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군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 하루채움 체험단에 선정되어 15일 챌린지 참여 완료! ♥
    호두군의 건강하고 행복한 묘생을 위해 개미처럼 일하는 박샘~
    모든 영양제를 챙겨주고 싶지만 어떤 제품이 정말 호두에게 좋을지
    고민이 되어 선뜻 구입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프로젝트21 고양이유산균은 먹이고 있었는데
    고양이는 오메가3와 타우린도 필수적으로
    먹어야한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어요.
    박샘이 먹고 있는 오메가3라도 나눠먹고 싶은 심정으로
    (떨리는 맘으로) 일주일에 2번 정도 바늘로 오메가3 젤라틴 껍질을 뚫어서
    숟가락에 3~5방울 정도만 먹여보았어요.
    다행히 호두가 피쉬오일 냄새가 맘에 들었는지 잘 먹기는 했으나,
    어느 정도가 정량일까? 몸에 부담을 주진 않을까? 걱정이 가득이었어요.
    그리고 바늘로 뚫다보니 손에 피쉬오일이 묻어서 비릿한 냄새가 폴폴나고
    남은 것은 박샘이 다시 먹게 되어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미야옹철 수의사님이 오메가3가 든 영양제를 곧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체험단 모집 공고에 정성껏 사연을 적어 당첨이 되었어요!
    발표나고 바로 4.18에 배송이 되어 떨리는 맘으로 호두와 함께 개봉하고
    가자미맛을 먼저 뜯어서 드렸는데... 처음에는 냄새만 맡고 슝 가버렸어요.
    워낙 입맛이 까다로워서 낯선 음식은 입에 잘 안 대는 호두라서
    평소 먹던 다른 영양제와 섞어서 주니 킁킁거리다가 먹기는 했어요.
    호두의 첫 기호성은? ★★☆☆☆ 5점 만점에 2점?
    그러다가 중성화수술을 위해 금식을 시키게 되었는데,
    마취에서 깨어나는 도중 비몽사몽 호두에게 하루채움 닭고기맛을 주니
    허겁지겁 한 스틱을 몽땅 먹어주었답니다!
    역시 굶겨야 잘 먹나봅니다.
    그런데! 기존 프로젝트21 고양이유산균과 함께 먹였더니
    유산균들이 파티를 벌였는지, 설사를 한 번 해서
    하루채움 먹는 기간 동안은 유산균은 빼고
    하루채움 단품으로만 급여했어요.
    포장 박스나 제품 디자인도 깔끔하고 산뜻하고
    박스 표지를 체크 박스로 활용할 수 있어서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이제는 하루채움 스틱만 보아도 멀리서 총총총 달려오고,
    스틱이 안보이면 새로 뜯어 달라고 조르는 호두가 되었어요.
    맛보고 나서는 닭고기맛, 가자미맛 모두 다 잘 먹고
    기호성은? ★★★★★ 5점 만점에 5점으로 상승!
    15일 이상 쭉 급여해본 결과!!
    환절기 인데도 피부나 모질이 좋은 상태로 반질반질 유지가 되고,
    감자도 적당한 크기로 잘 생산하고,
    촉촉하고 기다란 맛동산도 생산하고 있어요.
    사냥놀이 하고 난 후나, 약을 먹고 난 후에 보상으로 하루채움을 챙겨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급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영양제 개발해 주신 project21과 김명철 수의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양이의 건강을 위한 국산 치약, 샴푸 등 좋은 제품 많이 개발해 주세요.
    "고맙습니다옹!"

КОМЕНТАРІ • 3