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얼굴 좋아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살이 많이 빠지신 것 같아요ㅜ.ㅜ 운동하시는지.... 다이어트 하시는지... 그런 것이 아니라면 걱정됩니다. .원장님께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며 견디며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원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선생님의 마인드로 세상을 사시면 세상은 겉으론 존경하는 듯 보여도 외면합니다. 결국 선생님은 지금도 쓸쓸하시겠지만... 앞으로도 더욱 쓸쓸해지십니다. 아무 것도 못챙기시고. 세상은 선생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가시면 하나님은 선생님을 가장 아름답게 인정하시고 사용하시며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지신 인간의 존엄성 아기의 존엄성은 결국 하나님의 시각에서 비롯된 윤리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면 인간은 그렇게까지.. 선생님이 어려운 상황에서까지도 지키려고 하시는 그 모든 신념이 소중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신념은 현실 앞에 무너집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선생님 자신을 어렵게까지 하면서 지킬 그렇게까지 가치있는 것은 아무 것도 세상엔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만 모든 가치가 있습니다. 그 분을 한번 꼭 생각해봐 주셔요. 그 분은 당신과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니.. 너무나도 돈에 혈안이 되어있는.. 비정상적으로 죽어라고 정신을 부여잡아야만 하는 치열하기만 한 비인간적인 세상. 저도 선생님과 학교가 동문이고 그토록 현실적인 인물은 전혀 못되기에 선생님께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엔 선생님이 찾으시는 의미도 가치도 행복도 없으실거예요. 인간의 존엄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윤리입니다. 하나님을 안믿으시면.... 그렇게까지 인간을 소중히 여기실 필요도 가치도 없습니다. 선생님 자신을 다치시면서까지.. 저는 그래서 오늘도 그 분께 가봅니다. 세상에서는 버림받았고 죄인으로 몹쓸 십자가 형틀 아래 죽어갔지만 사실은 그 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그 분께.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정오의 빛과 같이 나타내시리라..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살리시는 산모와 아기를 지으신 그 분. 그 분이야말로 선생님이 하시는 일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아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오늘 화를 몇 번 냈나요?😡 홧김에 싸우고 실수하고 후회하고..🙏 긍정과 감사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 아침마당 | KBS 2013.12.26 방송](http://i.ytimg.com/vi/39FOIdw1cPM/mqdefault.jpg)
![병원 다 망할 각오로 말씀드립니다. 척추 치료에 돈 쓰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 새길병원 이대영 원장 X 에바 X 정프로 [백년의 아침 19화]](/img/n.gif)
하얀색을입으니 인물이훤하네요 원장님🎉🎉
오랜만에왔는데 어쩜 더 멋져지고 젊어지셨어요🎉
친구선생님.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그만두었기에. 산모분이. 아기낳는것도. 불편하고. 빨리 잘 해결돼서. 예전으로. 돌아 갔으면 해요 친구선생님. 브이넥. 조끼 잘 샀어요. 흰색. 티에. 검정색. 깔끔하니. 좋네요. 쿠팡에서. 싸이즈가 맞지. 않으면 반품하고. 작다 싶으면. 큰싸이즈로. 바꾸면. 돼요 친구선생님. 벌써 아침이네요. 아침밥. 맛있게 드시고요. 날씨가. 차가워졌네요 '가을은 건너 뛰고. 겨울로. 가는것. 같네요. 오늘도 틈틈이. 산책하시고. 달달하고. 맛있는 믹스커피 드시고. 오늘도 친구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지방에서 생활하는게 안타까워요!
저희 딸아이가
아기를 갖었는데
원장님 생각이
간절 합니다 ~
서울에서 살면
원장님께 정기검진을 하고
출산을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늘고맙습니다~~선생님~~
광고가 반가운~~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재방은 라디오처럼 들어야겠어요~^^
공감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라이브 의료상담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8시30분까지 입니다 .
♧분만시나 개인일정이 있을시에는 부득이하게 결방이 있을 수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52:03맞아여90년대초 입결표만봐도 서울대의대 연세대의대빼곤 다른의대들은 지금처럼 높지않았었는데.
유트브 방향을 아주 잘잡으셨군요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내일은 많이 춥데요~
건강 챙기세요**
진오비 가족 여러분😊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십시요~♡
둘째도 진오비에서 낳고싶은데 너무 멀어져서 슬퍼요😢
원장님 얼굴 좋아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살이 많이 빠지신 것 같아요ㅜ.ㅜ 운동하시는지.... 다이어트 하시는지... 그런 것이 아니라면 걱정됩니다. .원장님께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며 견디며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원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그러시군요 고민해서 선택한만큼 좋은 결실 바랍니다. 전 운동을 조금 시작했습니다. 걱정과 격려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예전이 배추 먹방 하실때 비교하면 지금 너무나 좋아보여서 좋습니다 ㅎㅎ
진오비 느리지만 길게 오래 롱런 하기를.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마인드로
세상을 사시면 세상은 겉으론 존경하는 듯 보여도 외면합니다. 결국 선생님은
지금도 쓸쓸하시겠지만... 앞으로도 더욱 쓸쓸해지십니다. 아무 것도 못챙기시고.
세상은 선생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가시면 하나님은 선생님을 가장 아름답게 인정하시고 사용하시며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지신 인간의 존엄성
아기의 존엄성은
결국 하나님의 시각에서 비롯된 윤리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면
인간은 그렇게까지..
선생님이 어려운 상황에서까지도 지키려고 하시는 그 모든 신념이 소중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신념은 현실 앞에 무너집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선생님 자신을 어렵게까지 하면서 지킬 그렇게까지 가치있는 것은 아무 것도 세상엔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만 모든 가치가 있습니다.
그 분을 한번 꼭 생각해봐 주셔요.
그 분은 당신과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니..
너무나도 돈에 혈안이 되어있는..
비정상적으로 죽어라고 정신을 부여잡아야만 하는 치열하기만 한 비인간적인 세상.
저도 선생님과 학교가 동문이고
그토록 현실적인 인물은 전혀 못되기에 선생님께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엔 선생님이 찾으시는 의미도 가치도 행복도 없으실거예요.
인간의 존엄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윤리입니다.
하나님을 안믿으시면....
그렇게까지 인간을 소중히 여기실 필요도 가치도 없습니다.
선생님 자신을 다치시면서까지..
저는 그래서 오늘도 그 분께 가봅니다.
세상에서는 버림받았고 죄인으로 몹쓸 십자가 형틀 아래 죽어갔지만
사실은 그 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그 분께.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정오의 빛과 같이 나타내시리라..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살리시는 산모와 아기를 지으신 그 분.
그 분이야말로
선생님이 하시는 일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아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