어
사건은 펑 방심할때 터져 커다란 무언가가 우릴 노리고 있었어
내가 유인할게
날 버리고 도망가줘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한거야
비웃었던 주마등이
아득해지고 얼마뒤에 들어오는 검은 한줄기
이기주의자였던 까마귀가 그 때부터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착하게 살으라는 대가로 다리를 고쳐준 것 같습니다
매(인가?)가 나타나서 까마귀떼를 공격할때 내가 유인할테니 도망가라고 했죠. 그렇게 친구들을 위해 희생을 합니다.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거야라고 비웃은 까마귀가 말이예요
그리고 검은 한 줄기는 신의 공간으로 초대되는 것 같습니다
보석까마귀야
까마귀를 부르는거 같은데 별명인가?이름인가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의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죽기전에 주마등급으로 자신이 했던 행동을 뒤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죽은 건가봐
아차피 거긴 지옥이잖아
보석까마귀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라고 해두죠. 이 곳은 지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잘된건데 분명 좋은건데 계속 뭔가가 흐르잖아
까마귀가 말하는 것 같은데 뭔가가 흐르는건 눈물을 흘리려지만 눈이 보석이기 때문에 눈물이 안 나옵니다
그때 마침 눈 앞에서 말 없이 지켜보다 입을 떼며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냐"라며
나에게 말했어
이 경계선에 있는 사람인거 보니까 얘도 평범한 인간은 아닙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는 신의 구역이니까 당연히 신만 출입할 수 있지만 죽기 직전의 까마귀의 부름에 응답하여 이 곳으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짐승이라는게 어찌 배려를 해
근데 너를 보니까
내 선입견이구나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곤 없는
새까만 까마귀가 조그만한 흰빛을 내니
죽기 전에 보석까마귀가 한 짓을 보고 대단해합니다
그리고 까마귀에게 희망이 보입니다. 조그만한 흰 빛이 조그만한 희망이라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볼수 있겠다
사람은 배려를 별로 안 하지만 보석 까마귀는 배려를 해서 까마귀에게 믿고 맏겨봅니다. 뭘 해줘야할께 있나 봅니다. 근데 그건 신이 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이구요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만 해
네 까마귀가 이런 이야기를 이해 할 수가 없겠죠
(너 사람 말 알아들어?)
너에게 삶을 주는 대신 내 말을 들어줄래?
그러면 지금 당장 너를 사람으로 살려줄게
내 말(부탁)을 들어주면 사람으로 살려준다고 합니다
지옥 같았지만
참 괴로웠지만
까마귀가 까마귀의 삶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뭐든지 좋으니까 제발
이건 까마귀 말이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죠. 하지만 신은 다르죠.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인간으로 바뀌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같은 카나리아
이건 제 개인적인 해석입니당
과거 까마귀는 보석을 탐내는 검은 속내를 가진 새였다. 밝게 빛나는 보석을 보며 검은 속내를 보이던 까마귀는 보석을 가지고 도망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그 일은 까마귀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기 시작했다. 모든 까마귀들은 그 빛나는 보석을 덮쳤고 결국 까마귀는 두 눈을 잃어버리고 죽을 위기에 처하였다. 까마귀안에서 보석은 다시 두개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몸속에 남아있었고, 다른 하나는 까마귀의 다리를 낫게 하고 두 눈을 대신하여 앞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다시 여느때와 같이 친구들과 함께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중 두려움의 시선이 나에게 다가왔다. 순간적으로 까마귀는 까악 까악 울어대며 주변 친구들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쳤다. 평소에 자신이라면 먼저 도망갔을텐데 왜 그랬을까... 독수리에게 덮쳐진 나는 피를 흘리며 또다시 죽을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더 이상 살려하지 않았다. 어차피 그곳은 먹이사슬의 지옥이며 새빨간 눈을 가졌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 받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그런데 무언가가 내 몸에서 계속 흐르고 있었다. 하얀 무언가가 다가왔다. 이제 가야할 시간인가... 그때 그것이 말을 꺼냈다. "이 무슨 일이... 까마귀는 검고 검은 몸과 속내를 가지어 조금의 배려와 하얀 빛도 가지지 못한다 하였을텐데... 그래, 입에서 감언이설로 나를 속이는 인간들 보다 더욱 훌륭한 것 같구나. 너라면 충분히 내가 믿을 수 있겠구나 붉은눈의 까마귀야." 까마귀는 이렇게 말했다. 분명 세상은 거짓과 악으로 섞여 괴롭겠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이 무슨일인가... 모든 사람들이 흉봤던 까마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왠 검은 머리 미인이 그곳에서 눈을 떴다.
까마귀 실제로 보니깐 완전 귀엽던데... 나만그래?
꺄ㅏㅏ 4시간!4시간! 4시간동안 무하지... 그냥 존버 탈게요! 류현준님 제가 항상 사랑합니다앍!!!!!!!!!!
.... 와 대박..
현생에 치이고 치이다 오랜만에 최초공개에 왔는 데.. 너무 멋있어지시고 퀄리티도 엄청 높아지셔서 또 한번 반했습니다ㅜㅠ
현준님 노래 듣고 힘내서 현생에서 열심히 살다가 오겠습니다!!
헉! 늦었지만,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기대할게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파트 0:00~4:56
오 인정합니다
ㅇㅈㅇㅈ
흐업.. 메인스토리가 시작되었다니.. 보석까마귀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던 것 같았는데..ㅠㅠ 썸네일보고 현준님이신가 했는데 누구인지 확실하게 모르는 것 같은 기분이군요..ㅠㅠ 그런데 희생하고 까마귀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세상에 하면서 본 것 같네요.. 그리고 일러에서 말하는 거 엄청나요..ㅠㅠ 딱 사람으로 살려준다고 하고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듣고 소름 돋았네요..ㅠㅠ 뭔가 소름이 돋았어요..ㅠㅠ 진짜 엄청 대박이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ㅠㅠ
아 진짜 현준님 너무 사랑해요 ㅜㅜㅜㅜ 근데 꼭 쉬실만큼 쉬고 힘내셔야 됩니다 ㅜㅜㅜ
아.. 이게 제일 무슨 노래인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해주시는구나!! 뭔 노래인지는 몰라도 띵곡은 맞을 겁니다에 겁니다!!!!
거짓말 안하고 최초공개 한 날 부터
5번씩 듣고 있슴다…
갓현준!!!갓현준!!!
오늘 모션 너무 부드럽고 진짜 애니매이션 한편을 본것같아요..ㅠㅠ
아니 언니가 절 부르잖아요 진짜 미치겠네 잡지말아보세요 언니가 절 부른다니깐요??????????????? 하아 진짜...이게뭐람 스토리가 너무 탄탄해요..미칠거같아요 진짜 천재 아 미쳤다 저때는 h가 볼에 없어요ㅠㅜㅠㅠㅠ나중에 스토리 또 풀리겟죠 하아진짜 미칠거같다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연 파편 앨범 많이 들어주세요..ㅠㅠ
현준밈이 라이브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연 파편에 돈을 많이 들이셨는데 수익이 많이 안나오셔서
연 파편 앨범을 많이 들어달라고 하셨습니다...!ㅠㅠ
우리 으쌰으쌰 해서 현준밈 도와드립시다!
곧 나올 위로동화2도 기대하지만,..,! 일단 연 파편이 먼저 인듯해서요!
조회수가 낮길래 댓 적어봅니다
@@김선먀 흑흑 맞아요..오늘도 출첵합니당
헐...드뎌..!!!ㅜ사랑합니당...♡♡
[1 st.연]
1.보석까마귀(공개)
2.페허
3.마녀사냥
4.태풍이 지나간 자리
5.망상쟁이 머메이드(공개)
6.??(다른분 얘기론 "지옥에나 떨어져버려"라고 하시네요)
7.체리
이니깐 이 리스트가 연이 겪는 과정과 비슷할것같아요!
예를 들어...
연이가 "보석까마귀"에서 솔이(망토를 쓴 하얀 긴머리의 여자)와 현준님의 캐릭터를 빗대어만든 신 캐릭터(망토를 쓴 짧은 흰머리의 남자)에게 도움을 받아 인간이 되었고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페허"에서 나온 연이를 마녀라 생각하고 "마녀사냥"을 하는건 아닐까요? 사람들은 빨간눈은 뭔가 부정적인것이라 생각하니깐 연이를 마녀로 몰아가는거죠..
그리고 결국 연이는 마녀사냥을 당하고 죽어버리거나 해서 그곳을 "태풍이 지나간 자리"라고 하는거죠. 보통 사람들은 태풍이 지나간 자리면 큰일이 일어났던 자리라고 생각하니깐요!
그때 연이가 죽었지만 신이나 솔이, 아님 새로운 캐릭터가 연이를 다시 살려주고 그 때문에 연이의 얼굴에 h가 새겨진거죠..(다른걸론 연이가 그 사람들을 죽이고 낙인같은걸로 h가 생긴다는 가정이 있긴한데 연이는 그런 능력이 없으니 이건 아닐것같아요)
그리고 "망상쟁이 머메이드"가 연이가 가오리 연이 되는 꿈을 꾸게된다고 하는데 가오리 연이라고 하면 전 연, 자유로운게 생각났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연이의 꿈을 꺾었고, 그래서 연이는 그 사람들에게 "지옥에나 떨어져버려"라고 말했다..(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연이의 소원은 친구가 생기는거라고 할 수도 있죠, 망상쟁이 머메이드 처음엔 {손을잡고 날아가는 정어리때가 되고싶어}와 비슷한 느낌으로 말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인 체리는..음..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제 추리는 여기까지예요, 하지만 이건 그저 제 추리랍니다.!
아!그리고 연이 여기선 빨간 리본이 머리에 없잖아요?그래서 전 보석까마귀에서 빨간 리본을 찾았는데 현준님의 캐릭터를 빗대어 만든 신(짧은 흰머리 남자)의 망토를 빨간리본이 묶고있더라고요..그래서 마녀사냥이나 태풍이 지나간자리에선 연의 머리에 빨간 리본이 생길것같네요!왜나하면 그때 연이가 마녀사냥을 당하고 다시 살아났을때 신이 축복이나 그런걸로 받은건 아닐까요..그래도 아마 연이의 빨간리본은 신과 연관이 있을것같네요!
긴글 봐주셔거 감사하고 다시 말하지만 이건 그저 제 추리입니다, 틀릴수도 있어요!
이거 일리가 있구먼
연 스토리는 1번 트랙부터 4번 트랙이라고 하셨어요!
우와!!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와, 시작
와ㅜㅜ 매일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너무 사랑합니다!💗
아진짜 최초공개ㅠㅠㅠㅠ
미치것네 목소리 개좋아>
진짜 미쳤다.... 와 레전드 노래도 너무 좋고 이야기도 미쳤어...
류현준님 정말좋은노래예요,정말좋아요노래가!^0^!
드디어 보석 까마귀가 나오군요!!혅님 생방에서 잠깐 들려주셨는데 그때 얼마나 좋던지..!빨리 듣고 싶네요>_
썸내일부터 아니 제목부터 기대가 되네요..
노래는 항상 좋고 색다르다
망상쟁이 머매이드가 떡밥이었구나...
까마귀가 우리나라에서는 불행의 징조라는데
사람들이 멋대로 생각한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현준님이 까마귀를 사람으로 만드셔서 '연'이가 탄생한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망상쟁이 머메이드에도 까마귀 공주는 바닷속 안을 유희중이라고 가사가 있던데)
헐 대박 이거를 해주시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노래가 계속 되는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현준님 넘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체리들이 현준님 무리하면서까지 곡 만드시는 거 원하지 않아요
와....이번 노래도 진짜 너무 좋아요...진짜 이번주에 정신도 없고 너무 힘들엇거든요 진짜 너무 좋습니다...ㅜ 항상 응원하겟습니다 화이팅...ㅜ
기다리고 있어여!
와와 미친 진짜 대박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