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분이 그랬어요 100년 시대 아니라고 목숨연명만 길어진다는거지 건강한 100세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도 안되는건 인정하면 됩니다. 목표에 도달 못했다고 실패한 인생이 아니에요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중요해요. 적고 많음, 남들의 시선 때문에 나를 돌아보고 돌봐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이 말씀은 정말정말 맞아요. 참고로 저는 50인데요. 1~3년 투자해서 공부를 하든 자기개발을 하면 평생 좀더 의미있고 하고싶은걸 하며 살수있다. 1~3년 돈 안번다고 굶어죽지않는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하다. 내가 실제 느끼며 살고있다. 지금 일하고 돈버는거보다 더 하고싶은게 있다면 당장 시작하길바란다. 나는 공부로 집중해서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고, 앞으로 더 집중할 1개를 또 찾았다. 내 나이 50이지만 아직도 살아갈 날이 많기에 늦었다는 생각은 없다. 누구든 집중하는 삶을 살기를 권한다.
성공도 못해본 사람들이 이 얘기 들으면 누구보다도 아니꼽게 들릴말임ㅋㅋ이지영 강사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위해 1년이라고 단편적인 시간을 말한것일뿐임. 1년죽어라 공부해보면 공부라는게 어떻게해야하는지 방법을 깨우칠것이고 그럼 자기나름 방법이생겨서 자기꿈을 이루거나 목표를 도달할수있고 성공할수있는건데 이걸 아니꼽게 듣는 사람은 성공했는지 물어보고싶음.경험이란 일단 자기 할일을 하고난 뒤에 해도 늦지않음을 모두가 알고있지않나?
그리고 이 모든 사람의 성정을 만드시고 성정에 맞는 재능을 주신 하나님이 존재합니다. 전도서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며, 오직 사람으로서 해야할 참으로 가치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선물로 받은 재능으로 삶은 즐겁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또한 꽃이 시들듯이 모든것은 지나 사라져버립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선물로 받은 인생을 붙잡는 것이 아닌,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여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주관하는 분은 하나님이기에..(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일을 계획할지라도(이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으로 삶을 충실히 살아내려는 인간의 욕망이겠죠)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자기 재능, 좋아하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을 얼른 파악하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대. 한국교육은 어느 대학을 가냐가 중요하고 그다음이 어느 과냐죠. 그 과도 관심분야, 재능과 연관된 것이 아닌, 사람들 많이 가는 과, 선배들이 말하는 취업잘되는 과. 친구 누가 어디로 가니까 거기로 가고 등 주변에 끌려가는 경우가 90%는 된다고 봐요. 고3때 담임이 학생들 적성 관심분야는 물어보지도 않고 그저 국영수과 90넘니 안 넘니 이런 것만 신경썼어요. 미대가고 싶단 애가 있었는데 미대가서 뭐하게 그림 그려서 돈 얼마나 번다고 영어 수학이나 열심히 해하고 관심도 없는 영어 수학을 억지로 하게 하더라구요..
자기가 무슨 머리 있는지를 파악 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 성공한 사람이 적은 이유는 그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극소수만 성공한다는 소리임 한마디로 잘 할수 있는건 찾는게 아니라 타고 나는거다 운동선수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자기가 운동신경 젛다는걸 몰랐을까? 걍 니들은 합리화 하는거임 내 분야를 못 찾아서 그런거다 라고 하지만 현실은 걍 니들은 성공 할 정도로 타고 난기 없는 것 뿐임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 이유가 내가 원하는 인생은 가변적이고 상대적이기 때문에 애초에 성립이 안됨. 무슨 한번 빡세게 해서 꽃길 걷는다는 이성적인 말을 하는데, 인생은 그 빡세게 하는 기간의 연속임. 그래서 사람은 이상적인 행복을 추구하면 고통의 연속일 수 밖에 없고 이게 대한민국이 몰락하는 이유임. 그 순간을 즐길 줄 알아야지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희생한다? 그 미래의 행복 절대 안옴
고등학생 때는 저 말이 맞는데 조금만 더 시간 지나고 보면 내가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이건 아니다 한 부분도 있고 스스로 알아가는 것 같아요. 꼭 미친듯이 노력해야만 진가를 알고 그런 것보다는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어리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들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차차 깨달아가고 있고, 다른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네요
1년투자해서 원하는 대학가면 삶이 달라질까요? ㅋㅋ 그 다음의 1년을 또 투자하고 투자하고 하다보면 지쳐있는 내가 보일겁니다.. 맹목적인 열심은 사람인생 너무 쉽게 망치니. 길지 않은 쉼으로 인해 내 인생의 "방향"을 잘 설정하는게 더 올바른 방법입니다 그때 1년을 투자하든 2년을 투자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지나가는 30대 중반 아저씨가..
1년 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몀 원하는 인생 산다는게 걍 어린시절 환상,, 그런말 믿고 진짜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갔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일뿐이더라구요 점점 더 힘들어짐ㅋㅋㅋㅋㅋ 그 1년 1년이 쌓이니까 그래도 나아지긴 하네요 지영쌤 멋있는 어른이시지만, 수능잘보면 원하는 인생산다? 그건 걍 인강강사의 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요즘은 학벌이 모든 걸 말해주는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죠.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란 말이 있잖습니까. 목표가 있는 삶은 바람직한 삶인 것임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향한 도전의 연속이 지옥이라고 생각하건 천국이라고 생각하건 너무 그런 시험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게 대학 가스라이팅 안하면 아이들한테 뭘 하라고 할껀데? 대안을 먼저 제시해봐. 나도 대학이 다가 아니라고는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다른 대안이 없던데? 재능있는 애들은 알아서 대학 안가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아무 재능도 없는 아이가 공부도 안하면? 뭐 먹고 살건데? 공부라도 해야 자기 앞가림이라도 하고 살게 되는거 아니야? 그리고 더 웃긴건 그나마 공부가 돈도 제일 안듬. 예체능 이쪽은 재능이 있어도 돈 없으면 뒷바라지 자체가 안되는건 알고 그럼? 공부 가스라이팅 안하고 아이들 마음껏 놀기만 하다가도 인생 잘 풀려서 멋지게 살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좀 알려줘봐.
금수저가 아니라면, 대학을 목표로 정하기 전에 사회에 나가서 어떤 일이 하고 싶은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전문직으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학과를 가세요. 대학 보지 마시구요. 지방 교대가 SKY 보다 더 나을 수 있어요.
@@토맛토마토맛토-l1r 반드시 고3이라고 수능공부 할 필요없다는걸 말하는거임. 학문에 뜻이 있으면 대학에 가서 깊이 있게 배우는것도 방법이긴하지만 여러가지 길은 있음. 한국 사회나 강사들에게 갓라이팅 당한 학생들은 그저 수능과 대학이 유일한 길인줄 알고있음. 심지어는 수능점수 낮다고 뛰어내리는 학생도있음
원댓에 공감하는 게 강사는 다른 분야에 발 담가보지도 않았지 않았을까. 그저 수능 잘 보고 서울대 가면 무조건 인생 성공한 줄 앎.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 수험생들은 대학이 전부가 아니란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음. 특히 저기 앉아있는 문돌이들은 서울대 문과 가도 취업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안 하나 봄. 사탐에 확통 선택한 것부터 인생의 목표가 대학이라는 걸 거의 입증하다시피 하는 거임. 진심 팩트임 ㅇㅇ.
흠... 진짜 1년 열시미 살면 남은 인생 땡이라고 생각하시면, 아무리 좋은 동기부여 영상을 보셔도 얻는게 없으실 겁니다. 내가 생각해도 지독하게 1년 정도 무언가에 집중했다면, 그 "집중"에 대한 기준 자체가 다른 사람들과 달라집니다. 습관이 달라지고, 그렇게 인생이 달라지는겁니다.
몇몇 빼고는 학창시절 공부 대충하면 되고 중요한 건 내가 하고 싶은 일,잘하는 일을 찾는 것임.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 해 보고 적성을 찾는 거지 공부는 큰 의미 없다.강사들 돈 벌이에 최고겠지...학생들 위하는 것처럼 열기를 불러 주지만 실상은 큰 도움 보다 대부분 허무함만 남는다.
제가 그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는 인생인 것 같은데요. 저는 무언가를 쟁취하기 위해 죽어라 노력해본 적도, 적극적으로 도전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 상황에 따라 하면 하고.. 아니면 말고.. 그래서 딱히 뭔가를 크게 성공해본 적도, 실패해서 좌절을 맛 본 적도 없습니다. 뭔가 노력해서 쟁취했을 때 드는 성취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얻기 위해 드는 과정의 노력들이 좀 귀찮습니다. 그래도 전 제 인생에 만족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는게 딱히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냥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저분말은 단지 공부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모든면에 해당되는 말이다. 직장인이지만 전문직 공부하면서도~ 공부법에대한 강의 집중에대한 팁을 찾아가며 공부한다 , 생각해보자 내가 살면서 단 일년이라도, 아니 육개월이라도 미친듯이 무언가에 미쳐서 노력해 본적이 있는지 , 나는 그경험으로 자리잡고 먹고살고있지만 더 큰 꿈을 위해 지금도 공부법을 찾아가며 공부한다.
아니.. 학교 교사도 아니고 수능강사가 수능이 답이 아닐수도 있음을 가르친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수능을 위해 큰돈 지불하고 큰맘먹고 스타강사 강의듣는데 수능이 다가 아니다 하고싶은거 찾아라 이런 말이 듣고싶을까요.. 최선을 다해서 수강생 성적올리는게 저분들 일입니다. 학교교사라면 조금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사회에서 선생이 학생한테 성적을 위한 답을 가르치는게 공부못해도 괜찮다 하고싶은거 찾아라고 하는거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런 답과 다른 인생을 우위로 두신다면 본인 자식에게 그런 삶을 가르치면 될거같습니다.
해보기나했어요? 다른 일타강사선생님도 이런말을 했어요 당신이 진짜 하늘을 우러러 정말 최선을 다해 당신의 한계치까지 해본적이있냐고 솔직히 까놓고 얘기합시다 안하잖아요 ^^ 그런 한계까지 노력해본적 없잖아요 그냥 적당히 본인이 이정도면 열심히했지 멋대로 판단하고 역시 안되네 난 안되는구나 이러는거잖아요 그런식이면 1년? 10년을 해도 안되죠^^
수업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멘토역할도 잘해서 청소년들을 긍정적으로 이끌어주니 정말 훌륭한 강사임
사이비..
진정한 스승님이죠.
더불어민주당이 300석 차지하고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재벌들과 기업들 재산을 뺏어서 일하지 않아도 모두가 월400씩 받는 진정한 파라다이스 아닐까?
너네들 투표라도 잘해라 그럼 공부 안해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다. 진심으로 말한다 너네들 정신 차려라
지영아 담배부터끊어라 멘솔피냐?ㅋㅋ
지영이 왔어?
그래도 넘 경쟁에 몰지말고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원하는게 무엇인지부터 알려주시는
선생님들이 믾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부잘하면 의대를 간다는 세상은
아닌거같습니다. 바뀌어야합니다
공부잘해도 다른거 할거 많은 세상 보고싶네요.
네
이미 그러고있는데요 프로복싱 한국챔피언이 소아과교수에요
그 이리끌려다니고 저리끌려다니는 인생 지금 살고있습니다
1년 투자하는게 지금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법의학자분이 그랬어요 100년 시대 아니라고
목숨연명만 길어진다는거지
건강한 100세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도 안되는건 인정하면 됩니다.
목표에 도달 못했다고 실패한 인생이 아니에요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중요해요.
적고 많음, 남들의 시선 때문에
나를 돌아보고 돌봐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예 1년투자하든 2년투자하든 끌려다니는 건 똑같습니다
정말 1년만일까?
1+1+1+1......=140
지금이리도 안늦었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1년투자 하세요
@@무구정광대다라리경와 진짜 댓글 안다는데 무식한 저에게 감동을주셨네요 진짜 지렸습니다.. 혹시 어떤 Legend분이 하신 말씀이실까요..?
멋진 말이지만 가는건 순서 없으니 건강도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찐팬이네 ㅋㅋㅋㅋ 가는거 걱정 하실정도면... 행님도 건강하십쇼!!
건강도 챙기면서 노력하길~~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것이라는것을 이지영 쌤도 이후 절실히 느낌....~~^^
60세에 수영 시작 했습니다
1년 열심히 해보고
그다음 즐겨 볼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샘님 감사합니다 🎉🎉🎉🎉
즐기기 위해선 노력이 먼저 수반되어야ㅜ하는 것 같습니다
그말이아닌데..
@@두두리두둗이지영쌤은 수험생들한테 공부하라는 말로서 하는말이긴해도 배움에 있어서 모든게 해당되는 말이라 맞는말임
@@김현우-k3z 아무데나 다 갖다붙힌다고 다 해당되는게 아님 논증구조부터 배우셔야할 듯
@@두두리두둗 쇼츠영상까지 나온걸로 봐서는 무조건 배움에있어서 적용되는 말이 맞는데요? 논증구조고 뭐고 받아들임에 있어 이분에게 적용되는 말이 맞는데 뭐가 아니라는건지 설명좀 해주실 수 있나..?
일단 이지영의 강의를 현강으로 들으러 왔다는 건 대학에 가고 싶다는 뜻인데 대학가려고 공부하러 온 애들한테 동기부여로 적절한 말 아닌가?
1년 투자 해보니 1년 전보다 좀 멋진 내가 된것 같아서 또 1년 더 투자할 힘이 생겼어요.그래서 이렇게 1년씩 투자해 보려고 합니다^^
멋진 긍정 마인드시네요 🙏
그렇게 투자만 하다가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jjua1122투자 안 하는 것 보다는 나은 듯
@@jjua1122 숨쉰채가 아니고?😮
@@jjua1122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수험생 정신교육용 쇼츠인 건 알지만
팩트를 말하자면 1년 투자한다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게 아닙니다.
그저 원하는 대학 학과를 갈 뿐.
20살부터 인생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들이 찾아오고 그것들을 다 극복해내야 원하는 인생을 사는거죠
개공감ㅋㅋㅋ
설령 1년만으로 안되더라도, 결과가 맘에 안들더라도 이미 열심히 했던 당신은 그걸로 한 단계 올라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담에 더 큰 시련이 있어도 견딜 수 있는 원동력도 되구요.
멋진 마인드이십니다. 도전과 깨지는 과정에서 오는 배움과 단단해짐이 결국은, 경험으로 남게 되는거 같아요. 겪은게 경험이 아니라, 과정 과정에서 나의 태도와 행동이 결국 경험이 되네요. 응원합니다!
몬데?뭔데 그리멋있음꽈ㅎㅎ맞는말씀입니다ㅎ
😢이 말씀은 정말정말 맞아요. 참고로 저는 50인데요. 1~3년 투자해서 공부를 하든 자기개발을 하면 평생 좀더 의미있고 하고싶은걸 하며 살수있다. 1~3년 돈 안번다고 굶어죽지않는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하다. 내가 실제 느끼며 살고있다. 지금 일하고 돈버는거보다 더 하고싶은게 있다면 당장 시작하길바란다. 나는 공부로 집중해서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고, 앞으로 더 집중할 1개를 또 찾았다. 내 나이 50이지만 아직도 살아갈 날이 많기에 늦었다는 생각은 없다. 누구든 집중하는 삶을 살기를 권한다.
아 너무 멋있어... 용기얻고 갑니다!!!!!!
성공도 못해본 사람들이 이 얘기 들으면 누구보다도 아니꼽게 들릴말임ㅋㅋ이지영 강사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위해 1년이라고 단편적인 시간을 말한것일뿐임. 1년죽어라 공부해보면 공부라는게 어떻게해야하는지 방법을 깨우칠것이고 그럼 자기나름 방법이생겨서 자기꿈을 이루거나 목표를 도달할수있고 성공할수있는건데 이걸 아니꼽게 듣는 사람은 성공했는지 물어보고싶음.경험이란 일단 자기 할일을 하고난 뒤에 해도 늦지않음을 모두가 알고있지않나?
긍정적이고 선한영향력의 댓글 공감되네요 🍀.
ㄷㄷ 현우진 무경험자행;
@@bigstar94111 그러게 말이에요 ㅎㅎㅎ
ㄹㅇㅋㅋ댓글 개루저들ㄷㄷ
하나를 알려주면 둘을, 열을 아는 사람이 있고 하나를 알려주어도 그 하나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법이죠...,
이런사회를 바꿔야함
그래도 즐겁지 않음? 차라리 미국처럼 인맥빨 돈빨로 대학 가는거 보다는 이렇게 일렬로 줄세워서 등급 정하는게 좋은듯. 힘들긴한데 재밌잖아
@@불편하지만옳은말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정상이라고봄???
@@user-qkrwndus04 대졸이요
@@user-qkrwndus04고졸일거 같으신데
@@불편하지만옳은말이년중딩인가?
공부머리 장사머리 진급머리 예능머리 전부 따로 잇다. 자기가 어떤머리를 가졋는지 빨리 캐치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성공 하는거지. 그게 ㅈㄴ 어려우니까 1프로만 성공하는거지. 머든 해보는게 중요함
그리고 이 모든 사람의 성정을 만드시고 성정에 맞는 재능을 주신 하나님이 존재합니다. 전도서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며, 오직 사람으로서 해야할 참으로 가치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선물로 받은 재능으로 삶은 즐겁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또한 꽃이 시들듯이 모든것은 지나 사라져버립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선물로 받은 인생을 붙잡는 것이 아닌,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여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주관하는 분은 하나님이기에..(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일을 계획할지라도(이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으로 삶을 충실히 살아내려는 인간의 욕망이겠죠)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자기 재능, 좋아하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을
얼른 파악하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대.
한국교육은 어느 대학을
가냐가 중요하고 그다음이 어느 과냐죠.
그 과도 관심분야, 재능과
연관된 것이 아닌, 사람들
많이 가는 과, 선배들이 말하는
취업잘되는 과.
친구 누가 어디로 가니까 거기로
가고 등 주변에 끌려가는 경우가
90%는 된다고 봐요.
고3때 담임이 학생들
적성 관심분야는 물어보지도 않고 그저 국영수과 90넘니 안 넘니 이런 것만 신경썼어요.
미대가고 싶단 애가 있었는데
미대가서 뭐하게 그림 그려서
돈 얼마나 번다고
영어 수학이나 열심히 해하고
관심도 없는 영어 수학을
억지로 하게 하더라구요..
@@forach9066에휴 예수쟁이야 거기서 오마이갓이 왜나오니 정치 종교는 드러내지마라 아미타불이다
???: 자가진단 딱딱딱 해서 원하는 곳으로 가란말이야 여기 공무원 못되는 꽃미남들 많다니까??
자기가 무슨 머리 있는지를 파악 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 성공한 사람이 적은 이유는 그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극소수만 성공한다는 소리임 한마디로 잘 할수 있는건 찾는게 아니라 타고 나는거다 운동선수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자기가 운동신경 젛다는걸 몰랐을까? 걍 니들은 합리화 하는거임 내 분야를 못 찾아서 그런거다 라고 하지만 현실은 걍 니들은 성공 할 정도로 타고 난기 없는 것 뿐임
누구나 다 선생님 말 처럼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게 세상이고요 각자의 길은 모두 소중합니다
1년 진짜 미친듯이 해보세요
해보고 말씀하세요
최소한1년전보다 더 나아진 날ㄷㄹ 발견할껍니다^^
1년동안 독서를 해보세요
네 님 말씀대로 세상이 고요하고 각자의 길은 음주운전으로 무도 잘렸습니다.
멋진 말입니다
인생에서 배우고 공부해야 할일들이 많더라구요
모두 힘내세요!
1년갖고 원하는 인생이 탁 펼쳐질거란 착각.. 결국 평생 노력해야 하는것을..
맞는 말입니다.
1년 노력해서 100년이 편하다?
일개 강사의 개소리 일뿐.
패배주의의 현장
@@Greenday180뭔 개소리야 이건
@@Greenday180 사회생활 해보면 이해할거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걸
@@첼시1 1년이란게 비유적 표현이지 비꼬아가지고 ”1년만에 인생을 어캐바꾸노?“ 지적하면서 해도 안될거야
공부든 그뭐가 되었든 정말 죽을듯이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레되고 결국 결과로 빛을 보게됨.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 이유가 내가 원하는 인생은 가변적이고 상대적이기 때문에 애초에 성립이 안됨. 무슨 한번 빡세게 해서 꽃길 걷는다는 이성적인 말을 하는데, 인생은 그 빡세게 하는 기간의 연속임. 그래서 사람은 이상적인 행복을 추구하면 고통의 연속일 수 밖에 없고 이게 대한민국이 몰락하는 이유임. 그 순간을 즐길 줄 알아야지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희생한다? 그 미래의 행복 절대 안옴
맞는말임
완전 공감
저도 5학년입니다, 다시 새롭게 열심히 많은걸 도전하며 배우고 살려고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또 건강하셔서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실제론 평균수명 아직 80세...
물론 그거와 별개로 몇년 투자해서 원하는 인생 으로 가는게 맞다
고등학생 때는 저 말이 맞는데 조금만 더 시간 지나고 보면 내가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이건 아니다 한 부분도 있고 스스로 알아가는 것 같아요.
꼭 미친듯이 노력해야만 진가를 알고 그런 것보다는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어리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들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차차 깨달아가고 있고, 다른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네요
1년 투자하고 원하는 인생 못살바엔 그 1년도 내가 원하는대로 사는게 나을 수도~ 답은 없다 ! 원하는 대로 행복하게 살자
저 소리 듣고 세뇌되지
그러나 인생 뭐 없다
공부든 운동이든 1년만 시작할수있다면 더 좋아질려고 노력할꺼야
공부 열심히 하라고 선생님이 조언하고 계시다. 지당하신 말씀 열심히 오늘도 열공 -.-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수능성적과 대학의 급은 성공과는 큰 관련이 없음을 알게되지요..ㅋㅋ 성공이라 할 정도로 가려면 어차피 사업해야함... 수능과 대학 잘 가서 객관적인 성공했다라고 여겨지려면.. 상위 0.01% 정도 되어야 하려나...
음.. 좋은 말인데 혹하게 만드는 말이군요 누군가 이 숏츠 보고 이 말을 사기에 악용하지 않았음 합니다
1년투자해서 원하는 대학가면 삶이 달라질까요? ㅋㅋ 그 다음의 1년을 또 투자하고 투자하고 하다보면 지쳐있는 내가 보일겁니다..
맹목적인 열심은 사람인생 너무 쉽게 망치니. 길지 않은 쉼으로 인해 내 인생의 "방향"을 잘 설정하는게 더 올바른 방법입니다
그때 1년을 투자하든 2년을 투자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지나가는 30대 중반 아저씨가..
저건 거짓이다. 1년 공부한다고 원하는 삶 살수 없어
1년동안 목숨걸고 죽기살기로 노력해보셨나요?
@@kimpol2 수능 잘봐서 좋은 대학 간다고 원하는 인생 살수 없어요. 계속 노력해야죠
@@jinshuakim7410정답 사실 공부보단 기술쪽으로 1년~2년 미친듯이.한다면 모를까 공부 1년 열심히해서는 어차피 다른걸 또 미친듯이 해야 살아남음
정말 고3,재수생 위한 포인트네요.. 강사님이 더 잘알텐데.. 인생 아무리 열심히 잘해도 내 뜻대로 안된다는 거
와~~ 숨도안쉬고 말하는데 조리있게 말한다..똑똑한거 맞네
이지영 강사 영상 수십개 보니 참 신기하더라고요. 많은직업 가진적없고 긴세월 산거도 아니고 공 부말고 고생도 안해본 체구작은 여성분이 인생을 통달했음. 이분 말좀 듣고보면 내인생뒤돌아 보고 미래 를 계획세워진다. 대단한분임
책으로본거라.. 실전은떨어질수있음
@@jayh1087실전은 더 강할것입니다. 멘탈이 차원이 다름. 실전은 떨어질것 같다는 것은 시기ㆍ질투에서 나오는 배아픔 아닐까요?????항상 긍정적으로생각해야 내 인생이 잘 풀려요.
평생 교판에만 있는 사람이 뭘 통달? 그냥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거지
@@ddd-zi8cd 저렇게 말 할수있는게 능력인거다.너같이 대가리든게 없는 것들은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자기망상에 젖어 평생 찌질하게 살거야
@@jayh1087 책으로 봐서 100억 벌면 책 볼만 하지 않음? 그리고 이미 실전인데요...
나이를 떠나 참 배울게 많은 강사시네요.
또 깊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너무 이쁘다~~대단하십니다
1년을 투자하라는건 그 기간동안 습관이 만들어져서, 그 이후의 경험,도전에 두려워 하지 않고 할 수 있는거지. 그러는.과정에서 실력도 늘고 돈도벌고, 잘하면 대박도 날 가능성도 생기고!
쌤 영상보면서 많은도움됐어요.멘탈은당연하고 모르는단어 검색해가며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니까 관련된 또 다른걸 찾아서 읽고있는데 학교다닐땐 그렇게보기듣기싫던게 지금은 다음내용 궁금해져서 찾아보고 쌤 영상보면 또 찾아봐요 😂짧게찾아읽지만 도움이되서 뭔가뿌듯하다는❤
1. 팩트는 100살도 살기 어려움
2. 운이 좋아야함
이런분들이 있기에 성공이 더 쉬워짐
감사합니다.
그제 제 밑에 계속있어주세요~~
@@sb-qt2dj 좃만아ㅋㅋ 니깟게 아무리 발버둥 쳐봐라 운 없으면 되는가 ㅋㅋ 좀 더 커봐야 운칠기삼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줄 알지
둘 다 맞는 말이지만 그건 이 영상의 핵심이 아님.. 어쨌든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든 자기합리화 하려고 평균수명과 운을 들먹이는 사람보다 선천적이고 어쩔 수 없는 불평등을 받아들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 핀트를 전혀 못 잡았을 때 나올 수 있는 말이네
@@sb-qt2dj 응 꼬맹아 곧 알게 될거다 운칠기삼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라는거
1년 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몀 원하는 인생 산다는게 걍 어린시절 환상,, 그런말 믿고 진짜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갔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일뿐이더라구요 점점 더 힘들어짐ㅋㅋㅋㅋㅋ 그 1년 1년이 쌓이니까 그래도 나아지긴 하네요 지영쌤 멋있는 어른이시지만, 수능잘보면 원하는 인생산다? 그건 걍 인강강사의 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공감. 어렸을땐 인생 망한사람들이 놀고먹어서 그런줄 잘았는데 생각보다 죽어라 노력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요즘은 학벌이 모든 걸 말해주는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죠.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란 말이 있잖습니까. 목표가 있는 삶은 바람직한 삶인 것임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향한 도전의 연속이 지옥이라고 생각하건 천국이라고 생각하건 너무 그런 시험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땅한 재능이나 꿈이 없으면 공부하는게 확률적으로 ㄱㅊ은 삶을 살긴함
@@muz834맞어 근데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게 하나씩은 있대:) 살면서 많이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오... 그래도 생각있는 분이시네.. 다들 이 영상보고 또 우르르 레밍들처럼 빠져드는거 아닌가 걱정하면서 들어옴..
2년짜리 장기 컨텐츠 다 본 구독자로
참 끈기있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인거같습니다
퇴사했으니까 앞으로 유산소하면서 보게
30분이상으로만 주십쇼🙃
"돈과 권력으로 너를 괴롭힐 수 있어" 협박 이지영
목소리가 또렷하게 잘 들리네요
헤어스타일 숏컷도 예쁘세요^^
어차피 한번 왔다가는 세상 쿨하게~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요
이지영 쌤
존경하지만 꼭 그렇지많은 않아요
내가 거지같은 삶을 살아도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여 그리고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할수 있으면
당장해 내일 죽을지 모르는게 우리 인생이야
절박한 사람들 이용해서 벌어먹는 사람들 말은 믿고 거르면 됨 누구나 하면 됩니다 공무원 6개월 컷 5개월 컷 같은 말에 현혹 당해서 인생이랑 돈낭비 하다 부엉이바위 가는 사람들이 수두룩 함 ㅋㅋㅋ
나도 이지영이 약팔이 성공팔이라 생각되고
돈에 미친사람이라고 느껴짐
인생은 타고나는게 큼
운도 중요하고
저도 올60에 보컬렛슨 5개월차입니다.
하고싶은걸 가지기 위해서는 뭐든 투자없이 이룰수는 없습니다.
저도 60년 남았다고 생각하기에
1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대학이 무슨 인생의 모든것마냥 저리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망가졌다고 생각함.사회도 자살률 1위찍는 나라되었고,,인생 길고요.변수 많습니다.어찌될지 모르는게 인생이고, 저딴 가스라이팅 좀 안했으면 좋겠음
궁금한게 대학 가스라이팅 안하면 아이들한테 뭘 하라고 할껀데? 대안을 먼저 제시해봐. 나도 대학이 다가 아니라고는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다른 대안이 없던데? 재능있는 애들은 알아서 대학 안가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아무 재능도 없는 아이가 공부도 안하면? 뭐 먹고 살건데? 공부라도 해야 자기 앞가림이라도 하고 살게 되는거 아니야? 그리고 더 웃긴건 그나마 공부가 돈도 제일 안듬. 예체능 이쪽은 재능이 있어도 돈 없으면 뒷바라지 자체가 안되는건 알고 그럼? 공부 가스라이팅 안하고 아이들 마음껏 놀기만 하다가도 인생 잘 풀려서 멋지게 살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좀 알려줘봐.
40대인 나로써 느끼는점은 고3 1년 투자를 잘해서 좋은 대학가더라도 인생이 풀리는것도 아니고, 1년 투자를 못해서 대학을 못가도 인생이 꼬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수능망쳤다고 절대인생이망친게 아니다라는걸 명심했으면..
지나고보니 행운이 가장 중요한 삶이었습니다.
그 영끌투자로 20대들 ㅈ망했습니다 선생님 ㅠㅠ
힘내세요🍀🍀🍀🍀🍀
@@m7942 아 물론 저는 아닙니다 ㅋㅋ
금수저가 아니라면, 대학을 목표로 정하기 전에 사회에 나가서 어떤 일이 하고 싶은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전문직으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학과를 가세요. 대학 보지 마시구요. 지방 교대가 SKY 보다 더 나을 수 있어요.
학원 강사는 강사인가보다.. 수능 말고 다른길을 1년 투자하면 원하는 인생을 훨씬 빠르게 할수있는데
? 뭘로? 연예인 지망생 99프로는 실패하고 사업도 10프로 미만이 본전인데 구체적으로 말과 근거를 대야지 심지어 사업도 학벌있으면 투자에 유리함
@@뎀버-m4d 실업가는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야 학벌은 가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필요한거고 ㅋㅋ
애초에 저기 다 대치동에서 수업 듣는 고3/n수생인데 1년간 수능공부 빡세게하는게 맞지 뭔
@@토맛토마토맛토-l1r 반드시 고3이라고 수능공부 할 필요없다는걸 말하는거임. 학문에 뜻이 있으면 대학에 가서 깊이 있게 배우는것도 방법이긴하지만 여러가지 길은 있음. 한국 사회나 강사들에게 갓라이팅 당한 학생들은 그저 수능과 대학이 유일한 길인줄 알고있음. 심지어는 수능점수 낮다고 뛰어내리는 학생도있음
원댓에 공감하는 게 강사는 다른 분야에 발 담가보지도 않았지 않았을까. 그저 수능 잘 보고 서울대 가면 무조건 인생 성공한 줄 앎.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 수험생들은 대학이 전부가 아니란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음. 특히 저기 앉아있는 문돌이들은 서울대 문과 가도 취업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안 하나 봄. 사탐에 확통 선택한 것부터 인생의 목표가 대학이라는 걸 거의 입증하다시피 하는 거임. 진심 팩트임 ㅇㅇ.
맞아요. 반성합니다.
먼개소리야 그 일년 고생해서 1등급받는 사람들은 %로 정해져있는데 나머진 뒤지라는 소린가 ....누구가 1년노력해서 누구나 100년 편하게 살수있을떄 그런말하는거야
이지영셈은 젊은이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되고
바이블입니다❤
좋은글 좋은말 많이 남겨 주세요
4~5년 남은 인생
화이팅하세요
선생님 말씀에 단점은 100명 모두 1년 투자열심히 하면...누군가는 뛰쪽인생이 있기마련...그분들은 비참함을 느낀다는거
그게 비정상이지~ 140년 사는 인생이 1년으로 결정된다는게 말이냐?
뭔 140년.. 평균 수명 90도 안되는데
그게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에서 살고있는데 적응해야지.니가 세상을 바꿀 능력이 있니? 없으면 적응해야지
흠... 진짜 1년 열시미 살면 남은 인생 땡이라고 생각하시면, 아무리 좋은 동기부여 영상을 보셔도 얻는게 없으실 겁니다. 내가 생각해도 지독하게 1년 정도 무언가에 집중했다면, 그 "집중"에 대한 기준 자체가 다른 사람들과 달라집니다. 습관이 달라지고, 그렇게 인생이 달라지는겁니다.
대학진출을 목적으로 한 강의 내용 일부를 가져온 것 이기 때문에 맥락상 대학에 대한 말이 나온 것일뿐,
꼭 대학 가는게 아니더라도 뭔가에 몰입하고 끝까지 해본 경험이 진짜 인생의 근본이 됨.
멋진 말이네요
초록 얼룩말이네요
늙은말😊
저런 구닥다리 90년대 조언을
아직도 믿는다는게 안타깝구만.....
운동하고 소식하면 살뺄수있다는 기본을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합니다.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어도 안되는게 문제겠죠. 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환상을 심어주는 말이네.
적어도 수험생들한테는 보편적으로 옳은 말이지. 어차피 저 강의 듣고 있는 애들은 해보려고 마음먹은 애들일텐데 어중간하게 간보는것보다 1년 죽기살기로 해야지 뭐라도 되지
선생님도 건강잘챙기세요
연애도 하시고 그랬으면 ...엄마마음❤
몇몇 빼고는 학창시절 공부 대충하면 되고 중요한 건 내가 하고 싶은 일,잘하는 일을 찾는 것임.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 해 보고 적성을 찾는 거지 공부는 큰 의미 없다.강사들 돈 벌이에 최고겠지...학생들 위하는 것처럼 열기를 불러 주지만 실상은 큰 도움 보다 대부분 허무함만 남는다.
1년투자했다고 치고 원하는삶을 살지못살지 모른다는게 문제임..투자안했다고 원하는삶을 못사는것도아니라는게...현실임.
1년투자해서 원하는 인생을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살지 몰라요 가는거 순서없다고 하는데 저는 오늘하루를 열심히 살라요~~~
딱 강사다운 말이네
향후 백년이 일년의 과정으로 모두 영향받는다 믿는거?
그럼 강의에서 @발 니네 지금 공부 아무리 잘해도 인생 어떻게 될 지 몰라 포기해 ㅋㅋ 라고 할까요?
시작점이 다르니 영향을 안받는건 아니지않나..
지영쌤 넘 이뻐요❤❤❤
1년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인생 살 수 있으면 투자하는게 맞지 않아? 1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뭐가 옳은지 우린 모르죠. 이 영상 이후 이런종류의 조언했던것을 후회한다고 들었었어요. 자신의 건강이 엉망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1년 투자해서 인생이 바뀐다 : 거짓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사람 : 학생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학생들이 많을수록 돈을 버는 주체 : 사교육
진짜 학력이 보이는 댓글이다 ...
아무리 그런 사교육의 강사라지만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강해야 저 정도 위치에서 오래도록 서있을 수 있는겁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멘트가 아닐 수 없죠
@@fkskxkd 내가 님학력보단 좋을거같은데
@@musicshorter5415 ㅋㅋ 딱봐도 고졸 같은데 넷상이라고 가오 잡네
@@꼬츠잠자리 ㄴㄴㄴ 학생들보단 돈을 위하는 사람이죠. 진짜 학생들을 위했다면 돈 벌만큼 벌고나서 학생들을 위해 강사가 아닌 멘토로서 활동했겠죠
맞는 말씀
1년 갚지게 살아보세
1년 독하게 살아보세🎉🎉🎉
애들공부하라고 하는말을 인생과 연결 시키면 안된다는거 나이드시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나이 드니까 더 공부하라고 말하게 되던데요.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필요조건이라는 것을요. 나이를 먹을수록 공부가 최고구나 싶던데
제가 그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는 인생인 것 같은데요. 저는 무언가를 쟁취하기 위해 죽어라 노력해본 적도, 적극적으로 도전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 상황에 따라 하면 하고.. 아니면 말고.. 그래서 딱히 뭔가를 크게 성공해본 적도, 실패해서 좌절을 맛 본 적도 없습니다. 뭔가 노력해서 쟁취했을 때 드는 성취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얻기 위해 드는 과정의 노력들이 좀 귀찮습니다.
그래도 전 제 인생에 만족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는게 딱히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냥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100년은 못삽니다..안될과학..
공부해서 남주냐 뻔한멘트가 아니라 펙트를 전달 해주시는 멋진 선생님 이십니다.
옜날엔 이해 못했는데 어른들말 틀린거 하나없습니다. 어렸을때 선생님 말씀대로 하지못해 41살 인생 이리 끌려 저리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학생분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 1년투자해서 서울대가면 인생 보장됨?
말도안되는소리하네 ㅋㅋ
그냥 평생해야됨
공부로성공하는시대는 이미 지났어
울회사 서울대나온애 왕따야 일도못하고 ㅋ
자기가좋아하는일 열심히 하는게맞음
저도 늘 하는말..샘계셔서 참 좋다
가스라이팅 오지네 ㅋㅋ 수능강사니까 애들데리고 저 말했을테고 사탐강사니까 문과애들한테 말했을텐데 1년투자해서 원하는대학가면 원하는인생사냐?? 스카이들어가도 문과는 진짜 답없다
차라리 3-5년투자해서 전문직 준비하라고하는거면 모를까 무슨 대학으로 인생이바뀌냐 ㅋㅋ
와 말진짜잘해😊
수능으로 인생이 다 바뀌는것처럼 말하네
저분말은 단지 공부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모든면에 해당되는 말이다. 직장인이지만 전문직 공부하면서도~ 공부법에대한 강의 집중에대한 팁을 찾아가며 공부한다 , 생각해보자 내가 살면서 단 일년이라도, 아니 육개월이라도 미친듯이 무언가에 미쳐서 노력해 본적이 있는지 , 나는 그경험으로 자리잡고 먹고살고있지만 더 큰 꿈을 위해 지금도 공부법을 찾아가며 공부한다.
이쁘고 귀엽고 말도 잘하는 아가씨네그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과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1년 투자해서 내가 원하는 인생 살고 있는데 조금은 씁쓸합니다...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게 맞지만 망가진 몸도 다시 돌아오지 않거든요
네 그 10대20대의 1년은 70대의10년보다 가치있습니다
야 인생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냐,.. 니 팔자대로 사는거지.. 노력한 만큼 사는게 인생인지 팔자대로 사는게 인생인지.. 어느게 정답같어.. ㅎㅎ
인생패배자네
수능이 답일 가능성이 크지만
수능이 답이 아닐수도 있다는 걸
가르쳐주는 강사는 왜 없을까
많습니다 그 시기에 최선을 다하는 경험자체가 값진거니까요
아니.. 학교 교사도 아니고 수능강사가 수능이 답이 아닐수도 있음을 가르친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수능을 위해 큰돈 지불하고 큰맘먹고 스타강사 강의듣는데 수능이 다가 아니다 하고싶은거 찾아라 이런 말이 듣고싶을까요.. 최선을 다해서 수강생 성적올리는게 저분들 일입니다. 학교교사라면 조금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사회에서 선생이 학생한테 성적을 위한 답을 가르치는게 공부못해도 괜찮다 하고싶은거 찾아라고 하는거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런 답과 다른 인생을 우위로 두신다면 본인 자식에게 그런 삶을 가르치면 될거같습니다.
'누구나 인생의 정답을 알고 있지 못하고'에 이미 내포된 의미 아닐까요
수강생들은 그 길의 시작을 수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강사는 기술자가 아니잖아 ㅋㅋ 뭐 현장 직 기술적으로 뭘 알겠냐
ㅋㅋㅋㅋ 수능을 답으로 보기싫으면 외에 자신이 하고싶은걸 찾고 노력하는애들한테나 그렇지 너는 그냥 공부하기싫어서 핑계만 쳐대고있는거잖아 ㅋㅋ
씹간지♡ 지영샘
넘멋짐
1년 미친듯이 노력해서 메이저리그에 함 도전해보께요
경험담인데~노력해도 될사람은 정혜져 있다는게~무엇때문에 살까 물질은 행복?내마음을 말 할수있고 존중하는 인연을 만날수만 있다면 물질 보다는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담니다~~
그 1년의투자로 140년을 고생할수도 잇재
그1년 때문에 죽는 아이들도 있어요 선생님 ㅜㅜ우리나라 교육방식 개선이 필요 그리고 학원은 없어저야됩니다
140 년도 짧은인생 1400 년도 짧은 인생
인생에 멘토가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이면 그또한 큰 복
그니깐 그 1년이 안된다고요
ㅋㅋㅋㅋ
ㅇㅈ
그1년이안되서우리들이 그저그렇게살다가는인생인거야상위1프로는그일년을매년마다일년씩하거든
쓱 보고 걍 나는 안된다고 단정지어버리깐 안되지ㅋㅋㅋ근데 또 이런 사람이 대부분이라 ㅈㄴ안타까움
해보기나했어요? 다른 일타강사선생님도 이런말을 했어요 당신이 진짜 하늘을 우러러 정말 최선을 다해 당신의 한계치까지 해본적이있냐고 솔직히 까놓고 얘기합시다 안하잖아요 ^^ 그런 한계까지 노력해본적 없잖아요 그냥 적당히 본인이 이정도면 열심히했지 멋대로 판단하고 역시 안되네 난 안되는구나 이러는거잖아요 그런식이면 1년? 10년을 해도 안되죠^^
쌤 1년투자에서 행복할까요
1년 투자한다고 자기가 원하는 인생 산다는 것이.말이..되나?
1년동안 미친듯이 하루종일 공부하면 되긴 하겠죠 ㅋㅋㅋㅋ
@@adi0w0안되는 애들은 어떡해용
미친듯이 공부를 못 해서 안 돼요
70년 인생 금방간다.
@@adi0w0 1년 종일 공부하면 뭐 되는데? ㅋㅋㅋ
1년 투자해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나? 최소한 5년 정도는 필요하죠. 시험에 합격한다고 해도 그 다음 3~4년은 시험공부할 때보다 더 힘들게 열심히 해야 할걸요.
대학이 원하는 인생을 살게 해주진 않습니다..
투자하지 마세요.. 인생은 투자가 아니라 편승하는겁니다. 정점을 찍은 사람은 과정울 생략하고 말합니다. 우리는 부디치고 다치고 상처받으며 사는게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