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슬픔이 파도처럼 가슴 속으로 밀려오는 듯합니다. 옛 노래의 아름다움이 이토록 매혹적으로 피어나는 꽃 같은 무대입니다. 노래 소리에 진실을 담아내는 그 마음에 누구라도 반할 듯합니다. 다람쥐 쳇 바퀴 도는 듯한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뜨리는 맑고 깊은 감성의 무대입니다. 이러한 노래의 정서를 가슴에 매일 조금씩 담다 보면 어느 날에는 시청자 가슴이 맑은 호수가 될 듯합니다.
이 노래는 십대 시절 티비에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발랄하셨던 바니걸스님은 더 오랜 활동하실 수 있었으련만 아쉽니다. 저는 배호님의 '파도'도 참 좋아해요. 물론 현미님께서 가요무대(2011년) 에서 부르신 덕에 알게 되었고 좋아하는 여름 노래 중에 한 곡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
수요일 밤이 깊어가는 중에 다시 한 번 더 새롭게 감상해봅니다. 무대 배경에 밀려오고 밀려가는 물결이 허공에 떠도는 듯 다소 몽환적으로 비치는 듯합니다. 그러한 속에서 노래 소리 또한 그 슬픔이 깊어서 몽환적이 되는 듯합니다. 원곡의 두 사람 목소리는 이 멋진 노래의 서정성을 끌어올리는 데 다소 부적합해 보입니다. 안방에서 감상하는 예술의 전당이니 입장권을 구매하는 수고를 더는 까닭에 찬사의 글을 한 번 더 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히 , ' 넘 사 벽 ' 입니다.
바니걸스 선생님들 명곡 파도 잘 들었습니다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목소리로 들으면 더 좋습니다 ^^ 주현미 선생님과 김태호님, 허남진님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 하시고 김태호님, 허남진님 반주 해주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녁 식사 전에 듣고 , 또 이제 식후의 여유로운 시간에 다시 듣습니다. 주 현 미 TV 노래는 눈을 감고 들어야 더 맑고 깊은 노래 소리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눈을 감고 있다가 순산 순간 눈을 뜨게 되면 놀랍도록 섬세한 표정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멋진 무대를 적어도 하루 세 번을 듣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몇 번이 됐든 지나가는 자취를 남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 멋진 무대를 향한 아주 사소한 경의일 겁니다.
산에 가기 전에 한 번 쓰고 , 또 갔다 와서 이렇게 쓰고 있으니 참으로 기이하게 보일 겁니다. 그러나 이 멋진 무대를 감상하고 시청자의 정서가 생기를 얻게 되니 그것을 밝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무대가 정말 서정적이고 맑다는 것을 거듭 이야기 하게 되는 것은 그냥 지나가면 아쉬워지는 마음 때문입니다.
남들은 여러 번 들어도 두 번 쓰지는 않는데 어느 시청자는 대체로 들을 때 마다 자취를 남기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바라서 그러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멋진 무대에 찬사의 글이 하나라도 더 많기를 원하기 때문일 겁니다.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콘서트에서 많은 노래를 한 번 듣고 지나가는 것보다 이 멋진 영상을 보고 또 볼 수 있다는 것이 콘서트보다 훨씬 더 큰 매력일 듯합니다. 김영종 작곡의 , 배 호의 파도가 너무 유명한 노래이지만 오늘 이후 많은 사람이 김영광 작사 작곡의 파도를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명곡이 주 현 미 TV 무대에서 더욱 빛나고 있으니 감탄은 그칠 수 없을 겁니다. 가곡보다 더 맑고 서정적인 노래 소리에 황폐한 마음이 정화됩니다. 탁월한 가창력보다 더 탁월한 감성을 알게 해주는 무대입니다. 실로 ,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이 무대를 두 번 감상하면서 미처 배경을 보지 못합니다. 마지막에 물거품이 하얗게 밀려오는 파란 물을 보게 됩니다. 노래에 집중해서 부르는 무대라서 아마 시청자의 눈도 가수에게 만 집중 되는 듯합니다. 김 영 종 작곡 파도가 매우 유명한데 반해서 이 노래는 금시초문입니다. 작곡가는 김 영 종 님보다 김 영 광 님이 더 유명한 듯한데 ....... , 혹시 두 사람이 형제일까요? 처음 듣는 노래라서 그런지 무대가 참으로 신선하고 감동적입니다. 더위도 식힐 겸 한 번 더 감상하면서 배경을 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휴식도 없이 이처럼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으니 참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바니걸스 때문에 제가 본격적으로 옛가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어릴 때 바니걸스가 부른 옛노래 LP판이 있었습니다.이별의 부산 정거장,애수의 소야곡,알뜰한 당신,아메리카 차이나타운,복지만리,감격시대,홍도야 우지마라,만리포사랑 등등 지금도 애창되는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우연히 들었는데 바니걸스의 목소리와 구수한 옛가요가 너무나 좋았습니다.바니걸스 노래가 그냥 갈 수 없잖아,김포공항,그 사람 데려다 주오 등 김영광 선생님의 곡으로 된 히트곡이 많지만 저는 오늘 업로드 된 파도가 가장 좋습니다.가사도 곡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바니걸스 두분 중 고정숙 님이 먼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가라오케를 운영하셨습니다.우연히 들른 상호가 바니인 곳에서 바로 이 파도 노래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바니걸스의 데뷔곡이기도 한 파도, 너무나 애창하는 노래이고 바니걸스를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어김없이 오늘도 명곡으로 만들어주신 현미님 최고입니다 .주현미 tv가 있어 행복한 오후입니다.
어느새 화요일입니다. 오늘이 의미가 있는 것은 내일이 수요일이기 때문일 듯합니다. 잠시 외출에서 돌아와 두 번째 듣는 노래입니다. 첫 번째는 자 우 림 보컬 김 윤 아 , 꿈 속의 사랑입니다. 김 윤 아 노래 못지않게 이 노래 또한 몽환적인 그리움인 듯합니다. 그런데 집중을 못하고 잡생각에 젖어 들었습니다. 그 잡생각이란 ..... , 장벽을 넘을 수 없을 것 같으면 삶이 스스로 무너질 것입니다. 그 너머에 상상할 수 없는 희망의 길이 있다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꿈 속의 사랑 , 그리고 파도 .....이 두 노래는 넘을 수 없는 장벽 앞에 서있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가슴 속에는 사랑의 씨앗이 한 두 알 남아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지 않으면 길은 없다 , 이 말은 어느 책 제목인 듯도 합니다. 사랑 또한 하지 않으면 그 가치를 알 수 없을 겁니다. 옛 노래 속에서 상상을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매우 진실해 보이고 따라서 서정적으로 지극히 아름답기에 가능할 것입니다. EPILOGUE 댓글이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된 듯합니다. 이 무대가 지극히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들려주기에 매 번 찬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감고 들으면 바다 한가운데 있는 느낌,,등대아래 시원하게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그려집니다,,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찌는듯한 더위에 이렇게 가수님 노래들으니 시원해지는 느낌들어요
노래 너무좋아요 최고예요👍👍
건강하세요^^~~~~~
한곡 한곡 알림이 올 때마다 잘 감상하고 응원합니다 ❤😂🎉
Very melodious song 😍😍😍😍❤❤❤❤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네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
아침 9시에 도로 달리면서 일 나갈 때 마다 어김없이 듣습니다.주 현미님 최고 좋아요.그 다음에는 은가은인가 은가은 트롯트 뭐있는데 거기도 좋고 그래도 주 현미님의 방송이 최고 좋네요.
😮😮
이별의 슬픔이
파도처럼 가슴 속으로 밀려오는 듯합니다.
옛 노래의 아름다움이
이토록 매혹적으로 피어나는 꽃 같은 무대입니다.
노래 소리에 진실을 담아내는
그 마음에 누구라도 반할 듯합니다.
다람쥐 쳇 바퀴 도는 듯한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뜨리는
맑고 깊은 감성의 무대입니다.
이러한 노래의 정서를
가슴에 매일 조금씩 담다 보면
어느 날에는 시청자 가슴이 맑은 호수가 될 듯합니다.
존경하는 ~~^^주현미누나 ^^ 퇴근후 다시한번 현미누나에 라이브 파도 노래가사 시원시원한 라이브 노래 목소리 감동있게 잘들엇읍니다 ^^역시 현미누나에 노래가 고우시니 무슨 노래가사든 정말 감동 이밀려옵니다 정말 틋로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 노래는 십대 시절 티비에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발랄하셨던 바니걸스님은 더 오랜 활동하실 수 있었으련만 아쉽니다.
저는 배호님의 '파도'도 참 좋아해요. 물론 현미님께서 가요무대(2011년) 에서 부르신 덕에 알게 되었고 좋아하는 여름 노래 중에 한 곡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
맑고 깊이가 있는 주현미님의 파도가 으뜸 입니다
모두들 시원한 여름되세요
최곱니다 ^♡^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현미누나님에 8월초 에 오늘 라이브는 바니걸 스님 원곡 파도 다시 현미누나님 이정말쉬원하게 ~감미롭게 불러주십니다 저번주 이어 오늘라이브도 제마음이 시원쉬원 해짐니다 현미누나님 오늘 라이브 파도 정말 잘들었읍니다 무더위 여름날씨 에도 라이브 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주현미누나님 무더위 잘극복하시고 건강잘유지하세요.🌹🌹🌹💝💝💝👏👏👏👏👏👏👍👍👍👍
곱고 고운 여름 노래 고운 목소리에 파도소리 철썩이며 실려 있습니다.
여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에 눈살이 찌푸려 지더라도 시원한 파도 소리들으며 가수주현미님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
현미쌤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주선생님 감성 깊은 명품 노래 즐감하며 파이팅으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건행을 샬롬!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어김없이 좋은노래~명품목소리로들려주셔서숨이콱콱막히는뜨거운날씨에 파도~좋은노래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무더운날씨건강조심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주현미가수님
응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아주 좋아요 ❤❤❤
저녁놀이 아름다운 저녁입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세월이 가나보네요
이젠 매미소리도 기운을 잃어가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이쁜현미님 ❤
푸른 파도 철썩철썩 갈매기 날고 햇살이 뜨거운 여름날에 잘 어울리는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듣고있어요
잔잔한 언니 목소리에 제 가슴에도 파도가 치고있네요 대전은 어젯밤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출근길 행복선물^^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노래는 늘 정겹고 감정이입도 잘 되는 듯합니다.
주현미님, 화이팅~!입니다. s( ^ 3^)~~🎵~🎶
여름에 어울리는 파도 즐겁게 잘 들었습시다.
파도를 들으니 시원한 바닷가에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수요일 밤이 깊어가는 중에
다시 한 번 더 새롭게 감상해봅니다.
무대 배경에 밀려오고 밀려가는 물결이
허공에 떠도는 듯 다소 몽환적으로 비치는 듯합니다.
그러한 속에서 노래 소리 또한
그 슬픔이 깊어서 몽환적이 되는 듯합니다.
원곡의 두 사람 목소리는
이 멋진 노래의 서정성을 끌어올리는 데
다소 부적합해 보입니다.
안방에서 감상하는 예술의 전당이니
입장권을 구매하는 수고를 더는 까닭에
찬사의 글을 한 번 더 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히 , ' 넘 사 벽 ' 입니다.
배경과 목소리가 잘 어울리십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현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연륜에서 느껴지는 진한 사랑의 표현 멋지십니다 🎉😂❤
I really want to fly from Taiwan to Korea to see you~I love you😍💘😍Joo Hyunmi❤❤❤
뒤 배경의 흰 포말 파도가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ㅎ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건강하시구요.
싸랑합니다, 누님. ^^ ❤❤❤
바니걸스 선생님들 명곡 파도 잘 들었습니다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목소리로 들으면 더 좋습니다 ^^ 주현미 선생님과 김태호님, 허남진님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 하시고 김태호님, 허남진님 반주 해주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고교시절 바닷가
에서 기타 치며
놀던
토끼 🐰 소녀의 파도
주현미 님의
목소리로 그시절로
가봅니다
❤😂🎉
저녁 식사 전에 듣고 ,
또 이제 식후의 여유로운 시간에 다시 듣습니다.
주 현 미 TV 노래는
눈을 감고 들어야
더 맑고 깊은 노래 소리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눈을 감고 있다가 순산 순간 눈을 뜨게 되면
놀랍도록 섬세한 표정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멋진 무대를 적어도 하루 세 번을 듣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몇 번이 됐든
지나가는 자취를 남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 멋진 무대를 향한 아주 사소한 경의일 겁니다.
역시 주현미님~ 최고!!~😘
파도 잘 들었습니다~😊
사랑해요~❤❤❤
주현미님 정말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노래 즐감했어요 ❤
선배님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 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누야 💜💜💜
주현미쌤 구독하고 매일 들으러 올께요❤
젊은시절 사랑했던노래 바니걸즈의노래
상대방이 미워도 내 잘못도 있다고 인정하는 가사가 와닿기도 하고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리슨하라고 하고싶은 좋은 노래입니다
멋진영상과함께노래즐겁게잘들었습니다.참좋습니다.응원합니다.즐거운오후시간되세요.
예쁘다 ❤❤❤❤❤
산에 가기 전에 한 번 쓰고 ,
또 갔다 와서
이렇게 쓰고 있으니
참으로 기이하게 보일 겁니다.
그러나 이 멋진 무대를 감상하고
시청자의 정서가 생기를 얻게 되니
그것을 밝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무대가 정말 서정적이고 맑다는 것을
거듭 이야기 하게 되는 것은
그냥 지나가면 아쉬워지는 마음 때문입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월요일 정오를 넘긴 시간에
파도처럼 시원한 그리움이
시청자 가슴 속으로 밀려옵니다.
"파도"
즐감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응원합니다
👏👏👏👏👏
남들은 여러 번 들어도 두 번 쓰지는 않는데
어느 시청자는 대체로 들을 때 마다 자취를 남기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바라서 그러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멋진 무대에 찬사의 글이
하나라도 더 많기를 원하기 때문일 겁니다.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콘서트에서 많은 노래를 한 번 듣고 지나가는 것보다
이 멋진 영상을 보고 또 볼 수 있다는 것이 콘서트보다
훨씬 더 큰 매력일 듯합니다.
김영종 작곡의 , 배 호의 파도가 너무 유명한 노래이지만
오늘 이후 많은 사람이 김영광 작사 작곡의 파도를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명곡이 주 현 미 TV 무대에서 더욱 빛나고 있으니 감탄은 그칠 수 없을 겁니다.
가곡보다 더 맑고 서정적인 노래 소리에 황폐한 마음이 정화됩니다.
탁월한 가창력보다 더 탁월한 감성을 알게 해주는 무대입니다.
실로 ,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이 무대를 두 번 감상하면서
미처 배경을 보지 못합니다.
마지막에 물거품이 하얗게 밀려오는 파란 물을 보게 됩니다.
노래에 집중해서 부르는 무대라서
아마 시청자의 눈도 가수에게 만 집중 되는 듯합니다.
김 영 종 작곡 파도가 매우 유명한데 반해서 이 노래는 금시초문입니다.
작곡가는 김 영 종 님보다 김 영 광 님이 더 유명한 듯한데 ....... ,
혹시 두 사람이 형제일까요?
처음 듣는 노래라서 그런지
무대가 참으로 신선하고 감동적입니다.
더위도 식힐 겸 한 번 더 감상하면서 배경을 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휴식도 없이 이처럼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으니
참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주현미님 노래 너무 감동적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한명숙님의 사랑의송가 한번 불러 주세요.
💯
너무 좋아요~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긴장한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 입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면 항상 켭니다 부부끼리 누워서 듣습니다 이정희씨도 "61년생 우리 마눌도 "61년생..
노래 잘 하십니다♡♡♡
바니걸스 때문에 제가 본격적으로 옛가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어릴 때 바니걸스가 부른 옛노래 LP판이 있었습니다.이별의 부산 정거장,애수의 소야곡,알뜰한 당신,아메리카 차이나타운,복지만리,감격시대,홍도야 우지마라,만리포사랑 등등 지금도 애창되는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우연히 들었는데 바니걸스의 목소리와 구수한 옛가요가 너무나 좋았습니다.바니걸스 노래가 그냥 갈 수 없잖아,김포공항,그 사람 데려다 주오 등 김영광 선생님의 곡으로 된 히트곡이 많지만 저는 오늘 업로드 된 파도가 가장 좋습니다.가사도 곡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바니걸스 두분 중 고정숙 님이 먼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가라오케를 운영하셨습니다.우연히 들른 상호가 바니인 곳에서 바로 이 파도 노래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바니걸스의 데뷔곡이기도 한 파도, 너무나 애창하는 노래이고 바니걸스를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어김없이 오늘도 명곡으로 만들어주신 현미님 최고입니다
.주현미 tv가 있어 행복한 오후입니다.
❤❤❤❤❤
바람이 없으면 파도가 치지 않는다
파도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노래.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바니걸스님의원곡.파도.즐감하고갑니다오늘도주현미Tv와함께하니즐거운오후입니다.
옛날 토끼소녀누나의 노래 이네요.
두 누이들중 한분은 세상을 뜨셔서 아쉽습니다.
항상 명랑하셨는데 아쉽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힘을 내고 있습니다.
현미누이의 목소리에 오늘도 저의 영양제인 목소리가 좋습니다.
싸랑해요 누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
상당히 부르기 까다로운 노래 인데, 잘 부르시네요.
สวัสดีค่ะ ❤❤❤❤
이런 더운날 구명조끼 입고 파도에 빠지면 대박 시원 할듯 합니다 ㅎㅎ
어느새 화요일입니다.
오늘이 의미가 있는 것은 내일이 수요일이기 때문일 듯합니다.
잠시 외출에서 돌아와 두 번째 듣는 노래입니다.
첫 번째는 자 우 림 보컬 김 윤 아 , 꿈 속의 사랑입니다.
김 윤 아 노래 못지않게 이 노래 또한 몽환적인 그리움인 듯합니다.
그런데 집중을 못하고 잡생각에 젖어 들었습니다.
그 잡생각이란 ..... ,
장벽을 넘을 수 없을 것 같으면 삶이 스스로 무너질 것입니다.
그 너머에 상상할 수 없는 희망의 길이 있다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꿈 속의 사랑 , 그리고 파도 .....이 두 노래는 넘을 수 없는 장벽 앞에 서있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가슴 속에는 사랑의 씨앗이 한 두 알 남아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지 않으면 길은 없다 , 이 말은 어느 책 제목인 듯도 합니다.
사랑 또한 하지 않으면 그 가치를 알 수 없을 겁니다.
옛 노래 속에서 상상을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매우 진실해 보이고
따라서 서정적으로 지극히 아름답기에 가능할 것입니다.
EPILOGUE
댓글이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된 듯합니다.
이 무대가 지극히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들려주기에
매 번 찬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배호님노래비도있던데요그건아들바위에있어요 거기가면나와요
바니걸스여성듀엣의원곡.파도.를주현미선생님이감미로운음색으로들려주니지나간시절이문득떠오릅니다바니걸스.우리말로.토끼소녀.라고하던가요두분중한사람은유명을달리하셨다고합니다이노래는1972년제가초등학교시절에유명세를타고처음알려졌던곡입니다그이후에도성인이되었던80년대초반에도여러번들었던기억나네요아직무더운여름이라바다에관한음악을자주듣게됩니다그런의미에서신청곡을띄워봅니다문주란선배님원곡.낙조.를추천해봅니다주현미선생님아직도무더운여름인데늘강녕하시고좋은일만가득하시기바랍니다.
주현미노래 파도
주현미는 😊 ㅇㄹ
유튜브 방송 하세요
그만해라 안자응
그냥 토롯만 불러요. 듣기가 좀 거북해요
안자좀 기어들어가라 보기싫어야
주현미 가요게떠라나
기타를 어떻게 저렇게 잘 치시나요?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